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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는 주로 2,3,4번 위주로 사람을 만났던 거 같네요
여행이나, 게임에서 만나는 경우도 주변에서 봤는데
이런 건 조금 특수한 경우라 생각해서 영상에서는 뺏습니다
모임에서는 교회를 가는 경우도 많죠 (요것도 종교가 없는 분들은 맞지 않기에 뺏습니다)
작게나마 제 생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질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kangtae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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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새로운 인연 찾는 법 (이미지 포함) – 위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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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새로운 사람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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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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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새로운 인연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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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1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기.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같은 책을 찾으면서 해당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보다 쉬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책벌레라면 오늘 당장 가보도록 하라. 사회활동도 하면서 새 책도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2]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같은 책을 찾으면서 해당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보다 쉬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책벌레라면 오늘 당장 가보도록 하라. 사회활동도 하면서 새 책도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e\/e6\/Find-People-for-Free-Step-8.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8.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e\/e6\/Find-People-for-Free-Step-8.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8.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2 무료 공연 참석하기.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유명한 밴드가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무료 공연이 있다. 당신이 음악을 좋아한다면 같은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 장소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공연 시작보다 좀 일찍 도착하게 가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좋아하는 곡과 밴드에 대해 얘기를 나누자.{“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2\/2f\/Find-People-for-Free-Step-9.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9.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2\/2f\/Find-People-for-Free-Step-9.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9.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3 사랑하는 사람들응 위해 봉사활동 하기. 만약 당신이 봉사활동과 관련된 활동 및 조직에 관심이 있다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새 사람들을 만나 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보는 것도 좋다. 정기적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하면 돈도 안 들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a\/ae\/Find-People-for-Free-Step-10.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0.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a\/ae\/Find-People-for-Free-Step-10.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0.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4 동호회 가입하기. 고등학교나 대학 때 동아리에 가입한 적이 없다 하더라도 괜찮다. 지금 하면 되지 않은가!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있는 동아리를 검색해 흥미가 동하는 곳에 연락하라. 마라톤, 독서, 스포츠 등 당신의 취향과 맞는 것을 골라라. 아마 당신과 같은 취미를 공유할 다양한 사람들이 당신과 대화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b\/be\/Find-People-for-Free-Step-11.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1.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b\/be\/Find-People-for-Free-Step-11.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1.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5 지역 스포츠 경기 보러가기. 고등학교 팀이던 메이저 팀이던 상관없다. 스포츠 경기에는 항상 당신과 친해질 가능성이 있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대부분의 고등학교 경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경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라.{“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1\/19\/Find-People-for-Free-Step-12.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2.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1\/19\/Find-People-for-Free-Step-12.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2.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6 스포츠 팀 가입하기.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이 지루하다면 직접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역의 스포츠 동호회나 팀에 가입해보자.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을 것이며 강제적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성별 관계없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어떤 팀이 있는지 알아보고 가입해서 즐겨보라!{“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b\/b1\/Find-People-for-Free-Step-13.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3.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b\/b1\/Find-People-for-Free-Step-13.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3.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7 무료 세미나 참석하기. 세미나는 다양한 이유로 도움이 된다. 일단 무료로 새롭고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같은 성향의 생각이 깊고 지식욕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다. 평소에 가는 서점이나 대학, 회사에서 관심이 가는 세미나가 열린다면 달력에 기록해두자. 해당 세미나에 참석할 사람을 구하는 것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8\/8f\/Find-People-for-Free-Step-14.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4.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8\/8f\/Find-People-for-Free-Step-14.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4.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8 종교 모임 참석하기. 만약 신앙적이거나 특정 종교를 믿고 있다면 이를 이용하도록 한다. 교회나 절, 사원에 가서 큰 모임에 참석하라. 주변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고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타인에게 접근하는 것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것이다. 게다가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고 대화하는 것보다 더 믿음이 가는 사람들일 것이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7\/7e\/Find-People-for-Free-Step-15.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5.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7\/7e\/Find-People-for-Free-Step-15.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5.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9 춤춰보기. 요즘은 무료로 춤추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많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벤트에 참석한다. 당신도 이 기회를 살려 거주 지역 근처에서 무료로 스윙댄스나 스퀘어댄스, 스포츠댄스 등을 배워보도록 하자. 수업이 없다면 클럽에 가보자. 춤추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외향적으로 타인 앞에서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같이 춤추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문제 없을 것이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f\/f9\/Find-People-for-Free-Step-16.jpg\/v4-460px-Find-People-for-Free-Step-16.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f\/f9\/Find-People-for-Free-Step-16.jpg\/v4-728px-Find-People-for-Free-Step-16.jpg”,”smallWidth”:460,”smallHeight”:345,”bigWidth”:728,”bigHeight”:546,”licensing”:”
<\/div>“} 10 파티 참석하기. 친구나 지인이 파티에 당신을 초대한다면 참석한다고 말하자. 이런 기회를 날리지 말고 즐겨보도록 한다. 파티같은 경우 당신이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할 것이며 새 친구를 사귀기에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된다. 게다가 친구가 주최했으니 돈을 낼 필요도 없다. 얼마나 좋은가!어디에서 만날수 있을까요? 사회인이 새로운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만나는 방법과 장소 추천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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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사회인이 새로운 남자 친구, 여자 친구와 만나는 방법과 장소 추천 20선
연애하세요?
사회인이 되면, 좀처럼 이성과 만날 기회가 없어 연애로부터 멀어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이곳에서는 직장인들이 이성을 만나기 위한 방법과 장소를 조언하고 있습니다.
꼭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최근 독신 사회인에 애인이 없는 비율
● 만남의 수가 적은 것도 한 원인
● 사회 초년생 새 남자 친구, 여자 친구 만나는 방법과 장소 추천 20선
회사에 근무해 훌륭한 사회인이 된 사람이나, 사회인 생활이 점점 판에 박힌 사람 등, 사회 안에서는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을 텐데, 중요한 남자 친구·여자 친구가 없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역시 미래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 생각하는 것은 결혼과 출산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출산하는 적령기 등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초조해하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직장인들이 새로운 남자친구, 여자 친구와 만나는 추천 장소’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참고하시고 장래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랑스러운 남자 친구 여자 친구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독신 사회인 중 애인이 없는 비율
국립 사회 보장·인구 문제 연구소의 정부 통계에 의하면, 「이성의 교제 상대를 가지지 않는 미혼자」는 증가 경향에 있어, 2016년 9월 현재에 있어서, 남성은 69.8%(전회 61.4%), 여성은 59.1%(전회 49.5%)나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전의 데이터에서 봐도, 각각 약 8~10% 가까이의 증가를 볼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회인」의 수준이 남성은 85.7%(전회 86.3%), 여성은 89.3%(전회 89.4%)로 전회와 거의 변함없이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인을 가지지 않는 사회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이 힘들어서 만남을 찾을 여유가 없다’, ‘아직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등 현재 자신의 상황과 갈등이 있는 경우나 여성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모태솔로 같은 연애에 소극적인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머지않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회인이 많다」라고 하는 통계 결과가 나와 있기 때문에, 좋은 만남이 있으면 바뀔지도 모릅니다만, 거기까지 의식이 미치지 않는 것이 현상 같아, 「왠지 모르게 쓸쓸하다…」라고 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만남의 수가 적은 것도 하나의 원인
그리고 역시, 「만남이 적다」라고 하는 것도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녀·남자 친구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가 있어, 「계기를 갖고 싶다!」라고 생각해도, 현재의 생활을 반복하는 것 만으로는 좋은 만남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스스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뒤로 미루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중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남을 요구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직장에서만 만남을 원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장소에 나가는 등 행동을 하고, 만남의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고, 제일 중요한 키입니다.
직장인이 새로운 남자친구, 여자 친구와 만나는 방법과 장소 추천 20선
그럼 사회인이 새로운 남자친구, 여자 친구와 만나는 추천 장소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장소라고 해도 실제로 있는 장소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활용 등도 하면 더욱 확대될 수 있어요.
평소 이용하는 장소도 다른 시각으로 보기만 해도 멋진 만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나날의 행동과 비교하거나 메리트·디메리트의 면도 포함해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1. 결혼 활동 사이트, 매칭 사이트
만남의 장소는 리얼의 세계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불안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과감히 결혼 활동 사이트나 매칭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대기업이 사이트를 경영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런 곳은 거짓이 적고 통보 등의 기능도 우수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좋습니다.
Facebook 연동형의 것은 하나부터 등록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혼 활동 사이트」의 최종적인 목적은 「결혼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것」이 되어, 「단지 만남을 갖고 싶을 뿐이지만…」이라고 하는 사람은 애인을 찾기 위한 「매칭 사이트」를 이용해 봅시다.
매칭 사이트는 연인 찾기에 그치지 않고, 친구를 원하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고, 결혼 상대를 찾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실로 다채롭고 편리합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시간이 한정되어 있지만 만남을 원하는 사람이나, 여러 타입의 사람을 만나 자신에게 맞는 사람·맞지 않는 사람을 판별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꼭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 2. 축제
번화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당연히 만남이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헌팅」은 마음에 걸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만남을 스스로 요구해 가는 데 있어서는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주위의 즐거운 분위기에 휩쓸려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계심은 평소보다 줄어 있습니다.
만약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말을 건다」라고 하는 것을 유의해 열등한 태도로 강요하거나 끈질기게 계속 말을 거는 것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복장이나 머리 모양 등도 개성적·위압적으로 되지 않도록 배려해, 의심받지 않고, 경계받지 않기 위한 대책을 세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첫발을 내디디기 쉽게 하기 위해서도, 청결감이나 메이크업 등에도 조심하도록 합시다.
■3. 길거리 미팅, 취미 미팅
공통의 취미를 가진 사람끼리가, 사이 좋아지는 장소·이성을 요구하는 장소로서 개최되는 「취미 콘」이나, 시나 거리가 개최하고 있는 거리 콘 퍼트 등은, 참가 인원수도 많으면 이벤트성이 있어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즐겨 만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개요는 각각 이벤트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문의 등을 해 봅시다.
공통의 취미나 출신이 같은 등 화제가 풍부하게 있는 환경이므로, 사이좋게 되기 쉽다고 하는 것과 낯가림 타입의 사람이라도 「용기를 내어 참가해 보면 즐거웠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는 등, 어떤 사람이라도 받아 들여 주는 분위기의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가해, 만남을 많이 요구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의 만남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많은 것을 가져옵니다.
친구 사귀는 것도 목표이고 한 발자국 내딛는 것도 good입니다.
■4. 클럽
클럽들은 젊은 남녀가 음악에 실어 몸을 밀착시키며 춤추고 있을 것 등 질펀한 나쁜 이미지가 자리 잡는 추세입니다.
“이런 곳에서 애인을 찾다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춤을 추고 싶어서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악이나 술 때문에 흥분해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말도 걸기 쉽습니다.
동료나 친구들에게 억지로 끌려온사람은층중심에는 가지 않고 구석에 앉아서 술을 즐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말동무가 될 생각으로 다가가거나 춤추고 있는 사람이면 가까이에서 춤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느낌이 맞으면 나가서 다시 마시거나 해도 되겠죠. 음악이 큰 소리로 걸려 있기 때문에 차분히 이야기하는 장소로서는 향하지 않습니다.
데리고 나가기 힘들 것 같으면 잠시 얘기한 뒤 연락처만 주고받고 가벼운 인사만 주고받는 등 너무 그 자리에서 친밀해지는 것은 삼가는 게 무난합니다.
■5. 라이브하우스 콘서트장
라이브 하우스와 콘서트장에는 같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이 모입니다. 이벤트형의 라이브라면 다른 아티스트의 팬분도 모이기 때문에, 「누구를 응원하고 계십니까?」등의 질문을 섞으면서 회화를 해 나가면, 초면에서도 회화가 활기를 띕니다. 라이브 전이라면 흥분이 고조되어 있을 것이고, 나름대로 텐션도 높기 때문에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통의 아티스트의 팬끼리라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날 것이 틀림없고, 그 흐름으로 라이브 마지막에 다시 마시거나 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괜찮다면 이번에 함께 라이브 참전하지 않겠습니까?」 등이라고 권유해, 그 흐름으로 연락처를 교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공통의 것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행복감이 증가하거나 친밀도가 증가하므로 친밀도가 증가하기 쉽고, 흥분에 의한 두 근 두 근이 연애의 두 근 두 근이라든지 가장해, 함께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우연히 만나면 행운이에요.
■6. 옛 친구에게 연락해 본다
현재의 환경에서 만남을 찾을 수 없다면 옛 친구에게 연락을 취해 보는 것도 한 방법. 방법으로는 잠시 놀면 이곳의 근황을 알리고 연인이 필요함을 털어놓습니다.
연락을 하고 나서 바로말을 하게 되는것은 내가 갑자기 연락을 했다라고 생각하면 그런 일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기때문에 NG입니다.
어디까지나 「오랜만에 연락을 취하고 싶었기 때문에」라든가 「오랜만에 놀고 싶었기 때문에」라고 하는 몸으로 연락을 주고받도록 합시다.놀이를 거듭해 가는 데 있어서, 좋은 사람을 소개받거나 해서, 인맥이 넓어지면 만남도 증가해 가고, 즐겁게 연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운 재회로부터 생기는 연애도 있기 때문에 기대됩니다.
■7. 회식
술자리는 즐겁지요.매일의 일을 잊고, 취하면서 푸념하거나 웃거나 해서 스트레스 해소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업무적으로 가는 회식은 평소에 말이 없던 사람과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거기서 친해진 사람이 있으면 다른 회식에 초대받는 등도 있을 것이고, 거기서 새로운 만남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회식에서도 만남을 원하는 것을 커밍아웃해 버리면 소개팅을 주선해 주기도 합니다.
술이 들어가면 평소에 벽을 만들기 일쑤인 사람도 그것이 제거되기 때문에 친해지기 쉬워집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둘이 빠져나오거나 해도 되겠죠. 술은 만남을 쌓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과음은 NG이고, 상대에 맞춰 마시고 멋대로 찌그러져 버리면 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신나는 게 포인트입니다.
■8. 동창회
마음이 맞는 동지들이 많이 있는 동창회에 참가해 봅시다.그리운 체면으로부터, 옛날 동경하고 있어 이야기할 수 없었던 사람과 재회할 찬스나, 옛 연인과 재개해 분위기가 고조되어 그대로 재회하거나 하는 일도 있습니다.
「어디 놀러 가자」 등과 연락처도 놀이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고, 조금 대담하지만 2차로 흐르는 곳을 개인적으로 술 마시러 가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익숙하게 해 버리면 상대도 그어 버리기 때문에, 당시의 모습을 남기면서, 너무 거칠게 지나치지 않도록 합시다.
어른이 됨에 따라 술도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알고 있는 동료와 마시고 있으면 도를 지나치게 벗어나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의 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따위의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 9. 취미 동아리
취미동아리에 참여하는 것도 만남의 한 계기가 됩니다.
활동하면서 마음이 맞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많이 있겠죠.
좋아하는 것이어서 화제도 풍부하고, 사이도 깊어지기 쉬우므로 연락처 교환도 쉽습니다.
개인이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 등에 「괜찮다면 함께 연습하지 않을래?」 등으로 권유할 수도 있습니다.
동아리가 있는 요일은 아침부터 들뜬 기분으로 지낼 수 있어요.
단점으로서는 그룹 활동에는 자주 있습니다만, 동아리 안에서 연애를 하고 그것이 끝났을 때에 상대나 주위와 서먹서먹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헤어지지 않고 교제할 수 있을 것 같은 상대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네요.
자신과 마주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10. 봉사활동
봉사활동을 통해서 만남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자원봉사 정신을 가지고 제대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같은 뜻을 가진 상냥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이성이 아니더라도 그 연결을 소중히 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의 내용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거나 돌아가는 방향이 같다면 「함께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등이라고 불러 보거나 조금씩 연결을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원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 중에는 사람과 관계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성실한 사람, 내성적인 사람 등 다양합니다. 상대의 성격을 잡고 어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친구·지인의 소개
자신을 잘 이해하고 알아주는 친구나 지인에게 상대를 소개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제삼자가 본 자신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소개받은 상대와 관계를 쌓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자신을 만나거나 해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맞다고 믿으면서도 사실은 맞지 않는 성격의 사람도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사귀는 것은 그것들을 분별하는 것과도 연결됩니다.
■ 12. 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할 때 심박수가 올라가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각이 사랑을 하고 있을 때의 감각과 비슷하다는 ‘현수교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생리적 흥분을 성적인 흥분으로 착각하여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 근처에서 훈련을 하고 있던 사람이 모르는 사이에 호의적으로 생각하거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근처에서 훈련을 해 봅시다.
단, 매번 다가가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하게 생각될 수 있기 때문에 NG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거리감을 유지하며, 트레이닝에도 힘씁시다. 열심히 하고 있는 어필 등도 당연하지만 필요하지 않습니다
■13. 친구, 지인의 결혼식
친구나 지인의 결혼식에 갈 기회도 많을 지도 모릅니다.
특히 젊은 신랑이나 신부의 경우 초대 손님도 독신층이 많아집니다.
플로어에서 보고 신경이 쓰였던 사람이 같은 테이블의 이웃이 되거나 하면 매우 행운입니다.
말을 걸기도 쉽고, 초대한 사람이 같으면 대화도 활기를 띨 것입니다.
만약 가까운 자리가 되지 않더라도 2차 등 파티 때 접근을 해본다거나, 그 자리에서 만남을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만남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여기에서도 어딘지 모르게 하는 것이 포인트가 됩니다. 이쪽에서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향후의 경험치도 되고, 대화의 테크닉을 연마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거드름을 피우지 말고 매너를 알고 즐겁게 회화하는 것을 유의해 보세요.
■ 14. 점심으로 자주 가는 집
점심으로 자주 이용하는 가게는 점원과 안면이 있는 경우가 많고,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
주변 손님 중에도 낯익은 사람이 생길 수 있어요.
아래쪽을 향해 음식을 먹고 있다면 주변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거기서 시선이 마주쳐, 어딘지 모르게 신경이 쓰이는 것 같으면 또 같은 시간대일 때에도 있는지 체크해 두십시오.
몇 번인가 무언가를 주고 받고, 상대도 신경이 쓰이는 눈치라면 말을 걸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가 자리에서 일어난 타이밍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도 기분 나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행동하도록 합시다.
시선 너무 많이 보내면 안 돼요「상대는, 런치를 위한 마음에 드는 가게에 와서 밥을 먹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원칙을 잊지 않고 행동하도록 합시다.
■ 15. BAR에서 혼술
술을 마실 수 있다면 돌아가는 길에 훌쩍 BAR에 들러 보도록 합시다.
카운터에서 마시고 있으면 알 수 있습니다만,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에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골손님이 많을 것 같고, 어쩌면 소외감을 느껴 버릴지도 모릅니다.
여성이 혼자서 마신다는 것은 드문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BAR라면 일반 선술집과 달리 마시기 쉽다고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웃사이가 된 사람과 이야기를좀하거나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한잔을 주는 것도 대화의 실마리가 됩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이야기하면 연락처 만가요 환하고자 신의 타이밍에 일어나는 것도 스마트하고 멋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에게 「돌아가 버렸네…왠지 쓸쓸할지도」라고 생각하게 한다면 성공입니다.
연락도 하고, 다음 데이트의 계기가 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갑시다.
고백도 심플하고 직설적인 것으로 하고, 「첫눈에 반했습니다」라고 덧붙이면 운명적인 느낌이 들어 로맨틱하고 good입니다.
■16. 이성이 모이는 장소
평소에는 가지 않는 이성에게 인기 있는 가게를 방문해 보는 것도 만남을 구하는 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인기 있는 가게에 간다면, 점원은 남성이 많을 것이고, 가족에게 선물을 한다고 하는 몸으로 여러 가지 어드바이스를 받거나, 어떤 것이 남성에게 인기가 있는지 묻거나 하는 등 지식을 늘리면서 만남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략은 적을 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남성이라면 여성의 아이템을 취급하는 가게는 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면 디저트나 아이스 전문점 등 자신도 좋아하고 여성이 많이 찾는 장소를 선택해도 OK입니다.
점원과 사이좋게 지내거나 손님들 사이에 만남이 생기는 일도 있어요.
단지 특히 남성이 여성의 아이템을 취급하는 가게에 있는 경우는, 오랜 시간 체재하고 있으면 「여자 친구가 있어 그 선물 찾을까?」라든가 「혹시 조금 여성스러운 편일까?」 등 의심받을 가능성도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뻔질나게 다니면 NG입니다.
■ 17. 미용실
미용실은 어쨌든 멋진 사람이 많고, 이성이 머리카락을 만지면 왠지 두근두근 거리지요.
그 기분과 두근거림으로 사랑에 빠지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미용사는 놀고 있는 이미지가 있다」라든지 「가벼워 보인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들은 국가시험에 임해 미용사의 자격을 얻고 있습니다. 꾸준히 성실한 노력가나, 자신의 마음에 그리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일에 대한 한결같은 자세 등, 「자신의 일에 구애가 있어, 닦여진 센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뒤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남녀 모두 매력적인 사람이 많은 직장이고, 염증 많은 사람은 견디지 못할지도 모르니까, 자신의 마음과 짐작해서”어떤 환경에서도 나는 상대를 믿는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미장원도 만남의 후보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 18. 통근전철
매일 같이 타고 있는 통근 열차에서도 만남은 있는 것입니다.
대면식 좌석의 열차가 많기 때문에 너무 의식해서 상대를 봐 버리면 불쾌하게 생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자신이 앉았을 때나 다음 역을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든 타이밍에 시선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그 시선을 알아채고 이쪽에 호의가 조금이라도 있는 것 같으면 의식해서 그 타이밍에 얼굴을 맞춰오게 됩니다. 그럼 과감하게 얘기해봅시다.
상대가 내리는 역에서 무리하게 내리거나 하는 것은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NG입니다.
그리고 전철 안은 조용하기 때문에 대화가 그대로 들릴 수 있습니다.갑자기 말을 걸면 상대에게 있어서는 민폐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상대의 입장에 서서 말을 걸도록 합시다.
■ 19. 합석주점을 이용하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합석 주점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것은 여성에게는 요금이 들지 않고, 그만큼은 합석이 된 남성이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시간제로 요금이 부과되어 가기 때문에 좋은 만남이 있으면 빨리 가게를 나가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남성에게는 부담이 크고, 합석 상대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소개팅 같은 느낌이 됩니다.
그런데도 「여성과 대화를 하고 싶다」라든지 「만남을 원한다」라고 하는 이유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친구를 권유해 노리로 가다 보면 그렇게 자세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과 합석이 되지 않으면 보통의 선술집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요금 시스템으로 계산되므로, 「여성과 합석할 수 있으면 행운」 정도의 기분으로 있읍시다.
여성은 남성에게 얻어먹는 형태가 되어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혼자서는 가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남을 요구하는 장소」로서 이용하는 것이라면 매우 좋은 환경이며, 가게의 사람의 눈도 있으므로 점내에서 위험한 일에 말려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밖에서 다시 마시게 되더라도 ‘이 사람과는 함께 나가고 싶지 않은데…’라고 한다면 거절할 용기를 가지고 일회성으로 끝내면 ok입니다.
남성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환경일 수 있지만, 즐겁게 대화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용해 본다는 것도 첫걸음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동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 쉐어하우스 입주
셰어하우스 입주도 만남을 늘리는데 효과적입니다.”대부분 내 방과는 별도로 누구나 편안한 휴식공간을 갖고 있어, 타 입주자와 교류하거나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부엌이 공동으로 있는 곳이나 한 달에 한 번 요리를 가지고 다 같이 먹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 위치에 따라 내용도 다르기 때문에 입주 전에 문의 등을 해 봅시다.
단점으로서는 만남은 찾을 수 있지만, 만일 헤어지는 등 만났을 때에 주위 사람에게 전부 빠져 버리거나 얼굴을 마주치는 것이 어색해지거나 하는 것입니다.
항상 같이있던 사람들이 어떤 순간부터 떨어져 행동하고 있으면”어?저 두명 혹시…”라고 생각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만약 당신을 호의적으로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그 타이밍에 말을 걸거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또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메리트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정리
어떠셨어요?
만남을 원하는 장소에는 당연하지만 메리트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각각 장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시야에 넣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그 결과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기 쉬워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진지하게 만남을 요구해 간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지하게 만남을 요구한다면 「가벼운 놀이를 가지고 교제·논다」라고 하는 것이나, 「이성에게 겁병이 되어 버려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없어져 갑니다.
왜냐하면 자신으로부터 한 걸음을 내디디지 않으면 만남은 평생 태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덕이 심해서 결혼 상대를 발견된다」, 「때마침 길에서 스쳐 지나간 사람이 결혼 상대가 된다」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것을 눈치챈 사람이 좋은 만남을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는 사람이라도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노력 여하에 따라 가능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사귀면서 달라지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바뀐다」라고 하는 것은 도중에 마음이 꺾여 버릴지도 모르지만, 「상대방을 위해서 바뀐다」라고 하는 것이라면 진심일수록 무한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만남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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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는 법, 친구 사귀는 방법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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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는 법, 친구 사귀는 방법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입니다. 한편 고독을 느끼는 것은 하루에 15개피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이나 몸에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니 과도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으로 고독, 외로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면 고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익히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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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사람에게 큰 손상을 줍니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은 비만이나 하루 15개피 담배를 피는 것 만큼이나 몸에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에 친한 사람이 적어도 3명만 있어도 인생에 대만족할 가능성이 96%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 정도입니다.
친구는 스트레스 경감에서부터 외로움 극복, 우울증 예방에도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은 옛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게 되고, 그것을 대신할 사람을 찾지 못한 채 나이를 먹어 갑니다. 학창 시절과 같이 잠자코 있어도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님으로 더욱 그러러한 경향입니다.
나이를 먹어 이제 와서 새로운 친구 사귀는 법, 새로운 사람 만나는 법을 모른다면,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아래에 임상심리학자 A.BN 박사의 조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만나는 법, 친구 사귀는 방법
첫째, 사람을 소개받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소개를 통한 접촉만큼 믿음직한 것은 없습니다. 임상심리학자 A.BN 박사에 따르면 사적으로라도 기존 친구나 동료에게 친한 사람을 소개받으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쉽다고 합니다. 지금있는 친구가 동료들과 한잔하러 간다거나 회사 동료가 대학 동료들과 모인다거나 할 때는 자기도 참석할 수없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유를 물으면 새로운 만남의 장을 찾는다고 솔직히 털어놓는 것이 방법입니다. 안 그러면 당장 어색해 질 수 있습니다.
둘째, 새로운 커뮤니티 찾는 것입니다. 우정은, 공통의 경험이나 취미를 통해서 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직장이나 학교는, 사람을 만나기에 딱 좋은 장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나 대학에 있는 것 자체가 매우 큰 공통점입니다. 그렇지만, 직장이나 학교 밖에서 새로운 만남이 필요하다면(이사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등), 새로운 커뮤니티를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A.BN 박사에 따르면 우선 자신의 취미 목록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음악이든 스포츠든 영화든 상관 없으니까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것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자유 토론 이벤트나 동네의 스포츠팀, 크로스핏의 수업이나 영화 동호회, 동창회 등, 내가 좋아하는 취미와 관련하는 그룹이나 모임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호기심에 따르게 되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
셋째, 최대한 기회를 이용해야합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과 유대감을 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친근감이나 호의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과 몇번이나 반복해 접촉하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습니다. 전문 용어로 접촉 효과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으려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서너 번 만나서 잡담을 할 때까지는 친구를 원해서 그런 것일 뿐 그 사람을 따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외출하는 것보다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것이 더 매력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새로운 만남을 원한다면 모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야 합니다.
건강 장수 – 수명을 늘리는 좋은 생활 습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넷째,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반응합니다. 질문하면 낯선 사람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답을 외우면 우정이 커집니다. 과거에 나왔던 화제를 생각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이야기를 넓혀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잡담으로 끝내지 말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팀을 듣고 공통의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음이 맞는 부분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최근의 일정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말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반응하지 않으면 흥미를 일으키지 못합니다.
다섯번째, 친구를 만들기 위해 돈을 씁니다. 몇 번 수다를 떨다가 이 사람과는 친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드디어 용기를 낼 때입니다. 평소에 그저 마주치는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날 것을 제안합니다. 상대방으로서는 일대일 공간보다는 떠들썩한 술집 등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더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몇몇 지인들과 바비큐나 회식을 하는 자리에 새로운 친구 후보를 부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게 안 된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서로 관심이 있는, 개최일이 가까운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티켓을 2장 삽니다. 그리고는 그 친구 후보한테 ‘티켓을 공짜로 받았는데 직전이라 같이 갈 사람을 못 구해서’ 라고 말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우발적인 사건을 만든다면, 최초의 출발을 어렌지 하기 쉬울 수 있다고 전문가는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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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꼰대주의) 모태솔로가 알려주는 이성 만나는 법
모붕이들아!!
계속 자기자신을 노출시켜서 드러내면서 자기자신을 가꿔야 모솔 탈출 가능해!
현실에 만족하는 지금 모습이 아니라.. 너가 상상하는 너의 모습에 조금씩 가까워지자!
올해 크리스마스는 작년처럼 보내지 말자!!
전에 올린 “대학편”에 이어서 쓸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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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에서 이성 만나기
사회에서 이성 만나는 건 별 거 없어..
그냥 대학생 때 만들던 인맥만들기가 사회로 넘어갔을 뿐이야
2-1. 알바에서 만나기
썸이 많이 생기기로 유명한 알바가 몇 개 있지..
먼저 카페 알바. 카페는 계절 상관없이 항상 바쁜 알바이다 보니까 서로서로 힘들고 챙겨주다 보니까 썸을 많이 탄다고 해.
더 좋은건 요즘 카페가 많은 추세니까 알바 구하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그리고 알바하다보면 커피에 대한 지식도 늘어나니까 나중에 이성을 대하면서 커피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뭔가 아는 척을 뽐낼 수 있을꺼야 (?)
곧 여름이 다가오면 생과일쥬스가 다시 잘 팔릴텐데 생과일쥬스점 알바도 노려도 괜찮을 듯?
그 다음으로 썸이 많이 생기기로 유명한 알바가 영화관 알바.
근데 이건 외모를 좀 보는 알바야.. 알바생도 깔끔한 이미지를 풍겨야 해서 용모단정하고 건장한 애들을 주로 뽑거든.
만약 키가 보통 이상이거나 건장해보이는 모붕이들은 도전해도 좋을 것 같아.
영화관 알바는 마찬가지로 손님들이 많다 보니까 서로 챙겨주다가 썸이 발생하기도 하고, 가끔 알바생들끼리 영화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영화 같이보면서도 썸이 그렇게 발생한대.
물론 알바 고를 때도 남녀비율이 비슷한 곳을 가야하지.
아, 그리고 내가 아는 남자애는 요가학원에서 카운터 알바하는 사람이 있는데, 시간 남을 때는 직접 클래스 참가해서 요가도 배우고 여자들도 많이 접해서 좋은 것 같더라.
2-2. 직장에서 만나기
직장에서도 물론 만날 수 있는데… 어.. 이건.. 과 CC하고 비슷해..
같은 직장 같은 부서에서 만나면 역시 소문도 엄청 퍼지고, 심지어 다른 부서 직원이랑 사귀는 경우라도 소문에서 피해갈 수 없지..
게다가 직장 내 스트레스가 연인관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고, 연인 사이에 직급까지 다르면 골치 아플 수도 있어.
어떤 사람은 거래처 직원을 노리는 사람도 있는데, 사심과 일을 구분지어서 처신한다면 뭐 그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
가장 추천하는 건 직장에서 사람들이랑 친해진 다음 소개받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 이건 소개팅, 맞선 부분에서 더 이야기할께.
3) 그 외 방법으로 이성 만나기
여기서부터 설명하는 건 이전에 언급한 내용들이랑 많이 겹치는게 있을꺼야.
그냥 그러려니 해 줘.
3-1. 여행에서 만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굉장히 들떠있거나, 마음이 힘들어서 힐링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을꺼야.
들뜨거나 힘든 마음엔 반드시 허점이 생길 수 밖에 없어. 그래서그런지 그런 부분을 잘 공략해서 사귀는 커플들도 있더라.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서 서로 썸을 타고 사귄다는거 되게 좋지 않아?
실제로 내가 아는 여자사람은 일본여행갔는데 일본남자가 엄청 대쉬해서 결국 사귀면서 장거리 연애하다가 결혼도 해서 지금 아들도 있음.
어떤 여행을 가고, 어떻게 사람을 만나야하는지 모르는 모붕이들을 위해 알려줄께.
국내여행으로 역시 20대~30대 초반 모붕이들에겐 “내일로”를 추천해. 코레일에서 하는 여행프로그램인데 저렴한 가격에 국내 곳곳을 돌아다녀볼 수 있지! (다만 나이제한이 있어)
내일로는 인터넷 카페에서 동행 구하는 사람들이 많아. 목적지가 같은 사람이 있으면 과감하게 연락해서 같이 여행을 다녀보는 것도 좋아.
아니면 기차 안에서 이웃좌석에 앉은 이성과 친해지는 기회를 가져도 좋고! 꼭 연인만들기가 아니라도 친구만들기로도 좋아.
내 친구도 “내일로”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연인이 되진 않았지만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끔 만나서 술 한 잔 하는 친구사이가 되었어.
난 나이제한 때문에 못 해봤으니까 꺼라위키 켜서 참고해라. ㅠㅠ
해외여행에서도 카페나 어플로 동행구하는 사람들이 많아.
일정을 처음부터 공유해서 다니는게 아니라 해외 도착해서 마침 그 지역에 있는 다른 한국인들과 만나서 같이 돌아다니는 형식이더라고.
근데 이것도 일본이나 유럽, 미국, 뉴질랜드, 그 외 휴양지 같은 낭만적인 곳에서 해야 효과가 좋을 것 같아.
내가 아는 누나는 여름휴가로 스페인 갔다가 거기서 동행으로 다른 한국인들 만나서 재밌게 놀았대.
3-2. 클럽, 나이트에서 만나기
이건 대충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니까 알지??
춤추면서 맘에 드는 사람한테 부비부비하거나 말걸면서 번호따고 작업걸고 그런거..
솔직히 나도 클럽가보긴 했는데 둠칫둠칫하는 클럽 음악은 좋았지만 춤추고 노는 취향엔 전혀 맞지 않아서 별로였어.
근데 한국 클럽 가는 것도 괜찮지만 진짜 재밌는건 해외 클럽을 가보는거야. 내가 일본, 중국에서 클럽가본 적이 있는데 해외라서 그런지 좀 업되는 느낌도 있더라고 클럽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해외클럽은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이상하게 한국 클럽과는 다르게 좀 좋았어!
클럽은 혼자가도 좋고 친구들이랑 가도 좋으니까 알아서 잘 찾아서 가면 될거야. 나 옛날엔 홍대 M2 갔는데 요새는 어디가 핫한지 모르겠네..
성인나이트는 대표적으로 국빈관 많이 들어봤지? 술 먹고 부킹하고 춤추고 그런 곳 ㅇㅇ
근데 여기는 20대에 가기엔 좀 그렇고.. 20대 후반이나 30대 추천해.
내 후배가 20대 중반일 때, 국빈관 갔는데 30대 누나들이 그렇게 들러붙어서 고생했다고 하더라 ㅋㅋ
만약 연상 취향이라면 나이트가 좋을수도(?) 근데, 유부녀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그리고 나이트 갈 때는 대도시에 있는 나이트로 가야해. 괜히 대도시가 아닌 시골 지역의 나이트를 가면 이모뻘되는 아주머니들을 만날 수가 있어..
참고로 난 나이트는 안 가봄 ㅇㅇ
3-3. 솔로 파티에서 만나기
솔로파티를 이야기하기 전에, 나는 연애에 관한 지식을 연애블로그를 통해서 배우고 있어.
거기에는 여러 솔로들의 사연, 연애사연, 이별사연들이 올라오는데 내가 생각하지도 못 한 정말 유용한 정보들도 올라오고 블로거가 팩폭을 날리는 글도 있어서 정말 많은걸 느끼게 된다. 참고로 나도 몇 번 사연보내서 볼로거가 내 사연 다뤄준 적도 있음 ㅇㅇ 내 사연에서 악플 달릴 때도 있는데 그 악플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니까 내 자신에 대해서 더 반성하고 겸손해지는 마음이 들더라고. 악플을 읽는 순간은 팩폭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아무튼 충고해주는 글이니까 좋게좋게 받아들이고 있어.
내가 주로 눈팅하는 블로그가 몇 개 있는데, 너희들을 위해서 소개해줄께.
무한의 노멀로그 : https://normalog.com/
최정의 미친연애 : http://blog.daum.net/njmusician (30대 여자를 위한 사연이 많음)
바닐라 로맨스의 브런치 : https://brunch.co.kr/@varo#articles
라라윈 : https://lalawin.com/
그 외에도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러브멘토 사랑 그리고 사람” 같은 블로그도 있지만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어서 대표적으로 저 위에 네 군데에서 여러 글을 읽고 있어.
“근데, 왜 갑자기 연애블로그 이야기를 꺼냈냐?”고 하면.. 내가 참석한 솔로파티가 바로 저 블로그에서 보고 참석하게 된거거든 ㅇㅇ
모든 블로그에서 파티를 여는건 아닌데, 나는 바닐라로맨스라는 블로거의 파티에 예전에 기회가 되어 참석한 적이 있었어.
인사동 근처 라운지펍에서 다수의 남녀들이 모여서 간단한 게임이나 대화를 하고 시간이 되면 파트너를 바꿔서 다시 게임이랑 대화를 하고.. 그 외엔 자유로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파티를 운영했던걸로 기억해. (너무 예전에 참석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블로거와 실제로 대화하면서 여자랑 대화하는 거라던가 간단히 코치도 받았었고, 나 이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블로거에게 연애상담을 오프라인으로 많이 물어보더라고. 최근에도 개최하는지 방금 블로그를 봤는데 가장 마지막에 개최한 파티가 2018년 12월이더라고! 2019년엔 아직 없는 것 같은데 기다리다보면 개최될 것 같아. (2018년 12월 파티 정보 : https://brunch.co.kr/@varo/693)
그리고 솔로파티는 이것만 있는게 아니야.
이 글을 참고하면 (https://brunch.co.kr/@mobiinside/1379) 다른 연애 상담사들이 개최하는 솔로파티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인터넷에 더 검색하면 찾을 수 있을꺼야.
결혼정보회사 (줄여서 결정사)에서 주최하는 파티도 있어. 대표적으로 듀오, 노블레스 수현 같은 업체들이 있는데 이 글에서 보는 것처럼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1) 결정사에서 개최하는 파티들도 있어.
근데 여긴 괜히 참석했다가 결정사 계약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난 별루..
저런 파티가 불안한 사람이 있다면, 믿을만한 국가기관에서 개최하는 파티도 있어. 내가 대충 검색해 본 결과 몇 개만 아래에 적어보자면
2018년 8월 경북 경주시 미혼남녀 음악회 프로그램 :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99674
2019년 5월 경북 구미시 미혼남녀 프로그램 “연애참견“ : http://www.familynet.or.kr/program/tab1.do?p_seq=91602
2019년 6월 대구광역시 결혼장려사업 ‘미혼남녀 만남행사’ : http://www.familynet.or.kr/program/tab1.do?p_seq=92189
요즘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잖아? 그래서 국가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옛날부터 개최하고 있어.
어쩌다보니 위에는 경상도 지역 결과만 언급했는데 잘 찾아보면 서울이나 그 외 지역에서 하는 프로그램들도 나오니까 관심있으면 신청해봐.
3-4. 소모임이나 동호회에서 만나기
대학생 이후에 하는 동아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으로는 “네이버 카페”, “소모임 (어플)”, “네이버 밴드 (어플)”,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구할 수 있어.
나는 그 중에서 “소모임”이라는 어플을 사용했는데 소모임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어.
소모임이나 동호회는 대학 동아리처럼 주제도 다양하지만 대학 동아리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색다른 주제들도 많아. 댄스, 독서, 맛집탐방, 와인, 그림, 어학, 스펙쌓기, 야구관람, 영화관람, 뮤지컬관람, 수공예, 수제맥주, 헬스, 자전거라이딩 등등.. 나는 “소모임”어플만 써봤는데 대체로 연령은 20대 중반부터 30대 정도였어. (사실 본인이 입력한 연령에 따라서 검색결과에 뜨는 모임 연령대가 바뀌어서 일부러 또래 모임만 검색가능하게 되어 있어) 일주일에 정모도 꾸준히 열리고 가끔 단체톡방에서 번개모임을 개최해서 저녁을 먹으러가거나 술을 마시러 가기도 해. 내 나이 또래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굉장히 좋아. 게다가 가입, 탈퇴가 자유로우니까 몇 번 나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탈퇴해버려도 괜찮고 ㅇㅇ
다만, 소모임이나 동호회 참석할 때, 너무 이성만나러 온 티는 내지마..
비슷한 주제의 모임의 모임장끼리 블랙리스트 같은걸 공유하고 있어. 너무 추근대다가 거기에 이름 올라가면 다른 모임에도 가입하기 힘들어질꺼야.
그리고 이것도 동아리처럼 한 쪽 성별이 많을것이라 예상되는 동호회는 피해.
예를들어 너가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외제차튜닝 동호회를 가면 여자가 적으니까 안되겠지?
마찬가지로 너가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수공예 모임을 가면 남자 만나기가 힘들겠지?
3-5. 학원에서 만나기
특히 회화쪽 어학원에 이상하게 여자들이 많더라…
난 영어회화 학원을 다녔었는데 선생님도 여자고 나랑 유부남 아조씨 빼면 모두 다 여자였어.
다른 회화 학원을 다닌 적도 있는데 거기도 남자 두 명에 모두 다 여자였고..
어학원다니면서 얼굴 튼 이성과 대화하면서 숙제질문이나 무슨 직장 다니는지 잡담같은거 할 수도 있고,
학원 수업 끝나고 수강생들 모여서 가끔씩 회식하기도 하고! 종강하면서 종강파티도 하고! 여튼 어학원에서도 공부만 하지 말고 여러 이성을 접해봐도 좋아.
운동센터에서 만나는 것도 그냥 학원으로 묶어서 말할께.
여기서 말하는 운동센터는 헬스가 아니야.. 헬스 좋아하는 헬갤러들은 근손실에만 관심있는 몬스터들이니까 헬스는 제외할께.
내가 말하는 운동센터는 수영, 댄스, 스쿼시, 배드민턴, 요가 같이 일정한 수업시간이 정해진 운동 클래스를 말하는 거야.
이 클래스에서도 사람들 만나서 점점 얼굴 익혀가면서 회식하고 친해질 수 있어.
여기서도 너무 운동에만 집중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마음 생각도 포함해서 다녀봐!
3-6. 헌팅해서 만나기
헌팅해서 성공할 얼굴이면 모솔갤에 들어와서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겠지?
이건 넘어가자.
게다가 요즘 사이비종교, 다단계, 성범죄 문제 등으로 헌팅은 점점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어.
내가 재밌는거 말해줄까?
나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20대 때, 남자가 나한테 헌팅시도한 적이 있었어..
같은 성별한테 헌팅당하는 기분은 정말 개같은 기분이야.
3-7. 소개팅 어플에서 만나기
어플은 가입할 때, 본인의 얼굴, 키, 지역, 직업 같은 정보를 입력해야 해.
나 어플 써봤는데 내 조건입력하면서 솔직하게 키 160 초반이라고 적었더니 엄청 매칭 안되더라… 유료회원까지 질렀는데 돈 아까웠어..
이건 외적인 조건이 약간 나은 애들이 써라 ㅇㅇ 게다가 존잘들이 너무 많아서 상대적 박탈감도 크다 ㅠㅠ
남자 모붕이의 경우, 소개팅 어플 쓸 때, 본인 사진은 엄청 잘생기게 나올 필요는 없대. 깔끔한 외모로, 그리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보이게 사진을 찍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게 좀 더 좋은 인상을 남겨서 매칭이 잘 된다고 하더라고. 아, 그런데 활동적인 성격으로 보이고 싶다고 운동 후, 웃통 깐 사진은 올리지 마라. 엄청 부담스럽대. 웃통 깐 사진은 그냥 본인만 보고 제발 카톡 프사로도 하지마. 갤에도 올리지 마.
여자 모붕이의 경우, 사진어플을 써서라도 무조건 날씬하고 이쁘거나 귀엽게 나온 사진을 프사로 올려. 그러면 프리패스야 ㅇㅇ
3-8. 소개팅, 맞선에서 만나기
소개팅, 맞선을 하려면 당연히 인맥이 있어야 해.
그래서 제발 아싸로 살지말고 이것저것 도전하면서 성격 조금씩이라도 바꾸라는 거야 ㅠㅠ
꼰대 같은 잔소리 해서 미안.. 이미 나도 어쩔 수 없는 꼰대가 되어버려서 그만..
소개팅하고 맞선을 구분하기는 좀 애매한데, 그냥 결혼생각 없이 20대 초중반 젊은 나이에 하는걸 소개팅, 그 이후에 하는걸 맞선이라고 말할께.
너가 만약 여자 모붕이라면, 30살 이전까지는 아마 소개팅이나 맞선이 많이 들어올꺼야.
30살 이후부터는 건 수가 줄어드는게 체감될 정도로 남자들의 반응이 확 줄어든다더라.. 여자 모붕이들은 빨리빨리 시도해보는게 좋아! 힘 내!
남자 모붕이라면.. 전문직이나 잘생긴 경우를 제외하면 아마 소개팅이나 맞선이 생각보다 적을거야. 그래도 주변인들한테 계속 어필해야해!
“나 외롭다!”, “주변에 괜찮은 여자 없냐?”처럼 계속 어필을 하고! 아니면, 주변인한테 식사나 술을 대접하거나 하면서 은근슬쩍 소개팅 건 수를 잡아야 해. 불공평해도 이게 현실이야 ㅠㅠ 나도 옛날엔 주변에 계속 어필했었어..
그래서 어떻게든 소개팅 일정을 잡았다고 치자! (맞선 아님)
소개팅 갈 때는 마음가짐을 가볍게 먹고 가야해. 소개팅은 무조건 사귀는 자리가 아니야.
그러니까 긴장할 필요가 전혀 없어! 상대 이성도 긴장하는건 마찬가지야.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서 밥 먹고 커피나 맥주 마신다는 간단한 마음가짐으로 나가.
대신 복장이나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만나서 주선자랑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그 외 잡담들 그냥 떠들면서 좋은 인상 보여주고 마무리하면 된다.
마음에 든다면 애프터 신청 잊지말고 ㅇㅇ 그리고 식후로는 맥주보다는 커피 추천할께!
아, 그리고 아직까지는 소개팅에서 남자가 모든 비용을 내는 분위기야. 그러니까 이 부분은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첫 날 비용은 그냥 남자가 다 지불하면 된다. 소개팅에서 왜 남자만 돈 내냐고? 몰라! 그냥 분위기가 그래! 심지어 일본도 그렇게 해.
괜히 생색낸다고 “커피는 그 쪽이 쏘세요”라던가.. 상대방이 더치페이를 했을 경우, “완전 개념녀네요”같은 생색내는 말 쓰면 여자가 오히려 더 싫어하니까 이런 말 쓰지마. 여자가 더치페이 해 준 경우,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해.
소개팅하고 달리 맞선은 좀 더 진중한 분위기야. 맞선은 잘 될 경우, 결혼까지 생각해야하는 자리거든..
그래서 맞선부터는 주선자 레벨이 올라가서 부모님이라던가 친척이라던가 직장 상사라던가.. 괜히 밉보여서 안되는 주선자들이 나타날 수도 있어.
이 때는 직업, 재산, 외모 등 조건을 까다롭게 따지게 되니까 외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모두 잘 준비해서 가도록 해.
그리고 소개팅이든 맞선이든 가장 좋은건 “지인의 지인”을 소개 받는 것 보다, 한 다리 더 건너서 “지인의 지인의 지인”을 소개받는게 나중에 잘 안 풀리더라도 덜 찝찝해 ㅇㅇ
3-9. 해외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에서 만나기
이건 이 전에 썼던 대학교 교환학생 글이랑 비슷해. 그거 참고해서 생각해. 그냥 내 주변에서 이 루트를 통해 이어진 한 사례를 말하자면…
내가 아는 남자애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일본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어.
시간이 지나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는데, 서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남자애가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일본에 취업을 해버렸어.
몇 달 후에 결혼한다더라 ㅇㅇ 서로가 이방인이기 때문에 더 애틋한가보더라구..
3-10.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기
결혼정보회사는 이성 만남의 거의 최후라고 볼 수 있어.
나이가 많거나 인맥이 좁아서 더 이상 맞선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에 결혼정보회사를 많이 찾는대.
솔직히 내가 요즘 관심있어하는게 결혼정보회사인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남자, 여자 모두한테 헬인 것 같더라고..
왜 그런지는 구글에 “결혼정보회사 후기”로 검색해서 찾아봐봐..
간단히 설명하자면 비싼 돈을 내고 조건을 따지고 따져도 다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온다는 점이야.
예를 들어, 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돈만 많고 외모는 떨어지는 사람을 소개받는다는 등..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만남은 “결혼”이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남녀 서로 상대의 프로필을 꼼꼼하게 따지게 돼. 연봉, 재산, 집안, 외모, 키 등등..
근데 재밌는 점이 뭔 줄 알아?
20대 때, 소개팅 시장은 남초 환경이라서 여자가 가지는 권력이 상대적으로 컸어.
하지만 30대를 지나는 결혼 시장, 특히 결혼정보회사는 여초환경이야. 나이를 먹어간다는 불안감, 주변의 재촉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많대.
결혼정보회사에 있는 많은 여자들이 괜찮은 남자를 원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괜찮은 남자는 일찌감치 다른 여자가 찜해놨다던가 유부남인 경우가 많대.
그래서 맘에 들지 않는 남자들이랑 많이 매칭되니까 결정사에 가입한 많은 여자들이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대.
너무 심하다 싶으면 결정사랑 대판 싸우고 환불하고 나가버리기도 한대.
너가 만약에 여자 모붕이라면.. 난 결정사를 추천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다면 소개팅이나 맞선으로 좋은 남자 빨리 만나.
만약 너가 남자 모붕이라도 난 결정사를 추천하지 않아.. 결정사 가입한 여자들이 결정사 가입한 남자들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처럼, 결정사 가입한 남자들도 결정사 가입한 여자들 프로필에 많이 실망을 한대. 프로필 사진이랑 너무 다른 사람이 나오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나온거나.. 너도 빨리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으면 소개팅이나 맞선으로 좋은 여자 만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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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으로 이성을 만나는 법은 대충 다 설명한 것 같아..
“국제결혼 업체를 통한 만남”도 있긴 한데.. 내가 관심이 없어서 알아보지 않았을 뿐더러 주변에도 사례가 없어서 이야기를 못 해주겠다.
한 번 쫙 글 쓰고보니까 내가 그동안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본 것 같긴 하네..
근데 하나도 된 게 없어서 문제지 ㅠㅠ 난 이런 정보들을 굉장히 늦게 알고 깨달았어.
어떻게 보면 뻔 한 정보에다가 꼰대아저씨의 잔소리일수도 있지만,
모붕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작성했으니까, 모붕이들도 잘 참고해서 좋은 짝을 찾길 바랄께!
꼭 좋은 짝 만나 행복하게 지내면서, 모솔갤이랑 나 따위는 잊어버려 줘!
반드시 2019년엔 탈갤하자!!
이성을 만나는 경로 Best 3가지
이성을 만나는 경로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세상의 반이 남자고 반은 여자인데 왜 나는 만날 수가 없을까? 밖에 나가면 전부 이성임에도 사람들이 만남을 갖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이성을 만나는 경로의 조건
사람마다 정말 여러 가지의 조건이 따라붙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보면 몇 가지 나눠볼 수는 있는데,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똑같기 때문이다.
웬만해서 하자가 없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
하자가 없는것은 기본이고 외모나 경제적 능력이 좋을수록 좋다.
이성이 많을수록 좋다
대충 이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2번 항목만 눈을 감아주면 생각보다 만날 곳은 많다. 그리고 이성이 많은 곳을 찾기보다는 사람이 많은 곳을 찾는 것이 더 건전하고 하자가 없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이성을 만나는 경로
보통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들 중 하나가 종교활동인데 개인적으로 무교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종교 자체가 하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서로 맞지 않는 가치관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면 오히려 방해가 된다.
서로를 위해서 피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사실 만나는것 자체로는 결혼정보회사도 정말 좋은 방법이지만 이번엔 자연스러운 연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패스하도록 하겠다.
1. 모임을 가져라
가장 베스트 방법은 결국 모임이다. 우리가 소개팅에서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끼리의 호감이라는 것은 첫인상이 많은 것을 결정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경계를 풀게 되고 호감이 쌓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우리가 소개팅에서 딱 한번 만나고 모든 걸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갖기가 어렵다. 과학적으로 볼 때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더 정확히 말하면 얼굴을 많이 비추기만 해도 상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다.
그런 면에서 지속적으로 볼 기회가 많을수록 더 좋다. 한번 두 번 보고 마는 것들이 아니라 본인의 취미에 맞는 모임에 주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최근에 유행하는 것들은 보통 독서모임과 영화모임이다. 솔직히 둘 중 하나 정도는 취미로 가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가입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남녀 성비가 깨지지 않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모임이 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만 본다면 취미활동을 하면서 이성을 만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다못해 댄스 학원을 다니기라도 하면 좋다. 파트너가 필요한 댄스는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이뤄지기 때문에 연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
2. 주기적 봉사활동을 하라
일반적인 단기 봉사활동은 제외하고, 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하게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기 쉬워진다. 이 사람들은 적어도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서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감정에 대한 이해가 좋다.
특히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에게 권장되는 부분으로 굳이 나쁜 남자가 타입이 아닌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봉사 같은 것도 할 여유가 있다.
3. 데이팅 앱
데이팅 앱의 장점은 명확하다. 일단 이성이 많다는 점과 상대의 외모를 파악하기 쉽다는 것이다. 오로지 이 점 때문에 위의 두 가지 방법과는 차별화가 된다.
약간의 공포감을 떨쳐내기만 하면 실질적으로 소개팅을 하는것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적극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어플을 설치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의 고민이 필요하기는 하다.
일단 뭐라도 좋으니 한번 들어가서 어떤 느낌인지라도 파악해보는것이 좋다. 다들 저마다의 특징이 있기 때문인데 연령대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고, 어떤 조건을 원하는지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다.
마치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결국 집돌이 집순이를 벗어나는 것이다. 위에 있는 모든 항목을 무시하더라도 기본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라도 좋다. 지금 당장이 무리라면 내일이라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도록 하자.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수록 연애 가능성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더 많은 남자, 더 많은 여자를 만나보도록 하자. 심지어 동성을 만나더라도 소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는 의미이므로 내 사람이 되지는 않더라도 친해져서 나쁠것은 전혀 없다.
이성을 만나는 경로는 정말 여러가지겠지만 최고의 방법은 닥치는 대로 다 만나보는 것이다.
2021.04.16 – [생활정보/꿀팁] – 결혼정보회사 현실 그리고 후기
2021.03.30 – [생활정보/꿀팁] – 돈많은 남자 만나는 법 알려드립니다.
직장인이 새로운 사람 만나는 4가지 방법
사회인이 되고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마음에 맞는 새로운 인연 찾기. 꼭 남친 여친이 아니라도, 교양 수업이다 연합 동아리다 이런 저런 새로운 만남들을 가졌던 때가 그리워!그래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봤어~#틴더 #아만다 등 소개팅 어플을 애용한다는 에디터 K#크리에이터클럽 #크클 소모임 어플을 활용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비일상적인 대화를 나눠봤다는 에디터 S#여행 에서 100명 사귀기!? 찐 인싸 바이브 보여주는 에디터 J요가, 러닝 등 운동 동호회까지!여러분이 가장 해 보고 싶은 방법은 무엇?!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유튜브로 고고!
직장인 모드 off, 그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
자발적 아웃사이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사람인의 조사 결과, 10명 중 4명의 직장인이 자발적 아싸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고 해요. 연령대 별로는 20 대 44.4%, 30 대 49.5%, 40 대 39.1%, 50대 이상 28.9%가 “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라고 밝혀왔는데요. 특히나 2030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본인이 하는 아싸 행동으로 ‘업무 끝나면 바로 퇴근하고 개인 시간 갖기(77.9%)’를 꼽았어요. 출근-일-퇴근-집의 무한 반복. 거기에 야근과 잔업이라는 미션까지 해내야 하는 직장인에게 개인 시간이라고 해봤자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자발적 아싸가 워라밸을 얻었다
OMG
그런데, 2019년 주 52시간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근 시간이 빨라지고 회식 자리가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직장인들도 공식적인 워라밸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박수 세 번 치고 들어갈까요? (짝짝짝) 여하튼, 지친 일상에 자발적 아싸라는 방어막으로 여유를 찾던 직장인들에게 워라밸이 주어졌으니. 더 이상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미룰 필요가 없어졌죠.
하지만 한 번 탑승한 자발적 아싸행 열차에서 내리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학 생활과 달리 같은 장소, 같은 사람, 같은 일만 반복하는 것이 직장인의 삶이기 때문인데요. 직장인들은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열어줄 매개체를 찾기 시작했어요. 바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속 공간을 통해서 말이죠.
시대가 변하면 삶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당연히 연애를 하는 모습도 변화해 왔는데요. 집안끼리 정한 상대, 맞선 등을 통한 결혼이 필수였던 시절도 있었죠. 그러나, 요즘 2030세대는 그들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부담스러운 관계는 꺼리고, 결혼이 의무가 아니게 된 시대. 연애는 하고 싶지만 귀찮고, 소개팅은 내키지 않는다고 말하죠. 지인에게 소개를 받는 것조차 부담스럽습니다. 원치 않는 상대가 나오면 주선자를 생각해 억지로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허튼 시간은 보내고 싶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고픈 요즘 세대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집-회사라는 반복되는 루틴을 살아야하는 직장인으로서 도저히 연애 감정이 생길만한 상대를 만날 수 없는 거죠. 그들이 선택한 가장 직관적이고, 부담 없이 이성을 만나는 방법이 바로 ‘데이트 어플’입니다.
2019년 전 세계인이 가장 돈을 많이 쓴 앱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데이트 어플입니다. 무려 22억 달러(2조 616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국내 데이트 앱 시장의 규모는 2,000억 원으로 전문가들은 2~3년 안에 2배 이상 커질 거라고 전망했어요.
2030세대는 데이트 어플을 부담 없는 연애 경로라고 말합니다. 어플을 이용하면 만남도 거절도 질척거리지 않는다는 거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데이트 어플은 지금까지 진정성 없는 껍데기뿐인 만남 여겨져왔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실제 데이트 앱 이용자의 상당수가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년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데이트 앱이 미국에서 연인을 만나는 방식 2위를 차지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의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도 “미국 내 결혼하는 커플의 1/3은 온라인으로 만났다”라고 증언했죠. 언택트가 표준이 된 시대, 어플을 통한 언택트 한 만남이 보편화되고 있는 반증 아닐까요?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는 문화 속에 성장한 2030세대. 그들의 연애를 보는 기성세대는 낯섦과 당황, 의아함을 느낀다고 해요. 그런 시선 또한 ‘라떼는 말이야~’에 속하는 편견이 아닐지, 직접 데이트 어플을 사용하는 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실제 데이트 어플을 사용하는 2030세대는 “어플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본인의 목적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가벼운 만남도 물론 존재하지만, 진중한 만남도 가능하다”, “데이트 어플에 대해 인식이 좋지 않았는데 막상 써보니 괜찮다”등 긍정적으로 답변했는데요. 데이트 어플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그 모습도 다양해졌습니다.
데이트 어플을 사용하면 일상에서 전혀 만날 일 없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설렘과 동시에 원치 않게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해요.
밀레니얼 세대들이 사회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직장 문화도 기성세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직장 상사는 힘든 업무를 마친 후배에게 ‘좋은 마음’으로 회식을 제안하지만, 요즘 2030세대는 쿨하게 거절합니다.
퇴근 시간 이후에는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우라는 알게 모르게 풍기기도 하죠. 기성세대에게 밀레니얼 세대는 ‘이해하지 못할 존재’, ‘반항아’, ‘개인주의’로 비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기성세대에게도 무리한 야근과 회식은 환영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꾹 참고 견뎌야 하는 것들이었죠. 요즘 세대는 다릅니다. 할 말은 하고, 하기 싫은 건 당당하게 거절합니다. 제시간에 퇴근한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활동을 할까요?
기성세대가 일과 삶을 일치했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일과 삶을 철저히 분리합니다. 퇴근 시간을 축으로 자아가 변한다고도 하죠. 간혹 일을 할 때는 묵묵히 일만 하다가, 퇴근 후 활기를 찾는 지킬앤 하이드와 같은 모습을 분들도 계십니다.
그들이 퇴근 후 벌이는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취미생활, 여가 즐기기인데요. 요즘 세대는 본인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해 스마트폰과 인터넷 세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대학생활을 할 때는 각종 동호회나 대외 활동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인연을 만날 기회가 많았죠. 하지만 사회인이 되면서 그런 기회들이 싹 사라져버리는 게 현실입니다. 동호회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전단지를 붙여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 직장인들을 위해 여러 서비스가 세상에 나온 겁니다.
출처: 동회회 어플 <소모임>
대표적인 동호회 어플 소모임은 30여 가지의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매주 5,000여 개의 정모가 열립니다. 악기 연주나 베이킹, 운동처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를 한곳에 모아둔 원 데이 클래스 취미 플랫폼 솜씨 당도 있고요.
출처: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어플은 아니지만 트레바리라는 유료 독서 모임도 있어요. 취미와 여가 생활, 책등을 매개로 만날 일 없던 이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퇴근 후 여유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현상. 이 시대의 키워드로 떠오른 소확행의 모습을 매우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직장인 5명 중 2명이 샐리던트라고 하는데요. 회사와 집이 반복되는 삶을 사에 도태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직장인들. 그들은 “내가 아닌 회사를 위해 살고 있다”라는 생각에 무력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럴 때 삶의 원동력을 찾기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데요. 주 52시간 근무 제도로 워라밸이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서 자기 계발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0대 44.0%, 30 대 40.4%, 40대 이상 32.9%로 특히 연령이 어릴수록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들이 계속해서 자신을 갈고닦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잡코리아 알바몬의 조사 결과, ‘고용에 대한 불안감과 퇴사 후를 대비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남들도 배우니까 나도 뭐라도…’라는 불안감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현재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현실 도피적 목적도 있는 것이죠.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더 이상 퇴사를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데요. 회사를 위해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회사가 있다는 신념으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겁니다.
출처: 취미 온라인 클래스 <클래스101>
직장인들이 자기 계발을 위해 가장 많이 준하는 게 뭘까요? 직급을 막론하고 1위로 꼽힌 것은 ‘직무 분야 자격증 취득’입니다. 2위부터는 직급에 따라 순위가 갈렸다고 하는데요.
사원급은 취미생활과 영어 회화, 컴퓨터 능력을 차례로 꼽았습니다. 반면 대리급은 영어회화, 노후 대비 자격증을 선택했습니다. 이직이나 창업, 투잡,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배움을 실천하는 직장인들.
출처: 직장인 맞춤 교육 서비스 <퇴사학교>
그것이 가능해진 이유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서비스가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주고, 퇴근 후 창작하는 방법, 퇴사 후 삶에 대해 알려준다는 퇴사 학교. 실무 능력을 올려주고 각종 강연을 진행하는 이벤터스. 기존 창업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에게 자영업에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배민 아카데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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