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부스트 후기 |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21 리뷰/후기-10Km달렸습니다 20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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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부스트 20 디자인만큼은 지금까지 신었던 다른 제품들보다 확실히 더 멋스러워졌고 오히려 쿠셔닝은 계속 신어서 그런가 그렇게 푹신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던데 처음 신었을 때의 그 폭신한 쿠션감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음을 아직도 기억하고 이 맛에 이 운동화 많이들 찾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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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착화감은 온데간데없고….
울트라 부스트가 점점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무게를 줄이지 못할거라면 쿠션이라도 살렸으면 좋았을것을…
발볼 좁게 나왔습니다.
제가 발볼 너비가 10cm정도로 넓은편이라 발길이는 짧지만
발볼때문에 265를 신는데, 같은사이즈 울트라 부스트21은 다른 모델에 비해 발볼이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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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EG0695 한 달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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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울트라 부스트 후기

  • Author: 장빠 jangbba-tv
  • Views: 조회수 36,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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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twYhv-wC5E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러닝화 270 사이즈 솔직 후기

지난달에 이곳 매장에서 딸아이 여름 운동화 한 켤레 사 주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사러 왔네요. 참고로 아이다스 퍼포먼스 매장은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에 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은 다른 곳에서 노느라 정신없고 저 혼자서 들어왔는데 옷이나 신발 살 때는 혼자서 느긋하게 입어도 보고 신어도 보고 천천히 둘러보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요.

다만 마지막으로 결정할 때는 와이프한테 카톡으로 사진 보내서 뭐가 예쁘냐고 의견을 물어보기는 합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EG0695 한 달 착용 후기

제가 직접 신어보고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라 이렇게 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글들을 읽다 보면 울트라부스트 사이즈에 대해 문의가 참 많더군요.

5mm, 10mm 업이 필수라는 글들이 제가 자세하게 글을 쓰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이 신발은 꼭 직접 신어보고 사이즈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발등이 높고 발볼이 넓은 저도 정 사이즈가 맞는 제품입니다. 꼭 매장에서 신어보세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 달 정도 신어보니 정말 편합니다.

아쉬운 점이 거의 없으면 늘 만족감을 제공해줍니다.

데일리로 러닝용으로 다 잘 어울리고 만족스럽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을 위해서 모델명으로 검색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울트라부스트 20은 정말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모델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있습니다.

물론 내년에는 울트라부스트 21이 나오겠지만요.

부디 현명한 구매하시기 바라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공감 눌러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런닝화 한달간 착용 후기 vs 나이키 에픽리엑트와 비교

저는 취미로 달리기, 런닝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작년에는 일주일에 3~4번정도는 밖에 나가 5~10km씩 런닝하는 것을 즐겼는데 기록을 보니 약 650km정도 달린 것 같더라구요. 올해에도 아마 그정도, 혹은 그 이상을 달리게 될 것 같아서 새로운 런닝화를 들여오게되었습니다. 바로 아디다스의 최상급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입니다.

정교하고 깔끔한 박스에서부터 고급진 퀄리티가 느껴집니다.

저는 평상시에 265사이즈를 즐겨 신는데요, 울트라 부스트 20의 경우도 265사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 한달정도 신어보니 정사이즈 구입한게 딱 맞았던것같아요.

울트라 부스트 포장지로 깔끔하게 잘 쌓여져 있네요.

드디어 열어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신발입니다.

시중에 다양하고 인기가 많은 런닝화들이 있는데, 그 중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을 선택하게된 가장 중요한 요인 2가지는 너무나도 예쁜 디자인과, 우수하기로 정평난 쿠션감입니다.

퍼포먼스가 중요한 런닝화이지만 정말 런닝할때만 쓰기에는 너무 아깝죠. 달리기 선수도 아니구요. 그래서 놀러다닐때, 여행갈때, 이럴때 저럴때 많은 경우 런닝화를 신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런닝화가 더 좋아보였고, 울트라부스트는 런닝화 계열을 떠나서도 정말 이쁜 신발이 아닌가 싶었어요.

깔끔하고 다양한 바지에도 어울리는 이쁜 디자인같습니다. 울트라 부스트 20시리즈는 메탈릭 바이올릭이라는 보라색 컬러가 시즌 컬러로 들어가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그 이후에 페이스오프된 디자인은 주황색이 들어가 있구요. 저는 런닝 이외에 일상이도 많이 신을 계획이라 깔끔한 화이트로 구입하였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쿠션감입니다.

런닝화에는 다양한 기술이 들어가고 고려해야될 요인들이 많습니다. 내전, 외전가 같은 발의 각도, 통풍성, 발목을 잡아주는 정도 등등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만, 저에게는 쿠션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체중이 좀 나간느 편이라 좋은 쿠션으로 런닝시의 충격을 흡수해주지 못하면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이 바로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아주 뛰어난 퍼포먼스로 런닝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쿠션감이었고, 쿠션감으로 정평이 난 울트라부스트를 항상 마음에 두고있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울트라부스트 20은 전작인 19와 비교에서 디테일한 부분에서 약간의 변경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갑피의 박음질 부분입니다. 이렇게 2중으로 박음질 되어서 더 튼튼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단부분의 경우 매쉬 제질로 되어있어서 통풍에 유리한 소재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나이키 에픽리엑트와 비교해보면 통풍면에서는 나이키 에픽 리엑트가 더 우수했던 것 같습니다. 바람이 더 발로 많이 전달되는 것이 느껴졌었어요.

또한, 착화감에서도 차이가 났는데, 나이키 에픽 리엑트의 경우에는 상판부분이 양말처럼 탄력있는 느낌으로 발을 잡아주어서 신발끈을 묶는 것과는 상관없이 발을 꼭 잡고있는 느낌이었지만, 울트라부스트는 일반적인 신발처럼 상판은 상판이고 신발끈을 조여서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착용감은 다르지만 둘다 매우 편안한 신발입니다.

발바닥 부분입니다. 울트라부스트 폼이 바로 지면에 닿지 않고 고무가 닿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때문에 내구성이 더 좋고, 접지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뒷부분에는 발목을 지지해주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뒷쪽에서 봤을때, 안쪽에 쿠션이 더 두껍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에 나이키의 에픽리엑트와 함께 나와 달리게 될 울트라부스트 20

밝은 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은은한 파란색이 드러나네요.

울트라 부스트20의 컬러가 메탈릭 바이올렛인 만큼, 화이트도 은은한 보라색, 바란색 기운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신발을 신고 여러번 런닝도 하고, 한번 세탁도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냥 화이트로 느껴지게 색감이 바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란기운이 빠진 화이트느낌이 더 좋아서 만족중입니다.

약 한달가량 울트라부스트 20을 착용하고 런닝을 해본 간략한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쿠션감이 너무 좋다.

나이키의 에픽 리엑트는 고무같은 탄성이 느껴지는 쿠션감이었는데, 울부20은 좀더 메모리폼스럽게 충격을 흡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무리해서 달리면 발바닥 가운데가 아파지는데, 울트라 부스트를 신었을때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충격이 더 줄어드는 듯하게 느껴집니다.

2. 볼수록 마음에 드는 디자인

울트라 부스트는 디자인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신발임일 분명합니다. 일상화로 계속 신고다니고 싶어서 런닝을 하면서 신발이 더러워지는게 아쉬울정도네요. 디자인 때문에라도 지금 신발이 낡으면 다시 울트라 부스트는 하나 더 사게될 것 같습니다. 운동화같은 느낌도 덜어서 캐쥬얼한 옷과도 자주 매치하게되는 신발입니다.

3. 안정감은 글쎄

안정감과 관련해서는 다른 신발보다 아직 의문이 드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우선 발 볼부분도 리엑트 만큼 잡아주지 못하고, 발목부분에는 지지대가 있을뿐 발목 전체를 잡아주는 느낌은 약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신발끈을 느슨하게 했을때는 리엑트처럼 갑피가 잡아주는 느낌이 안들어서 발이 신발안에서 돌아다니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런닝을 할때는 신발끈을 좀더 신경써서 잠그게 되는 부분입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19 20 차이 및 사이즈 선택 팁과 착화감 리뷰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19 20 차이 및 사이즈 선택 팁과 착화감 리뷰

“아디다스 No.1 편한 신발 울트라부스트”

아디다스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뽑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울트라부스트입니다. 아디다스 최고 쿠셔닝 기술이라고 하는 부스트폼이 가장 많이 함유된 제품이기 때문이죠. 울트라부스트 사이즈 선택 팁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울트라부스트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부스트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스트폼은 나이키의 리액트폼과 경쟁 중인 쿠셔닝 기술로 그 함량에 따라 등급이 나눠집니다.

부스트폼이란?

부스트폼은 스티로폼 같이 생긴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반발력과 충격흡수 능력입니다. 착지 시에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고 다시 그 에너지를 반발력으로 환원하여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어보면 말랑말랑한 쿠셔닝과 걷거나 뛸 때 통통 튀며 나를 밀어주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착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러닝용으로 만든 쿠셔닝인만큼 러닝 시에 반발력을 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TPU소재니 하는 전문적인 얘기는 제외하겠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알 필요가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죠. 부스트폼은 함량에 따라 다양하게 나눠집니다.

가장 많이 함유된 순으로 나열하면 울트라부스트 > 퓨어 부스트 > 에너지 부스트 > 아디제로 부스트 등으로 함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울트라부스트는 부스트폼이 100% 함량되어 있는만큼 가장 편안함 착화감을 선보입니다. 그럼 울트라부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장단점

저에게 아디다스에서 가장 추천하는 신발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패션화라면 이지부스트, 일상화 + 운동용이라면 울트라부스트를 추천할 것입니다.

그만큼 신었을 때 만족감이 크고 최신 쿠셔닝 기술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또한 아디다스에 판매가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션화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렇게 좋아보이는 울트라부스트에도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장점으로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편안한 착화감과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듯한 반발력을 뽑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도 생각보다 좋은 편이고 디자인의 다양성도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단점은 사람에 따라 장시간 사용 시 무릎과 발목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울트라부스트처럼 말캉말캉한 쿠셔닝을 가진 신발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이지부스트 또한 이런 문제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죠. 부스트폼의 경우 나이키의 리액트폼보다 조금 더 이런 단점이 큰 편입니다.

그 다음은 가격을 뽑을 수 있습니다. 울트라부스트의 출시가는 제품따라 틀리나 보통 219,000원 수준으로 20만원대로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색상에 따라 10만원 아래에서도 구할 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는 아디다스 특별 세일기간이나 아울렛 등에서 10만원 근처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가장 싸게 본 것은 8만원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 아트모스, 카시나, JD스포츠 같은 편집샵에서 가끔 10만원 초반 구매가 가능합니다.

울트라부스트 19 20 차이

울트라부스트 19 20을 놓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쿠셔닝면에서 말하면 차이가 없습니다. 울트라부스트 20의 경우 우선 갑피가 이중 니트로 바꼈습니다. 아무래도 더 튼튼한지만 19보다 답답함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퍼 니트 재질의 니팅 각도나 패턴이 변경 되었습니다. 내구성은 상승하고 신축성은 조금 더 쫀쫀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둘 중에서 고르라면 저는 울트라부스트 20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어쨎든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낫죠.

울트라부스트 사이즈 선택 팁

울트라부스트 사이즈는 정말 시리즈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울트라부스트 1.0의 경우는 상당히 니트가 쫀쫀하고 타이트하게 나왔기 때문에 1업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발볼이 보통이기 때문에 반업해서 신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부 3.0은 보통 반업을 하며 저는 정사이즈로 신습니다. 운동화기 때문에 좀 더 밀착해서 신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최근의 울트라부스트 20은 정사이즈를 신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발볼이 넓거나 발볼이 높으면 반업을 하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니트가 늘어나기는 하나 그 전까지 답답함과 불편함에 잘 안 신게 되거든요.

울트라부스트 2019는 보통 반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사이즈로 신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볼 때는 반업을 하시는게 안전해 보입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는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특히 편안 착화감을 원하는 분에게는 최상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허리 디스크로 딱딱하기보다는 충격흡수가 좋은 신발을 선호합니다.

울트라부스트는 충격흡수가 좋아서 허리에 무리가 덜 가더군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물렁한 쿠셔닝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 자신이 딱딱한 쿠셔닝을 더 편하게 느끼는지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1 FY037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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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오래간만에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제품을 구입했다.

올해 출시된 시리즈인 울트라부스트 21이다.

지마켓에서 신세계 백화점 상품을 구입했다.

울트라부스트 21은 정가가 229,000원이다.

나는 할인, 쿠폰 등을 사용해서 10만 원 대 초반에 구입했다. 이 가격이면 안 살 수가 없다.

정가 주고 구입해도 되는데 운동화는 소모품이므로 할인을 받고 싸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백화점 제품 주문을 해보면 검수를 꼼꼼하게 해서 보내는 게 느껴진다.

이상 없다는 스티커와 비닐 포장까지 완벽하다.

울트라부스트 19부터 바뀐 상자이다.

사선으로 여는 방식.

내가 구입한 모델은 울트라부스트 21 FY0374

사이즈는 275로 주문했다.

몇 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흰색이나 밝은 색은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어두운색으로 선택.

마음은 늘 흰색, 밝은 모델인데 머리로는 어두운색을 고르게 된다.

직전에 구입한 울부 20 모델이 흰색이라 관리가 힘들었던 부분이 반영되었다.

뚜껑을 이렇게 열면 된다.

얇은 종이에 울트라부스트라고 적혀있고 잘 감싸져있다.

꺼내보았다. 색상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실물이 참 이쁘다.

울트라부스트 21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올해 울부 21 버전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뒤축의 부스트폼 부분 때문이다.

예년의 모델들보다 과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나 역시 처음 봤을 때 아주 과하다고 생각해서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굳이 20 버전을 살 값에 신상인 21을 구입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바닥 부분은 확실히 이전 모델들보다 보강이 많이 된 느낌이다.

참고로 울부 4.0, 19, 20 등으로 신어보았는데 이전 모델들은 바닥이 지우개 수준이다.

엄청 빨리 닳는다.

가지고 있는 울부를 이야기해보면,

울부 4.0은 바닥이 닳아서 구멍이 나고 상판 니트 부분의 마모로 엄지, 새끼발가락 쪽에 구멍이 났다.

울부 20은 바닥에 구멍이 생겼다.

울부 19는 많이 신지 않아서 딱히 손상된 부분이 없다.

신발 앞쪽에는 QC의 흔적이 스티커로 붙어있다.

사진의 왜곡이 있는 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shape이 앞쪽이 좁아 보인다.

자꾸 보다 보면 이뻐 보인다.

물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아디다스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미드솔 굽 높이 10 mm (뒤꿈치 30.5 mm / 앞발 20.5 mm) 이런 정보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뒷굽이 생각 외로 높지 않다.

바닥 부분이다. 울트라부스트의 바닥은 최고다.

자동차 타이어 회사인 콘티넨탈의 고무로 된 아웃솔이다.

이전 버전을 신어본 결과 내구성이 안 좋긴 한데 접지력은 신어본 신발 중에 최고이다.

오죽하면 등산을 하면서도 울트라부스트를 신고 올라갔다.

올해 21버전은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 다른 구조로 되어 있으니 내구성은 신어보면서 판단해봐야겠다.

아마 내구성이 안 좋다는 피드백을 수용해서 조금 다른 형태로 만든 것 같다.

뒤쪽 바닥에는 boost라고 각인되어 있다.

옆면에는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된 부분이 눈에 띈다.

울트라부스트 ultraboost라고 양각으로 적혀있다.

바닥이나 이 문구가 형광이라 이뻐서 이 모델을 구입한 것도 있다.

신발의 상단 혀 부분은 니트 재질로 일체형으로 되어있다.

신발 끈은 평범한 형태이다.

발등 부분이 타이트하다면 신발 끈으로 조절하면 된다.

입구가 좁은 편이다.

그래서 신발을 신기가 어렵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막상 매일 신어보면 적응된다.

그래도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사이즈 선택할 때도 중요한 부분인데 입구가 좁다고 치수를 늘리지 말고

신어보고 신발의 착화감을 따지고 결정해야 한다.

울트라부스트를 처음 구입한다면 무조건 신어봐야 한다.

신발 앞코 부분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있다.

콘테넨탈 바닥의 끈적함이 사진에 조금 표현되는 느낌이다. 접지력, 그립감 진짜 최고다.

뒤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뒤축도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뒤틀림이 덜하다.

신발 안쪽 부분의 모습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울트라부스트 21은 기존 20 모델에 비해 부스트 캡슐이 6%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디다스 프라임 니트와 갑피 덕분에 핏과 쿠셔닝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한다.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내가 볼 때는 상당히 이쁘다.

울트라부스트를 주력으로 몇 년을 신어 와서 더 그럴 수도 있다.

아디다스 운동화는 만듦새가 꽤 괜찮다.

그리고 나이키에 비해서 발볼이 넓어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신발이 대부분이라서

발볼이 넓은 나는 나이키보다는 아디다스를 조금 더 좋아한다.

신발 안쪽에는 이렇게 QR코드 및 사이즈 택이 달려있다.

우리나라 사이즈는 일본 사이즈와 같다.

신발에 달려있는 택을 찍어보았다.

갑피와 안감의 소재 등이 나와있다.

품질보증표시이다. 이것이 있어야지 a/s가 가능하다.

깔창을 빼보았다.

안쪽 바닥은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다.

신발 인솔 깔창은 아주 단순한 모양이다.

아디다스 설명을 가져와본다.

팔리 오션 플라스틱이 사용된 고기능성 재활용 원단인 프라임블루로 만든 친환경 제품입니다. 92%의 프라임블루 원사가 함유된 직물로 갑피의 50%를 제작하였으며, 버진 폴리에스테르 사용을 전면 배제하였습니다.

울트라부스트 라인을 보면 팔리 모델이 있는데 팔리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깔창의 뒷면은 약간의 엠보싱 형태로 되어 있고 상단 쪽에 아디다스 로고가 박혀있다.

맨발에 한번 신어보았다. 밤이라 발이 부어있는 상태이다.

275 정 사이즈로 구입을 했고 보다시피 발볼이 부족하거나 하지 않다.

나는 울트라부스트를 신을 때 페이크 삭스를 신는다.

발목이 길거나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불편하며 울부는 개인적으로 느낄 때 맨발에 신는 게 제일 편하게 느껴졌다.

하루 신어보았다.

참고로 바깥 복숭아뼈 부분은 새 신발이라 각이 잡혀서 그런지 쓸리고 빨갛게 되고 물집이 잡혔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다. 새 울부를 신으면 늘 겪는 부분이다.

참고로 내 발 사이즈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면,

나는 발볼이 넓은 편이고 발등이 높다.

평소,

나이키 에어 맥스 등 운동화 제품 280,

나이키 슬리퍼 290~300,

아디다스 운동화 제품 (울트라부스트 포함) 275,

아디다스 슬리퍼 280,

뉴발란스 280,

잠발란 등산화 280,

캠프라인 등산화 280,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275,

크록스 270 ~ 280,

전투화 275EEE,

반스 올드스쿨 280

사이즈를 신고 있다.

구입에 참고하기 바란다.

울부 4.0, 울부 19, 울부 20, 울부 21을 비교해보았다.

전부 275 사이즈이다.

이왕 신발을 꺼낸 김에 하나씩 이야기해본다.

울부 4.0은 함께한 이의 추천으로 처음 울부에 입문한 모델인데 당시 거짓말 안 보태고 신세계였다.

정말 편해서 이런 신발이 다 있나? 싶었다. 다만 니트 갑피의 재질이 흐물하다해야하나? 꽉 잡아주는 부분이 부족하고

무엇보다도 아웃솔의 내구성이 최악이다. 지우개 수준이다. 갑피, 바닥 내구성이 아주 안 좋다.

구입하고 계속 이 신발만 신어서 3~4달 만에 다 떨어지고 해져버린 신발이다.

울부 19는 구입한 제품 중에 제일 손이 안 가는 신발이었다.

발볼이 다른 시리즈보다 조금 타이트하게 나왔다. 그런데 니트가 늘어나기 때문에 신발에서 발이 조금 논다고 해야 하나?

안정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신고 걷거나 뛰다 보면 발목이 꺾이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별로 신지 않아서 아주 깨끗하고 바닥도 많이 닳지 않았다.

울부 20은 최고의 신발이다.

신발 앞쪽 테두리가 단단하게 보강이 되어서 나왔고 발볼이 넓게 나왔으며 신발에서 자체적으로 발을 잘 잡아준다.

이 신발만 주구장창 신어서 구입 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발바닥에 구멍이 생겨서 안쪽 부스트폼이 드러날 정도였다.

그리고 흰색이라 먼지와 때가 잘 묻어서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세탁 후 보관 중이다.

X9000 L4, 오즈위고와 비교이다. 사이즈는 셋 다 275.

먼저 아디다스에서 작년에 전략적 모델로 출시한 X9000 시리즈의 제일 높은 모델인 L4이다.

X9000 L4도 자주 신었는데 아웃솔이 부스트폼이라 상당히 편하다.

예전 울부 4.0 이전의 쿠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X9000 L4를 추천한다.

신발의 앞쪽이 조금 얇은지 앞쪽으로 약간 쏠리는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그리고 오즈위고는 디자인에 반해서 구입해봤다.

물론 평이 너무 좋았다. 신발이 아주 편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구입했다.

이 신발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울트라부스트를 신는다면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나에게는 디자인만 이쁘고 편하기보다는 너무 푹신함 때문에 오히려 피로감이 누적되는 신발이다.

이 신발을 신고 10km 이상 걸으면 발이 아프더라.

명불허전 나이키 에어포스 원 280mm와 비교.

에어포스 원은 투박하게 생겼지만 편안하다. 처음 농구화로 나왔으니 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울트라부스트에 익숙해서 포스는 패션을 신경 쓸 때만 신는 편이다. 잘 안 신는 편이다.

그리고 신발장에 다양한 신발들은 개점휴업 상태이다. 중고로 팔고 남은 게 많은데 잘 안 신게 되는 건 또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울트라부스트 21 모델을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하루 신어보니 부스트폼이 과하게 보이지만 생각 외로 뒤뚱거리는 것도 없을 뿐더러

울부 20처럼 쿠션의 탄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울부 4.0 이전까지의 편안한 쿠션감은 20, 21에서는 조금 느끼기 어렵다.

울부는 안 신어보면 모른다.

한번 울부를 신으면 여러 켤레를 신게 되는 건 시간문제.

하지만 러닝화 전용으로 신기에는 글쎄?

이부분은 사람마다 의견이 상당히 다르다.

정가인 23만원 선에서 구입하기에는 경쟁 제품들 중에 괜찮은 신발이 너무 많다. 나이키, 브룩스 등등

그렇기 때문에 울부는 나처럼 반값 정도로 살 수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정가 근처에서 산다면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울부가 잘 맞아서 계속 신게 된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꼭 신어보고 본인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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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후기/장단점/사이즈 팁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후기/장단점/사이즈 팁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신발은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입니다.

아디다스 운동화를 누구나 한 번쯤은 신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러닝화부터 축구화 그리고 콜라보 모델까지 굉장히 다양한 모델을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다양한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 울트라부스트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출처 :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후기]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구름위를 걷는 듯한 쿠셔닝과 발을 감싸주는 탄성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 출시되었을때 발을 기분 좋게 감싸줘서 편안하게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부스트 폼에 있습니다. 부스트 폼을 탑재한 울트라부스트가 출시하기 전까지는 운동화의 쿠션을 생각하면 공기가 차있고 투명한 재질의 에어를 연상하게 되는데 이 부스트 폼은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고무도 아니고 투명한 재질의 에어도 아닌데 쿠션감은 그 어떤 운동화보다 뛰어났습니다. 게다가 젖은 표면에서의 접지력도 우수하였는데 이는 아디다스가 자체 개발한 컨티넨탈 러버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양말처럼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프라임 니트 또한 착용감과 통기성 모두를 잡아내며 소비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디디스 울트라부스트는 여름철에 반바지와 함께 신어서 오래 걷거나 운동을 할 때 가볍게 신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외출 시에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신발이 되었습니다. 저는 흰색 울트라부스트를 신었는데 트레이닝복에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출처 :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장단점]

장점

편안한 착용감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과 소재 (국내에만 10가지가 넘는 색상이 있으며 레더 소재의 울트라부스트도 있음)

통풍이 잘된다.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다.

단점

소재가 얇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비가 많이 오거나 겨울철에는 신지 못함)

트레이닝복 외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사이즈 팁]

컨버스 척테일러 280

반스 슬립온 280

나이키 테일윈드79 285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85

나이키 에어맥스 97 285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85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는 프라임니트 소재가 발을 꽉 잡아줘서 너무 딱 맞게 신으면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280mm ~ 285mm를 착용하는데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는 285 사이즈가 적당하게 잘 맞았습니다.

출처 :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부스트 시리즈에는 이지부스트, 퓨어부스트, 울트라부스트 등이 있는데 부스트 폼이 그만큼 대중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칸예가 즐겨 신어서인 이유도 그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으니 사이즈 잘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1 vs 울트라부스트 20 간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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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이키(Nike) 매니아였지만, 저는 요즘 신발이나 운동화의 경우에는 아디다스(Adidas)의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나이키 베이퍼맥스에서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20 로 메인 신발을 갈아타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아디다스에서 울트라부스트21이 나왔다고 하여 신제품을 신어보기 위해 아디다스 매장을 들러봤습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1

일단 외관 디자인은 울트라부스트20 모델보다 조금 더 날렵한 느낌으로 라인을 살렸고, 앞부분은 조금 타이트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앞꿈치 부분의 안정감이 15% 향상되어 러닝 퍼포먼스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착화감 소감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확실이 울트라부스트20 처럼 발 앞쪽을 편안하게 잡아주기 보다는, 꽉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진것 같습니다. 비교해보면…

왼쪽이 울트라부스트21, 오른쪽이 울트라부스트20입니다.

딱 보아도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죠.

그런데 저는 일단 울트라부스트20이 익숙해서 그런지, 울트라부스트20이 발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할때는 울트라부스트21이 나아보이지만, 워킹화로는 울트라부스트20이 나은 것 같아요 ㅎㅎ

아이다스 공홈에 가보면 총 8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데, 백화점 아이다스 매장에서는 위와 같이 3가지만 DP 되어 있습니다.

울트라부스트21, 매력적이긴 한데… 일단 발은 신는 본인이 편한게 좋은거겠죠. 저는 울트라부스트20이 인생신발이라고 생각되어 2켤레를 구입해두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나이키 보다 더 마음에 드는 브랜드로 급부상한 아디다스, 일단 아디다스의 신상이 나오면 또 한번 정리를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울트라부스트21는 건너뛰고, 울트라부스트20으로 2021년을 지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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