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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에 딱~ 바삭바삭 세발나물전♥ 솔미의 자부타임을 위한 완벽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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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 겉절이, 수미네반찬 세발나물전 김수미 세발나물요리 …
· · · 모양을 잡은 세발나물 반죽을 프라이팬에 올리고 얇게 펴줍니다. · 세발나물전에 반죽 양을 많이하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전이 되고,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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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 전 만들기, 수미네반찬 세발나물 가득하거나 계란 넣거나
아이들이 세발나물이 가득 있는 초록초록한 세발나물 전이 의외로 바삭하고 나물향이 좋다고하더라고요.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넣어 바삭한 세발나물 전 …
Source: bette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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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세발나물전 만드는 법 – 예쁜 동그라미
안녕하세요. 예동 짝꿍 겨울보리입니다:) 얼마 전 세발나물 한 봉지를 구입했는데 양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반은 나물로 무쳐먹고 남은 세발나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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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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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세발나물전 만드는법,김수미 레시피
먼저 세발나물전 반죽부터 시작할게요. 밀가루랑 찹쌀가루를 6:4 비율로 만들어줄거예요. 밀가루 6큰술을 넣고. 찹쌀가루는 4큰술을 넣어주세요.
Source: saltpapa.tistory.com
Date Published: 1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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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레시피] 간단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 …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정리해 보려고 해요. 세발나물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한 식재료라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바닷가 염전 근처나 해안가, 갯벌 등 …
Source: hellomj6669.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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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세발나물전 만들기
가성비 좋은 세발나물~ 먹는 방법이 고민 된다면 추천드려요 편스토랑에 소개되었던 박솔미님 레시피의 세발나물전인데요 정말 간단했고, …
Source: happytime.tanz.xyz
Date Published: 10/3/2022
View: 7968
#세발나물전 Instagram posts (photos and videos) – Picuki.com
봄봄봄~ 세발나물전 펀스토랑 박솔미씨가 만든 세발나물전보고 저도 먹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밀가루는 거들뿐! 세발나물향을 입안가득 머물고 봄을 느껴요.
Source: www.picuki.com
Date Published: 2/8/2022
View: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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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발 나물 전
- Author: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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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Rd1sXoLKvI
세발나물 겉절이, 수미네반찬 세발나물전 김수미 세발나물요리 만드는법
만드는 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반죽에 세발나물을 넣고 전으로 부쳐내기만 하면 완성이더라구요.
염생식물 답게 세발나물 자체에 짠맛이 있어서 양념장도 필요 없어서 바로 먹으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라 만들어 먹어 보려고 마트에 가서 세발나물을 사왔어요.
세발나물이 저렴한데 양도 많더라구요. 전을 부치고 나서도 남을것 같아서 백종원 세발나물겉절이까지 만들기로 했어요.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세발나물과 바삭하고 촉촉한 반죽이 잘 어우러졌다는 수미네반찬 김수미 세발나물전과 매콤 짭조름해 입맛 돋구는 세발나물겉절이를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세발나물 전 만들기, 수미네반찬 세발나물 가득하거나 계란 넣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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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 전 만들기
세발나물 가득 수미네반찬 버전, 계란 넣은 세발나물전
겨울부터 자주 먹는 식재료 중 하나는 세발나물이에요. 무침으로 만들어도 잘 먹고 전으로 만들어도 되고 여러 가지로 활용해서 요리하기 좋아요. 수미네반찬에서도 세발나물 전을 만들었죠. 약간 달랐던 건 세발나물을 가득 넣었고 반죽은 적었다는 거예요.
세발나물 전을 2가지로 만들었어요. 수미네반찬처럼 세발나물이 가득하고 반죽은 적은 것과 계란을 넣어 전 반죽을 만든 거예요. 아이들 점심 반찬으로 만들면서 아침에도 먹어보았는데 둘 다 맛있다네요. 아이들이 세발나물이 가득 있는 초록초록한 세발나물 전이 의외로 바삭하고 나물향이 좋다고하더라고요.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넣어 바삭한 세발나물 전이에요. 반죽에 세발나물을 절반만 넣어서 1차로 전을 부치고 남은 반죽에 계란 넣어 2차로 세발나물 전 만들 거예요.
■세발나물 전 만들기, 수미네반찬 세발나물 가득한 버전과 계란 넣은 반죽 2가지
재료 : 세발나물 150g, 밀가루 3숟가락, 찹쌀가루 2숟가락, 홍고추, 소금
이번에 구입한 세발나물이 굵거나 질긴 줄기 없이 연하고 좋아요. 그래서 손질도 간편하네요.
세발나물은 씻어서 4등분 했어요. 수미네반찬은 2등분 했지만 세발나물 전 크기를 작게 하려면 한 번 더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세발나물 전 반죽은 밀가루 : 찹쌀가루 = 3 : 2 비율이에요. 세발나물 양이 적으니까 반죽 양도 수미네반찬 보다 적어요. 물은 반죽할 가루 양보다 약간 더 넣었는데요. 계량컵이 있으면 밀가루+찹쌀가루 양의 110% 정도 물을 넣어요. 일반 그릇으로도 가능해요. 반죽가루를 그릇에 담아보고 같은 그릇에 물을 똑같은 양으로 담고 약간 더 넣으면 돼요.
밀가루 3숟가락, 찹쌀가루 2숟가락을 수북하게 담아서 계량컵에 담으니 180ml 눈금이네요. 물은 200ml 넣었어요. 세발나물 전 반죽에 소금을 1/3티스푼 넣었어요. 간장 찍지 않아도 되게 딱 같이 맞아요. 참고로 수미네반찬은 소금을 안 넣었어요. 입맛에 맞추시면 돼요.
반죽에 세발나물을 절반만 넣었어요.
팬에 세발나물 반죽을 얇게 펼쳐요. 홍고추 올려주고요.
노릇노릇 바삭하게 세발나물 전을 부쳐요.
반죽이 적은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서 맛있는 세발나물 전이 완성됐어요.
반죽에 세발나물을 절반만 넣었었죠. 나머지는 계란을 넣어 만들 거예요.
세발나물 전을 부치고 나면 밀가루와 찹쌀가루 반죽이 남아요. 여기에 계란 1개를 넣고 저어요.
세발나물 남았던 절반을 잘게 잘라서 계란반죽에 넣어요.
한 숟가락씩 세발나물 전을 부쳐주면 돼요.
계란이 들어간 반죽이라 세발나물 전도 더 노릇한 색이 되었어요.
세발나물을 듬성 잘라 가득 들어간 수미네반찬 세발나물 전.
계란을 넣어 반죽하고 잘게 자른 세발나물로 부친 전이에요.
입맛따라 먹기 좋아요. 바삭하고 세발나물 향이 가득한 전과 계란 넣어 반죽한 세발나물전 둘 다 각자의 맛이 있더라고요.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으려면 반죽에 소금 간 하지 마시고 밥 반찬으로 먹으려면 소금 간 약간 해서 맛있게 부치면 돼요. 비오는 날 전도 좋고 맑은 날 초록 향 가득한 세발나물 전도 맛있으니 오늘 메뉴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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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세발나물전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예동 짝꿍 겨울보리입니다:)
얼마 전 세발나물 한 봉지를 구입했는데 양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반은 나물로 무쳐먹고 남은 세발나물로
오늘은 고소한 전을 부쳐봤어요.
세발나물은 잎이 가늘고 새의 발을
닮았다고 하여 세발나물, 새발나물이라고
이름이 붙혀졌다고 합니다.
갯벌에서 염분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갯나물이라고 불리고
약간의 짠맛이 돌며 오돌오돌한 식감이
특징인 나물이랍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세발나물전을
초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는데요.
만들기도 쉬워 한 끼 반찬으로 딱 좋았답니다.
세발나물은 보통 샐러드나 무침으로 많이 요리해 드시는데요.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한 세발나물전도 별미로 먹기 좋답니다.
그럼 고소한 세발나물전 만드는 법
바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
세발나물, 부침가루, 튀김가루, 물,
계란, 홍고추(선택), 식용유
초간장 재료 :
간장 1T, 물 1T, 식초 1T, 설탕 0.5t
(1컵 = 200ml, 1T = 밥숟가락, 1t = 티스푼)
세발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군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서 준비해 주세요.
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한 컵 정도 넣어주고 계란 1개와
물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재료의 양에 따라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의 양을
조절해 주시면 되고,
반죽은 주르륵 흐르는 정도의 농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반죽에 세발나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저는 카레를 만들면서 자투리 채소를 다 쓰고 난 뒤라
세발나물로만 넣어 반죽을 해주었는데요.
당근이나 양파 등 자투리 채소가 있다면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이제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숟가락으로 세발나물 반죽을 떠서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잡아주고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됩니다.
색감을 위해 홍고추도 올려서 부쳐주었는데요.
확실히 홍고추를 올린 세발나물전이
색감도 맛도 훨씬 더 좋네요.
간단하게 세발나물 전이 완성되었습니다.
고소한 세발나물 전에 홍고추의 매콤한 향이
은은하게 나서 더 맛있었는데요.
반죽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바삭하게 부쳐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죽에 따로 간을 해주지 않았는데도
세발나물 자체에 짠맛이 돌기 때문에
그냥 집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살짝 싱겁다고 느껴지신다면 초간장에 콕 찍어 드시면 되고요.
세발나물은 나물로 무쳤을 때보다
고소하게 전을 부쳐주니
아이들도 맛있다며 잘 먹어주네요.
아이들 입맛에도 기름에 지글지글 익힌 음식이 더 맛있나 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세발나물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 무침이나,
나물로 먹어도 맛있고
기름진 부침개나 전이 먹고 싶을 때는
바삭한 전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꾸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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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세발나물전 만드는법,김수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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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천연피로회복제 세발나물로 만드는 김수미 세발나물전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먼저 세발나물전 반죽부터 시작할게요.
밀가루랑 찹쌀가루를 6:4 비율로 만들어줄거예요.
밀가루 6큰술을 넣고
찹쌀가루는 4큰술을 넣어주세요.
찹쌀가루를 넣으면 더 바삭하고 쫀득해져요.
반죽은 물을 넉넉하게~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젓가락으로 휙휙
여기에 소금 한 꼬집 조금만 넣어주세요.
반죽 농도는 요정도
고추는 아주 얇게 쫑쫑쫑
지금 불 최고로 약하게 켜세요.
기름도 넉넉히 두르고
세발나물은 반으로 댕강
세발나물을 반죽에 넣어줍니다.
반죽은 손바닥에 올려 그대로 프라이팬으로 직행!
홍고추 청양고추는 고명으로 위에 올려주세요.
세발나물은 부추나 김치보다 줄기가 빳빳해 손으로 모양을 내는 게 훨씬 쉬워요.
굳이 오래 익힐 필요는 없어요.
세발나물은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밀가루 반죽만 잘 익혀주세요.
반죽이 최대한 얇을 수록 좋아요.
완벽한 성공!
그 사이 맛있게 익은 세발나물전
푸릇푸릇 예쁜 세발나물전
쫀득쫀득한 세발나물전 완성!
수미네반찬 세발나물전은 어떤 맛일까요?
전이지만 찹쌀 도넛처럼 쫀득쫀득!
양념장이 따로 필요없는 혼자서 다 해먹는 수미네 세발나물전
꼬들꼬들 씹히는 세발나물과 바삭하고 촉촉한 반죽
전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알싸한 청양고추까지 완벽한 조합
짭조름한 반전매력이 있는 세발나물로
초간단 세발나물 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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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레시피] 간단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김수미 레시피)
[수미네 반찬 레시피] 간단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김수미 레시피)이번 포스팅에서는 2020년 4월 7일 수미네 반찬 96회에서 김수미 선생님이 알려주셨던 간단한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정리해 보려고 해요.
세발나물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한 식재료라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바닷가 염전 근처나 해안가, 갯벌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는 염생식물이라고 해요. 🙂
저도 세발나물을 종종 먹곤 하는데 세발나물 요리법이라고 해봤자 무쳐서 먹는 정도가 다였던것 같아요.ㅎㅎ
이번 방송에서 수미쌤이 세발나물 요리법으로 세발나물전 만드는법을 알려 주셨는데 고소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좀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세발나물 요리법 찾고 계셨던 분들은 수미네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미네 반찬 김수미 선생님의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수미네 반찬 김수미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 재료]밀가루 6큰술
찹쌀가루 4큰술
소금 1작은술
청양고추
홍고추
세발나물
식용유
[수미네 반찬 김수미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 레시피] [1]먼저 반죽부터 만들어 주시는데요, 볼에 밀가루 6큰술, 찹쌀가루 4큰술을 넣어주세요.
=>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6:4 비율로 맞춰주시면 되는데요,
찹쌀가루를 넣으면 더욱 바삭하고 쫀득한 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2]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만들되, 살짝 묽다 싶을 정도로 농도를 맞춰 주시면 된다고 해요.
반죽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간을 맞춰 줍니다.
[3]고명으로 올릴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아~주 얇게 쫑쫑 썰어주고,
프라이팬을 약한 불에 올린 뒤 기름을 넉넉히 둘러줍니다.
[4]세발나물을 도마 위에 놓고 반으로 댕강 자른 뒤,
한 번에 부칠 양의 세발나물을 손바닥에 좋고 반죽을 묻힌 다음 프라이팬 위에 올려주세요.
=> 세발나물이 줄기가 뻣뻣한 편이라 이렇게 손으로 반죽을 묻히는게 좀더 모양 잡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5]썰어둔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전 위에 고명으로 예쁘게 얹어주고, 앞뒤로 노릇하게 잘 익혀주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 세발나물은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너무 오래 부칠 필요 없이 밀가루 반죽만 잘 익혀주시면 된다고 해요.
반죽은 최대한 얇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 정말 간단하죠!?
세발나물 자체가 짠맛이 나기 떄문에, 다른 양념장도 굳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ㅎㅎ
바삭하고 촉촉한 반죽과 함께 세발나물이 꼬들하게 씹혀서 정말 맛있다고 해요.
세발나물는 바닷물 속 미네랄을 머금고 자라 각종 미네랄이 정말 풍부하다고 합니다.
시금치보다 칼슘이 풍부하고, 애호박보다 칼륨이 풍부하며, 토마토보다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천연 피로회복제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세발나물 아직 안 드셔본 분들은 수미쌤의 간단 세발나물 요리법, 세발나물전 만드는법 참고하셔서
세발나물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세발나물전 만들기
가성비 좋은 세발나물~
먹는 방법이 고민 된다면 추천드려요
편스토랑에 소개되었던
박솔미님 레시피의 세발나물전인데요
정말 간단했고,
전분이 많이 들어가 갓 만들었을때
정말 바싹하더군요
식으니 쫄깃~ㅋ
세발나물전은
쉽고 편하게 세발나물을 먹을수 있는 레시피인듯했어요
== 재료 ==
세발나물 150g정도
전분 2/3컵
부침가루 2/3컵
물 1과1/2컵
+식용유
식초1스푼 : 세발나물 세척할때
초간장 = 간장 1 : 식초 1 : 약간의 깨소금
-종이컵으로 계량함-
세발나물은
다른요리에 쓰고 남은 것으로
만들려구요
150g정도 될거같아요
세척은 어렵지 않은데요
세발나물을 찬물에 담궈 식초 1스푼정도 쳐서
5분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면 되요
헹궈낼때
색이 노랗게 변한 잎이나 마르고 시든 잎이 보이면
걷어내고,
물기빠지게 받쳐둬요
반죽은
부침가루와 전분을 1 : 1 비율예요
바싹하게 하려고 전분을 넣기도 하지만 1:1 비율은 처음~ㅋ
세발나물자체가 짠맛이 있어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요
싱겁다면 찍어먹을 간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될듯해요
부침가루 2/3컵+전분 2/3컵에 물 1컵 반정도로
뭉쳐진거 없이 충분히 풀어
반죽물을 만들어요
일반적인 부침반죽보다많이 묽어요
주루룩~
물에 가까울정도 네요
씻어둔 세발나물을 넣어
반죽물을 묻혀요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예열된 팬에
반죽물 발린 세발나물을 손으로 넓게 펴줘요
세발나물은 엉켜있어
주걱같은 도구보단 손으로 펴는게
더 잘펴져요 ㅋ
뒤집어~
앞면도 익혀줘요
3장 나왔어요
50g으로 한장 만든거 같아요~ㅋ
방금 완성된걸 먹으면
아주 빠삭해요~
전분 때문인듯 해요
식으니까 쫀득~ 그역시 전분때문인듯ㅋ
개인적으론
역시 갓만든게 더~ 맛나더라구요
짭쪼름함이 있는 새발나물이라
간을 하지않고 전을 만들어도 싱겁다 정도는 아니네요
기름에 지진거라 느끼함있어
찍어먹을 초간장을 만들었더니
간도 더해지고
새콤한게 느끼함을 가라앉혀주네요~
세발나물
낯선 비주얼에 익숙지 않은데
전으로 먹으니
부담스럽지 않고, 많이~ 먹을수 있어
추천해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세발 나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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