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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는 거의 유효기간이란 게 없습니다. 걱정 안 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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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난 위스키 마셔도 될까?
위스키 보관 방법과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양주 유통 기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양주 유통기한 있다? 없다? – 정보의 바다
궁금해서 알아보니 술 자체에 유통기한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위스키나 보드카 같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온도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통 …
Source: linsoo.tistory.com
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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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 아무거나
알아본 결과 양주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술 자체에 유통기한이 없는 것이 아니고. 보드카나 위스키와 같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들은 유통 …
Source: anythingatall.tistory.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7018
양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 궁금합니다 – 아하
양주 소주 와인은 유통기한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양주는 20년이상 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와인은 3년넘으면 침전물 썩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6/29/2021
View: 4979
양주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알려드려요! – 성숙한 키덜트의 일상
일단 양주 유통기한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도수가 높은 것들의 양주 유통기한은 없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드카, 양주 같은 …
Source: peterlee1224.tistory.com
Date Published: 6/21/2021
View: 8486
양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 – sosejib0606
양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 · 양주는 거의 유효기간이란게 없습니다. · 증류를 했기 때문에 더이상 산화/발효과정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적절한 보관이면 유효기간 걱정 …
Source: sosejib0606.tistory.com
Date Published: 6/29/2022
View: 9714
술 유통기한 ::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와인 유통기한 정보!
양주 유통기한. “양주”. 아무래도 소주나 맥주보다는 도수가 쎄고, 취하기 쉬운 주류가 양주입니다. 보통 클럽같은 곳을 가거나 친구들끼리 생일에 …
Source: sho3603.tistory.com
Date Published: 5/6/2022
View: 2211
양주 유통기한 알아보기 – 매니저가왜그럴까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양주 한 두병 정도는 가지고 계실텐데요.
Source: whymanagerdoesthat.tistory.com
Date Published: 12/18/2022
View: 6271
양주는 오래 보관할수록 좋을까? :: 사소한 이야기 – Tistory
개봉한 양주라고 해도 유통기한은 없지만… 양주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유효기간을 따질 정도로 변질되진 않지만,.
Source: trifled.tistory.com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5360
양주는 유통기한이 없나요? – 뽐뿌:자유게시판
술은 못마시는대 새 양주 집에 많은데. 먹어도 되나요? ㅋㅋ … 내동식품의 경우도 -18도 이하에서 보관된 제품 또한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1/6/2022
View: 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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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주 유통 기한
- Author: 김창수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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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plS_VBxnm0
양주의 유통기한!
양주의 유통기간?
(출처 : 구글)
양주는 개봉을 안한 것,
개봉해서 한두 잔 마신 것의 경우,
진짜 오래 보관해도 좋은가요?
개봉하고 장식장에서 보관해도 괜찮은지…
보통 양주의 유효기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일단 병에 밀봉이 된 경우
더 이상의 숙성과정이 없으니
그냥 보관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단, 술이 더 좋아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양주는 참나무 통에서 숙성시킨 기간만 인정하거든요.
(출처 : 구글)
그러니까 10년 젠에 12년 된
프리미엄급의 위스키를 사서
보관했더라도 지금 그 위스키가
22년 급으로 변하는 건 아니라는 말씀!!
일단~ 병에 들어가면 그걸로 땡입니다.
양주의 경우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그다지 유효기간을 따지지
않아도 좋지만 일단 개봉을 한 것은 주정(酒精)이
휘발하므로 가급적 오랫동안 두시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러나 일단 개봉한 위스키라도
보관만 잘하면 1년 정도 끄떡 없이
마실 수 있다 하네요.
(출처 : 구글)
양주는 거의 유효기간이란 게 없습니다.
증류를 한 것이라 더 이상 산화,
발효과정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적절하게 보관만 한다면 유효기간
걱정 안 하고 드셔도 됩니다.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상하는 건 아니지만 잘못된 보관은
풍미를 떨어뜨립니다.
양주 유통기한 있다? 없다?
양주 유통기한 있다? 없다?
저희 아버지는 술을 못드시는데 술을 수집하는 걸 좋아하십니다. ㅋㅋ 조그만 진열장에 양주나 희귀주를 보관하시는 걸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에 나갈 일이 있으면 양주는 필수로 사야하는… 물론 가끔 선물로 쓰시거나 손님접대용으로 사용하시죠.
그런데 마시지도 않는 양주를 오래 보관하면 혹시나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양주 유통기한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궁금해서 알아보니 술 자체에 유통기한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위스키나 보드카 같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온도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없다고 아무렇게나 보관하는건 곤란하겠죠? 양주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유통기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단 개봉을 하면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가급적 오랫동안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고요.
특히 술 중에서 증류를 거치지 않고 효모가 살아있는 발효주의 경우에는 상할 수도 있으니 용기에 적혀있는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고 드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애주가라면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저처럼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참고해보세요~ ^^
양주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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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아껴둔 양주 한 두병씩은 가지고
계실텐데요.
양주는 진열해놓고 손님이 오셨을때나
특별한 날에 마시게 되고 자주 마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 양주병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데요.
몇년 전부터 여행을 다니면서 모은 작은
양주병들이 꽤 되는데 문득 양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 궁금해 졌습니다.
알아본 결과 양주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술 자체에 유통기한이 없는 것이 아니고
보드카나 위스키와 같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들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이미 증류를 한 술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산화와 발효의 과정이 진행되지 않아서
유통기한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못 보관을 하였을 경우에는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보관을 잘 하셔야
하는데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셔야 하고 개봉을 하게되면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지
마시고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주는 오래 될수록 더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잘못된 말입니다.
양주는 통에서 숙성된 기간으로만 따지기
때문에 10년 된 것을 구입하셔서 10년을
가지고 있으셨다고 하더라도 20년산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10년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상 양주 유통기한은 얼마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관 잘 하셨다가 좋은 날에 좋은 분들과
한잔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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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양주의 경우 유통기한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서늘한 곳에 잘 보관이 되어있었다면 그냥 마셔도 됩니다.
소주 또한 유통기한이 없단걸 아시나요. 소주나 양주 같은 술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보통 술은 알콜돗수가 35도이상넘어가면 유통기한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러요인들로 인해 술이 변하는경우는 있죠
예를 들어 너무 고온에 오래둔다거나 하는경우죠
완전 밀봉되어 한번도 개봉하지 않은 높은돗수의 술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추가로 맥주나 막걸리 같은 곡물 발효주는 변질의 우려가 있어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양주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술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아껴서 먹는 분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수집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도 이것이 병이 상당히 이뻐서 모으고 있는데요. 혹시나 상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일단 양주 유통기한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도수가 높은 것들의 양주 유통기한은 없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드카, 양주 같은 것을 수집하는 분들은 편안하게 모으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한이 없다고 하여도 보관하는 장소에 따라서 맛이 변하기도 하는데요.
양주 유통기한을 지키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이 없고 서늘한 곳에다가 보관을 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주 유통기한을 지키기 위해서 따로 냉장고나 수납하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곳에 해두시는 것이 안전하게 보관하며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혹시나 개봉을 하였다면 빠른 시일 내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깝다고 그냥 오래 두시게 되면 알콜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짧아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미개봉 상태로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양주 유통기한이 없다고 말을 하였지만 있는 것이 있으니 따로 유통기한을 확인하셔서 그 기간 안에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양주 유통기한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
술 유통기한 ::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와인 유통기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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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러가지 바쁜 일이 많고, 행사도 많아서 여러 술자리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일주일에 3~4회 정도 외출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개업식, 사업 확장 이전 등등 여러 일들이 많기도 했고, 아는 누나들의 생일까지 겹치는 바람에.. 한 2주일 연속으로 낮에는 개인 작업, 저녁에는 술 자리에 참여했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 문득 궁금해진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처음처럼’을 즐겨마시는데, 뚜껑을 열고 마실 때마다 맛이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술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정답은 “있다.”입니다. 그렇다면 술의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소주”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 메이트 소주입니다! 지방마다 마시는 종류는 다르지만 그 본질적인 맛과 향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김치, 불고기, 삼겹살, 계란 후라이, 라면 등 모든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최근에는 외국인들도 한국 여행하면 빠지지 않는 체험 중 하나가 소주를 마셔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소비되는 소주의 유통기한은 따로 정해져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소주는 만든지 오래된 것이라면 맛이 쓰고,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 달더라.”라는 카더라가 있던데..(반대인가?) 여튼 술은 써야 제 맛입니다!
도수가 18도 이상이라면 세균이 생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도수가 낮은 과일 소주같은 경우는 뚜껑을 열면 제조일로부터 1년이 유통기한 이라고 합니다.
“맥주”
소주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소비되는 술이 바로 맥주입니다. 맥주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주류이기도 합니다. 소주와는 달리 알코올 함량이 적고, 다양한 첨가물이 있기에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는 침전 및 타 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1년인데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를 마시고 화장실을 폭풍처럼 갔다는 후기들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양주”
아무래도 소주나 맥주보다는 도수가 쎄고, 취하기 쉬운 주류가 양주입니다. 보통 클럽같은 곳을 가거나 친구들끼리 생일에 파티를 할 때 많이 소비하는 주류이기도 하죠. 맛 또한 지독하게 쓰고, 목이 타는 듯한 고통을 유발하기에 쥬스 등과 섞어서 마시기도 합니다.
양주는 도수가 높기 때문에 개봉 후에도 크게 유통기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20년산 00주’같은 술들을 많이 봐왔던 이유도 이에 있습니다.
“막걸리”
우리나라 전통주로서 맥주, 소주와 함께 가장 많이 유통되고, 소비되는 주류입니다.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먹고 싶다.”라는 멘트는 나이 불문, 남녀를 불문하고 유행어가 되었을 만큼 막걸리에 대한 인기도 높고, 밤막걸리부터 해서 과일 맛이 나는 막걸리까지 여성이나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걸리는 제가 소개시켜드리는 주류 중에서 가장 유통기한이 짧은 주류입니다. 제조일로부터 약 10일 정도 밖에 안되니까 말이죠. 또한 개봉 후에는 외부 이물질 등이 들어가면 별로 좋기 않기에 가급적이면 빨리 비워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
마지막으로는 와인입니다! 와인은 크게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구분되죠. 필자는 와인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상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술을 동반자처럼 생각하는데 와인에 대한 경험이 적은 것은 저 또한 매우 아쉽네요..
통상적으로 레드 와인의 경우에는 5년 ~ 10년, 화이트 와인의 경우에는 3년 ~ 5년 정도를 유통기한으로 생각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와인의 경우는 개봉하면 맛의 변화가 급격히 오기 때문에 막걸리처럼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짧게 술의 유통기한에 대해 리뷰해봤습니다.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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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이의 일상 관련 포스트!(텍스트를 클릭해보세요!)
양주 유통기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양주 한 두병 정도는 가지고 계실텐데요.
가끔 애주가 분들은 선물로 주고 받고
하기도 합니다.
양주는 매일 마시는 것도 아니고 한번에
다 마시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오래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주를 오래 보관하게 되면 유통기한은 없는
것인지 궁금해 지는데요. 양주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증류를 한 술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산화와 발효 과정이 진행되지 않아서 유통기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도수가 높기 때문에 세균이 생장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을 하시면
안되는데요. 양주를 보관하는 기준에 맞게
보관을 하셨을때에 유통기한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바람이 통하는 직사광선이 없는 실내에
보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주를 오픈하게 되면 알콜 성분이
날아가게 되니 너무 오래 보관하지 마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주는 오래 놔둘수록 더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통에서 숙성된 기간만으로 따지기 때문에
집에서 10년을 보관 한다고해서 20년산이
30년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의 유통기한도 마찬가지로 18도 이상인
제품은 유통기한이 없으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소주는 유통기한이 1년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보관을 잘못하셨다면 유통기한은
더 짧아질 것입니다.
이상 양주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소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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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는 오래 보관할수록 좋을까?
비싼 양주들, 한 병 딴 자리에서 다 마시기에는 도수도 높아서 다 마시지 않고 개봉 후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음식물은 개봉한 채로 오래 보관하면 상하는데, 양주는 변질될 위험이 없을까요?
게다가 양주는 오래 묵을 수록 몇년산이다 해서 값어치가 상승하는데,
병을 개봉하지 않은 채로 오래 보관하면 더 좋은 술이 되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 일컫는 양주는 위스키나 꼬냑 같은 서양의 증류주를 통칭합니다. 와인 같은 발효주는 아닙니다.]오래 보관해도 상관은 없지만…
일단 병에 밀봉이 된 경우 아무리 오래 보관해도 변질되거나 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술이 더 좋아지진 않습니다. 술의 가치는 참나무 통에서 숙성시킨 기간만 인정되기 때문이지요.
일단 병에 담긴 술은 아무리 오래 묵어도 가치가 상승하지 않습니다.
즉, 12년산 프리미엄급의 위스키를 사서 10년을 보관했다고 해도 그 술이 22년산 위스키가 되는 건 아닙니다.
개봉한 양주라고 해도 유통기한은 없지만…
양주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유효기간을 따질 정도로 변질되진 않지만,
일단 개봉한 술은 주정이 휘발하므로 가급적 오랫동안 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보관만 잘 하면 개봉한 위스키라도 1년 정도는 끄떡없이 마실 수 있으니 술 아깝다고 다 비울 필요는 없습니다.^^;
양주는 증류주여서 더이상 산화, 발효과정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적절히 보관만 잘 한다면 유효기한 걱정은 없습니다.
물론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상하는 건 아니지만 보관 방법이 잘못되었을 경우 술의 풍미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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