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치회 먹을수 있는 곳 | 지금만 먹을 수 있는 실치회🐟 장고항(당진) 수산시장 방문. 일년 중 딱 한번!! 꼭 드셔보세요 #장고항실치회 #실치회 #실치축제 #실치 160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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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 수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일년 중 딱 한달만 먹을수 있는
영양 가득한 생선회를 먹고 왔습니다^-^//
지금 아니면 못먹어요~

#문메이와함께떠나는맛있는여행
#문메이와함께떠나는인생은여행
#Fishmarket #Japanese_icefish
#Koreanfood #Sashimi
#실치회 #뱅어포 #배도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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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 실치축제, 4월 여행지 추천 축제로 당진 가볼만한곳

실치는 6월말까지 잡히지만 5월 중순이 넘으면 뼈가 굵어져 제맛을 잃기 때문에 회로 먹을 수 있는 기간이 5월 중순 이전이다. 실치에 시금치와 아욱 …

+ 여기에 표시

Source: withbeatles.tistory.com

Date Published: 2/20/2021

View: 7055

[GoM’s SagA][충남]”실치?” 이름도 생소한 봄의 별미 … – 겟어바웃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 포구를 중심으로 실치를 노점에서 먹을 수 있는 방조제 근처의 열린 시장이다.

+ 여기에 보기

Source: getabout.hanatour.com

Date Published: 8/28/2022

View: 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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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실치회 먹을수 있는 곳

  • Author: 문메이TV
  • Views: 조회수 31,357회
  • Likes: 좋아요 184개
  • Date Published: 2020. 3.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fNMJynBoZQ

당진 장고항 실치축제 실치회 먹을수 있는곳 알려드려요

당진 장고항 실치축제 실치회 먹을수 있는곳 알려드려요

지난주에 다녀온 장고항 삼길포항

이번주말까지만 하는

장고항 실치축제…

한번더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지난캠핑후기때는 대충 사진 두어장만 올려서 ~~~~

조금더 디테일하게 올려봅니다.

정확하게 실치축제 장소는 장고항입니다

장고항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전화 {mapId: “bl0155763199”, placeId: “13490898”, type:”1″, title:”장고항”, pointX:271882,pointY:493296}

이번주말입니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590567

근처 삼길포에서도 진행을 하니 혹시 장고항이 많이 막히신다면 근처 삼길포로 가셔도 됩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노란색 화살표 지점에 가시면 실치회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

장고항은 분명히 아주아주 많이 막힐거에요…

지난주도 막혀서 저도 되돌아 나왔습니다.

아래 사진 누르시면 큰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장고항초입선착장. 장고항. 용무치항. 왜목마을. 삼길포항

이곳에서 실치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속 장소는 삼길포항입니다.

노점이 한 10개는 있습니다. 실치회 파는 노점이요

이게 바로 실치입니다. ~~~

시식 !!!

실치회무침

싫지 않습니다….ㅋㅋㅋ

아주 좋습니다.

막 살아서 뛰거나 하지 않아요..

실치는 잡는 순간부터 다 이렇게 죽어 있다고 합니다.

실치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으시다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4115&cid=58987&categoryId=58987

2만원어치 포장을 한 실치회무침입니다.

회무침을 하고 난뒤에 실치를 한국자 퍼서 이렇게 추가로 올려주더라고요.

이철이 지나면 뼈가 생기면서 억세져서

회로 못먹는다고 합니다.

실치는 계속 나오는데…

뼈가 생겨서 억세져서 회로 못먹고 다 실치포로 만든답니다.

눈보이시지요 ~~~ 검은색…ㅋㅋ

깨소금까지 뿌려주니 고소한맛이 배가 됩니다.

이 실치회를

소주랑 같이 먹었어야 했는데..

그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장점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습니다. ^^

아주 푸짐하더라고요.

식감이 진짜 너무 부드러워서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다향이 나면서 살짝 탱글하면서…..

아무튼 드셔보셔야 압니다. ~~

이 실치회맛을 말로 설명할 수 가 없습니다. ~~

주말에 실치회 드시러 꼭 가보세요 ~~~

이번주말이 2018년도에 실치회를 드실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이라고 하니까요 ~~~

당연히 제돈내고 제가 직접 방문해서 맛나게 실치회 먹고온 후기입니다.

미우새 김종국 실치회 먹은곳은? 당진 장고항 갯마을횟집 위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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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갑뚱브라더스와

함께 떠난 제철회 먹방투어에서

찾은 당진 실치회와 실치4종세트를

먹은곳은 충남 당진 장고항의 갯마을횟집이에요.

갯마을횟집

010-4044-3055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12

지번장고항리 579지도보기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실치는 배도라치의 치어로

뱅어포를 만드는 생선이에요.

3월에서 5월까지만 실치로

뼈가 억세어지기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수 있는 시기에요.

‘미우새’에서는 김종국과 절친 동생들이

‘먹을 줄 아는 놈들의 먹방 투어’를 했는데

이들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충남 당진이에요.

봄철에만 먹을 수 있는

실치회를 맛보기 위해

바닷가 근처 식당에 들어간

종국 일행은 실치회 세트 메뉴로

눈호강을 시켜주었죠.

김종국은 실치회를 한 입 넣자

“야, 진짜 맛있다”

“엄청 고소하다”

“멸치랑 다른 느낌이다”며

역대급 찬사를 언급했어요.

심지어 실치회 무침을 먹을 때는

콧노래까지 불러

실치회에 제대로 반한 모습을 선보였죠.

이날 실치회 먹방은

23.1%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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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 뚝방 하니네 실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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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에 즐길 수 있는 실치회. 배도라치의 치어인 실치는 특정 기간 특정 위치에서 먹을 수 있다. 당진 장고항이 그 대표적인 곳이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실치가 성장을 해서 뼈가 단단해진다. 식감이 질겨져 회로 먹기 힘들다. 시기를 잘 맞춰 가야 한다. 거의 매년 오는 것 같다. 저번에는 민영이네를 방문했고 이번에는 하니네를 방문했다.

2019/11/16 – [Food/맛집 탐방] – 당진 장고항 민영이네횟집 실치회

예전에는 바닷가 인근 뚝방 쪽에 포장마차로 실치 먹을 수 있는 곳들이 형성돼 있었다. 지금은 모두 철거하고 이렇게 건물로 들어왔다. 포장마차 당시의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방문객들의 소리를 들으면 괜히 나도 아쉽다.

메뉴는 인근 다 비슷비슷하다. 실치회와 간재미무침, 우럭 매운탕을 시켰다.

상차림은 단촐하게 나온다. 바닷가 횟집에 오면 먹을 수 있는 조개류 반찬, 튀김, 꽃게장이 나온다.

주인공인 실치회가 나왔다. 저번에 먹었을 때보다 실치가 좀 컸다. 조금 작은 상태에는 입에 들어오면 녹아 없어지는 식감인데 조금 컸다고 씹히는 식감이 생긴다. 정말 좀만 더 크면 질겨서 못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사실 실치가 특별히 맛이 있어서 먹지는 않는다. 그 느낌을 먹는다고 할까나? 사업자 관점으로 봤을 때 실치로 승부본다기 보다는 무침과 주변 것들로 승부 봐야 할 것 같다. 실치와 같이 먹었을 때의 맛있는 조합을 잘 만들어내는 곳이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꼭 같이 시키게되는 간재미무침이다. 실치회나 간재미무침이나 양념 맛의 차이는 크게 없게 느껴진다. 밥이랑 먹게 조금씩 남긴다.

*참고로 간재미는 간자미의 전라도 방언이다. 간자미는 가오리의 새끼를 뜻하는데 현지에서는 가오리와 확실한 구분을 둔다고 한다.

계속 시큼한 맛을 먹을 때는 이런 매콤한 국물이 생각난다. 오래 끓일수록 맛있는 우럭 매운탕으로 입을 진정시켰다.

무엇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다. 아는 사람만 먹는다. 그릇에 참기름과 깨, 밥과 남은 무침을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다. 그런데 보통 이 단계까지 오기 전에 배불러서 얼마 먹지 못한다. 남기지 말고 먹을 사람만 먹기를 추천한다.

봄의 분위기를 낼 때는 당진 장고항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실치철이 되면 차가 정말 많고 주차할 곳도 찾기 힘들지만 어쨌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후에 꿀맛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참고로 그 꿀맛은 사장님의 손맛에 따라 좌지우지……!!

4월 제철음식 먹고 힘내자! 실치회, 쭈꾸미 먹으러 당진 장고항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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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철음식 먹고 힘내자! 실치회, 쭈꾸미 먹으러 당진 장고항 다녀오기

4/3일. 회사에서 젤 친한 동료분들이 요즘 업무때문에 힘들어 보이는데 같이 바람 쐴 겸 제철음식 먹으러 바다에 가자고 했다. 부서이동을 한 뒤 업무 내/외적으로 고민인 부분이 많아서 이야기도 할 겸 같이 다녀오게 되었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업무를 처음 가르쳐준 분이기도 하고, 내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는 분이라 회사에서는 여러모로 의지하는 분이다. 2년 전에는 궁평항 가서 펑펑 울며 힘들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회사를 다닌지도 4년차다 ^^

이번에 가게된 곳은 <장고항>.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충남 당진이다. 아산만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는데, 평택에 사는 분을 픽업해야해서 서해안고속도로는 타지 않고 이동했다.

<장고항> 안에 있는 수산물 시장에서 해산물을 본 후 주문해서 식당 내부에 있는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는 구조였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3번. 황금어장이었다.

1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부분 식당은 사람으로 가득차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그래서 빈 테이블이 있는 곳을 확인해서 이곳에 가게 되었다.

식당 앞에 있는 수산물을 보면서 우리가 먹고 싶은 생선, 음식을 말씀드리면 손질해서 안에 테이블로 가져다주신다.

기본 찬세트. 과일샐러드, 콩자반, 파전, 생강&마늘쫑, 호박고구마 그리고 각종 소스까지.

차림비를 따로 받지 않는데, 기본찬이 다양해서 놀랐다.

테이블은 비닐을 바로 벗기면 청소가 가능한 전형적인 회센터 느낌이었다.

이곳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맛봤는데,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실치회.

나는 실치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실치회는 1년에 2~3주 동안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이게 시간이 더 지나면 뼈가 억세져서 맛이 덜하다고 한다. 실치가 더 살이 올라서 말려서 포를 만들면 뱅어포라고 하는데, 여기 시장 곳곳에서 뱅어포를 파는 곳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다.

실치회는 미나리, 채소를 볶은 양념과 함께 먹는데, 정말 맛있다.

회 자체는 조그맣고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흐물흐물하니 씹히는 맛이 있다.

그리고 채소무침에 미나리가 들어가 있어서 미나리향이 입안을 돋구아준다.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었고 무엇보다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산오징어.

산오징어도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갑오징어 크기보다 나오는 양은 참 적은 것 같다.

그렇지만 산오징어 특유의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세번째 메뉴는 도다리.

2년전 궁평항에 처음 갔을 때 도다리를 처음 먹어봤다.

뼈가 있는 회라… 이거 느낌이 이상할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식감을 중요시 생각하는 나에게 있어서 도다리는 횟감 원픽이다.

이번에 먹은 도다리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목에 걸리지 않는 뼈가 입에서 씹히는 게 참 좋다.

개인적으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처럼 막회스타일로 나오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여긴 다 이렇게 나와서 혜자인 느낌도 들었다. 도다리는 확실히 봄에 먹어야 제 맛이다!

마지막으로 봄철 메인 음식, 쭈꾸미다.

먼저 몸통이 나왔고, 머리는 조금 더 익혀서 나왔다.

적당히 데쳐서 나와서 그런지 정말 부드러웠다. ㅎㅎ

초장때문인지 몰라도 단맛도 많이 나고, 왜 사람들이 제철음식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지 알 것 같다.

쭈꾸미를 먹을 때 어머니한테 배운게 있는데, 머리는 뜨거우니 가위질을 해 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진 속 쭈꾸미들 모두 머리가 가위질 되어 있다.

먹물이 많고, 머리에 들은 내용물(…)이 무슨 맛인지 잘 몰라서 평소엔 잘 먹지 않는데,

여기서 먹은 쭈꾸미 머리는 크기도 한 입에 쏙 들어가고 내용물의 식감도 좋았다.

제철음식을 먹고 힘을 낸 하루였다.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다.

제철음식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걸 보니 나도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나 보다. ㅎㅎ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열혈먹뚱 장고항 실치회 횟집 이름 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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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140회 열혈먹뚱 편

당진 장고항 횟집, 실치회 실치회무침 실치세트 횟집

식당 이름 위치 가격 정보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은 매니저와 함께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당진으로 먹방 여행을 떠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장고항이라는 곳에 있는

갯마을횟집입니다.

실치는 배도라치의 치어로

뱅어포를 만드는 생선이라고 합니다.

3~5월 봄 한정으로 뼈가 억세지기 전

마지막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라며,

실치세트를 주문하여

실치회, 실치회무침, 실치국, 실치전을

맛보게 됩니다.

위치와 운영시간, 메뉴와 가격 등의

상세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실치회 #실치세트 #장고항 #갯마을횟집

#김종국먹방 #김종국 #열혈먹뚱 #김종국매니저

#미운우리새끼다시보기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미우새다시보기 #신동엽 #서장훈

#방송맛집리뷰 #촬영장소 #촬영지

방송에 소개된 장소의 상세정보이며,

현지 상황에 따라 일부 정보는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 이름 』 갯마을횟집

『 구글맵 평점 』 없음

『 네이버 공감수♡ 』 없음

『 주소/위치/어디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12

지번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579

『 연락처/전화번호/문의처 』 ☎ 010-4044-3055

『 영업시간/오픈시간 』

『 가격/비용 』 ※ 변경되었거나 다를 수 있어요. 실치회 (국내산) 30,000원

『 알고 가면 좋아요! 』 단체석 있음 주차 가능

☞ 인기호텔 최저가 찾아보기 ☞ 국내외 인기여행지 검색해보기

방송에서 본 식당 모습 또는 음식 사진 ▼

장고항의 ‘갯마을횟집’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입구쪽에 걸린 현수막에 ‘갯마을횟집’이라는 글씨로 식당을 찾을 수 있었어요.

봄 한철에만 먹을 수 있다는 실치회입니다. 실치회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서 먹네요.

실치 회무침

실치 4종 세트

실치국 된장에 시금치 넣고 푹 끓인 실치국입니다.

실치전

실치 달걀찜 김종국이 먹어보고는 이렇게 시원한 달걀찜은 처음이라고 했죠.

역시 먹을줄 아는 분, 역시 먹을줄 아는 분, 설치회무침에 밥 먹고 쓱삭쓱싹 비벼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도시별 먹킷리스트 (구글맵) ▼

지도 안의 파랑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위의 정보는 검색으로 찾은 정보로 방송과 다를 수 있어요.

※ 최신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방송리뷰이며, 사업적 연관성없습니다.

※ 이미지출처: 다시보기 방송화면 캡쳐

※ 방송 다시보기 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enter/woori/vods/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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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 실치축제, 4월 여행지 추천 축제로 당진 가볼만한곳

장고항 실치축제는 당진 가볼만한곳으로 4월 여행지 추천 축제이다. 4월 여행지 추천 장소인 당진에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지만 장고항 실치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당진을 찾는다.당진 가볼만한곳인 장고항 실치축제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의 장고항에서 매년 4월에 펼쳐진다. 실치는 서해의 별미로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는 어종으로 흔히들 한번씩은 반찬으로 먹어보았을 뱅어포가 바로 실치로 만든 것이다. 실치는 칼슘가득이 들어있고 맛도 최고라고 말한다.

장고항 실치축제에는 오이, 배, 들깻잎, 당근 등 각종 야채와 양념을 한 초고추장을 함께 버무린 실치회와 물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무료시식, 뱅어포 만들기, 맨손 고기잡기, 민속체험, 농특산물 깜짝경매 등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며 사물놀이, 청소년댄스, 에어로빅 공연 등 볼거리와 노래자랑 등 풍성한 참여마당도 즐길 수 있다.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코스를 통해 관광객으로 하여금 흥겨움과 체험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실치는 회로도 유명한데 실치의 특성상 성질이 급해 잡아 낸지 얼마 가지 않아 죽어 먼 곳까지 운반하기 곤란해 산지에서나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실치는 6월말까지 잡히지만 5월 중순이 넘으면 뼈가 굵어져 제맛을 잃기 때문에 회로 먹을 수 있는 기간이 5월 중순 이전이다. 실치에 시금치와 아욱을 넣고 끓인 시원하고 깔끔한 실치 국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실치회의 제맛을 볼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장고항의 주변 관광지에는 소난지도의병항쟁추모제는 을사조약으로 국권을 침탈당하게 되자 수원지방에서 거병하였다가 당진으로 건너와 일군의 기습침투로 전멸하였다. 이를 기리기 위해 추모제를 거행한다. 왜목 해돋이 축제는 리아스식 해안의 특이한 지형 덕분에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난지도 바다래프팅체험, 햇빛촌동물농장 등이 있다. 장고항 실치축제 이외에도 당진 가볼만한곳이 많다. 당진의 축제에는 왜목 해돋이, 소난지의병항쟁추모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등이 있다.

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줄다리기를 통해 민속문화를 전승시키고 지역의 단합과 증산의욕을 높이기 위한 행사이다. 한진 바지락축제는 바지락 양식장이 발달한 한진포구에서 펼쳐지는 축제이며 면천 진달래축제는 두견주와 진달래문화유적을 토대로 민족 정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남이흥장군문화제는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정묘호란에 장렬히 몸바친 충장공남이홍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펼쳐지는 축제이며 이 밖에도 삽교호 조개구이축제, 해나루 황토감자축제, 상록문화제 등의 축제가 당진에서 열린다.

당진9경의 왜목일출은 왜가리 목처럼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지형으로 리아스식 해안으로 서행안에서 일출이 보이며, 서해대교는 국내 최대 길이의 사장교이며, 난지섬해수욕장은 해양레포츠의 최적의 환경을, 제방질주에는 삽교호, 석문, 대호방조제가 연이어 있다. 솔뫼성지는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이고, 도비도는 어촌과 농촌의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함상공원은 퇴역함을 활용한 곳이고, 아미산과 아미망루의 풍광,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의 국내외 줄다리기 관련 자료 및 각종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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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SagA][충남]”실치?” 이름도 생소한 봄의 별미 실치와 당진군여행~

“제철 음식은 한첩 보약보다 좋다” 라는 말을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 것 같다.

4월의 제철음식이라… 봄철 제철음식으로 향긋한 봄나물을 떠올릴 분들도 많을듯~

그러나 4월의 별미~ 실치를 알고 계시는지?

오늘은 당진의 별미 실치를 잡수러 가는 봄 제철음식 여행이 되시겠다.

자~ 그럼 실치를 잡수로 Go Go ~!!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당진군~

그 유명한 석문 방조제를 지나 곧장 직진하면 실치회를 맞볼 수 있는 장고항이 나온다.

그러나~

바로 장고항으로 가기에는 살짝 아쉽다~

당진에는 실치회 말고도 매력 뽀~~인트들이 즐비하니 말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멋지고 멋진 서해대교를 지나 잠시 휴게소에 들러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휴게소의 별미 맥반석 오징어구이를 냠냠 짭짭~ ^-‘

휴게소에서 약 40여분을 달리니

첫번째 목적지인

‘솔뫼성지’가 나온다.

솔.뫼.. 소나무 산이다.~

산이라 부르기엔 조금 작은 언덕 수준인 이곳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생가는 보존이 잘 되어있었다.

여기와서 안 사실이지만, 김대건 신부는 한국 최초의 신부란 타이틀 말고도

대단한 일을 많이 하신 분이시더라~

하지만.. 기억이 잘 안난다는거… -_-;;;; 이누무 정신머리.. 킁…

이곳이 생가 뒷편 쪽에 있는 소나무 동산이다~

이곳에 벤치도 있고 잔디밭도 잘 가꾸어저있어서 봄소풍으로 제격인 그런 곳이다.

쭉쭉~ 뻗은 소나무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으로 나도 광합성 소나무도 광합성~!

몸뚱이에서 엽록소가 톡!튀!는 기분을 느껴본다~

천주교 신자에게는 당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MUST VISIT SPOT

그리고 신앙이 없거나 타 종교의 분들도 소나무 길을 유유히 산책하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완소 SPOT

자~ 살짝의 산책으로 공복이 준비되었다.

이제 오장육부에 영양을 공급할 차례~

장고항으로 Go Go!! Go Go!!

드디어 장고항 도착!

어느덧 실치 축제도 7회째에 접어든다.

요즘들어 안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에는 축제가 참으로 많다.

각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특산물과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고자 무척 많이 노력하는 듯 하다.

그러나… 이름만 축제란 타이틀을 빌려쓰고, 홍보라던가.

행사진행에 있어서도 미비한 축제들이 아직은 너무 많은거 같다.

얼마전 서울시도 ‘해치’라는 환상의 동물을 서울시의 상징이라고 적극 홍보를 하고 다녔는데..

흐음.. ‘해치’라… 언제부터 서울의 상징이 해치였지???

차라리 ‘배추도사 무도사’님들이 서울시 홍보대사인게 더 어울릴 것도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단 좋겠지?

<내나이가 짐작이 간다..-_-;; 왼쪽부터 무도사님, 배추도사님, 해태, 그리고 해치>

행사장은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 있었다.

각종 공연과 먹거리들 그리고 잡동사리들을 파는 작은 장이 열린 주 공연장과

포구를 중심으로 실치를 노점에서 먹을 수 있는 방조제 근처의 열린 시장이다.

아무래도 실치를 잡수러 와 주셨으니, 오징어 순대니, 통돼지 바베큐는 과감히 PASS!!!

그래도 통돼지 바베큐는 너무도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ㅠ’ 츄름~!!

<실치를 말리면 뱅어포가 된다>

<어린 하해들의 도시락 반찬~ 뱅어포야 잘잘 말라라~>

부자되세요~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실치를 맛보기 전에 살짝 실치에 대해 배워보자..

실치.. 실치라 하면 낯설지도 모르겠지만.. 어머님들이 반찬으로 자주 하셨던

‘뱅어포’는 맛본적이 있었을 것이다.

실은난 멸치인줄 알았지만.. ^^;;;

성질이 불과같아 뭍으로 나오면 금방 사망을 하시고

사망시 하얗게 변하는 물고리하 하여

‘백어白魚’ 라 불리웠는데 서민들이 백어 백어 백어 백어 뱅어뱅어~

하게 되어서 뱅어라 불리게 되었다.

뱅어의 어린 새끼들이 바로 실치인데.. 실같이 가는 물고기어서 실치라 부른다.

실는 3월부터 5월까지 잡히지만.. 3월에 잡히는 실치는 너무 묽어서 회로 먹기 힘들고

5월중순 이후 잡히는 실치는 너무 어른 물고기님이 되셔서 내장과 뼈가 생겨 회로 먹기가 또 힘들다..

고로 ~! 4월 중순에서 5월초순까지 잡힌 실치만이 회로 먹을 수 있는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실치는 성질이 급해서 금방 사망해주시기 때문에 본고장에서가 아니면 맛보기가 힘들다.

자~ 그럼 실치를 한번 구경해 볼까? ^^

어디서 실치를 먹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방금 잡아온 팔딱 팔딱 뛰는 실치를 내리는 집을 발견!! 이곳으로 정하고 자리를 잡는다.

꺄~~!!! 푸짐한 실치 한접시!!!

단돈 1만 5천원!!!

1만 5천원에 생선회를 대체 몇마리나 잡숫는건가..

시간이 나신다면 한번 세어 봐 주세연~~ -ㅁ-;;;;

역시 회는 싱싱하게 먹어야 맛나부러!~!!

^-‘b 원츄!

실치회 덕분에 낮부터 술이다.

낮술은 M2AB(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던데…-_- 부모님 죄송합니다.

실치를 배불리 잡숫고 주변을 둘러본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출 광경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은

장고항 용무치부터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몰은 당진군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당진군청에서 퍼왔어요)

개인적으로는 푸켓의 팡아만 보다 멋진 절경이었다. ^-‘ 짱~!!

장고항에서 실치회 말고도 유명한것이 간자미회와 쭈꾸미~!

2차로 옮겨 간자미회를 잡솨준다. (2만5천원)

ㅜㅜ 쭈꾸미 샤브샤브는 넘흐 비싸서 못먹었다…. (4만5천원)

매콤 달콤 쫄깃 쫄깃 간자미회~

(홍어회 무침 사촌뻘이다)

입가심으로 먹은 칼국수~ 개운~~ 했다. ^^

알차고 뿌듯하고 배도 든단했던 봄의 별미를 찾아 떠난 여행~ ^-‘

실치축제를 끝났지만!! 아직 늦진 않았다는거!!

이봄이 다가기전에 후다닥 실치를 잡솨보세~~~!!

Posted by 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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