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유통 기한 | 새우젓 냉장 보관하고 계시면 당장 꺼내시기 바랍니다. 육젓, 오젓, 추젓, 동백하젓이란??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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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유통기한 : 통상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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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젓갈 새우젓!! 구매팁과 보관법 알려 드릴게요!
새우젓은 잘못 방치하다 보면 형태가 없어지거나, 오래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삭아서 짜지기 때문에 보관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새우젓 종류 육젓, 오젓, 추젓, 동백하젓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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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냉장고? 지난 새우젓 노랗게 변한 …

냉장고에 냉장보관을 하면 평균 1년정도 보관하여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아니라 구매하고 소비기간이 1년입니다. 1년이상이 지나면 새우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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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1/2021

새우젓 보관법, 신선한 새우젓 오랫동안 유지방법 – Tudou

새우젓은 보통 유통기한이 1년입니다. 그리고 보관방법은 0~10도 사이의 냉장보관을 하라고 적혀있는 것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대로 보관하시면 유통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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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udou.tistory.com

Date Published: 4/26/2022

새우젓 보관법!! 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 깨끗한 우리집

발효식품은 관리가 잘 되면 잘 될수록 맛이 더욱 좋아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마트 등 시중에서 파는 새우젓은 유통기한이 보통 1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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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보관법 노랗게 변하는 이유 – 아재감성

새우젓 보관 어떻게 기간은? 요리에 은근히 새우젓이 많이 사용되서 ,,. 조금 사둘려고 하는데 ,,. 냉장보관을 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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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01606270852.tistory.com

Date Published: 11/26/2022

새우젓 보관법, 신선한 새우젓으로 요리하세요 – 임시휴일

하지만 생각보다 새우젓의 짧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새우젓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보관하여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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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새우젓 유통기한이 임박했는데요ㅡ왕창 소비할만한 …

새우젓을 왕창 소비할 수 있은 요리 뭐가 있을까요 ㅡ 애호박 넣은 새우젓국 … 냉동실 새우젓은 유통기한이라 할 게 없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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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6/2021

새우젓 보관법 – 메뉴판닷컴

새우젓의 양이 많아서 단기간에 다 못드실 경우는 적당한 양으로 소포장해서 냉동보관 해주세요. 아무리 젓갈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긴 기간동안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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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4/30/2021

새우젓 보관법 확인 – 루하스토리

사용하고 남은 새우젓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구입한 제품 위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으며 없을 경우 뚜껑을 연 후부터 1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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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uhastory7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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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보관법 / 새우젓 양념장 / 새우젓 유통기한 / 새우젓 요리 …

새우젓 유통기한. 새우젓은 상온에 두시면 금방 상하니. 빨리 드실 것 아니면. 냉동 보관하셔야 합니다. 냉동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6개월에서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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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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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새우젓 유통 기한

Author: 백년밥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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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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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참고로 새우젓은 평균 7:3으로 새우와 소금이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소금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변질되거나 냄세가 나는 경우가 아닌 경우 먹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에 먹고 있는 것도 유통기한보다 6개월 이상 지났지만 잘 먹고 있어요.

아무래도 공기에 자주 노출되면 그 만큼 오래 두고 먹기는 힘들꺼라 생각해서 저는 일부는 물기를 다 빼서 비닐팩에 담아 냉동 보관하고요,

일부는 조금씩 덜어서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새우젓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냉장고? 지난 새우젓 노랗게 변한거 먹어도 될까? 소비기한, 기간.

새우젓은 실온에 두면 상하거나 변질되거나 서거나 부패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소금으로 절인 음식이라하더라도 부패가 진행되는 자연애세 얻은 새우기에 실온은 꼭 피하시고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화불량으로 인한 물똥인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음식점에 들르면 이러한 젓갈류를 실온에 두고 사용하시는 음식점이 더러 보이는데 참 위험한 경우입니다. 젓갈을 구입하실때도 그냥 매대에 있는 젓갈보다는 꼭 냉장고에 있는 젓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새우젓 보관법, 신선한 새우젓 오랫동안 유지방법

새우젓 보관법, 신선한 새우젓 오랫동안 유지방법

새우젓은 많은 분들이 찾아드시는 젓갈 중 하나입니다. 가장 흔한 젓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장과 마트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실 것은 유통기한입니다. 유통기한이 오래되면 당연히 안 좋습니다. 만약 새우젓이 오픈된 체로 판매되고 있다면 조금 덜어서 손가락으로 으깨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잘 으깨지면 숙성이 오래된 것으로 수입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최대한 생산일자가 최근인 것과 잘 으깨지지 않는 새우젓을 골라서 구매하시면 이제 새우젓 보관을 준비해야 합니다.

새우젓은 보통 유통기한이 1년입니다. 그리고 보관방법은 0~10도 사이의 냉장보관을 하라고 적혀있는 것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대로 보관하시면 유통기한 동안 상하지 않게 새우젓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신선하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새우젓은 보통 300g ~ 500g 단위로 판매하는데 구매한 후 먹을 만큼만 덜어놓고 냉장보관 대신 냉동보관 하시면 더 오랜 기간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먹는 만큼만 덜어낸 후 나머지는 지퍼백, 플라스틱 반찬통 여러개에 소분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한개의 지퍼백 또는 한 개의 반찬통에 2스푼 정도의 양으로 나눠서 보관하시면 새우젓이 한 번에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스푼 정도면 한 번에 먹을 양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요리할 때도 편합니다.

새우젓은 유통기한 1년을 잡고 있지만, 냉동보관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기한이 지나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나면 냉동보관하더라도 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유통기한을 확인 하기 위해 지퍼백 또는 반찬통에 구매 날짜와 유통기한을 적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헷갈리지 않게 유통기한 내에 반찬들을 소모하실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은 안 먹는 것이 건강에 좋으므로, 유통기간이 많이 지났거나 냄새가 안 좋다면 건강을 위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새우젓 보관법!! 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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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젖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우리나라에 있는 국민 양념이 있습니다. 바로 새우젖이죠. 해외에서도 한국의 김치 열품으로 김장을 하기 위해 새우젓을 구매하려는 해외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새우젖은 김장할 때 사용되는 중요한 재료이기도 하지만 음식을 할때도 간을 맞추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새우젖을 냉장고에서 오랬동안 보관하게 되면 냄새와 색깔이 변하기도 하는데요. 새우젖을 색깔과 맛이 변하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오늘 낱낱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우젖으로 간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주부님들이라면 다 해보셨을 겁니다. 음식을 할 때 세우젖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감칠맛이 더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금 간을 하는 것보다 새우젖으로 간을 하게 되면 음식 맛이 훨씬 풍미가 더해지는데요. 그 이유는 새우젖을 발효로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감칠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을 발효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미생물로 인해 단백질이 분해가 되고 맛의 성분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새우는 바다에 사는 생물로서 발효과정을 거치게 되면 그 맛의 힘이 더해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발효식품의 힘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새우젖이라는 식재료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지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식을 발효하게 되면 더 오랫동안 재료를 보존하면서 먹을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새우젖도 맛의 유통기한이 있기는 합니다. 새우젓은 싱싱할 때 먹는 게 좋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혹시 오래된 새우젖을 보신 적 있나요?

오래되면 신선도도 떨어지지만 새우의 형태가 거의 사라지고 냄새도 곰삭는 냄새가 나게 됩니다. 먹을 수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이런 것으로 음식을 하게 되면 큼큼한 맛과 냄새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잘 못 보관하게 되면 새우젖이 상해 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새우젖이 상하는 이유 싱겁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새우젖을 짜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

젖을 만들 때는 소금만 넣고 발효를 하는데 소금으로 짜게 해야지만 다른 잡균들이 번식을 하지 않고 상하지 않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발효과정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호염 균만 활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새우젖을 만드는 과정을 보신 적 있나요?

토굴 속에서 항아리 안에 안치되어서 발효가 됩니다.

토굴 속에서 발효하는 이유는 계절과 상관없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호염 균이 일정한 온도에서 긴 시간과 함께 잘 발효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포도주도 토굴에서 오랫동안 발효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식초 또한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를 해야 맛있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맛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발효과정이 중요한데 발효를 돕는 균이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를 잘하지 못하게 되면 음식의 부패가 이뤄지게 됩니다.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새우젖의 종류

새우젓을 담그는 시기에 따라 4종류로 분류됩니다.

1. 오젖

4~5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다.

작은 크기로 찌개나 나물에 사용된다.

2. 유젖

6월 산란기 때 담근다.

붉은 기운의 색이 선명하다.

감칠맛과 단맛이 있어서 가장 맛이 좋다.

김장할 때 사용한다.

3. 추젓

가을에 잡히는 새우로 만든다.

색이 희고 육질이 연하고 염도 낮고 저렴하다.

양념과 김장용으로 사용한다.

4. 동백하젖(새하젖)

크기가 작고 담백하다.

수육, 순대에 곁들여진다.

좋은 새우젖을 고르는 법

1. 밝고 분홍빛을 띄는 것이 좋다.

2. 모양이 으깨지지 않은 것이 좋다.

3. 이물질이 없는 국물이 좋다.

4. 빌린 내가 적게 나는 것이 좋다.

5. 새우의 껍질이 신선한 느낌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6. 간수 잘 빠진 소금을 사용한 쓴맛이 없는 새우젓이 좋다.

7. 산지에서 살 때는 맛을 직접 보고 산다.

잘못된 새우젖 보관 방법

새우젖은 보통 마트에서 둥그런 모양의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판매를 합니다. 그런데 이 새우젖 통을 그래도 냉장고 안에서 보관하면서 사용하게 되죠. 큰 통으로 구매해서 그대로 냉장고 안에서 보관해서 쓰시게 됩니다.

그런데 새우젖이 온도에 민감하다는 거 아셨나요?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소금을 넣고 발효를 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여러 번 냉장고 문을 여닫으면서 생활합니다.

냉장고 문을 여러 번 여닫기 때문에 냉장고 온도는 자주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우젖은 상하기가 쉬워지고 그에 따라 보관기관이 짧아지게 됩니다. 즉 변질 위험이 많다는 것이죠.

새우젖 보관 방법

1. 냉동 보관

큰 통으로 산 새우젖은 작은 통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새우젓은 얼지도 않습니다.

2. 작은 지퍼팩을 사용

한번씩 사용할 만큼만 새우젖을 넣고 밀봉하여서 알맞은 용기기 넣어서 냉동 보관합니다.

새우젖을 냉동 보관하게 되면 최소 2년 이상을 보관하여서 드실 수가 있습니다. 발효식품은 관리가 잘 되면 잘 될수록 맛이 더욱 좋아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마트 등 시중에서 파는 새우젓은 유통기한이 보통 1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만 잘하면 더욱 깊고 맛있게 새우젖을 드실 수가 있게 됩니다.

새우젓의 효과

1. 저혈량 고단백 식품

2. 지방이 적은 알칼리성 식품

3.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인 프로 타아제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4.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서 수육과 잘 어울린다.

5. 감칠맛을 내는 베타인 성분은 위액의 산성도를 조절해 줘서 고지혈증이나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6. 키토올리고당 – 새우껍질에서 분해되어 만들어진다.

– 암 예방과 면역력을 증가

–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7. 소화 기능 개선 – 새우의 내장 성분이 육질을 분해한다.

8. 다양한 무기질 – 식욕감퇴, 염증,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9. 위염, 위궤양, 위암에도 놀라운 효능이 있다.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식욕이 없거나 위가 약하신 분들은 새우젓을 드셔 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새우젖을 크기가 작을 수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작은 것을 고르셔서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새우젖 주의 사항

1. 고혈압 대상자

혈압이 높으신 분들은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새우젓은 간이 많기 때문에 자칫 음식기 짤 수 있습니다.

조금만 드셔야 합니다.

2. 갑각류 알레르기 대상자

간으로 사용하는 새우젖이지만 조금만 드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작은 새우가 효능이 굉장하다는 거 알고 나니 새우젖 보관을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우젖은 반드시 소분으로 분리해서 냉동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보관을 할 수 있고 드실 때는 음식이 너무 짜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고기를 드실 때 드시면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니 생활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따라 돼지 족발이 생각나는 이유는???

새우젖 때문인 것 같네요^^

http://bbprincess77.tistory.com/307

http://bbprincess77.tistory.com/311

새우젓 보관법 노랗게 변하는 이유

새우젓 보관법 노랗게 변하는 이유

새우젓이 노랗게 변한 이유는 공기에 노출되서 입니다.

공기가 들어가 닿은 부분만 노랗게 됩니다.

새우젓 우거지인 셈이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새우젓 굴물이 새우젓을 완전히 덮히도록 하면 되고요

국물이 없을 시 새우젓 국물 뺀 건더기만 건져서 밀보한 후 따로 냉동실에 넣어 두시면 되겠고요.

새우젓도 가능한 한 서늘한 장소나 냉장/냉동실에 보관 하세요. 절대 얼지 않습니다.

새우젓 보관 어떻게 기간은?

요리에 은근히 새우젓이 많이 사용되서 ,,

조금 사둘려고 하는데 ,,

냉장보관을 해야 겠지요 ??

아니면 조금씩 분리해서 냉동보관하던지 할려고 하는데 ,,

냉장보관은 얼마나 가능한지 ,,

제일 오래 유지할려면 어찌하는지 ?

펄때 숟가락을 달궈서 해라고 들은듯,,

물론 냉동 보관하시면 가장 오래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냉장 보관을 해도 1년이상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

1년 이상되면 점점 액젖화 되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냉장 보관으로도 새우의 육즙은 어느정도 보존이 됩니다!

달군 숟가락을 이용하는 이유는 숟가락을 통한 잡균의 오염으로

부패균의 침입을 막기 위한 수단 입니다!

새우젓은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못먹나요?

새우젓을 신선하게 즐기시려면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드셔야 합니다.

실온 상태에 두면 썩거나,

맛이 변형될 수도 있어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고,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해주어야 합니다.

새우젓 (짜지않고)김장용/국내산 질문좀..

곧 김장철이 다가오는데 저희집이 다른집보다

포기수도 많이하고 양념도 다 만들어 하는데요

새우젓 잘못사면 엄청 짜기만 짭고 음식맛도

달라지더라구요

새우젓 짜지않고 김장용으로 쓸 국내산새우젓

구입하고 싶은데 마트에는 소량으로 팔거나

거의 중국산이라 못믿겠어요

얼마만큼 실온에 보관하였느냐가 중요하겠죠…

역한 냄새가 난다면 일단은 버리십시오.

그렇지 않고, 냄새가 기존의 새우젓보다 좀 심하다고 느끼고 윗부분이 변색되었다면 그 부분을 덜어내고

밑 부분의 새우젓 냄새를 맡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드셔도 무방합니다.

새우젓은 염도가 높다보니 쉽게 상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겨울철에는 실온에 보관하셔도 무방한데, 햇빛이 들지않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여름에는 실온이라도 온도가 높으니 절대로 밖에 두도록 하지 마세요.

새우젓은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장기간 보관하시길 원하신다면 냉동실에 넣어 두셔도 좋습니다.

새우젓이 노랗게 변하는이유는 새우 우거지가낀다고들 많이합니다.

공기와 노출이되어서 그런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일반 새우젓상에서는 이런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소금을 많이 집어넣어서 새우젓이 짠이유입니다.

요즘은 저염도 새우젓이인기인데요.

문제는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있습니다. 조금만 잘못관리는 하면 우거지가 생기고 상하기때문입니다.

새우젓은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우거지를 방지하는방법은 소금물을 짭짤하게타서 냄비에 끓인후 다시 식힙니다.

그리고 새우젓통에 새우젓이 잠길정도로 넣어주면 우거지가 생기는 현상을 방지할수있습니다.

흔히 새우젓에 물을 탔다고하죠???? 원래 새우젓에 간물이 흥건해야 변질을 막아줍니다.

새우젓만 오는 새우젓은 관리가힘들기때문에 소금을 많이 집어넣고오는겁니다.

창고에 보관된 새우젓 먹어도 되나요??

1. 햇빛이 안드는 창고에 개봉하지 않고 둔 새우젓을 약 1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지금 계란찜이나 김치에 넣어서 요리를 해도 되나요??

색은 원래보다 좀 흐려진 것 같아요.

2. 재래시장에선 여러가지 종류의 새우젓을 판매하는데 색도 다른데 유통기간이 따로 있나요?

3. 양이 많은 새우젓 보관법도 알려주세요.

요즘 시장에서 파는 젓갈은 모두 그 제조 과정을 알면 먹지못할 쓰레기보다도 못 한 것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일단 젓갈은 저장 염장 식품입니다. 말그대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보통 대량으로 젓갈을 생산하는 곳은 밀봉하여 햇 빛이 들지 않는 창고에 젓갈을 보관합니다.

그래서 답은 젓갈은 1년 놓아두었다고 해서 변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변했다면 그건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젓갈을 보관하는 중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그런 경우 일겁니다.

아니면 젓갈을 새우젓은 냉동을 해 버리십시요

그리고 필요할때 꺼내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새우젓은 작은 새우를 소금에 절여 3~4개월 동안 저장하여 삭힌 음식입니다.

새우젓은 새우를 잡은 시기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5월과 6월에 잡은 새우를 각각 이라 ‘오젓,육젓’ 이라 하고 가을에 잡은 새우로 만든 새우젓을 ‘추젓’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잡은 어린 새우로 만든 것을 ‘자하젓’ 이라고 합니다.

황해안에서 나는 싱싱한 새우로 담근 새우젓은 먹음직스럽고 맛이 좋아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충청남도 광천 지방의 ‘토굴 새우젓’ 은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광천 지방의 낮은 산기슭에는 깊숙한 굴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이 굴속에는 새우젓을 가득 담은 커다란 통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지방에서 잡은 새우를 젓으로 담가 이 곳에 보관합니다. 이처럼 굴속에서 만들어진 새우젓을 ‘토굴 새우젓’ 이라고 합니다.

새우젓 보관법, 신선한 새우젓으로 요리하세요

가을철 김장을 마치고 나면 예상했던 것보다 김치 재료가 많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우젓도 그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남은 새우젓을 요리 시 자주 사용하지 않으므로 다음에 사용할 때까지 최대한 신선하게 새우젓을 보관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보통 새우젓을 마트에서 구입할 때, 필요한 양보다 많은 양을 구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새우젓의 짧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새우젓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보관하여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바닷물이 얼지 않는 이유

새우젓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얼어서 새우젓을 꺼내 사용하기 위해 얼음을 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새우젓이 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요. 소금물이나 짠 염장 음식의 경우 영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에 바다를 가면 바닷물이 얼지 않고 여전히 파도가 치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물의 염분 농도가 높으면 물의 어는점이 낮아지게 되고 그로 인해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도 잘 얼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냉동실에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새우젓 보관법

새우젓 보관법을 잘 모르는 경우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새우젓의 윗부분이 노랗게 변질되어 있는 것을 보고서 놀라게 되는데요. 사실 새우젓을 자주 많이 먹는다면 냉장고에 보관하여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새우젓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젓을 구입할 때 담겨 있던 통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요리 중 다른 내용물이 새우젓과 섞일 수 있고, 공기와 잦은 접촉으로 인해 새우젓이 빨리 부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새우젓을 소분할 때 작은 밀폐용기에 여러 개로 나누어 담을 수 있고, 아니면 지퍼백에 소량을 넣어 나누어 가능한 공기를 뺀 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얼음을 얼릴 때 사용하는 큐브 형태의 마늘 틀에 새우젓을 조금씩 담아서 보관하면 요리 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이렇게 보관한 새우젓은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1년 동안은 새우젓이 변질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냉동실에 잘 보관한 새우젓은 요리 시 두부찌개나 호박찌개에 넣어 먹으면 감칠맛이 돌고 뒷맛도 깔끔하여 더욱 맛난 음식을 요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말이나 순댓국 그리고 돼지국밥에도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나서 훨씬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새우젓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새우젓은 냉동실에 보관하되 공기와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 먹을 만큼 소분해서 나누어 보관하면 1년 정도 변질되지 않은 새우젓을 여 요리 시 사용하여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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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새우젓 유통기한이 임박했는데요ㅡ왕창 소비할만한 요리 없을까요 ㅠㅠ ::: 82cook.com

5. 3호

‘17.6.28 11:01 PM (125.177.xxx.71)

냉동실 새우젓은 오래 둬도 거의 안 변해요.

그래도 빨리 쓰는게 좋을테니

소금 대신 새우젓 넣고 달걀찜 하시구요

저는 돼지고기 수육 삶아먹을 때 꼭 새우젓을 곁들이는데 그냥 먹으면 짜니까 먼저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즙을 짜요.

그 다음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다진 청양고추, 고춧가루, 깨를 넣어서 섞으면 짜지도 않고 고소한 새우젓 양념이 돼요. 이건 국물이 없어 고기를 찍어먹을 수는 없고 아주 조금씩 집어서 고기에 올려서 먹어요.

오래전에 보라돌이맘 님이 올려주신 레시피인데

돼지고기를 앞다리살이나 목살 등 찌개용으로 잘라놓은 것에 마늘쫑, 양파를 넣고 같이 볶는건데요

여기 간을 새우젓으로 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짜서 큰일나구요 간을 잘 보셔야 하는데 하여간 새우젓과 돼지고기가 함께 구워지는 냄새가 좀 독하긴 한데 새우젓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이게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마지막에 깨를 듬뿍 뿌리면 맛이 확 달라지니 꼭 넣으시구요.

새우젓 보관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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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보관법에 따라 맛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새우젓은 염장을 했으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보관법을 소홀하면 삭아서 맛도 변하게 되는 만큼 새우젓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와 효능 및 활용법 등을 알아둘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우젓을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새우젓 보관법을 알아보기 전에 효능을 알아보았어요. 새우젓은 젓갈 중에서도 소화력을 높이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소화효소가 풍부해서 고기의 소화를 돕고 체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체했을 때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특히 열을 가했을 때 단백질을 더 빨리 분해해서 국, 찌개, 볶음 요리할 때 사용하면 소금을 대체하는 효과 외에 단백질 소화 및 흡수를 높일 수 있어요. 족발을 먹을 때도 새우젓에 콕 찍어 먹고 순댓국을 먹을 때도 새우젓을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새우 껍질에는 키틴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으며 이는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키틴이 식이섬유와 같은 작용을 하여 장 건강에도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적당량 섭취해야 하며 새우젓 보관법을 잘 지켜서 변질되지 않은 새우젓을 섭취해야 합니다.

새우젓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으며 타우린은 피로 회복과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에요. 새우젓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소량만 섭취하는 음식이라서 주로 소화흡수에 좋은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천연조미료로 음식의 풍미를 높여주는 새우젓은 보관도 중요하지만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해요. 새우가 온전한 상태인 것이 좋으며 국물은 희고 맑아야 해요. 또한 비린내나 군내가 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젓 보관법으로 냉장보관을 하고 계시나요. 새우젓은 1통씩 구매를 하는데 다 사용하지 못하고 많이 남더라고요. 이를 그대로 냉장 보관하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냉장 보관법보다는 냉동보관이 좋아요. 문을 자주 여닫는 냉장고는 온도 변화가 많아서 오래 보관하는 장소로는 알맞지 않아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보관법으로 새우젓 냉동 보관하세요. 냉동 보관을 해도 염분 때문에 꽝꽝 얼지 않아서 요리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했다가 노랗게 변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앞으로는 싱싱할 때 냉동 보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주 드시는 분은 소량 덜어서 통에 담아두는 보관법이 좋은데요. 뚜껑을 열 때마다 조금씩 변질 되기 때문에 작은 용기나 비닐팩에 소량 담아서 필요할 때 꺼내 쓰면 좋습니다.

새우젓 위가 노랗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죠. 색이 변한 것만 걷어내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바로 냉동 보관법으로 바꿔야 합니다. 새우젓을 뜰 때는 물기가 없는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세요 쇠와 닿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변질될 수 있어요.

사용하고 남은 새우젓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구입한 제품 위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으며 없을 경우 뚜껑을 연 후부터 1년이랍니다. 젓갈을 오래되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보관법을 잘 지켜도 조금씩 변질이 되고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유통기한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많이 남은 새우젓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새우젓은 애호박과 궁합이 좋아서 애호박 볶음할 때 넣으면 좋습니다. 이때 통으로 넣기보다 새우젓1 큰술을 칼로 다져서 넣으면 간이 전체적으로 잘 되고 애호박이 물러짐도 방지할 수 있어요.

달걀말이를 할 때에도 소금 대신 새우젓을 넣으면 감칠맛이 생기고 소화가 잘 돼요. 달걀찜을 만들 때도 소금 대신 새우젓을 다져서 넣어보세요. 발효식품이라서 건강에 좋은 성분도 풍부한데다 맛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새우젓 볶음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팬에 다진파와 기름을 넣어 볶은 후 새우젓도 한 숟가락 넣어 볶아주세요. 한쪽 귀퉁이에 달걀도 볶은 후 밥을 넣어 모두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마무리로 김과 깨소금까지 뿌리면 간단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은 볶음밥이 된답니다.

이외에도 돼지 고추장찌개, 갈비찜, 두부찌개에 넣으면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습니다. 단백질, 지방 분해효소가 풍부한 새우젓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새우젓 하면 짠 음식 혈압에 안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발효식품이면서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소금 대신 사용하면 오히려 혈압이나 건강에 도움이 돼요. 적당량 섭취하여 음식의 감칠맛을 놓이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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