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이 벌레 | 김장배추 밑거름은 어떤 것이 최고일까? 벼룩벌레(톡톡이),뿌리혹병 예방법,김장배추 모종 Cabbage-Based Method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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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 벌레, 톡톡이 애벌레 퇴치 – 블로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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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속 벌레 톡톡이강 퇴치 방법에 대한 고찰 – 아름다운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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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의 발생원인과 톡토기 퇴치법 – 쩡이의 지식인 블로그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쓰다 보면 1mm 정도의 집 벌레의 정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요즘 많습니다. 어느 분은 순간 이동을 하는 벌레라고 표현하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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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톡톡튀는 톡토기, 익충인듯 익충아닌 익충같은 너

최근 들어 집 안에서 톡토기를 목격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지셨는데,. 집에서 어떤 벌레가 나오든 너무 놀라고 무섭잖아요..! (어제도 집에서 거미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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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 무슨벌레인가요? – 세스코

톡톡튀는거예요!!! 이벌레가막.. 톡톡튀길래.. 벼룩인줄알고 벼룩약(스프레이형) 사서 대청소하면서 뿌렸는데.. 그래도안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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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톡톡이 – 나무위키

도약옆새우속(Talitrus). 종. 모래톡톡이(Talitrus saltator) … 만약 비슷한 개체가 보인다면 근연종이거나 갯가톡톡벌레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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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3 톡톡 이 벌레 Best 109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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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톡톡 이 벌레

  • Author: 솔바위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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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0f-e8oCdlc

톡톡이 벌레, 톡톡이 애벌레 퇴치

나의 반려화초들 톡톡이 벌레, 톡톡이 애벌레 퇴치 갓마요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얼마전에 큰율마에 물을 주다가 외목대 만든다고 잘랐지만 투목대임. ​ 너무 한번에 듬뿍 줘서 미쳐빠져나가지 못한 화분 위의 물위에 둥둥 떠있는 하얀 알갱이 같은 것을 보았다. …보고야 말았다. ​ 확대를 하시면 매우 징그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꼬물꼬물, 검색해보니 톡톡이강? 톡톡이 애벌레라고.. ​ 하필 매번 쫄쫄쫄 물주다가 실수해서 듬뿍 준건데 내눈에 뭔가가 들어왔고 순식간에 짐작하는 바가 있었으니… ​ 살아 있으리라… 저건 생명체일 것이다. ​ 제 까실까실한 손이 포인트가 아닙니다. ​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고 나는 용감하게 손으로 만졌다!!!😳 매우 작았고 살아 움직였다!!!!!!!!!😨😱 ​ 검색 결과 톡톡이 애벌레!!! 화초에는 해를 주지 않는다고하나 나는 해롭다. 심히… ​ 그리하여 집에 있는 온~~무기를 동원한다. 비오킬, 충킬, 에탄올!!! (에탄올을 뿌려도 톡톡이는 죽고 화초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물 줄 때마다 수돗물로 넘치게 계속 줬다. 흘러내려가게~ 하수구로! 흙도 막 파헤쳤다.😈 물 줄때… 속 안에 있는 놈들도 둥둥 뜨게… 기록하고 싶지 않아? 사진이 없다. 😱 머 사진 찍을 정신도 없었다만.🥴 ​ 그렇게 거의 2일에 한번 물 흘려주기를 한지 일주일쯤? 눈에 안보일 정도로 사라졌다. ​ 그런데…두둥!(또 쎄하죠?) ​ 아디안텀고사리를 거실서 키우다가 갑자기 먼 바람이 불었는지 베란다에서 키우고 싶어졌다. 베란다 습도가 밤에는 더 높으므로… ​ 아니 왜 그랬냐고ㅠ😭 ​ 원래는 화분받침에 자갈놓고 습도 유지를 위해 물을 자작하게 받아놨단 말이지? ​ 근데 누군가가 화분받침에 물을 두고 저면관수처럼 보충해준단다. ​ 오호~잘키우는 사람말은 들어야대. 내가 그런말을 안들어서 아디안텀이 잎이 마르는거야~ ​ 이러면서… 화분받침에 물을 넣었다. 자갈로 받치지도 않고… ​ 그리고 한 4일 지났나보다. ​ 또 갑자기? 화분받침을 확인해보고 싶어진게다. ​ 뭔가 쎄하죠? 하얀 점들이 보이시나요? ​ 화분받침에 바글바글 톡톡이와 그 애벌레들. 같이 있으니 톡톡이 애벌레인게 확실해졌다. ​ 확대해 드려요? 쪼꼬만건 톡톡튀는 톡톡이 벌레. 좀 더 크고 긴 애가 꼬물거리는 톡톡이 애벌레. ​ 자~경험도 해봤으니 차분하게 사진도 찍고 남아있는 비오킬을 전부 화분받침에 부어줬다. ​ 톡톡이 발광하는 모습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 톡톡이 죽어가는 모습을 동영상까지 남기는 덤덤함. ​ 기특하다 나님! 용감하다 나님! 잘컸구나 나님! ​ 10분쯤 후 톡톡이는 모두 전사하셨다. 장엄하게. ​ 약 선전 아님. ​ 얘는 물에 희석해서 뿌려줌. ​ 아디안텀 화분에도 남은 비오킬, 충킬 밑바닥까지 긁어서 막 뿌리고, 비오킬통에 물부어서 희석액도 부어줬다. 뿌린 양이 너무 적어서 엇그제 산 제충국도 뿌려주심. ​ 이러다가 아디안텀이 골로 가시는거 아냐?ㅠ 친환경 살충제라하니 믿어봄!! ​ 안타깝게도 아직 목초희석액은 안뿌려준 아디안텀 임.ㅠ ​ ​ 자~나는 식집사로서 할 도리는 다했다. 약뿌리고 환기잘시키고 화분받침에 페트병 뚜껑도 놓아두었어. 아디안텀!! 너는 굳세게 잘 살기만 하연 돼!! 쉽지?? ​ 약 드신 아디안텀. ​ 다시 톡톡이가 나타나는지 잘 지켜봐야겠다. ​ 아~~ 벌레는 역시 싫어ㅠ ​ ​ ​ ​ ​ #톡톡이#톡톡이벌레#톡톡이 애벌레#비오킬#충킬#제충국#에탄올#벌레퇴치#아디안텀#화분받침 인쇄

톡토기 퇴치 박멸 가능할까? 모르면 손해 8가지!

1. 톡토기를 먼지다듬이로 오해할 수 있다!?

얼마전 집에 벌레가 있어서 먼지다듬이인 줄 알고 세스코 무료진단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세스코 직원분이 와서 무료진단을 해주신 결과는 살면서 처음 들어본 톡토기(springtail)이라는 벌레입니다. 어디서 자주 보이냐고 하시길래 욕실에 자주 보인다고 벌레가 나오는 곳을 알려드렸더니 바로 몇마리 확인하시고는 ‘톡토기네요’.라고 먼지다듬이의 경우 돋보기같은 걸로 한참 들여다봐야 보인다고… 집에 나오는 벌레가 무엇인지 헷갈리시는 분들 한번 진단 해보시는 것도 도움될 것 같네요. 최소한 이 벌레가 무슨 종인지는 알아야 속이라도 시원하죠. 저는 처음에 먼지다듬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는 점….

2. 톡토기란?

톡토기목에 속하는 벌레인데 날개가 없고 건들면 톡톡 튀깁니다. 몸체는 작은데 5mm 미만인데, 점프력은 어마어마해서 자기 몸체의 몇십배를 튀어오릅니다. 혹시 이 벌레가 뭔지 헷갈린다면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세요. 톡 하고 튀어오르면 톡토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것은 방역업체 불러서 문의해보면 알려주겠지요.

3. 방역으로 박멸 가능한가?

먼지다듬이와 마찬가지로 톡토기 퇴치 내지는 박멸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이 벌레 또한 먼지다듬이처럼 1달 동안 3회 정도의 방역을 받아야 하는데 완전 박멸은 안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두었던 비오킬로 꾸준히 관리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결국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4. 톡토기는 원래 화분을 좋아해.

이녀석은 화분을 좋아해서 화분에서 생기기도 하는데 오래된 시멘트나 벽면, 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종종 화분에서는 하얀색 톡토기가 많이 출몰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 집에서 만난 톡토기는 갈색으로 보입니다. 톡토기(springtail)이라는 벌레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고 국내에 50여 종이 출몰하고 있다고 하네요.

5. 가을 겨울 되면 사라지기도 해?

이 녀석들도 먼지다듬이처럼 날이 건조해지고 추워지면 사라지기도 한다는 희망적인 말을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겨울에 보일러를 안 틀릴 수도 없는 일이니.. 환경관리가 중요한 벌레입니다. 이 녀석들은 바퀴벌레보다 덩치도 작은데 만만치 않은 벌레라는 사실.

6. 퇴치하려면, 집안의 틈을 막을것!

진단 받았을 때 조언 몇가지를 들었는데 그 중 한가지가 집안에 있는 틈을 막는 것 입니다. 집 모서리 마감이 잘 안된 곳 있다면, 신발장이라든가 등등 마감이 부족한 곳은 틈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투명실리콘과 하얀색 실리콘을 구매하여 틈을 어느 정도 막았습니다.

7. 비오킬로 개체수 줄이기.

그리고 살충제를 벌레가 다니는 길목에 정기적으로 뿌려서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꾸준히 2주에 한번 정도 비오킬을 분사하여 개체수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방 모서리주위와 화장실에 많이 보여서 뿌렸는데 점처럼 보이는 벌레 사체들이 생겼더라구요. 확실히 벌레 퇴치에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오킬 자체가 냄새가 좋지도 않고 어찌되었든 살충제이기 때문에 집을 비울 때 뿌리시는 게 좋습니다.

8. 습도관리.

먼지다듬이도 그랬지만 습도관리가 이 벌레 또한 중요하다고 합니다. 꾸준히 살충제를 이용해서 개체수를 줄이면서 더는 증식하지 못하도록, 제습기 등을 활용해서 습도를 낮추거나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이용해 습도를 50% 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화분 속 벌레 톡톡이강 퇴치 방법에 대한 고찰

화분속 벌레 어떻게 퇴치할 것인가?

겨우내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다 보면 흙위나 수태속에 아주 작은 벌레가 뿌리 주변을 기어 다니기도 하고, 물을 주면 하얗게 뜨기도하며 톡톡 튀는 경우를 보는데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낫발이목 또는 좀붙이목

밝은 곳에서 보면 화분 뿌리 주위나 흙 위에 아주 작은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모습과 톡톡 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시력이 좋아도 밝은 곳에서만 보이는 이 벌레를 그동안 어떤 방법으로 퇴치를 해야 하나 ? 어떤

벌레인가 궁금했는데 화원에서 물어 보아도 대수롭지 않게화초 전용 스프레이를 권하곤 했다

이 벌레는 흙속이나 수태,바크 속을 드나들기 때문에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잘 알려진 담배꽁

초 우려낸 물과,개인 생각으로 식초,락스등,기타 방법을 통하여 효과를 알아 보았다.

화분에 물을 주고 화분 위 물에 떠있는 벌레를 흰 그릇에 담아봤다

알아 본 바로는 톡톡이강(낫발이목,톡톡이목,좀붙이목) 에 속하는 곤충이란다. 물 가에 있는 저

곤충은 톡톡 튀는 걸로보아 톡톡이 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짐작 된다(0.2mm~1mm)

이벌레는 어제 담배꽁초 우려낸 물로 물을 흠벅 주고 몇시간 후에 확인 해 본 결과 살아있었다

양쪽 그릇에 담고 락스 와 식초를 2:1 비율로 넣어 봤는데 그 속에서도 10여분 이상 살아있다가

죽었다.

이 수태는 제일 위 사진 호접란 화분에 진한 담배 우려낸 물을 주고 몇 시간 후 바크와수태를 꺼

내어 곤충(낫발이목 또는 좀붙이목)을 확인 해 본 결과 살충효과가 있다는 담배의 니코틴으로는

죽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됐다.

톡톡이 목보다는 좀 크고 더듬이가 있으며 튀지 않고 빠른 발로 도망 가는 모습이다

담배 한 개피,꽁초 3개 우려낸물

수태

바크

수태,바크,흙 속에서 사는 이 곤충들을 잡기 위하여 큰 화분은 모기약(살충스프레이)을 흙위에 뿌려 보

기도 했는데 일시적인 효과만 볼 수 있었다

그럼 식초와 락스는 사용해도 식물의 뿌리에 이상이 없을까?

엷게 타면 괜찬은데 곤충한테 피해를 못 주고 물과1;1정도는 뿌리가 손상됨을 알 수 있어 표토 부위만

식물의 줄기나 뿌리에 닿지 않게 뿌려주고 물을 거꾸로 여러번 행구어 준다.(신중히 사용)

그럼 미관상 좋치 않은 이 곤충은 식물에 어떤 피해를 주는걸까?

개인적으로는 피해는 발견 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 곤충은 습기찬 토양이나 부식토,수피아래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을 하는데 뿌리나 잎을 갉아 먹기 보다는 부식성의 유기질을 먹는것 같아 저는 해충으

로 생각 하지는 안는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

1. 화분위에 있는 장식용 돌이나 낙엽등을 깨끗히 치워 준다

2. 표토를 일부 걷어 내고 새 흙으로 갈아 준다.

3. 흙,수태,바크등 묵은 것을 새것으로 갈아 준다.

4. 화분위에 물을 몇번 버려 곤충이 흘러 나가게 여러번 번복 한다.

5. 락스등을 스프레이로 뿌리나 줄기에 닿지 않게 화분 표토 부위만 뿌려주고 일정

시간 후 물을 흠벅 준다.

6.흙이 건조 된 후 물을 주고 햇볕을 많이 쪼여 준다(표토는 마른상태가 좋음)).

7.살충제를 물주는 방법으로 사용 한다

ㅡ 봄 날 ㅡ

톡토기의 발생원인과 톡토기 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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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에 대한 개요와 특징, 발생원인과 퇴치법에 대하여

1. 톡토기에 대한 개요와 특징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쓰다 보면 1mm 정도의 집 벌레의 정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요즘 많습니다.

어느 분은 순간 이동을 하는 벌레라고 표현하시기도 하고 먼지다듬이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는데

잘 살펴보면 톡토기라는 벌레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위키백과의 톡토기 설명

톡토기는 영어로 Collembola라고 불리며 톡토기 목에 속한 절지동물입니다.

절지동물이니 마디가 있다는 말이겠죠?

전 세계에 8,500 여 종이 존재하고 우리나라엔 180여 종이 있다 하니 정말 대단하죠.

하나하나 이름과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너무 많아서 저도 다 구분하기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자주 보이는 톡토기들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동그란 알톡토기 사진

톡토기는 ​붉은색, 흰색, 노란색, 갈색, 검은색 등으로 다양하며

모양은 긴 원통이거나 구형이고 날개는 없습니다.

곤충과 같이 머리, 가슴, 배로 구분 가능하며 3쌍의 다리를 갖고 있습니다.

다리가 짧고 많은 편이며 머리가 작고 엉덩이가 크게 보입니다.

보통 1mm 정도 되는 톡토기들이 많은데 0.2~10mm 정도로 작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은 홑눈이며 혹은 퇴화하여 없는 종도 있고

복부 끝에 갈퀴 모양의 도약기가 붙어 있습니다.

이 기관은 톡토기가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보통은 기어다닙니다.

톡토기는 가장 오래된 곤충 화석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만큼 원시적인 곤충으로

배부 제1마디 아랫면에 보관이라는 관 모양의 돌기가 있고

점액을 가진 신장형 또는 끈 모양의 주머니가 가장자리로부터 드나들 수 있습니다.

갈퀴 모양의 도약기가 복부 끝에 붙어 있는데

톡토기가 뛰어 오르게 하는 발사대 구실을 하지만 보통은 기어서 이동합니다.

톡토기를 영어의 다른 이름으로 springtail이라고 하는데 용수철 꼬리라는 의미이죠.

또한 복부 아래 빨판 같은 점착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착관은 끈적끈적하고 잘 붙는 물질을 분비하며 수분을 흡수합니다.

새끼는 구형의 알에서 부화하며 성충과 아주 흡사하고

3~12번의 탈피를 통해 성숙하게 되는데 일생 동안 약 50번의 탈피를 한다고 합니다.

톡토기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서식하며

흙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토양이나 부엽토에 분포합니다.

눈 벼룩이라고 알려진 일부 톡토기들은 결빙 온도에서도 활동하며

눈의 표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눈밭위에서도 활동적인 톡토기들 모습

2. 톡토기의 생태와 생식

톡토기는 대표적인 토양동물로 땅속이나 진흙, 물 위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썩은 식물성 물질을 먹고 사는데 상해를 입은 작물이나 버섯을 먹는데

주로 썩은 낙엽이나 식물과 같은 유기물의 파편이나 버섯과 같은 균체의 파편을 먹고 삽니다.

길이가 2㎜로 작고 녹색을 띠고 있는 자주개자리 벼룩 Sminthurus viridis (황색 톡토기라고도 함)은

가장 보편적인 종 가운데 하나로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혹심한 피해를 주는 작물 해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톡토 기류는 로테논이나 말라티온을 살포하여 구제합니다.

동그란 알톡토기는 보기엔 귀여운 모습입니다만

십자화과 식물을 가해하는 종이니 보이시면 얼른 방제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분들이 물어보시는게 음식물 부스러기도 없는데

무슨 벌레길래 매일 몇 마리씩 발견되는지 궁금해합니다.

톡토기가 집안에 왜 나타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합니다.

톡토기는 외피 호흡을 하기 때문에 원래 습기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건조한 환경보다는 축축하고 그늘진 환경을 선호하며,

더 나은 환경으로 집단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때 성충들이 분비는 페로몬이 작용하며 ​톡토기는

등각류의 분해를 도와주는 유익한 생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집에 화분 같은게 있으면 발생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낙엽이나 썩은 나무 밑, 물위, 모래 등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서식하지만

집안의 타일 틈이나 변기하부와 세면대 하부에 하얗게 칠한 백시멘트

들뜬 틈 같은 ‘틈’에서도 많이 서식합니다.

쉽게 말하면 욕실에 보이기도 하고 화단에 보이기도 하고 집안의 벽이나 창틀에서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인지 창틀에서 많이 보인다고 문의를 하십니다.

최근에 물어보신 분은 온수매트 주변에서 보인다고 물어보셨는데

창문 밖에서 들어온 잡 벌레인 줄 알았다고 무슨 벌레인지 궁금해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톡토기의 생식은 수컷이 줄기 끝에 정포가 달린 기질에 약간의 정자를 발라놓으면,

암컷이 그 기질을 주워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부화에서 성숙하기까지 3~5주가 걸리며 성충이 되기까지 최대 50번의 탈피를 거치며

유충은 구형의 알에서 부화하고 성충과 같은 겉모습을 가지지만 생식기는 없다고 합니다.

4. 톡토기의 방제와 퇴치법

톡토기가 토양에 이로운 익충이지만 보기에 협오스럽고 원치 않는 분들은

톡토기가 생기지 않도록 톡토기가 좋아하는 습성을 알고 반대로 하거나 주의하면 되겠지요.

톡토기는 습기 있는 곳을 좋아하기에 집에 화분 같은 게 있으면 발생원인이 되니

화분을 치우시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타일 틈이나 변기하부와 세면대 하부에

하얗게 칠한 백시멘트 들뜬 틈 같은 ‘틈’에 많이 서식하므로

투명실리콘이나 하얀색 실리콘 등을 구입하여

신발장이나 마감이 부족한 곳이나 틈 종류를 전부 청소한 후 잘 막고

배수구는 가끔 끓는 물 부어주고 하면 모두 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하수구에서도 올라올 수도 있으니 트랩으로 막고 습도를 좋아하니

제습기를 사용하시거나 환기를 자주 해주시면 톡토기 퇴치와 방제에 도움이 됩니다.

습도를 낮추거나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이용해서 습도를 50% 미만으로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청소와 소독과 더불어 개체수를 줄이고 직접 분사하거나

다니는 길에 뿌려서 죽일 수 있는 살충제도 도움이 됩니다.

톡토기가 사실 사람에게는 피해 안주는데

화초를 해치기 때문에 번식을 많이 하면 비오킬을 추천합니다.

비오킬이 톡토기 제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벌레가 다니는 길목에 정기적으로 뿌려놓으면 개체수를 감소시킵니다. ​

비오킬은 벌레와 화초에 동시에 살충효과가 있고 톡토기 퇴치 시 자주 사용하는 살충제입니다.

익충이라고 하지만 많이 생기면 뿌리세요. 죽지 않으려고 다 도망갈겁니다.

그리고 어쨌든 살충제이기 때문에 집을 비우실 때 방 모서리나 화장실 등

많이 보이는 곳에 뿌려두시면 벌레 사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불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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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톡톡튀는 톡토기, 익충인듯 익충아닌 익충같은 너

안녕하세요,

가족을 위한 친환경 브랜드, 둠벅입니다.

오늘 알아볼 벌레는 바로

톡토기 입니다!

최근 들어 집 안에서 톡토기를 목격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지셨는데,

집에서 어떤 벌레가 나오든 너무 놀라고 무섭잖아요..!

(어제도 집에서 거미나와서 5분동안 거미랑 얼음땡한 관리자…)

자 그럼 톡토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톡토기는 대부분 더듬이가 도드라지고, 길쭉한 몸을 가진 0.5~3mm 크기의 벌레입니다.

그 중 알톡토기의 경우 동글동글한 몸을 갖고있답니다!

이렇게 톡토기는 종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갖고있어요!

주로 서늘하고 습한 부엽토나 이끼 등 식물에서 많이 보이는데요,

알톡토기를 제외한 톡토기들은 곰팡이, 세균, 다른 벌레의 시체 등을 먹고

고급 양분으로 분해하는 ‘익충’입니다.

반면에, 알톡토기는 식물에 해를 입히는 해충이라고 해요ㅠ.ㅠ

같은 톡토기 종류이지만 생김새 만큼이나 특성도 다양하죠.

또한, 톡토기들은 도약기를 이용해 점프할 수 있는데,

이런 형태에서 톡토기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해요!

익충이라지만 집 안까지 들어오면 어떻게 해결하죠?

알톡토기를 제외한 톡토기들이 좋은 일을 한다지만

화분에 있으면 익충, 집안으로 들어오면 그저 퇴치하고 싶은 벌레인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톡토기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침구류, 벽, 화장실 가리지 않고 발견되는데요,

어디든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살충제는 바로

둠벅 버그크리너!

천연 국화꽃에서 추출한 ‘피레트린’으로

벌레만 골라 신경교란을 일으켜 살충하니 얼마나 똑똑합니까~

또, 살충뿐만 아니라 살균, 탈취까지 한번에!

무향, 무취라 침구류나 벽지의 변색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집안 해충 퇴치에는 역시 둠벅 버그크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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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제방을.. 이상한 벌레한데 점령당했는데요.

처음에는 너무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잘몰랐는데 방닦다보니까

정말 조그만한 벌레가 있더라구요. 죽일려고 손톱으로 누르려고하니까.. (손톱보다 훨씬작아요)

톡톡튀는거예요!!! 이벌레가막.. 톡톡튀길래.. 벼룩인줄알고 벼룩약(스프레이형) 사서 대청소하면서 뿌렸는데..

그래도안없어져요. 침대시트, 이불 빨고, 매트리스도 약다뿌리고 책상빼고 가구 들어내서 다 닦고.. 약 다 뿌렸는데. 안없어져요

더 걱정인건.. 제 방에만 현재 나타나는데 다른방에도 옮길까봐 걱정이되요…

제가 찍은 사진은 조금 큰 벌레를 찍은거고 .. 제 방에 더 작은것들도 많이 기어다녀요..

정말 작은건 카메라에 찍히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큼 눈에 보이는 녀석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디카로 찍은건 한 1mm 정도 되는거같아요..

참고로 .. 이 벌레에게 물리거나 그런건 아직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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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 퇴치 박멸 가능할까? 모르면 손해 8가지! – Colorfu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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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톡톡튀는 톡토기, 익충인듯 익충아닌 익충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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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속 벌레 톡톡이강 퇴치 방법에 대한 고찰

화분속 벌레 어떻게 퇴치할 것인가? 겨우내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다 보면 흙위나 수태속에 아주 작은 벌레가 뿌리 주변을 기어 다니기도 하고, 물을 주면 하얗게 뜨기도하며 톡톡 튀는 경우를 보는데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낫발이목 또는 좀붙이목 밝은 곳에서 보면 화분 뿌리 주위나 흙 위에 아주 작은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모습과 톡톡 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시력이 좋아도 밝은 곳에서만 보이는 이 벌레를 그동안 어떤 방법으로 퇴치를 해야 하나 ? 어떤 벌레인가 궁금했는데 화원에서 물어 보아도 대수롭지 않게화초 전용 스프레이를 권하곤 했다 이 벌레는 흙속이나 수태,바크 속을 드나들기 때문에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잘 알려진 담배꽁 초 우려낸 물과,개인 생각으로 식초,락스등,기타 방법을 통하여 효과를 알아 보았다. 화분에 물을 주고 화분 위 물에 떠있는 벌레를 흰 그릇에 담아봤다 알아 본 바로는 톡톡이강(낫발이목,톡톡이목,좀붙이목) 에 속하는 곤충이란다. 물 가에 있는 저 곤충은 톡톡 튀는 걸로보아 톡톡이 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짐작 된다(0.2mm~1mm) 이벌레는 어제 담배꽁초 우려낸 물로 물을 흠벅 주고 몇시간 후에 확인 해 본 결과 살아있었다 양쪽 그릇에 담고 락스 와 식초를 2:1 비율로 넣어 봤는데 그 속에서도 10여분 이상 살아있다가 죽었다. 이 수태는 제일 위 사진 호접란 화분에 진한 담배 우려낸 물을 주고 몇 시간 후 바크와수태를 꺼 내어 곤충(낫발이목 또는 좀붙이목)을 확인 해 본 결과 살충효과가 있다는 담배의 니코틴으로는 죽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됐다. 톡톡이 목보다는 좀 크고 더듬이가 있으며 튀지 않고 빠른 발로 도망 가는 모습이다 담배 한 개피,꽁초 3개 우려낸물 수태 바크 수태,바크,흙 속에서 사는 이 곤충들을 잡기 위하여 큰 화분은 모기약(살충스프레이)을 흙위에 뿌려 보 기도 했는데 일시적인 효과만 볼 수 있었다 그럼 식초와 락스는 사용해도 식물의 뿌리에 이상이 없을까? 엷게 타면 괜찬은데 곤충한테 피해를 못 주고 물과1;1정도는 뿌리가 손상됨을 알 수 있어 표토 부위만 식물의 줄기나 뿌리에 닿지 않게 뿌려주고 물을 거꾸로 여러번 행구어 준다.(신중히 사용) 그럼 미관상 좋치 않은 이 곤충은 식물에 어떤 피해를 주는걸까? 개인적으로는 피해는 발견 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 곤충은 습기찬 토양이나 부식토,수피아래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을 하는데 뿌리나 잎을 갉아 먹기 보다는 부식성의 유기질을 먹는것 같아 저는 해충으 로 생각 하지는 안는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 1. 화분위에 있는 장식용 돌이나 낙엽등을 깨끗히 치워 준다 2. 표토를 일부 걷어 내고 새 흙으로 갈아 준다. 3. 흙,수태,바크등 묵은 것을 새것으로 갈아 준다. 4. 화분위에 물을 몇번 버려 곤충이 흘러 나가게 여러번 번복 한다. 5. 락스등을 스프레이로 뿌리나 줄기에 닿지 않게 화분 표토 부위만 뿌려주고 일정 시간 후 물을 흠벅 준다. 6.흙이 건조 된 후 물을 주고 햇볕을 많이 쪼여 준다(표토는 마른상태가 좋음)). 7.살충제를 물주는 방법으로 사용 한다 ㅡ 봄 날 ㅡ

톡토기의 발생원인과 톡토기 퇴치법

728×90 톡토기에 대한 개요와 특징, 발생원인과 퇴치법에 대하여 1. 톡토기에 대한 개요와 특징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쓰다 보면 1mm 정도의 집 벌레의 정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요즘 많습니다. 어느 분은 순간 이동을 하는 벌레라고 표현하시기도 하고 먼지다듬이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는데 잘 살펴보면 톡토기라는 벌레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위키백과의 톡토기 설명 톡토기는 영어로 Collembola라고 불리며 톡토기 목에 속한 절지동물입니다. 절지동물이니 마디가 있다는 말이겠죠? 전 세계에 8,500 여 종이 존재하고 우리나라엔 180여 종이 있다 하니 정말 대단하죠. 하나하나 이름과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너무 많아서 저도 다 구분하기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자주 보이는 톡토기들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동그란 알톡토기 사진 톡토기는 ​붉은색, 흰색, 노란색, 갈색, 검은색 등으로 다양하며 모양은 긴 원통이거나 구형이고 날개는 없습니다. 곤충과 같이 머리, 가슴, 배로 구분 가능하며 3쌍의 다리를 갖고 있습니다. 다리가 짧고 많은 편이며 머리가 작고 엉덩이가 크게 보입니다. 보통 1mm 정도 되는 톡토기들이 많은데 0.2~10mm 정도로 작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은 홑눈이며 혹은 퇴화하여 없는 종도 있고 복부 끝에 갈퀴 모양의 도약기가 붙어 있습니다. 이 기관은 톡토기가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보통은 기어다닙니다. 톡토기는 가장 오래된 곤충 화석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만큼 원시적인 곤충으로 배부 제1마디 아랫면에 보관이라는 관 모양의 돌기가 있고 점액을 가진 신장형 또는 끈 모양의 주머니가 가장자리로부터 드나들 수 있습니다. 갈퀴 모양의 도약기가 복부 끝에 붙어 있는데 톡토기가 뛰어 오르게 하는 발사대 구실을 하지만 보통은 기어서 이동합니다. 톡토기를 영어의 다른 이름으로 springtail이라고 하는데 용수철 꼬리라는 의미이죠. 또한 복부 아래 빨판 같은 점착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착관은 끈적끈적하고 잘 붙는 물질을 분비하며 수분을 흡수합니다. 새끼는 구형의 알에서 부화하며 성충과 아주 흡사하고 3~12번의 탈피를 통해 성숙하게 되는데 일생 동안 약 50번의 탈피를 한다고 합니다. 톡토기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서식하며 흙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토양이나 부엽토에 분포합니다. 눈 벼룩이라고 알려진 일부 톡토기들은 결빙 온도에서도 활동하며 눈의 표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눈밭위에서도 활동적인 톡토기들 모습 2. 톡토기의 생태와 생식 톡토기는 대표적인 토양동물로 땅속이나 진흙, 물 위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썩은 식물성 물질을 먹고 사는데 상해를 입은 작물이나 버섯을 먹는데 주로 썩은 낙엽이나 식물과 같은 유기물의 파편이나 버섯과 같은 균체의 파편을 먹고 삽니다. 길이가 2㎜로 작고 녹색을 띠고 있는 자주개자리 벼룩 Sminthurus viridis (황색 톡토기라고도 함)은 가장 보편적인 종 가운데 하나로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혹심한 피해를 주는 작물 해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톡토 기류는 로테논이나 말라티온을 살포하여 구제합니다. 동그란 알톡토기는 보기엔 귀여운 모습입니다만 십자화과 식물을 가해하는 종이니 보이시면 얼른 방제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분들이 물어보시는게 음식물 부스러기도 없는데 무슨 벌레길래 매일 몇 마리씩 발견되는지 궁금해합니다. 톡토기가 집안에 왜 나타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합니다. 톡토기는 외피 호흡을 하기 때문에 원래 습기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건조한 환경보다는 축축하고 그늘진 환경을 선호하며, 더 나은 환경으로 집단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때 성충들이 분비는 페로몬이 작용하며 ​톡토기는 등각류의 분해를 도와주는 유익한 생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집에 화분 같은게 있으면 발생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낙엽이나 썩은 나무 밑, 물위, 모래 등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서식하지만 집안의 타일 틈이나 변기하부와 세면대 하부에 하얗게 칠한 백시멘트 들뜬 틈 같은 ‘틈’에서도 많이 서식합니다. 쉽게 말하면 욕실에 보이기도 하고 화단에 보이기도 하고 집안의 벽이나 창틀에서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인지 창틀에서 많이 보인다고 문의를 하십니다. 최근에 물어보신 분은 온수매트 주변에서 보인다고 물어보셨는데 창문 밖에서 들어온 잡 벌레인 줄 알았다고 무슨 벌레인지 궁금해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톡토기의 생식은 수컷이 줄기 끝에 정포가 달린 기질에 약간의 정자를 발라놓으면, 암컷이 그 기질을 주워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부화에서 성숙하기까지 3~5주가 걸리며 성충이 되기까지 최대 50번의 탈피를 거치며 유충은 구형의 알에서 부화하고 성충과 같은 겉모습을 가지지만 생식기는 없다고 합니다. 4. 톡토기의 방제와 퇴치법 톡토기가 토양에 이로운 익충이지만 보기에 협오스럽고 원치 않는 분들은 톡토기가 생기지 않도록 톡토기가 좋아하는 습성을 알고 반대로 하거나 주의하면 되겠지요. 톡토기는 습기 있는 곳을 좋아하기에 집에 화분 같은 게 있으면 발생원인이 되니 화분을 치우시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타일 틈이나 변기하부와 세면대 하부에 하얗게 칠한 백시멘트 들뜬 틈 같은 ‘틈’에 많이 서식하므로 투명실리콘이나 하얀색 실리콘 등을 구입하여 신발장이나 마감이 부족한 곳이나 틈 종류를 전부 청소한 후 잘 막고 배수구는 가끔 끓는 물 부어주고 하면 모두 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리고 하수구에서도 올라올 수도 있으니 트랩으로 막고 습도를 좋아하니 제습기를 사용하시거나 환기를 자주 해주시면 톡토기 퇴치와 방제에 도움이 됩니다. 습도를 낮추거나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이용해서 습도를 50% 미만으로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 청소와 소독과 더불어 개체수를 줄이고 직접 분사하거나 다니는 길에 뿌려서 죽일 수 있는 살충제도 도움이 됩니다. 톡토기가 사실 사람에게는 피해 안주는데 화초를 해치기 때문에 번식을 많이 하면 비오킬을 추천합니다. 비오킬이 톡토기 제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벌레가 다니는 길목에 정기적으로 뿌려놓으면 개체수를 감소시킵니다. ​ 비오킬은 벌레와 화초에 동시에 살충효과가 있고 톡토기 퇴치 시 자주 사용하는 살충제입니다. 익충이라고 하지만 많이 생기면 뿌리세요. 죽지 않으려고 다 도망갈겁니다. 그리고 어쨌든 살충제이기 때문에 집을 비우실 때 방 모서리나 화장실 등 많이 보이는 곳에 뿌려두시면 벌레 사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불받을 수 있음 ​ ​ 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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