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마모 한계선 | 공임나라Tv_타이어 교체주기와 편마모를 확인하는법을 알려드립니다. 상위 2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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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이어교체주기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김실장의 재미있는 영상으로 100원짜리가 필요없는 내차의 타이어 상태 체크하는 방법 함께 보시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주시고 보시고 싶은 영상도 댓글로 요청하시면 취합해서 촬영하겠습니다.^^

타이어 마모 한계선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타이어 교체시기 및 마모한계선 확인하세요

이런 편마모 현상이 보인다면 바로 근처 타이어 매장으로 방문하여 빠른 점검후 조취를 취하셔야합니다. 2. 타이어 마모 한계선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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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ney-t-i-p-s.tistory.com

Date Published: 6/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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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 한계선으로 교체시기 확인 방법 – 아메니의 기록들

타이어 마모 한계선이란? 자동차 운행 시 지면과 지속적인 마찰을 일으키는 타이어는 자동차 운행에 있어 안전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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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meny.tistory.com

Date Published: 6/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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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 기준 4mm…한계선까지 타면 빗길 위험 – 한국경제

대부분 운전자들이 마모 한계선인 1.6mm에 도달해야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지만, 안전운전을 위한다면 홈의 깊이가 3mm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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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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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한계선=1.6mm, 그렇다면 새 타이어의 깊이는?

그 대표적인 것이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까지는 문제가 없는 타이어 관련된 것들인데 지난 번 공부를 해보면서 마모한계선은 통상 1.6mm를 남겼을 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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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ride.tistory.com

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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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시기 5가지 총정리! (ft. 마모한계선/동전) – 이슈있소

타이어 홈의 마모한계선은 대부분 1.6mm이고, 마모된 타이어는 마모한계선과 높이가 비슷하거나 그것보다 높게 표시된다. 차종별로 마모한계선은 상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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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ida.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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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시기 마모한계선 확인하기 – e대리의 도시교통이야기

대한타이어산업협회에 따르면 자동차관리법상 타이어 마모 한계는 1.6mm로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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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by33.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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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나라TV_타이어 교체주기와 편마모를 확인하는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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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타이어 마모 한계선

  • Author: Choi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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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YfsBrtXIsw

타이어 교체시기 및 마모한계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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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시기는 언제인지 아시나요?

타어이는 자동차 소모품 중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치만 많은 분들은 타이어보다는 엔진오일쪽만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타이어 관련 일을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자동차 타이어를 보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타이어를 교체하는 이유는

1. 타이어 수리 불가펑크

2. 타이어 철심

대표적으로 이 두가지에 해당되신분들이 제일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번 타이어 교체주시에대하여 많이들 보시고 눈이 내리기전에 얼른 점검받고

문제가있다면 안전하게 교체후 주행하시기 바랍니다.

1. 타이어 편마모

사진을 보시면 빨간 선기준으로 위,아래로 나누어서 보셨을때 아래쪽 부분은 선이 좀더 진하게 있으며

위쪽보다는 확실히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편마모라는 것은 타이어가 한쪽면으로만 마모가 진행되어 나타나는현상을 말하는데

이렇게 진행이 될경우 타이어 면은 5줄로 나누어져있지만 주행하실때에는 타이어가 지면에 2.5줄만 붙어서 주행하니

그만큼 차체가 흔들리고 불안정하게 주행을 하게됩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타이어를 보실때는 그냥 바깥쪽에서 바라보기때문에 안쪽을 보기는 사실상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치만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주행하다가는 자칫하다가 큰사고로 이어질수있습니다.

이런 편마모 현상이 보인다면 바로 근처 타이어 매장으로 방문하여 빠른 점검후 조취를 취하셔야합니다.

2. 타이어 마모 한계선 도달

위에 사진을 보시면 마모한계선은 제가 선으로 표시해둔곳을 보면

조금씩 튀어나와있는 부분이있습니다.

이부분이 타이어에 마모한계선입니다.

고무가 저기 한계선까지 다왔다면 당장 타이어를 교체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모한계선까지 타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마모한계선에 도달하기전에 교환해주시는게 안전합니다.

마모한계선에 도달시 타이어는 접지력을 잃어버리며

고속주행 혹은 빗길주행시 제동능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많은 사고를 일으킵니다.

마모 한계선 도달 자기진단 방법은 간단합니다.

출처 한국타이어 공식블로그

백원짜리 하나로 측정하는 방법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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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로도 자기가 스스로 진단을 할수있지만

대도록이면 자기진단 및 전문가에게 점검을 요청하여 안전하게 교체하시고 주행하시기바랍니다.

3. 연식이 오래된 타이어

타이어 연식을 확인하는 방법은

위 사진처럼 타이어 옆면에 4819라는 숫자로 표시가됩니다.

이것은 19년도 48주차에 생산되었다는 타이어 인데요.

대부분 타이어는 6개월에서 1년 안쪽으로 생산된 타이어를 장착하십니다.

국산타이어는 6개월 수입타이어는 1년을 기준으로 생가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오래된 타이어는 그만큼 고무에 생명이 없기때문에

더욱더 빠르게 마모가 이루어지며 고무가 많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고무가 오래되었다면 작은 돌맹이에도 타이어는 쉽게 뜯어져 나가며

타이어에 고무가 뜯겨져 나가면 당연히 타이어 패턴에 변형이 생겨

원래 타이어에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됩니다.

되도록이면 5~6년 안쪽으로는 타이어 마모도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교환을하여 안전하게 주행하는것이 좋습니다.

타이어는 자동차 부분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하며

타이어 관리가 불량하다면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큽니다.

더군다나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눈이 내리고 땅이 얼기전에

꼭 타이어 점검받으시고 안전하게 운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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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 한계선으로 교체시기 확인 방법

타이어 마모 한계선이란?

자동차 운행 시 지면과 지속적인 마찰을 일으키는 타이어는 자동차 운행에 있어 안전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 자동차 관련 사고 중에 타이어와 관련된 사고 뉴스가 끊이지 않고 나올 정도로 타이어 관리는 안전운행의 필수 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자동차 운행 속도나, 도로의 상태, 운전자의 습관 및 차량에 탑승/적재된 화물의 무게에 따라 마모되는 속도가 다릅니다. 보통 3~4만km 정도 운행 시 교체, 6개월이나 1년마다 위치교환을 하라는 권장 사항 등이 나와있으나, 위에 언급한 운행 조건과 환경에 따라 마모량이 달라지 때문에 주기적으로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일정량 이상 마모가 된 타이어는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마모 한계선’ 이라는 것입니다.

타이어 마모 한계선

타이어와 지면이 맞닿는 부분에 여러 홈들이 파여있는데, 그 사이를 보시면 위 그림에 표시된 것 과 같은 모양이 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 홈에 굵은 선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높이는 타이어의 외곽면 보다 약간 낮습니다.

타이어는 70% 이상 마모가 되면 접지력이나 제동력이 떨어져 자동차 운행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마모 한계선은 타이어의 마모 정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체크 수단이며, 마모 한계선이 있는 면까지 닳게 되면 타이어를 교체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 타이어 측면의 ▲형 마크가 있으며, 그 마크를 따라서 타이어 접지면 쪽으로 가면 마모 한계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

* 타이어의 안전 마모 한계는 1.6mm이며,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1.6mm입니다.

타이어 마모 정도 쉽게 확인하기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을 확인하는 방법 외에도, 실생활에서 마모 정도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00원 동전으로 타이어 마모도 확인하는 법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트레드 홈에 끼웠을 때 이순신 장군님의 감투가 반 이상 보이면 타이어를 교체해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10원 동전으로 타이어 마모도 확인하는 법

100원짜리 동전 말고도 10원짜리 동전의 탑의 꼭지가 보이면 타이어가 안전 마모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타이어의 경우 고무를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화가 발생되게 됩니다. 타이어를 교체할 때 타이어 옆면의 제조 날짜를 확인하셔서 최근에 생산한 타이어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생산한지 4~5년이 된 타이어는 생산 당시 성능의 77%, 7년이 된 타이어는 22%까지 하락한다고 하니, 교체할 주행거리가 도래하지 않았더라도 타이어가 생산된 지 오래되었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것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타이어의 제조일자 확인

타이어의 측면에 여러 문자가 쓰여 있는데, 타이어의 생산 연도와 주차를 알 수 있는 4자리 숫자가 있습니다. 앞의 두 자리는 1년 중 생산 주차, 뒤의 두 자리는 생산 연도입니다.

타이어 관리 및 교체 상식

1. 자동차별로 해당 자동차에 맞는 타이어의 크기와 적정 공기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표준 공기압

대부분 자동차의 운전석 도어를 열면 자동차 섀시에 금속 스티커로 장착 가능한 타이어의 크기와 표준 공기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해당 기준에 맞춰 타이어 선택 및 공기압을 맞추시는 게 좋습니다.

2. 타이어 측면(사이드 월)에 균열이 발생되면 즉시 타이어 교체를 해야 합니다.

사이드 월은 타이어가 굴러가면서 수축과 이완을 끊임없이 반복하게 됩니다.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타이어에 계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사이드 월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작은 균열 하나가 큰 구멍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이드 월에 균열이 잘 생기지 않지만, 하지만 너무 오래 타거나 어딘가에 부딪힌다면 충분히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이드 월에 균열이 보이시면 바로 정비소에서 타이어 교체해야 합니다.

3. 타이어 수명을 늘리는 방법

타이어가 신발보다 싸다는 광고가 많지만, 여전히 타이어는 자동차 소모품 치고는 가격이 나가는 품목입니다. 저가 타이어부터 고급 타이어까지 다양하지만, 승차감이나 주행감 등을 고려해 중상 이상의 타이어를 장착한다면 가격적인 부담이 나갈 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구동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차량이 전륜구동이기 때문에 앞바퀴의 마모가 더 빨리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타이어 위치 교환은 타이어 수명을 늘려주고 주행 시 타이어에 의한 떨림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교체 후 6개월 또는 10,000km마다 한 번씩 위치 교환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휠 얼라이먼트

또한, 자동차의 휠 얼라이먼트를 통해 타이어의 편마모나 이상 마모 등을 예방하여 타이어의 수명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휠 얼라이먼트는 자동차 바퀴의 설치 각도, 위치, 방향 등을 바르게 조정하는 것입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또는 6개월~1년 주기로 휠 얼라이먼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타이어 교체 시 되도록 2짝, 혹은 4짝을 동시에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를 한 개 단위로 교체할 경우, 교체한 타이어 한 개의 지름이나 타이어 성능이 달라지면 주행성능에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4-1) 만약 2짝씩 교체할 경우에는 앞/뒤 어느 쪽을 먼저 교체해야 할까요?

후륜의 헌 타이어를 전륜으로 보내고 후륜에 새 타이어를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후륜 마모가 심하면 오버스티어로 인한 스핀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제조사별로 교체 가이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타이어 마모 기준 4mm…한계선까지 타면 빗길 위험”

현대차와 기아차가 20일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파악해 최적의 기어로 변속하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기존에도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존재했지만,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차량이 스스로 변속하는 기술은 이번이 처음이다.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된다. 변속제어장치(TCU)가 △3D 내비게이션의 도로 높낮이와 곡률, 도로 종류, 돌발상황 등의 정보 △전방 레이더의 차량 간 거리와 상대 차량의 속도 정보 △전방 카메라의 차선과 시각 정보 등을 수집한 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변속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속기의 기어를 적절하게 변경하는 방식이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현대차와 기아차는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적용 차량을 굴곡이 심한 실제 도로에서 실험한 결과, 기존 차량에 비해 변속 빈도가 약 43% 줄어들고 브레이크 조작 빈도도 약 11% 줄어 운전 피로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고속도로에 진입하며 급가속을 해야 할 경우 합류 위치에서 주행 모드가 스포츠로 자동 전환돼 합류가 수월해지고, 고속도로에 들어선 뒤에는 원래의 주행 모드로 자동 복귀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대차·기아차 남양연구소를 출발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까지 시범 주행하는 동안 약 31%의 빈도로 전방 예측 변속 모드가 작동해 운전감이 확연히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이 기술은 운전자가 미처 알지 못하는 도로 상황을 미리 파악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준비해주기 때문에 자율주행 시대에서도 연비 향상과 안정적인 운전감을 동시에 제공하는데 사용될 전망이다. 현대차·기아차는 향후 나올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LTE 또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신호등과도 통신하며 운전자 성향을 반영하는 등 더욱 지능화된 변속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차·기아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전병욱 연구위원은 “파워트레인과 같이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도 ICT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첨단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타이어 마모한계선=1.6mm, 그렇다면 새 타이어의 깊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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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코스트코에 다녀온 마이라이드 입니다. 회사 차량의 타이어를 교체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자동차 관련 지식들 중 매번 기억했다가 까먹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까지는 문제가 없는 타이어 관련된 것들인데 지난 번 공부를 해보면서 마모한계선은 통상 1.6mm를 남겼을 때를 기준으로 표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멍하게 있다가 주머니에 지난번 타이어 트레드 측정기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역으로 새로운 타이어의 트레드는 얼마나 될지 궁금했습니다.

새 타이어의 깊이는 얼마나?

23일에 교체를 하고 왔으니 이제 딱 2일된 차량의 타이어를 기준으로 측정해보게 되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금호 타이어 중 최상급에 해당하는 마제스티9 타이어입니다.

타이어 교체한 bmw 520d (G30)

한 눈에 봐도 타이어 트레드가 굉장히 선명한 것을 볼 수 있죠. 그나저나 다음 달부터 타이어 가격도 오른다던데 요즘 식당에 가면 소주 5천원이 그렇게 속상하던데 타이어 마저 비싸진다는 것이 아쉽네요.

트레드가 상당히 선명하다.

타이어 패턴이 몇 줄 있기 때문에 샘플로 2곳을 측정 해봤습니다. 일단 안쪽 부분에 해당되는 곳을 봤더니 대략 6~7mm 정도로 확인이 되네요.

1차 측정 : 약 6~7mm

가장 외측의 트레드를 측정했고 최대한 수직으로 세워서 다른 곳을 측정 해봤는데 마찬가지로 대략 6~7mm 정도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마모한계선이 1.6mm이고 일부 브랜드에서 3mm 이하로 내려 갔을 때 교체를 권하기도 한다면 고작 4mm 정도밖에 안된다는게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타이어 제조사에서는 어떤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2차 측정 : 대략 6~7mm

별도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는 것은 아니니 그냥 금호타이어에서 찾아봤습니다. 아래에 하이라이트 표시한 부분을 보면 ‘신품 타이어의 깊이는 8.0mm’라고 명시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엥? 7mm던데? 1mm 어디다가 버린겨)

또한 마모한계선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승용차 1.6mm, 경트럭용 타이어는 2.4mm 그리고 대형트럭 및 버스용은 3.2mm로 다르다 는 점이 흥미롭네요.

더 신기한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하여 타이어 교환 시기를 넘겨 마모한계선 이하가 되면 과태료 대상이 된다는 내용이 있네요?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금호타이어 신품 타이어 깊이 : 8mm

<자동차 관리법 제 84조(과태료)>

13항에 보면 ‘ 제29조 를 위반하여 자동차안전기준, 부품안전기준… (중략) …적합하지 아니한 자동차를 운행하거나 운행하게 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다면 이제 제29조를 살펴봅시다.

자동차 관리법 제 84조(과태료)

<자동차관리법 제29조(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 등)>

여기에 보니 ‘자동차는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면 운행하지 못한다 ‘고 나와 있네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자동차안전기준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제29조(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 등)

<자동차안전규칙[별표1의2]>

여기에는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의 공기압타이어 표기, 구조 및 성능 기준’을 명시하고 있는데 2. 타이어 구조 기준의 라항을 보니 ‘금이 가고 갈라지거나 코드층이 노출될 정도의 손상이 없어야 하며, 트레드 깊이가 1.6밀리미터 이상 유지될 것’이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법령을 이렇게 끼워 맞춰 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금호타이어에서 말한 마모한계선 이하가 정말로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어떤 차 타이어가 코드가 보일 정도로 손상되어 있거나 마모 한계선 이하까지 쓰고 있다면 그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좀 놀랍네요.

자동차안전규칙[별표1의2]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제가 측정한 건 6~7mm 정도였고 제조사에서는 신품 타이어는 8mm라고 했습니다. 그 차이가 궁금했습니다. 가장 먼저 든 의심은 알리 제품의 신뢰도 였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간혹 건설자재를 빼먹기 위하여(…) 일부러 실제보다 더 길게 측정되는 줄자를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니 말이죠.

집에 있는 다른 자로 비교를 해봤는데 아쉽게도(?) 눈금의 오류는 딱히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냥 제가 너무 대충 측정했거나 타이어 기술 발전으로 트레드를 예전만큼 높이 쌓지 않아도 충분한 내구성이 확보된다는 것이 가능성(=뇌피셜) 있어 보입니다.

타이어 트레드 눈금은 이상 무

차량의 상태, 주행습관과 환경 등에 따라 상당히 변수가 많기는 하지만 신품 타이어를 5년 10만km를 타면 트레드가 마모한계선에 다다른다고 가정을 해보면 오랜 시간과 기나긴 주행거리를 보내는 동안 겨우 6.4mm가 닳는다 는 계산이 나옵니다. 상당히 신기하네요.

그래서 타이어 접지면이 튼튼하다고 표현되는게 무리가 아니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별 시덥잖은 호기심으로 시작된 내용이지만 자료를 조사하고 글을 쓰는 내내 즐거웠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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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시기 5가지 총정리! (ft. 마모한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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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이어 교체시기 5가지에 대해 마모한계선과 동전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방법을 포함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난 번에 다루었던 타이어규격 보는 법 6가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이 글 아래에 해당 글의 링크를 첨부해 두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하중을 지지해주고 엔진의 동력을 노면에 전달해주며 안전한 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서스펜션, 그리고 시트와 함께 나의 차의 승차감까지 결정을 하는 타이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자동차의 타이어는 차가 달리면 달릴수록 닳아버리는 일종의 소모품이다. 따라서 타이어가 일정 수준 마모가 된 이후에도 교체를 해주지 않는다면 주행 중 타이어의 파손이나 펑크 등으로 인하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

타이어는 통상 4~5만km 혹은 2~3년마다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나, 이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르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좋지 않다. 도로 상태나 운전하는 습관, 기후, 트레드 디자인 혹은 타이어 관리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타이어 수명의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체주기라는 숫자에 집착을 하기보단 당장 본인의 차의 타이어가 교체가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타이어 교체시기 5가지는 아래와 같다.

♬ CONTENTS

마모한계선 확인하기 100원짜리 동전 이용하기 제조년월 확인하기 주행거리 확인하기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1. 마모한계선 확인하기

타이어 교체시기 첫 번째! 타이어 숄더부분에는 마모한계선이 표시가 되어 있다. 제조사마다 다른 모양으로 표시가 되어 있으나,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따라서 쭉 올라가 보면 마모한계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타이어 홈의 마모한계선은 대부분 1.6mm이고, 마모된 타이어는 마모한계선과 높이가 비슷하거나 그것보다 높게 표시된다. 차종별로 마모한계선은 상이한데, 승용차와 SUV 그리고 RV 등의 경우 마모한계선이 1.6mm이며 소형트럭의 경우 2.4mm이고 대형트럭과 버스의 경우 3.2mm이다. 이 한계선을 넘으면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

2. 100원짜리 동전 이용하기

타이어 교체시기 두 번째!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름 아닌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보는 것이다. 타이어 그루브에다가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끼워서 이순신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는다면 교체하지 않아도 좋은 상태이다. 반면에 감투가 2/3 이상 보인다면 마모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3. 제조년월 확인하기

타이어 교체시기 세 번째!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가 없는 타이어 교체 징후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더라도 턴을 할 때마다 ‘끼긱’거리는 타이어 소리가 나고, 운전이 부드럽게 되지 않는 경우라면 타이어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주행거리가 길든 짧든 타이어의 주된 재료인 고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경화현상이 발생하여 자연적으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는데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타이어 소음이 자주 발생한다면 혹시 타이어가 오래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타이어의 제조일자는 타이어 옆면의 4자리 숫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의 두 자리는 생산한 주를 의미하고, 뒤의 두 자리는 생산연도를 뜻하는 것으로서 만약에 가령 13/20라고 한다면 2020년 13번째 주에 생산을 한 타이어인 것이다. 소비자보호원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생산한 지가 4~5년이 된 타이어의 경우 생산 당시 성능의 77%, 더 나아가 7년이 된 타이어의 경우 22%까지 하락을 한다고 하므로 교체할 주행거리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타이어가 생산된 지가 오래되었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주어야 할 타이밍이다.

4. 주행거리 확인하기

타이어 교체시기 네 번째! 자동차 바퀴는 모두 같은 속도로 마모가 되지는 않는다. 보통 무거운 엔진이 차량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앞바퀴의 마모가 더 빠르게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주기적인 타이어 위치 교환은 타이어의 수명을 늘려주며 고속 주행 시 떨림도 줄여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교체 후 6개월 혹은 10,000km마다 한 번씩 위치 교환을 해주는 것이 권장된다.

5.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타이어 교체시기 다섯 번째! 타이어 공기압 체크도 잊지 않도록 하자. 날씨가 추워진 겨울철엔 타이어의 공기압이 떨어지게 된다. 도어스커프를 확인을 하여 적정한 공기압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타이어의 결함을 막기 위하여 TPMS 즉 공기압 경보장치가 부착이 되어 있다. TPMS 경고등이 켜져 있다면 가까운 정비소나 타이어전문점을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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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타이어 교체시기 5가지에 대해 마모한계선과 동전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방법을 포함해서 알아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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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시기 마모한계선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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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통이대리입니다. 타이어 마모상태에 따라 자동차 제동거리가 달라진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타이어 교체시기가 늦어져 마모된 타이어로 제동을 한다면 새타이어와 비교해 볼 때 제동력은 50%가량 줄어든다고 합니다.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 마모된 타이어로 운전하신다면 안전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확한 타이어 교체시기와 마모된 타이어로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정확한 타이어 교체시기는?

가장 보편적인 타이어 교체시기는 타이어 홈 높이가 1.6mm남아 있을 때입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에 따르면 자동차관리법상 타이어 마모 한계는 1.6mm로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타이어 옆면의 △표시를 따라가면 홈안쪽 마모한계 표시가 1.6mm 높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료 :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만약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마모한계선을 찾지 못하셨다면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넣어 봤을 때 이순신 장군님의 갓이 보기 시작하면 마모된 타이어로 교체를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운전을 위해서라면 마모한계선 1.6mm를 기다리기 보다는 2.8mm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타이어 마모가 심해지면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물질들에 의한 펑크 발생확률도 높아집니다.

■ 빗길 눈길에서는 더 위험한 과마모 타이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타이어 마모상태에 따른 자동차 제동거리 실험 결과, 60km/h로 운전중일 때에는 마모한계선까지 도달한 타이어의 제동거리가 새타이어의 제동거리보다 약 32% 증가하였으며, 100km/h로 운전을 한다면 같은 새타이어보다 제동거리가 약 2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빗길이나 젖은 노면을 주행할 때에는 과마모된 타이어의 경우 수막현상(타이어 홈에 물들어가 배출되지 않아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없어저 물 위를 미끄러지듯 제동되는 현상) 형성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눈길(빙판길) 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과마모된 타이어 사용 시 제동거리가 최대 7.7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타이어 관리를 통해 안전한 타이어로 운전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며, 장마철과 겨울철 특히 제동거리가 더욱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는 시기에 꼭 타이어 마모상태를 확인해서 모두가 안전한 운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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