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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드 패션드 글라스(Old Fashioned Glass) …
- 글렌캐런(Glencairn) …
- 코피타(Copita) …
- 샷(Shot) …
-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 …
- 1.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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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스키를 #샷잔 에 털어 마시거나, #온더락 잔에 얼음을 넣어 마시셨나요?
그것은 마치 한우 1++ 꽃등심을 갈아서 떡갈비를 만들어 먹거나,
싱싱한 다금바리를 갈아서 어묵 만들어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어떤 잔에 마셔야 하나.
#위스키 마시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테이스팅 #마시는법 #글렌캐런 #주류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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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종류 – 나무위키
흔히들 위스키를 마실 때 쓰는 넓고 낮은 잔. 위스키문서의 첫 사진이 락 글래스다. 1.2.3. 하이볼 글라스 (High Ball Glass)[편집] · external/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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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잔 종류 _ 테이스팅잔 & 온더락잔 – 네이버 블로그
위스키잔은 크게 보면 두종류로 구분해 볼수 있을거 같아요. 첫번째는 Tasting glass또는 nosing glass로 우리에게 익숙한 글렌케런 잔이 이 종류에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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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잔/칵테일잔 : 다나와 가격비교
글렌캐런 싱글몰트 위스키잔 170ml · 오션글라스 산마리노 하이볼 480ml · 메종오브제 시에르 오로라 롱 하이볼잔 550ml ·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나요? · 아트웨어 …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9/25/2021
View: 6153
위스키를 다양하게 즐기기 위한 위스키 전용 잔 종류 5
1. 글렌캐런 ( Glencairn ) · 2. 코피타 ( Copita ) · 3. 스트레이트 잔 ( Straight ) · 4. 올드패션드 텀블러 ( Old-fashioned Tumbler ) · 5. 하이볼 글라스 …
Source: mandoosarangs2.tistory.com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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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위스키 잔 종류
- Author: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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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6oOkTshhk0
위스키 잔(글라스) 종류와 마시는 방법
위스키를 잘 고르는 것만큼 글라스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어떤 잔을 선택해야 된다는 공식은 없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잔을 선택하면 더욱 품위 있고 분위기 있는 위스키 시음을 할 수 있다.
위스키 글라스 종류
1. 텀블러(Tumbler)
영화나 TV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잔이지만 향을 음미하기에 최적의 잔이라고 할 수 없다. 그보다는 얼음을 넣은 칵테일을 즐기기에 좋은 잔이다. 얼음이 잔에 부딪치면서 나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다.
2. 코피타(Copita)
‘카타비노(Catavino)’라고도 불리며, 종종 와인잔으로 오해받는다. 실제로 셰리와인을 시음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튤립 모양으로 폭이 좁은 이 잔은 향을 잡아두기 좋고, 다리가 있어 손으로 잔을 잡았을 때 위스키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3. 글렌캐넌(Glencairn)
처음 위스키 전용으로 만들어진 잔. 전문가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튼튼해서 잘 깨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베이스 부분은 넓어서 아로마가 잘 퍼지고 입구 부분은 좁아서 아로마를 모아준다. 최근 유행하는 위스키 잔으로 멕켈란 같은 위스키 잔으로 유명하다.
4. 올드 패션드 글라스
(Old Fashioned Glass)
유명한 올드 패션 칵테일에서 따온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크리스털 재질이며 코냑, 소다, 얼음을 섞어서 만드는 유명한 올드 패션드 칵테일을 마시기 위해 1840년대에 만들어진 잔이다.
5. 퀘익(Quaich)
흔하게 볼 수 있는 잔은 아니지만, 전통 스코틀랜드 위스키 잔이다. 모양은 가리비 모양이고 처음에는 나무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은이나 주석으로 만든다.
시음 방법
1. 스트레이트/니트
말 그대로 위스키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방식이다. 위스키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40도 이상이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방식으로 즐기기엔 부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위스키 본연의 맛을 즐기는 애주가들에겐 선호되는 음용 방식이다.
위스키 전문가들은 주로 약간의 미온수를 첨가해서 마신다. 의아하지만 이렇게 마시면 위스키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2. 온더락(On the Rock)
일반적으로 위스키를 처음 접하거나 독주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애용하는 음용 방식이다. 말 그대로 위스키를 병에 따르고 위에 큰 얼음 덩어리를 넣어서 마시는 방식이다. 물이 희석되고 술이 차가워져서 마시기에는 덜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위스키를 닫히게 만들어서 향과 맛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3. 하이볼
칵테일바에 가면 독주에 탄산수, 소다, 탄산음료 등을 섞어 단맛을 강조해서 마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혼합음료 형태라 위스키 향이 감소하지만 그래도 처음 위스키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너무 독해서 위스키가 마시기 어렵다고 느껴지면 하이볼 방식으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스카치 위스키] 위스키 잔 종류 (feat. 글렌캐런)
[스카치 위스키] 위스키 잔 종류 (feat. 글렌캐런)여러분~ 안녕하세요~ 설쥐아빠의 위스키 시간이 돌아왔어요.
오늘은 위스키 이야기 세 번째 시간이네요~ 오늘은 어떤 것을 포스팅할까~ 생각하다가 스카치 위스키를 마실 때 항상 보게 되는 잔! 이 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맥주를 마실 땐 맥주잔으로 마시고~ 소주를 마실 땐 소주잔으로 마시고~ 와인을 마실 땐 와인잔으로 다들 마시고 계시죠~? 그렇다면 위스키는 마실 때 어떤 잔으로 마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해 볼게요~
위스키는 마시는 방법에 따라서 사용하는 잔이 달라져요. 마시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 시간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히 마시는 방법에 따른 위스키 잔 종류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어요~
원 샷 (One Shot) / 스트레이트 (Straight)
샷 잔 (Shot Glass)
샷 잔에 양주를 붓고서 한 입에 털어 먹는 방법을 원 샷 또는 스트레이트라고 불러요. 영화를 보면 바(bar)나 노래방에서 배우들이 샷 잔에 양주를 붓고 원샷을 외치며 한 입에 털어먹잖아요~ 그때 사용하는 잔이 랍니다.
샷 잔은 원 샷을 주로 하기 때문에 빨리 취하고 가자할 때 쓰는 용이애요. 위스키의 향과 맛을 느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죠~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이 샷 잔으로 스카치 위스키를 마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마신 위스키가 어찌나 아까운지 몰라요…ㅜ
온 더 락 (On The Rock)
온더락 잔 (On The Rock Glass) / 위스키 텀블러 (Whisky Tumbler)
온 더 락은 위스키 잔에 얼음을 넣고 거기에 술을 부어서 마시는 방식이 애요. 위스키든 소주든 어떤 주종이든 간에 온 더 락 방식으로 마실 수 있어요. 온 더 락 잔은 전문용어로 위스키 텀블러 (Whisky Tumbler)라고도 부른답니다. 용량은 대체로 4온스 ~ 6온스 사이애요~ 전부다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요 방식도 위스키 본연의 향과 맛을 느끼는 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얼음이 차가워서 위스키 본연의 향이 밖으로 못 빠져나오거든요~ 대신 알코올 도수가 희석돼서 술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위스키 테이스팅 (Whisky Tasting), 시음
글렌캐런 잔 (Glencairn Glass)
마지막으로 보통 위스키 애호가들이라면 모두가 사용하는 글렌캐런 잔에 대해서 보도록 해요. 글렌캐런 잔은 세계 최초의 위스키 전용 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생김새는 와인잔이랑 비슷하게 생겼죠~? 와인잔도 와인향을 잔 안에 모아서 코로 향을 제대로 맡을 수 있게 튤립 모양으로 되어 있잖아요~? 글렌캐런 잔도 같은 이유로 튤립 모양처럼 생겨서 스카치 위스키를 안에 붓게 되면 향이 안에 모이게 되어 각각의 위스키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위스키를 시음(테이스팅)을 할 때는 글렌캐런 잔을 사용한답니다. 모양만 이쁜 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가격은 보통 8,000원~15,000원 사이라서 그렇게 부담이 큰 것도 아니구요~
글렌캐런 잔의 역사를 좀 살펴보면 글렌캐런 잔은 스코틀랜드의 글렌캐런 크리스털사에서 만들어진 위스키용 크리스털 잔이라고 해요. 글렌캐런 잔은 전통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연구소에서 시음할 때 사용되는 코피타(copita) 잔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고 2001년에 처음으로 생산되어 판매되었다고 해요~ (코피타 잔은 와인잔처럼 생긴 잔이 애요)
글렌캐런 글라스 바닥에 적힌 The GLENCAIRN GLASS 글자
글렌캐런 잔은 바닥을 보면 이렇게 THE GLENCAIRN GLASS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요~ 글렌캐런 잔에 위스키를 따라 마시면 간지도 살고 향과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하시면 아마 글렌캐런 잔을 최소 2개는 구매할 수밖에 없을 꺼애요~ 저희 집엔 6개나 있네요…ㅎ
어떠셨나요~? 위스키의 잔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정리가 되셨나요~?
그럼 이것으로 설쥐아빠의 위스키이야기~! ‘위스키 잔 종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꼐요~ 다음 포스팅은 위스키 마시는 법에 대해서 할지~ 위스키 증류기에 대해서 할지 고민되네요~~ 모두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P.S
위스키 이야기는 주제와 내용을 미리 다 구상하고 쓰는데도 막상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하지만~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뿌듯한 마음이 든답니다~ 또한 정리하면서 저도 다시 한번 배우기도 하구요~ 부족한 점이나 궁금하신 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피드백 엄청 좋아합니다. 바로바로 반영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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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잔 종류 _ 테이스팅잔 & 온더락잔
위스키잔의 종류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이 있으 신거 같아서 찬장에 있는 위스키잔 정리좀 해봅니다.
위스키잔은 크게 보면 두종류로 구분해 볼수 있을거 같아요. 첫번째는 Tasting glass또는 nosing glass로 우리에게 익숙한 글렌케런 잔이 이 종류에 속합니다. 보통 통통한 바디에 살짝 벤딩된 모양의 립이 대표적 이죠. 두번째는 텀블러 또는 온더락잔으로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디캔팅 되어 있는 위스키를 온더락 잔에 콸콸 마시는 장면에 많이 나오죠^^ 받침 부분이 두꺼운 유리로 재작되어 있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그외에 샷잔, 하이볼잔등이 있지만 여기선 패스 할게요^^
Tasting Glass 또는 Nosing glass라 불리는 잔들 한번 쭉 보실게요.
모양이 코를 박고 킁킁 거리기에 특화 되어 있어요.
Ridel(리델)에서 나온 싱글몰트잔 입니다. 위에 립쪽이 바디보다 오픈 되어 있는 스타일이에요.
립부분이 얇은 편이라 마실때 감촉이 좋아요.
Lalique(라리끄)와 맥켈란의 콜라보로 탄생한 노징잔 입니다. 라리끄는 기존부터 맥켈란의 라리끄 시리즈를 위해 디켄터를 만들었죠. 전반적인 스템의 디자인과 글레스컷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오리지널 글렌캐런잔 입니다. 스템이 별도로 없는 튤립 디자인이 트레이드 마크 이죠.
요녀석은 Villeroy & Boch라는 회사의 심플한 테이스팅 잔 입니다.
독일 제품인데 마감좋고 가격도 좋게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녀석도 Villeroy & Boch사의 노징 글라스로 막잔으로 자주 사용 합니다.
와인잔 같이 스템이 있어서 스월링 하기가 쉽고 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수피겔라우의 노징 잔 입니다. 브렌디를 마시기에도 좋은 모양을 갖추고 있으나
사이즈가 작아서 향이 좋은 고숙성의 위스키를 살살 달래며 마시기 좋은 잔 입니다.
요녀석은 글렌리벳 디스틸러리 투어후에 기념품으로 나눠준 테이스팅 잔 입니다. 자그마한 것이 귀여워요^^
요잔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잔으로 런던 포토벨로 골동품가게에서 구매를 했던 엔틱잔 입니다. 제가 알기론 20세기초 작품입니다. 실용성을 떨어지지만 가끔 귀한녀석 마실때 소량 따라 마시면 그 뭐랄까, 감성적인 맛이 일품 입니다.
이잔도 역시 엔틱잔으로 아주 작은 마티니잔이라 하면 더 어울릴듯 합니다^^
이잔은 5년 전쯤에 구매한 맥켈란 잔 입니다. 사이즈는 글랜캐런 잔과 거의 동일합니다.
글레스컷이 맘에 들어서 자주 사용을 하다가 다른 한잔은 와장창 ㅠㅠ 한잔만 남아 있습니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찍어 봤습니다.
텀블러 또는 온더락잔 이라 불리는 잔들 한번 쭉 보실게요.
얼음 위에 위스키를 따라 마시는 용도의 잔으로 보통 저숙성의 단단한 녀석을
조금 풀어서 마시는 용도로 종종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듯이 바닥이 무척 두꺼워요, 아무래도 얼을을 넣는 잔이다 보니 견고하죠.
빙 둘러서 굴곡이 있는 녀석으로 도쿄의 어느 글레스웨어 전문샾에서 구매를 했던거 같습니다.
요녀석은 무척 섬세한 잔 입니다. 워낙 얇아서 입에 닿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아주 일본 스럽죠?
얼음 하나 띄워서 위스키를 마시기도 하지만 주로 꼬냑이나 깔바도스 같은 브랜디를 마실때 사용합니다.
요건 바카라 텀블러 입니다. 견고하면서도 립이 얇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섬세한 카빙 역시 인상적이죠.
현재 까진 가장 애정하는 텀블러 입니다^^
카듀 증류소가서 투어후 기념품으로 받은 텀블러 입니다. 카듀 마실때 가끔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마져 노징잔에 마시면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리를 다른 잔에 내줄듯 합니다 ㅎ
마지막 잔은 크레겐모어 증류소에서 구매 한 녀석입니다. 평범한 텀블러 였다면 구매까지는 않했을 녀석인데 증류소 기념품 치고는 고급지게 프린팅이 되어 있고 마감도 좋은 잔 입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온더락 한잔 하세요~^^
위스키 잔 종류 [구하기 쉬운 위스키 잔]
술도 결국엔 음식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플레이팅에 쓰이는 그릇처럼 그에 알맞은 잔을
쓰는게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을거예요
스테이크를 먹을 때나 전체 요리에 곁들여 마시는 와인은 와인 잔에 마셔줘야 그 맛이 더 좋고,
샴페인은 샴페인 잔에 마셔줘야 파티 분위기가 좀 나고,
맥주는 맥주 잔에 마셔줘야 시원함이나 청량감이 더 살아나는 것 같고,
소주는 소주 잔에 마셔야 그 한 잔에 오늘의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주죠?
그리고 손님을 초대한다 생각했을 때 술에 알맞은 멋들어진 잔을 탁! 꺼내서
한잔 대접하면 손님 입장에선 대접 받았다는 기분에,
주인 입장에선 폼이 나니까 서로가 뿌듯하겠죠?
근데 나 혼자 술마시고, 나 혼자 즐긴다고 생각한다면
어디에 따라 마시든 마쉿으면 그만이지
굳이 그런 것까지 하나하나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나는 분위기가 중요해” 라고 하신다면
얼마든지 원하시는데로 하면 되겠지만요.
저는 위스키를 마시니까 위스키 잔을 드려다보는데,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네요?
글렌캐런
보통 위스키를 드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테이스팅 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글랜케런이예요
인터넷 가격대가 7천원 대~10만원 대까지 금액이 다양하게 있네요
이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우면 인터넷 ㄱㄱ하면 되겠죠?
쇼트즈위젤
스탠드 글라스인 쇼트즈위젤 제품이예요
이것도 인터넷에 2만원 대~9만원 대까지 다양하네요
이런 잔은 비교적 얇은 편이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편이예요..
그래서 가격을 생각해 보면 아..지갑아..아프지마..ㅜㅜ
리델 베리타스 스피릿 ㅣ 리델 비늄 스피릿
이건 리델 제품인데, 비늄은 3만원 대~8만원 대
베리타스는 8만원 대~70만원 대까지
역시나 굉장히 비싸네요…;;
무튼 이렇게 전용 잔으로 나온 것들은 값이 나가는 이유가 있긴 하죠
향과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특화된 제품이니까요
하지만 방구석 프로 혼술러에겐 이런 지갑이 아플 수 있는 일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걸로 준비했어요”
리델 베리타스 스피릿 ㅣ 다이소 ㅣ 쇼트즈위젤
모양이 그럴 듯 하쥬??
쇼트즈위젤과 리델베리타스와 비슷하게 생긴 제품이
“다이소”에 있더라구요?
전용 글라스보다야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기분은 낼 수 있으니까 개꿀?
비싼 잔을 사는 것 보다 그 돈 아껴서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를
사는게 더 낫다는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난 전용 잔이 좋아”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원하시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원래 취미는 내 맘대로 하는 거니까요.
다이소 온더락 글라스
온더락 잔 같은 경우엔 어디서 든 구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모든 것이 다 있는 그 곳 “다이소”에 가면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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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다양하게 즐기기 위한 위스키 전용 잔 종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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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테이스팅 만을 위해서라면 본인이 선호하는 잔을 사용하면 된다. 얼음을 넣어 마시거나, 손 안에서 흔들어 마시나면 텀블러 잔이라도 상관없다. 위스키는 즐거움을 위해 소비되는 알코올 음료이다. 우리는 과학 실험실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이든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업계의 이름있는 위스키 회사들은 모든 형태와 사이즈별로 잔을 생산한다.
하지만 당신이 잘 따른다면 위스키 한 모금을 머금거나, 향기를 맡을 때 그 황홀감이 커지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인은 있다. 아래에 몇 가지 가이드 라인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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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렌캐런 ( Glencairn )
좋은 위스키 샵이라면 글렌캐런 (Glencairn) 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위스키 잔의 역사는 ‘글렌캐런’이라는 브랜드와 함께 시작한다. 브랜드 글렌캐넌 크리스털의 창립자 레이먼드 데이비슨(Raymond Davidson)이 최초로 위스키만을 위한 잔 ‘글렌캐런’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위스키 잔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글렌캐런은 보라색 엉겅퀴 꽃을 본떠 만들었는데, 작은 램프 모양의 위로 좁아지는 볼록한 볼이 특징이다. 유려한 곡선을 지니고 있지만 몸체가 매우 단단해 잘 깨지지 않는다. 또한 넓은 베이스 부분은 술이 담기는 순간 아로마가 잘 펼쳐질 수 있게 도와주며,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입구는 잔 안에 퍼진 향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모아줘 풍부한 느낌을 준다. 글렌캐런은 브랜드 이름을 넘어서 소위 ‘위스키잔’으로 불리는 잔의 대명사가 되었다.
글렌캐런(Glencairn) 글라스
2. 코피타 ( Copita )
코피타는 글렌캐런 스튜디오가 탄생시킨 또 다른 위스키 전용잔이다. 코피타 글래스는 둥글 납작한 아랫부분과 가늘게 쭉 뻗은 목이 있는 형태의 잔으로, 튤립 모양을 닮아 ‘튤립(Tulip)’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 형태의 잔은 위스키의 향기가 잔 안에 머물면서 보다 쉽게 그 아로마를 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와인잔과 비슷하게 생긴 외형 때문에 때로 와인 시음에 사용되는 잔을 일컫는 용어인 카타비노(Catavino)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잔 아래로 달린 스템 덕분에 잔을 손으로 잡아도 위스키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브랜디 전용 글라스인 스니프터(Snifter)와 유사하기 때문에 브랜디 글라스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코피타는 스니프터보다 크기가 작고 몸체 또한 좁다는 점에서 다른 종류의 잔으로 구분된다.
글렌캐런의 코피타(Copita) 글라스
3. 스트레이트 잔 ( Straight )
스트레이트(Straight)잔은 보통 30-35ml의 용량의 작은 잔을 의미하는데, 흔히 샷(Shot) 잔, 니트(Neat) 잔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18-19세기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총알과 맞바꿀 수 있는 용량에서 유래하여 총알을 의미하는 샷 글래스가 되었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다른 잔들에 비해 가격대도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흔히 한국에서는 ‘양주잔’ 이라고도 불려진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용량도 다양해졌지만, 클래식한 민무늬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Straight) 글라스
4. 올드패션드 텀블러 ( Old-fashioned Tumbler )
올드패션드 글라스는 깔끔한 원통 모양의 바닥이 단단한 잔으로, 글라스를 꽉 채울만큼 바위같이 큰 얼음 한 조각을 넣어마시는 방식인 온더락(On-the-rock)으로 자주 사용되어 온더락잔으로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글라스의 두께는 얇은 편이지만, 바닥이 두껍고 단단하여 쉽게 넘어지지 않는 안정감을 준다. 또 디자인이 대중적이고,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입구가 넓어 향을 모아주지는 못 한다는 단점 때문에, 위스키를 처음 접하거나 위스키의 도수가 부담스러운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올드 패션드(Old-fashioned) 글라스
5. 하이볼 글라스( Highball )
마지막으로 소개할 잔은 바로 하이볼 글라스다. ‘하이볼’은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위스키와 함께 탄산수(소다)나 탄산음료, 레몬즙 등을 섞어 마시는 방법이다. 위스키 본연의 맛보다는 위스키가 첨가된 혼합주, 즉 칵테일로 즐기는 음용법이라 할 수 있다. 혼합주를 위한 글라스이기 때문에 톨 글라스(Tall Glass), 혹은 굴뚝을 닮았다고 해서 침니 글라스(Chimmney Glass)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이볼 글라스는 위스키 하이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담는 잔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길쭉하고 시원한 디자인 덕분에 카페 음료 혹은 일반 음료만 담아도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얇고 심플한 일반적인 디자인부터 밑동이 화려한 디자인 등 다양한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앞서 소개한 올드패션드 텀블러와 마찬가지로 입구가 넓기 때문에 온더락 방식으로도 마시기 어려워 하는 초보자들에게 조금 더 순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볼(Highball)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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