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준비물 | [미국유학 준비물] 내가 유학오기 전 이걸 알았었더라면…| 생필품, 생활비(카드, 송금 등) |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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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가지고 탈 물건
  • – 여권
  • – 항공권
  • – I-20 (학생비자로 입국하시는 분)
  • – 현금 (원화와 달러 모두)
  • – 신용카드 : Visa나 Master Card가 좋습니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다운로드.
  • – 해외 유학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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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bank(ACH): https://online.citi.com/US/JSO/portal/smartSearch.do
•PNC(ACH): https://www.pnc.com/en/customer-service/customer-service-frequently-asked-questions.html
• SunTrust(ACH): https://www.usbanklocations.com/u-s-bank-routing-number.shtml
• US bank(ACH): https://www.usbank.com/bank-accounts/checking-accounts/checking-customer-resources/aba-routing-number.html
• Wells Fargo(ACH): https://www.wellsfargo.com/help/routing-number/

—-
BGM ♫
Music Credit: 계한용,구재용 – Morning
https://youtu.be/iX3Dn_YJY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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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유학 준비물

  • Author: Jiwon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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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8qPKZArNyo

미국 유학 짐싸기 &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것들 리스트!

유학은 일주일 여행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도대체 얼만큼의 짐을 가져가는게 좋은지 정말 고민됩니다.

미국도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에 왠만한것은 구매가능하다는 점 그린델왈드의 범죄! 너무 많은 짐을 가져오지 않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미국 유학시 가지고 가야하는 것들과, 기내 탑승시 가지고 탈 물건들의 리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미국 생활시에 필요한 물건들을 중심으로 나열해볼게요 성경의 맥을 잡아라 다운로드! 옷이나 화장품 등 개인 취향이나 취미에 따라 다른 사항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짐이 되는 물건, 미국에서도 구매가능한 물건

1. 헤어 드라이어 (2・3만원에 구매 가능) +고데기 (한국과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2 구글 맵 오프라인. 샴푸, 린스, 칫솔, 치약 등의 목욕 용품 3. 생리 용품 4 다운로드. 수건(첫 당일날 사용할 수건만 준비해주세요) 5.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

유학할 때 꼭 챙겨올 물건

미국 유학 준비물 총 정리 [경험자]

[ 미국 유학 준비물] 경험자의 총 11개 정리

미국 유학 준비물

매년 20만 명의 학생들이 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 중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고 먼 타지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필자도 총 대략 5~6년간의 미국유학을 했었고 경험을 토대로 미국 유학을 가기 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물건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직접적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한 내용이고 개개인별로 미국 유학생 준비물에 대한 견해가 다른 점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유학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는 최대한 서둘러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 준비를 하게될 경우 정작 필요한 물건에 대해서 까먹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게 될 경우에는 부모님께 따로 연락을 드려 국제 우편을 통해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적잖게 손해를 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학 3년 차까지 지속적으로 부모님께 요청을 드려서 필요한 물건들은 받았었는데 3년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는 알아서 미리미리 준비하여 따로 부모님께 요청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1] 여권과 학생비자

가장 기본적이고 반드시 비행기 타기전에 확인해야 되는 것이 여권과 학생비자입니다. 당연히 모든 분들께서 확인을 하시고 준비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여권이나 학생비자가 손상이 되었거나 할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물에 젖거나 약간 찢기거나 하더라도 미국 입국을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보지 못했으나 여권이 손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2] 비상약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비상약입니다. 미국에 있으면 다양한 약들이 팔기는 하나 어떠한 약이 좋은지에 대해서 6년을 살았는데도 아직 잘 모릅니다. (물론, 빠르게 적응을 하여 어떠한 미국약이 좋은지 파악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리 처방을 받거나 약국을 가서 감기약, 몸살약, 해열제, 파스, 두통제, 진통제 들을 미리 준비해 가시면 유용하게 쓰이실수 있을 겁니다. 미국에 혼자 가서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저의 경우에도 나중에 안 먹고 버릴지라도 미리 이러한 약들은 반드시 챙겨서 갑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3] 수건

어떠한 분들께는 약간 의아해 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 유학 준비물로 반드시 수건들을 챙겨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마트에서 여러 가지 수건들을 사용해 보았는데 흡수력이나 부드러운 측면에서는 한국수건이 훨씬 좋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그렇기 떄문에 저는 수건을 한 15개 정도는 매번 챙겨가는 편입니다. 미국의 경우도 비싸고 품질이 좋은 브랜드도 분명 있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런 데에서 따로 미국으로 가서 돈을 또 낭비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4] 옷

미국 유학 준비물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옷들입니다. 남녀를 불구하고 미국에 있는 한인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미국에서 어떤 브랜드 입어야 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만큼 미국 브랜드의 옷들은 주관적이긴 하겠지만 한국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 미국스러운 느낌의 옷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에서 최대한 많은 종류의 이쁘고 좋은 옷들을 구매하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미국 옷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비쌉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5] 학용품

학용품도 챙기면 좋은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학용품은 한국처럼 다양한 종류를 팔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물론 팔긴 하지만 투박한 디자인이 대부분이고 가격대가 굉장히 높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갖추고 성능이 좋은 한국 학용품들을 최대한 많이 준비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특히, 미국에 있으면서 지우개는 정말로 성능이 안 좋습니다. 지우개 가루만 많이 나오고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지우개는 많이 사서 들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6] 휴대폰 로밍

미국에 가시게 되면 pre-paid (선불)로 개통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개통을 하기위해서는 영업시간에 찾아가야 되고 미국 도착 후에 바로 폰을 개통하지 못하는 경우 (주말에 도착 혹은 저녁에 도착)라면 인천공항에서 로밍서비스를 이용하셔서 최소 2일에서 3일정도는 로밍을 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7] 완성품 음식들

만약, 유학을 가는 지역이 LA 혹은 뉴욕처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면 한국음식들을 많이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한인타운과 멀리 떨어져 있고 근처에 한인 마트가 없는 경우라면 미리 한국 완성품 음식들을 준비해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음식만 먹다가 미국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속이 좀 안 좋습니다. 그리고 유학생활 중에 한국음식이 정말로 많이 생각납니다! 저는 매번 미국으로 갈때 이민가방 한 개가 거의 한국 음식들로 채워질 만큼 많이 준비해서 갔습니다. 한국 음식들 덕분에 유학생활하는데 나름 힘이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저는 한국 음식들 중에서 미숫가루는 반드시 사갔습니다. 아무래도 아침에 수업을 가기 전에 속이 허전한 상태로 가면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피곤하기만 해서 간단하게 우유와 꿀 그리고 미숫가루를 섞어서 아침마다 먹어주었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8] 돼지코

미국 유학생 준비물 중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이 돼지코입니다. 기존에 한국에서 쓰던 제품들은 모두 다 220V인데 미국에 가면 모든 제품이 110V입니다. 돼지코는 아무래도 사이즈도 작고해서 잃어 버릴 확률도 많기 때문에 대략 4개 정도는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9] 화장품

주변 지인들을 보면 화장품을 미국에서 많이 사기도 하나 한국에서 많이들 들고오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기본적인 화장품들은 한국에서 준비해서 갑니다. 그리고 남자분들께서는 반드시 헤어스프레이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헤어스프레이는 너무 약하고 냄새가 좋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쓰는 헤어스프레이처럼 고정력이 정말로 약합니다. (헤어스프레이는 붙이는 짐에 붙이시면 문제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저는 3개씩 가져갔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10] 젓가락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쓰는 젓가락을 한인마트에서 밖에 보질 못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젓가락은 대부분 일본식 나무젓가락 형태이기 때문에 저는 젓가락 그리고 숟가락을 반드시 챙겨서 미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11] 열정

해외 유학생 준비물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열정입니다.

미국 유학생 생활을 하면서 실패한 경우를 저 역시 정말로 많이 봤습니다. 공부는 안하고 아르바이트하는 경우, 놀기만 하는 경우 등등 여러 가지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았는데 부모님께서 뒤에서 지원해주시거나 혹은 자신이 큰 돈을 모아서 큰 마음먹고 유학을 간만큼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초심 잃지 말고 열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잘 다녀오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유학준비 #8] 코로나 시국 미국 유학생 준비물 리스트 (feat. 뉴욕 가기)

지난 학기 한국에서 수업을 들었지만 뒤엉킨 생체리듬으로 너무 힘들었다.

원래 올빼미형으로 평생 살아왔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만이었음…

결국 밤에도 공부하고 낮에도 공부해야하는데 잠들어버리고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불만족스러운 하루하루가 반복되었고 역시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낮에 활동해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사실 나는 현장연구가 필요한 질적연구자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에 갈 필요는 굳이 없었지만, 코로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외국에 꼭 가야하느냐 생각도 하고 많이 고민도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가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입국은 몇배로 복잡해졌고

원래 유학준비물보다 더 준비할게 많은 느낌이었…다…

이시국에 나처럼 출국준비를 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 글을 남겨본다!

여기에 협찬은 1g도 없음을 미리 적어둔다.

유학 가기 전 준비물

728×90

2022-05-20 새롭게 올린 준비물 2탄입니다!! 추가적인 물품 목록들 수정,보안했으니 이쪽으로 들어오시면 더 편하고 알차게 보실 수 있으세요!

https://eunbyeolesther.tistory.com/317

* 이 정보는 2020년 9월~ 2020년 12월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해둔 유학준비물 목록입니다.

1. 눈에 관련된 제품 눈에 관련된 처방은 대부분 병원 진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우 비싸다고 함.

안경 (가지고 있는 안경이랑 새로 맞춘 안경 총 2개 들고감)

렌즈 (1회용짜리 150개랑, 2주용 6세트) 19만원

식염수 3통

일회용눈물 1통

2. 상비약

타이레놀

구충제(알벤다졸

테라플루

파스

알보칠, 페리덱스

스피리루나

종합비타민

비타민C

소염제,

습윤밴드

후시딘, 안티푸라민

소화제

점안액

총 149,000원

* 타이레놀과 테라플루는 미국 약이기 때문에 미국에도 있음. 하지만 바로 가서 약을 구입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1개씩만 구입하면 좋을 것 같음. 구충제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약이기 때문에 2통 챙겨가기(1통에 2알), 소화제는 2통 정도 꼭 사가도록 (미국에는 갤포스 위주로 있는데 갤포스는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해주는 약이기 때문에 소화제로는 부적합하고 미국에 딱히 체했을 때 먹을 만한 약이 없음), 유산균 2달치 구입했음, 비타민C도 두통 구입했음. 당연한 것이지만, 한약 및 동양의 성분을 근간으로 한 약들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습윤밴드 찾기 어려움, 파스 찾기가 어려우니 파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파스를 잘 구입해가면 좋을 듯. 본인 몸에 잘 맞는 영양제들 챙겨가기, 나는 구내염이 잘 나기 때문에 알보칠이랑 페리덱스 챙겼고 나에게 잘 맞는 스피리루나 1통 챙겼음, 버물리나 모기 관련 제품들 또는 홈매트 챙겨가기, 안티프라민, 호랑이크림, 상처 회복 연고인 마데카솔이나 후시딘. 렌즈 뺄 때나 눈 뻑뻑할 때 사용해야 할 점안액(눈물) 챙겼음. 소염제 2통이랑 무료로 챙겨주신 지사제, 피부연고(?)까지 챙겼음.

* 의사처방약(전문의약품)이 아닌 비급여/일반의약품들은 약국에서 가격을 정할 수 있음으로 약국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고, 약국도 저녁 6시부터 오전 9시까지나 주말/공휴일에는 가산제도(할증)가 붙는다는 것을 알아두기. 평일 오후에, 가장 저렴한 약국에 방문해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

* 한국에서 약을 싸게 사는 방법 여러 개의 상비약을 구입해야 할 경우 종로 5가 약국거리를 방문해서 사면 일반 약국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다.

* 종로5가 온유약국에서 유학 상비약 구입한 후기 : 종로5가 약국거리는 도매가로 저렴하게 약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들이 있다. 유학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몇몇 유명한 약국들이 있어서 비교해보다가 온유약국으로 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일반 약국처럼 제품을 직접 골라 계산대로 가는게 아니라, 들어가자마자 계산대가 있고 약사님이 1:1로 상담과 계산을 도와주신다. 원하는 약을 말하면 그걸 가져다주시는 방식이다. 내가 갔던 온유약국 약사님은 여자분이셨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조금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시간도 다 기다려주시면서 천천히 약을 구입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 이미 도매가로 구입하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빼주실 수 있는 것들은 몇천원 더 뺴주셨다. 게다가 추가적으로 지사제랑 피부연고까지 한개씩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약국을 나왔다. 내가 구입한 약값은 총 149,000원이 나왔는데, 제일 비쌌던 종합비타민 2통(45,000원), 비타민C(28,000원), 스피리루나(2만원)을 빼고 나면 56,000원이다. 즉, 개인 취향이나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지 않은 이상, 일반 의료약품은 대략 5만원 안으로 충분히 구입할 수 있다.

3. 기초제품 나같은 경우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초인 앰플을 많이 챙겼고, 내 피부톤에 맞는 쿠션이랑 아이라이너를 준비해갔다. 그 외의 제품들은 정착하면서 구입해도 좋지만, 의외로 기초에 관련된 제품을 구하기 어렵다고 해서 4개월 정도 분량의 제품을 준비했다. 또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필요한 생필품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샴푸, 트린트먼트도 챙겼다.

선크림 2개

크림 4개

세럼 2개, 앰플 5개

폼클렌징 2개

샴푸 2개, 트린트먼트 3개, 헤어에센스 4개

마스카라 2개, 아이라이너 2개

쿠션 3개

총 409,240원 (약 4~5개월치)

4. 학용품

필기도구 뿐만 아니라 토플문제집, 전공서적, 악보, 읽을 책, 노트북, 외장하드, 스탠드 등 학업과 관련된 준비물들을 잘 챙겨야한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공부나 책읽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접이식 스탠드를 챙겨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은 펜이나 종이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쓸 양을 적당히 계산해서 챙겨가려고 한다.

노트 6권

형광펜 2세트

볼펜 2세트

화이트 4개

화일 2개

메모지, 편지지

총 2만 5천원

옆으로 넣는 속지 화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A5 사이즈 노트, 큰 사이즈 노트, 블랙윙 연필, 저렴한데 부드럽게 잘써지는 다이소 펜 그리고 화이트

5. 겨울용품 내가 가는 곳은 매사추세츠 지역이기 때문에 겨울이 춥고 길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전기장판일 것 같다. 라지에이터로 난방을 트는 문화에서는 전기장판을 구하기가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 발열쪼끼를 하나 구입을 했는데 이거 정말 요물이다. 외출을 하는동안 오한을 느낀 적이 없다. 오버를 하는게 아니라,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나, 추운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큰 맘 먹고 하나 구입해도 정말이지 돈이 아깝지 않을 제품이 바로 이 열쪼끼인 것 같다. 엄마가 추운 곳에서 공부한다고 하나 구입해주셨는데… 정말이지 신세계를 맛보고 있다. 진심으로 발열쪼끼 강강강추 한다. 마지막으로 어그부츠는 초딩 때 이후 안신었는데, 최근에 겨울용 부츠를 찾아보다가, 요즘 어그는 방수가 다 된다고 하더라(?) 아직 눈오는날 신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제일 긴 기장으로 스노우부츠까지 구입했다.

털장갑 2만원

어그부츠 13만원

발열쪼끼 12만원

충전손난로 3만원

전기장판 (선물받음)

히트텍 94,500원

수면양말 3켤래 13,900원

약 40만원

6. 생활용품

양말, 수건, 속옷, 수면양말, 필터샤워기, 필터여분, 수영복, 빨래망, 나무수저, 주방용품 나무수저나 젓가락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좋아하는 분들을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 요거트를 자주 먹기 때문에 나무수저가 꼭 필요하고, 엄마랑 쇼핑하다가, 한국 패키지로 파는 나무수저가 있길래 내가 쓸거랑 선물로 여러개 구입했다. 양말 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질을 따라갈 수 없다고 얘기를 들어서 두껍고 짱짱한 양말 여섯 켤래 정도 구입했다.

양말 32,590원

실리콘 주방 조리도구 21,330원

그 밖의 주방용품 3만원

빨래망 6개 9천원

나무수저 15,000원

필터샤워기 35,730

총 143,650원

7. 생활용품 2

멀티탭, 멀티어댑터, 드라이기, 손전등

8. 서류

증명사진, 국제면허증, 영문성적표, 커리큘럼 및 학교에 관련된 정보, 건강검진 사진을 찍거나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증명사진이나 여권사진 (비자사진) 등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고 함

비자사진 3만원

영문운전면허증 1만원

국제면허증 8,500원

주민등록증(재발급) : 5천원

비바X체크카드 : 2천원

9. 공인인증서, 네이버해외차단(IP)

10. 언락폰, 현대해운

나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핸드폰은 사지 않고, 기존에 쓰던 핸드폰을 언락폰(단말기 구입)을 해서 미국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가서 정착을 하고 맥북이랑 핸드폰을 같이 살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가금으로 238,211원이 들었고, 코로나 검사하는데 약 15만원 정도 들었고, 현대해운으로 짐을 부치는 값으로 508,000원이 나왔다. 대략 유학을 준비하는대 들었던 준비물 총 금액은 약 250만원 정도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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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떠나기 전: 계획 및 짐 싸기

2020. 8. 13.

공부할 분야와 학교를 정했다면 이제는 미국에 무엇을 가지고 와야 할 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최소한 I-20 양식에 표시된 날짜까지는 반드시 미국에 도착하도록 항공편을 계획해야 합니다. 홈스테이 주선 기관이나 프로그램 담당자가 신입생에게 공항 픽업을 제공한다면 이를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옷, 침대시트, 타올 등

미국의 대학교에서는 학생이나 교수나 모두 캐주얼한 차림으로 다니며, 여름에는 특히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 학생들은 수업에 들어올 때 청바지, 테니스 신발, 샌들, 티셔츠를 주로 착용하고, 가끔은 반바지도 입습니다.

물론 보다 격식을 갖춘 옷차림이 필요한 상황도 있습니다. 남학생의 경우에는 스포츠 코트와 긴 바지(또는 양복 상하의), 그리고 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합니다. 여학생은 근사한 원피스나 바지 정장을 입습니다.

스포츠 장비를 가져 오고 싶다고요? 기본적으로 수영복은 가져 오면 좋습니다. 그리고 테니스 채도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반면 골프 채, 자전거, 축구 공과 같이 무거운 것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렌트를 하거나 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숙사에서 거주할 계획이라면 본인이 쓸 침대시트, 베개, 타올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일부 미국 학교에서는 침대시트와 타올을 제공하고 세탁해 주는 교내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일부 다른 학교에서는 침대만 제공하기도 합니다. 만약에 대비하여 입국 첫 날에 사용할 비누와 타올 정도는 준비하여 오세요. 나머지는 정착 후에 미국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출국 전에 본국에서 신용카드 계정(비자, 마스터카드 등)을 개설하고 오세요. 신용카드는 가끔 “차지 카드(charge cards)”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미국에 도착한 후에는 은행 계좌(체킹(입출금), 세이빙(적금)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유학생이 계좌를 개설할 경우 여권, 그리고 다른 형태의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체킹 계좌를 개설하면 개인수표를 받게 됩니다.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고지서를 납부하고 개인수표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ATM 카드를 받아서 ATM기를 통해 현금을 인출하거나 입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수표 대신 이 ATM 카드를 데빗카드(직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국제 데빗카드(직불카드)의 경우, 미국 대학교 및 대학의 등록금 납부에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학교의 등록금 납부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데빗카드 번호는 전화나 인터넷에 보안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상 이들 통신수단을 통해 타인에게 알려서는 안 됩니다. 본인의 계좌 번호를 요구하는 타인 및/또는 기업에 대해 여러분이 잘 알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상대여야 합니다.

등록금 및 숙식에 대한 돈 이외에도 추가 비용 지출에 대비하여 최소한 미화 2,000 달러는 있어야 합니다.

기타 준비물

모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데 필요한 좋은 영어사전을 가져 오세요. 그 외에 무겁거나 그다지 필요가 없을 책들은 가져 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다면 예비용 안경과 렌즈를 준비하여 오세요. 또한 안경 처방전도 챙겨 와서 미국에서 안경을 주문해야 하는 경우에 이용하세요.

가입한 의료보험이 아마도 약, 안과 검사, 치과 치료는 담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세 가지는 필요한 조치를 출국 전에 취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이 있다면 가져 오시고, 개인 주소록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탑승 시 여권, F-1 비자, I-20 양식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등교할 미국 학교 또는 홈스테이 어드바이저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내 수하물에 넣어 오셔야 합니다.

사진, 선물

미국인들은 여러분의 본국에 대하여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여러분이 사는 곳의 사진을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새로 사귀게 될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출신 지역이나 나라를 잘 나타내는 작고 가벼운 선물을 준비하여 오시면 좋습니다. 미국 가정에 초대 받을 수 있으므로 연령대에 따라 각각 다른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면, 미국에서의 모든 환경이 새롭게 느껴지는 첫 2~3주 동안에 사진을 많이 찍으세요. 반면 본국에 가지고 갈 선물은 마지막 2~3주 기간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하세요. 그 때 쯤이면 미국의 물건 값이 어느 수준인지 감이 잡힐 테니까요. 그리고 그 때 쯤에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가장 잘 떠올리게 할 물건이 무엇인지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 가져 올 것

미국에 올 때 가지고 와야 할 것 중 몇 개는 짐가방에 넣어 올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대신 마음에 담아 와야 하는 것들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알찬 기대와 적극적인 자세를 마음에 담아 올 때, 미국에서의 여름을 최대한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개인의 경험을 중시합니다. 여러분도 독립성을 길러 많은 경험을 해 보세요!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집과 가족, 친구들이 가장 먼저 그리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리움도 미국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낯선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다 보면 곧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특별한 자세를 지니고 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먼저 다가가거나, 길을 묻거나 도움을 청하기 위해 낯선 사람에게도 용기를 내어 말을 거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미국 문화를 경험하면서 여러분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위에서 일어나거나 목격하게 되는 일에 대해 “좋다”, “나쁘다” 식으로 쉽게 판단해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보게 될 일들은 그 동안의 경험 내지는 기대한 바와는 단순히 “다른” 것일 뿐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유머 감각도 잊지 말고 챙겨 오세요!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못 이해하여 실수하는 상황이 분명 생길 것입니다.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유쾌하게 웃으며 넘어갈 준비를 하고 오세요. 실수야말로 영어를 익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까요.

입국 잘 하시고, 미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만끽하세요!

유학 출국 전 준비사항 1 (유학 출국 체크리스트)

소 꽉이다. 오늘은 유학 출국 전 준비사항 1 (유학 출국 체크리스트)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들과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이 서류들은 항상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학업을 방해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학 출국준비물 (출국 체크리스트)

1. 여권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재외 공관에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분실했다면 재발행 수속이 매우 까다로울 뿐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재발급 시 필요한 서류로는 사진, 여권분실 증명서 외에도 여권번호 및 발행 년/월/일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권을 복사해서 따로 보관해두는 것이 가장 좋다.

2. 비자

여권 내 1페이지에 비자가 발급돼 있어야 한다.

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F-1 (학생비자)가 필요하다. 간혹 단기간이라고 해서 관광비자로 출국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국 입국 시 ‘학업이 목적’임이 적발되면 강제귀국조치를 당할 수도 있으니 유념하자.

3. 입학허가서 (SEVIS I-20 Form)

유학생으로서의 신분을 증명하는 여권 다음으로 중요한 서류이다. 입학허가서를 받으면, 가장 먼저 본인 영문명과 학교명, 학업기간, 학업과정 등의 기재사항이 정확한지 확인해야 한다. 미국 학생비자가 있더라도 I-20가 없으면 미국 입국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비자와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한다.

4. 항공권

미국 학생비자를 보유한 학생은 편도 항공권으로도 출국이 가능하다. 하지만 esta나 관광비자로 출국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왕복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5. 유학생 보험증서

미국은 유학생들의 보험가입이 의무이다. 학교가 정하고 있는 보험규정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보험을 가입해 가거나

학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학교보험 (학기마다 $600)을 가입하고 있는데 보장 범위가 넓고 보장금액이 커서 유학생으로 출국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학교 보험을 추천한다.

여권이나 입학허가서, 항공권, 보험같이 중요한 서류는 분실 시를 대비하여 반드시 복사본도 만들어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숙소 확인서 및 공항 마중 확인서

숙소를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는 경우, 반드시 숙소 예약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가는 것이 좋다. 숙소 확인서에는 배정된 숙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가끔 숙소 예약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증빙서류로 제출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서류로 된 확인서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 이메일로 확인서를 받은 경우에는 프린트하여 가져 간다. 공항 마중을 요청한 경우에도 공항 마중에 대한 확인서를 별도로 받아가는 것이 좋다.

7. 백신 카드 (vaccination card)

요즘은 백신 카드가 또 하나의 나를 증명하는 신분증이 되었다. 본인의 접종이력을 반드시 이 카드를 통해 증명해야 한다.

기타 준비서류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국제 운전면허증

미국은 자동차 운전이 보편화되어 있으므로 차를 구입하지 않는 유학생들도 여행이나 가까운 상점 이용 시 종종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대비해서 미리 한국에서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것이 좋다. (모든 경찰서 교통민원실에 가면 발급해준다 – 신분증 지참)

국제 직불카드 및 신용카드

시티은행같이 미국에 많이 분포돼있는 은행의 직불카드를 개설해 현지에서 급한 일 생길 시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Visa, Master Card 등의 신용카드는 미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국내은행 신용카드에 visa 나 master card라고 적혀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에 와서 은행계좌와 체크카드(데빗카드)를 만드는 방법은 아래에 링크를 걸어둘 테니 참고하자.

노트북

학교나 기숙사에서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시간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다. 텔레비전 대용으로 유튜브 시청 등 타지에서 겪을 외로움을 달래기에도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이 없는 손님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노트북의 중요성과 보편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너무 무겁다고 느껴지거나 본인이 미국에서 와서 구매할 예정이라면 생략해도 좋지만 미국에서 구매하는 노트북은 키보드에 한글자판이 적혀있지 않다는 것도 참고하자.

영어학습교재

영어에 자신 없는 친구들은 기본적인 문법책이나 자주 사용할 여행책자 정도 1-2권 챙겨가면 유용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영어문법책을 하나 챙겨 왔다. 왜냐 하면 미국에서는 한글로 구성된 영어문법책을 구하기가 어렵고 실제로 아마존이나 다른 온라인 구매처를 통해서 구매한다면 한국에서 파는 시중 가격의 2~3배는 더 비싸니 참고하자. (필자가 나중에 토플 공부가 하고 싶어서 해커스 토플 시리즈를 쿠팡 해외배송을 통해 미국으로 주문하였는데 가격대가 약 3배여서 출혈이 컸다).

다른 생필품이나 기타 미국 생활하는 데에 플러스가 되는 아이템들도 있지만 오늘 포스팅한 준비물은 미국 출국에 선택적이 아닌 필수로 챙겨가야 할 것들이기 때문에 메모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유학 출국 전 준비사항 중 짐 꾸리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위에 포스팅해둔 링크를 이용해 필요한 분들은 좋은 참고를 하면 좋겠다. 이상 유학 출국 전 준비사항 1 (유학 출국 체크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미국유학 준비물] 내가 유학오기 전 이걸 알았었더라면…| 생필품, 생활비(카드, 송금 등) | | 미국 유학 준비물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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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생활에 필요한 것들~ (미국에서 사도 되는 것들/한국에서 챙겨가야 할것)

미국 유학 생활에 필요한 것들

동부 위주로 (추운지역) 알려드릴게요. 생각 나는 데로 적습니다~~ㅋㅋ

1. 큰 bag pack 백팩 가방.

노트북 들고 책 들고 다니려면 무거워요. 그리고 도서관 가서 죽치고 앉아서 공부하려면 여러가지 과목 책들을 다 들고가야 할텐데 그럴려면 어깨 부분 끈에 쿠션이 잘 되있는 큰 백팩을 들고다녀야 편합니다.

미국애들은 패션가방보다 이런 큰 가방 많이 들고 다녀요. Jansport, Northface 등.

멋낸다고 옆으로 매는 가방 들었다가 허리 S자로 휩니다…ㅋㅋㅋㅋ

한국 유학생들 유난히 그렇게 많이 들고다니는데 진짜 허리랑 어깨에 안 좋을 것 같아요ㅠㅠ

미국에서 큰 잰스포트 사는 것이 좋을 듯!

2. 겨울을 날 수있는 따뜻한 패딩 자켓.

추워요. 미국에서 좋은 것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3. 전기담요

추워요.ㅋㅋㅋㅋㅋ

한국처럼 보일러 시스템이 아니고 히터 기계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방이 엄청 건조해져서

목 & 코도 아프고 감기 걸릴 확률도 높고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기운도 빠지고 공부도 안되고 ㅋㅋㅋ

엄청 힘듭니다…. 방도 작아서 히터 바람이 직접적으로 얼굴에 불 수도 있어요ㅠㅠ

공부는 도서관에서 한다고 치고,

잘 때만이라도 히터를 덜 틀고 전기담요를 깔은 침대의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자면 좋아요.

가습기는 세균이 많아서 안 좋다고 해서 저는 매일 타올 두개씩 적셔서 걸어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싹 말라있다는…ㅎㄷㄷ

그리고 잘 때 물병을 침대 위에 올려놓고 자서 목마를때마다 깨서 마셨어요.

(너무 건조해서 목이 아파서 깬적이 많아요. 저만 유난히 목/코가 안좋아서 그럴 수도..)

4. 장화

비가 많이 올때… 그리고 눈 올 때에도 두꺼운 양말 신고 신을 수 있으니까요~

무거우니까 미국에서 온라인 주문시켜도 될 듯.

5. 방수 자켓

우산을 써도 바람 때문에 비에 쫄딱 젖어요. 제 친구는 우산 대만 남기고 윗 부분이 바람에 날라가버렸다는… 미국 애들은 작은 비에는 우산 많이 안 쓰고 다니구요, 방수자켓에 달린 모자 쓰고 많이 걸어다녀요.

그리고 우산 사봤자 자주 잃어버리잖아요.. 근데 한국처럼 싼 3~4000원 짜리 우산 안 파니까…

하지만 이왕에 사는거 좀 튼튼한거 사는 것이 좋을 수도!! 안그러면 바람이 세서 부서져요..ㅠㅠ

방수자켓이 좋은 투자인듯하기도 해요. 한국에서 등산용 방수자켓 많이 팔던데…

미국 노스페이스 웹사이트랑 가격 비교해보시고 원하는데에서 사는 것이 좋을듯해요 ㅎㅎ

6. 수면양말

발 시려울때 신어주면 좋아요. 한국에 싼거 많아요

7. 정장

인터뷰 보러 다니거나 다양한 이벤트 참여할때 깔끔한 정장 한 벌 정도는 필요하죠.

1학년이어서 인터뷰 보지 않아도 있으면 입을 일이 한 번이라도 있을꺼에요.

아니면 블레이저라도 하나 괜찮은거 장만하는게 좋을듯.

한국에서 사이즈 맞춰서 줄여서 가져오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미국에서는 수선하기 한국처럼 쉽거나 싸지 않거든요.

8. 수건, 속옷 많이

공부하다보면… 특히 시험기간엔 빨래 돌릴 시간도, 의욕도, 힘도 없어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수건과 속옷을 충분히 갖고 있어야 해요. ㅎㅎ

수건은 미국이 조금 더 비싸다네요.

여자 속옷… 사이즈 찾기 힘들 수도 있어요 미국 분들이 워낙 볼륨이 …ㅋㅋㅋㅋ

작은 체격에도 크시니까… 한국에서 사세요.

팬티는 빅토리아시크릿 같은데에서 세일할때 사도 문제 없겠지만

브라는 모양도 사이즈 잘 안 맞으면 가슴 모양도 이상해보이구 ㅜㅜ 그러잖아요~

9. 돼지코

한국에선 동그란 220V 코드를 쓰지만 미국에선 납작한 코드… 110V를 씁니다.

한국에서 쓰던 제품들을 많이 가져간다면 (ex. 드라이기, 노트북, 카메라, 전기담요, 전동칫솔 등)

돼지코 여러개 챙겨가시는 것이 좋아요.

10. 걸레

생각해보니까 걸레 파는 것을 본 기억이 없네요. 행주같은 것은 봤는데..

한국에서 잘 빨리는 걸레 많은데 그런거 하나 챙겨가면 좋을 듯해요.

11. 전기 커피포트 (주전자)

커피 마실 때 방에서 물 끓여서 마시면 좋아요.

이건 미국에서 구하기 쉬워요!!

Hot Pot이라고 전기로 물도 끓이고 거기에다가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것 팔아요!

12. 이불, 베개

미국에서 싸게 살 수도 있고 한국에서 가져가도 되는데 무거우니까 무게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베개는 IKEA같은 데서 싸게 구할 수 있어요.

나중에 한국으로 들고오기 힘드니까, 차라리 미국가서 싸고 몇년 쓰다 버릴 것으로 구하는 것이 좋을 수도!

13. Lamp

미국은 한국 처럼 천장에 불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충격이죠? 방이 너무 어두컴컴해요.

기숙사에 기본적으로 노란 램프 하나 갖다주긴 하는데…

너무 어두컴컴해서 저는 전구 두개 달려있는 키가 큰 (?) 플로어 램프(floor lamp)를 하나 더 샀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밝지 않아요. 노란 전구 싫으면 하얀 전구 사면 되니까 그건 걱정 안해도 되구요.

기숙사에는 Florescent Light 전구는 화재 방지 규령 때문에 금지되어있으니 잘 체크하고 전구 구입하세요.

이건 미국에서 사세요~~ IKEA나 동네 furniture store, 아마존으로 인터넷 쇼핑 추천!

14. Binders

3 Ring Binders… 있으면 과목별로 종이 문서들을 정리해 놓을 수 있어요.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hole puncher도 구할 수 있습니다.

15. 플라스틱으로 된 파일…

종이 끼는 그 파일 있잖아요… 문구점에 파는거..ㅋㅋ

설명하기 어려우니 사진 투척.

바인더 들고다니기 무거우니까 이런데에 조금씩 넣어 들고다니면 편해요!

한국에 싸고 이쁜거 많으니까 사가세요~

16. 머리끈! 화장품!

머리끈은 한국에 싸게 팔잖아요… 많이 사가세요.. 머리삔도 마찬가지에요.

사도 사도 없어진다는 그 머리끈과 머리삔…ㅋㅋㅋㅋ 한국에서 다이소같은데에서 싼거 많이 사가세요.

미국은 비싸용.. 특히 머리삔 후졌고 비싸게 판매함. ㅠㅠㅠ

화장품도 저렴이 써도 피부에 괜찮으면 한국에 저렴이들 많이 사가는게 좋아요.

전 피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어느 브랜드 써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니스프.. 에서 토너, 에센스, 크림, 리무버, 클렌징크림, 등 많이 사갔고

다른 저렴이 브랜드에서 싼 마스크팩, 아이라이너, 등도 많이 사갔어요.

미국에서 사도 되는데 거기서 파는 저렴이들은 왠지 퀄리티…면에서 좀 믿기 힘들고 비싼애들은 너무 비싸서!

한국처럼 가격대비 좋은 화장품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눈썹 연필!!! 아이브로우 그리는거는 미국에서 한국인들 색깔 맞는거 찾기 힘들다구 하네요.

저렴이샵에서 하나 사오세요.

원래부터 해외 브랜드 제품들 사용했다면 한국보단 면세점이나 미국 현지에 가서 사는게 더 싸요!

샴푸 린스 바디샴푸 같은 것들은 미국에서 구해도 상관 없을듯해요.

17. 파티에서 입을 옷

파티에서 입을 옷. 몇개 챙겨가거나 미국에서 장만하세요.

포멀한 드레스도 필요할테고, 세미포멀한 원피스나 비즈니스 캐쥬얼 정장도 필요할테고…

그리고 정말 “party” party에서 입을 옷도 필요합니다. (클럽옷?)

미국 가면 다양한 파티 문화를 즐겨봐야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잘 챙겨가거나 미국에서 쇼핑하세요.

한국에서 주로 유행하는 너무 귀욤스타일 (i.e. 왕리본, 핑크핑크 원피스…)은

미국에선 애처럼 보이거나 너무 귀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아시안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섹시한 옷이나 포멀한 자리라면 우아한 드레스가 좋을 듯 해요.

18. 노트북

이런건 안 적어도 되겠죠?

근데 애플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사는게 스튜던트 디스캬운트도 100불정도 되고 좋아요.

프린터는 방에 있으면 편하긴 한데 딱히 필요는 없어요. 도서관가서 프린트 하면 되니까.

살거면 레이저프린터가 좋아요. 보통 졸업하는 선배들꺼 싸게 구입할 수 있을거에요.

잉크는 아마존.컴에서 싸게 구입하세요.

참고로 저는 Black Friday Sale (Thanks Giving Day 다음날 파격적으로 하는세일) 때

엄청 싼 가격으로 잉크 1+1 으로 주문했어요 아마존에서. ㅎㅎ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엔 다른 샵에서도 (오프라인/온라인) 여러가지 물건 싸게 파니까 알아보세요. (옷 세일 많이 해요)

19. 네일 리무버

한국꺼가 싸고 잘 지워지더라구요.

미국에 있을 때 CVS에서 하나 샀었는데 아세톤이 너무 강해서 손톱도 안좋아지고

냄새도 이상하고 싼것도 아니고 (한국에는 1000원이나 2000원에 파는데ㅠㅠ)

여러모로 안 좋았고 정말 슬펐어요.

20. 화장솜, 면봉

홈플러스에서 화장솜 200개 들어있는거 2000원인가 2500원인가 3개 사서 가져간 적이 있는데… 거의 1년동안 썼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적게 써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많이 쓰는 분이어도 적어도 여러개 장만해놓으면 한 충분하게 쓰실듯.

미국꺼는 뻑뻑하고 비싸고 모양도 이상하더라구요. 뻑뻑해요 정말.. ㅠㅠ

메니큐어 지울때도 필요할테니까 하나 가져가면 좋아요. 솜이니까 무게도 가볍고.. 들고가기 좋아요.

면봉은 미국에서도 파니까 자리 남지 않으면 안가지고 오셔도 될듯 해요.

21. 귀파게

저는 쓰진 않지만 필요하신분은 사가세요. 미국에 이런거 잘 안 팔아요.

22. 안경, 콘텍트렌즈

미국에서 처방전없이는 못 산다구 하네요.

prescription 얻어서 사는것두 80불인가 넘는다구 ㅠㅠ

너무 비싸구… 렌즈도 떨어지지 않게 넉넉히 챙겨가기!

23. 파스

미국의 한국마트에선 비싸게 판다네요. 미국꺼는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어서..ㅋㅋㅋㅋ

그치만 전 미국에서 bangay라는 제품을 썼습니다. 아플때 불타오르고 시원하면서 풀리는 느낌이에요.

냄새땜에 바르고 못나가서 자기전에 바르고 자고 이불을 빨던지…

아니면 방에서 공부할때 바르구 나중에 샤워합니당~

24. 머리 숱치는 가위

헤어커트 값이 비싸서 앞머리 있는 분들은 숱치는 가위 가져가서 앞머리를 직접 잘라야 할겁니다. ㅋㅋ

처음에 몇번 망하다가도 나중에 점점 내공이 쌓여서 잘 자르게 된다는…

25. 샤프심, 지우개

샤프심 미국에서 꽤 비싸게 팔아요. ㅡㅡ 지우개도 뭐.. 한국보단 비싸지만 미국에서 사도 되긴 하죠~~

자리가 남으면 한국 문구점에서 쟁여가시길! ㅎㅎ (샤프, 연필 많이 쓰시는 분들)

26. 때밀이 타올

초록색/노란색 때밀이 타올…ㅋㅋ 미국에는 찾기 힘들다던뎅?? 하긴 본 기억이 안나요.

미국에서는 scrub 제품 사서 몸에 슬슬 문질러서 때를 벗기는 듯 해요.

27. 마데카솔/후시딘

한국에서 작은 것 하나 챙겨가면 좋을 듯 해요. 데일밴드 같은 건 거기도 싸게 많이 파니까 가져가지 않아두 되구요.

28. 홍삼 액기스

ㅋㅋㅋㅋ 잠 제대로 못자고 영양 제대로 섭취 못 해서 비실비실 거릴 때

한 스푼 물에 타 마시면 죽었다가도 살아나는 것 같아요.

시험기간에 홍삼으로 버텨요

29. 미숫가루나 생식

한국마트에서도 팔긴 파는데… 어디서 사든.. 있으면 밥 챙겨먹기 힘들 때 유용해요.

우유넣고 흔들 수 있는 그 플라스틱 물통도 있으면 좋구요.

바쁠 때 간편한 한끼 식사나 다이어트용으로 좋아요.

30. 속옷 넣고 세탁기 돌릴 수 있는 빨래망

동그란거 여자 속옷 넣고 빨 수 있는 거!!

그거 있어야 손빨래 하지 않아두 세탁기로 가능해요~

바쁠때 편하죠~

(빨래 비누도 하나 챙겨가길!)

31. 공책

미국에 예쁜거 안팔고 비싸요ㅠㅠㅠ학용품은 한국이 짱임

32. 비누곽

많은 사람들이 비누곽 비누곽 거리시는데.. 미국에서 구하기 어렵나 ?

다이소같은데에 엄청 싸게 파니까 사가는게 좋을 듯 해요

33. 칫솔, 치약

여러개 사가세요. 미국 꺼는 솔도 되게 부드럽지 않고 질이 안 좋다네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거기서 샀지만… 치약은 꽤 비싸요. 한국에 세트로 할인하거나 홈쇼핑 주문하면 선물로 받는것들… ㅋㅋ 가방 자리 남으신다면 가져가세요~

34. 070 전화기/ 인터넷 전화

요즘은 스카이프가 있고 보이스톡이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 전화 할 일 많거나 LTE가 무제한이 아니면 070 있으면 싸고 편하죵~

35. 생리대

한국꺼가 좋아요. 사이즈도 다양하구…

미국꺼는 뜯는것두 너무 불편하게 multiple steps에 걸쳐서 뜯어야하고 ㅋㅋㅋ

한국꺼는 한방에 뜯자나요ㅠㅠㅋㅋ

다 떨어지면 미국에서 당연히 살 수 있지만 한국꺼가 좋다는!

여러 사이즈로 다양하게 챙겨오세요. 넉넉히~~~

전 1년치 사갔어요 ㅎㅎ

36. 얇은 펜

얇은 펜이 뭐냐면 그 0.5미리 같이 얇게 나오는 펜 있자나요…일본꺼 같은거 ㅋㅋ

얇은게 별로 없구 두꺼운 것만 많아서 한국에서 사가는게 좋다네요.

저는 얇은 펜 딱히 안 써서 필요 없었어요. 영어 쓸 때엔 얇은 펜은 필요 없다네요 사실 —

한글은 획이 많아서 얇은 펜 선호하지만 영어는 딱히 그럴 필요 없다는! 특히 필기체로 갈겨쓸땐!

37. 가위

가위도 미국이 비싼가봐요..ㅋㅋ 다시말하지만 학용품은 한국이 짱.

이건 기내용 가방 말고 큰 가방에 가져가시길!

어렸을 때 미국 간 적이 있었는데 혼자 짐 싸는데 아무생각 없이 가위를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서 뺏겼어요 ㅠㅠ

어린 마음에 너무 슬프고 상처받았었는데..ㅠ

38. 증명사진

한국에 인턴쉽이나 취업 이력서 낼 때 증명사진 내라구 해서 … ㅠㅠ

미리 취업용? 사진 찍어두지 않았다는게 정말 후회됬다는…

미국에서 딱히 찍으러 갈 곳도 없구 비쌀 것 같구..

그래서 한국에서 멋있는 취업용 사진 증명사진으로 찍어가면 좋을 듯 해요. 보정/포샵도 잘 해주잖아요 ㅋㅋ

39. 국제면허

면허증을 경찰서인가? 어딘가 가져가서 뭐 신청하면 국제면허증으로 바꿔준데요.

가져오면 미국에서도 차 빌리거나 그러면 운전 할 수 있는 것 같애요.

40. 메니큐어

미국에 너무 비싸게 팔아요 ㅠㅠ 1000원 2000원 짜리 여러개 사가면 후회 안 할거에요~

모디네일 추천!

41. 카드

생일 때 꼭 카드 같은거 챙겨주는게 미국 문화인 것 같아요. 근데 여기 카드 비싸다는거… ㅠㅠ

카드 하나 기본 4~5불 하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예쁜거 사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재밌는/재치있는 글귀나 그림 적혀있는 카드는 미국에 많고

미국 친구들한테 줄거면 영어로 써져있는 말이 필요할테니까! ㅎㅎ

한국에선 몇개만 준비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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