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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증상 완화 작용이 있답니다.
- 해열 작용이 있답니다.
- 가래를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 설사 등 소화 문제에 좋답니다.
- 황달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 혈당 수치 안정 작용이 있답니다.
-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 화상과 같은 상처 치료 효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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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박 효능 및 먹는법, 부작용 – post.naver – 네이버
일반적으로 말하는 하늘 수박 효능은 황달 개선 및 통증 완화를 포함하여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 감기 증세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몸에 …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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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하늘수박) 효능 – 메디업모바일
1.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늘수박의 뿌리는 혈당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서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Source: www.mediup.co.kr
Date Published: 2/26/2022
View: 6564
하늘수박 효능 6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하늘수박 효능 6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 1. 항암작용. 하늘수박에는 트리코산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암세포의 발생을 …
Source: bzit.tistory.com
Date Published: 6/5/2022
View: 6003
하늘수박 효능 및 부작용 알고먹자! – 메모장
하늘수박을 섭취하시면 이뇨작용과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히 도와주어 변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수박은 신진대사 활동을 …
Source: memo123.tistory.com
Date Published: 10/23/2021
View: 491
면역력에 좋은 하늘수박 효능 7가지와 수박씨 효능 7가지!
하늘수박은 혈액순활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당수치조절에 좋아 당뇨예방과 개선에 좋다고해요. 향균작용을 해주어 해열작용으로 열을 내려주거나 병원성균 …
Source: doorkeeper41.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1
View: 383
하늘타리의 효능 및 뿌리, 열매 활용법 – 에이바디
하늘타리는 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다른 이름으로는 쥐참외, 하눌타리, 하늘수박, 과루등, 천선지루라고도 불립니다, 한국, 몽고, …
Source: www.abody.kr
Date Published: 12/22/2022
View: 2136
[스크랩] 하늘타리(하늘수박)의 효능 – 다음블로그
하늘수박 열매의 껍질은 특히 약효가 뛰어난데 폐렴, 이질, 황달, 콩팥염, 요로감염, 기관지염, 편도염, 젖앓이, 종기, 화상과 동상의 치료제 등에 쓰고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8/2021
View: 1980
하늘타리 효능 및 부작용, 먹는법 ( 하늘수박 효능 )
하늘타리 효능 및 부작용, 먹는법 ( 하늘수박 효능 ) · 세번째. 당뇨에 좋습니다. · 네번째. 자궁을 보호합니다. · 다섯번째. 월경 불순 개선 효과가 …
Source: rich-dream.tistory.com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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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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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박 효능, 영양 성분, 하늘타리 뿌리 차 끓이는 법 : 그라디움
요즘 하늘수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매체에 하늘수박의 효능이 알려졌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하늘수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어서 하늘수박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을 알아봅니다.
하늘수박의 다양한 이름
하늘수박, 하눌타리, 하늘타리, 쥐참외, 괄루근.
하늘수박은 박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 야산에 널리 자생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주로 ‘차이니스 쿠컴버(CHINESE CUCUMBER, 중국 오이)’라 부릅니다.
우리말 이름이 다양합니다. 지금은 ‘하늘수박’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지만, 실제 이름은 ‘하눌타리’ 또는 ‘하늘타리’이며, ‘쥐참외’라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하늘수박의 뿌리는 ‘괄루근’ 또는 ‘천화분’이라 부릅니다. 이름이 하눌타리(하늘타리)인데 하늘수박이라 부르는 것은 열매 모양이 작은 수박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크기는 지름이 약 7cm 정도로 작지만,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노랑하늘타리도 덜 익었을 때는 마치 작은 수박처럼 보이니까요.
하늘수박(하늘타리)는 예로부터 약재로 써온 식물입니다. ‘괄루’라 부르는 열매와 뿌리인 ‘괄루근’ 그리고 씨앗인 ‘괄루인’은 화상이나 동상 치료, 진통 및 소염, 거담(가래 제거), 당뇨병 치료 등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써왔답니다. 우리에게는 비교적 낯설지만, 중국에서는 널리 알려진 약재랍니다.
하늘수박의 성분과 효능
하늘수박에는 아르기닌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과 쿠쿠르비타신, 사포닌 등 약효성 성분이 다양하게 들어 있답니다. 쿠쿠르비타신은 박과 식물에서 쓴맛을 내는 물질로,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사포닌은 인삼이나 황기 등 여러 식물에 들어 있는 약효성 물질로, 우리 몸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하늘수박의 효능입니다.
감기 증상 완화 작용이 있답니다.
해열 작용이 있답니다.
가래를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설사 등 소화 문제에 좋답니다.
황달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혈당 수치 안정 작용이 있답니다.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화상과 같은 상처 치료 효능이 있답니다.
혈류 개선 작용이 있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답니다.
악성 종양 세포에 대응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소염 및 진통 작용이 있답니다.
하늘수박 먹는 법
하늘타리는 대개 뿌리를 약재로 이용합니다. 뿌리를 채취한 후 깨끗이 씻어 말려서 사용합니다. 물론 직접 채취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시중에 하늘타리 말린 뿌리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포장한 제품이 많습니다. 하늘타리, 천화분 과루근, 괄루근 등 이름에 따라 상품명도 다양합니다. 어떤 제품을 구입하든지, 믿을 만한 회사에서 나온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늘타리 말린 뿌리는 대개 다른 약재처럼 달여 마시거나 우려서 마십니다. 진하게 달여서 하루에 두 세 번 마셔도 좋고, 연하게 끓여서 보리차 대용으로 이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요즘 다양한 열매와 약재로 효소를 담그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설탕투성이 효소는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실제 효소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도 분명하지 않으며, 더군다나 설탕으로 인한 문제가 크니까요.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면 구태여 하늘타리까지 찾아 달일 이유도 없겠지요.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서 설탕투성이 효소를 만들어 먹는 것은 아이러니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늘타리 차 끓이기
말린 하늘타리 뿌리 약 50g을 잘게 쪼개 손질합니다.
물 1.5L에 손질한 하늘타리 뿌리를 넣고 끓입니다.
연하게 끓여 차로 드시려면 물이 끓은 후 불을 약하게 줄여 10분쯤 더 끓인 후 식힙니다.
진하게 달이려면 물이 끓은 후 약한 불로 줄인 후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천천히 달입니다.
다 식으면 고운 채나 천으로 걸러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구기자나 대추를 함께 넣고 끓이면 더욱 좋습니다.
농도는 물의 양이나 하늘타리 뿌리 양으로 조절합니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
하늘수박(하늘타리)은 열매, 씨, 뿌리 모두 약재로 써온 식물이랍니다. 그만큼 강한 작용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건강식품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상황에서 말하는 효능과 부작용은 어떤 이에게는 달리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령, 고혈압 증상이 있어서 혈압을 낮추는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음식을 장기간 다량 섭취한다면 혈압을 너무 낮추는 위험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비교적 안전한 과일이랍니다. 하지만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낙태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수유 중일 때도 피해야 한답니다. 중국에서는 하늘수박 뿌리 추출물을 낙태약으로 써 왔답니다.
하늘수박(하늘타리)에 혈당 수치를 낮추는 작용이 있어서 당뇨와 관련하여 약을 먹고 있다면 하늘수박을 장기간 복용하기 전에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답니다.
이 자료는 의료상의 정보가 아닌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참고 자료로 이용하시고,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어떤 약을 먹고 있거나, 본인에게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먼저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다른 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정리
하늘수박(하늘타리)은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약재로 써온 식물입니다. 여기에 기침, 가래, 발열 등 호흡기 관련 효능이 있고, 화상이나 동상 같은 증상을 완화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답니다. 하지만 낙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참고 자료
하늘수박 효능 6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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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박은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에 속하며 하늘타리라는 명칭으로도 많이 불리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산기슭 이하에서 주로 자생하는 하늘수박은 뛰어난 약용성분으로 한방에서는 약재로 많이 이용되는데요. 종자를 토과인, 열매를 토과실, 그리고 뿌리를 왕과근이라고 하여 각종 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두루 활용되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늘수박의 대표적인 효능 6가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수박의 6가지 효능
1. 항암작용
하늘수박에는 트리코산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암세포의 발생을 막고, 괴사를 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항암효과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트리코산틴 성분은 하늘수박의 종자와 뿌리에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2. 당뇨개선
하늘수박은 혈당 조절을 통한 혈당을 낮춰주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뇨의 증상개선 및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하늘수박은 몸 속 열이 많아서 생긴 당뇨 환자의 혈당을 조절해주는 작용으로 갈증을 없애주는데도 좋은 작용을 합니다.
3. 기관지건강
하늘수박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기관지 염증을 배출하여 기관지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방에서는 종자를 진해거담을 위한 치료제로 많이 이용되는 만큼 잦은 기침과 가래를 제거하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4. 해열작용
하늘수박의 뛰어난 해열작용으로 위와 장의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이어서 위장장애를 개선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폐의 열을 떨어뜨려 폐건강증진 효과 및 여러 폐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종기치료
하늘수박의 뛰어난 소염작용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독을 풀어주는 효과로 종기나 고름, 부스럼 등의 여러 질환들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6. 황달치료
황달은 간에서 대사 및 배설에 장애가 생기게 되어 피부가 노랗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하늘수박을 섭취하게 되면 황달로 인해 얼굴과 몸이 누렇게 되고,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하늘수박의 다양한 효능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소개된 여러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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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박 효능 및 부작용 알고먹자
하늘수박 효능 및 부작용 알고먹자
하늘수박은 하늘타리, 과루등, 천선지루라고 불리는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한방에서는 하늘수박은 뿌리, 열매, 종자를 하나도 버림없이
약용하였습니다.
하늘수박 효능으로 뿌리는 통경, 이뇨에 쓰며, 과육은 화상과 동상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자는 진통 및 소염제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하늘수박은 수박과 참외 그리고 호박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하늘 수박은 효능을 인정받아 버릴 것 하나 없이 약재로 쓰였다고 합니다.
시중에서 하늘수박은 하늘타리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늘수박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하늘수박 효능 대표적인 항암 효과에 도움을 줍니다.
하늘수박은 항암 작용이 뛰어나 유방암, 식도암 등 예방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씨앗보다는 열매 껍집을 드시는게 항암 효능에 더 뛰어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하늘수박을 섭취하시면 체내로 흡수되어 암세포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기관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하늘수박 효능입니다.
하늘수박에는 많은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기침과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약학서에 기록된 하늘수박은 평소 가래가 많거나 심한 기침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수박 효능으로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하늘수박은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당뇨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나라 모여대의 식품영양학과의
연구결과 하늘수박은 혈당을 낮춰 주는데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하늘수박 효능입니다.
하늘수박을 섭취하시면 이뇨작용과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히 도와주어 변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수박은 신진대사 활동을 촉진시켜 체질개선을 도와주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해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수박 효능으로 진통 및 소염제 효과가 있습니다.
하늘 수박은 진통효능 및 소염제 역할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화상이나 동상 치료에 도움을 주며,
고름이나 염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인 하늘수박 효능입니다.
하늘수박의 뿌리 부분에는 아르기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근육 조직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특히 갱년기 여성 또는 남성분들이 드시면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하늘수박 효능은 위장의 오래된 열과 황달을 치료하며, 입술가 입안이 마르는 것은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고름을 제거하는데 하늘수박은 도움을 준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늘수박 효능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하늘수박 부작용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늘수박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들이나 몸이 찬 분들이 드시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하늘수박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늘수박은 독성이 거의 없고 약재로 많이 쓰이지만
임산부는 하늘수박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하늘수박 효능 7가지와 수박씨 효능 7가지!
수박
면역력에 좋은 하늘수박 효능 7가지 수박씨 효능 7가지!
안녕하세요. 하늘수박은 한국과 일본,타이완,중국,몽골에서 분포되어 있다고해요.하늘타리나 과루등,천선지루라고도 한다고해요. 산기슭 이하에서 자라고 뿌리는 고고구마 같이 굵어지고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잎은 어긋나고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고 밑은 심장 밑 모양이라고해요.
꽃은 7~8월에 피고 2가화이고 노란색이라고해요. 수꽃은 수상꽃차례로 달리고 암꽃은 1개씩 달린다고해요.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고 화관갈래조각은 실처럼 다시 갈라진다고해요. 수술은 3개이고 암숙은 1개이며 열매는 둥글고 지름 7cm 정도이고 오렌지색으로 이고 종자는 다갈색을 띤다해요.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과근 열매를 토과실 종자를 토과인이라고하는데요, 뿌리는 통경과 이뇨,배농에 쓰고 과육은 민간에서 화상과 동상에 사용하고 종자는 거담과 진해,진통에 쓰거나 소염제로 쓰이며 뿌리에서 받은 녹말은 식용으로 쓰이거나 약용으로 쓴다고해요.
하늘수박은 섭취 방법은 열매를 물에 달이거나 말린뿌리를 차로 끓여 하루 세번 마시면 된다고해요. 하지만, 하늘수박은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분들은 많이 마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하늘수박 효능과 수박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하늘 수박에 대해 생소하신 분도 계실거예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잘 알아보세요^^
하늘수박 꽃
[ 하늘수박 효능 ]당뇨예방과 개선에 좋다고해요.
하늘수박은 혈액순활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당수치조절에 좋아 당뇨예방과 개선에 좋다고해요. 향균작용을 해주어 해열작용으로 열을 내려주거나 병원성균을 억제해주고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종기나 고름,부스럼등 통증완화에 좋으며 진통 효과에도 좋다고해요.
신장기능과 혈압에 좋다고해요.
하늘수박은 신장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동맥기능을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혈압을 낮춰주는데 좋다고해요.
하늘수박 효능 폐건강에 좋다고해요.
폐와 위에 열로인한 마른기침과 갈증 가래에 피가 나오는 증상등 폐건강에 좋다고해요.
항암작용을 한다고해요.
하늘수박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암세포를 제거해준다고해요. 유방암부터 유선암,폐암,복수암등에 효과가 좋다고해요.
여성질환에 좋다고해요.
하늘수박은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에 좋다고해요. 또한 유방종양이나 유선염증상에 좋고 자궁경부암에도 좋다고해요.
하늘수박 효능 기관지에 좋다고해요.
하늘수박에는 사포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기관지 질환에 좋다고해요.
황달에 좋다고해요.
하늘수박은 간과 대사및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노랗게 되는 증상인 황달을 개선해준다고해요.
수박
[ 수박씨 효능 ]수박씨는 수박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냥 먹게 되는 씨인데요. 이런 씨가 이렇게 효능이 좋은지 몰랐네요~그래서 수박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노폐물배출과 방광염 완화에 좋다고해요.
수박씨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하고 방광염에도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수박씨에는 리놀렌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지방의 축적을 막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성장발달에 좋다고해요.
수박씨에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단백질,무기질 등의 많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성장발육에 좋다고해요.
혈액순화에 좋다고해요.
수박씨에는 시트룰린 아미노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환하게 해주어 신장 질환에 좋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도와 준다고해요.
피부와 변비에 좋다고해요.
수박씨는 여드름등 피부질환에 좋고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배앓이에 좋다고해요.
수박에는 쿠쿠르비타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암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막아준다고해요. 또한 배앓이가 잦은 아이들의 기생충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수박씨에는 단백질과 지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또한,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좋다고해요.
수박씨는 주스로 갈아 마시거나 수박씨를 씻어 마른팬에 볶아 먹으면 된다고해요. 이렇게 몸에 좋은 하늘수박과 수박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수박씨는 먹어도 그만 않먹어도 그만이였는데 이제는 잘 먹어줘야 겠어요~~^^ 올 여름 수박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하늘타리의 효능 및 뿌리, 열매 활용법
하늘타리란?
하늘타리는 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다른 이름으로는 쥐참외, 하눌타리, 하늘수박, 과루등, 천선지루라고도 불립니다, 한국, 몽고,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면 피는대표적인 여름 꽃이 바로 하늘타리 입니다. 주로 산이나 밭둑에 자생하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출현 빈도가 증가하는데, 제주도에는 잎갈래조각에 톱니가 없고 열매가 타원형인 노랑하늘타리를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하늘타리의 효능에 기인하여 하늘타리의 꽃과 열매, 뿌리를 약용으로 써 왔는데 특히 전분을 듬뿍 저장해둔 덩이뿌리 형태로 발달하는 하늘타리 뿌리가 가장 널리 활용되어 왔습니다.
하늘타리 상세정보
항목 내용 외국어 표기 栝楼, キカラスウリ 학명 Trichosanthes kirilowii Maxim 과 박과(Cucurbitaceae) 이칭 하늘다래
하늘타리 형태
하늘타리 꽃 : 7~8월에 잎 겨드랑이에서 백색으로 피며, 암수딴그루 입니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고 화관갈래조각은 실처럼 다시 갈라집니다. 다수의 수꽃과 단생인 암꽃이 있는데 대부분 수술은 3개에 암술 1개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색 꽃갓의 가장가리는 실처럼 가늘게 갈라졌있으며 꽃은 저녁에 피기 시작해 다음날 아침에 시들기 시작합니다.
하늘타리 잎 : 잎은 어긋나고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지며 줄기 마디에서 1엽씩 붙는 호생으로 꽃받침조각에 거친 톱니 모양을 띄고 있으며 짧은 흰 털이 조밀하게 퍼져서 나있습니다.
하늘타리 줄기 : 여러해살이 덩굴 초본으로 가늘고 길게 뻗으며 마디에 끝이 3개로 갈라진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갑니다.
하늘타리 열매 : 물 열매(과피가 다육질이고 다즙한 열매)로 둥근 형태를 띄며 10월 경에 엷은 황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익어 갑니다. 크기는 지름 7cm 정도이며 둥글납작한 타원형 종자는 연한 다갈색을 띄는것이 특징입니다.
하늘타리 뿌리 : 고구마같이 굵은 형태의 비대한 덩이뿌리입니다.
하늘타리 효능
하늘타리는 15세기 초 이후로 역사적 기록물에서 약용으로 활용되어 왔음이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오랜 기간 널리 쓰였습니다. 중국에서도 하늘타리를 해열제나 갈증 해소 효과, 이뇨제, 진해제 및 거담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오랜기간 약재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기록을 찾아보면 하늘타리의 한자명인 괄루(括蔞)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전해져 오는 가장 오래된 의방서인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에도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하늘타리에 대해서 “뿌리는 소갈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그득한 것을 낫게 하고, 장과 위 속에 오래 된 열과 8가지 황달로 몸과 얼굴이 누렇게 되고 입술과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한다. 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고름을 빨아내고 종독을 삭게 하며 유옹, 등창, 치루, 창절을 치료한다. 또 월경을 순조롭게 하며 다쳐서 생긴 어혈을 삭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타리 열매와 씨앗의 효능
한방에서는 하늘타리의 열매를 과루 혹은 과여실로 씨앗은 토과실, 과루인 혹은 과여인이라 불립니다. 열매의 경우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찬 편으로 트리테르펜, 사포닌, 유기산등이 성분이 담겨있어 주로 화상과 동상을 치료하거나 진해거담제로 이용해 왔습니다.
또한 하늘타리의 씨앗은 가슴속에 있는 담을 씻어내며 폐가 마르는 증상, 열로인해 목이 마르는 증상, 변비등에 효과가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폐를 보하고 눅여주며 기를 내린고 폐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밖에도 단단하게 뭉친 것과 부스럼을 낫게 하고 고름을 빼내는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타리 뿌리의 효능
하늘타리 효능의 핵심은 뿌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과근 이라고 부르며 약으로 쓰였습니다. 하늘타리 뿌리는 통경, 이뇨, 배농등의 증상에 주로 쓰이는데 뿌리의 녹말을 채취하여 습진 등에 찜질약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주요 성분으로는 단백질, 사포닌 및 산이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가 설사를 하거나 먹이를 먹지 않을 때 뿌리를 먹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늘타리 효능의 의학적 활용
최근에 들어서는 하늘타리에서 얻어지는 트라이코산신(trichosanthin)이란 화학물질이 에이즈(HIV)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이밖에도 하늘타리에 들어있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과 유기산, 당류 등이 함유되어 있고 아르기닌, 라이신, 알라닌, 발린, 류신 등의 아미노산과, 트라이코 키린, 키릴로윈 같은 단백질 혼합물도 들어 있습니다. 이들 단백질은 일부 암세포 및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의 복제와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항염증 및 면역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타리의 부작용
하늘타리는 유산을 야기하는 효과도 담겨 있으므로 임산부는 복용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타리 먹는법
하늘타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술을 담가 먹거나 열매를 썰어 말린다음 볶아서 달여 마시기도 하는데 드물게 어린순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뿌리에서 녹말을 채취한 다음 다른 곡식 가루와 섞어 먹는법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식물체 전체를 거두어 설탕과 버무려 효소를 담그기도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하늘타리의 굵은 뿌리를 씻어 2~3일 정도 말린 뒤 술에 6개월 이상 담가 우려내어 마시거나 뿌리를 썰어 말린 것을 달여 마시면 됩니다. 열매 역시 마찬가지로 썰어서 말리거나 씨앗만 따로 거두어 말린 뒤에 볶아서 차처럼 연하게 달여 마시기도 하는데 혹시나 약간 쓴맛이 있어 하늘타리 효능이고 뭐고 써서 못마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꿀을 조금 넣어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늘타리 먹는방법
하늘타리 뿌리를 술에 6개월 이상 담가 마신다.
하늘타리 뿌리나 열매를 썰어 말린 것을 볶아준 다음 차로 달여 마신다.
하늘타리 씨앗만 따로 거두어 말린 뒤에 볶아 차처럼 연하게 달여 마신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거나 뿌리에서 녹말을 채취하여 다른 곡식 가루와 섞어 먹는다.
하늘타리 잎부터 뿌리까지 설탕과 버무려 효소를 담근다.
녹태소 공부방
하늘타리(하늘수박)의 효능 과 특성
하늘타리는 박과의 덩굴 식물로서 우리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기슭에 자라는데, 주로 풀숲이나 숲 가장자리, 산 계곡에서 자생하고 있다.
잎과 함께 자라고 있는 덩굴손이 다른 물체에 달라붙어 뻗어가면서 고구마와 같은 큰 괴경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져 있으며 각 열편에 톱니가 있으고 밑부분이 심장저이며 표면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이가화로써 7-8월에 피며, 과실은 구형이고 황색으로 익으며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하늘타리는 하눌타리, 하늘수박, 천화분(天花粉), 쥐참외라고도 부르고, 뿌리가 여러 해 되어 땅 속 깊이 들어간 것이 좋은데, 본초에 의하면 음력 2월, 8월에 뿌리를 캐어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햇볕에 30일 동안 말려서 해수, 지갈, 소갈, 해열, 이뇨, 최유약, 배농, 변비, 당뇨병에 약재로 사용하는데, 특히 항암작용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하늘타리는 열매. 씨, 뿌리는 모두 같은 용도로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뿌리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하늘타리열매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폐경, 위경, 대장경에도 작용을 하는데, 폐를 튼튼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단단한 것을 흩어지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담열로 기침이 나는데 흉비, 결흉, 폐위, 소갈, 황달, 변비, 부스럼 초기에 쓴다.
하루 12~30g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비위가 허한하고 대변이 묽으며 한습담이 있는데는 쓰지 않는다.
하늘타리 열매껍질은 폐렴, 이질, 황달, 콩팥염, 요로감염, 기관지염, 편도염, 젖앓이, 부스럼, 등에 쓰고 하늘타리 줄기와 잎은 더위를 먹고 열이 나는데 쓴다.
씨는 가을에 열매가 누렇게 익었을 때 따서 씨를 받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리는데,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폐경, 위경에 작용하는데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폐를 튼튼하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사포닌 성분은 가래를 삭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담, 열담으로 인한 기침, 마른기침, 기관지염, 변비 등에도 쓴다.
하루 9~12g을 달이거나 가루약,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가루내어 기초제로 개어 바른다.
오두와 섞어 쓰면 독성이 세지고 건강과 섞어 쓰면 독성이 약해진다.
뿌리는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어 겉껍질을 벗긴 다음 썰거나 쪼개어 햇볕에 말린다. .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며 부스럼을 낫게 하고 고름을 빼낸다.
또한 달거리를 통하게 하고 황달을 낫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을 나타내며 적리균을 비롯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억균작용을 나타낸다.
소갈병, 기침, 젖앓이, 부스럼, 치루, 달거리가 없는데, 황달 등에 쓴다.
하루 9~12g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형태로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가루내어 뿌리거나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열매를 과루(瓜蔞), 그속에 들어있는 씨를 과루인(瓜蔞仁), 땅속에 들어있는 뿌리를 천화분(天花粉), 또는 과루근(瓜蔞根) 이라 부른다.
하늘타리 열매, 씨 , 뿌리는 뛰어난 항암효과 외에 가래를 삭이고 대변을 잘 나가게 하는 등 다양한 약리효과가 있는 뛰어남 약쟁이다.
주로 폐와 위의 열을 내리며 명칭에 粉(가루 분)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질 만큼 성분이 있기 때문에 열을 내리는 동시에 진액을 만들어 갈증을 해소하여 신체를 윤택하게 하는 약효가 있다.
특히 폐와 위의 열로 인한 마른 기침, 갈증,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치료하는 동시에 당뇨로 인한 두통이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 황달에 입이 마르는 증상, 종기를 삭히며 고름을 밖으로 배출시키며 타박상들에 그 효능이 있고 오장에 모여져 있는 열을 내리는 증상이 탁월하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그 씨앗보다 열매껍질이 더 세다고 알려져 있는데, 열매씨의 JTC-26세포(암세포의 한 종류) 억제율은 90%가 넘는다고 하고 특히 하늘타리 열매의 껍질에서 항암 효과가 더 높다고 한다.
하늘타리 뿌리는 부작용이 없는 훌륭한 암치료약이며 뿌리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은 암세포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호흡을 막아서 암세포를 괴사하게 만든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유선암, 식도암 등에 하늘타리 뿌리를 써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흰쥐의 겨드랑이 밑에 암세포를 이식하고 하늘타리 뿌리추출물을 투여하였더니 암세포가 12~45% 억제되었다고 하였다.
▣ 하늘타리의 항암 효과
하늘타리의 항암 효과는 유방암, 폐암, 유선암, 식도암, 복수암등에 함암 작용을 한다고 한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그 씨앗보다 열매껍질이 더 세다고 알려져 있는데, 열매씨의 JTC-26세포(암세포의 한 종류) 억제율은 90%가 넘는다고 하고 특히 하늘타리 열매의 껍질에서 항암 효과가 더 높다고 한다.
하늘타리 뿌리는 부작용이 없는 훌륭한 암치료약이며 뿌리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은 암세포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호흡을 막아서 암세포를 괴사하게 만든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유선암, 식도암 등에 하늘타리 뿌리를 써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흰쥐의 겨드랑이 밑에 암세포를 이식하고 하늘타리 뿌리추출물을 투여하였더니 암세포가 12~45% 억제되었다고 하였다.
항암본초에서는 하늘타리 열매와 뿌리, 씨의 항암작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유방암 초기에 하늘타리 열매 3개 생지황 150g 토패모 , 생향부자 , 모려 , 각 120g 누로, 백개자, 맥아볶은것 각 90g 천산갑, 목통, 천궁, 감초, 각 30g을 가루로 만든다음 민들래와 개나리열매 각 60g을 달인약물로 알약을 지어 말려서 6g씩 하루 3회 밥먹은 후에 먹게 해서 효과를 본적이 있다 합니다. 하늘타리 열매의 주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사포닌 인데 이성분이 복수암 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그 씨앗보다 열매껍질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
⊙ 항암 약리 작용
1, 천화분에 들어 있는 천화분 당단백질은 융모막상피암세포의 흡수작용을 억제하며 그의 응고성 괴사를 일으킨다.
2, 천화분의 추출물이 융모막상피암에 대한 회복율은 50%에 이르며 천화분제제는 신장에 대하여 부작용이 없으며 백혈구의 수를 증가하는 작용이 있다.
3, 천화분은 자궁경부암-14 Sarcoma-180(육종)와 Ehrlich 복수암세포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다.
4, JTC-26(자궁경부암)에 대한 억제율이 90% 이른다.
5, 천화분 단백질은 태반세포종류(胎盤細胞腫瘤)의 치료 효과가 있다.
⊙ 항암 임상 실험
1, 악성포도태(惡性葡萄胎): 천화분 단백 주사제를 사용하면 태아조직이 괴사하며 자궁의 증대가 중지되고 축소하여 부분병례에서 주사를 실시한 3~6일 후에 죽은 태아가 배출된다.
2, 식도암: 천화분 18g, 만삼, 산약 생것 각 15g, 천문동, 맥문동 각 9g, 도인 9g, 생자석 30g, 하루 한첩씩 다려서 복용한다(합서중의험방).
3, 유선암: 천화분 30g, 모려 30g, 하고초 30g, 해조, 곤포, 봉방 각 9g, 현삼 3g, 토패모 15g, 오공 2조, 하루 한첩씩 다려서 복용한다.
4, 유선암: 천화분 진전과루(陳全瓜婁) 3매, 생지 150g, 토패모, 생향부, 단모려 각 2g, 누로, 초맥아 각 90g, 청피, 진피 각 60g, 포산갑(炮山甲), 목통, 천궁, 감초 각 30g을 가루 내어서 포공영, 연교각(連翹各) 60g과 함께 하루 3회 복용한다.
▣ 폐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하늘타리
하늘타리는 폐질환에 좋은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폐와 위의 열로 인한 마른 기침, 갈증,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은 물론, 기침. 마른기침. 기관지염, 폐암등 여러 폐질환에도 뛰어남 약성를 보이고 있다. 약리 실험에서도 항암 작용이 뛰어나고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조담이나 열담으로 인한 기침. 마른기침. 기관지염. 변비 등에 고루 쓰이고 있다. 치료 방법은 하루9-12g 정도를 달이거나 가루약, 환약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고.. 외용으로 쓸 때는 가루를 내서 반죽하여 바른는 용도에 사용한다.
♠ 가래와 마른기침에 하늘타리씨(과루인)를 한 번에 15 ∼ 20g을 달여서 먹는다.
♠ 기관지염에는 과루인과 천문동을 같은 양으로 달여 식후에 찻잔으로 한잔씩 꿀을 타서 먹는다.
♠ 거친 피부에는 하늘타리 뿌리 8 ~ 10g을 1회분으로 끓여서 1일 2 ~ 3회씩 복용하면서 그 물을 얼굴에도 바른다.
♠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이 아픈 데 하눌타리씨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2~3번 더운 술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는 50~100g을 물 500㎖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술 반 잔에 타서 끼니 사이에 먹는다.
◆ 하늘타리 뿌리 과루근(瓜蔞根)
하늘타리 뿌리는 부작용이 없는 훌륭한 항암제입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왕과근’(王瓜根), ‘천화분(天花紛)’이라고 이름합니다.
뿌리의 모양은 고구마처럼 굵은데 칙 뿌리처럼 이어져 있어 예로부터 ‘당뇨병,‘이뇨제, 배농’에 이용하였고 30도 이상 술로 담아 음용했습니다.
이 뿌리의 약효 성분은 암세포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호흡을 막아서 암세포가 괴사 하도록 합니다.
중국에서는 유선암. 식도암 등에 하늘타리 뿌리를 써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도 흰쥐의 겨드랑 밑에 암세포를 이식하고 하늘타리 뿌리 추출물을 투여 하였더니 암세포가 12-45% 억제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뿌리를 채취할 때는 늦가을에 뿌리를 밑 부분까지 캐냅니다. 그것을 물에 깨끗이 씻어 겉껍질을 벗긴 다음 썰거나 쪼개서 햇볕에 말립니다. 뿌리의 맛은 쓰며 성질이 찹니다.
뿌리는 폐경락, 위경락, 대장경에 작용합니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며 종기를 치료하고 고름을 빼내는데 약효가 뛰어납니다. 특히 성년 여성 생리를 통하게 하고 황달을 치료합니다.
약리 실험에서 항암작용을 나타내며 적리균을 비롯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억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소갈병, 기침, 젖앓이, 종기, 생리가 없을 때 황달 등에 이용하는데 하루9-12g 정도를 달이거나 가루약, 환약 형태로 먹습니다. 외용으로 쓸 때는 가루를 내어 뿌리거나 반죽하여 바릅니다.
하늘타리 열매나 뿌리, 잎과 줄기, 씨앗 모두 약재로 쓰지만 뿌리를 사용 하는 것이 약성이 가장 강합니다.
과루분(瓜蔞粉)은 하늘타리 뿌리를 캐어서 가루를 만드는 것을 말하며, 칡뿌리 가루(갈분,葛粉)를 만드는 법과 같다. 허열(虛熱)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아주 좋다. 갈증을 멈추고 진액을 생기게 한다[본초].
◆ 하늘타리 열매 과루실(瓜蔞實)
한방에서는 하늘수박의 열매를‘토과실(土瓜實)’이라고 하며‘해수,‘소갈(당뇨), 황달,‘소염제, ‘거담,‘진통제’로 이용하며 특이하게 화상과 동상을 치료할 때 모두 사용합니다.
열매를 따는 시기는 늦가을 열매가 누렇게 익었을 때 따서 그늘에서 말립니다. 이것의 맛은 달면서도쓰고 성질은 찹니다.
이 성분은 폐경락. 위경락. 대장경에 작용하여 폐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단단한 것을 흩어지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합니다.
이 열매는 약리 실험에서도 항암 작용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담열로 기침이 나거나 흉비, 결흉, 폐위, 소갈, 황달, 종기 치료제로 씁니다.
방법은 하루12-30g 정도를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복용합니다. 외용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입니다.
주의할 점은 비위가 허하고 내장이 찬 사람들이나, 대변이 묽고 한습으로 인한 담이 있을 때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수박 열매의 껍질은 특히 약효가 뛰어난데 폐렴, 이질, 황달, 콩팥염, 요로감염, 기관지염, 편도염, 젖앓이, 종기, 화상과 동상의 치료제 등에 쓰고 하늘수박 줄기와 잎은 더위를 먹고 열이 나는 데 씁니다.
항암본초에는 하늘타리 열매와 뿌리의 항암작용에 대해 꽤 상세하게 적혀 있다.
그 책에 따르면, 유방암에 하늘타리 열매와 다른 몇 가지 약초를 가루로 만든 다음 민들레와 개나리 열매달인 약물로 알약을 지어 6g씩 하루 3번 밥먹은 후에 먹게 해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였다.
하늘타리 열매의 주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인데 이 성분이 복수암(腹水癌)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 하늘타리 씨 과루인(瓜蔞仁)
씨앗(종자)을 ‘토과인(土瓜仁)’이라고 하며 ‘변비’나 ‘지혈제’, ‘종기’의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데, 마른기침. 가래. 유방암. 복수암. 콩팥염. 황달 및 항암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가을에 열매가 누렇게 익었을 때 따서 씨를 받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하는데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이는 폐경락과 위경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담을 삭여주기 때문에 폐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약리 실험에서도 항암 작용이 뛰어나고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조담이나 열담으로 인한 기침. 마른기침. 기관지염. 변비 등에 고루 쓰이고 있다.
방법은 하루9-12g 정도를 달이거나 가루약, 환약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외용으로 쓸 때는 가루를 내서 반죽하여 바른다.
▣ 하늘수박 술 담그는 법
늦가을 서리를 흠뻑 맞은 하늘수박으로 담근 술을 마시면 가래기침을 진정시키는데 특효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술은 간이 나쁜 사람에게 좋으며 심장 질환이나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에도 좋습니다.
또 타박상이나 타박상에 의한 통증, 사고 등으로 생긴 어혈 등에는 하늘수박 익은 것을 막걸리나 소주에 담가 손으로 짓이긴 다음 뚜껑을 덮고 밀봉하여 1주일정도 지난 후 먹으면 그 효과가 대단합니다.
이 술은 간의 기능을 도와주며 구갈, 변비 등에도 효능이 탁월합니다. 신기한 것은 심한 기침증세, 늑막염, 구타를 당한 멍, 낙상사고나 교통사고로 전신에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이 하늘수박 술을 대취하도록 마신 후에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새파랗게 나오기를 반복하면서 치료 효과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1. 덜 익은 하늘수박(과루인)을 반으로 쪼개어 담거나 가을 늦서리 맞은 하늘수박으로 담기도 하고 칙뿌리 모양의 뿌리를 캐내서 말린 다음 술에 담가 주물러 며칠 후에 급하게 먹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하늘수박을 가을에 채집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가 제거되면 반으로 썰어서 재료의 2-3배 정도 30도 이상의 술을 붓고 밀봉을 한 다음 약3개월 후에 마시면 됩니다.
2. 늦서리를 맞고 바짝 마른 하늘수박을 따다가 탁주 전액에 담가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탁주를 빚을때 누룩 술밥을 섞으면서 수분대신에 하늘수박 속살을 같이 개어 넣고 약간의 수분만 가미하여 술을 발효시켜 먹기도 하고 서리를 맞은 하늘수박을 자루에 담아 짓이겨 물에다 여러 번 걸러내면 씨앗만 남는데 이것을 볶아 가루를 하여 술에 먹기도 하고 씨앗을 볶아 기름을 짜서 술에 타서 마시기도 합니다.
하늘타리 효능 및 부작용, 먹는법 ( 하늘수박 효능 )
하늘타리 효능 및 부작용, 먹는법 ( 하늘수박 효능 )
오늘은 하늘타리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늘타리는 박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하늘수박이라고도 불리우는 덩굴식물입니다.
열매와 뿌리 모두 약재로 사용하고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10월경에 약 7cm의 지름의 둥근 열매가 열리며 익으면 오렌지색을 띕니다.
하늘타리 효능
첫번째. 항균효과가 있습니다.
하늘타리는 항균작용을 해 적리균이나 병원성 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해열작용으로 몸안의 열을 내려줍니다.
또한 종기와 고름, 부스럼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며, 통증 완화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화상 및 동상의 치료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두번째.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90%, 융모막상피암 50%의 회복율과 억제율을 보이고 있으며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성분이 복수암의 세포를 죽여 상당한 암세포 억제율을 보여 암환자들에게 좋습니다.
세번째. 당뇨에 좋습니다.
하늘타리 효능중 하나로 소갈병 ( 갈증이 많이 나고 소변이 단 성분이 많은 질환 ) 즉, 당뇨에서 천화분 (하늘타리의 뿌리)가 으뜸이다라고하며 치료약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늘타리뿌리에는 혈당강하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 당뇨에 좋은 가바쌀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더 알아보시려면 눌러주세요 !!
네번째. 자궁을 보호합니다.
하늘타리 효능으로 뿌리 부분인 천화분은 여자들의 자궁을 보호하여 유산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월경 불순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생리 주기가 들쭉날쭉한 여성들이 섭취하게 되면 월경 불순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변비를 해소해줍니다.
하늘타리는 예로부터 이뇨작용과 배변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민간에서 약재로 사용해 왔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황달에 사용합니다.
간기능을 개선시켜주어 황달로 인해 얼굴이 노랗고 입술과 입안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해주는 하늘타리의 효능이 있습니다.
하늘타리 부작용
하늘타리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이 섭취하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설사 증상이나 변이 무른 사람도 조심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임신중인 여성이 섭취하게 되면 자궁을 수축시켜 유산될 우려가 있으니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타리 사용방법
외용약으로 사용시에는 찧어서 붙이는 방법으로 사용하며, 열매는 씨앗을 빼낸후 말려서 물과 함께 달여마시거나 가루내어 사용합니다.
뿌리역시 달여마시거나 가루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하늘타리 먹는용량
열매의 경우 4g ~ 8g, 뿌리의 경우 6g ~ 8g을 사용합니다.
이상으로 하늘타리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늘 그렇듯이 바른 사용방법을 확인하고 적당한 양을 드시는것이 하늘타리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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