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사시미 먹는 법 | 육사시미Vs생고기Vs육회Vs뭉티기 차이는 무엇일까? 먹방과 함께 알아보아요! 13003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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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에 어떤 양념을 찍어먹는지에 따라 풍미와 감칠맛이 달라집니다. 참기름에 소금, 후추를 곁들인 기름장이 일반적입니다. 대구에서는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여 양념장을 만들죠. 입맛에 따라 고추기름을 이용한 양념장이나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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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생고기 #육회 #뭉티기 #먹방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육회의 비밀! 그래서 어제 갓 잡은 소고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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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만들기 먹는법 양념장까지 쉽다 쉬워 – 네이버 블로그

육사시미 만들기 먹는법 양념장까지 덤보도 했으니 쉽다. 할룽~ 덤보에요! 평소 장인어른(?)께서 육사시미 배 터지게 사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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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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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끝내주게 좋아하는 육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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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 혼자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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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육회(사시미)를 맛있게 먹는 법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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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Vs생고기Vs육회Vs뭉티기 차이는 무엇일까? 먹방과 …

오늘은 육회만드는 법에대해서 폿팅하려 합니다. … 앞서 포스팅 제목에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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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 나무위키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겨자, 소금 따위에 찍어 먹는다. 생선-회(生鮮膾)[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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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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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5 육 사시미 먹는 법 257 Most Correct Answers

육사시미에 어떤 양념을 찍어먹는지에 따라 풍미와 감칠맛이 달라집니다. 참기름에 소금, 후추를 곁들인 기름장이 일반적입니다. 대구에서는 고춧가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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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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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육 사시미 먹는 법

  • Author: 윤식탐 Yunsiktam
  • Views: 조회수 95,4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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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Brv-aI_-mI

육회와 육사시미, 어떻게 다를까

육회와 육사시미, 어떻게 다를까

구워도, 국에 넣고 끓여도, 전으로 부쳐도 맛있는 쇠고기! 여러분은 쇠고기를 어떻게 먹는 걸 가장 좋아하시나요?

몇몇 쇠고기 애호가들은 신선한 쇠고기를 익히지 않은 채 먹는 것을 별미로 꼽습니다. 고기는 불에 익으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질겨지는데, 생으로 먹으면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씹을수록 고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지요. 처음 접하는 분은 고기를 날로 먹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생고기로 먹는 대표적인 방법은 육회와 육사시미가 있습니다. 둘 다 생고기로 먹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다른 음식입니다.

육회는 숙성된 고기에 간장, 다진마늘, 참깨, 설탕과 고루 버무리고, 썬 배를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회라기보다는 회무침에 가까운 음식이죠. 고기를 얇게 채 썰어서 만듭니다. 보통 우둔살이나 사태살을 사용하며, 채끝살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왜 육회를 배와 함께 먹을까요? 배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기 때문에 고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불고기나 갈비를 양념에 잴 때 배즙을 넣어 고기를 연하게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육사시미는 고기를 얇게 저며 생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육사시미를 부르는 명칭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생고기, 대구에서는 뭉티기, 울산은 막찍기라고 부릅니다.

‘사시미’는 회를 뜻하는 일본어이기 때문에 우리말로 순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시미를 회로 바꾼 ‘육회’는 ‘육사시미’와 다른 음식이기 때문에 대체어가 필요하지요. 국립국어원은 우리말샘에 육사시미를 등재하고 있으며, 따로 마련된 순화어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생고기, 뭉티기 등 지역 명칭을 활용하거나 편육회, 생육회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육사시미는 도축 직후 사후 경직이 되기 전의 고기를 사용합니다. 그래야 피맛과 잡내가 덜하죠. 육사시미용으로는 꾸릿살, 우둔살, 전각살, 부챗살, 치마살 등을 이용합니다. 부위별로 식감이나 맛이 다릅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부위는 우둔살입니다. 우둔은 기름이 적은 붉은 살코기로, 맛이 연하고 담백합니다.

육사시미에 어떤 양념을 찍어먹는지에 따라 풍미와 감칠맛이 달라집니다. 참기름에 소금, 후추를 곁들인 기름장이 일반적입니다. 대구에서는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여 양념장을 만들죠. 입맛에 따라 고추기름을 이용한 양념장이나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회와 육사시미는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환자들에게 좋습니다.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해 자라나는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습니다. 불에 익히지 않아 고기 속의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러나 생으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신선도에 주의해야합니다. 도축 과정에서 초기 오염을 줄이고, 신속하게 온도를 떨어뜨리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고기를 구입한 후에는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합니다. 도축일로부터 시간이 지나고, 사후강직이 풀리기 시작하면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되기 때문입니다. 냉장 보관을 잘 했더라도, 도축을 한 날부터 4일이 넘어간 고기를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배탈과 식중독 등 여러 질병에 걸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도 육회와 비슷한 음식이 있습니다. 프랑스에는 생 쇠고기를 곱게 다지거나 갈아 양파, 노른자 등을 곁들여 먹는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는 생 쇠고기를 종잇장처럼 얇게 저며 마요네즈, 우스터 소스, 레몬주스로 만든 소스를 뿌려먹는 카르파초가 있지요.

육사시미 만들기 먹는법 양념장까지 쉽다 쉬워

육사시미 양념장은 간장스타잏과 전라도식 고추장 양념장 있는데요

워낙 고기가 좋아서 그렇게 먹기에는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럴때 육사시미 양념장 주로 간장 소스로 만든것으로 먹는답니다.

아니면 참기름과 소금 약간으로만 해서 콕! 찍어드셔도 좋아요~

육회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끝내주게 좋아하는 육사시미!

육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끝내주게 좋아하는 것이 바로 육사시미이다. 오늘은 육사시미에 대해 알아보자.

육사시미란?

양념을 하지 않은 생고기 상태의 육회이다. 한국에서는 육회라는 단어가 채 썬 고기를 양념한 것이 육회이다. 육사시미는 쇠고기를 회처럼 얇게 썰어내어 양념이 되지 않은 것을 육사시미라고 한다. 전라남도 쪽에서는 주로 생고기라고 부르고 전라북도 쪽에서는 육사시미로 불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는 뭉티기라고 부른다.

육사시미의 형태

육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살코기를 이용하는데 채 썰려 나오는 육회와는 달리 얇게 썰어져 나온다. 대략 생선회 정도의 두께와 형태로 썰어서 나온다. 지역이나 가게에 따라 잘잘하고 얇게 나오는 곳도 있고 참치처럼 두껍게 나오거나 깍두기처럼 뭉텅이로 썰어 나오는 곳도 있다.

육사시미 먹는 방법

회처럼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이다.

참기름장(참기름+소금, 옵션으로 후추)에 찍어 먹기도 하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고춧가루+다진마늘+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곳도 있다.

고추기름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드는곳도 있다.

생선회처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참기름장과 묵은 김치를 함께 먹기도 한다.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것은 그대로 먹는 것이다.

양념을 적게 바르는 편이 맛이 좋다. 고기가 좋다면 그 자체의 맛만으로도 꽤나 좋기에 본질의 맛을 즐긴다. 식감은 매우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이 뭔지 알려준다. 생고기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가지고 못 먹는 사람들도 일단 먹어보면 그 맛을 풍부하게 알 수 있다.

육회와 육사시미의 위험성!

고기에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육회는 겉에 묻어있는 균을 마늘, 참기름 등 항균작용을 가진 식재료들로 버무려서 최대한 세균들을 사멸한다. 육회를 판매하는 식당 중에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에 유의하라는 안내판을 내걸기도 하는 게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다.

육사시미는 사실상 위와 같은 육회용 고기를 그대로 썰어다 먹는 것이고 양념을 찍어서 먹는다지만 당연히 잠깐 찍는 것은 살균효과가 없다. 세균의 염려가 걱정된다면 육사시미보다 육회를 추천한다.

육사시미

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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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생각해야할것도 많아지고, 괜히 정신없는 느낌입니다.

어릴적에는 대명절이 다가오는것이 참으로 설레고

행복하였는데요, 요즘은 음…마냥 귀찮고 그래요 ㅎㅎ

계획했던것들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이래저래 참 번거로운게

명절입니다. 이럴때마다 어른이 되었다는 실감이 들면서

괜시리 씁쓸하기도 하고..그렇네요 ㅎㅎ

머…그렇다구요.

오늘은 육회만드는 법에대해서 폿팅하려 합니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요즘인지라 폿팅도 제대로 못하는데요

최근에 이사한 동네에서 처음으로 육회를 사다가

집에서 버무려 먹었거든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육회 만드는 법을 할때 항상 육사시미로

고기를 구입합니다. 그걸 일부 채썰어서 육회로 만들어 먹어요.

이번에도 그리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동네 정육점에서 구입한 육사시미 입니다.

우둔살과 홍두께살을 섞어서 구입했어요.

전에 살던 동네의 정육점에서 사먹던 육회꺼리보다

100g당 3천원정도는 더 비싼 가격 이더라구요;;;

고기의 질이 차이가 있겠지..라고생각할수도 있겠지만..음..

아무래도 비싸요 ㄷㄷ

담번부터는 다른데서 시켜먹어야할지도 ㅎㅎ

암튼 총 400g을 구입해 왔습니다.

일단 접시에 육사시미를 이렇게잘 펴서 놓았습니다.

위에 빨간 부분이 우둔살이고, 아래 약간 색이 연하고

분홍빛이 도는 부분이 홍두께살이에요.

전부다 육사시미로 먹는건 아니구요,

일부는 이렇게 채썰어서 육회로 만들거에요.

폿팅 제목이 육회 만드는 법 이잖아요 ㅎㅎ

채썬 육회꺼리를 볼에 담아주었습니다.

요렇게 육사시미를 겹겹히 쌓고 채썰어주었어요.

썰면서 한점 그냥 먹어봤는데 크으….맛있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육회보다 육사시미를 좋아라하기에

육회는 조금만 만드는데요, 그래도 없으면 허전하더라구요.

요정도만 무쳐서 먹을거에요.

자 그럼 이제 육회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우선 다진마늘 넣고, 설탕도 뿌려줍니다.

달달한거 좋아라하시면 설탕을 좀 많이~

그리고 소금도 조금 뿌려주었어요,

여기에 간장도 넣어줍니다.

간장 넣을거 생각해서 소금은 절대 많이 넣으면 안되겠지요?

요대로 버무려 줍니다.

약간 매콤함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뿌린다던지 청양고추를

썰어서 넌다던지 하면 될듯해요.

버무려준 육회에 참기름도 뿌려주었습니다.

꼬소~~한 향이 너무 좋은 참기름.

쪽파 다진거 넣을까 고민했느데요, 찾아 꺼내기 귀찮아서

패스하게 되엇습니다. ㅎㅎ

잘 버뮤려진 육회입니다. 육회 만드는 법은 참 쉬운거같아요.

뭐 있는거 위주로 적당히 넣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지요?

계란 노른자 올려주고 깨 뿌려주면 먼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육회 완성!

정말 육회만드는 법은 참 쉬운거같습니다.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앞서 포스팅 제목에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도 써있는데요

제가 맛있게 먹는 법의 핵심포인트는 이것입니다.

바로 통후추에요.

사실 그냥 소금기름장에 찍어먹기만 해도 맛있지만,

이렇게 통후추 뿌려서먹으면 정말 더 맛있어요.

속는셈치고 꼭 해보시길

소주한잔 함께 할건데요, 뭔가 국물요리가 부족한듯하여

오뎅탕도 끓여주었습니다.

완전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이지요.

휘리릭 만들었어요.

맛있는 술 한상이 완성되었네요.

제대로 소주안주입니다.

와이프도 함께 마시기로 했어요.

와이프는 알쓰이지만 한잔정도는 마실 수 있거든요 ㅎㅎ

노른자 터뜨려서 육회를 비벼주었습니다.

고소함의 극치에요 크으

너무도 간단한 육회 만드는 법 으로 만든 육회.

그 맛은 최고입니다.

달달꼬소한것이 크으…제대로에요.

노른자 넣어서 부드럽기도 하구요.

육사시미는 최고입니다.

소금기름장 쿡 찍어서 먹으면 정말 환상이니다.

너무 맛있어요 ㅠㅠ

여기에 소주 한잔 입에 털어넣고

오뎅탕 한입 후루룩 하면 크으…

아주 환상입니다. 요 패턴으로 폭풍흡입 하였네요 ㅎㅎ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나 육회,육사시미는 너무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 너무 무서워서리..;;

담번에는 좀더 저렴한 곳에서 찾아서

먹어야겠어요 ㅋ

뭐 ,비싸긴 했어도 맛있게 잘 먹었던 한끼였습니다.

담번에도 즐겁게 맛있게 먹는 요리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건강들 잘 칭기시구요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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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인생

육회(사시미)를 맛있게 먹는 법

먼저 양해말씀 드립니다. 육회가 올바른 표기입니다만 굳이 가로열고 사시미를 넣는 이유는 제가 말하는 육회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육회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양념으로 무치지 않은 생고기를 육회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으로 양념에 무친것을 육회라고 부르죠. 그런 혼선을 피하고자 육회 뒤에 사시미를 넣고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그럼 생고기가 욕회면 양념으로 무친 육회는 뭐라 불러야 하냐구요? 당연히 육회무침이죠.

구운몽의 육회(사시미). 찰기가 있어 접시를 뒤접어도 떨어지지 않네요.

저는 간 생강을 육회에 올려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고기 뒤에 노란 게 간 생강이죠.

생강은 영광에서 구입한 재래종을 갈아가겠습니다.

또 와사비처럼 제품으로 나온 일본산 간생강도 가져가지요.

생 간생강과 제품 간생강중에 어느 게 더욱 풍미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즐거움 중에 하나이겠습니다.

오늘 제공되는 간장은 특별히 구매한 다시마간장소스입니다.

육회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후춧가루와 파르마산 치즈도 뿌립니다. 마지막으로 레몬즙 살짝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레몬즙을 많이 뿌리면 텁텁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살짝 입맛만 도는 수준으로 뿌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운몽에서 제공되는 양념장에도 먹습니다.

양념장은 두종류입니다. 마른고추와 다진 마늘로 만든 양념장(뒷쪽)과 살짝 새콤달콤한 양념장(앞쪽)입니다.

개인적으론 보다 와일드한 건고추양념장이 더 낫더라구요.

이렇게 한번씩 맛을 보고 나서는 각자 입맛에 맞는 양념을 골라 먹으면 됩니다.

요건 두번째로 가서 맛보았던 육회(사시미). 하루 지난 건 육횟감이 아니죠. 오늘의 육횟거리는 오늘 나주에서 직배송 된 신선한 재료입니다.

육회와 송명섭 막걸리는 궁합이 맞을까요?

오늘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육회를 먹고 나서는 육회무침도 맛을 보겠습니다.

육회(사시미) 모꼬지 공지

오늘과 내일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1탄으로 서울에서

게릴라 모꼬지를 진행합니다. 27일(수) 7시, 장소는 선릉역 부근 구운몽입니다.

나주에서 당일 공수한 육회(사시미)와 육회무침, 그리고 생간중에서 가장 귀한 부위인 겹간에 송명섭막걸리(취향에 따라 맥주와 소주도 무방)를 곁들이고 식사는 시래기비빔밥과 청국장이 제공됩니다. 제가 요즘 심취한 송명섭 막걸리를 이집(구운몽)에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송명섭막걸리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지만 말이죠. 도심권에서는 현재 부천 낙지도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서울권에 계신 분들은 그 맛을 경험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줄로 압니다. 모쪼록 오셔서 그 맛을 보시구요. 꼭 내일이 아니어도 무방합니다.

이번에는 맛객 모꼬지 최초로 부천을 떠나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그동안 거리상 망설였던 분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선착순 10인 마감이고 1인당 30,000원의 모꼬지비를 받겠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 모꼬지 형식과 진행방식에 동의하는 분에 한정하며 1.성함(닉네임) 2. 전화번호 3. 사는 동네 4. 맛객 모꼬지 참석경험 유무를 댓글(비공개도 무방)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치 확인은 http://blog.daum.net/samsunglions/66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진= 구운몽의 육회(사시미). 업소에서 제공되는 양념장에 드셔도 되지만 제가 먹는 방식대로 간 생강을 곁들여 간장에 찍어 먹는 맛도 보시기 바랍니다)

– 관련글: 시메사바 모꼬지 뒷 이야기 | 홍합모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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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사시미 먹는 법 | 육사시미Vs생고기Vs육회Vs뭉티기 차이는 무엇일까? 먹방과 함께 알아보아요! 18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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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육회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끝내주게 좋아하는 육사시미! 육사시미는 사실상 위와 같은 육회용 고기를 그대로 썰어다 먹는 것이고 양념을 찍어서 먹는다지만 당연히 잠깐 찍는 것은 살균효과가 없다. 세균의 염려 … 육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끝내주게 좋아하는 것이 바로 육사시미이다. 오늘은 육사시미에 대해 알아보자. 육사시미란? 양념을 하지 않은 생고기 상태의 육회이다. 한국에서는 육회라는 단어가 채 썬 고기를 양..비지니스살롱그냥 쓱 보다가 끄적여 내려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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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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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Lim군 2020. 9. 28. 17:20. 이제 추석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생각해야할것도 많아지고, 괜히 정신없는 느낌입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Lim군 2020. 9. 28. 17:20. 이제 추석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생각해야할것도 많아지고, 괜히 정신없는 느낌입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생각해야할것도 많아지고, 괜히 정신없는 느낌입니다. 어릴적에는 대명절이 다가오는것이 참으로 설레고 행복하였는데요, 요즘은 음…마냥 귀찮고 그래요 ㅎㅎ 계획했던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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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와 육사시미, 어떻게 다를까

육회와 육사시미, 어떻게 다를까 구워도, 국에 넣고 끓여도, 전으로 부쳐도 맛있는 쇠고기! 여러분은 쇠고기를 어떻게 먹는 걸 가장 좋아하시나요? 몇몇 쇠고기 애호가들은 신선한 쇠고기를 익히지 않은 채 먹는 것을 별미로 꼽습니다. 고기는 불에 익으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질겨지는데, 생으로 먹으면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씹을수록 고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지요. 처음 접하는 분은 고기를 날로 먹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생고기로 먹는 대표적인 방법은 육회와 육사시미가 있습니다. 둘 다 생고기로 먹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다른 음식입니다. 육회는 숙성된 고기에 간장, 다진마늘, 참깨, 설탕과 고루 버무리고, 썬 배를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회라기보다는 회무침에 가까운 음식이죠. 고기를 얇게 채 썰어서 만듭니다. 보통 우둔살이나 사태살을 사용하며, 채끝살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왜 육회를 배와 함께 먹을까요? 배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기 때문에 고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불고기나 갈비를 양념에 잴 때 배즙을 넣어 고기를 연하게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육사시미는 고기를 얇게 저며 생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육사시미를 부르는 명칭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생고기, 대구에서는 뭉티기, 울산은 막찍기라고 부릅니다. ‘사시미’는 회를 뜻하는 일본어이기 때문에 우리말로 순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시미를 회로 바꾼 ‘육회’는 ‘육사시미’와 다른 음식이기 때문에 대체어가 필요하지요. 국립국어원은 우리말샘에 육사시미를 등재하고 있으며, 따로 마련된 순화어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생고기, 뭉티기 등 지역 명칭을 활용하거나 편육회, 생육회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육사시미는 도축 직후 사후 경직이 되기 전의 고기를 사용합니다. 그래야 피맛과 잡내가 덜하죠. 육사시미용으로는 꾸릿살, 우둔살, 전각살, 부챗살, 치마살 등을 이용합니다. 부위별로 식감이나 맛이 다릅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부위는 우둔살입니다. 우둔은 기름이 적은 붉은 살코기로, 맛이 연하고 담백합니다. 육사시미에 어떤 양념을 찍어먹는지에 따라 풍미와 감칠맛이 달라집니다. 참기름에 소금, 후추를 곁들인 기름장이 일반적입니다. 대구에서는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여 양념장을 만들죠. 입맛에 따라 고추기름을 이용한 양념장이나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회와 육사시미는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환자들에게 좋습니다.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해 자라나는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습니다. 불에 익히지 않아 고기 속의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러나 생으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신선도에 주의해야합니다. 도축 과정에서 초기 오염을 줄이고, 신속하게 온도를 떨어뜨리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고기를 구입한 후에는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합니다. 도축일로부터 시간이 지나고, 사후강직이 풀리기 시작하면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되기 때문입니다. 냉장 보관을 잘 했더라도, 도축을 한 날부터 4일이 넘어간 고기를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배탈과 식중독 등 여러 질병에 걸릴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도 육회와 비슷한 음식이 있습니다. 프랑스에는 생 쇠고기를 곱게 다지거나 갈아 양파, 노른자 등을 곁들여 먹는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는 생 쇠고기를 종잇장처럼 얇게 저며 마요네즈, 우스터 소스, 레몬주스로 만든 소스를 뿌려먹는 카르파초가 있지요.

맛있는 인생

육회(사시미)를 맛있게 먹는 법 먼저 양해말씀 드립니다. 육회가 올바른 표기입니다만 굳이 가로열고 사시미를 넣는 이유는 제가 말하는 육회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육회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양념으로 무치지 않은 생고기를 육회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으로 양념에 무친것을 육회라고 부르죠. 그런 혼선을 피하고자 육회 뒤에 사시미를 넣고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그럼 생고기가 욕회면 양념으로 무친 육회는 뭐라 불러야 하냐구요? 당연히 육회무침이죠. 구운몽의 육회(사시미). 찰기가 있어 접시를 뒤접어도 떨어지지 않네요. 저는 간 생강을 육회에 올려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고기 뒤에 노란 게 간 생강이죠. 생강은 영광에서 구입한 재래종을 갈아가겠습니다. 또 와사비처럼 제품으로 나온 일본산 간생강도 가져가지요. 생 간생강과 제품 간생강중에 어느 게 더욱 풍미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즐거움 중에 하나이겠습니다. 오늘 제공되는 간장은 특별히 구매한 다시마간장소스입니다. 육회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후춧가루와 파르마산 치즈도 뿌립니다. 마지막으로 레몬즙 살짝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레몬즙을 많이 뿌리면 텁텁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살짝 입맛만 도는 수준으로 뿌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운몽에서 제공되는 양념장에도 먹습니다. 양념장은 두종류입니다. 마른고추와 다진 마늘로 만든 양념장(뒷쪽)과 살짝 새콤달콤한 양념장(앞쪽)입니다. 개인적으론 보다 와일드한 건고추양념장이 더 낫더라구요. 이렇게 한번씩 맛을 보고 나서는 각자 입맛에 맞는 양념을 골라 먹으면 됩니다. 요건 두번째로 가서 맛보았던 육회(사시미). 하루 지난 건 육횟감이 아니죠. 오늘의 육횟거리는 오늘 나주에서 직배송 된 신선한 재료입니다. 육회와 송명섭 막걸리는 궁합이 맞을까요? 오늘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육회를 먹고 나서는 육회무침도 맛을 보겠습니다. 육회(사시미) 모꼬지 공지 오늘과 내일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1탄으로 서울에서 게릴라 모꼬지를 진행합니다. 27일(수) 7시, 장소는 선릉역 부근 구운몽입니다. 나주에서 당일 공수한 육회(사시미)와 육회무침, 그리고 생간중에서 가장 귀한 부위인 겹간에 송명섭막걸리(취향에 따라 맥주와 소주도 무방)를 곁들이고 식사는 시래기비빔밥과 청국장이 제공됩니다. 제가 요즘 심취한 송명섭 막걸리를 이집(구운몽)에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송명섭막걸리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지만 말이죠. 도심권에서는 현재 부천 낙지도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서울권에 계신 분들은 그 맛을 경험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줄로 압니다. 모쪼록 오셔서 그 맛을 보시구요. 꼭 내일이 아니어도 무방합니다. 이번에는 맛객 모꼬지 최초로 부천을 떠나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그동안 거리상 망설였던 분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선착순 10인 마감이고 1인당 30,000원의 모꼬지비를 받겠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 모꼬지 형식과 진행방식에 동의하는 분에 한정하며 1.성함(닉네임) 2. 전화번호 3. 사는 동네 4. 맛객 모꼬지 참석경험 유무를 댓글(비공개도 무방)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치 확인은 http://blog.daum.net/samsunglions/66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진= 구운몽의 육회(사시미). 업소에서 제공되는 양념장에 드셔도 되지만 제가 먹는 방식대로 간 생강을 곁들여 간장에 찍어 먹는 맛도 보시기 바랍니다) – 관련글: 시메사바 모꼬지 뒷 이야기 | 홍합모꼬지 후기 공유하기 글 요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육회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끝내주게 좋아하는 육사시미!

육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끝내주게 좋아하는 것이 바로 육사시미이다. 오늘은 육사시미에 대해 알아보자. 육사시미란? 양념을 하지 않은 생고기 상태의 육회이다. 한국에서는 육회라는 단어가 채 썬 고기를 양념한 것이 육회이다. 육사시미는 쇠고기를 회처럼 얇게 썰어내어 양념이 되지 않은 것을 육사시미라고 한다. 전라남도 쪽에서는 주로 생고기라고 부르고 전라북도 쪽에서는 육사시미로 불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는 뭉티기라고 부른다. 육사시미의 형태 육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살코기를 이용하는데 채 썰려 나오는 육회와는 달리 얇게 썰어져 나온다. 대략 생선회 정도의 두께와 형태로 썰어서 나온다. 지역이나 가게에 따라 잘잘하고 얇게 나오는 곳도 있고 참치처럼 두껍게 나오거나 깍두기처럼 뭉텅이로 썰어 나오는 곳도 있다. 육사시미 먹는 방법 회처럼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이다. 참기름장(참기름+소금, 옵션으로 후추)에 찍어 먹기도 하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고춧가루+다진마늘+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곳도 있다. 고추기름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드는곳도 있다. 생선회처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참기름장과 묵은 김치를 함께 먹기도 한다.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것은 그대로 먹는 것이다. 양념을 적게 바르는 편이 맛이 좋다. 고기가 좋다면 그 자체의 맛만으로도 꽤나 좋기에 본질의 맛을 즐긴다. 식감은 매우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이 뭔지 알려준다. 생고기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가지고 못 먹는 사람들도 일단 먹어보면 그 맛을 풍부하게 알 수 있다. 육회와 육사시미의 위험성! 고기에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육회는 겉에 묻어있는 균을 마늘, 참기름 등 항균작용을 가진 식재료들로 버무려서 최대한 세균들을 사멸한다. 육회를 판매하는 식당 중에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에 유의하라는 안내판을 내걸기도 하는 게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다. 육사시미는 사실상 위와 같은 육회용 고기를 그대로 썰어다 먹는 것이고 양념을 찍어서 먹는다지만 당연히 잠깐 찍는 것은 살균효과가 없다. 세균의 염려가 걱정된다면 육사시미보다 육회를 추천한다. 육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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