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약 후기 | 탈모약, 언제까지 먹는 게 가장 좋을까? (Feat. 탈모약 내성, 1년 중단후기) 최근 답변 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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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모약을 일찍 먹으면 좋은 이유
2. 탈모약은 몇살까지 먹어야할까?
3. 중간에 복용을 쉬는 게 좋을까?
4.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
오늘은 위의 주제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아- 그렇구나\”
가볍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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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아보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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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탈모약 복용 후기 (4년차) / 탈모약 처방전 성지 각종 정보 …

탈모약을 먹게 된 계기 , 탈모약에 대한 정보, 부작용 ,. 복용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아, 술 담배를 하면서 탈모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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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복용후기-지난 2년째 먹고나서 실제로 느끼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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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중단 1개월 후기 – 대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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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후기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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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탈모약 복용후기(3개월차) –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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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즈 비대면 진료 탈모약 처방에 무료배송까지 내 돈 솔직 후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고민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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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언제까지 먹는 게 가장 좋을까?  (feat. 탈모약 내성, 1년 중단후기)
탈모약, 언제까지 먹는 게 가장 좋을까? (feat. 탈모약 내성, 1년 중단후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탈모 약 후기

  • Author: 용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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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JPip5KWuWQ

남자 탈모약 복용 후기 (4년차) / 탈모약 처방전 성지 각종 정보 공유

탈모약 복용 4년차 후기 (ft. 야! 너두! 탈모될 수 있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4년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탈모약을 먹게 된 계기 , 탈모약에 대한 정보, 부작용 ,

복용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 술 담배를 하면서 탈모약 먹어도 되는지 여쭤보시는 분들 있는데

술 담배가 물론 탈모에 좋지는 않지만 탈모약 복용과 술 담배는 크게 관계 없어요.

탈모약 복용후기-지난 2년째 먹고나서 실제로 느끼는 후기입니다

탈모약 복용한 지 2년째입니다. 정확하게는 1년 반 못 되는 것 같네요.

집안이 머리카락이 없는 편입니다.외가쪽은 머리털이 수북한데 친가 쪽이 없는 편이죠.

그래도 어찌어찌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게 나름 폼 잡고 찍은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그 뒤 비오틴도 먹고 검은콩, 검은깨, 하수오 열심히 먹었지만 별 득은 없더군요.

처음 탈모약을 먹게 된 계기

병원 가서 처방 받고 먹기에는 경제적 부담도 되고 심적 부담도 돼서, 다들 아시는 해외직구로 처음 카피약을 먹었습니다. 딱 1년 먹고 나니 더 이상 직구는 품질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종로 5가로 진출해서 국산 카피약 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국산이라서 안심도 됩니다.다행히 약 갈아타는 부작용(쉐이딩)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탈모약의 부작용으로 뽑는 브레인 포그. 무기력증. 피로감은 늘 있는 것 같네요. 탈모약 먹는 동안에는 좋은 음식 골라 드시기 바랍니다.

탈모약 실제 복용 후기

탈모약은 솔직히 머리카락이 수북히 나는 효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더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간혹 머리카락이 좀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정말 어쩌다 한번 들을 때가 있기는 합니다. 그냥 듣기좋으라고 하는 말이겠죠.

현재 머리카락 현황을 고백합니다. 여전히 정수리는 휑합니다.

그런데 탈모약 먹기전에 머리카락을 보면 이보다 훨씬 더 빈틈이 많았어요. 그나마 지금은 정수리 부분만 휑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탈모인들이 탈모약을 늦게 먹기 시작한것을 후회한다고 하죠. 저 역시 조금 그런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약을 먹으면서 분명히 몸에 무리가 온다는 느낌은 받고 있어서 너무 젊을 때부터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성욕저하 부작용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크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허황된 탈모 보조제에 목숨 걸지 마시라

탈모인들을 꼬드기는 수많은 건강보조식품과 샴푸들이 난무하는 혼돈의 세상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그런 보조식품과 샴푸로 머리카락이 되살아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오래전 종편 케이블방송에서 머리카락이 난다는 한약재.보조식품들이 많이 방송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경동시장 가보면 이러한 약재로 만든 득모 식품들이 즐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방송들이 다 엉터리였다는게 밝혀지고 있어요. 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입니다.

집안에 유전적으로 탈모인이 있고 현재 탈모가 의심된다면 고민하지 말고 탈모약을 드세요.

단 의사 처방을 받고 제대로 된 탈모약을 드세요. 예전과 달리 탈모 카피약이 수십 종이라서 경제적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가격 부담되면 싼거 골라 드시면 되요.어차피 카피약이라서 성분.효능 비슷합니다.

국산 카피약의 경우 1년 약값이 12만 원~15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굳이 품질에 대한 보장도 없는 해외직구에 목 매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탈모약으로도 안되면 머리카락 이식하면 되고, 그것도 안되면 가발 쓰면 됩니다.

탈모는 절대 질환이 아닙니다. 단지 불편할 따름입니다.

기죽지 마시고 득모에 목숨 걸지 마세요.

길고 긴 인생 살다보면 머리카락보다 중한게 얼마나 많은데요.

탈모약 중단 1개월 후기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모발이식을 하려고 했었는데, 문득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책을 한권 읽었는데,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는 문구였습니다. 남에게 구박을 받더라도 자신이 자기자신을 사랑해줘야지 누가 사랑해줘야한다는 문구였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읽고 넘어가는거였는데 이 문구가 갑자기 꽂혀서 집중적으로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사랑해서 남에게도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모든 원인이 탈모가 있어서 내가 나자신도 사랑못받는 자기 비판적인 존재가 되었구나 라는 자아비판적인 소모로 제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점점 더 넓어지는 이마를 감추려고 애쓰며 당당하지 못한 제 모습을 발견했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모발이식을 해야겠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모빈치의원을 선택해서 상담 신청을 했고 수술까지 결정했습니다. 수술하기직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제 얼굴형태와 비율에 맞게 디자인을 그려 추천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서 황금비율로 헤어라인 디자인했습니다. 재 혼자만의 선택만이 아닌 종합적이가 다각도의 측면에서 제가 원하는 의견, 수술실 스텝분들 의견도 확인하고 인간이 보는 눈과 실제로 다를 수 있다면서 여러개의 사진 촬영 후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며 디자인을 수정해주실때 수술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긴장도 많이 풀렸었습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 안하는 성격인데 생각보다 수술당일에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바로 전날 수술에 대한 통증, 긴 수술시간에 대한 걱정에 잠을 한숨도 못자고 갔는데 마취주사는 아주 잠시 따끔한 정도로 눈썹부위와 뒷쪽 머리쪽에 맞았는데 별로 덜 아팠어요. 저 같은 경우엔 콤플렉스인 넓은 이마를 가리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였는데 원장님께서 최대한 헤어라인을 자연스럽게 내려서 커버할 수 있도록 윗머리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과 아래쪽 이마라인부분을 나눠서 밀도를 조절하여 꼼꼼하게 모발이식을 작업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수술 하는 도중 넷플릭스를 보면서 마음 편하게 생각되니 느긋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수술실에 있는 모든 분들이 더욱 환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낙 넓은 이마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칠텐데도 끝까지 수술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 해주시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원장님, 스텝님분들 모두 감사하고 프로페셔널하다 느꼈었습니다.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수술 후 지금까지 이식, 채취부위에 특별한 통증이나 문제도 없습니다. 수술실에 창문도 있어 답답하지도 않았고 공간적으로 확트여서 좋았습니다. 이제 관리단계만 남았는데 지금 수술 후 주의사항을 지키며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된 부분이 생착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고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배운 약의 복용 사용법 잘 지키면서 풍성한 머리카락을 갖고 싶습니다. 앞으로 결과물이 나올 1년 동안 많은 후기들로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프로페시아 후기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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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복용 후기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 글은 어떨까?

1. 프로페시아 후기

출처 :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wr_id=209518

안녕하세요

우선 전 직업이 헤어디자이너 이며

탈모 고민으로

이것저것 노력을 했던 사람입니다.

우선 탈모 개선하고 싶으신 분들 필독!

담배 , 술 , 매운 음식 , 인스턴트 , 부엉이짓

무조건 끊으세요 무조건

정말 절실하고 힘드시다면 과감히 버릴 수 있습니다.

본인 의지에 달렸어요.

참고로 전 담배, 술 , 매운거 , 다 끊고 나서

약복용 하면서 +@ 효과 봤습니다.진심입니다.

매일 아침8시 같은시각!!!

출근전 하루도 빠지지않고 복용했음!

복용 1달 차

-이때까진 바람때메 이마가 까지며 머리가 많이 가늘었음

스프레이 꼭 뿌리고다녔음.

-머리카락 한가닥 살짝만 땡겨도 두피가 아팠음.

-턱수염 , 가슴털 포함해서 몸에 털이 많았음

복용 3~4개월 차

-모발이 조금 두꺼워짐 (복용전에는 정말 실보다 얇았음)

복용 8개월 차

-모발이 더 두꺼워지고

정수리에 숱도 많아지고 볼륨감도 생겼음

복용 1년차

-바람이 불어도 머리가 튼튼해짐

(그전에는 바람이 진짜 살짝만 불어도 다 이마 까져서

스프레이 항상 뿌리고다녔음)

복용 1년 4개월 차

– 머리 1-2일 정도 안깜으면 기름으로 떡짐

(그전엔 떡지지도 않앗음 떡지는게 좋은효과인듯

그만큼 두피에서 피지분비가 원활하게 된다는 의미)

-턱수염 , 가슴털 , 다리털 굵기가 가늘어지고

자라는속도가 늦어짐

손가락쪽에도 털이 자랏는데 이제 안자람

총평 : 정말 눈에 띌 정도로 좋아짐

단, 머리숱이 이전에 비해 많아지긴 했지만

크게 차이나진 않는거 같음…

모발이 굵어져서 많아보이는거 같음.

결론은 어쨋든 풍성해지고 외모에 다시 자신감이 생김.

M자부분 이랑 이마라인 까진부분도

잔머리로 조금 매꿔짐 (미세하지만 확실함)

부작용 :

발기부전? 그딴거 없음

연속으로 2번 할때도 많고

새벽4-5시만 되면 발기가 벌떡되서 일찍일어나짐

오히려 좋아짐( 이부분은 술담배 끊은이유가 더 큰듯)

근데,

성격이 조금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엇음.

미용실에 여자직원이 많아서 그런진 몰라도

어쨋든 복용하고 성격이 여자같다고 많이 들음

—————————————————

자 여러분,

유전형 탈모는 인체 내의 호르몬이 원인잊만

두피관리에 소홀해 지시면 안됩니다.

인체의 원리를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탈모인들의 두피 = 사막

정상인들의 두피 = 진흙밭

이라고 생각하시고

매운음식 , 술 드시면 사막이 더 매말라버립니다.

왜? 열이 발생하니까..

그리고 두피에 땀나면 무조건 안좋은겁니다.

(적어도 탈모인들한테는)

식습관 , 생활습관 부터 바꾸세요

특히 식습관 바꾸세요 꼭!!!!!!!

모발의 9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모발억제 를 막을 뿐,

모낭을 만드는 약이 아닙니다.

이해하셧죠?

결론 :

모낭은 없어지면 다시 생기지 않아요.

모낭은 영양분은 흡수하여 생기는

머리카락의 씨앗입니다.

근데 술 담배 매운음식을 먹게되면

영양분을 흡수하는 혈관들이 수축되고 막힙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닐하우스에 키우는 과일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올바른 식습관으로 모낭에 영양분을 주고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모낭이 공격받지 않게

보호해준다면

모낭이 자라는 최상의 조건 아닐까요?

이상^^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개인차 체질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음)

2. 프로페시아 후기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opecia&no=284303

프로페시아는 , 2002년에 프로스카 쪼개먹는걸로 시작했었다. 심지어 군대갔을때도 몰래몰래 쪼개먹었다.

그러다가 아니 시팔 왜 먹어도 머리가 나지 않는거야 하면서 한 3년 중단했었다.(2000년대 후반)

난 그때 몰랐다. 프로페시아는 털리는걸 방지해주는게 주목적이라는걸..

그결과 나는 이니에스타가 되어가고 있었고, 존나 슬펐다.

다시 복용을 시작하고 2012년경 여자랑 자는데, 쥬지가 힘이 약해지는게 느껴졌다. 난 이제는 그것이 왔구나 느껴져서, 고자되기vs대머리되기에서 대머리되기를 선택했다.

난 그때 몰랐다. 비아그라 먹으면 된다는걸…

(둘다 잡을수있음)

그결과 난 모자없이 나갈수 없는 MLB맨이 되고있었고, 그때 사귄 결혼전제년이랑도 헤어졌다.

그리고 2017년부터 다시 프페복용중이다.

(평생 복용할예정)

조언

1. 탈모약 효과없다고 복용중단하지마라. 나중에 씹털리고 나면 아 현상유지가 효과였구나 함

2. 자지 안서는거 걱정하지마라. 탈모약 복용하고도, 요샌 꼬치서는 약 잘 나와서 괜춘. 꼬치 암만 잘 서도 니 머리 날라가면, (니가 제이슨 스테덤이 아니라면) 자위하는데밖에 못씀. 자존감도 존나 날아가고.

참고로 부작용이라는게 난 있다고 본다.

(여유증은 원래 약먹기 전부터 있어서16년도에 수술함)

3. 약 존나 처먹어도 현상유지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나도 수북충 되고 싶다 하면 수술밖에 없다.

나도 17년에 6500모 21년에 3000모 이식받았다.

(대가리에 중고세단 올라가있음)

우리 탈붕이들도 머리 잘 유지하도록해.

절대 약 끊지말고

머리털 날라가면 그 날라간 만큼 더 심어야한다.

뒷머리 모낭 아깝잖니

요번에 모발이식 받으러 가서, 의사랑 이야기하는데 의사가 나의 해박한 상식에 매우 놀람. (대다모20년짬)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이야기해줄게

3. 프로페시아 복용 후기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opecia&no=17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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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두개가 약먹기전 밑에두개가 약먹은후 입니다 원래 태어날때부터 이마는 태평양처럼 미친듯이 넓었구요 .. 3 년전 26 살때 엠자보이는거같아서 바로 약 복용 시작했습니다 근데 m 자탈모는 현상유지만 시켜도 성공이라길래 그냥저냥 만족중입니다 .. 성기능문제는 발기안되거나 그런건없는데 성욕은 전보단 줄어든거 같아요 그냥 기분탓인듯 밑에는 머리 덮었을때사진인데 앞머리 덮으면 아무도 탈모인지모름ㅋㅋ …

아무튼

오늘은 프로페시아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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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후기 프로페시아 부작용(+마이페시아) 12년동안 복용 후기와 장점 단점 및 탈모 치료 후기 | 마이 페시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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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10년 복용 후기 및 부작용

탈모약 10년 복용 후기 및 부작용

우선 우리 가족은 아버지 세대 즉, 아버지, 삼촌, 당숙 등 아버지 세대 일가친척 남자 모두가 탈모를 겪고 있는 유전성 탈모 가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확률상 탈모가 될 가능성이 크기에 20대부터 탈모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 10년간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탈모로 걱정하고 있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탈모약 종류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1mg)

프로페시아

보통 탈모약 순위로 따지면 프로페시아가 가장 유명합니다. 프로페시아는 미국의 머크제약 회사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먹는 남성 탈모 치료제로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탈모 치료제입니다.

성분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로 잘 알려진 것처럼 남성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사용되는 성분이 었으나 개발 과정에서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남성 탈모 환자들의 모발을 자라 게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면서 탈모약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초창기 프로페시아 가격이 비쌀 때 프로페시아를 대신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을 복용하기도 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탈모 치료원리는 체내의 5α리덕타제효소(2형)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만나게 되면 남성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HT)로 변하게 되어 탈모를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프로페시아의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5α리덕타제효소 생성을 억제해 체내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농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 탈모를 예방하게 됩니다.

프로페시아는 테스토스테론과 상호작용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여성이 복용해도 효과는 없으며 임신 중 태아에게 기형을 일으킬 확률이 있어 여성 복용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FDA 승인을 받기위해서 시행한 임상시험에서 실험군의 83%에서 탈모 예방 효과가 있었고 66%에서는 모발이 새로 자라나는 치료 효과도 증명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FDA 승인은 전 세계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신약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보다트 (두타스테리드 0.5mg)

아보다트

아보다트의 두타스테리드 성분 역시 남성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성분으로 프로페시아의 피나스테리드의 탈모 치료 원리와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5α리덕타제효소(2형) 뿐만 아니라 5α리덕타제효소(1형)까지 차단해서 프로페시아보다 좀 더 강력하게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탈모약 효능 효과

탈모약의 효능은 앞서 이야기한 것 같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남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탈모약을 복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전에 약을 복용함으로써 탈모의 진행을 미리 예방하고 또한 진행을 막으면서 탈모 증상을 완화시키는 목적이 가장 큽니다.

아직 현재까지는 이미 많이 진행된 탈모를 완전히 되돌리는 치료법은 없기 때문에 늦기 전에 미리 약을 복용함으로써 모발이식 등 수술적 요법 필요 없이 오래도록 현상태를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처방전은 어디서 받아야 하나?

탈모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구매는 우선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야 합니다. 처방전은 일반적으로 피부과에 가서 처방전만 받으면 되고 근처에 피부과가 없다고 하면 일반 내과나 비뇨기과에서도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처음 피부과에 가서 탈모약 처방전 받으러 왔다고 하면 부끄러울 수 있는데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처방전 받으러 가는 거 자체가 귀찮아지게 됩니다.

탈모약은 일일 1회 복용을 하게 되고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처방전 기간은 최대 3개월치로 한번 처방전 받을 때 3개월 분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서울의 피부과 기준 처방전 가격은 2만 원선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 병원별 가격은 상이해서 1개월분을 2만 원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어차피 복용하면 쭉 먹어야 해서 가까운 가장 저렴한 곳을 한 곳 뚫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해외에서 탈모약 직구를 통해서 제네릭 일명 카피약을 들여와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탈모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꼭 국내에서 처방전을 받아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추가 -> 일반 동내 내과에 가셔서 프로페시아 처방전 받으러 왔다고 하면 1만원에도 처방전을 써주는 곳도 있습니다. 피부과 찾아가셔서 비싼 돈 내지 마시고 동네 일반 내과의원에서 처방전 받으시면 저렴하게 프로페시아 구매가 가능합니다.

추가로 프로페시아는 정품보다 카피약이 저렴하므로 카피약으로 처방 받되 근처 약국에서 취급을 안 할 경우 좀 더 큰 곳에 가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희 동네 약사님은 비치가 안되어 있어도 하루 이틀 시간을 두고 구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메리나’를 이용합니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가격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최초 개발된 약으로써 가장 인지도 높은 정품 약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제일 비싼 편으로 탈모약 프로페시아 가격은 1개월분 5만 원 대, 아보다트 가격은 1개월분 3만 원대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처방전 값까지 3개월치를 구매하면 프로페시아 기준 20만 원 가까이 되고 아보다트는 10만 원 초반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메리나정

현재는 탈모약 특허기간이 종료되어 많은 카피약(제네릭)이 출시가 되어 가격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메리나 정이이라는 약으로 복용을 했습니다.

메리나정으로 구매하면 아보다트 구매 가격과 비슷하게 됩니다. 어차피 성분과 용량은 동일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먹어야 하는 탈모약은 가격이 저렴한 게 가장 좋습니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부작용

탈모약을 복용하기 전 또는 오래 복용하면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부작용 문제입니다.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가장 많이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간수치 증가로 인한 피로도, 브레인 포그 문제들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모두 동일한 부작용들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다행인 것은 부작용이 나타는 비율이 1%대로 낮다는 점입니다. 연구 결과로 보면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부작용이 나타는 비율이 낮아 부작용 걱정으로 탈모 치료제를 안 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해도 6개월 이상 복용하면 부작용들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장기 복용에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만약 부작용이 심하다고 하면 투약을 중단하면 곧바로 정상 회복이 되기 때문에 당장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 호르몬 억제로 인한 성욕감퇴가 걱정되시면 운동을 병행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확실히 몸에 활력이 돌면서 부작용이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남성 호르몬 영양제 아르기닌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먹는 것은 나우푸드 L-아르기닌 제품으로 해외직구로 구매 가능합니다.

탈모약 복용 시 주의할 점

탈모약 복용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임신을 앞두고 있거나 임신한 아내가 있는 경우입니다. 남성 호르몬과 작용하는 성분 때문에 임신 준비 중 아내에게 약 성분이 들어가게 되면 기영아 출산의 확률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 복용시 주의점에도 여성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항상 약 보관에 신경 써야 하며 임신 계획이 있다면 2~3개월 전 미리 복용을 중단하고 아이를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사 선생님께 직접 문의한 결과 임상시험상에서는 약을 복용하는 중에 임신을 해도 태아에 영향이 없다고는 하나 만일을 대비해 미리 약 복용을 중단하고 아이를 가지는 것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탈모약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탈모약 복용을 많이 고민하고 시작하실 텐데요. 탈모약은 말씀드린 것처럼 머리가 빠지는걸을 완전히 막는 게 아닌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 탈모 증상을 늦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10년 동안 탈모약을 먹으면서 모발 상태를 잘 유지하다가 탈모약 복용을 멈춘다면 그동안 붙잡고 있던 머리카락들이 급격하게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약 시작은 꾸준히 드실 생각으로 시작하셔야 효과를 오래도록 볼 수 있습니다.

복용은 매일 1알씩 먹게 되어 있지만 복용기간이 길어지면 이틀에 하나씩으로 복용량을 조절하기도 하면서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중간에 한 번씩 복용량을 이틀에 한 번씩 줄이면서 간에 부담을 줄이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탈모약이 간에 부담이 주는 건 사실이라 주기적으로 간수치 검사를 한 번씩 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처방전을 받을 때마다 물어보는 게 간수치는 정상이냐고 물을 정도로 간에 영향을 주는 약이므로 주기적 건강검진을 추천드립니다.

탈모약 메리나 아보다트 10년 복용 후기

저는 20대부터 약 10년간 탈모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프로페시아 계열 메리나정이라는 약으로 시작해서 몇 년 전에는 아보다트로 옮겨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갈아탄 이유는 아보다트가 M자 탈모뿐만 아니라 정리 탈모도 같이 커버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약을 복용하면서 성욕감퇴와 사정량 감소 부분은 확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욕구가 감퇴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긴 해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인 것은 발기부전이나 간수치 등에는 지금까지 문제는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탈모 치료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머리카락이 눈의 띌 정도로 많이 빠졌지만 약을 복용하면서부터는 확실히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줄었습니다. 저의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M자를 그리고 있는데 약을 먹는 동안 M자 탈모가 확실히 진행이 거의 안되고 있고 정수리 쪽도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탈모치료제는 보통 50세까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 역시 탈모 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는 이유는 50대가 될 때까지 최대한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50대가 되면 나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탈모를 받아들이거나 가발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할 생각입니다.

한 가지 기대하는 것은 그 사이에 더 좋은 탈모치료제가 개발되어 죽을 때까지 풍성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많은 분들도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모약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비교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을 오래 먹다가 아보다트로 바꿔서 복용하고 초반에는 머리카락이 좀 더 빠지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약을 바꾸고 처음에는 아보다트는 나하고 안 맞나 보다 생각했지만 지속해서 꾸준히 먹으니 머리가 빠지는 건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제경 험상 사정량 감소는 아보다트 쪽이 더 확실히 줄어든 기분입니다. 저는 M자 탈모가 더 스트레스기 때문에 당분간은 아보다트 복용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썰즈 비대면진료 탈모약 처방 솔직후기

썰즈 비대면 진료 탈모약 처방에 무료배송까지 내 돈 솔직 후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고민하지 말고 프로페시아 또는 아보다트 복용을 적극 추천한다. 쓸데없이 샴푸니 레이저기기니 한약이니 이상한데 돈 쓰지 말고 이 두 가지 복용약과 미녹시딜로 관리하는 것이 탈모치료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단언할 수 있다.

20대 후반부터 머리숱이 조금씩 줄고 M자 탈모가 오는 것 같아 프로페시아로 관리하다가 나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아보다트로 복용약을 바꾸고 나서는 확실히 이전보다 효과가 좋아짐을 느낀다. 덕분에 벌써 약 4년? 정도 오리지날 아보다트를 복용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다가 뜨게 된 광고가 눈길을 끈다.

썰즈

탈모약 한 달치가 12,000원에 6개월 진료비가 5,000원?!! 거기다 무료배송까지?!!

천만 탈모인 중에 한 사람으로서 이 문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광고를 클릭했을 정도로 나에게 꼭 필요한 광고였다.

저렴한 가격에 처방전을 받고 저렴한 가격에 탈모약을 구입할 수 있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처럼 지방에 사는 입장에서는 탈모약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도 번거로울뿐더러 단순 탈모약 처방을 위한 진료비만 18,000원이 들어간다. 게다가 3달치 아보다트 약값만 80,870원이다. 어떻게 아냐고? 4년 넘도록 계속 다니던 병원을 3개월마다 다니고 있으니까 아는 거다.

못 믿겠다면 내가 직접 아보다트 처방을 받았던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도 좋다.

2020.06.07 – [솔직 후기/무엇이든] –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처방과 가격 후기

이렇게 비대면으로 탈모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썰즈뿐만 아니라 나만의 닥터 등 다양한 플랫폼들이 이미 만들어진 상태였다. 솔직히 이런 플랫폼이 있지만 과연 탈모와 관련해 제대로 진료를 받고 처방받은 약이 우리 집 앞에 택배로 도착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도전정신을 불태워 직접 썰즈를 이용해 진료와 약 처방을 받아본 후기를 남겨본다.

어차피 광고 없이 내 돈 주고 직접 이용하는 것이니 오해는 없기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의사 선생님 만나 비대면 전화진료에 만족스러웠으며 약도 택배로 3일 만에 잘 도착했다. 저렴하게 탈모약을 구입하기 힘든 조건의 분들이라면 진짜 좋은 선택이다. 자세한 이야기와 이용방법은 아래에서 계속 이어나간다.

썰즈 비대면진료 방법

일단 썰즈 앱을 다운로드한다. 앱이 굉장히 심플하게 제작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다. 일단 메인 화면 하단에 ‘비대면 진료’를 선택한 후 ‘탈모치료’를 선택하자.

그럼 새로운 창이 뜨는데 여기서 ‘비대면 진료 신청’을 선택한다. 세 번째 화면에서는 탈모치료제를 선택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해준다.( 아마도 이 화면 이전에 메뉴 버튼을 눌러 카카오톡 회원가입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진료 예약하기

개인정보 입력 다음에는 간단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나처럼 이전부터 탈모약을 처방받고 있는 분들이라면 ‘동일 약을 처방 받은 적이 있습니까?’ 칸에 ‘예’라고 입력해주면 된다. 다른 설문도 본인에 맞게 체크한 다음 희망 진료일을 선택한다.

나의 경우 7월 25일 오후 4시가 넘어서 신청을 해서인지 진료가능 시간이 ‘오후(16시~19시)만 선택할 수 있었다. 다음을 누르고 진료일과 시간을 확인한 다음 약관에 동의해준다. 동의하고 진료 예약하기를 선택하면 이제 끝이다.

예약내역 확인

썰즈(sir’s) 앱 진료 내역 화면에서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뿐더러 카카오톡을 통해 바로바로 알림이 오게 된다. 오후 4시 31분에 신청한 비대면 진료신청이 4시 34분에 원격진료 예약이 확정되었다. 병원은 내가 별도로 지정할 수는 없다. 이런 곳에 병원 이름을 올리면 안 되는 것 같아 모자이크 처리하긴 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전용 홈페이지도 있는 일반 병원처럼 보였다.

처음 접수할 때 오후 7시까지 되어있길래 오래 기다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정말 빠르다는 생각. 이제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전화만 걸려 오면 된다.

오후 4시 48분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통화가 끊어지면 진료가 취소된다고 했던 것 같아 바로 받았는데 내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친절하고 상냥하신 남자 의사 선생님으로 당첨되었다. 현재 내 탈모 상태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고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먹은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를 꼼꼼히 물어봐 주셨다.

프로페시아를 시작으로 지금은 아보다트를 먹고 있다고 하니 그럼 기존에 먹고 있는 아보다트를 처방해주겠다고 한다. 이때 잠시만을 외치고 선생님에게 이제는 오리지널 아보다트보다 돈이 덜 들어가는 카피약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아 그러시냐면서 ‘두타윈’을 처방해주셨다. 내가 생각했던 아보다트 카피약은 현대제약의 ‘다모다트’였기 때문에 이 약으로 처방해줄 수 없냐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썰즈에서는 아보다트 카피약은 ‘두타윈’만 처방을 해준다고 한다. ‘

아마도 썰즈와 두타윈이 업무협약을 해 놓은 듯. 어쩔 수 없이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아보다트 카피약인 ‘두타윈’을 6개월치 처방받았다. 전화 통화가 끝나고 이제 결제만 남은 상태. 다시 썰즈 앱으로 돌아와 진료내역에서 결제를 이어나가면 된다.

썰즈 신용카드 결제

진료비 5,000원에 6개월치 약값이 90,000원이다. 총 95,000원.

3달치 약값만 8만원 이었던것에 비하면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지금까지 결제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나는 간단하게 삼성페이를 이용해 결제를 완료했다.

썰즈 결제 완료

진료가 완료되었다는 카톡이 수신되고 다음날 의약품이 배송되었다는 알림톡까지 전달받는다. 좀 의아했던 것은 썰즈 앱의 진료내역 화면에 있는 ‘배송정보 확인’과 ‘처방전’ UI가 먹통이라는 점. 아무리 눌러도 배송정보와 처방전을 확인할 수 없었다. 어쨌든 약은 3일 뒤에 잘 도착했다.

썰즈 앱 이용 간단 정리

7월 25일

오후 4시 16분 회원가입

오후 4시 31분 진료예약신청

오후 4시 34분 원격진료예약 확정

오후 4시 35분 진료예약 10분 전 알림톡

오후 4시 48분 의사 선생님 휴대전화 비대면 진료

오후 4시 52분 비대면 진료 종료

오후 4시 53분 결제 완료

7월 26일

오전 9시 17분 CJ 대한통운 송장번호 등록

7월 28일

오후 3시 45분 택배 배송 완료

이용자마다 지정되는 병원과 의사 선생님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이용해본 썰즈의 의사 선생님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회원가입부터 비대면 진료 접수에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처리되었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저렴하다’ 이거 정말 중요하다. 아래는 나의 탈모약 처방 비용 비교표이다.

기존 병원(3개월) 썰즈(6개월) 처방전 18,000 5,000 아보다트 / 두타윈 80,870 90,000 6개월치 처방전+약값 36,000 + 161,740

=197,740 90,000 개당 환산 개당 898원 개당 500원

헐 6개월치로 계산을 해보니 무려 10만 원이나 차이가 난다. 오리지널 아보다트가 아닌 카피약으로 갈아타서 그럴 수 있지만 어쨌든 나는 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물론 이 계산은 내가 사는 지방의 병원 처방과 약국 기준임을 잊지 말 것. 오랫동안 탈모약을 병원에서 처방받아먹고 있었던 1인으로서 왜 빨리 비대면 서비스로 갈아타지 않았을까 솔직히 후회가 많이 된다. 지금부터라도 동네 병원 다니지 말고 이런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탈모약을 처방받아야 할 듯하다.(아니할 이유가 없지 않나!!)

참고로 정말 저렴하게 탈모약을 처방받고 싶다면 발품을 팔아 서울 종로에 가면 여러 의원에서 탈모약을 6개월 5천 원 1년 1만원에 처방해주고 근처 약국에서 1년치 아보다트 카피약을 14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부럽다…)

아래는 집 앞으로 배송된 두타윈 후기.

썰즈 탈모약 두타윈 썰즈 탈모약 배송박스 6개월분

배송 출고 후 3일 만에 도착한 썰즈의 탈모약 포장 상태. 음… 처음 택배박스를 보았을 때 솔직히 왜 이렇게 박스가 작지?라는 생각이 컸다. 기존에 먹던 아보다트의 패키지 크기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나 작을 리가 없는데라는 생각.

썰즈 탈모약 포장사진

그럼 그렇지… 종이박스 안에 아무런 완충제가 들어있지 않다. 처방전과 약만 덩그러니 들어가 있는 모습.

처방전 아래에는 두타윈이 들어있다. 뭐… 제품에 아무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얇은 뽁뽁이라도 하나 감싸서 보내주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두타윈 연질캡슐 0.5mg

무려 6개월치의 탈모약!! 맨날 약국에서 3개월치 3개만 받아 들다가 6개 박스를 만나니 가슴이 벅차다 이제 막 먹어도 될 것 같은 기분.

유유제약 두타윈

앞에는 한글로, 뒤에는 영어로 적혀 있다. 아보다트와 동일하게 30 캡슐이 들어있다.

제조 의뢰자 ‘한풍제약’, 제조자 ‘유유제약’ 음….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곳이다. 제발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라는 생각.

두타윈 사용기한 두타윈 성분

제조번호가 22001이라는 것은 아마도 22년도에 제조된 게 아닐까라는 생각. 어쨌든 사용기한이 2025년으로 넉넉히 남아있기 때문에 사용기한이 지나는 일은 없을 듯하다.

처방전과 복약지도서

그리고 일반 병원에 방문했을 때와 동일하게 처방전을 받을 수 있었고 약 처방에 대한 안내문도 썰즈에서 친절하게 인쇄해 놓았다.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는다면 분명 급여가 적용되어 저렴하게 약을 타 먹을 수 있을 텐데 아쉽다…

두타윈

15개의 알약이 2팩에 들어있다. 그런데… 아보다트만 먹던 내 입장에서는 알약의 크기가 작아도 너무 작다! 이거… 아보다트와 동일한 재료와 방법으로 제조되었다는데 크기가 왜 이렇게 작은 거지??

아보다트 카피약 두타윈

두타윈도 아보다트처럼 연질캡슐로 감싸져 있어 알약이 꾀나 투명하고 이쁜 젤리처럼 느껴진다.

아보다트와 두타윈 크기비교

복용 중인 아보다트와 크기를 비교해 본모습. 무려 2배 이상 사이즈가 작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인데 아보다트와 동일하다고? 아… 사실 좀 걱정된다. 나중에 인터넷에 현대제약의 유명한 카피약인 ‘다모다트’도 동일한 사이즈인 것을 확인. 카피약은… 다 그런 듯?

두타윈 정보

두타윈 박스 안에는 약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포함이 되어있다.

아직 일주일치의 아보다트가 남아있기 때문에 복용은 다음으로 미루고 추후 아보다트를 먹었을 때와 두타윈을 먹었을 때의 비교 경험도 포스팅에 남길 예정. 제발 별 차이가 없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내 돈 주고 직접 이용해본 썰즈 비대면 진료와 탈모약 처방부터 택배까지. 나처럼 지방에 사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저렴하게 탈모약을 구입할 조건이 안 되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플랫폼이 되겠다. 꼭 썰즈를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6개월이 지나고 특별히 다른 플랫폼에 비해 가격차도 얼마 나지 않는다면 계속 이용할 예정.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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