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예당 호 출렁 다리 입장료 – 다리만 건너도 힐링이 되는 곳, 예당호 출렁다리! 아름다운 호숫가를 걷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입니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experience-porthcawl.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experience-porthcawl.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기타쌤 힐링 스토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776회 및 좋아요 16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1년에 몇 번만 볼 수 있는 멋진 날씨였겠죠? 예당호 출렁다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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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약 2km, 길이 8km, 면적 약 9.9km, 둘레는 무려 40km에 달하는 거대한 예당호수에 당당하게 서있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충남 예산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조각 공원, 느린 호수길, 중앙생태공원,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더불어 수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입니다.
얼마 전 탑정호 출렁다리에게 국내 최대길이로서 1위의 자리를 내주었지만, 예당호수 주변의 멋진 경관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된걸 후회하지 않게 합니다.
특히 저녁노을이 질 때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다리의 모습과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느린 호수 길은 이곳의 메인 테마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느린 호수 길은 깔끔한 데크길로, 걷는 그 자체가 너무 즐거울 정도로 잘 만들어져있으며 코스를 왕복하면 하루 2만보 걷기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당국민관광지와 연계되어 어느 곳에서 나 편하게 쉴 수 있게 만들어진 힐링 쉼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음악 분수입니다.
안타깝게도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밤이 되기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구경을 포기하고 말았는데요, 음악 분수는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에 오를 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준다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밤에 음악 분수를 보시고 근처의 봉수산 자연휴양림에서 피톤치드를 느끼며 하룻밤 묶어가는 건 어떨까요? 분명히 멋진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수 #예당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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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호출렁다리 음악분수와 주차/입장료
오늘은 예산에 있는 예당호출렁다리와. 음악분수 그리고 입장료, 주차정보 등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 …
Source: e0340440.tistory.com
Date Published: 8/28/2022
View: 9716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 음악분수쇼 안내 – 여러가지 정보창고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현재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는 무료로, 입장료 없이 이용을 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용시간은 …
Source: changgo9586.tistory.com
Date Published: 12/24/2021
View: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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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예당 호 출렁 다리 입장료
- Author: 기타쌤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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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atPegMr-xk
예당호 출렁다리 ♥ 입장료, 주차,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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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전화번호 :041-339-8282 교량,다리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5
안녕하세요 🙂
충남 예당호 출렁다리 보러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예당호 출렁다리 가는길 도로에서부터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양옆으로 논밭과 과수원들이 너무 푸르렀고, 하늘은 높고 뭉게구름이 둥실둥실했어요.
예당호 출렁다리도 딱 이런 날씨에 알맞게 하얗고 예쁘고 걷기좋은 곳이었어요.
이런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길 🙂
1년에 몇 번만 볼 수 있는 멋진 날씨였겠죠?
예당호 출렁다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주차잘도 잘 완비되어 있고요, 안내해주시는 아저씨가 있는데 주차비도 무료였어요.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당관광지 안에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예당관광지에 볼거리가 아직은 많지 않은 것 같아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주차장에서부터 등산하듯이 예당호 출렁다리로 가는 길입니다.
데크 계단이 있어서 어렵지않게 올라갈 수 있어요.
이제 가을이 와서그런지 땅에 도토리며 밤송이가 떨어져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예당호 출렁다리 데크길이 있어서 그 길의 연장선인 것 같았습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때는 밤10시까지입니다!! 야경을 보기에 아주 좋겠죠!
이런 산길을 조금 올라가게 되는데요, 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발이 편했어요.
샌달을 신고 있었는데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위해 세워진 정자가 있었는데 어떤 분은 주무시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또한 혼자서 걷고있는 분들도 종종 마주쳤습니다.
이렇게 걷다보면 멋진 예당호가 보인답니다.
충남 가볼만한곳으로 출렁다리가 늘 뽑히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호수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소나무들하며, 그 뒤로 보이는 파란 호수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날은 너무 맑은데, 바람 한 점이 불지 않아서 조금 더웠어요.
예당호 가실때에는 모자를 꼭 챙겨가세요! 그늘이 없어서 해를 정수리에 그대로 맞게 되어요.
둘레길을 따라 이어지는 너무나도 멋진 예당호의 출렁다리!
다리가 하얀 색인데, 예당호 물 색깔과 너무 잘 어우러지지 않나요?
이렇게 멋진 곳이 많아요.
열심히 살고, 드라이브 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평소엔 게으른데, 어디 놀러만 가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ㅎㅎ
에너지가 충전되어서 그런가봐요.
▼ 예당호 출렁다리 카페는, “카페이앙” 어떠실까요?
계단을 내려갈수록 점점 더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모습.
뒤에 산을 끼고있어 더 운치가 있고, 가까운 물은 초록색으로 멀리있는 물은 파란색으로 보이네요.
나무로 가리워진 모습인데도 아름답죠?
서울근교 드라이브할 곳 찾으시면 충남 예당호 출렁다리 추천입니다.
막상 갔을때에는 더워서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렇게 보니 더 아름답네요.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이 날 구름이 정말 예뻤었네요.
멋진 예당호 출렁다리 사진들 감상해보세요!
마치 엽서에 나올법한 예당호 출렁다리.
상당히 길죠?
이제 다리를 걷기 시작할건데요!
출렁다리 입구쪽에는 분수대와 벤치가 있어 편하게 앉을 수 있었는데, 그들이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탬프를 찍는 공간도 있어서 충남 여행에 온 느낌이 팍팍났어요.
제주도 올레길에서 스탬프를 찍고싶어서 안달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출렁다리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중간쯤에 있는데, 하얀 계단을 올라가면 예당호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데요.
입구를 봉쇄해 두어서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지쳐있던 상태라 어차피 못 올라갔을 것 같아요…. ㅎㅎ
반정도 코스가 남아있었는데 그냥 돌아가기로 결정했어요.
너무 더웠거든요. ㅠㅠ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예당호와 어울리는 색깔의 꽃을 심어두어서 정말 예쁘더라구요.
한국맞나요~^^ 너어어어무 예뻐요.
다시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입구에는 푸드트럭도 있어서 아이스커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요!
여러모로 귀엽고 예뻣던 예당호 출렁다리, 제 기억속에 잘 저장해 두렵니다. ♥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 #충남여행 #충남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출렁다리주차장 #예당호출렁다리입장료 #예당호출렁다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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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와 주차장 안내
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와 주차장 안내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습니다. 2019년 4월에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입니다. 서울에서 충청도를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거리와 시간상으로 부담이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서산, 태안, 보령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출렁다리 입장료와 분수쇼 시간표 그리고 주차요금 등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
정확하게 2019년 4월 6일에 개통했으며, 개통이후 부터 입소문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현재는 개통된지 약1년 만에 355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충남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처은 개통할때부터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예산군은 앞으로도 입장료를 받을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에 설치된 출렁다리는 402m로 국내 최장 길이라고 합니다. 심하지 않고 은은하게 흔들리는 다리위를 지나면 수면위를 걷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진설계 1등을 받은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로 총길이는 402m이며 폭은 5m, 보도폭 1.8m로 가족이 함께 걷기에 충분히 넓은 곳입니다. 한번에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차장 안내
자동차를 이용하여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에는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주차요금과 넉넉한 주차장 크기 입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에 운영되고 있는 주차장의 주차요금은 무료입니다.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무료이므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더라도 가격부담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주말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주차장이 금새 만차가 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한가한 시간대를 선택하여 방문해야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
예당호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변 주차장 위치와 주차면수 등을 안내헤 드리겠습니다. 아래 주소와 위치도를 참고해 주세요.
ㆍA주차장 : 응봉면 입침리 69-1
ㆍB주차장 : 응봉면 입침리 338-1
ㆍC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12-1
ㆍD-1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123
ㆍD-1주차장 : 도시재생과 조립식 건물
ㆍD-3 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133-5
ㆍ관리사무소 소형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88
ㆍ휴게소 소형 주차장 : 응봉면 등촌리 199-13
입장료와 주차를 무료로 해결했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평일에 방문한다면 더욱 여유로운 관광이 될 것입니다.
주변관광시설은 문화광장에 전망데크, 인공폭포, 벽천수로, 야외공연장, 황새알 둥지 조형물 등이 있으며, 수변산책로와 부잔교, 느린호수길을 걸어볼 수 있습니다.
예당호 음악분수
예당호 음악분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물과 빛의 향연을 제공하는데, 길이 96m, 폭 16m, 높이 110m 규모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호수위에 설치된 가장 큰 음악분수로 한국기록원에 공식 인증되었다고 합니다.
예당호 음악분수의 공연시간은 1회당 20분씩이며 평일과 주말, 공휴일의 공연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위한 휴무 입니다. 자세한 날짜별 음악분수 공연시간 안내는 아래표를 확인해 주세요.
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임시운영시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2020. 4. 25.(토) 20시 이후 부터
– 월 ~ 목 : 주간 3회(11시 / 14시 / 16시), 야간 2회(20시 / 21시)
– 금 ~ 일 : 주간 4회(11시 / 13시 / 15시 / 17시), 야간 3회(20시 / 20시30분 / 21시)
– 공휴일 : 금~일 운영시간과 동일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339-7303~4)
시간대를 잘 맞춰서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한다면 무료로 음악에 맞춰 물이 춤추는 분수쇼와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영상, 레이저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예당호 주변에 조성된 데크길인 느린호수길을 걷는다면 5km 정도를 산책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예당 출렁다리 주변에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들과 맛집 정보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 되세요.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입장료 주차요금 없이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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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레이저 빔 쇼
입장료 주차요금 없이 예당호 둘러보기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다. 마장 호수 출렁다리처럼 물 위에 흔들리는 걸 생각했는데 약간 움직이는 다리 정도다. 무섭지 않다고 아이들은 서운해하고 나는 다행이다 생각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나가다 근처라면 한 번쯤 둘러볼만하겠다. 출렁다리는 오래 볼만한 건 아니라서 주변 데크길을 걷거나 음악분수 시간에 맞추면 좋을 것 같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보러 가는 길이다. 날씨가 다했다. 맑고 색감도 예쁜 하늘, 들판, 물의 모습이다. 차를 달리면서 보니 예당호 주변으로 데크길이 꽤 길게 이어져있다. 그런데 예당호를 계속 볼 수 있는 길이 아니라 차도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나무에 가려서 예당호는 잘 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 예당호에 집처럼 떠있는 것들은 낚시하는 곳이다. 예당호 출렁다리에 가면 가까이서 잘 보인다.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는 입장료도 없고 주차요금도 무료다.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다. 예당호 건너편에 주차하고 어두워지면 바닥에 불이 들어오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출렁다리 입구다.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는 5월~9월까지 운영하고 월요일 휴무다. 주중에는 오후 2시, 5시, 8시 9시 4회 운영한다. 주말에는 오후 2시, 5시, 7시, 8시, 9시 5회 운영이다. 음악분수에 이어서 레이저빔 영상쇼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조명이 있는 저녁이 조금 더 멋있는 것 같다.
예당호 출렁다리가 보이는데 오른쪽으로 난 작은 언덕 계단을 따라 먼저 올라간다.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작은 정자도 있어서 쉬어갈 수 있다. 이곳에서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보아도 되겠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예당호 출렁다리다. 얼핏 보면 바다에 있는 커다란 대교 같은 느낌이다.
낮은 언덕 같은 산인데도 오르니 멀리 보이는 풍경이 다르게 느껴진다.
예당호 둘레를 걸을 수 있는 데크가 생태공원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위에서 보았던 데크길로 내려왔다. 여름 하늘이라 푸르름이 넘쳐서 예쁘다.
뒤돌아보면 출렁다리가 있다. 조금 더 데크길을 걷기로 한다. 아직 예당호 출렁다리에 조명이 켜지려면 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예당호 데크길이 상당히 길다. 생태공원까지만 가려해도 예당호 출렁다리부터 5킬로 가까이 걸어야 한다. 맑은 날 한 번쯤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데크길만 있어서 편한 대신 약간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풍경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다.
탁 트인 풍경은 멋있다. 오른쪽으로 물가를 따라 데크길이 보인다.
다시 예당호 출렁다리 앞으로 돌아온다. 작은 폭포가 있는데 밤이 되면 출렁다리와 같이 조명이 켜진다.
오. 가까이서 보니까 멋있는 출렁다리이긴 하다.
예당호 출렁다리 가운데쯤 가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출입금지다.
방금 건너온 예당호 출렁다리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조금씩 해가 진다.
충남 예산은 사과인가. 출렁다리와 사과 조형물이다.
예당호 주변은 계속 개발 중인가 보다. 관심이 가는 건 예당호 모노레일이다. 2022년까지 길이 1,280미터로 만들 거라는데 그때 충남에 오게 된다면 또 들러볼까 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너 다시 차로 돌아간다. 아직 음악분수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 그동안 간식이라도 먹으며 기다리기로 한다. 해가지는 하늘도 예쁘다.
8시가 가까워지면 예당호 출렁다리에 조명이 켜진다.
그리고 정확하게 8시가 되자 출렁다리 너머로 음악분수가 시작된다. 잠시 지켜보다 출렁다리 위로 가본다.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를 하면서 아까 올랐던 작은 산 쪽으로 레이저를 쏜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는 음악분수가 덜 재밌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음악 선곡은 어쩌나. 부모님 모시고 왔으면 됐으려나. 예당호 출렁다리 주제곡도 나온다. 선명하게 들리는 출렁다리 가사까지.
그래도 조명이 켜진 출렁다리 자체는 멋있다. 다리에 조명은 아래쪽에만 있는데 위로도 조명이 있는 것처럼 비치면서 그동안 보았던 출렁다리 이미지와는 완전히 달랐으니까 말이다. 출렁다리 보러 왔는데 음악분수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와보는 것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 실망했다고 해야 하나, 기대가 컸다고 해야하나. 음악분수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동네 혹은 옆동네에서도 매일 했었으니까 지나가다 본 게 많았다. 자연스레 눈과 귀로 비교가 되다 보니 음악분수 하는 동안 발길을 돌리게 된다. 너무 자주 본 탓이다.
그래도 음악분수를 20분째 보고 발길을 돌리려는데 분수 사이로 사람 형상이 있다. 갑자기 선곡이 바뀌더니 BTS 음악이 나오면서 레이저 빔 쇼가 시작된다. 8시 30분부터라는데 미리 맛보기인가. 평소 보던 음악분수 아니고 레이저빔쇼가 있으니 조금 더 보게 된다.
가까운 거리라면 레이저 빔 쇼를 끝까지 다 보았겠지만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해서 이쯤에서 발길을 돌렸다. 밤의 화려한 조명이 있는 음악분수와 레이저 빔 쇼도 좋겠지만 낮에 보았던 예쁜 하늘과 출렁다리, 물의 모습이 조금 더 좋았던 예당호 출렁다리였다. 그리고 밤의 모습도 출렁다리가 있어서 조금 멋지게 눈에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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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가볼만한곳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 시간, 주차 팁)
안녕하세요. 져니입니다 :^)
늦은 여름 휴가로 가족끼리 예산 쪽으로 다녀왔었어요.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부모님이 가고 싶어 하시던 관광지에 들리기로 결정!
그래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인 예산 가볼만한곳
예당호 출렁다리 에도 놀러갔었답니다 🙂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 주차 관람안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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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 주차 관람안내 정리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는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의 하나입니다.
길이가 402미터나 되는
긴 길이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는
2019년 4월에 오픈해서 예당호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이용시간
하절기(3월 ~ 11월까지) – 9시 ~ 22시
동절기(12월 ~ 2월까지) – 9시 ~ 20시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휴무
(첫째주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이 휴무)
주차
주차는 예당호 출렁다리 입구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데
항시 주차요원이 있어서 안내해 주신답니다.
대형, 소형 합해서
185대 정도 주차 가능하다고 하지만
주말은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주차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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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라는 표지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예당호를 중심으로
많은 볼거리와 관광지가 조성이 되어있어서
관광단지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예당호 출렁다리의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출렁다리의 웅장함에 입장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행히도 무료로 건너가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지역 토산물을 파는 가게들이 보입니다.
예산에서 많이 나는
사과로 만든 사과즙도 보이고
근교에서 농사지은 콩이나 버섯 등도 있어서
싼값이 구입할 수 있네요.
입구 왼편엔 예당호수 카페가 보입니다.
구경하시고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면
그늘이나 시원한 실내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는 것도 좋겠네요.
예당호 관람안내
예당호 관광안내도가 보입니다.
예당호를 중심으로
출렁다리 – 예당호 조각공원 – 느린호수길 – 중앙생태공원 – 대흥동헌, 의좋은 형제비, 달팽이 미술관- 슬로시티 대흥 – 봉수산 자연휴양림 – 봉수산 수목원 – 예산 황새공원 – 수덕사 – 추사고택까지
관광코스가 이어져 있습니다.
이 주변만 관광하더라도
하루는 족히 걸릴 것 같은 규모네요.
예당관광지 오토캠핑장
예당관광지 오토캠핑장 이용요금 :
성수기(7월~8월)와 금, 토, 공휴일 – 30,000원
비수기의 일~목요일 – 20,000원
시설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아
시간이 되면 캠핑장을 이용해 보고 싶네요.
들어서면서 서서히 오늘의 목적지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보입니다.
유명한 덕산온천의 그 옛날 사진이 있네요.
전국 최고의 게르마늄 온천이라는데
유명하긴 하죠.
이게 뭘까 궁금했는데
황새 알을 형상화해 놓은 거랍니다.
예산이 황새의 고장으로
황새공원도 예산에 있다고 하네요.
조금 더 가면 인공폭포가 나옵니다.
여름이 가까워오니
시원한 물이 참 좋습니다.
여러 가지로 시설들을 잘 갖추어서
조성해 놓은 모습들이 보입니다.
대망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너가기 위한 초입입니다.
402미터의 다리를 한번 건너가 볼까요?
와, 정말 길긴 기네요.
출렁다리라고 하는데 출렁거릴지도 궁금하고
일단 발을 들여놔봅니다.
튼튼해 보이는 다리지만
아래 호수를 보니 조금은 아찔..
오늘은 바람이 안 불어서 그런지
출렁거리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 출렁거리긴 하는가 봅니다.
다리 중심부에는
이런 구조라서 아래 물이 보입니다.
저는 겁이 많아서 그런지 못 보겠네요ㅠ
예당호 주면에는 이렇게
수상좌대가 띄워져 있습니다.
금액은 10만 원 정도에 빌릴 수 있는데
안에는 간단한 화장실 정도와 방이 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여겨 볼만한 곳이네요.
낚시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물고기도 많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중간에 있는 탑입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더 높은 곳에서
예당호 전경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중심부에서 바라본 출발지.
200미터쯤 되겠네요.
중앙에서는 기념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한 장..
음악분수
저 앞에 보이는 집 같은 곳이
음악분수대입니다.
길이 96미터, 폭 16미터로
최대 분사 높이는 110미터에 다른
호수에 설치된 가장 넓은
음악분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악분수쇼 관람시간’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 주 4회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야간 3회(오후 8시, 8시 30분, 9시) 가동
오늘은 아쉽게도 음악분수쇼는 못 볼 것 같아 아쉽네요.
충남 예산의 자랑거리 중에 하나인
예당호 출렁다리도 관람하고
예산의 8미도 맛보고 오는 좋은 나들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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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 입장료 및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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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가 어디일까요?
충남 예산의 예당호를 떠올렸다면 눈썰미가 있으신 분입니다.
예당호는 둘레 40km, 너비 2km에 이를 정도로 큰 저수지입니다.
그 위에 생긴 예당호 출렁다리는 402m의 국내 최장 거리를 자랑합니다.
이에 걸맞게 폭 5m, 보도폭 1.8m, 주탑높이 64m, 성인남자 3,1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렇게 긴 다리는 안전할지 걱정할 수도 있는데 내진설계 1등급을 받았답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야간도 아름답습니다.
야간에는 무지개 빛깔 LED가 예당호 출렁다리를 수놓아 아름다운 야경을 보실 수 있죠.
예당호 음악분수
예당호 음악분수는 예당호 출렁다리가 생긴 이듬해인 2020년 4월부터 가동했습니다.
음악분수의 크기도 엄청난데요.
길이 96m, 폭 16m, 최대 분사 높이 110m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한국기록원 공식기록에도 등재되었습니다.
예당호수는 동절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곤 항상 운영합니다.
음악분수 동작시 2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분수쇼, 워터스크린을 이용하여 영상쇼, 레이저와 분수를 이용한 레이저쇼로 이뤄져있습니다.
운영시간이 하루에 주간 2번, 야간 2번으로 많은 횟수가 아니라 시간을 잘 맞춰 가셔야겠죠?
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 및 운영시간
예당호 출렁다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9시 ~22시(동절기 9시~18시)
-휴무일 : 월요일, (첫째 월요일이 휴일이면 안전점검으로 다음날 휴무)
예당호 출렁다리 교통안내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당호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 :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예당호 출렁다리 주차장
예당호 및 예당호 출렁다리 근처에는 주차장이 여러곳 있습니다.
B주차장, D3주차장을 제외하곤 주차장 크기가 작은편이라 주말, 공휴일 등 사람이 몰릴때는 주차가 힘들 수 있습니다.
<주차장별 주소>
A주차장 : 응봉면 입침리 69-1
B주차장 : 응봉면 입침리 338-1
C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12-1
D-1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123
D-1주차장 : 도시재생과 조립식 건물
D-3 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133-5
관리사무소소형주차장 : 응봉면 후사리 88
휴게소 소형 주차장 : 응봉면 등촌리 1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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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호출렁다리 음악분수와 주차/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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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예산에 있는 예당호출렁다리와
음악분수 그리고 입장료, 주차정보 등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음악분수도 운영한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운영시간
하절기(3월 ~ 11월) 09:00 ~ 22:00
동절기(12월 ~ 2월) 09:00 20:00
휴무일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무(첫째 월요일 휴일이면 다음날 안전점검 일로 휴무)
음악분수
21년 3월~4월, 10월~12월 결빙 시까지
화~금 : 14:00, 17:00, 19:30, 20:30 4회 공연
토, 일, 공휴일 : 14:00, 17:00, 18:30, 19:30, 20:30 5회 공연
21년 5월 ~ 9월
화~금 14:00, 17:00 20:00, 21:00 4회 공연
토, 일, 공휴일 14:00, 17:00, 19:00, 20:00, 21:00 5회 공연
매주 월요일은 음악 분수 점검으로 휴무
예당호 출렁다리 전경입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차도로 처럼 생겼네요.ㅎㅎ
주차는 예당호수 카페를 검색하시고 좌우에 있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예당호 출렁다리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가면 사진도 잘 나오고
분수도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다리가 좁지 않아서 무서움도 덜 한 듯합니다.
출렁다리 입구에 놓여있는 바위 조형물 인대요.
분수가 나올 때 여기서도 물이 나오더라고요.
스탬프 투어를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도장을 찍으시면 되고요.
시간을 맞춰가면 분수쇼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도착하니 분수쇼가 시작하더라고요.
분수가 엄청 높게 올라오고요.
옛날 노래도 함께 나옵니다.
그리고 다리 가운데 부분에는 물이 엄청 떨어져서
우산을 가져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ㅎㅎ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구경 잘한 듯합니다.
위에서 경치를 구경할 수 도 있는대요.
코로나 때문에 잠시 동안은 들어가지 못하게 해 놨더라고요.
분수쇼가 시작되니 바위 조형물에서 물이 떨어지는대요.
이것도 사진을 찍어보니 작품이더라고요.
예산에 가실 일 이 있다면
예당호 출렁다리는 꼭 한번 둘러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출렁다리를 걸으면서 경치도 구경하며
자연을 보면서 힐링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입장료도 없고 주차도 무료 거기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라고 하니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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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 음악분수쇼 안내
안녕하세요! 벌써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이번 해는 어째 작년보다 더 더워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 한여름은 어찌 버틸까 싶네요.
아무튼, 오늘 포스팅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와 음악분수쇼에 대한 안내입니다.
먼저 예당호 출렁다리는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에 위치한 다리로, 우리나라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를 상징하는 402m의 출렁다리입니다.
내진설계 1등급을 받아 안전하고 튼튼하며, 그라데이션 기법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무지개빛깔 LED 조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폭 5m, 보도폭 1.8m로 성인 3,15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고 해요.
수면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감동과 함께 주탑 바닥 아래로 훤히 보이는 수면으로 아찔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출렁다리에서 예당호 중앙 생태공원 데크길로 이어지는 느린호수길은 느림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코스를 왕복하면 하루 2만보걷기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위 사진을 보면 예당호 출렁다리의 개요가 나와있는데요, 예당호 출렁다리의 길이/폭/주탑높이/수용인원/안전등급/풍동시험/특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현재 예당호 출렁다리입장료는 무료로, 입장료 없이 이용을 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인데 12월~2월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휴무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으로, 해당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라고 하는데요, 첫째 월요일이 휴일이면 그 다음날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요.
예당호 음악분수쇼도 빠질 수 없는데요, 예당호 음악분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물과 빛의 향연으로,
길이 96m, 폭 16m, 고사높이 110m 규모로 조성된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넓은 면적의 부력식 음악분수입니다.
기간은 2020년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운영으로 공연시간은 1회 20분이라고 하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요일별 주간/야간 운영회수,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니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는 예당호 주차장 위치도입니다. 각 주차장별 주차면수가 나와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근처 다른 볼거리로는 어디어디가 있는 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각 관광지별 출렁다리와의 거리가 나와있는데요,
가야산, 아그로랜드태산목장, 추사고택, 백종원 국밥거리, 예당호 조각공원, 예산황새공원, 광시한우타운, 임존성, 봉수산 휴양림/수목원, 대흥슬로시티, 한국고건축박물관, 수덕사, 충의사, 덕산온천 등이 보이네요.
마지막 제 기준 가장 중요한 예산맛집 리스트예요.
예산군청 인근의 예산소갈비와 예당호 주변 예당붕어찜 및 예당민물어죽, 삼교시장 일원 삽다리곱창,
수덕사 주변 수덕사산채정식, 예산시네마 일원 예산장터국밥과 예산국수, 그리고 광시시장 일원 광시한우가 있네요. 다 너무 맛있어보여서 배가고파집니다..
예산 여행하시는 분들은 오늘 포스팅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오늘 포스팅도 여기에서 이만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예당 호 출렁 다리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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