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Vs 토스 | [자막] 토익과 토익스피킹 중 무엇을 해야 할까?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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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토익스피킹 우송대학교 초청특강 중,
강의 초반부의 편집영상입니다.
#토익,#토익스피킹,#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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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토익과 토익스피킹 중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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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익 vs 토스

  • Author: 제이크 토익스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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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Y-JCdBNw3A

토익 vs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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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vs 토스

오늘은 토익과 토스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겠습니다.

과연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그리고 어느 수준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토익 vs 토스

아직도 많은 취준생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오늘도 단톡방에는 어김없이 토익, 토스와 관련된 질문이 올라오네요.

중요성

# 토익은 아직도 중요하다.

공인영어 시장에서 대표적인 시험입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직장인들이 응시했습니다.

지금은 취준생들이 영어실력을 어필하는 목적으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인기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표적인 영어 시험 입니다.

# 토스는 중요해지고 있다.

토익 스피킹 시험으로 회화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최근들어, 토스점수를 요구하는 기업이 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근래 수요가 급상승한 영어 시험입니다.

# 그래서 둘 다 중요하다.

결국, 떠오로는 태양과 저물어가는 태양입니다.

지금은 둘 다 중요하다고 밖에 말씀을 못드립니다.

아직도 토익을 요구하는 기업은 많고

토스를 요구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먼저 준비할 시험은 있습니다.

전략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요성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전략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 영어는 최소조건만 갖추면 된다.

1. 아주 중요하지는 않음.

2. 합/불 당락을 결정하지 않음.

▶ 최소 점수만 맞추면 됨.

▶ 결국, 단기간 점수확보가 관건

사실 영어는 이공계 취업에서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소 조건만 충족하고 다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단기간에 점수를 확보할지가 관건입니다.

# 토스는 쉽고 빠르다.

1. 시험 횟수가 많음.

2. 중등 교과서 수준의 스피킹.

3. 어느정도 암기가 가능.

저는 전략적인 측면에서 토스를 추천드립니다.

시험 횟수가 많으며, 어느정도의 암기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템플렛을 외우고 응용해서 말하면 됩니다.

그 수준도 중1 교과서 수준이면 충분하구요.

# 토익은 어렵고 느리다.

1. 수능 수준의 난이도

2. 상대적으로 적은 시험 횟수

3. 암기가 불가능

반면 토익은 2~3개월이 소요되는 시험입니다.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신발 사이즈로 시작한 성인의 경우

양호한 점수를 받기까지 4~5개월이 소요됩니다.

이공계에서는 영어가 아주 중요하지 않은데

여기에 굳이 4~5개월을 소모할 필요는 없겠죠.

점수

# 최소점수

1. 토익 : 800점

2. 토스 : Lv.6

# 권장점수

1. 토익 : 850점

2. 토스 : Lv.7

최소점수보다 낮은 점수는 제출하지 마세요.

면접 때, 트집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권장점수 이상인 경우, 영어는 졸업하세요.

더 준비한다고 합격률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문의(1:1 채팅)

https://open.kakao.com/o/sed3EL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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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꼭 따야할까? (feat. 토스와 오픽의 차이)

저는 개인적으로 토익과 영어 스피킹 둘 다 따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만약

1. 현재 4학년이고

2. 이번년도 상반기나 하반기를 노리고 있고

3. 어학성적이 아무것도 없고, 예전에 본 모의토익 점수가 400점대라면

토익은 따지 말고 오픽 또는 토스를 취득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시간대비 효율성과 대기업에서 자격요건으로 영어스피킹점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학점수는 고고익선입니다. 800점 정도는 나와야 하는데(물론 문과인 경우에는 점수가 높으신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인문사회분들에게는 해당 안되는 내용입니다. )400점이 800점 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오픽은 제가 보질 않아서 자세히 얘기 드릴 순 없지만 토스는 토익에 비해 단기간에 일정점수 받기가 쉽습니다. 학원이나 인강 또는 문제집 또는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템플릿을 달달 외우기만 하면 lv6까지는 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오픽이 더 쉽다고 하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vs토스vs오픽,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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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vs토스vs오픽,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취준생 분들 중에서 어떤 영어시험을 치는게 좋을지 많이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토익 990점, 토스 lv8이고 오픽은 지금 대비중인데요.

위 시험 모두를 경험(혹은 준비) 해본 입장으로서 어떤 유형의 시험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목표로 하는 기업에 따라 시험유형을 정하기도 하니까 그런 경우는 제외하고(예를 들어 공기업의 경우 오픽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죠) 실력(리스닝, 리딩, 스피킹)에 따라 어떤걸 택하는게 가장 효율적일지 말씀드릴게요.

1. 토익 가장 무난한 시험입니다. 어학연수나 각종 외국 체류기간이 짧아서 스피킹이 잘 안되는 분들 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내가 수능 외국어 1~2등급은 그냥 나왔다! 하시는 분들은 망설임 없이 토익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장 무난하고 범용성 높은 시험입니다. 몇달 죽었다 생각하시고 문제 많이 풀면 고득점 보장되는 시험입니다. 설령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에 영어랑 담 쌓고 살았다, 영포자였다 하시는 분들도 시간투자만 하시고 강사가 시키는 대로 대비하기만 하면 800 이상은 나옵니다. 영어 기초가 없고, 외국에 살다온 적이 없는 분들도 오픽이나 토스보다는 토익을 하는게 효율적입니다.

2. 토스

lv7까지는 노력하면 잘 나오지만, lv8을 준비하려면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물론 어학연수 한 적이 있어서 발음에 자신이 있다면 토스는 아주 쉽게 나옵니다. 저는 (아주 잠시) 유학을 갔다온 적이 있어서 토스는 거의 준비를 안해갔는데도 불구하고 lv8이 나왔습니다. 시험 보면서 minor mistakes도 여러번 했지만 그래도 점수를 잘 주더라구요. 아마 상대평가라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해외 거주경험이 없고 발음도 별로라면 솔직히 토스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토스는 토익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이고, lv8은 상위 1%정도의 수험생에게만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토종 한국인 분들 중에서도 lv8 나오시는분들이 있지만, 이분들은 준비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고 발음개선에 시간과 돈 투입을 많이 하신 분들입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다면 되도록이면 토익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오픽

공기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대비하는 시험이죠. 토스랑 달리 절대평가입니다.

발음의 중요성은 토스보다는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많고, 하루에 2~3시간 이상은 영어 스크립트를 외울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미 출제 유형이 전부 파악되어 있어서 스크립트만 전부 외우고

외국 유학 경험이 전혀 없어도 발음을 어느정도 개선시킬 수 있기만 하다면 ih이상을 취득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시간이 별로 없으시다면 다른 시험으로 돌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30번 치고도 al 못받은 분도 봤습니다.

이상 어떤 유형의 시험을 택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글이었구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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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만점자가 말해주는 토익 스피킹 vs 오픽 비교 ( Lv7 vs IH) (8 VS AL) :: 제가 공부해서 알려드릴게요

# 공기업에 가고 싶다면 스피킹 점수부터 만들어라.

<출처> 한국전력공사 토스/오픽 등급 > 토익성적 변환표

## 존댓말 말투를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재미없을까봐… 존칭은 생각하겠읍니다.

이해해주세요..

대표 공기업중 하나인 한국 전력공사의 채용 PDF파일에서 가져온 것이다.

예전에는 스피킹 시험을 인정해주지 않았던 공기업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스피킹 성적을 요구하는 추세로 바뀌었다.

이미 대부분의 대기업들에서는 스피킹성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

왜? 실제로 사용하니까.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이라면, 반드시 스피킹 시험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토익스피킹과 오픽에 관해서 알아보고, 어떠한 시험이 본인에게 더 적합한지 알아보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토익 975점을 받는게 빠를까? 토스 오픽 점수를 받는것이 빠를까?

토익스피킹과 오픽을 강의하는 현직 강사로써,

개인적인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알려주겠다.

사진이 조금 잘렸는데,

토익점수에 대한 인증을 위해서 토익성적표를 첨부.

토익점수 만점 받는 것보다, 오픽 / 토익스피킹 만점 받는게 훨씬 쉽다!

물론 당신이,

7세때부터 영문법을 사랑했다거나, 가족중에 토익강사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토익을 만점을 받아본 강사로써 말해주건데… 스피킹 만점이 훨씬 쉽다. 단, 요령만 알면..

#2 토익 스피킹

응시료: 77,000 원

2019년도 중반까지는 토익스피킹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였다.

이유는?

쉽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시험이다.

문제의 형태는 파트별로 다르지만, 정해진 범위내에서 요구하는 문장을 반드시 말해야한다.

질문의 예를 찾아보자면,

저기 보이는 사진을 영어로 묘사해봐.

지금부터 화면에 보이는 도표를 영어로 묘사해봐.

EX)

“이 사진속에는 남자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남자는 모자를 쓰고 걸어가고있습니다.” 처럼

남자 + 모자

라는 단어와 상황을 반드시 들어가야한다.

EX2)

이 도표에는 수요일 저녁 6시에 미팅이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 6시에는 호텔에서 미팅이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들어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정해진 템플릿을 달달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대부분 쉽게 Level 6까지는 나온다는 말이다.

그러나.

Level 6까지는 쉽게 온 사람들도,

Level 7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만다.

<출처: 토익스피킹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eicswt.co.kr/common/template/viewContents.php?contentsCode=72

총 11개의 문제중 마지막 두문제가 템플릿 그 이상의 영어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순간의 임기응변 능력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전달한 정보들을 내가 다시 가공해서, 전달해야한다.

동의어와 유의어, 과거시제 미래시제 막 현란하게 다 잡아야한다.

여기서 문법과 어휘가 부족하면 무너진다.

Level 6에 만족할 사람들은 토익스피킹을 응시하기를 바란다.

#3 오픽

응시료: 78,100 원

토익 스피킹보다 조금 가격이 높다.

그러나 대학생 응시 전형 / 직장인 전형으로 시험을 보게되면 약 15,000원이 할인이 된다.

# 어차피 한번에 점수를 받을 생각이라면, 응시료 차이는 걱정하지말자.

오픽은 2020년도가 되면서, 토익스피킹보다 인기가 많아졌다.

왜?

사람들이 알게되었다. 오픽이 더 쉽다는 것을….

실제로 학원에서 근무하며, 수강생들이 2~3배가량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오픽은 정해진 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다.

문제들 자체가,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물어보는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이 뭐지? 가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잘하는 것처럼 보일까?” 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오픽은 토익스피킹보다 문제 갯수가 많다.

총 15문제로 구성되어있다.

<출처: 오픽 공식 홈페이지>

https://m.opic.or.kr/opics/jsp/senior/receipt/aboutOpicMobile.jsp

문제 난이도도 본인이 설정해서,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으므로 토스보다 쉽다.

오픽시험의 난이도는 총 6개의 레벨중 한개로 시작하여, 7문제를 푼뒤 다시 재설정하게 된다.

3 레벨의 문제들은 평이하다.

예를 들어,

니가 좋아하는 공원을 소개해보렴.

니가 좋아하는 가수를 소개해보렴.

이와 같이 예상 할 수 있는 설문조사 주제들이 많이 나오는 반면,

5~6 레벨의 문제들은,

너희 나라의 산업에 대해서 말해보렴,

주변 나라와 현재 겪고있는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지 설명해보렴..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만나고 좌절한다.)

#단 오픽은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어려워하는 주제가 나온다 하더라도,

약간을 둘러서 말하는 기술만 있다면 고득점이 가능하다.

#4 토익스피킹 vs 오픽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토익스피킹은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

오픽은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묘사하는 시험.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본인이 문법에 자신있고, 차근차근 말하는게 좋다? = 토익스피킹

본인이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자신이 있다? = 오픽

이렇게 정의내리면 쉬울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목표로하는 점수대에 따라서 시험을 추천해줄 수 있는데,

만약 자신이 토스 level 6가 필요하다면, 토스가 가장 빠르고,

Level 7 이 필요하다면, 오픽 IH를 보는게 더 쉽고!

Level 8이 필요하다면, 그래도 오픽 AL이 더 쉽게 나온다!

혼자서 독학 하기보다는.. 학원에 가는게 훨씬 이득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원 등록비 요즘 많이 내렸으니, 혼자서 끙끙 대지말고, 학원가서 열심히 해서, 점수 한번에 받자!

왜냐면 학원 안가고 시험을 봤다가. 계속 3~4번 보다가 학원에가면,

수험료가 너무 아깝다…… 제발 ㅠ

토스 vs 오픽 어떤 것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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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레벨7, 오픽은 al을 취득했다.

취준을 하면서 영어스피킹은 필수인데 토스를 해야할지 오픽을 해야할지

어떤 것이 나한테 더 잘 맞는지 어떤 시험이 더 유용한지

내가 영어스피킹 시험 토스와 오픽을

두 가지 다 공부해보고 내린 결론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난이도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오픽은 al을 토익스피킹은 LV.7을 땄다.

내가 생각하기엔 공부한 시간과 시험을 볼 당시

내 영어 수준은 비슷하다.

문과 기준으로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영어스피킹 점수는

오픽은 IH, 토익스피킹은 lv6정도이다.

오픽 AL, 토익스피킹 lv7,8은 가점을 주는 느낌이다.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의 결과로 보면

lv6보다는 ih가 어렵고

lv7은 al 보다 쉽고

lv8은 al 보다 어렵다.

즉, lv8 > al > lv7 > ih > lv6 난이도 순인 것 같달까!

그래서 나는 난이도 측면에서

오픽을 추천한다.

나는 al과 lv7에 걸친 무난한 문과였기에

lv7보다는 al이 뭔가 더 영어를 잘하는 느낌이라서 ㅎㅎㅎ

2. 시험의 성격

토스를 볼까? 오픽을 볼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찾아보면 토스는 비즈니스 회화이고

오픽은 프리토킹이니

암기에 자신이 있으면 토스를

살다온 친구들은 오픽을 해라

라는 말이 많았고

나는 그래서 토스를 했다.

결론적으로 토스와 오픽을 둘 다

공부해보고 시험도 봐 본 결과

토스는 비즈니스를 주제로 하고

오픽은 개인의 삶을 주제로 한다.

하지만, 오픽도 분명 템플릿이라는게 존재하기에 암기가 필요하고

토스도 영어스피킹 시험이기에 영어 회화 실력이 중요하다.

즉, 암기=토스, 유학파=오픽 이라기 보다는

토스처럼 문제를 주고 해결책을 말하는 유형에 자신이 있으면 토스를,

자신의 경험(취미, 휴가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유형이 자신 있으면 오픽을

추천하고 싶다!

3. 활용도

활용도는 오픽이 더 넓다.

나 같은 경우는 취준 당시에는 토스만 있었다.

하지만, 취업을 하니 내가 다니는 회사는 승진때

토스는 인정을 안해주고 오픽만 인정을 해준다고 하더라!

오픽이 더 범용적으로 쓰이는 것 같아서 오픽을 더 추천한다.

4. 응시료

오픽은 78100원

토스는 77000원

둘 다 비싸기는 매한가지이다.

5. 준비 기간이 짧다면?

나같은 경우도 1주일 정도의 공부시간밖에 없었기에

준비기간은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점수발표기간도 둘다 1주일 내로 짧은 편이기에

서류 마감 전에 제출해야 한다고 해도 그닥…

다만 정말 급한 경우에는 오픽은 거의 시험이 매일 있는 반면

토스는 주말에만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오픽이 더 좋을 것 같다!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오픽과 토스의 차이점과

어떤 영어 스피킹 시험을 보면 좋을지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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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토스(토익스피킹) VS 오픽, 취업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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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헌터입니다~🤚🏻

취업준비 서류전형에 꼭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영어 점수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토익, 토익스피킹(이하 토스), 오픽 등이 있을텐데요. 당연히 토익은 기본! 여기에 토스냐 오픽이냐를 두고 많은 취준생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잡헌터가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은 토스와 오픽의 차이점, 그리고 취업할 때 어떤 것을 준비하는게 더 좋을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 토익스피킹 공식 사이트(와이비엠넷)

1. 토스

먼저 토스부터 살펴볼까요? 토스는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의 줄임말, 기존 토익시험에서 말하기 능력을 더욱 직접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답니다. 2006년 12월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험인데, 비즈니스 환경에서 원활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원하는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토스 시험의 유형은 문장 읽기, 사진 묘사,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해결책 제안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분 동안 총 11문항을 풀게 됩니다.✍🏻

토스는 온라인 상에서 ETS 인증 Rater이라 불리는 음성 녹음 테스트로 진행되는데, 고득점을 위해서는 순발력과 정확한 발음, 질문에 대한 알맞은 대답 등이 중요합니다. 각 질문별로 답변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레벨은 최저 1레벨부터 최고 8레벨까지, 점수로는 0점~200점까지 획득하게 됩니다. 시기마다 기업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견기업은 레벨 5이상, 대기업의 경우 레벨 6이상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준비기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존 토익 준비를 해보았고 성적이 괜찮았다면 1~2주 정도 안에도 마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벨6를 목표로 한 달 정도 준비해서 시험을 치루는 게 대부분입니다.

오프라인 학원으로는 YBM이나 해커스 등을 많이 다니고, 인강으로는 유튜브 제이크 토익스피킹이 유명합니다. 자신의 공부 스타일과 현재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토익 스피킹 공식 사이트

http://www.toeicswt.co.kr

▲ 오픽 공식 사이트

2. 오픽

오픽(OPIC)은 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의 준말로 면대면 인터뷰인 OPI를 실제 인터뷰와 비슷하게 만든 외국어 말하기 평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시행되었으며 현재 많은 기업이 채용과 인사에 오픽 점수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오픽은 주로 영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사실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베트남어, 심지어 한국어에 대한 평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험 시간은 40분, 총 12~15문항이 주어집니다. ⏰

평가 방식은 개인 맞춤형 주제와 직업, 여가생활, 취미, 관심사, 여행 등의 다양한 주제를 면접 형태로 진행하며, 절대평가로 측정해 Novice Low ~ Advanced Low 등급까지 9개 등급으로 나눠 부여합니다.

일반적으로 IH 등급까지 대기업 안정권으로 보고, 이를 목표로 공부를 한답니다.

자세한 오픽 레벨별 설명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출처 : 오픽 공식 홈페이지(www.opic.or.kr)

오픽 학원으로는 파고다나 YBM, 해커스 등이 있고 인강은 유튜브 오픽노잼이 유명합니다. 오픽은 면접이라는 특성상 스터디도 많이 하는데요. 요즘 같은 시국이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방법 면에서는 스터디가 큰 도움이 됩니다.

▶오픽 공식 사이트

http://www.opic.or.kr

그렇다면 토스와 오픽, 어떤 시험을 보는게 취준생에게 유리할까요❓❓

현재 지닌 외국어 능력과 지원 기업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일반적으로 암기에 능하다면 토스를 하는게 유리하고, 외국인과 회화 능력이 좋다면 오픽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지금까지 토스와 오픽의 차이점과 취업할 때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살펴봤는데요~ 토스든 오픽이든 ‘영어’는 평생 따라다닌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골라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취린이를 위한 꿀팁 백과사전’은 다음 포스팅으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당! ( ˊ ᵕ 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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