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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케어 순서
- 필링패드 & 클렌징 패드
- 토너 & 스킨
- 에센스 & 세럼 & 앰플
- 로션 & 에멀젼
- 수분크림 & 영양크림 & 화이트닝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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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보다보면, 화장품의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바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3분피부시간에는 가장 기초적인 ‘화장품 바르는 순서’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상 순서
▶화장품을 바르는 단계
-클렌징
-토너
-보습
▶토너 스킨의 정의
-화장품 잔여물 제거
-피지 제거
-피부 약산성화
▶보습의 단계
-에센스, 세럼, 앰플
-로션, 크림, 오일
#화장품 #화장법 #화장품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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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 순서 헷갈리는 순서 완벽 정리편 – Naver Post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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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9/2021
View: 7493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와 방법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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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9/2022
View: 7160
은근히 헷갈리는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1. 토너(스킨) · 2. 앰플or세럼/에센스 · 3. 아이크림 · 4. 로션 · 5. 크림(수분&영양) · 6. 오일.
Source: eco-office2.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1
View: 1206
기초화장품 종류 및 바르는 순서 ! – 스킨케어 순서 – 정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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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ikitakago.tistory.com
Date Published: 1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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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정하는 방법
기초화장품은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사용을 해 주시면 됩니다. 스킨, 토너, 에센스, 앰플, 세럼, 로션, 수분크림, 보습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 오일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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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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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품 종류와 바르는 순서 정리 및 방법 (피부관리+화장품 …
1. 묽은 것부터 진한 것 순서대로 바르자. · 1. 묽은 것부터 진한 것 순서대로 바르자. · 1. 스킨/토너 → 2. 에센스/세럼/앰플 → 3. 에멀전/로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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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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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의 종류와 바르는 순서 7가지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 · 1. 토너 패드, 필링 패드, 각질 패드 · 2. 스킨과 토너 · 3. 에센스, 앰플, 세럼 · 4. 로션과 에멀전 · 5. 아이크림 · 6. 수분크림, …
Source: rubysong123.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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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피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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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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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순서 :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간략하게 정리
집에서 가장 간단하고 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게 바로 스킨케어랍니다!
색조 제품과 비슷하게 기초 라인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꼭 종류별로 모두 다 바를 필요는 없지만, 바를 때 그에 맞는 스킨케어 순서를 잘 따라야 각각의 기초화장품의 효과가 더 커진답니다.
세안 후 급 당긴다고 눈에 보이는 것부터 바르는 것이 아니라 각각 용도에 맞게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데요.
간략하게 종류만 보면 토너, 스킨 그리고 로션, 에멀젼, 앰플, 수분크림, 영양크림, 세럼, 필링패드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같은 라인임에도 이름 때문에 헷갈리기도 하는 기초화장품 순서.
쭉 알아볼까요?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와 방법
에센스, 클렌징, 크림 등 기초화장품의 종류는 매우 많다. 그렇지만 기초 지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사용하면 화장품 효과는 반감된다. 화장품 순서와 방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5단계
1. 세안제
일반 비누보다 세안제 사용을 추천한다.
세안제는 닦아내는 타입인 용제형과 씻어내는 타입인 계면활성제형로 나뉜다.
용제형
클렌징 크림: 피지 혹은 노폐물을 제거할 때 좋다.
클렌징 로션: 클렌징크림보다 산뜻한 느낌이다.
클렌징 워터: 자극이 적은 만큼 세정력이 뛰어나지는 않다.
클렌징 젤: 계면활성제와 유분이 포함되어 있어 클렌징 워터보다 세정력이 좋다.
계면활성제형
페이셜 크럽: 알갱이가 포함된 스크럽 제품으로 모공의 찌꺼기 제거에 탁월하다.
클렌징 폼: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 좋다.
2. 화장수
스킨 혹은 토너라고 부른다.
스킨 소프너: 유연 화장수라고 부르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해 준다.
스킨 토너: 토닉, 토너, 토닉 로션, 수렴 화장수 등 여러 명칭이 있다.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해 준다.
수딩 로션: 예민한 피부로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사람에게 좋다.
스킨 프레쉬너: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로 약산성이다.
아스트리젠트 로션: 넓어진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에 긴장감을 줄 수 있다.
하이드로 액티브 로션: 보습력이 탁월한 화장수이다.
3. 에센스
농도 차이에 따라 에센스, 세럼, 앰플 순서로 나뉜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보습 효과에 좋은 제품이다. 피부 노화에 효과가 좋다. 로션, 스킨, 젤 등 여러 형태의 에센스가 있다.
4. 로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으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로션은 피부 유형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건성 피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풍부한 유분과 보습제가 함유되어 있다.
민감성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하는 민감한 피부에 좋다.
중성 피부: 건성과 지성 피부의 중간인 사람에게 좋다.
지성 피부: 피부에 번들거림이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유분 함량이 적다.
복합성 피부: 중성 피부에 가깝다.
5. 크림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기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있다.
피부 미백은 화이트닝 크림, 자외선 방지를 위해서는 선스크린 혹은 선블록, 아이크림과 안티클링은 주름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이외에도 클렌징크림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 준다. 베이비 크림과 모이스처는 보습 효과가 뛰어난 크림이다.
또한, 유화의 형태에 따라 O/W 형 크림과 W/O 형 크림이 있다. O/W 형은 수분 손실이 잘 되므로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반면에 W/O 형 크림은 O/W 형 보다 지속성이 훨씬 뛰어나다. 특히 겨울철 스포츠 화장품으로 제격이다. 이는 낮은 기온에서 잘 얼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과 브랜드에 따라서 기초화장품을 조금 다르게 분류하기도 한다.
은근히 헷갈리는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매일매일 바르는 기초화장품!
하지만 바르는 순서가
은근히 헷갈려요.
토너, 스킨, 에센스, 앰플, 세럼,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등등..
이 많은 것 중에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우리가 기초 제품을 바르는 이유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 영양 등을
공급하기 위함이에요~
그런데 순서대로 바르지 않는다면
피부에 제대로 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기 어렵다고 해요!
©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우선 기초화장품의 순서를
정할 때는 제형이 묽은 제품부터
사용해주면 되는데,
점성이 적은 제형부터 사용해줘야
피부에 흡수가 빨라진답니다~
제형이 제일 묽은 것을
찾는 방법은!!
얼굴에 사용할 기초화장품을
팔뚝에 모두 떨어뜨린 후 기울여서
제일 먼저 흐르는 제형부터 사용해주세요.
정리하자면 가장 일반적인
기초화장품의 바르는 순서는
토너(스킨)→앰플or세럼/에센스
→아이크림 →로션
→수분크림→영양 크림
(→오일)
이에요!!
여기서 잠깐!
토너와 스킨
에센스와 세럼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먼저 토너와 스킨부터
제형으로 비교해보자면
토너는 물처럼 묽은 제형이고,
스킨은 토너보다 진한 제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다음 에센스와 세럼을
농축된 정도로 비교하자면
세럼이 에센스보다 조금 더 진한
고농축이라고 보면 돼요.
이렇게 토너와 스킨, 에센스와 세럼을
제형과 농축된 정도에 따라
비교를 해봤지만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같은 종류로 보고
둘 중 자신이 좀 더 선호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돼요 🙂
© amplitudemagazin, 출처 Unsplash
기초화장품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_< 1. 토너(스킨) 가장 묽고 가벼운 제형의 토너(스킨)는 제일 먼저 바르는 기초 제품이에요.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보습을 부여해주고,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줘요.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 듯 사용해주면 피부 표면에 남은 잔여물과 과잉 유분이 정돈돼요. 2. 앰플or세럼/에센스 기능한 비슷한 앰플, 세럼, 에센스! 세 제품은 제형의 농도 차이로 나누어지는데 모두 다 바를 필요 없이 하나만 선택해서 발라주면 돼요. 3. 아이크림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을 예방해주는 역할로 꾸준히 꼭 챙겨 발라줘야 해요!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로션을 바르기 전에 사용해주세요~ 과하게 바르면 비립종이 생길 수 있으니 소량만 눈가 주변에 발라주세요! 바를 때는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켜주는 게 좋아요. 눈가는 가장 예민하고 얇아 주름이 쉽게 생기므로 조심조심 두들겨 주세요 🙂 4. 로션 로션은 유분이 들어간 제품 중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으로 피부 표면의 PH를 조절해주며 유분과 수분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줘요. 또한 로션은 수분을 잡아주면서 보습력을 주어 영양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5. 크림(수분&영양) 피부의 수분 막을 형성해주는 수분크림과 유분 막을 형성해주는 영양크림! 둘 다 바르고 싶다면 산뜻한 마무리감의 수분크림을 바른 후 영양크림을 발라주세요~ 수분크림은 주성분이 보습감을 주는 성분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기능성이 있는 유분 크림보다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고, 유분 크림은 고영양 기능성이 주가 되다 보니 리치한 제형으로 흡수력이 더디기 때문에 자기 전에 발라주세요:) 피부 회복력을 높여준답니다! 6. 오일 마지막으로 딥한 보습막을 씌워주는 페이스 오일! 여름에는 거의 쓰지 않지만 건조한 계절에는 필수템인 단계죠~ 골고루 얼굴에 눌러 흡수시켜주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보호해줘요. 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대로 모든 화장품을 다 발라야 하는가?! 아니에요~~~~ 너무 많은 화장품은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된다고 하니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화장품 2~3가지를 순서대로 바르는 것을 추천해요!! *피부 상태별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탄력 없는 피부 스킨→아이크림→수분크림 ·건조한 피부 스킨→세럼/에센스→수분크림(→페이스 오일) ·피지&유분 많은 피부 각질관리 제품→스킨→에센스 ·민감한 피부 스킨→수분크림(진정 성분 함유된 제품 선택 추천) 그날그날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 케어를 해주면 되지만 뺄 건 빼더라도 순서는 꼭!! 지켜주세요 🙂
기초화장품 종류 및 바르는 순서 ! – 스킨케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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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종류 및 바르는 순서 ! – 스킨케어 순서
화장품의 종류도 너무 많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떤 건 스킨이고 어떤 건 토너이고 어떤 건 크림이고 어떤 건 로션이고 너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초화장품을 순서대로 바르지 않으면 흡수가 잘되지 않거나 그 효과를 충분히 보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화장품의 명칭부터 알아볼까요?
스킨 / 토너
스킨은 보통 세안을 한후 첫 번째 단계에서 발라주는 화장품인데요. 어떤 제품은 스킨이고 어떤제품은 토너라고 하는데 스킨은 기초 보습의 목적으로 나 온제품이고 토너는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 즉 화장솜을 이용해서 닦아서 쓰는 제품인데요. 하지만 요즈음 토너와 스킨이 불명확하게 구분되어 나오기 때문에 되직한 제품은 발라서 사용하시고 물처럼 창랑 거리는 제품은 토너처럼 닦는 토너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토너는 닦는 거 스킨은 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상황에 맞춰서 예민한 피부의 경우는 닦는 토너보다는 바르는 방식이 좋고 각질이 많은 피부는 화장솜으로 닦는 토너를 이용해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센스 / 세럼 / 앰플
에센스 / 세럼 / 앰플은 작은 병에 담긴 화장품 종류 중 하나인데요. 에센스 / 세럼 /앰플의 역할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경우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입니다. 미백 에센스 / 탄력 세럼 / 진정 앰플 등 고기능성 화장품인데요. 이렇게 고기능성의 화장품인 만큼 작은 용량이지만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는 기초 화장품입니다. 그럼 3가지 중 어떤 걸 발라야 하느냐? 그냥 필요한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기 때문에 에센스 / 세럼 / 앰플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성분이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션 / 에멀전
스킨 단계에서 수분 공급이 되었다면 로션 단계에서는 수분+유분을 공급해주는 단계인데요. 수분과 유분을 같이 공급해줌으로써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로션과 에멀전의 차이는 에멀전이 조금도 수분감이 높고 유분감이 낮은 제품이기 때문에유분감이 너무 많은 피부 타입인 분들은 에멀전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크림
크림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수분 크림부터 수면크림 미백크림 등등 다양한 크림들이 있습니다. 기초화장품 스킨케어 단계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 화장품인데요. 앞에 과정에서 수분 공급을 해주고 마지막에 피부 표면에 막을 씌워 주면서 피부를 보호와 동시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크림이 투명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일수록 수분크림이라고 하고 되직하고 불투명할수록 보습크림이라고 하는데요. 불투명한 크림일수록 유분감이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건조하신 분은 불투명한 크림을 유분감이 많은 분들은 수분크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
기본 공식은 묽은 제형의 제품을 처음에 발라주고 되직한 화장품을 뒤에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흡수 때문입니다. 되직한 화장품을 발라주면 흡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묽은 제형의 화장품부터 되직한 제품의 화장품의 순서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예) 스킨 or 토너 > 에센스 or 세럼 or 앰플 > 로션 or 에멀전 > 크림
이렇게 말라주시고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피부 상태나 타입에 따라서 생략을 해줄 수 있는 화장품은 생략이 가능하지만 스킨 / 에센스 나 크림은 생략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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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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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꿀피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화장품 박사 화읽남 임관우 입니다.
오늘은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초화장품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바르는 순서를 정하는 일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정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양한 기초화장품
기초화장품은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사용을 해 주시면 됩니다.
스킨, 토너, 에센스, 앰플, 세럼, 로션, 수분크림, 보습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 오일 순으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클렌징을 추가적으로 하는 경우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워터를 먼저 사용하고 클렌징폼을 사용한 뒤 스킨케어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기초화장품 사용 순서를 정하는 이유
스킨, 토너, 에센스, 앰플, 세럼을 먼저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는 기초화장품의 수분과 유분 함유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을 먼저 사용하고 나서 유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분과 유분의 사용 순서
수분을 먼저 사용하지 않고 유분을 먼저 사용하는 경우 수분이 피부로 흡수되기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분을 먼저 사용하고 유분을 사용하면 수분의 증발을 유분이 막아 수분의 피부 흡수를 돕고 수분 증발을 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분을 함유한 화장품
그런 의미에서 스킨, 토너, 에센스, 앰플, 세럼은 유분 보다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분을 함유한 로션, 수분크림, 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 오일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을 함유한 화장품 끼리 사용 순서 정하기
그렇다면 수분을 함유한 화장품과 수분을 함유한 화장품의 사용 순서는 어떻게 구분하는 것이 좋을까요?
두 가지 화장품이 모두 수분을 함유한 화장품이라면 점도가 낮은 화장품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도가 높은 화장품에 비해 점도가 낮은 화장품이 더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점도가 낮은 화장품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점도와 수분과 유분만 고려하면 간단하게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정하실 수 있습니다.
어렵게 기초화장품 사용 순서를 정하고 계셨다면 오늘부터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 순서 루틴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화장품읽어주는남자와 함께 올바른 기초화장품 사용 순서로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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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품 종류와 바르는 순서 정리 및 방법 (피부관리+화장품 설명)
요즘은 남자도 관리하는 시대죠. 하지만 관리를 한다고 해도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남자 화장품의 종류와 바르는 순서까지 정리해서 관리하는 남자가 되어가는 첫걸음을 떼어보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화장품 총정리
화장품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스킨, 토너부터 CC크림, BB크림까지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각각의 화장품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종류에 따라 피부에 작용하는 역할도 다르며 그에 따른 효과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차이점을 가지는지 알아 보록 해요. 그리고 종류를 알아본 후에 바르는 순서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화장품 종류
먼저 남자 화장품의 종류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스킨, 토너
스킨과 토너는 세안 후에 바로 바르는 물에 가까운 제형의 화장품입니다. 제품에 따라서 스킨이라고도 하고 토너라고도 하는데요. 스킨과 토너는 만든 목적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토너는 세안 후에 얼굴에 남아있는 잔여물이나 노폐물을 한 번 더 닦아내는 마무리 단계에 쓰는 화장품 입니다. 스킨은 클렌징 목적보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한 보습을 목적으로 하는 화장품 입니다. 따라서 물에 더 가까운 성질을 가지는 것이 토너, 보다 점성이 있는 화장품이 스킨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완전히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도 굳이 나눠서 사용하지 않고 한 가지만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에센스, 세럼, 앰플
스킨과 로션 사이에 발라주는 여러 가지 기능성 화장품 들이 있죠. 에센스, 세럼, 앰플 등이 그러한 제품들인데요. 이 화장품들은 각각이 목적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미백, 탄력, 진정 등 각각이 피부에 작용될 목적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죠. 논외로 고기능성으로 고가의 제품들이 스킨, 로션에 비해 많죠. 스킨, 토너와 마찬가지로 에센스, 세럼, 앰플에 대해서도 구분의 경계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를 종류로 나누기보다는 어떠한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냐로 결정을 하셔서 피부에 바르면 됩니다.
로션, 에멀전
스킨이 수분 위주로 공급하는 화장품이라고 하면 로션은 수분과 함께 유분도 공급해주는 스킨케어 제품 입니다. 오일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따라 얼마나 많은 오일 성분이 들어있는지 체크하신 후에 고르시면 됩니다. 에멀전도 로션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로션에 스킨을 섞은 묽은 제형의 제품이 에멀전 입니다.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 로션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오일 성분이 많은 로션보다는 보다 묽은 제형의 에멀전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크림
로선보다는 훨씬 점성이 높은 제품이죠. 보통 가장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막을 형성해주는 역할 을 합니다. 즉, 크림 전까지 발라주었던 스킨, 에센스, 로션 등에 있던 수분들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일 성분의 막을 씌워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다 가볍고 반투명한 제형의 제품을 수분크림, 보다 점성이 높고 흰색의 불투명한 제품을 보습크림이라고 하는데, 크림도 제품 간 명칭의 차이일 뿐 역할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남자 화장품 바르는 순서 및 유의할 점
이번엔 남자 화장품 바르는 순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바르는 순서도 알아야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겠죠?
1. 묽은 것부터 진한 것 순서대로 바르자.
위에서 종류에서 설명드렸던 것과 같이 스킨에서 크림으로 오면서 점점 점성이 높아지는 걸 느껴지셨나요?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점성이 낮은 묽은 제품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마지막엔 점성이 가장 높은 진한 것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흡수율 때문입니다.
기름막과 같은 크림으로 얼굴을 감싸준 후에 수분기가 많은 스킨이나 에센스를 바르면 수분이 기름막을 침투해서 피부로 흡수되기는 정말 힘들겠죠? 그래서 아래 순서대로 바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1. 스킨/토너 → 2. 에센스/세럼/앰플 → 3. 에멀전/로션 → 4. 크림
물론 위의 순서가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순서고 만약 가지고 있는 화장품의 타입 중에 보다 점성이 높은 걸 나중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에게 맞는 크림이 수분크림처럼 점성이 낮은 제형이고, 에멀전이 크림보다 점성이 높다고 하면 크림을 먼저 발라주시면 됩니다. 또한 에센스와 세럼 둘 다 가지고 있는데 뭐부터 발라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둘 중 점성이 낮을 걸 먼저 바르시면 됩니다.
2. 화장품의 사용설명서는 필독하자.
화장품 종류에 따라서 스킨보다 먼저 바르는 에센스 타입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에센스라고 해서 스킨 이후에 바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엔 화장품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겠죠. 그래서 각각의 화장품 상자나 용기에 적혀있는 안내 또는 사용법을 숙지하신 후에 어떤 타이밍에 발라야 하는지 인지하는 게 중요 하죠.
그리고 사용법에 따라서 일주일에 1~2회만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는 무작정 이름만 보고 잘못 바르다가는 피부에 큰 손상이 올 수도 있으니 꼭 사용설명서는 참고해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내가 직접 읽어보고 고른 게 아닌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은 경우 필히 읽어주셔야 합니다.
3. 스킨은 화장솜을 이용하자.
많은 분들이 귀찮아서 화장솜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도 있지만 귀찮은 게 가장 크죠. 하지만 화장솜을 이용하면 손이 닿지 않았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정리되기도 하고 남은 노폐물이 다시 한번 닦여져 나오기 때문에 보다 깨끗한 클렌징 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결대로 닦아주게 되면 피부결도 정돈되는 효과 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습니다.
4. 올인원 제품은 간편함을 위한 제품이다.
많은 남성분들이 올인원 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쓰시죠. 간편하고 시간도 아껴주고 저렴하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결국엔 수분과 유분기를 모두 한꺼번에 얼굴에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수분부터 유분까지 차례대로 바르는 것보다는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수분부터 하나씩 얼굴에 발라주면서 성질을 바꿔가는 것이 화장품 흡수에 효율적이며 올인원과 같이 아무것도 발리지 않은 얼굴에 바르는 것은 기름과 물이 섞인 걸 붓는 것이기 때문에 수분 흡수도 애매하고 기름막을 만드는 것도 애매해집니다. 따라서, 보다 피부를 정돈하고 싶으신 분은 정석대로 스킨부터 크림까지 바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 트러블 제품은 크림 피해서 바르자.
트러블 케어용 제품에는 AHA와 BHA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의 성질이 다른데 기본적으로 AHA는 수용성이라 크림을 다 바르고 이후에 바르면 그 효과가 떨어지겠죠. 수용성이라 기름막을 통과하기 어려울 테니깐요. 그래서 스킨을 바르고 트러블 제품을 바르되, 그 부분을 피해서 로션과 크림을 발라줍니다. 또는 크림까지 모두 바르고 면봉을 사용해서 트러블이 있는 부위의 크림을 걷어내주고 트러블 제품을 발라줍니다. 이렇게 하면 트러블 제품 내 성분이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죠?
오늘은 이렇게 남자 화장품의 종류와 바르는 순서 및 유의해야 할 점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공부를 했는데, 모르셨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 가지 정보 들고 와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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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의 종류와 바르는 순서 7가지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참 화장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종류가 참 많은데도 한 해가 갈수록 화장품에 사용되는 재료와 트렌드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 진한 화장보다는 간단한 피부 케어에 최적화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잡티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에 대해 관심도가 올라갔습니다.
기초화장품의 종류
스킨, 스킨 패드, 로션(에멀전), 에센스(세럼), 크림, 아이크림, 수분크림, 탄력 크림, 클렌징 폼, 선크림 등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전부 바른다 해도 피부가 어차피 화장품을 다 흡수하지 못합니다.
2-3가지 정도만 간추려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과하면 안 좋은 화학성분들이 겹치기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화장품의 성분 표시도 꼭 확인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 많은 스킨케어 라인 중에 어느 것을 어떻게 발라야 좋을지,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
1. 토너 패드, 필링 패드, 각질 패드
(*세안 후 촉촉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발라야 합니다.)
-피부톤을 정돈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면 패드 타입을 발라주세요.
패드 타입들은 각질과 피부톤을 정돈해주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주 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띄엄띄엄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킨과 토너
토너와 스킨은 같은 라인의 화장품입니다. 그렇기에 토너와 스킨 두 개를 전부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스킨은 다른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부스팅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솜에 묻혀서 사용한다면 패드와 같이 피부결을 정리해주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3. 에센스, 앰플, 세럼
스킨케어 라인 중에서 가장 용량이 적고, 비싼 제품들입니다. 영양분이 고농축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스킨과 토너에 비해 점성이 있습니다. 에센스와, 앰플, 세럼 3가지 모두 점성이 다른데, 앰플, 세럼, 에센스 순으로
농도가 차이 납니다. 유분감이 있으면 스며들기 어렵기 때문에 패드나 혹은 스킨과 토너로 정리를 하신 직 후에 바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로션과 에멀전
이 화장품 라인은 대체로 크림보다 가볍고 유수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안 직후 날아간 수분과 유분을 모두 적당히 챙겨줄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입니다.
(*저는 건성이라서 참고로 로션을 잘 안 바릅니다. 로션을 바르면 크림까지 흡수할 수가 없더라고요.
지성분들은 추천입니다.)
5. 아이크림
눈가의 주름을 케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입니다. 수분크림이랑 영양크림보다 먼저 발라주면 되는 라인입니다. 눈가 주변에 고농축의 앰플과 세럼 등을 바르면 아이크림 흡수가 어렵습니다. 눈가와 목의 피부층이 다른 피부층보다 얇고 흡수하는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극을 주거나 과하게 화장품을 바르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6. 수분크림, 영양크림, 나이트 크림
크림류는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에서 항상 마지막 단계에 많은 보습으로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하게 해 줍니다. 소량만 발라도 얹어지는 두께감이 있어서, 보습과 동시에 앞에서 바른 기초라인이 날아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7. 선크림
*저녁에는 꼭 지워주셔야 합니다.
햇빛으로의 멜라닌 생성으로 인한 기미, 잡티 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선크림을 발라줍니다.
제일 퍽퍽한 제형이긴 한데 요즘은 묽은 제형의 선크림도 있습니다.
단계를 간단히 하자면, 액체형이 제일 우선순위입니다.
묽고 유분기가 적은 것을 제일 우선적으로 발라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럼과 크림은 꼭 올바른 단계에 바르지 않으면 피부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순서를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과하게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고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장품은 아무래도 순한 성분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안 좋은 화학성분이 조금씩 들어가기 때문에 모두 다 바른다면 화학성분이 쌓여서 배가되기 때문에 피부가 흡수도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할 것입니다.
요즘은 피부가 예민하기도 하고 스마트한 소비자분들이 많으니 잘 확인하시겠지만, 성분 표시도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토너 로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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