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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친구들의 궁금증을 쉽게 설명해주는 ‘너 때는 말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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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목금요일: 너 때는 말이야!
교수님/입학사정관/전문가께서 설명하는 연구, 대학, 학과, 회사 이야기
수요일: 우리 때는 말이야!
재학생이 말하는 학과/입학 준비 이야기
토일요일: 너 때는 말이지(Easy)!
너때말 선생님이 설명하는 4차 산업혁명/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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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보내는 메일, (현직 교수님) 너때말쌤이 직접 고쳐준다! EP. 61
교수님께 보내는 메일, (현직 교수님) 너때말쌤이 직접 고쳐준다! EP. 61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추천서 부탁 메일

  • Author: 너때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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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TJ1-kYXeA0

교수님 추천서 부탁 이메일 작성법 (feat. 졸업 후 한 번도 안 찾아뵌 교수님께 추천서 받기)

나는 원래 타고난 성격이 I, 내향적인 사람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싫거나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혼자가 편하다.

그래서 20대 초반까지 나의 모토는 튀지 않게, 배경 같이 살아가는 것이었다.

학부시절에도 모범생 기질을 버리지 못해 강의 때면 맨 앞자리를 선호하며 수업을 열심히 듣긴 했지만, 그렇다고 교수님께 각인이 될 만큼의 우수 인재는 아니었다.

그냥 호감적인 이미지 정도는 남겼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석사 유학을 준비하며 어떻게든 교수님 추천서만큼은 피하려고 했다

이미 졸업한 지 5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연락도, 인사도 안 드리다가 “교수님, 저 추천서 좀…” 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지

그런데 어찌저찌 하다 보니 교수님 추천서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왔고, 결국 교수님께 추천서를 요청드리기로 결심했다.

1. 추천서 부탁드릴 교수님 정하기

학부 시절 많은 교수님들을 만났는데, 적어도 전공에 한해서는 모든 교수님들이 다 좋으신 분들로 기억에 남아 있다. 물론 교수님을 날 기억 못하시겠지만 ㅎㅎ..

그 중에서 어떤 분께 추천서를 요청드릴까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기준을 세웠다.

하나, 나와 어느 정도(최소한의) 안면과 친분이 있는 교수님 (주의: 나 혼자만의 느낌일수도 있다)

아무래도 수업 한 번 들었거나 하는 분께 부탁드리기는 좀 그랬다…

하지만 이것도 필요하면 할 수 있고 해봐야 한다 (뒤에서 부연설명)

둘, 추천서에 기록할 내용(나와의 어떤 특별한 사건들)이 있는 교수님

추천서는 웬만하면 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추상적인 말들(학구열이 높고 열정적이며…)은 의미가 없다.

어떤 사건을 통해 그 모습이 발견되었는지를 적어야 한다.

그렇다고 거짓으로 사건을 만들어서 교수님께 써달라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

그러니 내가 강조하려는 나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이 있는 교수님을 택한다.

셋, 이왕이면 정교수님

사실 학계에서 정말 저명한 교수님이 아니라면 정교수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같은 선택지라면 정교수님이 낫기는 할 것이다.

물론 스토리 없는 정교수님 추천서 vs 스토리 좋은 다른 분 추천서라면 무조건 후자이지만.

그렇게 해서 나의 추천서를 적어주실 교수님을 최종 결정했다! (정작 교수님은 아직 모르시지만ㅋㅋㅋ;;;)

나의 경우는 수업을 한 번 들어서 A+가 나왔었고 무엇보다 나를 장학생으로 추천해주셨던 분이셨다. (특별히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당시 교수님께서 학과장이셨기 때문일 뿐이다).

사실 고학년이 되어서는 잘 못 뵈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그래도 내 추천서를 적어주시기에 가장 적합하신 분이셨다.

2. 교수님 컨택하기

이제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드릴 차례다.

그런데 정말 고민 많이 했다. 그냥 추천서 없이 할 수 있는 데로만 할까…

아까는 안면이 있는 교수님이 좋다고 했지만, 막상 요청을 드리려 하니 ‘아니, 장학생으로 추천까지 해주셨었는데 실컷 잠수 타다가 이제 와서 추천서 부탁드린다고?’ 하는 생각에 지레 더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모교 커뮤니티에 과연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되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부탁드려야 하는지 글을 올려봤다.

그런데 다행히도 대다수의 동문님들께서 “교수님들께는 매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공손하게 본인 소개하고 이러이러한 경위로 추천서가 필요하여 면담을 받고 싶다고 하면 된다. (교수님 성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추천서가 필요한 상황인 걸 뻔히 아시기 때문에 빙빙 돌려말하는 게 오히려 답답하실 수 있다. 예의 바르게 직접적인 언어로 소통하라.”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교수님께 그렇게 이메일을 드렸다.

핸드폰 연락처도 가지고는 있었지만, 교수님께서는 내 연락처가 없으실 것이기 때문에 이메일로 먼저 연락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xx학번 졸업생 xxx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졸업 후 한 번도 제대로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메일을 드리며 이전에 교수님께 송부드렸던 메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재학시절 교수님께서 장학금 추천해주셨던 이야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가을 입학을 목표로 석사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게 된 경위, 목표 대학 및 학과 등 부연 설명)

이제 원서를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이지만, 교수님께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었고, 교수님의 xxx 강의도 좋은 성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기에 혹시 교수님께로부터 추천서를 받을 수 있을지 여쭙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교수님의 승낙 후에 추천서 일정 및 양식 등을 다시 첨부드리고 방문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졸업 후 한번도 찾아뵙지 못하다가 이렇게 갑작스레 연락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 고려해주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xx 드림

그런데 바로 다음날,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교수님께서는 면담 약속을 잡아주셨다.

막상 저지르고 보니 별일 아니었다 ㅠㅠ

참고로 추천서는 최소 마감일 2주 전에 부탁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3. 추천서 받기

이건 교수님마다 약간 다른데, 어떤 교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추천서를 직접 작성해주시기도 하고, 어떤 교수님은 원하는 방향성을 적어오면 거기서 수정하여 주시기도 한다.

사실 전자가 추천서의 본질일 수 있지만, 교수님이 나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추천서를 요청드리니 후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

후자인 경우에는 교수님께서 먼저 말을 해주신다. 함부로 초안을 보내드리는 건 무례한 일이니 그렇게는 하지 말자.

나도 교수님께서 이력서와 수학계획서, 혹은 추천서 드래프트를 달라고 하셨다.

나는 교수님께서 나를 잘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하여 추천서 초안을 드리기로 했다. 앞서 언급한 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일과 그 강의 중 있었던 어떤 좋은 사건, 그리고 장학금 추천해주신 이야기를 (예쁘게 포장하여) 뼈대로 잡아 적었다.

사실 교수님께 보낼 때 좀 많이 민망했다….^^;;;

하지만 잊지 말자, 교수님께는 익숙하신 상황이다. 그리고 거짓말은 안 적었다구!

아무튼 그렇게 초안을 이메일로 미리 보내드렸다.

나는 동일한 내용으로 2개 대학에 대한 추천서가 필요해서, 파일 첫 페이지에 추천서 제출 대학, 일정, 방법에 대해 표로 정리해 드리고 뒤에 2개 추천서를 붙였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수정하시기 편하시도록, 2개 추천서 중 서로 다른 부분(대학명, 학과명 등)에 형광표시를 해서 드렸다.

이후 교수님을 뵈러 갔다.

너무 감사하게도 교수님은 얼굴을 보자마자 “아, 너였구나!” 하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사주셨다. (커피는 내가 대접해드렸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실 나는 이 늦은 나이에 석사 유학을, 그것도 전공을 바꿔 가는 것에 대해 좀 민망스러웠는데, 다행히 교수님께서는 “박사도 갈 거니?” 하며 이런저런 조언도 더해주셨다.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수님 추천서 받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치며

흔히 추천서 받는 것을 드래곤볼 모으는 것에 비유하더라 ^^;;

그만큼 추천서를 받는다는 것은 힘든 일이긴 하다. 특히 한 개만 필요한 경우보다는 3개 정도씩 필요하기 때문에, 써주시겠다는 세 분을 만나기도 힘들고, 본인이 초안을 다 적어야 하는 경우는 멘트가 겹치지 않아야 하니 더 힘들다.

하지만 막상 요청해보면 교수님도 흔쾌히 잘 들어주시는 것 같다.

내 추천서를 적어주신 교수님께서도 내가 죄송하다 하니, “추천서는 교수의 의무”라고 하셨다.

그러니 꼭 필요하다면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보단 한번 눈 딱 감고 부탁드려보면 좋을 것 같다.

다시 한번 교수님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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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추천서 부탁 메일보내기 양식 6개 풀어봅니다/ 영-한 둘다 사용 가능해요! [How to ask for recommendation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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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자니 막막하신분들..

제 블로그에 잘 찾아오셨습니다.

교수님께 추천서를 요청드리는게 쉽지는 않은일이죠.

심리적 거리감도 느껴지고 말이에요.

그러나 영미권 문화에서는 추천서가 매우 중요한거 다들 잘 알고계시죠?

영미권에서 네트워킹은 정말 중요한 요소고 추천장은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이는 추천창 요청 이메일 예시를 3개 준비해 보았습니다.

각자 본인의 케이스에 맞게 요리조리 첨가와 수정하셔서,

교수님이 절때 거절할 수 없게끔! 꼭 추천장을 써 주실 수 밖에 없게끔!

메일을 작성 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은 영어로 Subject Line이라고 하는데요.

교수님께 추천서를 요청할 땐 다음과 같은 제목을 넣으면 적절하겠습니다.

[본인이름]- letter of recommendation

Letter of Recommendation for [본인이름]

Reference for [본인이름]

Reference Request [본인이름]

예시1

보내는 사람 이름

주소 · 연락처 · 이메일

May 13, 2022

교수 이름

Professor

대학이름 University

대학교 주소

Dear Professor [교수 이름],

I have greatly enjoyed and benefited from the four classes that I took with you over the past three years.

저는 지난 3년 동안 들어온 교수님의 4개의 수업이 정말 재밌었고 유익했습니다.

I was hoping that you might know me well and have an enough regard to write a recommendation letter for my credentials file.

교수님이 저에 대해 잘 알고계셔시고 제 자격 증명 파일 중에 추천서를 작성해주시기에 적합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s you can see from the enclosed/attached cover letter, I am targeting positions in the [지원분야] industry

제가 첨부 파일에 보내드린 커버레터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저는 [지원분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I have attached/included a summary pdf to refresh your memory about some of my major/key papers including my thesis.

또한 저에 대한 기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참고용으로 첨부파일으로 제 논문을 보내드립니다.

I have also attached my CV and résumé.

제 CV와 레쥬메 또한 송부드립니다.

I hope this will bring you up to date about some of my performances/accomplishments outside the classes.

제가 교외에서 활동한 성과들을 업데이트 하고자 하오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I would be excited to answer any questions and provide further information which will help you to write your recommendation letter.

교수님께서 추천서를 작성하시는데 더 궁금한 사항이나 정보가 더 필요하시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 know that you are busy, but would it be possible to meet tomorrow to discuss this further?

바쁘시겠지만, 혹시 내일 만나서 더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I appreciate for all you have done for me and for taking the time to consider this request.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시간 내서 메일을 읽어주시고 제 요청을 고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st regard,

[보내는 사람 이름]

예시2

[보내는 사람 이름] [주소] · [연락처] · [이메일]

May 13, 2022

교수 이름

대학 이름 University

대학교 주소

Dear Ms./Mr. 교수이름,

I am writing to you to request that you write a reference/recommandation for me as I begin my employment search.

제가 구직 활동을 시작 해서 교수님께 레퍼런스/추천서를 부탁드리고자 메일 드립니다.

As you know, I will be completing my graduate studies this [시기 year/month/fall..], and have found several interesting opportunities.

아시다시피, 저는 [시기]에 제 학업을 마칠 예정이고, 관심있는 기업을 몇개 찾았습니다.

As my undergraduate thesis advisor, I was thinking that a recommandation/reference from you would provide a potential employer with information to recommend me as a [직업].

교수님께서 제 학부 지도교수님이셔서, 제가 희망하는 기업에 저를 [직업]로써 추천해주시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If you need any further information, please let me via email or phone.

더 알려드릴 내용이 있다면, 이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consideration and support.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est regard,

[보내는이]

예시3

Professor [교수이름] ,

My name is [내 이름]. I took your course [수업을 들은 시기] .

제 이름은 -이며, -에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It was a very interesting lecture for me and I was proud of the I took your class.

교수님의 강의는 매우 흥미로웠고, 수업을 듣게되어 보람있었습니다.

I guess you must be busy so I’ll get to the point.

바쁘실 것 같아 바로 본론을 들어가겠습니다.

I am presently/currently in the process of applying to [지원하는 회사]and I am trying to gather a few letters of recommendation.

저는 현재 [지원하는 회사]에 지원준비중이며, 추천서를 받고있습니다.

Because I enjoyed your class so much, I’m starting by requesting to you.

제가 교수님의 수업을 정말 좋아했기에,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고자 요청드리려 합니다.

Would you please write a solid letter of recommendation/refrence for my application/ credentials file?

제 지원서를 위해 추천서를 작성 해 주실 수 있을까요?

I would be more than happy to meet with you at the time that suits you to discuss about this.

관련 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교수님 시간 되실 때 만나 뵐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Of course, I would provide my CV, accomplishments and any other material that you might need.

물론 제 이력서와 성과물 등을 정리한 파일을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hank you in advance for taking the time and consideation concerning my request.

제 요청을 고려해주시고 메일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incerely,

[보내는 사람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교수님께 추천서 부탁 메일

교수님 추천서 초안

교수님 추천서 양식

교수님 추천서 감사 메일

교수님 추천서 부탁 메일 예시

추천서 부탁 메일 영어

교수님께 영어 메일

교수님 장학금 추천서 부탁 메일 예시

대학교수님께 추천서를 써달라고 부탁하기

외국인 교수님께 영어 이메일 쓰기

미국 대학원 추천서

교수님께 추천서 요청시 주의사항

교수님께 추천서 부탁하는 법

How to ask for recommendation letter

Recommendation letter request email title

How to ask for recommendation letter to professor

Recommendation letter request email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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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recommendation letter sample

Reference check request email Sample

Reference request email

How to Ask a Professor for a Letter of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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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추천서 부탁하는 법

{“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2\/25\/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1-Version-4.jpg\/v4-460px-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1-Version-4.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2\/25\/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1-Version-4.jpg\/v4-728px-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1-Version-4.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1 추천서를 부탁하는 이메일은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날짜보다 적어도 5-6주 전에 서둘러 메일 서신을 보내야 한다. 만약 여유 시간이 더 있다면, 이보다 더 빨라도 좋다. [2] 중요한 점은 절대 추천서를 부탁하는 메일을 마지막까지 미루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많은 일정과 스케줄로 매일 바쁘기 때문이다. 설령 교수님께 추천서를 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은 절대 추천서 작성에 대해 교수를 닦달하거나 서둘러 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날짜보다 적어도 5-6주 전에 서둘러 메일 서신을 보내야 한다. 만약 여유 시간이 더 있다면, 이보다 더 빨라도 좋다.중요한 점은 절대 추천서를 부탁하는 메일을 마지막까지 미루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많은 일정과 스케줄로 매일 바쁘기 때문이다. 설령 교수님께 추천서를 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은 절대 추천서 작성에 대해 교수를 닦달하거나 서둘러 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광고

추천서에 적절한 교수를 선택한다. [3] 어떤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할지 선택하기 전, 먼저 스스로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하고 어느 분이 적절할지 생각해본다.

이 교수님께서 내 이름을 알고 있는가?

강의실 밖에서 이 교수님과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있는가??

해당 교수님의 강의에서 B 이상의 성적을 받았는가?

이 교수님의 강의를 한 과목 이상을 수강했는가?

“멋지게 포장되고 진술된 개성 없는 일반적인 사실” 보다는 본인의 성격, 학업적 성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추천서를 작성 할 수 있는 교수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위의 질문들에 “예” 라고 대답할수록, 본인의 추천서에 적합한 교수님을 선택을 할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4]

{“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0\/04\/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3-Version-4.jpg\/v4-460px-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3-Version-4.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0\/04\/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3-Version-4.jpg\/v4-728px-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3-Version-4.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1 메일은 제대로 형식을 갖추어 작성한다. 단순한 이메일이지만, 추천서를 부탁드리기 위한 서신이므로 공식적인 형식과 예를 갖추는 것이 좋다. 만약 교수님께서 성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호칭할 것을 부탁하였고 본인이 꾸준히 성함으로 호칭하였다면, 평소대로 교수님의 이름을 편하게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좀더 공식적인 적절한 메일의 제목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고고학과 김 교수님께 편지를 보내는 경우, 김 교수님은 이름이 아닌 성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며, “김 교수님께” 라고 시작하며 뒤에 쉼표나 콜론을 붙이면 된다. {“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5\/51\/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4-Version-4.jpg\/v4-460px-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4-Version-4.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5\/51\/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4-Version-4.jpg\/v4-728px-Ask-Your-Professor-for-a-Letter-of-Recommendation-Via-Email-Step-4-Version-4.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2 제목란에 “[본인의 이름]에 대한 추천서” 라고 입력한다. 항상 이메일은 적절한 제목과 함께 발신되도록 한다. 내용에 적합한 제목은 교수님이 해당 이메일의 요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나중에 다시 찾을 때도 많은 이메일 중 쉽게 눈에 띄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광고

첫 문단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밝힌다. “저는 교수님께 제 추천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도의 문장이면 적절하다. 교수님께서 학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측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다음에 따라오는 몇 문장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에 대해 작성한다.

본인의 이름

학년

전공

해당 교수님의 강의 중 수강했던 수업, 시기, 그리고 성적

추천서를 제출해야하는 이유 (추천서를 제출하는 목적)

추천서 제출 마감 일자

[심리대학원 준비] 4. 추천서 받기

심리 대학원 준비 – 4. 추천서 받기

​​

대학원들 중 입시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추천서’가 있는 학교들이 있다!!

(예 : 고려대학교)

학부 시절 교수님과 가깝게 지낸 학생들은

걱정 없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지 않고,

또 타대를 가겠다고 추천서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나 역시 그런 1인이었다….

하지만 지원을 위해서는 꼭 추천서가 필요하니

어색함을 누르고 부탁드리는 메일을 보내보았다..!

나는 학과 지도교수님께 부탁드렸고

지도교수님 수업을 2개 수강했었다!! ʕʘ̅͜ʘ̅ʔ

​(실제로 보낸 메일)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심리학과를 졸업한 ㅇㅇㅇ입니다.

졸업 후 ~에 관심을 가지고 대학원을 진학하려

준비하던 중 ㅇㅇ대학교에 지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입시 제출서류에 출신 학부 교수님의 추천서가 있어서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탁드리는 이유~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생략)~

ㅇㅇㅇ드림”

이라고 메일을 보냈다!!

2일 정도 지난 후 교수님께서 써주신다고 답장이 왔고,

나와 관련된 서류들을 보내달라고 하셨다 ʕʘ̅͜ʘ̅ʔ!

나는 운 좋게 교수님께서 직접 써주셨지만

내 주변에는 직접 추천서를 쓰고 교수님께

싸인만 받은 사람들도 있었다!

메일을 받은 후,

교수님께 바로 답장을 보냈다!

​​ ​ ​ ​학부 성적표, 영어성적표, 자기소개서,

학부 시절 활동한 것을 정리​​한 ​표

를 보냈다!

​​

성적표, 공인영어성적표는 원서 제출을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출력 후 pdf로 변환해두었고,

자기소개서에는 왜 그 전공으로 가려고 하는지와

하고 싶은 연구, 졸업 후 희망 진로 등을 간단히 적었다!

교수님께 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학부 시절 한 활동이나 수상 등을 표로 정리했다​ʕʘ̅͜ʘ̅ʔ

(대부분 교수님이 이름이나 얼굴은 기억할 수 있지만

내가 한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기억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작성했다!)

(정보를 가리기 위해 대부분 가렸지만….

대충 이렇게 만들었다!) ٩(•᎑•)✦

자료들을 첨부해서 메일을 드리고

기다리다가 지원 일주일 전 쯤

교수님께 다시 메일을 보냈다!

교수님께서 언제 찾으러 오라고 하셔서

학교에 가서 싸인 받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었다!

나는 무난하게 받은 편이지만

2-3주 전쯤에 미리 연락드리는 것을 추천한다!!

갑작스럽게 추천서를 부탁드리면

교수님도 불편하실 수 있고

지원 전에 마음이 촉박해질 수 있으니

이런 서류들은 미리미리 ~ ٩(•᎑•)✦!!!!!!

​그 외 질문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해드릴게요~!

이상 심리대학원 준비 – 4. 추천서 받기 편이었다!

다른 편들은 게시판에서 확인해주세요~~

ʕっ•ﻌ•ʔ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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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교수 추천서찾아 떠난 원정에서 배운 Tip

미국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 나에게 가장 막막했던 것은 GRE도 에세이도 아닌 3장의 교수 추천서. 혹자는 교수를 찾아뵙고 부탁하기만 하면 되는 일인데 왜 어려운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나처럼 대학원 지원할 생각 없이 학부를 다녔고, 몇 년간의 직장 생활하는 동안 단 한 번도 교수님을 찾아뵙지 않은 배은망덕한 제자에게는 어느 날 뜬금없이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드리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미국에서 학부를 졸업한 탓에 직접 찾아가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여러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고 고민한 끝에, 추천서를 구하기 위해 미국 원정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원정 준비, 나의 추천인을 찾아서]

떠나기 전, 우선 내가 재밌게 들었던 수업의 교수님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중 아직도 학교에 계시는 분들만 추리고, 그리고 내가 지원하려는 대학원 학과와 관련된 교수님들을 추리고, 좋은 성적을 받은 수업들을 추리고… 결국 리스트에 남은 최후의 3인.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 나의 죄ㅠㅠ) 다행히도 대부분 학교가 교수님 추천서는 하나만 필수고 나머지는 직장 상사나 멘토에게 받아도 된다고 해서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분들도 추가하고 보니 6명이 되었다. 이때 선정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할까?

추천서에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Tip 1: 추천서는 양보다 질이 중요한 항목이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1)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원의 추천서 requirement 부합하는지 2) 내 application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얼마나 일관성 있으면서도 다채롭게 꾸며 줄 수 있는지 3) 명성 및 지원학교 졸업 여부.

예를 들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인 직장인 지원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가장 이상적인 추천인은 수학이나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에 종사하는, 본인과 가깝게 지내는, 저명한 직장인 상사나 교수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인에게 이런 이상적인 추천인이 3명 이상 있기 힘들기에 위에 있는 우선순위를 활용해야 한다. 유명한 교수의 그저 그런 평범한 추천서보다는 본인과 OOO 한 지원자라는 것을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증명해줄 수 있는 추천인이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리스트를 만든 후 추천인에게 연락을 해야 할 단계. 이 단계에서부터 많은 지원자가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시작한다. ‘선물을 사들고 찾아가야 하나?’ ‘우선 이메일을 보내는 게 좋겠지? 안부를 묻고 바로 추천서 써주세요 하면 이상하지 않나?’ 오죽하면 구글에 “How to ask your professor for a recommendationletter”이라는 검색어가 인기일까.

모 교수님에 의하면 많은 교수들이 학생들의 추천서 써주는 일을 본인 업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크게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 말을 믿고 보낸 추천서 부탁 이메일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 임이 되어 나의 한이 되었다. 쓰라린 가슴 안고 여러 번 시도 끝에 배운 것은 다음과 같다:

닿을 듯 말듯한 추천인에게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자

Tip 2: 유학을 일찍 결심했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추천인들에게 가끔 안부 전화도 드리면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자. 그리고 정말 친한 분이 아니면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바로 추천서를 부탁하지 말자. 조금이라도 애매하다면 우선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이어서 상담을 받고 싶다”든지 “교수님의 연구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해서 얘기를 나누고 싶다”든지 그 추천인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메일에 추천인이 본인이 누군지 기억할 수 있도록 부가 설명을 넣는 것도 추천한다. 물론 거절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차선을 바로 준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1인 추천서 원정대]

그리하여 회사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 가야 한다고 거짓말하고 떠난 짧은 미국 원정. 비행기 안에서 내내 수십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똥줄 탔던 기억이 생생하다. 교수가 너무 나이가 많아서 치매 증상이 있어서 나를 기억 못 하면 어떻게 하지? 면전에서 안된다고 하면 나는 웃으면서 “이츠 오케이 아이 언더스탄드ㅜㅜㅜㅜㅜ” 하는 연습도 하면서…

다행히 내가 만든 리스트에서 찾아간 교수님들은 미국까지 날아와 블랙 서클이 만연한 내 얼굴이 불쌍해 보였는지, 나의 사정을 듣고 써주겠다고 말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대화의 구조는 모든 경우에 매우 비슷했다. 안부 -> 가짜 상담 신청 이유(요즘 제가 교수님 연구분야 쪽에 관심이 생겨서~ 이런저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대답 청취 후 조심스레 추천서 부탁 (이런저런 질문들을 탐구하다가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대학원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교수님의 도움을 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충성! (소정의 선물 증정). 교수님들과의 몇 차례 대화 끝에 아쉬움이 남은 것이 있다:

Tip 3: 나의 지원 동기를 최대한 명확하고 간략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나 역시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해서 많이 풀어서 설명해야 했다. 또한, 본인의 이력서 혹은 사전에 했던 프로젝트 예시가 있다면 함께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교수님들이 추천서 작성을 위해 추후에 요청하겠지만,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근거자료들을 바탕으로 본인의 어떤 부분들을 부각하였으면 하는지도 피력하는 것이 좋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큰 걱정거리 하나 없앴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해하며 돌아온 여정. 나의 지원과정은 이제 핑크빛… 은 무슨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모 학교 지원 마감시간 3일 전. 추천서를 써주시기로 한 교수님 한 분이 추천서를 보내지 않았다. 친절한 독촉 이메일을 보냈다. 2일 전에도, 하루 전에도 답장은 오지 않았다. 결국 국제전화도 3통 했지만 받으시지 않아, 학교에 있는 친구에게 교수님 사무실을 방문해달라고 부탁했다. 알고 보니, 일주일 전에 갑작스럽게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계셨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온 우주의 기운이 나의 대학원 입학을 막기로 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생긴 순간.

방심은 금물

Tip 4: 학교에서 3개만 요구한다고 3분에게만 요청하지 말자. 대부분의 추천인은 매우 바쁜 분들이기에 deadline을 못 지킬 때도 있고,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길 때도 있다. 추천서를 하나 더 낸다고 해서 penalize 하는 학교는 없기에 넉넉하게 준비할 것을 추천.

다행히도 나를 구제해준 추천인 한분 덕분에 지원은 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 학부를 나온 특수한 상황 때문에 나의 추천서 원정은 조금은 고단하고 특별한 면은 있었지만, 한국에서 요청하더라도 큰 틀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미국 대학원 추천서의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나 같은 삽질은 미연에 방지하시길 🙂

교수님께 추천서 요청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학기초마다 공지되는 내용 전달드립니다.

최근 대학원이나 교환학생, 외부 인턴 시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리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그냥 추천서만 교수님들께 달랑 보내고 써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릴 때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1. 해당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냥 학생들이 추천서만 요청을 하면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기관이 어떤 기관인 지 아실 수가 없습니다.

어떤 곳을 가길 원하는지를 알아야 그에 맞게 교수님들께서 추천서를 작성해주실 수 있습니다.

2. 학생 본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영어공인점수 등)

학생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교수님께서 그 학생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주실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왜 그 곳에 가고싶어 하는지도 알 수 있으셔야 좀 더 적합한 추천서를 써 주실 수 있습니다.

대학원이라면 성적증명서와 자기소개서, 해당 학과에 대한 정보와 외국 대학원이라면 영어공인점수도 함께 보내드려야 합니다.

외부 인턴십에 추천서가 필요하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해당 기관에 대한 정보 등 관련 정보들을 함께 보내드려야 합니다.

교환학생을 나가고 싶은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 해당 대학에 대한 정보, 본인의 외국어 공인 점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추천서를 요청드릴 때는 본인의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동기, 영어공인점수 등 교수님께서 아실 수 있도록 본인과 관련 기관에 관한 모든 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관련 서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추천서의 질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특히 추천서 마감 3일 전, 심하게는 마감 하루 전에 추천서 요청 이메일을 교수님께 보내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추천서 요청 시에는 제출마감일 2주 전까지 해당 교수님께 추천서 요청을 드리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늦어도 1주일 전까지는 관련 서류(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 해당 대학에 대한 정보 등)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이 점을 항상 고려하시고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리기 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추천서 부탁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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