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 일수 | 집에서 병아리 부화 시키는 방법 (토종닭, 청계) 2164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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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TV 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직접 병아리 부화 시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직접 키운 토종닭과 청계닭이 않은 알들을 모아
부화까지 직접시키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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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부화 및 병아리 키우기(육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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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병아리 부화 시키는 방법 (토종닭, 청계)
집에서 병아리 부화 시키는 방법 (토종닭, 청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병아리 부화 일수

  • Author: 골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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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zdm7ADh9bc

병아리 부화 및 병아리 키우기(육추)

[부화용 달걀(종란) 고르기]

– 종란(種卵)은 종계에서 생산된 알로, 무게가 55~60g의 크기로 신선하고 알껍질이 충실한 것이 좋다. 기형란이나 혈란(血卵) 등은 종란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종란은 13.5℃에서 알의 둔단이 위로 오게 하여 약 1주일 정도 저장하는 것이 적당하다.

– 종란은 택배로 주문하지 말고 가급적 직접 가져온다. 택배 거래시 부화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입란시 종란을 소독하면 좋다.

[병아리 부화 관리]

– 병아리의 부화 일수는 약 21일이다.

– 어미닭에 의해 자연부화할 경우에는 어미닭의 크기에 따라 10개(어미닭 2kg)~15개(어미닭 3kg)가 적당하다. 이때 암탉들 간의 포란 경쟁을 제어해야 하고, 포란 중인 암탉 근처에 모이와 물을 두어 쉽게 먹을 수 있게 한다.

– 인공부화의 경우

• 부화기 안에 알의 둔단이 위로 오도록 배치한다.

• 부화기 온도 37.5도, 습도 48%, 전란횟수는 초기 매1시간, 10일 이후 매2시간으로 세팅한다.

Cf) 어떤 글에서는 입란 ~ 18일차까지 매3시간 간격으로 알을 회전시켜 주고, 습도는 꾸준히 60% 정도로 맞춘다고 설명. 어떤 것이 더 올바른 것인지 확인 요망.

• 부화기 가동 후 일주일이 경과하면 습도를 52%로 올려주고 검란을 실시하여 무정란은 제거한다. 검란은 밤에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후레쉬를 사용하여 간단히 할 수 있다.

• 입란 18일차에는 전란을 멈추고 습도를 70%로 올려주고 전란틀을 제거한 후 바닥에는 애완견용 패드를 깔아준다. 패드를 깔게 되면 병아리가 태어날 때 쩍벌이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고 부화기 청소도 쉬워진다.

• 21일차에는 부화기 속에서 하나 둘 병아리가 탄생. 부화한 병아리들은 부화한지 10시간 정도 경과하여 깃털이 다 마른 후에 부화기에서 꺼내 육추기로 이동한다.

– 겨울철에 인공육추를 할 경우 실내에서 육추를 하다보니, 육추장 청소 등에 잔일이 많이 가므로, 가급적 봄이나 가을에 육추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병아리 기르기 : 육추]

– 어린 병아리를 닭으로 키우는 과정을 육추라고 한다. 육추의 방법에는 어미닭육추와 인공육추가 있다.

– 어미닭육추는 병아리를 어미닭에게 딸려 기르는 것으로, 어미닭 1마리에 10~15마리의 병아리를 맡긴다. 어미닭육추 기간은 4~5주이며, 이때 어미닭은 외부기생충을 퇴치시켜야 한다.

– 인공육추는 어미닭 대신 인공적으로 온도·습도·환기를 조절하여 병아리를 키우는 것이다.

[통상의 인공육추]

– 병아리는 온도조절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처음 3~4주 동안은 보온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함.

– 육추장 온도 조절

• 육추장에 백열전구 몇 개를 켜 놓음으로써 조절한다. 육추기 박스 위에 통풍용 구멍을 좁게 하거나 넓게 하여 내부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 육추장 온도는 처음에는 35℃~36℃에서 출발하여 매일 약 0.5℃ ~ 1.0℃씩 온도를 낮추어 간다. 병아리들이 건강해 보이면 매일 1.0℃씩 낮추어도 무방하다. 병아리들을 상온에 빨리 적응시켜야 솜털이 무성하게 자라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

• 부화한지 일주일이 지나면 낮에는 발열등을 잠시 끄고, 밤에는 켜준다.

• 부화한지 2주~3주가 지나면, 병아리의 상태와 외부 날씨를 봐 가면서 추우면 켜고 더우면 끈다.

– 육추상자 내부엔 경사를 만들고 물통과 먹이통은 육추장의 양쪽 끝에 배치하여 병아리들이 물과 먹이를 먹기 위해 부지런히 육추장 양쪽 끝을 왔다갔다 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병아리들의 근력을 키운다.

– 물통에 병아리가 빠져서 익사하지 않게 주의한다.

– 모이통은 끝 부분을 꼬부려 모이가 바닥으로 흐르지 않게 만듦.

– 습도는 60%가 적당하며 10일령 이후는 물그릇의 물기와 닭똥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습도가 높아지므로 습도가 낮아지도록 조절해야 한다.

– 바닥의 배설물은 매일 제거한다. 단, 육추기를 넓게 하고 바닥에 볏집을 두껍게 깔아주면 바닥청소를 줄일 수 있다. 이때는 가끔 이엠 뿌려주고 볏집 보충해 주면 된다.

– 환기를 충분히 시켜주고, 7~10일령부터는 일광욕을 시켜 준다.

– 병아리 먹이기

• 갓 부화된 병아리는 3일 정도 아무 것도 안 먹어도 살 수 있다.

• 갓 부화한 병아리를 육추장에 넣고 우선 5~8%의 흑설탕물에 비타민C를 첨가한 물을 먹인 후 모이를 먹이기 시작한다. 비타민C를 첨가한 흑설탕물을 3일 연속 마시게 하면 난황(卵黃)의 흡수를 촉진하고 발병을 감소시키며 사료 전화율(飼料 轉化率)을 높일 수 있다.

• 비타민C를 첨가한 흑설탕물은 병아리 장거리 운송 전과 후에 음용시켜도 좋다. 장거리 운송 후에 병아리들은 탈수나 정신이 침울해지는 등의 불량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에 우선 장거리운송 전에 5~10%의 흑설탕물을 마시게 하면 장거리운송으로 인해 나타나는 불량현상을 피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바로 5~10%의 흑설탕물을 3일간 계속 먹이면 신속하게 체력을 회복한다. 이와 동시에 내병능력을 향상시켜 사망률이 감소한다.

• 부화 첫째날 흑설탈물을 음용시킨 후 첫 먹이로는 삶은 계란 노른자를 준다.

• 부화 2~3일차에는 꼬드밥(아주 된 밥)에 삶은 계란 노른자를 섞어서 준다.

• 부화 3~4일차부터는 대나무 잎을 잘게 썰어 갈지 않은 통현미와 섞어 일주일 정도 준다. 이렇게 먹이면 장이 길어지고 소화능력이 발달한다. 자연포란의 경우는 빼내서 3~4일 그렇게 먹이고 다시 어미닭에게 보낸다.

• 부화 8일 ~ 10일차부터는 다양한 먹이(채소나 풀 포함)를 섞어서 준다. 병아리용 발효사료를 만들어 주어도 좋다.

병아리용 발효사료 예시>

1) ‘왕겨 2 : 싸라기 3 : 청치 1 : 미강 1 : 흙 1’의 비율로 섞는다

2) EM발효액과 물을 10:2의 비율로 혼합한다.

3) 수분 함유량이 약 60% 정도 되도록 1)과 2)를 섞어서 잘 저어주고 밀봉하여 일주일 정도 발효시킨다(발효되면 구수한 냄새가 난다).

4) 자가사료 본 재료와 발효사료를 반반씩 혼합하여 공급한다.

병아리용 발효사료 예시2>

1) 흙을 대나무밭 토착미생물과 혼합하여 발효시킨다.

2) 발효시킨 흙을 자가사료 본 재료에 섞어준다.

• 입추 당일 쇠비늠 발효액을 한번 주고, 입추 3일째 EM 발효액을 물에 섞어준다.

• 부화 후 처음 3주간은 약국에서 가루 비타민제를 구해 물에 타서 준다.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 병아리의 항문이 막힐 수도 있다고 한다. ‘생수 500ml + 레모나 비타민1봉 + 요구르트1병’을 혼합하여 먹여도 좋다.

• 배합사료로 병아리를 키울 경우 단계별로 배합사료를 바꾸게 되는데, 이때는 갑자기 바꾸지 말고 1-2주 간에 걸쳐 서서히 바꾼다.(꼭 그래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배합사료보다는 친환경 사료를 추천)

– 병아리들이 뭉쳐 있다면 춥다는 뜻이므로, 온도를 높여줘야 한다.

– 병아리들이 삐약삐약거릴 때에는 물과 모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일 수 있으니, 물과 모이를 체크하여 부족하면 더 준다.

– 간혹 무리 중 병에 걸린 것들이 있을 수 있다. 털이 더럽거나 기운없는 것들은 바로격리조치하는 것이 좋다. 질병의 전파를 막기 위함이다.

– 폐냉장고로 병아리 육추기 만들기

• 폐냉장고 문짝 떼어내고 냉동고와 냉장고 사이 역시 뜯어낸다.

• 칸막이용 커튼(커튼 밑으로 병아리들이 스치며 드나들 정도의 높이로 설치)을 치고 발열을 위해 백열등을 설치한다.

• 위에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든 덮개를 설치하여 햇빛이 들게 한다. 덮개에는 환기와 통풍을 위해 충분한 통풍구를 설치한다.

• 냉장고라 위쪽을 제외한 3면의 보온 기능은 탁월. 밤에는 보온을 위해 플라스틱 덮개 위에 이불을 덮어주고(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 질식사 가능) 낮에는 벗겨준다.

• 바닥에는 짚, 왕겨, 부엽토, 낙엽 등을 깔아 준다.

[육추기 예시]

• 사이즈 : 가로 120cm 세로 60cm 높이 60cm

(제작자 의견 : 높이는 10cm 정도 낮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듯)

• 자재 : 주재료는 싱크대 만드는 합판. 전면은 아크릴

• 발열전구 : 40W 2개, 60W 2개로 교체

– 육추기 제작 및 육추 관련 추가자료는 ‘여기’ 참고.

[병아리 육추 사례]

– 입추 첫 날

• 병아리를 육추실 건물 밖에서 환경적응을 시킨다

• 입추 후에 이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효소나 설탕물을 따뜻하게 먹인다

• 현미를 먹인다

• 밤에 동사를 막기 위하여 육추실에 병아리가 들어가도록 해 준다

– 입추 둘째 날

• 해가 뜨기 전 따뜻한 물을 급수 시킨다(급수통 청소는 매일 해 준다)

• 현미를 먹인다

• 삶은 달걀 노른자를 먹인다

• 물을 보충하여 준다

• 동사를 막기 위해 밤에 육추실에 들어가도록 한다

– 입추 셋째 날

• 이른 아침에 따뜻한 물을 급수시킨다

• 현미를 먹인다

•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할 때에 미생물 배양액을 2~3배의 물에 혼용하여 급수시킨다

• 동사를 막기 위해 밤에 입추실로 들어가도록 한다

– 입추 넷째 날 칸 늘리기 전

• 이른 아침에 따뜻한 물을 급수시킨다

• 현미를 먹인다

• 정오 전 후 시간에 첫 칸 늘리기를 한다

• 대나무 잎을 먹인다

– 입추 5~6일째

• 이른 새벽 매일 급수통을 청소한 후 따뜻한 물을 급수한다

• 현미를 첫날과 같이 육추실 앞에도 일부 넣어주고, 먹이통에도 채워 준다

• 먹이통에 자가사료를 무제한 급여한다

• 4일째까지는 현미만 급여한 후 자가사료와 혼합하여 먹이다 현미를 줄이기 시작하여 7~10일까지 급여한다

• 병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에 대나무 잎을 급여한다

• 밤에 동사를 막기 위해 육추실로 병아리가 들어가는지 지켜본 후 남아있는 병아리를 열대지역인 육추실 안으로 유도한다

– 입추 7일째

• 이른 새벽 일반물을 급수한다

• 자가사료를 무제한 급여한다

• 칸 늘리기 후에 병아리에게 보양식을 먹인다는 생각으로 달걀노른자를 급여한다. 1분내로 섭취할 수 있는 양을 급여한다

• 대나무 잎을 급여한다

• 정오 전후에 두 번째 칸 늘리기를 한다, 상황에 따라 6~8일째 칸을 늘릴 수도 있다

-두 번째 칸 늘리기

• 7일째에 정오 전후에 첫번째의 칸 늘리기 방법대로 두 번째 칸 늘리기를 한다

• 두 개의 먹이통을 더 늘려 준 후에 고영양의 병아리 사료를 무제한 급여한다

• 칸 늘리기 후에 청초액을 2~5배 희석하여 급수한다.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해 준다. 바닷물 청초액이나 독초식물, 쑥과 같은 강한 식물은 물 희석을 높여 급수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 두 번째 칸 늘리기 이후부터는 병아리가 스스로 자리를 잡은 곳에서 잠을 자도록 그대로 둔다. 단 입추 후 10일 이전까지는 환경적응이 부족하므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경우 동사를 막기 위하여 육추실 내에서 잠을 자도록 유도한다.

– 9일 이후 해방 전까지

• 이른 새벽 매일 물통을 청소하여 새로운 물을 넣어주고 온종일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준다.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질 때에는 아침 정도라도 따뜻한 물 급여가 필요하다

• 곡류 사료 먹이는 자유로이 무제한 급여한다

• 대나무 잎을 먹이다 청초로 조금씩 교체하여 매일 급여한다

• 청초액과 미생물 배양액을 3일, 5일 또는 2일 급여 3일 휴식 같은 방법의 주기를 정하여 주기적으로 병아리 상태에 따라 급수시킨다. 이른 새벽에 물을 많이 먹는 2~3시간 동안 급수를 하고 이후 시간에는 시선한 물을 온종일 자유 급수하는 방법도 좋다

ㅇ 대나무 잎 먹이는 양

• 쌀쌀한 계절에 육추를 시작하기 때문에 대나무 잎 먹이는 햇빛이 있는 오전 9시 이후에 병아리가 활동이 제일 강한 시간을 찾아 먹인다

• 대나무 잎은 처음 가위로 작게 절단하여 먹이다 점차 크기를 크게 하여 먹인다

• 대나무 잎 첫날 급여는 한 마리가 먹을 수 있는 2~3번 먹을 양을 급여한다

• 둘째 날은 3~4번 먹을 정도 먹인다

• 넷째 날은 5~6번 정도 먹인다

• 다섯째 날은 1~2분 그리고 5분 내로 먹을 양으로 조금씩 증가시키면서 7~10일 정도 먹인다

[자료출처 : 도시농업운동본부 김윤수 선생님의 글, 자연농업 조한규선생님 그림] [닭 키우기 관련 글]

– 토종닭 키우기

– 닭장 만들기

– 친환경 웰빙 닭장(계사) 바닥 만들기

– 친환경 웰빙 닭 사료, 발효사료, 흙사료 만들기, 치료/예방용 친환경 사료

– 병아리 부화 및 병아리 키우기(육추)

– 양계장 축사 신축 및 계란 판매 관련 각종 인허가, 신고, 인증

[질문]부화일수는 21일입니다만 입란하지 15일만에 파각을 하고 태어나는 병아리들이 더러 있어

다소 당황스러운 경험이 있습니다. 칠삭둥이도 아니고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건가요?

[답변] 다른 알들 보다 조금 빨리 파각을 하고 나오는 경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줄로 압니다.

빨리 나온다고 하여 반드시 약체가 된다든지 사롱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조기파각의 원인중

대표적인것이 부화기내에서 부분적으로 발생하는 온도차이지요. 해당 종란이 놓여진 부분에

백열전구(급온기구)가 가까이에 있다보니 온도가 다른 지점보다 조금 높은 경우입니다.

부화기내 온도가 높으면 부화일수가 단축되고 습도가 높으면 부화일수가 지연됩니다.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입란전 종란의 보관 상태에 따라 이런 일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산란일이

다른 알들보다 빠른경우도 있고 종란보관 온도가 24도 이상일 경우에 배자의 체세포 분열이 입란전에

이미 상당한 정도로 진행되어 다른 알들보다 발육이 선행되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생리적인 영점

종란이란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체세포 분열이 시작되는 생리적인 영점은 23.9도 입니다. 어떤 이들은

24.9도 라고도 하는데 23.9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발행한 “우리맛닭 사양지침서”에

23.9도로 나와 있어 이를 신뢰함입니다.

가을이라 하지만 한낮에 온도를 살펴보면 25도 이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온에서 보관중이거나

직사광선이 비치는 따뜻한 하우스등에 종란을 보관한다면 주변온도가 30도에 육박하고 이로 인하여 세포분열이

일어나서인지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을 하더군요. 그래서 종란 보관온도는 18도 전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최대 20도 이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화의 동시성

부화의 동시성이라는게 있습니다. 가급적 모든 알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파각을 시작하고 종료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병아리들에게도 좋고 사육주편에서도 부화기관리나 부화기 활용도 증가, 병아리 육추관리에 좋습니다.

부화의 동시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먼저 파각을 한 병아리들이 파각중인 알을 건드려 파각진행을 방해하더군요. 그리고

먼저 나온놈들의 털과 난각등으로 인해 부화기내 오염이 증가할겁니다. 공기중 산소함유율이 낮을것이고 해서 나중 파각을

하는 넘들에게 환경과 조건이 매우 불리하지요.

입란시 여러가지 주의 사항들이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부화의 동시성을 유도 하기 위해서는 입란후 약 26도 정도에서 4-6시간

정도 예열을 해주어야 합니다. 당연히 종란 보관중에는 주변 온도가 24.9도 부근이 되지 않도록 해야하겠지요.

그리고 종란 채집은 수시로 자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암탉이 알을 낳고 포란을 일정기간

하게되면 먼저 파각을 하고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특히 2-3일정도 품었던 알이면

먼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생각나는 데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알콤

부화사진+ 체험기

우리 애기들이 너무 좋아하는 반려조인 관메추리 까미, 미미, 콩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이렇게도 애기들과 즐겁게 1년을 동고동락하던 관메추리들이에요.

먹이를 먹다 잡히면 언제나 죽은척 하는 녀석들이 잠시 휴가 다녀온 사이 한꺼번에 하늘나라로 ㅠ,.ㅠ

애기들이 까미, 미미, 콩이 살려내라며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네요.

다행히도 미미가 낳았는지, 콩이가 낳았는지는 잘모르지만 너무 아까워서 모으고 있었던 종란이 있었어요.

키우던 반려동물의 유전자 복제도 한다는데, 저희는 그것 까지는 할 수 없어서 이 녀석들이 낳아놓은 2세를 키워보고자 합니다.

다행이 집에는 알콤프로 50이 작년 관메추리 부화 후 잠자고 있었어요.

부화기를 열어 청소를 모두 하고,

알콤디지로그와 온도를 비교해 봤어요. 역시 프로라서 그런지 온도편차 완전 없고 믿음이 뿜뿜.ㅋㅋ

알콤이니깐, 그리고 프로니깐, 내 알들은 소중하니깐.

온도 체크 후에 디지로그로 편차를 확인하면서 치킨모드로 가동했어요.

알콤프로는 여러가지 자동모드를 지원하니깐 너무 편하죠.

여기서 잠깜 메추리인데 왜 치킨모드냐구요 ? 사실 알콤프로에는 메추리모드가 있는데, 메추리모드는 일반 메추리알 18일 이구요

관메추리는 부화일수가 일반 닭보다도 더 긴 23~24일 정도라서 치킨모드로 돌리면 편해요.

그리고 혹시나 메추리가 너무 적게 나오면 안되니깐 집에 있던 유정란도 같이 넣었어요.

4일째인데, 안에 핏기가 보여요. 잘 보이지만 사진을 찍어보니 선명하게는 안보이네요.

6일째에요. 안에 거미가 확실하게 보이죠??

이제는 부화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핏줄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네요.

병아리가 먼저 태어나서 박스에 보온등을 켰어요. 병아리는 21일째 약속이나 한 듯 날짜를 완전 잘 맞추네요

. 바닥에는 강아지패드와 건초를 넣어줬어요.

원래는 우리 메추리들 야생환경 맞춰주던건데, 지금은 메추리가 없으니까요…

관메추리 아가들이 나왔네요. 관메추리는 병아리보다 늦게 태어나서 작지만 성격이 와일드해서 이정도 날짜차이는 아무 문제 없답니다.

신생아들이라 우리애들에게는 보여주기만 하고 만지지는 못하게 했네요.

그래도 우리 애들이 다시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네요.

반려조 복제는 못했지만, 다시 2세들을 키우게 해준 알콤프로 사랑해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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