송무 락 세무사 | 2021 2차 송무교육 14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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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송무교육
– 일시 : 12월 17일(금) 14시-17시 유튜브
– 접속링크주소 : https://youtu.be/3LpJWWgMN9E
[소송실무]1. 민사소송과 집행
– 민사소송의 과정과 재판절차
– 민사집행의 절차
2. 행정소송
– 행정소송의 절차
※ 연사정보
[안서연 변호사]
– 제47회 사법시험 합격(2005),
– 제37기 사법연수원 수료
–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법무부 법무연수원,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 관세청 강사
※ 출석처리를 위해 영상 시청 후 만족도조사에 참여해주세요.
– 만족도조사 : http://naver.me/592phhPp
–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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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락 세무사톡톡)신준철세무사의 꿈 – 네이버 블로그

가 아닌 늙어서도 “세무사 송무락”이라는 이름으로.. 요즘 나도 조세일보와 함께 책을 준비중이다. 그 책에는 나만 있지 않고 우리스밴 셈사들이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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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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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합격수기]송무락씨…제51회 합격자-조세일보모바일

[세무사 합격수기]송무락씨… … 내가 세무사 시험을 알아보게 된 시점은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을 거쳐 … 바로 그는 세무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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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joseilbo.com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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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락 송무락경영연구소 세무사 / 경영지도사 – 주간인물

주간인물이 만난 송무락 세무사는 5년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처럼 자기주도 학습방법으로 세무사 합격의 쾌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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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eeklypeople.co.kr

Date Published: 10/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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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락 – 세무사 – LinkedIn

LinkedIn에서 프로필을 보고 송무락님의 1촌과 경력을 확인하세요. … 송무락. 세무사 세무사. 세무사. 대한민국1촌 14명. 가입해서 1촌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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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linkedin.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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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투자법: 세금 적게 내는 방법이 있나요?

송무락경영연구소 대표 세무사/경영지도사 송무락 … 분야 석사과정을 다녔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세법전문가인 세무사 공부를 시작해 5년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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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mnews.co.kr

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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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송무락세무사 사진. 1.자산의 정의 과거사건의 결과 현재 통제가능하고 미래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은 자원(해석: 내 과거 노력으로 현재 남들이 뺏어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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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aeyul.com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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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분야찾기 – YES24

충남대 경영학과 졸업 / 44회 세무사 시험 합격 대전지방 국세청 회계실무 강사 및 충청대학교 … 법무법인(유)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이며 송무그룹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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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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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6기 합격…무작정 노력은 NO 전략이 필요해 – 한국경제

이는 송무락 세무사님의 전략집의 내용 중 ‘통돌이 학습’과 일맥상통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시험 1달 전부터는 시험시간에 맞춰 각 과목의 모의고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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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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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풀만들기 다이소몰 [송무락의 세무사합격 ‘Step by … – 붐밤바

도배풀만들기 다이소몰 [송무락의 세무사합격 ‘Step by Step’] [직장인 세무사 도전기]④혼자 공부할 때 주의할 점. 연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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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rlow64561.tistory.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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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칼럼 – 예일세무법인

송무락 세무사. I. 학원들의 난립. 2016년도 기준으로 1차 응시인원 9300여명과 2차 응시인원 5000여 명 중 동차생 2800여명을 차감한 2200여명을 합치면 대략 수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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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iltax.co.kr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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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차 송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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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송무 락 세무사

  • Author: i강서TV_강서구청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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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LpJWWgMN9E

(송무락 세무사톡톡)신준철세무사의 꿈

6시 반에 회사앞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기다린다. 어..톡이 왔다. “송세무사님, 15분 정도 늦을것 같아요..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멀리서 이렇게 오시는데 괜찮아요”

오늘 만나는 손님은 “세무와 디자인”이라는 블로그로 유명한 신준철 세무사이다.

몇일 전 연락하다가 이번에 세무사공부법책이 새로 나왔는데 고맙게도 맨먼저 나에게 직접 전달해주겠다는것이다.

신세무사를 처음 만난건 2015년 여름으로 기억한다.

내가 온라인 스터디모임을 만들고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줄게 없을까하고 검색을 하다가 만난 어떤 블로그의 글이 참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궁금하기도 해서 먼저 연락을 했더니 흔쾌히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된거였다.

다니던 세무법인에서 건강상 퇴직하고 세무사수험생 대상 멘토링을 한다는걸 듣고 참 열정적이고 순수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뒤로 일년에 한번 꼴로 만나는데 그때마다 그의 손에는 책 한권씩 들려있었다. 와 대단하다.

책을 써본 사람은 안다. 그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라는것을.. 나처럼 제본수준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친구랑 디자인까지 해서 자비출판 형태로 책을 내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회사 근처 낙지집에서 맛있게 볶음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신세무사도 세무사멘토링을 하기에 우리의 대화는 끝없이 이어졌고 장소를 옮겨 유자차 한잔씩 하다가 문득 이런 질문을 던졌다.

“신세무사님은 꿈이 뭔가요?”송셈 스럽게 ㅋㅋ

“네..저는 사라지지 않는겁니다. 쉽게 말해 누군가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계속 살아있는거죠”

얼마전 본 “코코”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이승에서 누군가가 기억할 사람이 없어지면 저승에서도 사라지고마는..

내가 세무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에 뛰어든것도 어쩌면 그 이유에서였다.

직장에서 몇백명을 진두지휘하던 카리스마 짱이었던 임원이 퇴직하고는 쓸쓸히 연락도 되지않는 삶을 사는 모습을 일찌감치 본 나는 절대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내 이름을 걸고 살고 싶었다. “어이~~송씨!”가 아닌 늙어서도 “세무사 송무락”이라는 이름으로..

요즘 나도 조세일보와 함께 책을 준비중이다. 그 책에는 나만 있지 않고 우리스밴 셈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내용중에 우리 스밴님들의 꿈과 공부하는 이유들이 실릴 예정이다.

그렇게 몇달 뒤 나올 책은 2018년 지금 우리를 기억해줄것이다. 우리의 꿈과 눈물과 소망을..

스밴의 새벽 공습 알람소리마저도..

칼럼 부동산 투자법: 세금 적게 내는 방법이 있나요?

송무락경영연구소 대표 세무사/경영지도사 송무락

송무락경영연구소 대표 세무사/경영지도사 송무락

필자는 현재 부동산 지역 카페와 투자자모임 등에서 무료 세무 및 부동산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수도권 내 주요 입지에 수십 호의 부동산을 매입하여 전문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여 년 전 대기업 건설회사 세무팀에 근무할 당시 회사 미분양 아파트를 직원들에게 할인 분양한다는 말에 덜컥 매입한 것을 계기로 해서 시작한 필자의 부동산과의 인연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주택을 투자목적으로 구매해 본 분들은 알 것이다. 필자의 투자 초창기에 단어마저 생소한 각종 세법 및 관련법을 뒤져가면서 혹시라도 비과세를 못 받는 것은 아닌지.. 알고 있는 지식이 정말 맞는 것인지.. 등등을 고민하면서 밤잠을 설쳐가며 인터넷을 뒤지고 꿈에서도 걱정이 되어 소스라치며 깬 적도 무수하다.

결국 필자는 그 답답함과 걱정을 떨쳐내기 위해 회사를 다니면서 관련 분야 석사과정을 다녔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세법전문가인 세무사 공부를 시작해 5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끝에 자격증을 손에 쥐었다. 이후 자문 상담 국가자격증인 경영지도사(재무 분야)도 취득하였고..

<부동산 관련해서 세금 적게 내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송 세무사님!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전화 드려요. 제가 너무 고민하고 있으니까 주변 분이 부동산 관련해서는 송 세무사님에게 꼭 연락드려 보라고 해서 이렇게 급하게 전화 드립니다. 제 경우에 비과세 받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몇 번 전화로 무료상담을 한 것이 소문이 났던지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내용부터 별도로 상담료가 부과되는 상담까지 다양한 질문이 필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단하든 복잡하든 결국 양도소득세 적게 내는 방법을 묻는 것이다.

<팔지 않으면 양도소득세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사모님~ 지금 세금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데 안 팔면 양도소득세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이런 대답을 하면 상대는 순간 당황하다가 웃고 만다.

“생각해보세요. 인류가 2만년 정도 살고 있다고 하는데 부동산을 지금처럼 양도의 대상으로 사고 판 적이 얼마나 될까요? 불과 50년도 안됩니다. 조선시대까지도 실제 땅은 대부분 국가나 마을 또는 가문공동체의 소유였고 개인의 매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자신의 조상이 살던 집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대를 이어 물려줄 뿐 지금처럼 투자나 투기의 대상이 된 시점은 얼마 안 됩니다.

한발 더 나가서 들여다보면, 우리는 땅이나 건물의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되지만 땅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겨우 백년도 못살고 잠시 있다 떠나는 인간들이 주인행세를 하는데 실제는 인간이 세입자 아닐까요?

그냥 입지 좋은 땅에 자리를 잡으세요. 그리고 팔지 말고 계속 갖고 계시다가 자식들에게 상속하십시오. 혹시 아나요? 그 땅이 나중에 강남역처럼 될지 ㅎㅎ “

”세무사님 말씀을 들으니 맞네요. 사실 주변에 개발되기 전의 땅이나 집을 팔았다가 나중에 천정부지로 오른 것을 보고 후회하는 분들 얘기가 많더군요. 그런데 왜 사람들은 팔까요? “

<버틸 수 있는 현금흐름부터 만들어야 한다.>

”일반인들은 당장 쓸 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이 학비도 내야하고 빚도 갚아야하고 갑자기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팔아야하는 거죠. 부자들이 왜 부자가 되는 줄 아세요? 그들은 당장 팔지 않아도 쓸 돈 들이 있으니까 입지가 좋은 땅이 언젠가 오를 때까지 계속 지켜볼 수가 있는 겁니다.

덜컥 부동산 투자부터 하지 마시고 지금 다니는 직장이 있다면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자기개발도 하고 회사에 충실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수십 년간 집을 급하게 팔지 않아도 될 현금흐름의 기틀을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자영업자든 학생이든 일단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후에 투자하여야 합니다.

옛날 여러분의 조상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압구정 배밭을 사들여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상속 되어져 왔다는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기분 좋겠습니까? “

정리하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 그러면 버틸 수 있는 현금흐름부터 만들어보세요.

필자도 항상 고객들에게 이런 조언을 해주면서 스스로 해이해지는 순간이면 이 문구를 통해 자극받으며 투자와 소득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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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6기\’ 합격…\”무작정 노력은 NO! 전략이 필요해\”

◆…2차 시험 준비기간 합격자의 일일 공부 계획표. 그는 자신있는 과목과, 부족한 과목별로 시간을 조절하여 공부 시간을 안배했다. 김 민씨 제공

◆…김 민씨가 2차 시험 답안지에 정리한 필기내용. 사실 그는 소문난 악필이였지만 시험 경험을 통해 글씨와 점수는 크게 상관없다고 판단한 이후 학습에만 집중했다. 김 민씨 제공

□ 시작하는 말안녕하세요. 54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생 김 민입니다. 지난 5년간의 제 수험생활을 기록하며, 후배 세무사님들께서 공부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격수기를 남깁니다.폴더폰을 쓰고 있던 2017년 1차 합격발표 당시와 마찬가지로 2차 합격발표도 합격문자가 오는 것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정각 9시부터 9시 3분까지 인생에서 가장 긴 3분을 기다렸지만 문자가 오지 않아 불합격이라고 생각했으나 과목별 점수를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 데이터를 켠 순간 카톡이 하나 왔습니다. ‘김민님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을 축하합니다’라는 카톡을 보고 기쁨과 놀람에 손을 덜덜 떨며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엄마, 저 합격했어요”라고 알리자’잘했다. 잘했다. 내 아들’이라며 우시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그 동안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함으로 멍든 마음이 치유가 되고 반복되는 실패로 바닥을 쳤던 제 자신감이 회복됨을 느꼈습니다. 깊고 맑은 가을 하늘아래, 부서지는 햇살과 빨간 단풍나무 사이를 걸으면서 합격사실을 전화로 알리며 수십 번 되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차시험 학습방법과 실전 팁]제 학습방법을 참고하여 실패를 피하시고 단기간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세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전 치뤘던 각종 시험들은 전략을 세워서 공부하기 보다는 노력을 쏟아 부어 합격해 왔습니다. 그래서 세무사 시험도 당연히 열심히 하면 결과도 좋을 것이라는 안일하고 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세무사 시험은 다른 자격시험이나 학교시험과 달리 공부의 양이 방대하고 휘발성이 강해 이전의 공부법대로 노력만 해서는 힘만 많이 들어 빨리 지치고 결과 또한 좋지 못했습니다.2014년 가을 인턴활동을 하면서 2차 유예시험에 불합격 사실을 통지 받고 실의에 빠져 취업을 할지, 아니면 다시 도전을 할 것인지 고민하며 ‘예비 세무사의 샘’ 카페에서 글을 읽던 중, 51회 합격생이신 송무락 세무사님의 공부 전략, 방법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많은 글들과 공부 전략집을 배송 받아 읽어 보던 중 제가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했다는 것을 깨닫고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014년 12월 31일까지 인턴활동을 하면서 토익 점수를 취득하고 다시금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1차 시험 준비방법]1차 시험 준비 방법의 팁은 일단 모든 과목의 강의를 듣고 기본적 공부가 되신 상태에서는 회독수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앞에서부터 기본을 찬찬히 다지는 공부법은 1차 시험이 2달 정도 남을 때 까지만 하시고 2달 전부터는 객관식 책이나 기본서의 각 단원 1번을 하루에 모두 풀고 다음날은 각 단원의 2번을 모두 푸는 식으로 공부하시며 회독을 늘리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이는 송무락 세무사님의 전략집의 내용 중 ‘통돌이 학습’과 일맥상통하는 방법입니다.또한 시험 1달 전부터는 시험시간에 맞춰 각 과목의 모의고사나 객관식 책을 그 시험시간만큼 공부하시는 것입니다.생체리듬을 시험에 맞춰서 1교시에는 1교시 과목을 공부하고 시험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을 다녀와 2교시를 준비하고 2교시에는 2교시과목을 공부하시며 시험장과 같은 조건과 마음가짐으로 시뮬레이션을 하시며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선 점심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채점을 하고 리뷰를 하며 오답을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저는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기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책에 포스트잇이나 색연필로 표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1차 시험 실전 팁]실제 시험장에서의 요령으로 무조건 아는 것부터 푸는 것입니다. 앞부분의 문제부터 순서대로 풀면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많이 써서 뒷부분의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눠 푸시는 게 팁입니다.첫 번째 유형으로 자신이 잘 알며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두 번째 유형으로 자신이 잘 알지만 오래 걸릴 거 같은 문제, 세 번째 유형으로 잘 모르는 문제로 나누어 일단 두 번째 유형까지는 모두 풀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세 번째 유형을 풀고 만약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1~5번 중 가장 답으로 체크가 안 된 번호로 모두 체크를 하시는 게 가장 안정적으로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2차시험 과목별 학습방법]김재호 선생님의 연습서와 김현식 선생님의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집을 위주로 공부했으며 임세진 선생님의 기출모음집을 가지고 항상 시험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은 기본서를 찾아가면서 공부했습니다. 기본서를 충분히 회독하신 분들은 2차 문제를 시간에 맞춰 풀고 틀리거나 애매한 부분은 기본서를 찾아서 보충하는 식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세무회계 리뷰를 여러 번 회독하고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춰 매일 1회씩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는 어려운 것으로 구해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려운 모의고사를 접했을 때 그 중 쉬운 문제를 골라 푸는 것과 시간배분을 연습할 수 있고 실제 시험이 쉬워 보여 당황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세법학 1, 2부스터디가이드와 제가 만든 서브로 단권화를 하고, 주말마다 스터디에서 구술과 모의고사를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판례를 최소로 본 작년과 달리 올해는 판례를 많이 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스터디원들과 고민하며 논리를 끌어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과목별 점수와 성공요인]회계학 1부는 66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원가를 우선 풀었으나 답이 소수점이 나왔었고 이후 검토해서 풀어보니 정수로 딱 떨어져 맞춘 거라 생각하고 나머지 문제를 자신 있게 풀었습니다. 문제풀이 순서를 바꿨으므로 문제 번호를 신경 써서 기입했으며 문제 내 물음의 순서는 바꾸지 않고 모르는 것은 약간의 빈칸을 두고 넘어가며 아는 것부터 풀었습니다.회계학 2부는 5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법인세 2번 문제로 준비했던 ‘연결’주제가 출제되 간단히 풀 수 있는 것을 우선 풀고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법인세 1번 순서로 풀었습니다. 법인세 1번 마지막 물음을 제외하고 모두 풀어 시간배분에 성공하였습니다.세법학 1, 2부세법학 1부는 74점, 2부는 44점을 획득했습니다. 판례를 많이 읽고 이해하면서 스터디를 통해 논리구조를 짜는 연습을 한 것이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각 문제당 시간을 나누고 그 시간이 지나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체크해 가면서 아는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꼭 마지막 10분은 남기고 각 문제당 시간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번 1부 시험에서 그 남은 10분에 결론을 잘못 낸 문제를 찾아 수정하여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시험을 볼 때 긴장과 불안은 자기실력보다 더 잘하려고 하는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2차 시험은 욕심을 버리고 내 실력만큼만 점수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자 전날 잠도 잘자고 시험을 보면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합격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을 버티게 해준 황농문 교수의 ‘공부하는 힘’과 앤디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 2권을 추천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 동생 내외, 친구들, 그리고 큰 힘이 되어준 형, 누나, 동생들과 스터디원들, 송무락 세무사님께 감사합니다.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email protected]

I. 학원들의 난립 2016년도 기준으로 1차 응시인원 9300여명과 2차 응시인원 5000여 명 중 동차생 2800여명을 차감한 2200여명을 합치면 대략 수험시장에 1만1500여명이 학원도 가고 책도 사고 고시원 독서실 등을 이용하고 있는 실제 수험생 숫자이다. 여기에 막상 시험장에 갈 용기는 없지만 책 한두권, 인터넷강의 시작했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며 나름 시험 주변을 기웃거리는 직장인·주부·대학생 또는 승진이나 개인적 공부를 위해 수험시장을 노크하는 인원을 합쳐 실제 수험생의 50%수준인 약 6000명이라고 볼 때 대략 1만7500여명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마도 당분간은 이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년 전 같은 방식으로 통계를 추정했을 때 대비 약 2500여명이 늘어났다.) 1만7500여명 중 A그룹(본격적으로 공부에 몰입하고 있는 그룹), B그룹(공부를 시작은 했으나 완전 몰입단계는 아닌 그룹), C그룹(마음만 있는 그룹)으로 각각 5800여명이라고 구분한다고 가정해 보자. 1)시장 규모 추정 A그룹이 학원비 및 교재, 고시원 등 숙식 등에 쏟아붓는 돈이 평균 월 100만원 수준이라고 보면 연간 약700억원, B그룹이 평균 월30만원 수준이라고 보면 연간 약200억원, C그룹은 미미하다고 보고 계산에서 제외해도 세무사시험과 관련된 약 900억원 시장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단, 기숙형 학원, 세무사시험을 주된 커리큘럼으로 하는 일부대학의 등록금 등은 고려대상에서 제외) 2)학원들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경쟁 심화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가진 나라다. 연간 세무사 수험시장만 900억원이 존재한다면 전액이 순수하게 학원매출은 아니더라도 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강사 실력이 쌓여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학원에서 모셔가거나 아니면 자신이 직접 학원을 차리게 된다. 보이지 않는 이 학원 간의 경쟁은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한다. 최근 학원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건물을 확대 이전하고 기존 유명강사들이 별도로 학원을 설립하면서 수험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각 학원은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나타내는 단적인 예로 인터넷에 ‘세무사시험 교재’라고 조회해보면 엄청난 종류의 수험서를 보게 될 것이다. II. 기본서로만 공부해도 될까? 시중에 나와 있는 그 많은 교재를 보면서 수험생들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나만 안보고 있다가 불합격하면 어떡하지. 내가 공부를 시작할 무렵인 7년 전 만해도 수험서로는 기본서와 연습서 정도밖엔 없었지만 최근에는 세무사용 oo파이널, oo서머리, oo기출집 등등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왜 이렇게 책이 많아졌을까? 세무사 시험이 갑자기 어려워졌단 말인가? 그렇지는 않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오히려 지금보다 어려웠던 시기도 많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 세무사 수험시장이 돈이 되고 이 시장에서 수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수험생들의 지갑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책들을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일부 오류가 있는 책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수험생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들이다. 저자들은 나름 최선을 다해 교재를 만들지 않으면 책이 팔리지 않게 되고 그 교재를 기본으로 한 학원 강좌로 연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만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하나 있다. 그 모든 요약서/연습서 등 부교재가 결국엔 두꺼운 기본서를 얼마나 잘 압축했느냐를 따질 뿐 기본서의 범위를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한번 해보겠다. “만약 시험장에 각 과목당 한권의 책을 가져가서 오픈북으로 시험을 친다고 한다면 무슨 책을 가져갈 것인가?” 아마도 대부분은 두꺼운 기본서를 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본서 한권에는 이론과 기본예제, 기출, 객관식, 주관식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수석을 하려고 하신다면 기본서로는 당연히 부족하다. 그러나 최소 점수 확보를 통해 합격만 하고 싶다면 난 기본서 한권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기본서 한권을 머릿속에 들고 들어갔는데 불합격한다면 그해 출제위원은 다시는 출제위원으로 위촉 될 수 없을 것임을 장담한다. 예를 들어 내가 주장하는 회계학(재무/원가)의 1차 최소목표는 50점이고 2차 최소목표도 50점인데 기본서 한권을 제대로 공부했는데 그 점수를 못 받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런 생각이 드실 것이다. “아니 기본서 한권만 공부하면 된다고 하는데 왜 다들 그렇게 안하고 이것저것 사서 공부할까?” 내가 그동안 수많은 수험생을 상담하면서 얻은 나름의 정답은 ‘수험생의 불안감’이다. 나도 한때는 수험시장에 나오는 모든 신간서적을 나오는 대로 구매해 본 적이 있었다. 신간서적에서는 기존 교재에서 놓치고 있는 핵심내용이 들어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면서. 그러나 몇 달이 지나면 손때 하나 묻지 않은 상태로 고스란히 책꽂이에 꽂혀있고 1년이 지나면 이미 철지난 책이 되어버리고 만다. 기본서가 두꺼워 부담된다면 분철을 해도 되고 또한 기본서 다 읽고 외우라는 것이 아니다. 기본서에 나오는 목차를 외우고 기본예제 및 기출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진 다른 책은 보지 않기 바란다. 기본서라도 정확히 공부한 뒤에 시험장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너무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말에 읽고 계신 독자들은 당황해 하면서 “뭔 말 같지 않은 얘기냐”고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일이 사실상 세무사 수험생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기본서 예제를 제대로 못 풀면서 연습서부터 뒤적이며 문제가 좋으니 나쁘니 하는 수험생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는가? 그러다보니 실제 시험에서 기본서 예제를 거의 비슷하게 냈는데도 시험장에서 못 푸는 많은 수험생들을 보았고 사실 나도 그랬었다. 마음만 콩밭에 있다 보니 내가 처한 현실을 간과하고 만 것이다. III. 강사를 선택할 것인가? 학원을 선택할 것인가?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난감한 문제가 종합반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단과반을 들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난 과감히 종합반이 아닌 단과반을 추천한다. 각 학원에는 최고스타강사(즉 대세강사)가 한 두 분이 포진해있고 학원장은 본인이 그 스타강사이거나 아니면 투자를 통해 모시고 와서 학원의 간판 역할을 그분들에게 맡긴다. 수험생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종합반이라는 것은 한 학원에서 구성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최고스타강사로 모든 과목을 구성하긴 어렵다.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내가 장담하건데 그 학원은 그 해에는 대박나겠지만 바로 다음해엔 소속 최고스타강사들의 타학원 이직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만큼 학원시장에서 인기강사 유치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결국 최고의 강사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나 스스로가 각 과목의 최고스타강사를 정해서 단과반을 수강하면 된다. 기본서 또한 그 최고스타강사의 교재를 이용하면 자연스레 고민 없이 정해질 것이라고 본다. Ⅳ. 한권으로 된 기본서를 추천한다. 간혹 기본서임에도 불구하고 두권으로 구성된 경우가 있는데(세법학 제외) 나는 한권으로 된 기본서를 추천한다. 한권과 두권으로 된 교재와의 차이는 목차를 세밀히 세분하고 문제를 더 많이 수록하는 방식인데 회계사 공부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그렇게 세분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시험공부는 누구나 한정된 시간에 하는 것이기에 효율을 따지면서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리한다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각자 상황에 맞춰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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