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스터드 종류 | [쿠네위키] 5회 – Fg, Ag, Hg, Tf 축구화 스터드 뭐 신어? 상위 251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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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의 스터드는 대표적으로 FG, SG, HG, AG, TF, MG 등이 있는데,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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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위키] 5회 – FG, AG, HG, TF 축구화 스터드 뭐 신어?

안녕하세요, 쿠네 입니다!
스터드의 종류와 그 올바른 사용에 대해 배우는 시간!
축구화 상식으로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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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차이에 따른 축구화의 종류 – Meaning-Curator

스터드 차이에 따른 축구화의 종류 · 0. 스터드(stud)란? · 1. HG (Hard Ground) · 2. SG (Soft Ground) · 3. FG (Firm Ground) · 4. AG (Artificial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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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kyu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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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추천] 축구화 스터드 종류/차이 (FG/HG/SG/AG/TF/MD/IC)

축구화 스터드 종류에 따라 뛸 수 있는 그라운드도 천차만별! 천연잔디용, 인조잔디용, 맨땅용, 실내체육관용 등 모두 다른 전용 스터드를 가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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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nkingfootball.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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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 나무위키

2. 축구화 스터드의 종류[편집] · FG (Firm Ground) · MG (Multi Ground) · HG (Hard Ground) · SG (Soft Ground) · AG (Artificial Ground) · TF ·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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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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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스터드 종류 알아보기, HG? AG? – 브룸스타운

※ 스터드 종류 ※ · FG (Firm Ground). 밑창에 10mm 정도의 스터드가 12~13개 정도 박혀있습니다. · HG (Hard Ground) · MG (Multi Ground) · SG (Soft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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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스터드 종류 SG FG HG AG TF 총 정리

다들 축구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운동장에 적합한 축구화 스터드 종류 고르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화를 사고자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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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스터드 종류 및 고르는 방법 – 쌓여진 정보

스터드란 축구화의 바닥에 있는 돌출되어 있는 금속 소재 돌기를 뜻합니다. · SG(소프트 그라운드) · FG(펌 그라운드) · HG(하드 그라운드) · MG(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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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스터드 종류에대해 – 다가보자의 스포츠세상

축구화 스터드에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 SG ,HG ,FG ,MG ,MD ,VT ,TF 가 있습니다. … HG스터드는 Hard Ground라고 하며 맨땅이나 아주 짧은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는 스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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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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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위키] 5회 - FG, AG, HG, TF 축구화 스터드 뭐 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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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축구화 스터드 종류

  • Author: KooNe – 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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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cJcc9dVh3k

맑은 날과 흐린 날, 다르게 신는 축구화의 종류와 화학 소재

입동이 지나고 추위가 한결 더 한 요즘,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축구선수들은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단합을 위해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는 선수들은 축구화만큼은 자신의 개성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각양각색으로 신고 경기를 뜁니다. 선수들의 포지션뿐만 아니라 경기장 잔디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축구화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디자인부터 모양, 무게, 소재 등 다양한 축구화들이 어떻게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지 과학적으로 알아볼까요?

01

축구화 바닥에 달린 스파이크? 징? 정식 명칭은 ‘스터드!’

그라운드 위를 발로 뛰는 축구 종목의 특성상, 축구화는 선수의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장비입니다. 축구화 하면 일반적으로 바닥에 징, 혹은 스파이크 등이 붙어있는 모습을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의 정식 명칭은 ‘스터드’라고 합니다. 이 스터드는 마찰력을 적당히 가해 선수들이 잔디에서 뛸 때 미끄러지지 않고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만약, 스터드가 아니라 밑창 전체에 미끄럼방지 재질이 있으면 마찰력이 너무 커져 선수들의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습니다.

축구화의 스터드는 대표적으로 FG, SG, HG, AG, TF, MG 등이 있는데,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02

잔디구장 위에서 맑은 땐 FG, 습할 땐 SG 축구화

천연잔디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축구화는 FG, SG, HG입니다. FG는 ‘Firm Ground’의 약자로, 천연잔디 중에서도 거칠고 짧은 곳에서 쓰이는 전문가용 축구화입니다. FG형 축구화에는 10mm의 짧은 폴리우레탄 혹은 고무 스터드가 12~13개 박혀있습니다. 짧고 거친 우리나라 잔디에서 쓰기 걸맞아 우리나라 선수들은 주로 FG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SG는 ‘Soft Ground’의 약자로, 부드럽고 습기가 많은 유럽형 천연잔디 구장에서 쓰는 축구화입니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천연잔디에서는 미끄러지기 쉬운데요. 이런 환경에서는 FG보다는 더 무겁고, 더 긴 스터드를 사용해 땅에 깊이 박혀 달릴 때 미끄러지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축구화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SG 축구화는 13~15mm 높이에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 등 금속 재질의 스터드가 앞에 4개, 뒤에 2개 박혀있습니다. 스터드 수가 적고, 무거워서 뛸 때 발에 피로감은 느낄 수 있고 수비할 때 위협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속도감을 더 낼 수 있습니다.

03

맨땅 운동장, 인조잔디에서 달리기 좋은 HG, AG, TF 축구화

HG는 ‘Hard Ground’의 약자로 FG 스터드보다 굵고 짧고 단단합니다. HG도 천연잔디용이기는 하지만, 흙이 많은 단단한 지면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내구성이 좋아 맨땅 운동장이 많은 우리나라의 축구 환경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스터드가 굵어 잔디나 젖은 땅에서는 속도감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조잔디에서는 전용 스터드인 AG, ‘Artificiality Ground’ 스터드를 쓰는데요. 인조잔디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달릴 때 엄청난 마찰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AG스터드는 열에 강한 합성소재로 제작됩니다. 스터드 개수가 20~24개 정도로 많고 FG와 HG 스터드가 혼용 배치되어 있어 접지력이 좋습니다.

인조잔디에서 쓸 수 있는 또 다른 스터드는 ‘Turf Field 혹은 Tuft Ground’를 뜻하는 TF 스터드가 있습니다. 25개 이상의 작은 스터드가 촘촘히 있어 접지력이 좋은데요

카펫 느낌의 인조잔디에 최적화돼 풋살화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터프화’로도 불리고 일명 ‘잔뽕 축구화’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04 플레이 스타일, 포지션에 따라 다른 축구화 선택

지금까지 축구화 스터드를 경기장의 날씨와 잔디, 운동장의 물기 등에 따라 구분해서 살펴봤는데요. 스터드의 높이와 개수, 재질에 따라 퍼포먼스를 끌어내는 방향이나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선수들은 포지션에 따라, 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축구화를 선택해서 신는다고 합니다.

보통 수비수, 골키퍼는 마찰력이 큰, 높은 스터드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공격수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땅을 박차고 나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면, 유연하고 재빠르게 필드를 움직이는 공격수, 미드필더는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도와주면서도 상대적으로 발이 편하도록 낮고, 좀 더 가볍도록 적은 수의 스터드를 가진 축구화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05

최첨단 화학소재가 적용된 최신 축구화

지금까지 스터드의 종류와, 그에 따른 특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가볍고 착용감 좋은 축구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화학 소재와 과학 기술이 사용됩니다.

축구화 밑창에는 페백스(PEBAX)라는 소재가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가진 페백스는 단단한 폴리아미드(polyamide, 나일론 원사) 블록과 부드러운 폴리에테르(polyether) 블록으로 구성된 복합체 소재입니다. 마라톤에서는 페백스 소재를 사용한 운동화를 통해 혁신적인 기록 경신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떠오르는 미래 소재라고 불리는 탄소섬유도 축구화에 적용됐는데요. 탄소섬유는 탄소 원소의 질량 함유량이 90% 이상인 소재입니다. 탄소섬유의 무게는 철의 4분의 1 정도로 가벼운데요, 강도는 10배 강하고 탄성 또한 7배 높다고 합니다.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탄력까지 있다니 ‘꿈의 소재’라고 불릴 만도 하죠? 올해 아디다스에서 최초로 탄소섬유를 사용한 축구화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손흥민 선수도 이 축구화를 신는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화학소재와 과학기술이 사용된 축구화! 축구화는 선수들의 발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역할을 넘어 큰 역할을 데요. 인간 능력의 한계를 넘어 경기 기량을 최고로 끌어올리면서도, 체력 손실을 막아주는 ‘첨단과학장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금까지 축구화의 스터드부터, 축구화에 적용되는 화학 소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선수들의 발끝에서 터지는 시원한 골을 감상하면서 선수들이 어떤 신발을 신고 뛰는지도 보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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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차이에 따른 축구화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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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의 종류는 스터드의 재질과 길이 차이에 나뉘며 적합한 축구장의 환경도 달라지니 참고해주세요~.

0. 스터드(stud)란?

신발 밑창에 징 모양으로 돌출된 부위로 지면과의 접지력을 높여 운동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스터드(stud)의 역할은 지면으로부터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마찰력을 극대화시켜 달리는 속도를 향상할 뿐만 아니라 발을 보호하고 신발의 성능을 높여줍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모양과 재질이 다양하며 축구화는 크게 인조잔디, 맨땅, 천연잔디 등 사용 장소에 따라 구분하여 제작됩니다.

스터드 종류, 출처:싸커붐

1. HG (Hard Ground)

Hard Ground 라는 이름을 가진 만큼 딱딱한 지면을 가진 천연잔디 구장에서 쓰도록 만들어진 스터드이지만 천연잔디 구장을 찾기 힘든 우리나라 특성상 흙바닥이나 인조잔디에서 써도 무방하다.

딱딱한 지면에서 쓰도록 만들어진 만큼 스터드가 내구성이 좋다.

하지만 내구성이 좋은 만큼 무게가 다른 스터드에 비해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다.

2. SG (Soft Ground)

역시 Soft Ground 라는 이름에 맞게 부드러운 지면, 즉 물기나 진흙이 많은 천연잔디 구장에서 쓰도록 만들어진 스터드이다.축구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터드이며 흔히들 쇠뽕이라고 부르는 금속 재질의 스터드이다. 스터드의 소재가 금속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물기나 진흙이 많은 천연잔디에서 미끄럽지 않도록 스터드 길고 날카롭게 설계되어있다.

스터드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인조잔디에서 쓰기에는 미끄럽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매우 크다.

3. FG (Firm Ground)

FG 스터드는 천연잔디용으로 만들어진 스터드이다.

SG와 마찬가지로 천연잔디에서 쓰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터드의 길이가 길지만 날카롭지 않으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금속소재의 스터드를 쓰지 않는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쓰기 때문에 SG보다는 가볍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떨어지니 맨땅이나 모래 구장에서 쓰면 스터드가 잘 부러집니다.

인조잔디 구장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내구성이 튼튼하게 설계되어 나오는 추세이나 스터디의 길이가 길어 인조잔디에서 신을 경우 미끄러짐이 많고 스터드가 마모되거나 부러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 AG (Artificial Ground)

AG 스터드는 인조잔디용으로 만들어진 스터드이다. HG보다 더 가볍고 인조 구장에서는 월등하게 튼튼한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인조구장에 특화된 축구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고 미끄러운 인조잔디 특성에 맞게 스터드의 길이가 짧고 스터드의 개수가 많아 미끄러짐을 최소화하였다.

HG 스터드와 같이 딱딱한 구장에서 쓰이도록 고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서 마모나 부러짐이 거의 없다.

대신 HG 스터드보다는 무게가 덜 나가는 편이다. 우리나라 구장 특성에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5. TF (Turf Shoes)

TF 스터드는 맨땅이나 딱딱한 인조잔디에서 신기 좋은 스터드이다.

보통 터프화 또는 풋살화라고 불리우며 밑창이 주로 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여간하면 미끌리지 않는 특성을 가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워낙 좋은 스터드이기 때문에 인조 잔디에서는 물론 맨땅에, 모래구장에서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스터드입니다.

미끄러움이 최소화되는 만큼 방향 전환에 좋기 때문에 좁은 장소에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 풋살장에서 신기 좋은 제품이다. 실제로 TF 스터드는 풋살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6. IC (Indoor Court) & TR (Training)

잔디 외 실내구장용 IC는 나이키, TR은 아디다스에서 사용하는 스터드 명칭으로, “인도어화” 혹은 ‘스트리트화’라고 불리는데 잔디와 흙으로 이루어진 구장이 아닌 우레탄 바닥이나 마룻바닥과 같은 곳에서 혹은 일상 스트릿 슈즈로 사용되는 스터드입니다. IC &TR 스터드는 일반적으로 마찰력이 강한 소재로 제작되지만, 평평한 형태이기 때문에 맨땅이나 잔디에서 사용하기에는 매우 미끄러우므로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7. MD (Moulded Multi Stud, 미즈노 멀티 스터드)

미즈노의 경우 독자적인 스터드 명칭을 사용합니다. 그 대표적인 스터더가 바로 MD 스터드로 맨땅과 인조 잔디 그리고, 천연 잔디까지 거의 모든 구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내구성도 매우 뛰어난 스터드입니다.

이 멀티 스터드는 HG/FG/AG의 장점들을 혼합한 스터드라고 보면 됩니다. 스터드 종류에 민감한 부분이 없으면 이 스터드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8. MG (Multi Ground, 다용도)

현재 잘사용되는 스터드 형태는 아니지만, 중하급 축구화가 출시될 때 가끔 볼 수 있는 스터드입니다. ‘멀티 그라운드’라는 말 그대로 다용도로 여러 구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스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스터드의 배영과 형태는 다르지만, HG 스터드보다 내구성은 약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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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추천] 축구화 스터드 종류/차이 (FG/HG/SG/AG/TF/MD/IC)

IC (Indoor)

풋살 경기장같이 바닥이 매끈한 경기장 용이에요

실대체육관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스터드라고 할게 없이 보통의 운동화 처럼 평평한 밑창을 가지고있어요

아스팔트, 콘크리트 같은 도심에서도 신을 수 있어서

프리스타일 축구하시는 분들이 즐겨 신으세요

축구화 스터드 종류 알아보기, HG? AG?

축구화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모델들이 나오고, 모델명 뒤에 붙은 영문들이 보입니다. 보통 두 글자로 붙게 되는데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축구화 스터드의 종류를 나타내는 약어입니다. 오늘은 그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축구화 스터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스터드란? ※

먼저 스터드 (stud)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터드 (stud) 란 축구화 밑 창에 징 모양으로 돌출된 부위로 지면과의 접지력을 높여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치입니다. 스터드의 역할은 지면으로부터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마찰력을 극대화시켜 달리는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또한 발을 보호하고 축구화의 성능을 높여줍니다.

체육학 대사전을 살펴보면, 징은 가죽, 고무, 알루미늄, 플라스틱 또는 이것과 유사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그 안이 비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징은 직경 0.5인치(1.2cm) 이상의 원형으로 징의 끝을 가늘게 할 경우에도 최소의 직경이 0.5인치 이하여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신발창에서 0.75인치(1.8cm) 이상 돌출시켜서는 안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 스터드 종류 ※

축구화 스터드 (stud)는 그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마찰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FG

FG (Firm Ground)

밑창에 10mm 정도의 스터드가 12~13개 정도 박혀있습니다. 천연 잔디 전용 스터드로 인조 잔디에서 사용하면 스터드 길이가 길고, 스터드가 부러질 위험이 있어 부상의 위험이 큽니다. 또한, 맨땅에서 사용하면 스터드가 쉽게 닳습니다.

HG

HG (Hard Ground)

천연 잔디 전용 스터드로, FG (Firm Ground) 보다는 짧지만, 굵고 단단합니다. FG에 비해 스터드가 낮아 여전히 부상의 위험은 존재하지만, 인조 잔디 구장에서도 무난히 사용 가능합니다.

MG

MG (Multi Ground)

잔디 및 맨땅 등 모든 구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스터드입니다. HG (Hard Ground)에 비해서는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SG

SG (Soft Ground)

주로 습기가 많은 촉촉한 천연잔디에 맞춘 스터드로 쇠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됩니다. 13~15mm의 금속 재질 스터드가 앞쪽에 4개, 뒤쪽에 2개 박혀있는데요. 프로 축구 선수들이 천연 잔디에서 주로 사용하는 축구화로, 일반인들이 신기에는 스터드의 길이나 재질이 다소 날카로워 상대방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AG

AG (Artifical Ground)

인조 잔디 전용 스터드로, HG (Hard Ground)보다 가볍고 인조 잔디에서 매우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조 잔디에서는 마찰열이 심하게 발생하기에 열에 강한 소재가 사용됩니다.

TF

TF (Turf Field)

인조 잔디 전용 스터드로, 짧고 숨이 죽은 카페트형 인조 잔디에서 쓰입니다. 길이가 긴 인조 잔디에서는 미끄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다소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풋살화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MD

MD (Molding)

미즈노 사에서 볼 수 있는 스터드로, 스터드를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고 통째로 제작되어 나옵니다. 그렇기에 HG (Hard Ground) 보다 더 단단하고, 수명이 길게 되었습니다. 천연 잔디, 인조 잔디, 맨땅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INDOOR

IC (In door)

풋살 경기장과 같은 매끈한 바닥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닥이 평평합니다. 밑창을 고무로 처리하여 미끄럼 방지 기능은 되어 있지만, 스터드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축구화 스터드에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축구화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메이커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상태도 고려해야겠는데요. 공을 주로 어디에서 찰 것인지 생각해 보면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맨땅이나 인조잔디에서 공을 차기 때문에, HG (Hard Ground)나 AG (Artifical Groud)로 구매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즐거운 축구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축구화 스터드 종류 SG FG HG AG TF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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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구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운동장에 적합한 축구화 스터드 종류 고르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화를 사고자 할 때 스터드의 특징을 잘 알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운동장에 맞지 않는 축구화를 신고 축구를 오래 하다 보면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치면 하고 싶었던 축구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축구화 종류 총 정리

천연잔디용 축구화

대표적으로 3가지 스터드 종류가 있습니다.

SG, FG, HG 이렇게 3가지입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SG는 Soft Ground의 약자입니다.

축구 인프라가 좋은 유럽처럼 잔디의 길이가 길고 물기가 많은 천연잔디에서 신기에 적합한 스터드 종류입니다.

실제 축구 경기를 보면 대부분의 유럽 선수들이 SG 스터드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FG는 Firm Ground의 약자입니다.

우리나라같이 일반적인 마른 천연잔디에서 신기에 적합한 스터드입니다. 유럽에서도 잔디의 상태에 따라 FG 축구화를 신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HG는 Hard Ground의 약자입니다.

잔디가 깊지 않고 짧은 축구장, 마치 모래와도 비슷한 그런 잔디 구장에서 경기를 할 때 착용하기에 좋은 스터드입니다.

흔히들 모래바닥에서 신는 축구화를 HG라고 알고 계시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인조잔디용 축구화

AG 스터드가 출시된 것은 약 10년 전쯤입니다.

Artificial Glass의 약자입니다. 스터드 가운데 부분에 동그라미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으며, 천연잔디용 축구화 스터드보다 길이가 다소 짧은 편입니다.

TF는 Turf의 약자입니다.

풋살화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마치 카펫과도 같이 짧은 길이의 인조잔디에서 신기에 적합한 스터드입니다.

실내용 축구화

IN은 Indoor의 약자입니다.

농구장이나 배구장 등과 유사하게 풋살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강당 바닥에서 축구를 할 때 신기에 적합한 스터드입니다. 다른 스터드 종류와는 다르게 고무로 되어있으며 마치 농구화를 신었을 때와 비슷한 발소리를 내게 됩니다.

맨땅용 축구화

요즘에는 우리나라에도 인조잔디 운동장이 많이 들어섰는데요. 과거에는 흙으로 된 운동장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쩔 수 없이 흙으로 된 맨땅에서 축구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흙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기에는 TF 스터드가 가장 신기에 좋습니다.

FG 등을 신으면 흔히 말해 스터드가 갈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축구화들은 경량성을 위해 스터드의 내구성을 포기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하면 스터드가 부러지기도 하죠. HG 스터드 축구화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흙 운동장에서 막 신기에는 가격도 저렴한 TF 축구화가 좋습니다.

일반인이 가장 신기 좋은 축구화 종류

많은 분들이 축구 경기를 인조잔디에서 합니다.

잔디 상태에 따라 천연잔디용 스터드인 FG 축구화를 신어도 괜찮을 때가 있는데요. 설치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새 인조잔디 구장에서는 FG를 신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구장이 노후화되어있어 FG를 신기에도, 또 TF를 신기에도 애매한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AG 축구화를 착용해 주면 좋습니다.

AG 스터드 축구화를 신으면 우리나라에서 웬만한 인조잔디 운동장은 다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종류만 고른다면..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유명 브랜드에서 축구화를 설계할 때 FG 축구화를 만드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화의 느낌을 내 발에서 제대로 느끼고자 한다면 FG 스터드 축구화를 신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맨 처음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서는 발목이 꺾이거나 무릎에 무리가 가는 등 부상 발생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FG보다는 AG를 추천해드립니다.

풋살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TF가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두들 다치지 말고 즐겁게 축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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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스터드 종류 및 고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모든 운동에는 저마다 최적화된 전용 신발이 개발되어져 있습니다. 축구도 마찬가지로 축구화가 존재해서 축구를 할때 선수들이 최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는데요. 그럼 아래에서는 축구화 스터드 종류 및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화 스터드란?

스터드란 축구화의 바닥에 있는 돌출되어 있는 금속 소재 돌기를 뜻합니다. 일반적인 신발을 신다가 축구화를 신게 되면, 이 스터드 때문에 걷는게 불편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축구를 할때는 축구화의 스터드로 인해, 순간적으로 정지하고 방향 전환을 하는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보통 축구화에는 6~13개 정도의 스터드가 박혀 있는데요.

흔히 여성들이 굽이 뾰족한 하이힐을 신으면 땅바닥에 뾰족한 굽만 닫게 되고, 바닥과 닿는 부분이 작다보니 압력도 더욱 커지고 땅은 더욱 깊게 파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축구화를 신으면 밑창의 스터드가 바닥과 닿게 되면서 그 작은 면적으로 체중을 지지하게 되며, 압력도 커지고, 순간적인 방향전환이나 정지 등이 수월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운동화를 신고 축구를 할때보다, 축구화를 신으면 좀더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축구화는 작은 면적으로 체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공을 조절하는게 약간 불편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축구화 스터드 종류

SG(소프트 그라운드) – 천연잔디 구장이나 잔디가 길고 습기가 많은 질퍽거리는 땅에서 사용하는 축구화

FG(펌 그라운드) – 딱딱한 땅, 인조잔디, 짧은 잔디에서 사용하는 축구화

HG(하드 그라운드) – 맨땅과 아주 짧은 잔디에서 사용하는 축구화

MG(멀티 그라운드) – 맨땅, 잔디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 축구화. FG와 HG의 중간단계

AG(아티피셜 그라운드) – 열이 강한 합성소재로 제작, 잔디의 길이가 긴 인조잔디에 적합

TF(터프) – 풋살화의 한 종류로 맨땅 및 짧은 인조잔디용

IN(실내) – 체육관 등 실내에서 사용

VT – 중고급형 축구화를 저렴하게 보급하려고 나이키에서 맨땅과 인조잔디 중간정도되는 스터드

축구화 고르는 방법

축구화를 고를때는 우선 어떤 환경에서 연습을 하고 플레이를 하는지를 체크한 후 그에 맞는 축구화의 종류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맨땅에서 자주 플레이한다면 HG, 평상시에 연습용이라면 TF 등 이런식으로 말이죠.

또한 축구화를 고를때는 자신의 발 모양에 맞는 걸 선택하고, 너무 딱 맞게 신기 보다는, 조금 크게, 너무 딱 맞지 않는 축구화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축구화는 보호를 위해 어느정도는 견고해야 하며, 견고함과 가벼움이 조화되어 있으며,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축구화는 인조 가죽 소재는 저렴하고 물에 강하지만 통기성이 나쁘고 착용감이 구입시의 상태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반해 천연 가죽 소재는 신으면 신을수록 자신의 다리에 맞지만 물에 젖으면 무거워지고 늘어나서 오래 신기 힘들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요즘에는 피마자 열매의 씨 등 식물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축구화도 나오고, 섬유소재, 나일론 등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제작되는 경우가 많으니 소재도 감안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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