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과일 채소 | [숨은과학찾기] 과일일까? 채소일까?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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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의에 따르면 “풀에서 나는 식용 가능한 열매”는 엄밀히 말해 과일이 아니다. 딸기, 수박, 참외, 바나나 등이 이에 해당하며, 이러한 것들을 ‘과채류‘라는 범주로 따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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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 구분 :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 네이버 블로그

5.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 얻는 열매이므로 수박은 채소입니다. … 문제점으로 한 가지 내용을 추가하는데요. … 변경되고, 수박도 “과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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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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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채소일까 과일일까? – 과일 채소 구분법!

수박은 채소일까 과일일까? … 꽃이 열린 후 맺어지는 씨를 포함한 열매라는 내용을 추가하게되면서 기존 많은 채소들이 과일로 바뀌고,. 수박도 결국 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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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tolho.tistory.com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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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아무튼, 위와 같은 과일, 채소 구분법에 의하면 이런 결론이 납니다. 우선 오이, 호박, 옥수수, 멜론, 수박, 토마토, 딸기는 채소입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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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7.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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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토마토 채소 vs 과일?!! 열매채소 차이와 기준은 어떻게?!!

수박 토마토 채소 vs 과일?!! 열매채소 차이와 기준은 어떻게?!! · “먹거리”로 사용하기 위해서 키우는 식물들을 통칭해서 “ · 토마토, 가지, 딸기, 참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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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llbeingilbo.com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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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과일인가 채소인가 – 딱다구리세상정보

수박은 여름철에 즐겨먹는 과일인데, 수박은 과일인가 채소인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박은 과일이자 채소입니다. ·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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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skn3882.tistory.com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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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 이웃집과학자

위와 같은 분류에 따르면 토마토는 나무에서 자라는 목본성 열매가 아닌 까닭에 과일이 아니라 채소에 해당합니다. 이는 수박과 참외, 딸기 같은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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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stronomer.rocks

Date Published: 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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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77)-‘수박[西瓜/水瓜]’은 채소인가 과일 … – 국립국어원

3)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설명에 따르면 ‘수박’은 과채(열매채소)가 맞습니다. 즉 수박은 채소에 속합니다. ‘열매채소’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열매를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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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n.go.kr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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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과일인가요?채소이가요? ::: 82cook.com 이런글 저런질문

자연 시간에는(생물학적 분류로는) 그게 맞지만, 실생활에서는 수박을 채소로 취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수박은 엄연히 과일가게에서 파니까요. 과채류는 열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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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9/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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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와 수박은 과일 인가요 채소인가요 – 농산물 직거래는, 농직

그렇지만 과일은 먹는 열매중에서도 나무에서 얻은 열매를 말합니다. 토마토, 딸기, 수박 등은 나무가 아닌 초본류의 열매입니다. 채소의 의미는 부식이나 간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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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singsing.co.kr

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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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과학찾기] 과일일까? 채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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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사이언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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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4. 6.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VhQoWcp848

과일과 채소 구분 :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4.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미국 관세법의 역사적 관점으로)

과일과 채소의 분류 역사는

독립 이후의 미국으로 올라갑니다.

1887년 관세제도를 정립하던 중에

과일과 채소에 부과하는 관세를

달리 적용하기로 하는데요.

그 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나누는 기준이 필요했고

결국, 관세법상에 따라

조리하지 않은 생식 열매는 ‘과일’

조리해 먹는 열매는 ‘채소

이렇게 둘을 구분하여

과일에는 관세를 붙이지 않고

채소에만 관세를 붙이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토마토를 조리해 먹는

문화가 강했기 때문에 토마토는

채소로 분류돼 관세를 적용받죠.

이와 같은 역사적 관점으로 인해

토마토는 지금까지도 “채소”로

분류되어 온 것입니다.

즉, 토마토는 미국의 문화적인 면에

의존을 많이 해서 정해진 채소이며

후에 과학적인 분류방법의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 됐을 때 식물학자들이

미국 관세법을 많이 참고하게 됩니다.

수박은 채소일까 과일일까? – 과일 채소 구분법!

어느덧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짧디 짧은 봄이 지나면 수박의 계절, 여름이 오죠.

수박을 즐겨 먹을 날이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저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가끔 수박과 같은 것을 먹다보면 채소인지 과일인지 분류가 애매할 때가 있는데요,

과일과 채소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과연 수박은 채소일까요 과일일까요?

채소와 과일의 사전적 정의

채소

곡식이나 과일을 제외한 식물성 식품으로,

잎과 줄기, 열매 따위를 식용하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과일

나무를 가꾸어 얻는 열매로, 수분이 많고 단맛과 신맛이 나는 것

채소와 과일 기존 구분방법

채소 – 일년생 초목에서 얻는 열매

1년 이내에 발아하고 성장하여 결실을 맺는 과정을 거치면서 식물이 죽는 것인데요,

여기서 초목이란 풀과 줄기, 나무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로 사용됩니다.

사전적인 채소의 의미를 포함하는 것이죠.

채소의 예로는 고구마, 오이, 고추, 토마토, 참외, 딸기, 수박 등이 있습니다.

과일 – 다년생 나무에서 얻는 열매

2년 이상 개체가 생존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

쉽게 말해, 굵고 딱딱한 줄기를 가진 나무 같은 식물에, 그 줄기에 우리가 먹는 부분이

매달려 있으면 과일입니다.

과일의 예로는 사과, 배, 자두, 복숭아 등이 있습니다.

기존 채소와 과일 구분방법의 문제점

기존에 채소와 과일의 구분 방법은 원예학자들에 의한 구분 방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박을 채소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 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위의 구분방법에 의하면 다년생 초목에서 열리는 바나나도 아주 애매한 것이 됩니다.

결국 식물학자들은 과일의 정의를 변경하기에 이르게됩니다.

꽃이 열린 후 맺어지는 씨를 포함한 열매 라는 내용을 추가하면서 기존에 채소에 속했던 열매들이

과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즉, 고추, 오이, 수박, 토마토, 참외, 딸기 등이 채소에서 과일로 바뀌는 것입니다.

오히려 구분 방법이 혼란스러워진 듯 하네요. :-)a

수박은 채소일까 과일일까?

기존의 채소, 과일 구분 방법의 내용을 보았을 때 수박은 일년생 초목에서 얻는 열매 이므로 채소 인데요,

하지만 다년생 초본에서 열리는 바나나는 과일과 채소 둘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꽃이 열린 후 맺어지는 씨를 포함한 열매 라는 내용을 추가하게되면서 기존 많은 채소들이 과일로 바뀌고,

수박도 결국 과일 이 됩니다.

최근 채소, 과일 구분 방법 – 단맛유무 / 과채류 / 조리사용법

기존의 구분 방법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구분 방법이 제안되기도 했는데요,

첫번째로 단맛 유무로 구분하는 방법!

당이 포함되어 있어 단맛이 나는 열매를 과일로 정하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과채류라는 분류를 만들어 채소와 과일의 구분을 없앤 것인데요,

바나나와 같이 기존 구분법에서 속하기 애매한 채소와 과일들이 과채류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조리사용법에 따른 구분 방법인데요,

식자재로 조리할 수 있다면 채소,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거나 디저트로 먹는다면 과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결론

그래서 수박은 채소일까요 과일일까요?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채소와 과일이 나누어집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과일, 채소 구분 방법은 다년생 / 일년생 초목 이라,

그 방법에 따르면 수박은 채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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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참외, 토마토는 과일, 채소 중 어떤 분류에 들어갈까요? 이런 질문 때문에 수박, 딸기 등의 채소, 과일 구분법이 필요해졌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토마토는 과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채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일과 채소의 정의를 비교해 볼만도 합니다. 채소, 과일의 차이를 통해 상식을 채워봅시다.

채소, 과일의 차이점

유럽과 미국에서는 150년 동안 토마토가 악마의 열매라는 소문이 있어서 먹지 않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1820년대부터 토마토도 전 세계적인 식품이 되는데, 그와 함께 채소와 과일의 차이점에 대한 논란이 생겼습니다. 수입된 과일과 채소에 각각 다른 관세를 적용해야 했던 미국의 대법원은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를 판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딸기는 과일일까? 땅 가까이 자라는 딸기는 채소다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채소 과일] / ⓒ jj01)

200년 전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토마토는 채소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유는 충분히 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후식으로 먹지만 서양인들은 불에 굽는 등의 요리를 해 먹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요리용은 채소라는 결론이지요. 하지만 채소와 과일의 차이점을 요리용이냐 후식이냐로 본다는 것을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나라마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온 식물학적인 과일, 채소 구분법이 “한 해살이”와 “여러 해살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학자들의 채소, 과일 차이 구분법은 ‘초본식물’이냐 ‘목본식물’이냐입니다. 여기에서 한 해살이와 초본식물에서 나온 열매면 채소이고, 여러 해살이와 목본식물에서 나온 열매면 과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 음식이냐, 후식이냐의 구분보다 더 헷갈리게 느껴집니다.

(나무가 아니라 땅 위의 풀에서 나는 것들은 채소이다 [참외 수박 딸기 토마토 과일 채소] / ⓒ lmsteinmann)

아무튼, 위와 같은 과일, 채소 구분법에 의하면 이런 결론이 납니다. 우선 오이, 호박, 옥수수, 멜론, 수박, 토마토, 딸기는 채소입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대추야자, 밤, 호두, 잣, 나무딸기, 매실 등은 과일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로는 사과, 배, 감, 귤, 포도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그냥 딸기는 채소이고 나무딸기는 과일이라는 것입니다.

과일, 채소 구분법

사실 과학자들은 과일이냐 채소냐를 따지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과일, 채소는 시장에서 사고 파는데 분류를 하기 위한 것이지 식물의 특성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등에서 채소, 과일의 차이점을 알려달라는 질문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과일, 채소 구분법을 정리해 봅시다.

(토마토는 과일일까? 땅 위 풀의 열매이니 토마토는 채소다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채소 과일] / ⓒ kasiaczernik)

우리를 더 헷갈리게 만드는 초본식물과 목본식물이라는 말을 먼저 다른 말로 바꿔봅시다. 사실 이런 말은 학자들이 괜히 잘난 척하느라고 어려운 단어를 쓴 것입니다. 초본식물이란 풀을 말하고 목본식물이란 나무를 말합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한자를 써서 유식한 척했습니다. 풀은 땅에 가까이 자라고 나무는 높게 자라며, 풀은 밭 등에서 한 두해 동안 자라지만 나무는 수십 년을 자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채소, 과일의 차이를 알려면 수확하기 전의 열매를 이미지 검색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그래서 땅 가까이 넝쿨을 이루면서 자라는 식물인 토마토, 수박, 딸기는 채소인 것입니다. 또한 나무 위에 열려서 매달려 있는 사과, 배 등은 과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딸기라고 할지라도 나무딸기는 나무에서 열려서 과일이라고 하므로 과일, 채소 구분법은 별 것 아닙니다.

(딸기는 채소지만 나무에서 자라는 나무딸기(산딸기)는 과일이다 [참외 수박 딸기 토마토 과일 채소] / ⓒ MarjanNo)

채소, 과일 차이를 모르고, 과일, 채소 구분법을 모르면 더 간단한 명칭도 있습니다. 그것은 ‘과채류’라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과일 같은 채소를 말합니다. 멜론, 딸기, 참외 등을 채소라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과일 같아서 헷갈리면 그냥 과채류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류기준을 보면 실제로 ‘박과 과채류’가 있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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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토마토 열매채소 인가요?!!채소 vs 과일 차이는 어떻게?!!웰빙일보

수박 토마토 채소 과일에 대한 기준은 애매합니다. 열매채소와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학창시절에 배운 지식과 다르게 불리어지고 있는 것들 때문에 혼선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박, 토마토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채소는 식물에서 열리는 것이고, 과일은 나무에서 열리는 것이라는 상식을 적용하면 헷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수박,토마토는 과일입니까? 채소입니까?”라고 물어면 기성세대가 당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바닥이나 땅에 떨어진 음식물 3초 5초 지나면 먹어 vs 말어?!!이유는 어떻게 되나요?!!

채소 정의는 어떻게?!!

“먹거리”로 사용하기 위해서 키우는 식물들을 통칭해서 “채소“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채소는 1년생이며 논이나 밭에서 주로 재배, 생산되고 있습니다. 풀의 형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나무 형태들도 있답니다.

이러한 채소들을 먹는 부위에 따라서 열매채소, 뿌리채소, 줄기채소, 꽃채소의 4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토마토, 가지, 딸기, 참외, 수박 등과 같이 열매를 주로 먹는 것을 열매채소라고 하며, 당근, 우엉, 감자, 고구마 등과 같이 뿌리를 주로 먹는 것을 뿌리채소라고도 합니다.

배추, 시금치와 같은 것들은 잎,줄기를 먹기 때문에 줄기채소라고 하며, 죽순이나 아스파라거 같은 것등은 꽃을 먹는 꽃 채소에 해당합니다. 한 채소에서 여러가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고구마는 뿌리도 먹지만 줄기도 먹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실리카겔 먹으면 얼마나 위험한가요?!!방습제와 전자렌지 재사용은 어떻게?!!

과일 정의는 어떻게!!

먹을 수 있는 열매를 생산하기 위해서 가꾸는 나무의 열매를 “과일”이라고 합니다. 나무형태이기 때문에 2년이상 개체가 생존하는 것이며, 씨앗을 뿌려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복숭아, 배, 감, 포도, 밀감 등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수박 토마토 채소 vs 과일?!!열매 채소?!!

채소와 과일에 대한 위와 같은 사전적 정의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명확한 정의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수박은 과일(?)이라고 불리어지고 있지만 1년생 초목에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채소인 것 같습니다

바나나도 과일(?)이라고 하지만 다년생 초목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채소인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 “열매채소, 과채류(과일채소류), 박과 과채류”라는 말이 새로 생겼답니다.

꽃이 열리고 나서 맺어지는 씨를 포함한 열매가 여기에 해당되고 수박, 토마토, 바나나 같은 것들이 대표적입니다.

그 외에도 고추, 오이, 참외, 딸기 등과 같이 채소로 불리어지던 것들도 이것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돌발 질문이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열매채소, 과채류(과일채소류), 박과 과채류”!”라고 이야기하면 된답니다.

▶블루베리 많이 먹으면 부작용 어떤가요?!!효능과 실명 위험성은?!!

채소 과일 구분이 필요한 이유?!!

채소와 과일에 대한 구분은 나라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한 해살이로서 식물이면 채소!” 라고 하고 “여러 해 살이로서 나무 식물이면 과일!“로 정의하는 것에는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를 과일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채소라고 불리어지기도 합니다. 채소와 과일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했던 것은 수입, 수출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2백년전 미국에서는 토마토를 수입함에 있어서 채소에 대한 관세를 적용할 것인가? 과일에 대한 관세를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답니다. 법원 최종 판결에 의해서 채소로 불리어지게 되었답니다. 채소, 과일을 구분하는 기준은 위와 같으며 바나나, 가지 등에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면 됩니다.

▶방울토마토 보관법 어떻게?!!신선하게 하려면 꼭지 제거는!!

▶생고구마 부작용 단점과 효능 어떻게?!!강아지에게 치명적 위험 있다고?!!

▶포도당 캔디 부작용 과 효능 어떻게?!!!칼로리 와 일일 복용량은?!!

▶아보카도 익히는법 과 보관법 어떻게?!!!어떤 효능 있길래?!!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토마토가 과일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실 테고 채소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실 토마토의 정체성을 둘러싼 의문은 식물학적으로도 또 농학적인 분류로도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토마토는 과연 과일일까요? 아니면 채소일까요?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출처: pixabay

식물학적으로 과일은 과즙이 풍부하고 단맛이 나는 사람들이 식용으로 하는 식물의 열매를 뜻합니다. 농학에서 과일의 의미는 더 좁은데요. 농학에서는 과일을 먹을 열매를 만들기 위한 나무에서 나는 열매라고 규정합니다. 이때 과일은 나무의 열매로 제한되는 의미이기 때문에 사과와 배 등은 과일의 분류에 포함되지만 참외와 수박, 딸기 등은 과일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채소는 수분이 많고 저장이 곤란해 신선한 상태로 먹는 초본성 재배식물을 말하는데요. 이때 산과 들에서 채집한 비재배식물은 제외됩니다. 마늘과 배추, 무, 피망 등이 해당합니다.

위와 같은 분류에 따르면 토마토는 나무에서 자라는 목본성 열매가 아닌 까닭에 과일이 아니라 채소에 해당합니다. 이는 수박과 참외, 딸기 같은 열매 채소도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토마토와 수박 등은 관용적으로 보면 과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과일의 의미가 나무나 풀의 열매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토마토는 채소야! 출처: pixabay

토마토의 정체성을 둘러싼 이러한 논쟁은 지난 1893년 미국 대법원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미국 뉴욕주의 관세 정책이 문제가 된 것인데요. 당시 뉴욕주는 수입한 채소에 10%의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에 토마토를 수입하던 사업자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토마토가 채소가 아니라 과일이라고 주장한 것이죠.

당시 미국 대법원은 토마토가 과일이 아니라 채소라고 판결내린 바 있습니다. 식물학적으로 따진다면야 토마토가 덩굴식물 열매인 까닭에 과일이기는 하지만 토마토가 식탁에 후식으로 오르기보다 식사의 일부 재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였죠.

토마토 정체는 반인반수를 닮은 과채류(과일 또는 채소). 출처: Wikimedia Commons

토마토와 수박, 딸기 등을 둘러싼 과일과 채소 논쟁은 결국 ‘과채류’라는 개념을 만들어냅니다. 농촌진흥청 농업용어사전에 따르면 과채류는 ‘채소의 이용 부위를 기준으로 할 때의 한 가치이며 오이, 수박, 딸기 등과 같이 과실의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채소’라고 하는데요.

간단히 말해 줄기에서 난 채소의 과실을 먹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식물을 과채류라고 합니다. 과채류에는 토마토와 수박, 딸기 등 과일이나 채소로 분류하기 어려운 식물들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에 비춰보면 토마토는 채소인 동시에 과일이기도 합니다.

##참고자료##

과학동아 편집실, <북극곰이 흰색인 이유>, 서울:성우, 2003.

농업용어사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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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2013.09.02)에서 어떤 질문자가『수박이 과일인지 채소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 사전에는 과일로 나와 있지만 사람들 의견은 채소라고 해서 헷갈립니다. 또한 야채와 채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 하니, 국어원 담당자의 답변(2013..0.9..)이 아래(— —)와 같습니다.『‘수박’이 ‘과일’인지 ‘채소’인지는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어문 규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저희가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식물도감이나 백과 사전을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수박’과 ‘야채’, ‘채소’를 아래와 같이 등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ㅇ 수박01[수ː-]「명사」「1」『식물』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의 길이는 4~6미터이고 땅 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고 3~4개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누런색 꽃이 핀다. 열매는 크고 둥글며 무게는 5~6kg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열매의 속살은 ▼1『붉고』 단데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붉은데 차(茶)의 재료로도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서과(西瓜)「1」ㆍ수과01(水瓜)「1」. (Citrullus vulgaris)「2」‘「1」’의 열매. ≒서과「2」ㆍ수과01「2」.¶ 수박 한 덩어리/수박이 잘 익었는지 쪼개 보다.ㅇ 야채(野菜)[야ː-]「명사」「1」들에서 자라나는 나물.「2」▼2『‘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야채 장수/야채 주스/신선한 야채/비닐하우스가 있어서 철이 아닐 때에도 싱싱한 야채를 먹을 수 있어 좋은데요.≪황순원, 신들의 주사위≫ㅇ 채소(菜蔬)[채ː-]「명사」▼3『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를 식용한다. 보리나 밀 따위의 곡류는 제외한다. ≒남새01.¶ 무공해 채소/채소를 가꾸다/채소를 심다/채소를 다듬다/푸른 채소가 파릇파릇 돋아나는 밭과 깊게 쟁기질해 놓은 논과….≪박완서, 도시의 흉년≫/술과 기름진 음식에 식상해 있다가 신선한 채소와 산채로만 된 밥을 먹어 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김성동, 만다라≫』담당자는 ≪국어사전≫에 실린 내용만으로 답변하고 있어 아래 1,2,3,4와 같이 거론하면서, 이에 대해 하겠습니다.★ [질문 1]이른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수박01’의 ▼1『붉고』를◉ 수박01「명사」「1」~열매의 속살은 ▼1『붉거나 노랗고』 단데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붉은데 차(茶)의 재료로도 쓴다.~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수박의 속살은 “붉기만 한 것이 아니라, ★『노란색』도 있고 『선홍색』도 있”습니다. ★『노란색』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를 전후하여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표준국어대사전≫을 1999년에 발간하면서 이에 대한 충분한 조사도 없이 기존 사전처럼 풀이한 것입니다. ‘국어사전(고꾸고 지덴)=경전(經典)’이 아닙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수정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질문 2]‘야채(野菜)’도 ▼2『‘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을◉ 야채▼2『‘싱싱한 채소[生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채소(菜蔬)’에는 ‘생채(生菜=싱싱한 채소)’, ‘건채(乾菜=말린 채소)’, ‘염채(鹽菜=절인 채소)’가 엄연히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건채’나 ‘염채’를 ‘야채’라 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질문 3]식물을 하위분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o 식물–풀—1년생-식용-채소——————————배추, 시금치, 수박 등……………………………..˪-★『야채』(산야(생)채소=산/들나물)——–냉이, 고사리, 고들빼기, 비름 등……………………….˪-비식용———————————방동사니, 강아지풀, 애기똥풀 등…………….˪—다년생-식용———————————-련(蓮), 쑥, 국화, 도라지, 인삼 등…………………………˪-비식용——————————–잔디, 띠[茅] 등……….˪–나무-다년생-식용-과수——————————매화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등……………………………….˪-약용수—————————-엄나무, 헛개나무, 두충나무 등…………………………˪-비식용———————————버드나무, 오리나무, 회나무 등o 채소——잎/잎줄기[葉菜/葉幹菜]: 배추, 아욱, 시금치, 부추, 호박잎, 련잎 등-˥ 무, 우엉, 토란 등……….˪——뿌 리[根菜]: 당근, 마늘, 생강 등——————————–˩……….˪——열 매[果菜]: ▼『수박』, 참외, 고추, 가지, 피망, 호박, 양딸기 등o 열매(fruit)-나무열매-식용—-★과일(果樹實果=果實): 사과, 배, 감, 포도, 대추, 산딸기, 복숭아 등………………………….˪-비식용–열매……………..˪-풀 열매-식용—-★과채(果菜 ………………………….˪-비식용–열매따라서“수박[西瓜/水瓜, water melon]”은 “과채(果菜 이지“과일[果樹實果/果實, fruit of tree]”이 아닙니다. 분류를 잘못한 사전(=지덴)이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나라말글문화정책이 바른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질문 4]‘채소(菜蔬), 소채(蔬菜), 야채(野菜)’는 모두 차이나글자로 이루어진 뿌리 깊은 배달말입니다. ‘야채(野菜)’는 나라잃은시대[실국시대]에 자팬의 음식문화가 들어오면서 자팬말 ‘野菜(야사이)’가 배달말 ‘야채(野菜)’와 함께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디 배달말 ‘야채(野菜)’는 모르고, 자팬말 ‘野菜(야사이)’만 아는 사람들이 ‘野菜’는 자팬말이니 ‘채소(菜蔬)’로 바꿔라 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격이었습니다.배달말 ‘야채(野菜)’는 ‘산야(생)채소(山野(生)菜蔬)’에서 비롯된 말로 ‘산(山)이나 들[野]에서 절로 나는[生] 나무새[菜蔬]’라는 뜻이었습니다. 세분하여 ‘산채(山菜)’와 ‘야채(野菜)’로 가르기도 했습니다. 토박이말로는 ‘산나물[山菜]’과 ‘들나물[野菜]’이었습니다. 싸잡아서 ‘나무새, (멧)남새’라 했습니다.‘채소(菜蔬)/소채(蔬菜)’는 ‘산야에서 자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논밭에서 재배하는 것’까지 싸잡은 말입니다. 따라서▼3『밭』▼3『논밭』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주로 가을걷이가 끝나면 “파, 마늘, 시금치 등과 같은 채소”를 보리나 밀 못지 않게 논에서도 오래동안 엄청나게 가꾸어 왔고, 가꾸고 있기 때문입니다.(그 가운데 ‘잎줄기 채소(菜蔬)’는 특별히 ‘플+-귀>플귀>풀귀/프귀>푸성귀’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또한 ‘산야(생)채소=산채/야채’는 갓 채취하여 싱싱한 그대로[生菜] 먹거나, 건조(乾燥→乾菜)하여 먹거나, 염장(鹽藏→鹽菜)하여 먹었습니다. 싱싱한 그대로[生菜] ‘쌈’을 싸 먹거나 ‘장(醬)류’에 찍어 먹기도 하고 ‘겉절이’하여 먹었습니다. 그래서 싱싱한 채소를 ‘야채’라 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야채’는ㅇ 야채1-산야(생)채소…………….˪-산채=산 나무새>산 남새/산나물-˥멧남새…………….˪-야채2=들 나무새>들 남새/들나물˩………˪-싱싱한 채소(=생채). ↔말린 채소(=건채)/절인 채소(=염채)입니다. 열매채소를 얇게 자르거나 길고 얇게 떠서 건조한 것이 ‘우거리’, 배추 무 등과 같은 잎줄기채소를 건조한 것이 ‘우거지’ 또는 ‘시래기’, 염장(鹽藏)한 것이 ‘침채(沈菜)’였습니다. ‘침채(沈菜)’는 ‘딤>딤채>짐치(=경상지방말)>김치(서울지방말, 이른바 ‘표준어’)’로 변천되어 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수박이 과일인가요?채소이가요? ::: 82cook.com 이런글 저런질문

‘04.7.19 3:16 AM

ㅎㅎㅎ 아이 말이 맞습니다. “밭에서 나는 건 채소, 나무에서 나는 것은 과일”

자연 시간에는(생물학적 분류로는) 그게 맞지만, 실생활에서는 수박을 채소로 취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수박은 엄연히 과일가게에서 파니까요.

과채류는 열매를 먹는 채소라는 의미죠.

시장에서는 이것을 다시 과일과채류(딸기, 수박 등)와 과채류(오이, 호박 등)로 구분합니다.

취급하는 사람이 다르니까요.

그 외 어느 부분을 먹는가 하는 용도별 분류에 엽채류(잎)와 근채류(뿌리)가 있습니다.

무는 근채류지만, 열무는 엽채류에 포함시킵니다.

그리고 감자, 고구마, 토란 등은 근채류에 속하지 않고 별도로 서류 라고 합니다.

무나 당근처럼 뿌리 부분을 먹는 것을 근채류, 땅속에 열매처럼 달리는 것을 서류로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분류대로 하자면 고추는 과채류겠지만, 마늘, 파, 부추 등과 함께 조미채류로 분류합니다.

그 외 버섯류, 나물류(각종산채, 고들빼기, 고구마순 등), 양채류(브로컬리, 셀러리 양상치 등) 등의 분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상은 판매자와 소비자의 상식과 용도, 그리고 편의성 등이 뒤섞인 분류라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우짠데요? 전부 7살짜리 아들네미 편이라 체면 왕창 구기게 생겼으니 …. ㅋㅋㅋㅋ

참외와 수박은 과일 인가요 채소인가요

과일은 사람이 먹는 열매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딸기, 수박, 참외 등도 과일의 범주에 포함

시켜야겠죠. 그렇지만 과일은 먹는 열매중에서도 나무에서 얻은

열매를 말합니다.

토마토, 딸기, 수박 등은 나무가 아닌 초본류의 열매입니다.

채소의 의미는 부식이나 간식으로 이용되는 초본성의 재배식물

입니다.

나무가 아닌 풀의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죠. 나무는 다년생이고

줄기가 목질화되어 단단합니다. 채소의 경우도 다년생이 있지만,

단단한 줄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등은 초본류이지만 재배하지

않으므로 채소의 범주에 들지 않습니다. 따로 산채라고 부릅니다.

채소는 대략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잎을 먹는 경엽채류로는

배추, 상추, 시금치 등이 있고, 뿌리를 먹는 근채류로 무, 당근,

고구마(덩이뿌리), 감자(땅속줄기) 등이 있으며, 과채류로 오이,

호박, 참외 등의 박과 채소, 고추, 토마토, 가지 등의 가지과

채소, 콩과 채소, 딸기,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일가게에서 팔고있는 참외, 수박은 채소 중에서도 과채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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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수박 과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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