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신문 구독 추천 |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두 가능한 영자 신문 사이트 추천 17634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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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강사 레이첼입니다.
오늘은 놓쳐선 안 될 유용한 영자신문 사이트 5군데를 소개합니다. 각각의 영자 신문 사이트의 특징부터 영어 레벨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사이트 안내까지!
영어 강사부터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활용하실 수 있는 대박 사이트도 공개되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heojjung821/222112939586

영자 신문 구독 추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국내 영자 신문 구독 정보] 팩트 비교 – 코리아타임스 vs 코리아 …

코리아타임스, 코리아헤럴드 두 곳 모두 1부에 1,000원/ 월 구독시 20,000원입니다. ​. 신문 배달은 현관문 앞까지 배달을 해주고.. ​. (공동현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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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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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하루에 한부씩 구독하고싶은데 추천좀 해주면안될까

영어 공부를 위해서 구독하실 것이면, 먼저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와 코리아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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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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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중앙데일리 뉴욕타임스 신문구독 영자신문 추천

코리아중앙데일리 뉴욕타임스 신문구독 영자신문 추천. 놉플랜 2021. 1. 31. 23:33. 320×100. 반응형. 안녕하세요 🙂 새해를 맞아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해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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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loppy-op.tistory.com

Date Published: 3/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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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구독하는 방법

한국에서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구독하는 방법. 2020. 1. 29. 21:56. New York Times 구독, 국내 영자신문, 뉴욕 타임즈 구독, 뉴욕 타임즈 구독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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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pywrite.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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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자신문 구독하지 않고 무료로 보는 방법 3가지 – 뉴스토리

개인 정보인 전화번호와 주소를 남기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샘플 영자신문을 신청해서 우편으로 받아보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샘플 신문을 신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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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toryforyou.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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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타임즈: 구독률 1위 영자신문

안녕하세요! 구독률 1위 청소년 영자신문 틴타임즈 입니다. … 구독신청 · 샘플신문 · 화상수업 · FAQ. This Week; No.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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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entimes.org

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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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신문 공부사이트 추천 – 주말 사짜

영자신문을 구독료를 내며 구독하지 않아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들이 정말 많다. 의지만 따라준다면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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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thleverage.tistory.com

Date Published: 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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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이 존재하는 이유 – 브런치

국내 영자 매체와 외신은 다르다 | 한글로 된 신문도 잘 안 읽는 시대에 왠 영자신문? 나도 이런 생각을 했으니 나처럼 영자신문사에 다니거나 입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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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7/2022

View: 9228

5개월 간 종이신문을 보았다. 인생이 바뀌었을까?

매체는 평소 즐겨보던 ‘한국일보’로요. 아니 요즘 세상에 신문 구독이라니! 네 맞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7년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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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rknatu.medium.com

Date Published: 5/10/2021

View: 1627

신문구독

한국경제신문,한국일보,한겨레신문,동아일보,중앙일보,조선일보 구독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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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ygudok.co.kr

Date Published: 1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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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두 가능한 영자 신문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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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자 신문 구독 추천

  • Author: 행복허정
  • Views: 조회수 12,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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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xFrjn2Apdg

[국내 영자 신문 구독 정보] 팩트 비교 – 코리아타임스 vs 코리아헤럴드

코리아 타임스는 무조건 ‘전화로’ 신청을 해야 하고, 전화 신청 후 신문 배달까지 2~3일 소요됩니다.(‘무조건’ 이라고 한 이유는 메일을 보내봤으나 메일 확인 자체를 며칠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코레아 헤럴드는 ‘전화’신청도 가능하고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며,, 신문 구독 접수를 오전이나 낮에 할 경우 다음날 새벽부터 바로 배송이 옵니다.

코리아타임스, 코리아헤럴드 두 곳 모두 1부에 1,000원/ 월 구독시 20,000원입니다.

신문 배달은 현관문 앞까지 배달을 해주고..

(공동현관이 있을 경우 공동현관 비번을 주소에 남겨두면 알아서 들어와줍니다.)

코리아타임스는 ‘토요일’에도 신문 발행이 되어서 배송이 오지만

코리아헤럴드는 ‘토요일’에는 안나옵니다.

특정 날짜의 신문을 동시 비교 해보겠습니다.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제가 이 글을 쓰는 오늘 날짜의 두 신문을 지면 비교 해보겠습니다.

두 신문의 표지입니다.

신문 색깔이 확연히 다릅니다.

코리아중앙데일리 뉴욕타임스 신문구독 영자신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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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새해를 맞아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2020년 중순까지는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 너무 게으르게 살아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던 참이었어요😭

신문을 구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습니다.

여느 때처럼 핸드폰을 뒤적거리며 인터넷 기사를 읽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한 댓글을 보게 되었는데 눈살이 찌푸려지고 기분이 팍 상해버렸답니다.🤯

그 날 저는 종이신문을 읽어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항상 저에게 신문은 꼭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지혜를 잘 모르던 저는 공부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왜 신문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때의 나를 반성하며 코리아 중앙데일리 뉴욕타임스 구독신청을 했습니다.

사실 여러 업체를 알아본 것은 아니예요.

1.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려있어야 한다.

2. 공부가 될 만한 글이 있어야 한다.

3. 주로 한국의 이슈여야 한다.

이 세가지 만 보고 단번에 결정했습니다.

1월 12일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13일부터 신문을 받았습니다.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하기도 했고 용달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이사했어요.

슬쩍 이사했다는 걸 기록하는 중입니다 🙂

2021.01.13 신문

첫 신문을 받고 엄청 신기했어요.

내가 이사 한 날에 눈이 엄청 왔었는데 그게 바로 13일 기사에 실렸거든요 🙂

이런 게 바로 소소한 행복인가? 생각했어요 ㅎㅎ

사실 엄청 집중해서 읽진 않았습니다.

‘아~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정도?

신문을 읽는 것이 습관이 되기는커녕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역시 사람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 건 불변의 법칙인가 봐요.

며칠 전엔 모르는 단어에 밑줄도 쳐가면서 되게 집중해서 읽었어요.

2월 중순에 백신 50,000명 분이 도착한다는 기사였는데, 핸드폰으로 보는 것보다 더 쏙쏙 잘 이해됐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평화롭던 일상을 되찾고 싶습니다 ;(

코리아중앙데일리 해설판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매주 월요일마다 해석이 되어있는 부록 같은 신문이 딸려온다는 것이었습니다.

Think English라고 하는데, 정말 영어 공부하기 좋게 되어있어요.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모든 글자가 영어로 되어있는 글을 읽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에 해석이 되어있으면 그나마 유추하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해요.

저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여태까지 영자신문을 읽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갑자기 수면 패턴이 달라져서 밤에 잠이 안 와 제가 읽고 있는 신문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어요.

블로그라는 것을 초등학생 때 해보고 처음 시도해보는 건데 꽤 기분이 좋아요 🙂

매일 아침 문을 열고 신문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보면 괜히 마음이 뿌듯해져요.

신문구독을 염두에 두고 계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코리아 중앙데일리를 추천합니다!

예전엔 ‘영자신문은 해외 얘기만 나오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한국기사가 영어로 써져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답니다.

삶의 질이 엄청 상승해요 🙂

지성인이 된 기분이에요 ㅎㅎ

코리아중앙데일리 메인 홈페이지

신청방법은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친절하게 안내되어있습니다.

구독신청 전에 샘플 도 받아서 읽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자신문으로 다 같이 영어와 친해져 보아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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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구독하는 방법

국내에서 뉴욕 타임즈 신문을 구독하려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온라인 구독 : 뉴욕 타임즈 홈페이지에서 구독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2. 온/오프라인 구독 : 코리아 중앙 데일리를 통해 구독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코리아 중앙 데일리로 신청하시면 매일 아침 코리아 중앙 데일리 1부와 뉴욕 타임즈 1부가 배송됩니다.

(배송되는 뉴욕 타임즈는 International Edition입니다.)

무료로 한 부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코리아 중앙 데일리 웹사이트에서 신청(샘플신청)하시면 돼요.

구독 신청하시면 이메일로 뉴욕 타임즈 온라인 구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보내줍니다.

해당 정보로 뉴욕 타임즈에 접속하셔서 PC나 핸드폰으로 기사 보실 수 있어요.

물론 뉴욕 타임즈 앱을 다운받아 앱을 통해 이용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뉴욕 타임즈 구독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어린이 영자신문 구독하지 않고 무료로 보는 방법 3가지

아이가 영어책 읽기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어린이 영자신문에 대해 알아보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좋은 것은 알아도 선뜻 돈을 내고 영자신문을 구독하기가 망설여지지요. 괜히 비싼 구독료 내고 봤다가 밀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린이 영자신문 구독을 결정하기 전에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에 대해 정리해보았어요.

1. 가까운 도서관 방문하기

사는 곳과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도서관에는 기본적으로 정기 구독해야 볼 수 있는 잡지나 신문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배치해 둔 곳이 많아요. 이곳에서 어린이용 월간 잡지인 과학 동아, 독서평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을 자주 보여주고는 하는데요.

영자신문의 경우에도 어린이 도서관 코너에서 찾으실 수 있어요. 규모가 작은 도서관에는 비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꼭 미리 전화해보시고 확인하신 후에 가보시면 좋아요.

각종 포털에 ‘지역명+도서관’으로 검색하면 지도 위치와 전화번호까지 함께 나오기 때문에 찾으시기 쉬울 거예요. 아이와 함께 책도 대출할 겸 도서관에 가서 영자신문도 한 번 읽어보고 오시면 좋겠어요.

2. 어린이 영자신문 샘플 신청

어린이 영자신문을 접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샘플을 신청하는 것이에요. 개인 정보인 전화번호와 주소를 남기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샘플 영자신문을 신청해서 우편으로 받아보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샘플 신문을 신청할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에 링크로 남길게요. 크게 타임즈와 능률에서 나오는 엔이 타임즈가 있어요.

주니어-타임즈-샘플표지

(1) 타임즈 어린이 영자신문

킨더 타임즈 : 주 1회 매주 금요일 발행, 12면, 유치원생 대상

키즈 타임즈 : 주 1회 매주 목요일 발행, 24면,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타임즈 : 주 1회 매주 금요일 발행, 24면, 초등 4학년~중등 1학년 대상

틴 타임즈 : 주 1회 매주 화요일 발행, 24면, 중학교 2학년~성인

NE-타임즈-영자신문

NE 타임즈 킨더 : 주 1회, 매주 월요일 발행, 유치원생~초등학교 2학년

NE 타임즈 키즈 : 주 1회, 매주 월요일 발행,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NE 타임즈 주니어 : 월 1회, 매월 10일 발행, 52면, 초등 고학년~중학생 대상

NE 타임즈 : 주 1회, 매주 월요일 발행, 중학교 3학년~고등학생, 성인

홈페이지에서도 실제 신문의 샘플을 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살펴보고 단계를 결정한 다음 신청하시면 돼요. 무료 샘플 신문을 신청하면 좋은 점이 온전한 신문을 집에서 여유 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각각의 영자신문을 자세하게 비교하기도 좋고요.

집에 도착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고, 샘플 신청 후 3~4일 안에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신청할 때 남긴 전화번호로 담당자분이 계속 전화와 문자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진행하셨으면 해요.

EBS-English-홈페이지-메인

3. EBS English 홈페이지, 앱 이용하기

학부모들 중에 의외로 EBS English를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보물 같은 영어 무료 콘텐츠들이 많은데 홍보가 덜 되어있는 것 같아서 참 아쉬워요. 우리가 원하는 어린이 영자신문도 이곳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 메인-자기 주도 학습-온라인 콘텐츠-영자신문 순서로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수강 신청하면 영자신문을 볼 수 있어요. ▶바로가기 수강신청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고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그런데 영자 신문의 모든 기사가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매월 2개의 기사가 업로드되고 있어요.

보통 주제가 4가지로 구분되어 있으니 신문당 매월 8가지의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샘이에요. 인쇄할 수 있고, MP3 파일, 번역본도 같이 볼 수 있으니 잘만 이용하면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EBS English의 어플이 따로 있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신문기사의 음성 파일을 들려주기도 편해요. A4용지에 영문 기사를 인쇄해서 정확한 해석과 발음 공부도 같이 하면 좋겠지요.

EBS-홈페이지-어린이영자신문-기사-캡쳐

선명한 컬러로 프린트된 반질반질한 종이 신문만큼은 아니지만 영자신문을 정기 구독하기 전에 한번 무료로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러다가 아이가 영어로 된 기사 보기에 적응하고 좋아한다면, 실제 어린이 영자신문 구독을 했을 때 후회할 확률이 줄어들겠지요.

지금까지 어린이 영자신문을 무료로 보는 방법 3가지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아이들이 픽션이라고 하는 지어낸 이야기 영어책에 익숙해졌다면 논픽션, 즉 사실에 기초한 영어 글에 노출할 시기예요. 더 다양한 어휘와 배경지식을 익힐 수 있는 영자 신문도 잘 활용하셔서 아이 영어 읽기 독립 꼭 달성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영자 신문 공부사이트 추천

무료 사이트 추천

얼마 전 영어신문을 통해 영어를 학습하는 실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읽기 학습방법과 그 정보들을 필요로하는 것 같아서 즐겨 방문하는 사이트 세개를 소개해보겠다.

1. 엔구 데일리뉴스 – https://engoo.co.kr/app/daily-news/

엔구 데일리뉴스는 무료로 영어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사이트 내에서 어휘, 발음, 예문을 먼저 학습하고 기사를 읽을 수 있으며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빠르게 점검할 수 있도록 번역 보기를 지원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이트이며 노력만 한다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해외의 다양한 소식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다. 무료 영문신문에 여러가지 해외 사람들이 관심가질만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의 문화적 흐름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사이트다. 가급적 초보 보다는 중급이상 영어를 읽는데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느 사람이 방문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3. 해커스 영자신문읽기 [초급] – https://www.hackers.co.kr/?c=s_lec/lec_study/lec_engnews_begin#;

해커스 영어의 무료 강의 콘텐츠 중 하나인 초급 영자신문 읽기다. 기사의 전반적인 발음을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퀴즈도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학습하기 정말 좋은 자료다. 실력이 된다면 메뉴창에 고급자를 위한 자료도 있으니 찾아보기를 바란다. 한국에 뉴스기사거리들을 담고 있어 시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받쳐준다면 더 수월한 영문독해 공부가 될 것이다.

하려고 하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다.

핑계거리도 없다. 영자신문을 구독료를 내며 구독하지 않아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들이 정말 많다. 의지만 따라준다면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위 사이트들에서 실력향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Related]

2020/04/10 – 영자 신문을 활용한 영어공부법

2020/05/07 – 빠르게 성장하는 법

2020/05/17 – 해외영업 현직자의 빠르게 영어실력 상승시키는 법

영자신문이 존재하는 이유

한글로 된 신문도 잘 안 읽는 시대에 왠 영자신문?

나도 이런 생각을 했으니 나처럼 영자신문사에 다니거나 입사를 희망하고 있거나 신문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어쩌면 영어로된 신문을 구경조차 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그만큼 영자신문은 독자층이 얇다. 그럼 도대체 영자신문은 왜 만드나?

사실 영자신문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굳이 쓰게 된 이유는 필자 또한 이 이유를 끊임없이 되뇌어야 일 하는 데 있어 현타 (현자타임)가 오지 않기 때문이다.

열심히 취재해서 기사를 썼는데 아무도 이 글을 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의욕이 떨어지지 않겠나.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이 이 세상의 누군가에게는 의미있다고 느껴져야 하는 일에 재미도 생기는 법이다.

일단, 영자지가 뭘 말하는지부터 짚고 가야할 것 같다. 국내 영자지는 쉽게 말하자면 한국 기업에서 발행하는 영어로 된 신문이다. 국내 대표적인 영자 신문사로는 코리아 타임즈, 코리아 헤럴드, 코리아중앙데일리 등이 있다. 혹시 영자신문이라고해서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 등을 떠올렸다면 이들은 외신이라고 분류되는 해외 언론사들이다. 국내에 지사를 둔 외신으로는 블룸버그, 로이터, BBC,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있다. 물론 이 매체들이 모두 종이 신문을 발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자지와 외신의 구분이 선행되어야하는 이유는 이 둘의 주 타겟층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존재의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영자지는 기본적으로 국내 기업이 발행하는 신문이기 때문에 국내 이슈를 주로 다룬다. 흔히 보는 한국어 신문의 영문판이라고 볼 수도 있다. 1면을 장식할 만한 북한 이슈, 대기업 동향 뿐 아니라 국내 부동산 시장동향, 국내에서 올 여름 유행하는 음료, 국내 스타트업이 새로 개발한 기술 등 지협적인 국내 이슈를 영문으로 기사화한다. 물론 영자지와 국문지도 분명 차이가 있지만 이 차이는 이후에 좀 더 다루도록 하겠다.

외신은 말 그대로 해외 매체다. 국내 지사에서 근무하는 인력은 특파원개념이다. 이 특파원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이슈들을 기사화한다. 외신에 실리는 한국 뉴스는 주로 북한에 관한 이슈 또는 삼성이나 현대자동차 등 해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의 동향이다. 그러니까 SK텔레콤에서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았다든지 포스코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든지 하는 등의 국내 이슈에는 이들 외신들이 별로 관심이 없다. 하지만 같은 기업에 대한 이야기라도, SK텔레콤에서 세계 첫 5G 상용화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든지, 포스코가 호주에서 리튬사업을 시작했다면 외신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하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만약 당신이 국내 정치, 경제, 사회의 자세한 동향을 알고 싶은 외국인이라면 국내 영자지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기사의 질이나 깊이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영자지와 외신의 본질적 존재 이유가 다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일단 국내 영자지는 한국의 정치나 경제상황을 다루는 기사들을 훨씬 더 많이 또 자세히 발행한다. 다루는 기업들의 범위 또한 넓다.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사거리가 된다면 다양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취재해 영문 기사화한다.

한 번은 내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에서 육성하고 지원하는 국내 강소기업들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싱가포르투자청에서 메일이 온 적이 있었다. 소개된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더 얻고싶다는 것이었다. 이미 잘 알려진 다국적기업이 아닌 이런 강소기업들의 경우 좋은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도 해외에 소개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영자지가 이들의 수출길을 여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자지의 주 타겟은 주한 대사관,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CEO 및 직원들, 한국리그에 영입되어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 그 외에도 한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거주 및 여행 중인 외국인과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류바람으로 K-POP에 관심이 많은 해외 팬들도 주요 독자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물론, 영어 공부를 하기 원하는 한국인 학생들도 영자지를 찾는다.

가끔 국내 기업들의 홍보 담당자들과 연락하다보면 외신은 “우리 안 좋은 일 터졌을때만 연락오고 평소에는 아무리 자료를 내도 안 써줘요”라고 한다. 당연한 일이다. 사소한 기업 이슈는 외신의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영자지와 국문지의 차이는? 일단 영자지는 외국인이 이 신문을 읽을 것을 가정하고 기사를 작성하기 때문에 국문지에서 다루는 내용들 중 외국인들도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들을 선별한다. 그리고 선별된 이슈들 중 외국인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주제라면 공을 들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다. 예를들어 전세제도의 경우 한국의 독특한 제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 제도에 대해 설명한 뒤 바뀐 정책 내용들을 간략히 덧붙이는 식이다. 영어만 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끔 영자지에 난 기사가 국문지에 난 동일 기사보다 훨씬 쉽다고 느끼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국문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고 한자로 기술하는 부분을 영자지는 아주 상세히 풀어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신도 관심을 가질만한 세계적인 국내 이슈의 경우에는 국문지보다 훨씬 더 많은 면을 할애해 다루기도 한다. 역시 영자지의 단골 1면은 북한 또는 삼성 이슈다.

관점을 좀 더 중립적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독도나 위안부 이슈를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과 아예 제3자인 외국인이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국문 매체에서 다루는 것보다는 좀 더 중립적인 단어들을 사용하고자 노력한다. 이러한 시각 차이는 한국인 기자와 외국인 에디터가 상의를 거쳐 조정하는 편이다. 국내 영자지는 한국인들이 모두 다 만드는게 아니라, 한국인 기자와 외국인 에디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자지는 다른 신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사양산업의 길에 올라있다. 다들 신문을 보지 않는 시대에서 살아남기위해 언론사들은 디지털 전략을 비롯해 다양한 탈출구를 찾고있다. 과연 우리 매체가 얼마나 존속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매일마다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히려 얇지만 뚜렷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국내 영자 매체들에게는 장기적으로 득이 되지 않을까하고 살며시 기대해본다. 한국을 알고자 하는 많은 해외의 음악 팬들, 해외 투자자들, 또는 한국 근무를 위해 파견된 많은 외국인들 … 이들은 다양한 국내 이슈가 영어로 소개된 글들을 필요로 한다. 결국 적지만 확실한 독자층이 있다는 것은 국내 영자지가 아직 존재할 이유가 남아있다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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