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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구조와 명칭 정리!!! – SEAMAN LIFE
선박은 해상에 떠 있는 부체이며 피칭(PITCHING), 롤링(ROLLING), 상하동요(HEAVING)및 선수동요(YAWING)등의 끊임없는 … 선체 구조와 부재별 명칭.
Source: seamstr.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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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실무#3] 선박의 구조 > 자료실 – 포워더케이알
Bow : 선수(Forward, Head). Stern :선미(Aft) ; Port : 좌현. Starboard : 우현 ; Brge : 선교. Mship : 선중앙 ; Beam : 선폭 …
Source: www.forwarder.kr
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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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동의대 조선공학 도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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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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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구조와 명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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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은 해상에 떠 있는 부체이며 피칭(PITCHING), 롤링(ROLLING), 상하동요(HEAVING)및 선수동요(YAWING)등의 끊임없는 파랑의 영향을 받아 선체의 각 부분은 부력과 중력의 불균형 분포 등에 의해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그 외에도 기관이나 프로펠러의 진동, 화물의 적재 등 변화가 심한 외력을 받게 되어 중력이 우세한 부분과 부력이 우세한 부분이 생기는데 선체를 구성하고 있는 골재들은 이 힘에 저항하여 배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선체 구조와 부재별 명칭
1) 현호(SHEER) : 선체를 측면에서 보면 최상갑판의 선측선은 곡선을 이루고 있는데, 이 때를 선체는 현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선수 쪽을 선수 현호, 선미쪽을 선미 현호라 한다. 이 현호는 여객선보다 화물선에서 더 크고 또 소형 선박일수록 크다.
2) 캠버(CAMBER) : 선체를 정면에서 보면 파도에 의해 유입된 해수의 배수 및 선체의 강도를 위하여 폭 방향으로 갑판이 원호를 그리며 중앙부가 높게 되어 있는데 이 양단을 연결하는 선과 원호 상의 최고점 간의 간격을 말한다.
3) 만곡부(BILGE) : 선저와 선 측이 연결되는 곡선 부분으로, 대개는 원형을이룬다. 따라서 이 부분을 BILGE CIRCLE이라고도 하고, 그 원의 반경을 BILGE RADIUS라 한다.
4) 용골(KEEL) : 선박의 최하부의 중심선을 종방향으로 통과하여 그 앞부분은 선수의 양쪽 측판이 결합하는 부분에 접속되어 있는 것으로 마치 인체에 있어서 척추와 같은 것으로 선박의 종방향 조직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재료이다. KEEL은 그 구조에 의하여 방형 KEEL 및 평판 KEEL로 구분된다. 강선에서는 주로 외판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는 평판 KEEL이 사용된다.
5) FRAME : 선체를 인체에 비교하면 KEEL은 척추에, FRAME(늑골)은 갈비뼈에 해당한다 . FRAME은 KEEL에 직각으로 배치되어 선체의 횡조직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횡강력의 주체를 이룬다. FRAME은 갑판 BEAM의 양단을 지지하여 갑판상의 중량을 지탱함과 동시에 수밀 등의 외력으로 인하여 선 측 외판이 변형되지 않도록 외판을 지지하는 보강재 역할을 한다.
6) 선미 골재(STERN FRAME) : 선미는 키를 중심으로 한 전후의 부분을 말하며, 양현의 외판은 용골의 후부에 연결되어 말단 선미의 형상을 유지하는데 선미에 있어서 점차 뾰족해지므로, 그 형상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미 골재를 배치한다.
7) BEAM : 선박에서 횡으로 배치되어 FRAME의 상부를 연결하고, 선체의 횡방향의 형상을 유지함과 동시에 여기에 갑판을 깔아 갑판상의 중량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8) 필라(PILLAR) : BEAM과 갑판 또는 내저판과 견고히 고착되어 BEAM을 지지하고 갑판상의 하중을 지탱함과 동시에 BEAM의 지점 간의 거리를 짧게 하여 그 강도를 증가시키고, 또 갑판과 선저를 연결하여 선체 단면의 형상을 유지한다.
9) 거어더(GIRDER) : 선박의 종방향을 관통하는 종강도 부재로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가) 중심선 거어더(CENTER GIRDER) : 선저의 중심을 길이 방향으로 통하며 평판 KEEL에 수직으로 고착된 부재이다. 그 위쪽으로는 중심선 내저판(CENTER LINE STRAKE OR MIDDLE LINE STRAKE)이 붙어, KEEL과 함께 I자형의 견고한 구조를 이룬다.
나) 사이드 거어더(SIDE GIRDER) : 중심선 거어더와 양측에 이와 평행하게 종통하는 것으로 이는FLOOR 간에 있어서 외판과 내저판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설치된다.
10) 늑판(FLOOR)이중저 구조에서 선측의 FRAME과 연결되는 횡강도 부재로서 선저의 횡강력을 유지한다.
11) 내저판(INNER BOTTOM PLATING) : 이중저의 상면을 덮고 있는 판을 내저판이라 한다. 특히 선체 중심선의 것을 중심선 내저판(CENTER LINE STRAKE)이라 한다. 내저판은 이중저의 TANK 정판(TANK TOP PLATING)으로서, 수밀을 가지며, 선저의 강도를 증가시키고, 좌초 등에 의하여 선저외판이 손상되어도 HOLD내로의 침수를 방지하는 것이므로 충분히 견고하게 구조되어야 한다.
12) 격벽(BULKHEAD) : 일반적으로 선내를 종 또는 횡으로 칸을 막는 구조를 격벽 이라 하며, 그것이 수밀 구조일 때 수밀 격벽(WATERTIGHT BULKHEAD)이라 하며, 그렇지 않을 때 이를 비 수밀 격벽(NON-WATERTIGHT BULKHEAD)이라 한다. 또 격벽이 선내를 종통 할 때 이를 종격벽(LONGITUDINAL BULKHEAD)이라 하고, 횡으로 놓인 것을 횡격벽(TRANSVERSE BULKHEAD)이라 한다.
13) BULWARK : 갑판상으로 파랑이 몰아쳐 올라오는 것을 막고, HATCH 등의 갑판구를 보호하고, 또 갑판상의 통행의 안전을 위하여 상갑판과 선루 갑판의 외부에 노출된 부분의 선측의 외판 연장부에 STEEL PLATE의 난간을 만든 구조 를 BULWARK라고 한다.
14) 선수 주판(BREAST HOOK) : 파랑 등에 의한 선수의 충격을 선수단에서 보호하기 위해 선수재 및 그 인접 외판을 보강하기 위한 수평 BRACKET PLATE를 말한다.
15) SIDE STRINGER : 늑골 상호간의 위치를 확보하고 외판의 변형을 방지하며 종강도 부재의 역할을 하는 선측에 붙이는 종통재를 말한다
16) SWASH BULKHEAD(제수격벽) : 항해시에 TANK 안에서 액체의 이동에 의한 충격 및 복원성의 상실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칸막이
17) NON WATER TIGHT BULKHEAD(비수밀격벽) : 물에 침수되는 비수밀횡격벽
18) LANDING BAR(또는 LANDING PLATE, DOUBLING PLATE) : DECK나 수밀격벽 등에 의장품 취부 시 보강을 위해 덧붙이는 판을 말하며 LANDING PLATE 또는 DOUBLING PLATE라고도 한다.
19) SLANT PLATE : 화물(곡물 등)이 잘 흘러내릴 수 있도록 붙이는 경사판
20) FASHION PLATE : 배의 최전단 선수의 만재흘수선 상부에 좌우현 외판을 연결시키는 유선형으로 제작한 선수재.
21) BOX GIRDER : CONTAINER선의 UPPER DECK STOOL 사이에 설치된 상자(BOX) 형의 종강재
22) T-BAR : T-TYPE 형재(形材)
23) PEDESTAL : CONTAINER 적재를 위해 DECK 상부에 설치되는 지주
24) CAT’S WAY : 탱커선의 DECK 상부에 설치된 PASSAGE
25) PANTING STRINGER : 항해 중 선수미 부분의 파랑에 의한 충격을 보강하고 선미의 진동 보강을 위해 선수미 외판의 내면에 붙이는 종통재를 말한다
26) COLLISION BULKHEAD : 선수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가장 충돌 위험이 많으므로 보통의 수밀 격벽보다 견고하게 설치하는 선수 수밀격벽을 말함.
27) BOLSTER : 선수 ANCHOR BELL MOUTH와와 연결되는 SPOOL PART를 말한다.
28) STRIKING PLATE(PAD) : 일종의 DOUBLING PLATE 로서 BALLAST TANK 등의 SUCTION BELL MOUTH 하부 또는 SOUNDING PIPE 하부의 BOTTOM SHELL 측에측에 붙이는 보강재
29) STEM(선수재) : 선체의 최 전단부를 구성하는 뼈대.
30) CORRUGATED BULKHEAD(파형격벽) : 파형으로 성형된 판으로 만든 격벽.
31) UPPER STOOL : 화물창내 격벽의 상부에 설치되는 HOPPER 모양 또는 상자 모양의 구조.
32) LOWER STOOL : 화물창내 격벽의 하부에 설치되는 HOPPER 모양 또는 상자 모양의 구조
33) BULBOUS BOW(구상선수) : 추진 저항을 감소시키기 위해 선수 부분을 둥글게 만든 선수 .
34) SLOT HOLE : 골재를 관통시키기 위해 FLOOR나 GIRDER 등에 뚫은 구멍.
35) SCALLOP : 용접 결함을 피하기 위해 용접선의 교차부에 시공되는 작은 구멍
36) LIGHTENING HOLE : 중량을 줄이기 위해 구조 부재에 뚫는 구멍 .
37) CANT FRAME : 가로 또는 세로 방향에 대해 비스듬하게 배치하는 선수미 부분의 늑골.
38) WEB FRAME(특설 늑골) : 가로 방향(횡방향)으로 배치되는 큰 늑골
39) DOCKING BRACKET : 배가 DOCK에 앉을 때의 하중의 분산을 위해 선저 GIRDER에 일정 간격으로 붙이는 보강용 BRACKET.
40) TRIPPING BRACKET : GIRDER나 WEB PLATE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붙이는 BRACKET.
41) SLAMMING :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할 때 선체와 물결의 상대 운동으로 인해 배의 선수부 바닥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는 현상.
42) PANTING :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할 때 물결이 배의 선수미 부분을 치는 국부적인 충격 현상.
43) SLOSHING : TANK 안의 액체의 출렁거림으로 인한 충격 현상.
44) BRACKET CONNECTION : 골재의 끝부분에 BRACKET을 붙이거나 그런 모양으로 형성하여 인접 구조에 연결 고착하는 방법
45) LUG CONNECTION : 골재의 끝부분에서 단면 모양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인접 구조에 연결 고착하는 방법
46) CLIP CONNECTION : 골재의 끝부분에서 면재(面材)의 모퉁이는 잘라내고 WEB만 인접 구조에 연결시키는 방법
47) SNIP END : 골재의 끝부분을 3각형으로 잘라 버리고 골재 자체는 인접 구조에 연결하지 않는 방법
48) ACCESS HOLE(통로구멍) : 공사, 점검 또는 검사를 위해 사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구조 부재에 뚫는 구멍
49) SHEER STRAKE(현측 후판) : 강력갑판강력 갑판(UPPER DECK)에 접한 선 측 외판.
50) COLLAR PLATE : ANGLE 등, 골재를 관통시키기 위해 FLOOR나 GIRDER 등에 시공한 SLOT HOLE을 막는 작은 PLATE.(예 : G-TYPE COLLAR PLATE)
간단한 선체 구조와 손상부 위치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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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실무#3] 선박의 구조 > 자료실
1. 선박의 평면도와 명칭
<선박의 국내명칭>
Bow : 선수(Forward, Head) Stern :선미(Aft) Port : 좌현 Starboard : 우현 Bridge : 선교 Midship : 선중앙 Beam : 선폭
2. 선박의 측면도와 명칭
1) Anchor: 선박의 정박을 위한 필수 장비이며, 통상 두 개가 선수 양편에 달려 있음
2) Ballast
공선 운항시에 일정한 중량을 적재함으로써 선박의 감항성을 유지시킴. 원래 Ballast는 모래, 자갈 등 여러 가지를 활용하였으나, 근래에는 일반적으로 해수를 이용함
3) Deck : 갑판
4) Double Bottom Tanks
선저의 이중구조를 말하는 것으로 좌초시의 안전을 위한 장치로서 이 공간은 일반적으로 water ballast 청수 또는 bunker 저장용으로 활용됨
5) Dunnage: 나무조각, 고무주머니 등으로 화물 사이에 끼워 화물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재료
6) Hatch Way: 선실 내에 화물을 적재하거나 양하하기 위한 구멍
7) Hold: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장소로서 이를 선창 또는 화물창이라 함.
8) Derric : 일반 화물선의 적․양하 장비.
9) Keel(용골) : 인체의 척추에 해당.
10) Transverse frame(늑골) : 갈비뼈 역할.
11) Bulkhead(격벽) : 선창내부를 수직으로 분리.
12) Draft
수선과 용골사이의 수직거리, 선박이 수중에 안전하게 잠기는 부분의 깊이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선박의 종류, 구조, 항해구역 및 계절에 따라 만재흘수선표(load liner mark)를 표시
(Tropical Fresh Water Load Line) TF (Fresh Water Load Line) F T (Tropical Load Line:열대만재) S (Summer Load Line:하기만재) W (Winter Load Line : 동기만재) WNA (Winter North Atlantic Load Line: 동기 북태평양 만재)
< Load Line Mark(만재흘수선표)>
(※ Winter는 연간기상풍력 34knots이상의 바람이 부는 비율이 10%이상인 수역.
하가(S)는 연간기상풍력 34knots이상의 바람이 부는 비율이 10% 미만인 수역.
열대(T)는 연간기상풍력 34knots이상의 바람이 부는 비율이 1% 이상인 수역.)
#수출입 물류정보 #해운실무 #포워더케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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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의 구조와 명칭(현호, 늑골, 용골, 코퍼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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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체의 형상과 명칭
현호(sheer)는 선수에서 선미에 이르는 갑판의 만곡을 말한다. 선수와 선미를 높게 해 예비 부력과 능파성을 향상시키고 선체의 미관을 좋게 한다. 선수에서 선체 길이의 약 1/50이고, 선미는 약 1/100이다. 선미 돌출부는 선미 중에서 러더 스톡의 후방으로 돌출된 부분이다. 캠버(camber)는 갑판의 배수와 선체의 횡강력을 증강을 위해 양현의 현측보다 선체의 중심선 부근을 높도록 원호를 그리고 있는 것인데, 높이의 차를 캡버라 하며, 크기는 선폭의 1/50 정도이다. 텀블 홈 및 플래어(tumble home and flare)는 상갑판 부근의 선측 상부가 안쪽으로 굽은 정도, 플래어는 그 반대이다. 빌지(bilge)는 선저와 선측을 연결하는 만곡부를 말한다.
2. 선체의 구조와 명칭
용골(keel)은 선체의 최하부의 중심선에 있는 종강력재로, 선체를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 그중 방형 용골은 단면이 장방형이며, 서저의 중앙부에서 돌출하고 있으므로 흘수가 증가하고, 입거 시 손상을 받기 쉬우며 선저 내부 구조와의 연결이 불완전해 종강력이 약한 단점이 있다. 그러나 구조가 간단하고 횡요를 감쇠시키는 역할을 하며 풍압에 의한 압류를 막으며 또한 죄 초시 선저 외판을 보호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주로 소형선, 범선 및 어선 등에 채용된다. 평판 용골(flat keel)은 선저 외판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으며, 선저에 있어 종강력을 분담하는 중요한 재료가 된다. 방형 용골처럼 선저에서 돌출하고 있지 않으므로 횡요 방지의 효과가 없고 선저 보호의 목적에는 부적합하다. 주로 중, 대형선에서 채용한다. 늑골(frame)은 선체의 좌우 선측을 구성하는 뼈대로, 용골에 직각으로 배치되어 선체의 횡강도의 주체가 된다. 이것은 갑판보의 양골을 지지하여 갑판상의 중량을 지탱함과 동시에 수압 등의 외압에 의한 선측 외판의 변형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중저 구조(double bottom)은 종방향으로 중심선 거더가 용골상을 종통하며, 횡방향으로 늑골의 위치에 늑판을 배치한다. 그리고 외판에는 선저외판을, 내저에는 내저판을 덮고, 다시 내저 빌지 부근에는 마진 플레이트를 덮어 탱크를 수밀 또는 유밀 구조로 한다. 장점으로는 선저부가 손상을 입어도 수밀이 유지되어 안전성이 높아지고, 선저부의 구조를 견고히 해 호깅 및 새깅의 상태도 잘 견딘다. 또한 이중저 내부를 구획하여 밸러스트, 연료 및 청수 탱크로 사용할 수 있고, 탱크의 주·배수로 선박의 중심, 횡경사, 트림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이중저 구조 (출처: 해기사를 위한 조선공학)
외판(plating)은 선체를 수밀로 싸서 부력을 형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갑판과 함께 가장 중요한 종강력 부재이다. 외판의 종류는 선저 외판, 선측 외판, 현측 후판이 있다. 갑판(deck)은 갑판보 위에 설치되어 외판과 함께 수밀을 유지해 주는 중요한 종강재이다. 갑판을 구성하는 강판 중에서 가장 현측에 있는 것을 갑판 종통재(deck stringer)라 한다. 이것은 갑판과 외판을 연결하는 중요한 중부재로서, 선체 상부의 종강력을 크게 하기 위해 갑판의 다른 강판보다 약간 두껍고 폭이 정해져 있다.
3. 기타 선체 구조
보(beam)는 양 현의 늑골과 빔 브래킷으로 결합되어 선체의 횡강력을 형성하는 부재로, 횡 방향의 수압과 갑판 위의 무게를 지탱한다. 보에는 갑판 위의 무게를 지탱한다. 보에서 갑판 아래에 배치되는 갑판보, 선창 내에 보강을 목적으로 배치되는 선창보, 국부적으로 보강하기 위해 배치되는 특설보가 있다. 갑판하 거더(deck girder)는 기둥은 선창의 이용을 제한시키므로, 기둥의 간격을 넓게 하는 대신 갑판보를 지지하기 위해 갑판 밑에 설치하는 부재이다. 기둥(pillar)은 보를 지지하고 갑판상의 하중을 지탱하는 부재로, 보의 보강과 아울러 선체의 횡강재 및 진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수밀격벽은 화재 발생 시 방화벽 역할을 하고, 충돌 및 좌초 등으로 침수될 경우 그 구역에 한정시켜 선박의 침몰을 막는 등등의 역할을 한다. 빌지 용골은 빌지 외판의 바깥쪽에 종방향으로 붙이는 판으로 평판 용골인 선박에서 선체의 횡동요를 경감시킨다. 불워크(bulwark)는 상갑판과 선루 갑판의 폭로된 부분의 선측에는 갑판상에 올라오는 파랑으로부터 해치 등의 갑판구를 보호하고 통행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강판을 불워크라 한다. 선수재(stem)는 용골의 전단과 양현의 외판이 모여 선수를 구성하는 골재이다. 선창(cargo hold)이란 선형은 선저판, 외판 및 갑판 등에 둘러싸인 공간으로 화물 적재에 이용된다. 빌지 웰(bilgewell): 이중저 가진 화물선에는 보통 선창 내의 물을 모아 배출하기 위해 선창 선저판의 좌우현 끝부분에 오목하게 들어간 빌지웰이 설치 돼있다. 이 빌지는 파이프를 통해 선외로 배출된다. 코퍼댐(cofferdam)은 다른 구획으로부터의 기름 등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인접 구획 사이 2개의 격벽 또는 플로우를 설치해 좁은 공간을 코퍼댐이라고 말한다.
ㅗ선체구조(참고: 해기사를 위한 조선공학)
[배이야기] 선박 외관의 부위별 명칭이 궁급합니다! 3탄~
선박 건조에 있어서 선체(Hull) 설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선체는 더블헐(double Hull)이라고 부르는 이중저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이중저 구조는 선저가 파손되어도 해수의 침입을 막을 수 있고, 선체의 강도를 증가시킨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배의 중심을 하강시켜 복원성을 좋게 할 수도 있답니다.
선체는 항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중요한 장비와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를 설게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양으로 만들지, 구상선수는 어떻게 할지, 모터와 프로펠러는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랍니다. 모든 선박은 각기 다른 조건과 옵션으로 설계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이 중요한 선체의 명칭에 대해 알아볼게요! ^^
철판으로 만들어진 선체의 일부분은 바닷물에 잠기고(선저부) , 나머지 부분은 바닷물에 가라앉지 않고(수선부)
대기 중에 노출이 됩니다. 수선부는 수선상부(Topside)와 수선하부(Boottop, 수선부 도장흘수선 위의 보트 부위),선저부는 선저하부(Side bottom)과 평저(Flat bottom)으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요.
수선상부(Topside)는 위의 이미지처럼 항상 수면 위에 떠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당연히 수선상부까지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면 큰일나겠죠?? 수선상부는 뜨거운 햇볕과 강한 비, 바람에 노출되는 부위로 페인트가 벗겨지고 부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강한 자외선에 의한 변색 등이 예상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강한 내후물성이 요구되며, 운항 중에 받는 물리적인 충격에 대해 견딤성이 좋아야 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칠해지는 페인트는 기본적으로 방청성, 내마모성, 내해수성이 두루 요구되며, 특히 색상 및 광택 보유력이 가장 중요한 물성으로 요구됩니다. 거기에 더해 선체 보호를 목적으로 방청 작업과 선박 외벽에 보호제를 발라주는 일도 필요합니다. 선박의 미관을 좌우하므로 오염이나 부식이 발생하면 자주 정비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죠. 앞서 설명드렸던 만재흘수선이나 흘수표, 건현표, 선명 등이 다 외현에 표시되기 때문에 항상 선명하게 유지해야 한답니다.
수선하부(Boottop)는 화물을 싣었을 때는 해수에 잠기게 되고, 싣지 않을 경우에는 잠기지 않는 부분을 말합니다. 장기간 해수에 잠겨 있으며, 빙벽, 방현물(Fender, 부두에 배를 댈 때 닿는 부분) 등에 의해 자주 접촉되기 때문에 손상이 심합니다. 또한 따개비 등의 해양생물과 해조류가 들러붙는 부분이기도 하죠. 따라서 우수한 방청성 및 내해수성, 내마모성, 내충격성을 비롯해 60개월 이상의 효과적인 방오 기능이 있는 도료가 적용됩니다.
선저하부(Side bottom)는 국부적으로 작용하는 파도의 충격, 배에 실린 화물중량을 견뎌야할 뿐만 아니라 선체의 강도를 유지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저는 하나의 외판으로 되어 있어서 선저가 탱크로 사용되지 않는 단저구조(single bottom)와 외판 안쪽으로 내저판이 있어서 그 사이에 연료나 밸러스트 등을 적재하는 이중저 구조(double bottom)가 있는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요즘은 대부분의 배가 이중저 구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평저(Flat bottom) 평저선(平底船)은 배 밑에 평탄한 저판(底板)을 깐 평탄한 구조의 선박으로서 우리 나라의 전통선인 거북선이나 판옥선등 재래식 선박은 전부 이형태입니다. 조석간만의 차가 큰 남해, 서해에서 활동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배들 처럼 배 밑바닥이 뾰족한 것을 첨저선이라고 하는데, 첨저선은 물살을 가르기 쉬워 속도가 빠릅니다. 대신 방향을 틀 때 회전반경이 큰 것이 단점이고, 평저선은 첨저선과 반대로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도 회전반경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만곡부용골(Bilge keel)은 선체의 좌우진동을 줄일 목적으로 만곡부 외판에 직각으로 붙인 판재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상선에서 감요장치로 사용됩니다. 간단한 구조로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선체에서 돌출한 구조로 인해 항행 중 선체저항이 다소 증가하며, 저항으로 인한 손상의 위험이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2/05/17 – [배이야기] 선박 외관의 부위별 명칭이 궁금합니다! 2탄~
2012/04/27 – [배이야기] 선박 외관의 부위별 명칭이 궁금합니다! 1탄~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선박의 구조와 선체의 형상 및 명칭!
선체의 형상은 그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며, 선체의 형상을 나타내는 각 부의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체란 연돌, 키, 마스트, 추진기 등을 제외한 선박의 주된 부분을 말합니다.
선수란 선체의 앞부분을 말하고, 선수 방향을 어헤드라 합니다. 그 모양에 따라 클리프 선수, 직립형 선수, 경사형 선수, 구형 선수 및 램형 선수 등이 있습니다.
선미란 신체의 뒷부분을 말하고, 선미 방향을 어스턴이라 합니다. 그 모양에 따라 타원형 선미, 순양함형 선미 등이 있는데, 타원형 선미는 상선에서, 순양함형 선미는 군함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선체 중앙이란 건현 갑판의 현츠선이 휘어진 것을 말합니다. 선체 중앙 부위에서 가장 낮고, 선수와 선미를 높게 하여 예비 부력과 능파성을 향상시키며 선체를 미관상 좋게 합니다. 선수에서는 그 현호를 선체의 길이의 약 1/50, 선미에서는 약 1/100이 되게 합니다.
캠버란 갑판상의 배수와 선체의 횡강력을 위해 양현의 현측보다 선체 중심선 부근이 높도록 원호를 이루고 있는데, 이 높이의 차를 말하며, 그 크기는 선폭의 1/50이 표준입니다.
우현은 선수를 향해 오른쪽을 말하며, 좌현은 말 그대로 선수를 향해 왼쪽을 말합니다.
선체 중심선이란 선폭의 가운데를 통하는 선수미 방향의 직선을 말하며, 선수미선이라고도 합니다.
선미 돌출부란 선미에서 러더 스톡의 후방으로 돌출된 부분을 말하며, 텀블 홈은 상갑판 부근의 선측 상부가 안쪽으로 굽은 정도를 말합니다. 그리고 플레어는 텀블 홈의 반대의 경우로, 선측 상부가 바깥쪽으로 굽은 정도를 말합니다.
빌지란 선저와 선측을 연결하는 만곡부를 뜻합니다.
다음으로는 선체의 구조와 명칭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용골이란 선체의 최하부의 중심선에 있는 종강력재로, 선체의 중심선을 따라 선수재에서 선미재까지의 선체의 종 조직을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부분입니다.
용골에는 방형 용골과 평판 용골로 나뉘는데 방형 용골은 단면이 장방형이며, 선저의 중앙부에서 돌출하고 있으므로 홀수가 증가하고, 입거시 손상을 받기 쉬우며 또 선저 내부 구조와의 연결이 불완전하여 종강력이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가 간단하고 횡요를 감쇠시키는 역할을 하며 풍압에 의한 압류를 막으며 또한 좌초시에 선저 외판을 보호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주로 소형선, 범선 및 어선 등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평판용골은 선저 외관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으며, 선저에 있어서 종강력을 분담하는 중요한 재료가 됩니다. 평판 용골은 방형 용골처럼 선저에서 돌출하고 있지 않으므로 횡요 방지의 효과가 없고 또 선저 보호의 목적에는 부적합합니다. 주로 중형선이나 대형선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선저부의 구조는 단저 구조와 이중저 구조로 나뉩니다.
먼저 단저 구조는 일반적으로 횡방향의 늑판과 종방향의 중심선 킬슨 및 사이드 킬슨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늑판은 선저 외판의 위쪽에 횡으로 늑골 위치마다 배치되어 있는 강판으로, 늑골과 결합되어 선체의 횡강력을 분담하는 부재입니다. 킬슨은 선저 내부를 종통하여 용골과 함께 종강력의 중요한 부재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중저 구조는 종방향으로 중심선 거더가 용골상을 종통하며, 횡방향으로 늑골의 위치에 늑판을 배치합니다. 그리고 외관에는 선저 외판을, 내저에는 내저판을 덮고, 다시 내저의 빌지 부근에는 마진 플레이트를 덮어 탱크를 수밀 또는 유밀 구조로 합니다. 마진 플레이트는 탱크 사이드 브래킷에 의해 늑골에 결합됩니다. 이와 같이, 이중저는 상하, 전후, 좌우를 구획으로 하여 다수의 상자형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급 및 강선 규칙은 길이 100m 이상인 선박은 선수격벽에서 선미 격벽까지 전통 이중저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형선에 사용되는 이중저의 장점은 좌초 등으로 선저부의 손상을 입어도 내저판으로 선내의 침수를 방지하여, 화물과 선박의 안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선저부의 구조를 견고히 하므로 호깅 및 새깅 의 상태에도 잘 견딥니다.
또 이중저의 내부를 구획하여 밸러스트, 연료 및 청수 탱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밸러스트 탱크의 주*배수로 효과로는 공선항해 때 홀수를 깊게하면 추진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고, 선박의 중심이 하방으로 작용하여 복원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횡경사 및 트림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늑골이란 선체의 좌우 선측을 구성하는 뼈대로서, 용골에 직각으로 배치되고 갑판보와 늑판에 양 끝이 연결되어 선체의 횡강도의 주체가 됩니다. 즉 갑판보의 양 끝을 지지하여 갑판 위의 무게를 지지함과 동시에, 수랍 등의 외력에 의하여 선측 외판이 변형되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외판이란 선체의 외곽을 이루어 수밀을 유지하고 부력을 형성하는 것으로, 종강력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입니다. 외판의 종류는 선저 외판, 선측 외판, 현측 후판 등이 있으며 외관은 그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갑판이란 갑판 보 상에 설치되어 외판과 함께 수밀을 유지하는 중요한 종강력재입니다 갑판은 선체의 종강도를 담당하며, 비바람, 파도, 햇빛 등을 견딜 수 있는 강도와 수밀성이 요구됩니다. 수밀성만을 고려하면 강갑판으로 할 필요는 없고, 특갑판으로도 지장이 없으나, 강도를 고려하면 상갑판을 강갑판으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갑판을 구성하는 강판 중에서 가장 현측에 잇는 것을 갑판 종통재라 합니다. 이것은 갑판과 외판을 연결하는 중요한 종부재로서, 선체 상부의 종강력을 크게 하기 위하여 갑판의 다른 강판보다 약간 두껍고 폭이 정해져 있습니다.
선수제는 선미재와 함꼐 선체의 항단에 위치하여, 선수 구성재가 되는 중요한 골재입니다. 선체의 형상은 선수로 감에 따라 점차로 뾰족해지므로 선체가 그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체를 특이한 형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선수부는 선수재를 두고 여기에 양현의 외판을 결합하여 선체 전단부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충돌 등의 사고시에 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선미 골제는 용골의 후부에 연결되어 있고, 양 현의 외판이 접합하여 선미의 형상을 이루는 골 쟁비니다. 이것은 키와 프로펠러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1~2개의 주강이나 강판이 조립되어 있습니다.
선수부는 파랑의 충격이나 충돌 사고가 날 때에 잘 견디고 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강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를 팬팅 구조라 합니다. 상갑판에서 아래로, 충돌 격벽으로부터 전방은 선수 피크 탱크가 있고, 그 위쪽은 갑판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선미부는 파랑에 의한 충격이 선수부만큼 강하지 않지만 후방으로부터의 추파에 의한 팬팅에 대하여 보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미 늑골, 키, 프로펠러 및 프로펠러축을 지지해야 하고, 또한 키와 프로펠러의 진동을 받으므로 매우 견고한 팬팅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갑판하 거더, 종통재, 격벽, 수밀격벽, 선창 및 어창, 해치, 코퍼 댐, 불워크, 빌지 용골, 선루, 기관실 등의 기타 구조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선체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구조물들이 함께 이루어져 선체를 구성하게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벌크 캐리어의 구조, 유조선의 구조, 액화 가스 운반선의 구조, 컨테이너 선의 구조, 자동차 전용선의 구조 등 다양한 전용선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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