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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명함 스타트] ② 그들의 명함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최근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명함을 받는 일이 잦았습니다. 언론사, 기업체의 명함과는 다른 색다른 면이 있더군요. 명함은 그 회사의 정체성을 나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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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siatoday.co.kr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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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힘알시] 스타트업 명함 디자인 모음 – Naver Post – 네이버

스타트업 힘든거 알고 시작했지만 _ 명함 만들기. 스타트업의 경우 네임밸류가 제로인 상태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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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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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스타트업을 위한 명함만들기_사이드프로젝트 버젼업

[Design] 스타트업을 위한 명함만들기_사이드프로젝트 버젼업. 딧피 2021. 6. 27. 03:48. 320×100 … 가장좋은 명함사이즈는 [ 카드 사이즈 ] > 지갑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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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martreporter3.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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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저장되는 명함 만드는 스타트업

QR코드로 저장되는 명함 만드는 스타트업. 정용환 기자 – 2022년 5월 24일. 블링크(Blinq)는 종이 명함대신 디지털 명함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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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artuprecipe.co.kr

Date Published: 9/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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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삼산텍의 NEW명함을 만들었다고?✍(feat. 수지, 남주혁) Decorating business card(feat. suzy, joo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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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타트 업 명함

  • Author: 매니지먼트 숲 MANAGEMENT SOOP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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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LZBTkJcmSg

[스타트업의 명함 스타트] ② 그들의 명함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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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명함을 받는 일이 잦았습니다. 언론사, 기업체의 명함과는 다른 색다른 면이 있더군요. 명함은 그 회사의 정체성을 나타내줍니다. 스타트업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명함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 크기

◇ 할인쿠폰·메모

◇ 신비주의

◇ 로고

◇ 톤 앤 매너 파괴

◇ 고퀄리티

◇ B급 감성

◇ 주소 생략

◇ 다양한 언어

1. 크기: 가로형 직사각형에서 탈피해 세로형, 정사각형인 명함도 있었습니다. 명함은 ‘가로형이어야해’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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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인쿠폰이 있거나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공란이 있는 명함도 있었습니다. ‘럭셔리 매너(저자: 신성대, 출판사: 동문선)에는 명함이 ‘연필이나 볼펜으로 별탈없이 쓰이는, 흡수성 좋은 재질이어야 한다’고 언급돼 있습니다. 코바의 명함은 종이의 질뿐만 아니라 공란을 마련해둬 명함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할 수 있도록 센스를 가미했습니다.3. 신비주의: 명함을 받는 순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지요. 제 경우에는 ‘글로벌 종합 일간지’라고 명함에 적혀 있습니다. 누가봐도 언론사인지 알 수 있죠. 자, 아래의 명함들은 무슨 일을 하는 회사들의 명함일까요?

4. 로고: 글자 그대로 정직하게 쓰인 로고도 있었습니다. 글자에 변형이 없는 것이지요. 반면 코자자와 선샤인의 명함을 보시면 A자와 S자가 특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볼이나 캐릭터를 활용해 정체성을 강조한 회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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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자인: 셋으로 구분하면 ‘톤 앤 매너’를 지켜야 한다는 선입견에서 탈피한 경우, 고급진 이미지를 강조한 경우, 재미를 통해 B급 감성을 담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6. 스타트업의 업무 특성상 ‘노마드족’이 많기 때문에 주소가 생략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해외업체와의 교류도 잦아 아예 영문 버전만 만든 명함도 있었고요. 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를 모두 담은 명함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명함들은 ‘우리는 가난해서 두 개(언어가 다른)를 따로 만들 여력이 없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고도 합니다(럭셔리매너;신성대;동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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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노유선 기자, 이주영 디자이너

5분만에 만드는 명함

사업의 시작 명함,

쉽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런데 명함을 만들려면 먼저 로고가 필요해!

어떻게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과 적합한 로고를 만들고 명함을 제작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VIVIVIK.COM은 접근이 쉽지 않은 기존 디자이너 중심 에이전시에 맡기게 되는 실정인 명함디자인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웹&모바일 기반 디자인 플랫폼입니다.

비비빅은 로고, 명함, 인쇄, 상표검색, 창업을 위한 마케팅패키지까지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로고 자동제작 프리미엄명함 제작신청 온라인간편상표등록 스티커 리플릿 전단

#정말 만들기 쉽다.

VIVIVIK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고와 명함을 만드는데 딱! 3분정도 걸린것 같다.

하지만 누가봐도 세련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다.

아주 짧은 시간 제작한 로고디자인과 명함이 일반 비전공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였다.

디테일에 악마가 있다. 꼼꼼하게 챙길수록 품위가 느껴진다.

좀 더 세밀하게 들어가보면, 로고를 제작하는데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컨셉을 결정하는것은 기본이고, 그이외에 꼭 알아봐야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색상선택

색상에도 트랜드가 있는데, 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색은 바로

‘울트라바이올렛’ 컬러입니다. 이런 트랜드를 참고 하여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작업시 RGB보다는 CMYK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Cyan, Magenta, Yellow, Black으로 칼라인쇄에 사용됩니다

# 명함의 크기 일반적인 명함크기는 “84mm x 55mm”이고 포토샵으로 하실 경우 “ 1039픽셀 x 697픽셀 ”입니다.

# 텍스트가독성 명함을 받는 고객에게 이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쉽게 보이게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글자크기는 최소 8point 로 하고 글자체는 읽기 좋은 색상으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8포인트미만의 글자는 모니터에서는 잘 보이지만 인쇄하면 얼룩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작업시 해상도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해상도는 300dpi로 이미지를 쓰시는 것이 이미지가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 명함종이선택

명함지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쓰는것이 좋습니다.

모니터 화면에서 보면 실제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종이파는곳(페이퍼모아)에 방문해서 종이를 직접 만져보고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누브 – 내츄럴한 미색으로 인쇄 색상이 우수하고, 풍부한 컬러표현가능.

그레이스 – 약한 미색을 띄며 무게감이 있다. 인쇄시 무광광택 효과가 남.

빌리지 – 약간 색을 띄며 표면이 약간 거칠고, 품위 있는 명함.

스코틀랜드 – 완전 흰색으로 품위있는 명함을 선호함.

매쉬맬로우 – 흰색으로 얇고 가벼운 느낌으로 미세한 코팅처리가 되어 세련된 명함.

키칼라메탈릭 – 은한 금색을 띄며 입체감이 납니다.

스타드림 – 아이보리 색상, 표면에 펄 느낌이 납니다.

팝셋 – 금속펄 처리된 용지로써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임.

추가 Tip

* 비코팅명함은 뒷장에 색상이 묻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일반적인 명함은 휘라레와 반누브입니다. 빌리지와 스코틀랜드의 거친표면은 파스텔톤색상을 썼을때 더욱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매쉬멜로우명함은 색상표현이 좋고 다른 명함에 비해 종이 두께가 얇은 특징이 있습니다..

* 스타드림명함과 키칼라메탈릭명함은 종이 명함들중 가격이 상대적으로 다른명함에 비해 높다.

# 후가공-디테일에 악마가 있다.

귀돌이 – 명함 모서리가 라운드 되어 있는 명함

타공명함- 구멍이 뚫려있는 명함

오시명함 – 접을 수 있는 명함

미싱명함 – 절취하기 쉽도록 만든명함

금박명함 – 인쇄가 아닌 금박(금박,은박,청박,녹박,적박,먹박)으로 찍은 명함

복권명함 – 즉석복권같이 스크레치가 되어있는 명함

형압명함 – 로고나 특정부위의 종이표면이 음각 또는 양각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하는 명함으로 개성이 있고 깔끔한 명함입니다.

# 특이한 명함

영감을 얻으실 수 있도록 몇가지 특이한 명함을 올렸습니다.

모든 사업의 시작은 명함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업의 시작은 명함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다른사람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명함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이미 사업가가 된 기분과 책임을 느끼게 된답니다.

당신도 도전해보세요!

BX의 꽃, 명함만들기

*실제 명함 ai파일 첨부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주의사항을 읽어보신 후 요긴하게 쓰세요

명함을 만들라는 대표님의 오더가 떨어졌다. 명함이라니…나는 UI/UX 디자이너인데…

사실 디자인의 카테고리는 굉장히 많다. 편집디자인, 건축디자인, 제품 디자인, 공간 디자인, 웹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등… 그중 인쇄물과 관련된 것은 편집디자인이다. 책 표지나 브로슈어, 팜플렛 등이 편집디자인에 속한다. 사실 한 뎁스 더 들어가면 더 많은 디자인 카테고리가 펼쳐지지만 일단 심플하게 가본다면 그렇다. 명함도 편집디자인 계통이다.

하지만 나는 UI/UX 디자이너이다. 모바일이나 웹에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설계와 제작을 하는 것이 나의 직무이다. 모바일이라 하면 터치가 한 번에 되게 한다거나, 직관적인 아이콘을 제작한다거나, 확인 버튼이 사용성에 따라 위에 배치를 하든지 아래에 배치하는 것들을 고민하고 제작한다. 웹이라 하면 페이지 로딩 속도를 빠르게 개선한다거나, 페이지에서 재미난 요소를 넣어서 설계하고 제작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나에게 명함 디자인을 하라는 건 마치 중식 요리사에게 한식 요리를 주문하는 것과 비슷하다. 일단 ‘요리’라는 하나의 개념이지만 일식, 중식, 프랑스 요리, 한식과 같은 무수히 많은 계통과 가지들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만들 수는 있지만 내 전문 분야처럼 ‘잘’ 만들지는 못하는 것과 같다.

사실 명함은 전 회사에서 딱 한번 만들어봤었다. 부사수가 퇴사하는 바람에 그다음 타자인 내가 맡게 된 것이었다. 명함의 ‘명’자로 몰랐지만 다행히 부사수가 제작해 놓은 일러스트 파일이 있었다. 그런데 뜯어보니 부사수의 결과물도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그분도 그냥 누군가 해놓은 파일들을 자자손손 대대로 물려받은 것 같아 보였다. 어쨌든 글자 몇 개와 로고 몇 개 바꾸는 게 나의 임무였는데 그게 녹록지 않았다. 결과만 말하자면 거짓말 안 하고 한 25번은 고친 것 같다. 전 선임과 전 팀장님과, 전 사장님과, 전 이사님(사장님 부인)의 개입한 결과였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었다. 영문주소에

1. korea를 넣을지 2.republic of korea라고 넣을지 3. 아니면 안 넣을지

회사 주소는 1. 옛날 주소를 넣을지 2. 도로명 주소로 넣을지…

잘 가다가 갑자기 hangout 을 넣을지 말지. 전 직원이 넣을지 해외영업팀만 넣을지.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프로세스들 때문에 정말 토 나올뻔했다. 왜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없었을까. 왜 나는 모든 결과가 나오면 그때 수정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길 못했을까. 그 후로 나는 명함 작업만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명함 작업 안해애애애애애애

그랬는데 나는 또 명함 작업을 해야만 했다. UI/UX 디자이너인데 뭐…사장님이 하라면 하는거지. 나는 충실한 스타트업 일개미니깐.

스타트업에선 ‘잘하는 것’ 보단 ‘할 줄 아는 것’ 이 더 우선순위일 때가 있다.

물론 최고의 솔루션은 좋은 업체에 외주를 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돈을 많이 줄수록 퀄리티가 비례한다. 하지만 급할 땐 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 오후에 대표님이 투자받을 업체와의 미팅이 있는데 명함이 없다고 치다. 그렇다면 언제 외주 업체를 알아봐서 컨택하고, 정보는 어떤 걸 넣을지 언제 구상하고 레이아웃 짜고, (맡기기 전에 대표님께 컨펌도 받아야 하고) 언제 결과물을 받아온다는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 & 인하우스 디자이너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 처음엔 ‘못해요. 안 해요’ 하다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가능해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선 소름이 돋을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성실한 일개미니까 사장님의 오더대로 명함을 제작했다. 다행히 회사에 로고 파일은 있었고 전 직장에서 작업했던 명함 가이드라인 파일도 있어서 오타에만 온 뇌세포들을 집중했다. 대표님은 쿨하신 분이어서 한 번의 수정만 거친 후 명함 작업은 끝낼 수 있었다. 자꾸만 트라우마로 남았던 그 명함 작업 기억들이 떠올랐지만 사장님의 빠른 컨펌과 더 단단해진 멘탈로 극복할 수 있었다

사실 유니크하고 졸라 멋있고 디자이너 부심 뿜뿜하는 명함을 만들고 싶었으나 내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건 나중에 창업하면 만들기로 하고 정말 보편적인 명함을 만들었다.

대충 이런거 만들었습니다

혹시 몰라 명함 만들 때 참고했던 은혜로운 사이트 링크를 걸어둔다.

정말 구글과 이런 대인배분들이 없었다면 나 같은 비루한 인간은 진작에 울면서 뛰쳐나가던가 권고사직을 당하지 않았을까 한다.

또 실제 명함 일러스트 파일이 궁금한 신입 디자이너분들을 위해 일러스트 파일도 올려본다.

*주의사항

로고 같은 경우엔 저작권이 있으니 사용불가라는 거 유의하시고 사이즈나 레이아웃, 실제 파일을 경험해본다는 것에 포인트를 둔다면 파일을 열어본 후 실망감은 크지 않을 것 같다. 혹시 밑에 파일로 작업한다면 마지막에 텍스트들은 Create Outlines로 깨트려야 한다는 것도 참고하시라.

*한 줄 요약 : 명함 작업은 오타와의 싸움이다

20대 3명의 젊은 IT 스타트업! 센스있는 CI와 명함디자인 부탁해염

20대 3명의 젊은 IT 스타트업! 센스있는 CI와 명함디자인 부탁해염 건의

진행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브랜드 이야기

회사소개/이념 :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회사로서 초기 구성원 3명으로 시작한 청년창업 회사이다. 20대 3명의 제조와 IT 융합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젊음을 모토로 하여 창의적이고 사회공헌적인 회사를 만든다.

– 창의적인 아이템과 서비스를 통해 모든 사람들(경제적약자, 장애인 등 모두)이 함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는 회사

창의적이고 손쉽게 쓸수있는 제품을 판매하며 단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사회적으로도 부가가치를 줄 수 있는 업체

–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업체

1차 회사 생산제품 : 초음파 기반 개인용 체지방 측정기 및 측정데이터를 이용한 앱서비스

지리적 위치(오프라인 계획이 있다면, 납품하게 되면 어떤 루트이거나 어떤 매장에 들어가는지 등등)

– 1차 판매 : 헬스클럽 종사자(퍼스널트레이너, 헬스장 이용고객)를 통해 시설 개별 판매

2차 판매 : 자신의 체성분에 관심이 많은 개인 소비자

설명 : 초반에는 피트니스 시설에 입점하여 피트니스 종사자와 이용자를 타겟으로 판매하게 되며 그들을 이용해 입소문 마케팅으로 제품을 홍보한다.

이후 체형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다이어트, 몸만들기)을 위하여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개인에게 판매하게 된다.

판매 채널은 온라인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게 되며,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오프라인 진출은 차후 소매점 입점을 계획함.

[Design] 스타트업을 위한 명함만들기_사이드프로젝트 버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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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렸던 Hirachy 가 중요해지는 명함!

들어가는 요소가 몇개없고 작은종이에 크게 인쇄되기때문에 더 그런것같다.

명함사이즈는 아래 세가지.

표준 사이즈 90x50mm

OPM 사이즈 85x55mm

정사각 사이즈 60x60mm

가장좋은 명함사이즈는 [ 카드 사이즈 ] > 지갑에 쏘옥! 이라고 예전에 고년차 UX디렉터님께 배웠다.

신용카드크기 ( 가로 85.60mm, 세로 53.98mm )

이때, 주의점.

재단선기준 2~3m 여유를 두어야함. 출력물이 재단되어질때 격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명함의 아웃라인을 기준으로 2m씩 앞뒤로 가이드 박스를 그려준다.

앞서 적절히 로고디자인이 되어있다면 크게 어려울것없이 재단선만 잘 그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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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저장되는 명함 만드는 스타트업

블링크(Blinq)는 종이 명함대신 디지털 명함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주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소셜 미디어 링크 등을 포함해 명함 정보를 한번에 보여주는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QR코드는 NFT 카드, 웹링크, 이메일 서명 등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심지어 화상통화 뒷배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블링크 프로필을 업데이트 하면 모든 플랫폼과 해당 프로필을 공유한 친구, 동료, 지인 주소록에서 동시에 업데이트된다.

휴대해야하는 종이 명함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블링크는 우버이츠 개발자였던 제러드 웹 CEO가 2017년 취미삼아 만들었다. 그는 지난해 1월 우버이츠를 그만두고 사업에 전념, QR코드 개발에 주력했다.

기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카드를 추가하는 등 기능에 대해서는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링크 사용은 90%가 미국에서 발생된다. 주로 미국의 주요 행사 등을 통해 사용자가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장 가능성에 35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경제&]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 명함 두 개 쓰는 까닭

대리도 됐다가 대표도 됐다가… 투자협상 따라 ‘직급 변신’

부산 스타트업 대표들은 두 개의 명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나는 대표 직함이고, 하나는 대리 직함이다.

보통 영업사원들이 소위 ‘급’을 맞추기 위해 시작부터 ‘대리’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들이 대리로 진급할 때 ‘과장’이나 ‘팀장’을 단다. 주변에서 “우와 벌써 과장이야”라고 했을 때 “그냥 이름만 과장이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20·30대라 하면 얕잡아 봐

투자계약 때 후려치기 많아

협상서 불리해 ‘대리 직함’ 써

직급 올리는 일반기업과 대조

하지만 스타트업들은 되레 반대다. 분명 대표인데 대리 명함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스타트업들이 ‘급’을 낮추는 이유는 본인은 무시당하더라도, 회사가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스타트업 한 대표는 “투자자들을 만났을 때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이 대표라는 직급을 가지고 있으면 회사를 얕잡아보고 투자 계약 때 조건을 후려치는 경우가 많다”며 “회사가 경험과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내서는 협상에서 불리해 대리 명함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때로는 대리 직함은 ‘선택까지의 시간 벌기’용으로도 사용된다. 투자자나 협업 대상을 만났을 때 대표 직함을 내걸고 만났을 경우에는 우유부단함은 때로는 약점이 된다. 하지만 매번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다. 특히 부산 스타트업일 경우 서울 지역 투자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대리 명함으로 상대와 인사한 뒤 “대표님과 상의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가 가능해진다.

20대 대표에 부산이 본사일 경우 이러한 후려침(?)의 강도는 더 높아진다고 한다. “요즘 서울에서는 이렇게 안 해”라는 말로 압박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본사가 부산이지만 서울에 사무실이 있는 경우 서울 주소를 명함 위쪽에 올려놓는 일도 생긴다. 일부러 본사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만약 대리가 대표라는 거짓말이 들통나면 어떻게 될까? “스타트업은 원래 대표가 경영지원팀장이고, 총무팀원이고, 법무팀 아닙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면 된단다. 사실 상대방도 이러한 처지를 알아서 그러려니 한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스타트업들이 많은 정보가 없기에 발생하는 일”이라며 “스타트업 대표들은 투자자들과의 정보 비대칭 상황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병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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