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팬 소음 | 컴퓨터 본체소음 파워소음 해결 해결방법~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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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서플라이 및 본체 내부 각종 소음 발생시 수리 해결법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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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 소음, 그냥 교체 하지 말고 이렇게 한번 잡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써클체인지업입니다. 그저께부터 컴퓨터 파워 쪽에서 위이이이잉 하는 소음 소리가 나서 어떻게 해야 되나 하다가 팬 베어링 쪽에 윤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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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y8405.tistory.com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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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파워팬 소음이 확실하겠죠? – 쿨엔조이

영상에서 보듯이 시스템팬 녹투아 다 멈추고 촬영했습니다.. 시끄럽습니다.(볼륨좀 키우셔야 합니다.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안 켜논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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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olenjoy.net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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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파워 서플라이 팬 소음 줄이기 – 네이버 블로그

PC, 파워 서플라이 팬 소음 줄이기 … 그중에서 소리의 주범은 파워에 있는 팬이었어. 엄청 시끄럽더라고. ​. 그래서 파워를 해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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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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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팬소음이 파워 건강상태와 관계가 있을까요? – 퀘이사존

파워에서 팬소음이 생겼더라고요 ㅠ(애프터쿨링으로 확인). 이게 되게 거슬려서 바로 교환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상황상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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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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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끄러운 파워 소음 해결해보자 feat. 녹투아 팬 – Verification

팬을 보면 스티커가 하나 붙여져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베어링이 나오는데 여기에 그리스를 발라서 마찰을 최소화 하여 소음을 제거하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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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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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심한 파워서플라이 팬(FAN) 교체방법 – 친절한박팀장

오늘은 저의 또 다른 컴퓨터의 파워 팬이 소음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더 이상은 못 참아서 팬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파워를 교체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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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iendcom.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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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소음 파워소음 해결 해결방법 – MAXFIT

주제에 대한 설명 파워 팬 소음: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및 본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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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4/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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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서플라이(전원) 팬 소음 교체하는 방법, DC + – Tistory

PC 컴퓨터 전원 공급장치인 Power Supply는 영원히 사용할 줄 알았는데 고장은 뜬금없이 팬 쿨러에서 나왔다. 윙윙 소리가 나면서 소음이 많이 발생했는데 설마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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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leanskysea.tistory.com

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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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소음 파워소음 해결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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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워 팬 소음

  • Author: 예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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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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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 소음, 그냥 교체 하지 말고 이렇게 한번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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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클체인지업입니다. 그저께부터 컴퓨터 파워 쪽에서 위이이이잉 하는 소음 소리가 나서 어떻게 해야 되나 하다가 팬 베어링 쪽에 윤활유가 마르면 그런 소리가 난다고 해서 윤활유를 다시 넣어 줬더니 다시 조용해지더군요.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 하시면 시끄러운 파워가 다시 조용해질 겁니다! 본인 파워에 무상 AS기간이 남아 있다면 센터에 입고시키는 것이 더 나으니 무상기간 끝나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광고 아님.

성격이 급한 저는 근처 철물점에 가서 ‘사장님 베어링용 윤활유 주세요’라고 하니까 저걸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한두방울 쓸 건데 너무 큰 걸 추천해주셔서 놀랐지만, 급하게 고치고 싶은 마음에 한 통 구매했습니다.

검색창에서 베어링 오일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상품을 구매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저는 워낙 급하게 고치느라 기어용 오일을 사버렸네요.

살짝 한 두방울 떨어뜨릴꺼라, 프린트 무한 개조 전문점에 가서 빈 잉크통을 사서 기어유를 채워줍니다. 이쯤 되니 그냥 돈 주고 고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김에 끝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분해 할려면 바깥쪽에 박혀 있는 나사를 풀어주시면 쉽게 열립니다. 검은색 스티커로 이 라벨을 제거하시면 AS를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거 때문에 파워에 AS기간이 남아 있다면 센터로 입고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일단 저는 무상기간이 없기 때문에 과감히 분해했습니다!

나사를 불어서 분해해주시면 스티커가 붙어 있는 쪽이 나옵니다. 스티커에도 슬리브 베어링이라고 적혀있네요. 제품이 처음 나올 때 뿌려져 있는 윤활유도 워낙 열에 약하기 때문에 금방 말라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파워서플라이나 그래픽카드 팬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슬리브 베어링 방식인데, 이물질이 들어가는 현상 때문에 아예 사출식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렇게 베어링 중간에 회전축에 윤활유 넣을 공간도 없어서 사출 된 경우에는 답이 없다고 합니다.

스티커를 제거해주면 슬리브 베어링 회전축이 보입니다. 동그란 고무마개 같이 생긴 녀석인데요, 이 부분을 칼이나 날카로운 것으로 살짝 들어줍니다.

이렇게 제쳐주면 베어링 회전축 공간이 나옵니다. 저 공간에 베어링 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주고 다시 스티커로 덮어줍니다. 그러면 작업 완료! 분해한 김에 팬 쪽에 붙어있는 먼지도 제거해줍니다.

분해한 역순으로 조립하고 다시 컴퓨터에 장착해보니 소음이 사라지고 다시 조용해져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컴퓨터 부품들이 전반적으로 다 저렴해져서 파워 교체에도 큰 비용이 들지 않지만 소음 빼고 나머지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한 번쯤은 도전해보실 만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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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이거 파워팬 소음이 확실하겠죠?

영상에서 보듯이 시스템팬 녹투아 다 멈추고 촬영했습니다.. 시끄럽습니다.

(볼륨좀 키우셔야 합니다.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안 켜논 상태입니다.)

파워 모델은 http://prod.danawa.com/info/?pcode=5705299&cate=1131496

이거구요.

AS받는게 낫겠죠..?

PC, 파워 서플라이 팬 소음 줄이기

희한하게도 어딘가 확실히 고정이되면 소리가 나더라.. ㄷㄷ

팬에서 소리가나면 구리스나 오일을 넣어주면 된다는 얘기는 아는데 집에 그런게 없엇다..

정없으면 엔진오일을 넣어도 좋다는데.. 나란뚜벅이.. 엔진오일없는뚜벅이…

그러던중 문득생각난 것이 있었다

파워 팬소음이 파워 건강상태와 관계가 있을까요?

이번에 CPU쿨러 교체 및 테스트좀 해본다고 본체를 뉘었다가 세웠다가 반복했는데

어디서 되게 거슬리는 덜덜 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뭔소린지 확인해보니

파워에서 팬소음이 생겼더라고요 ㅠ(애프터쿨링으로 확인)

이게 되게 거슬려서 바로 교환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상황상 힘들어서

당분간은 쓰려고 하는데 파워 수명이라든지 고장이라든지 연관이 있을까봐 걱정되서요

그냥 써도 될까요?(컴퓨터 구매한지 2주정도 됐습니다)

씨끄러운 파워 소음 해결해보자 feat. 녹투아 팬

안녕하세요. 쿠루가이입니다. 저에겐 2년전에 구입한 삼성 매직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뭐 이런저런 작업을 하다가 메인보드도 날려먹고 사연이 많은 컴퓨터라서 애착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최대한 귀여워 해주고 싶은데 이놈이 너무 씨끄럽습니다.ㅠㅠ 저는 제가 내는 소리는 좋은데 나 이외에 내는 소리는 정말 싫어합니다.(이기주의 끝판왕 -_-;;) 물론 기계도 포함입니다. 맥미니, HP OMEN 컴퓨터는 정말 조용한데 레트로 피씨는 정말 씨끄럽습니다. 너무 씨끄러워서 몇분 하다가 전원을 끄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레트로 컴퓨터 소음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1. 하드디스크를 CF카드로 바꾸기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으로 모터가 돌아가는 녀셕이라 옛날에 나온 하드도 씨끄럽고 요즘 나오는 하드도 씨끄럽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SSD로 교체하고 있는데요. 맨처음 레트로 컴퓨터를 사면 십중팔구 하드디스크가 달려져 있습니다. 다행히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IDE-CF젠더를 발견하여 CF카드를 달아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많이 조용해 졌습니다. 속도도 더 빠른것 같구요. 용량도 물론 16기가로 넉넉해졌습니다.

2. CPU팬 제거하기

CPU팬도 한소음 합니다. 팬은 작으면 작을수록 소음이 심한데 레트로 컴퓨터는 작은데다가 오래되어서 베어링이 많이 달아서 매우 큰 소음을 발생 시킵니다. 그리스를 바르면 괜찮아 진다고는 하는데 소음에 너무 시달려서 아예 팬자체를 없애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피유 팬을 제거하고 윈도우95를 기동하여 게임을 해보았는데 시스템 다운되지도 않고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점점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한 방법이 시피유 클럭수를 낮추면???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뭐 바이오스나 응용 프로그램에서 클럭을 제어 할 수 있는데 레트로 컴퓨터의 경우 DIP SWITCH를 통해서 시피유 클럭을 올렸나 내렸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설치된 CPU는 P1-100MHz 이걸 75MHz로 낮추면 그만큼 열이 덜 나지 않을까 생각하여 DIP SWITCH를 조절해보았습니다. 온도계가 없어서 정확한 판단은 되지 않았지만 지금 1년 넘게 사용해도 다운되거나 망가지는일이 없습니다. 이것도 참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P1-166MHz를 75MHz로 낮춘다면 더더더더욱 안정적인 레트로 시스템이 되디라 생각이 됩니다.(현재 이베이에서 166MHz CPU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씨끄럽다!!!!

위의 두가지 방법으로 어느정도 소음은 잡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레트로 피씨는 참으로 이상한 녀석입니다. 소음 발생 포인트를 하나하나 잡다보면 또다른 소음이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보스….바로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 Unit, 이하 PSU)입니다. 삼성 매직스테이션 케이스는 가로로 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안엔 텅텅 비어 있고 오로지 PSU를 통해서만 열이 방출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PSU팬이 무진장 쎄게 돌아야 합니다. 여기서 아주아주 큰 소음이 발생합니다. 최종 보스는 잡기가 힘듭니다. 옛날 컴퓨터라 자료도 없고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오삼동 카페에 올렸더니 회원 여러분들이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주셨습니다.

1. 팬 베어링에 그리스 바르기

팬을 보면 스티커가 하나 붙여져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베어링이 나오는데 여기에 그리스를 발라서 마찰을 최소화 하여 소음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그리스가 없습니다. 집에 WD-40만 있는데 WD-40는 절대 뿌리면 안된다고 하네요. WD-40는 베어링을 녹여서 일시적으로 잘돌지만 나중에는 더 큰 소음으로 저를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2. 저항 달기

팬 앞에 저항을 달아서 팬 속도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옛날 PSU는 모니터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도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체 전원 + 모니터전원을 버틸수 있을 만큼 용량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는 모니터를 본체에 연결하지 않고 별도 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이말은 저는 PSU가 가지는 전체 용량 중 약 절반만 사용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팬에 저항을 달아서 팬속도를 낮추어도 열방출엔 문제가 없다는것입니다. 이 방법이 가장 손쉽고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도전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머리로 이해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똥손중의 똥손이였습니다. 저항 달다가 화딱지가 나서 그냥 팬을 빼버렸습니다. -_-;; 팬없이 전원을 켜보았는데 정말 정숙 그 자체였습니다. PSU 팬없이 한시간 정도 돌려 보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내부는 점점 뜨거워 졌겠지요. PSU만 망가지면 다행인데 다른 부품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로 컴퓨터 본체를 꺼버렸습니다.

3. 새로운 팬으로 교체하기

레트로 컴퓨터의 장수를 위해 새로운 팬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전부터 저소음 팬하면 ‘녹투아’라는 공식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 이번기회에 녹투아를 써보자 하여 바로 질렀습니다. 2~3일 기다리니까 녹투아가 도착했습니다. 그냥 팬하나 산건데 생각보다 고급진 박스에 놀랐습니다. 하긴 2만원 정도하는 팬인데 이정도 퀄리티 있는 박스에 담겨 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뭔가 고급진 박스에 +1점

박스는 찍찍이로 되어 있고 이것을 찌지지직 여니 더 고급지게 배열이 되어 있더군요. 옆에 뭐 설명이 영어로 적혀 있는데 abc밖에 모르기 때문에 설명서 따윈 읽지 않습니다.( 읽고 싶어요ㅠㅠ)

박스에서 팬을 빼고 살펴보았습니다. 뭐지? 왜 똥색이지? 똥색 팬은 또 처음봤습니다. 뭐 똥이든 뭐든 저 소음을 줄여줘!! 옆에 케이블은 왜이렇게 많은지 좀 혼란 스러웠습니다.

녹투아 팬은 기본 3PIN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PSU에는 2PIN밖에 없었고 핀크기도 맞지 않아 연결할 수 없어 보였습니다. 실패인가 했었는데 저기 케이블 뭉치에 보니까 하드디스크 연결할때 쓰던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래 이걸 연결하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원 공급엔 이상 없음을 확인했네요.

이제 PSU를 분해합니다. 나사를 풀고 PSU내부를 보면 팬이 제거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 똥투아를 장착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똥투아가 들어가지 않는것입니다.;; 이상하다…사이즈 딱 맞춰서 샀는데 왜 안들어지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또 화가나서 주먹으로 똥투아를 몇대 때려 보았습니다. 그래도 안들어가고 모서리에 있는 고무만 저 철에 걸리더군요.

아! 그래 저 고무를 제거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무를 제거하고 밀어 넣으니 바로 장착이 되더군요;; 고무는 왜 달아놔서 저를 화나게 했을까요?ㅠㅠ 아무튼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나사로 고정시켜주고 케이블을 PSU 외부로 빼줍니다.

그리고 아까전에 하드디스크 전원선 같은걸 결합 시켜서 전원을 공급해주면 끝! 메인보드에 조립전 팬이 잘 돌아가나 확인하기 위해서 메인보드 연결없이 PSU 전원을 넣어주었습니다. 결과는??? 팬이 안돌더군요. 팬이 망가진건가..해서 이전 사용하던 하드 전원을 연결해보았는데…역시나 안돕니다. 똥투아를 너무 때려서 PSU기판에 손상이 일어났나 나의 레트로 생활은 여기까지인가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승부로 메인보드에 연결해보자 해서 메인보드를 연결하고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VFD에 글자가 보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기쁠수가!! 이런게 행복이군요.ㅠㅠ

똥투아 성능 확인

이전 똥투아를 달기전에 베사메무쵸 노래를 녹화해 둔게 있는데 똑같은걸 들으면 비교가 될것 같아서 첨부해보았습니다.

1. 이전 팬

2. 똥투아 팬

웅웅웅하는 소리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우어어어…성능이 엄청나군요. 거슬리던 소리는 사라졌지만 바람소리는 여전히 납니다. 이것으로 만족하면서 레트로를 즐겨야하나 정신승리 하였습니다.

다음날 똥투아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더 해봅니다. 그러다가 저항케이블이라는게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엇! 어제 박스안에 그렇게 많은 케이블있었는데 그 케이블이 저항 케이블이였던건가? 출근한 상태여서 당장 확인은 못해보고 얼른 퇴근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퇴근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 버려져 있던 케이블 라벨을 확인해보니 Low Noise Adaptor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저항 케이블이였습니다.ㅠㅠ 이제 똥투아라고 안 부르고 녹투아라고 정식으로 불르겠습니다. 녹투아는 이런 세세한 배려까지 해준것입니다. 기존팬에 저항 달라고 하다가 팬 날려먹었는데 이렇게 기본으로 저항케이블을 제공해주다니 정말 고객 감동이였습니다. 왜 쿨러하면 녹투아인지 새삼 깨닳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소음이 싫기에 저항필터 두개를 다 달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닫고 전원을 켰는데!!!

우와!! 이번엔 아예 소리가 안나는 것입니다. 혹시 팬이 안도나 했는데 뒤에 바람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와우! 대 성공!!

녹투아로 레트로 라이프를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녹투아 사세요! 두번 사세요! 신세계 입니다^^ FIN.

소음이 심한 파워서플라이 팬(FAN) 교체방법

오늘은 저의 또 다른 컴퓨터의 파워 팬이 소음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더 이상은 못 참아서 팬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파워를 교체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 파워는 멀쩡하기에 쿨러만 교체하기로 했어요,

저의 파워가 마이크로닉스의 퍼포먼스 프로 700W 80PLUS 브론즈 제품이라 나온지는 좀 됐지만 정확히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제법 지났죠.

그래도 아직 멀쩡히 잘 돌아가는 제품이라 교체를 하려니 파워팬이 135mm 제품이더라구요.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도 135mm 제품들은 있지만 실상 쿨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135mm 2핀 방식의 쿨러는 없더군요.

먼저 제품 제조사에 문의를 해서혹시 135mm 팬을 살 수 있느냐고 물었으나 상담원께서 재고가 없어 도움을 못 드린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마닉의 제품들이 대부분 120mm 팬을 사용해서 그러가봐요.

그래서 찾다가 찾은 제품이 쿨러텍의 135mm 2핀 시스템쿨러 입니다. 2P 라고 되어있어 구매를 했는데 제가 미쳐 파워 내부의 쿨러 전원 소켓 부분을 체크를 못한 거에요. 2핀은 맞는데 방식이 차이가 있어 조금 손이 많이 갔어요.

대부분 2핀 방식은 맞으나 간혹 3핀도 있고 모양도 다르니 파워 쿨러를 교체하실 분들은 파워 열어본 후 쿨러 전원 소켓 모양을 확인 후 팬이나 연결 케이블 등을 구매하세요.

▼ 먼저 저의 파워는 이미 무상as 기간이 끝난 상태라고 하셔서 아래의 스티커 부분을 무참히 제거해도 됩니다. 만약 무상as 기간이 남은 파워라면 아래의 워런티보증 스티커를 제거하지 말고 제조사에 as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아래를 보시면 쿨러와 쿨러가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아닌 파워를 분해 할 수 있는 가장 가장 자리의 각 모서리로 4개의 나사를 푸시면 됩니다.

▼ 나사를 푼 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집에서는 일자드라이버를 이용하시면 편하게 열리는데요. “ㄷ”자로 맞물려 있는 방식인데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조금씩 벌려 주시면 열기가 편하세요.

▼ 자 이렇게 쿨러가 있는 부분과 기판과 파워 부품이 있는 아래 부분으로 분리 된 모습입니다. 오래 사용해 먼지가 많이 껴 있네요. 쿨러의 장착되어있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두세요. 그럼 나중에 교체 시에 방향을 잘못 장착하는 실수를 안 하게 됩니다.

▼ 아래 동그라미 부 분이 바로 파워 팬의 전원을 연결하는 곳입니다. 이 부분 역시 사진을 찍어 두시면 3핀 팬을 선을 개조해 연결 할 때에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청소부터 좀 해야겠어요,

▼ 기판부는 청소를 끝냈고요, 쿨러는 교체를 할 것이니 쿨러 탈착 후 청소를 해야겠죠. 소음이 심했던 쿨러를 제거해야겠죠. 저 투명한 가드를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내부 선이 있는 위 부분에 위치 하는 것 같은데요.

내부의 전선들이 쿨러에 끼어서 소음이 나거나 팬의 정지되거나 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새 팬에 사용 할 수 있으니 일단 나사를 분리 후 보관해 둡니다.

▼ 쿨러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파워서플라이 외부에 쿨러와 쿨러 가드를 고정하고 있던 4개의 나사를 분리해주시면 손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 소음이 나던 파워팬을 분리 했으니 이제 새 팬을 달아야겠죠. 하지만 여기서 복병을 만나게 됩니다. 2핀만 보고 사버려서 파워 내부의 소켓에 장착이 안되는 사태가 생겼는데요. 파워 쿨러를 여러번 갈아봐서 알고 있었으나 미처 변환해주는 케이블 구매를 함께 못했던 거죠.

▼ 아래를 보시면 느낄 수 있으실 거에요. 좌측이 원래 핀 모양, 우측이 새로 구매한 쿨러의 핀 모양인데요. 전혀 다르게 생겼죠. 사용을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존의 2핀 전원이 꼽히는 부분의 소켓을 니퍼 등으로 뽑아버리고 사용을 해도 되나 규격이 달라 엉성하게 장착이 되거든요.

▼ 그래서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원래 있던 2핀 소켓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열 수축튜브가 없는 관계로 절연테이프 일명 전기테이프를 이용해서 해 보도록 할게요.

우선 기존의 2핀 소켓 머리 부분을 피복을 벗길 예정이니 어느 정도 전선을 남기고 잘라 줍니다. 새로 구입한 팬도 과감히 머리 부분을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난 후 전선이 매우 얇기 때문에 피복을 벗기기가 어려운데요. 피복 스트리퍼가 있다면 편하겟지만 일반 가정집에선 없죠, 저도 없다고 가정하고 니퍼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피복 벗기는 도구가 없으시다면 니퍼나 쪽 집게를 준비 후 전선을 조금 납작하게 만드신 후 양쪽 가장자리만 아주 살짝 컷팅 후 쭉 당겨 주시면 피복만 쏙 빠져 나오게 됩니다.

피복을 벗긴 후 나타난 선들을 같은 색의 전선끼리의 피복이 벗겨진 선들만 꽈베기 형식으로 잘 꼬아 주신 후 전선에 닿지 않게 정리해 줍니다. 그런 후 절연테이프를 이용해 정리를 해 주세요. 중간에 벗겨진 전선 연결 하는 사진이 실수로 삭제가 되었어요, 글로 대신하려니 힘드네요.

▼ 아래처럼 전선 연결 후 마무리를 해서 팬의 전원부 소켓에 끼워진 모습니다.

▼ 파워의 전원을 연결해 약 2시간 가량 켜 두었으면 파워의 부하를 줘 보았지만 파워나 전선 등에 특이항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이제 쿨러를 장착 할 차례인데요. 장착 전 찍어 놓은 사진을 한번 보신 후 동일하게 장착 후 먼저 위에서 보셨던 저거 이름아시는 분 댓글 좀 주세요. 어쨌든 달아 줍니다.

아 그리고 쿨러의 외부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방향은 선풍기와는 다른데요. 아래의 4개의 전선을 정리 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 있는 면이 공기가 빠져나오는 배기 부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쿨러만 보이는 앞 부분이 공기를 빨아들이는 흡기 부분이 되겠네요. 환풍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네요. 외부 공기를 안으로 빨아들여 파워 내부의 열을 내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달아야 합니다.

▼ 이제 바깥쪽의 쿨러 가드를 얹은 후 4군데 나사를 이용해 체결해 주면 쿨러 고정이 마무리 됩니다.

▼ 뚜껑을 닫을 땐 처음에 열었을때와 반대로 아래 부분이 잘 물리도록 하시면 되는데요. 닫을 때 최대한 파워팬의 전선이나 기타 파워들의 내부 전선이 쿨러에 닿지 않도록 정리를 잘 하시면서 마무리 지어 주세요. 닫은 후 처음에 열었던 파워케이스 결합 나사 4개를 체결하면 끝나게 됩니다.

▼ 뚜껑을 닫은 후 다시 한번 전원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혹시 내부 전선이 쿨러에 닿아 소리가 나는건 아닌가 해서 말이죠. 이 상태로 또 2시간 동안 켜두고 특이점이 없어 보여 컴퓨터에 조립을 한 후 현재 일주일 동안 무탈하게 사용중입니다.

혹시 AS가 끝난 파워인데 성능은 멀쩡한데 소음이 심한 경우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아는 여성분에게 알려줬었는데 잘 하던데요.

우선 자신의 파워가 몇 mm 팬을 사용하는지 연결하는 방식은 어떤 타입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그리고 열수축튜브나 기타 연결 케이블들도 필요하다 생각되면 함께 구매를 하시면 좀 더 교체가 쉽고 깔끔하겠죠.

컴퓨터 본체소음 파워소음 해결 해결방법~ | 파워 팬 소음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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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서플라이(전원) 팬 소음 교체하는 방법, DC +/- 전극 교체하는 방법, 컴퓨터 전원장치 가드 제거하는 방법

PC 컴퓨터 전원 공급장치인 Power Supply는 영원히 사용할 줄 알았는데 고장은 뜬금없이 팬 쿨러에서 나왔다. 윙윙 소리가 나면서 소음이 많이 발생했는데 설마 전원 공급 장치에서 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아무튼 컴퓨터를 파워만 빼고 모두 교체를 했는데 전원 공급 장치를 교체하자니 가장 두려운 것은 역시 메인보드와의 연결선 때문이다. 너무 복잡해서 연결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파워서플라이 쿨링 팬만을 교체하려고 분해를 해봤다. 사실 알고 나면 간단한 작업인데 처음에는 너무 헤매서 수 십번을 해체하고 조립하고를 반복했다. 나 같이 헤매지 않기를 바라면서 쿨링 팬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간단하지만 기술해보려고 한다.

1. 쿨링 팬 구매하기

일단 수리용 파워서플라이 쿨링 팬으로 검색하니 일부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사실 그냥 쿨링 팬 아무 거나 구입해도 된다. 단 DC나 크기 등은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빅타워 케이스를 사용하긴 하지만 대부분 두께나 지름 즉 가로와 세로 길이는 비슷한 제품이 많이 있다.

2. 케이스 후면 나사 4개를 푼다.

최종 고정하는 나사 4개가 있다. 도라이버 드라이버로 4개 고정 나사를 풀어주면 파워 서플라이가 단락이 된다. 나중에 다시 조립을 할 경우 전원 장치가 공중에 뜨니 상단 1번째 나사를 먼저 낀 후 나머지를 끼우면 편리하다. 물론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다.

3. 스프링 나사를 풀어 가드를 제거한다. 작은 나사 4개도 제거한다.

이 부분에서 많이 해맸다. 그래서 몇 번을 같은 작업을 반복했는지 화가 나기도 한다. 일단 외부 차단망은 전원장치 외부에 끼우는 것이다. 처음엔 안쪽에다 끼워서 다시 분해를 했던 기억이 난다. 스프링 용수철이 달린 나사 4개를 돌려서 분해한다. 그러면 안쪽에 있는 쿨링팬까지 단락이 된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고 했다. 조립할 때는 전원선을 분리시킨 후 상단 케이스에 먼저 쿨러를 끼운 후 전원선을 파워 서플라이에 연결해야 한다. 처음에 전원선을 연결한 후 상단 케이스에 스프링 나사를 쿨러에 끼우느라 매우 힘들었다. 다시 말하는데 상단 케이스와 쿨러 및 차단망, 스프링 나사 등은 따로 미리 조립을 한 다음 다음 조립 과정을 하는게 편하다.

스프링 나사 4개는 가드와 팬을 연결한 나사이고 나머지 4개 작은 나사는 전원 장치와 상단 케이스를 고정한 것이니 작은 나사 4개를 돌려 제거해 주면 뚜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4. 쿨러 전원선을 제거한다.

직률 전원 DC의 경우 빨간색 전선이 +이고 파란색인 까만색 전선이 -이다. 직류는 알다시피 전기가 +에서 -로 흐르기 때문에 색상별로 제대로 꽂지 않으면 팬이 돌아가지 않는다. 한 마디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빨간색과 검은색 선의 위치를 잘 살펴봐야 한다.

5. 전선 전극이 다르다면 전선을 케이스 캡에서 빼 다시 끼운다.

처음에 왜 팬이 돌아가지 않나 고생했는데 위 그림처럼 날카로운 송곳 등을 활용해서 틈에 넣고 누르면서 전선을 잡아당기면 분리가 된다. 전혀 고장이 안나니 빼면 되고 너무 힘을 주어 빼지는 말자. 잘 안빠지면 계속 송곳으로 눌러서 자연스럽게 분리한다. 다시 전선의 등급별로 순서를 바꾼 후 끼우면 헐렁해지니 본드나 테이프로 고정시켜야 나중에 탈이 안생긴다.

6. 쿨링 팬을 교체하고 분해 역순으로 조립한다.

전원선을 뺀 채로 상단 케이스와 쿨러를 연결한 후 스프링 나사 4개를 이용해 조립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상단 케이스와 쿨러는 미리 조립하지 않으면 나중에 작업하는 도중 컨트롤이 안되는 상단 케이스 안쪽의 팬이 자꾸 이리 저리 움직여서 나사 구멍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이다.

7. 상단 케이스와 하단 케이스의 틈을 안성맞춤한다.

상단 케이스 즉 쿨러가 이미 연결된 상태에서 전원선을 연결한다. 그런 다음 상단 케이스를 하단 케이스에 끼우는데 상단 케이스 밑부분은 약간 굴곡이 있어 잘 끼워야 한다. 끼우기가 힘들다면 상단 케이스 양쪽 날개를 벌려서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찮다면 상단 케이스 다리 부분이 하단 케이스 밖으로 나가도록 조립해도 솔직히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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