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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9년차 챌린저! 매시즌 챌린저를 달성하는 롤 9년차 유저 나라카일이 생각한 롤 잘하는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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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LOL 게임 크리에이터 천상계 챌린저 나라카일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nara_k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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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트로 BGM 출처:Track: Sub Urban – Cradles [NCS Release]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https://youtu.be/Hn4sfC2PbhI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Cradles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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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잘하는 방법 19가지, 티어 빠르게 올리는 법 [뻔한거 X]
롤 잘하는 방법 19가지, 티어 빠르게 올리는 법 [뻔한거 X] · 1. “롤 실력 = 판수”가 맞을까? · 2. 이해 가능한 영상 보기 · 3. 고집을 버리기 · 4. 내 플레이 …
Source: lill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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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잘하는 법, 티어 올리는 법(도파 이론) – OP.GG Talk
롤에서 다이아도 못가본 애들이 재능이 없어서 못간다고 생각은 안하거든 왜냐면 내가 전시즌에는 랭겜 안하고 일겜한 … 롤 잘하는 법, 티어 올리는 법(도파 이론).
Source: talk.op.gg
Date Published: 10/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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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잘하는 방법 19가지, 티어 빠르게 올리는 법 [뻔한거 X]
이 글에서는 롤 잘하는 방법 19가지, 그리고 실력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브론즈 2에 1년 넘게 막혀있던 제가 롤을 다시 시작하고 짧은 시간안에 다이아 3을 찍고 다른 계정들도 플레를 가면서 든 생각들 입니다.
아래 티어분들 티어 올리기에 편한 방법이므로 다이아 3보다 높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셔도 됩니다.
이 글에서는 남들 다 하는 얘기 말고 조금 근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같이 알아봅시다.
롤 잘하는 방법
1. “롤 실력 = 판수”가 맞을까?
좀 잘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티어를 올릴 수 있냐는 질문에 “많이 하면 돼”라는 답변 들은 적 있으실겁니다. 실제로 도파가 “판수 = 실력” 이라고 했으니까요.
물론 롤의 수 없이 많은 기본기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몸이 따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럼 반대로, 시간을 부어 넣으면 기본기가 생길까요?
글쎄요..
IFI.GG는 롤의 시간을 측정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극단적인 예시지만, 순위표의 최상위권 (최소 10,000시간 플레이) 중에는 실버와 골드가 많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1,000판 브론즈, 2,000판 실버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도 플레이 시간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서 닉네임만 넣으면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왜 10,000시간이나 투자하고 실버일까요?
“똑바로 안하니까”, “재능 때문에”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아마 나름 열심히 하고 계실 것 입니다. 그럼에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반복은 ‘절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했던 플레이를 반복 하는 것은 오히려 실력이 정체되고 퇴보하기 딱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아래에서 같이 이야기 해봅시다.
2. 이해 가능한 영상 보기
아무리 판수를 올려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나의 머리에 있는 모든 플레이가 손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한계점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게임 플레이 버튼은 잠깐 누르지 마시고 “자신의 플레이의 설명을 많이 하는” 고수의 영상을 여러개 시청하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그 플레이가 손에 익혀지고 다시 영상을 보시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언어를 배울 때도 “혼자 계속 말하기”는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게임에 비유 하자면 “혼자 말하기 = 게임계속 반복하기”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늘어나는 순간은 “이해 가능한 입력을 받을 때” 입니다.
자신의 플레이를 많이 설명 해주는 유튜버나 그냥 게임에 대해서 말이 많은 유튜버라도 좋습니다.
계속 보고 이해하다 보면 영상을 볼 때 “아 이 때는 이렇게 플레이 하겠지?” 라는게 기억에 새겨지고 이해가 되면 결국 나의 플레이 에서도 점점 가능하게 됩니다.
3. 고집을 버리기
누구나 판수가 많을수록 내 플레이에 대한 고집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게 심했습니다.
CS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때 CS 5개가 타워에 박히는 걸 보고있을 수 없어서 먹고 합류를 늦게 했더니 소규모 교전이 지고 불리한 쪽으로 게임이 기울게 됩니다.
고티어 분들은 아마 버리고 합류하거나 아예 경고핑을 찍고 합류를 포기하려고 할겁니다.
어중간하게 합류하다가 빈사가 되어 라인에 돌아올수도 있죠.
고집은 버려야 하지만, 근거를 잘 찾으며 따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미니언을 버리고 합류하는가, 왜 합류를 안 하는가, 왜 갑자기 로밍을 가는가. 등등
본인 입으로 설명 해주면 더 좋기 때문에 강의하듯 설명 해주는 분의 영상이나 방송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내 플레이로 만드는 과정은 필요
보고 이해했다면 같은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하는지 머리로는 알고 있을 겁니다.
문제는 내가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그 상황을 인지를 하는지, 그리고 손이 그대로 움직여 주는지가 문제입니다.
연습을 반복해 내가 눈으로 봤던 플레이를 많이 생각하지 않아도 손이 자연스럽게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계속 시도하고 실패 해봐야 결국 내 플레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게임을 보더라도 내가 로밍 타이밍, 맵을 보고 게임 상황을 이해 해보기 전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5. 소극적인 플레이는 정체의 지름길
초반 최약챔 칼픽
라인은 무조건 당기기
“사릴거니까 교전 ㄴㄴ”
팀으로 만나도 정말 할 맛 안나기는 하는데, 문제는 플레이 하는 본인 실력도 잘 안 오릅니다.
상대한테 맞아보고 때려보고 어느 타이밍이 이득을 볼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내가 강한 순간에는 결단력 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시작 전 상대 라이너한테 질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뭘 배우긴 힘듭니다.
언어를 배울 때도 많이 말하고 틀리고 교정받는 사람이 빨리 늘듯이 많이 던져보고 죽어봐야 밀고 나갈 타이밍과 빼야할 타이밍을 알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득 봐야 할 타이밍에 자신감 있게 밀고 나아가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티어가 오르긴 힘듭니다.
6. 상대, 우리 팀의 플레이 보고 배우기
재미있는 예가 하나 있습니다.
다이아 1 실력의 신드라 원챔 유저가 오리아나를 플레이 하더라도 캐릭터 이해도가 높고 오히려 다른 낮은 티어의 오리아나보다 잘 합니다.
왜 그럴까요?
많이 상대해봤기 때문에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 이미 보고 자신도 모르게 익힌거죠.
어느 타이밍에 견제를 하고 어느 타이밍이 강하며 어떻게 한타를 해야 하는가를 어렴풋이 알고 있는거죠.
상대해보면서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편법 [티어 빨리 올리기]
롤 잘하는 방법 보다 짧은 기간에 내 실력보다 티어를 더 빨리, 높이 올리기에는 아래 방법들이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7. 챔프폭 줄이기
롤의 챔피언 수가 굉장히 많고, 스킬수도 엄청 많으며, 그런 캐릭터들이 5 vs 5로 짜여지게 되면 말도 안되게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기게 됩니다.
롤이 어렵다면 챔프를 너무 많이 사용하고 계신건 아닐까요?
챔프폭을 1개, 2개, 3개로 줄이게 되면 상대해야 하는 경우의 수가 줄어서 내 플레이나 상대법에 대한 데이터가 빠르게 쌓일 것 입니다.
플레에서 흔한 원챔유저
프로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모든 챔프를 다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밴 안 당하는 챔프 2개만 쓸줄 알아도 솔랭 하시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8. 전적 검색 / 닷지
이 글을 썼던 시점엔 마구마구 닷지가 가능 했지만, 이젠 대기 시간이 엄청 길어져 버려서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닷지는 하자는 생각으로 게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군이 던지거나, 내 픽이 꼬여서 전혀 하지 않는 라인이 걸렸거나 한 판은 굉장히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며 실력은 오르지 않는 그냥 버리는 30분 일겁니다.
필요한 닷지는 하고 너무 닷지가 많이 나면 부캐를 하거나 쉽시다…
9. 듀오
마스터 이상은 듀오가 안되게 패치가 되었는데요.
우린 상관 없습니다.
잘하는 팀원 하나 두고 소통하면서 하면 티어 올리기 훨씬 수월하겠죠.
적어도 터질 가능성이 있는 라인 하나가 줄어드는 것이니 좋은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멘탈 관리
10. 티어 비하에 그냥 신경을 끄자
지인이 롤을 시작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요. (배치로 브론즈를 찍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평균적으로 먹는 CS의 수나 피지컬이 옛날 실버 혹은 골드 처럼 보였거든요.
유튜브에서 쏟아지는 컨텐츠가 있고, 보는게 많다보니 플레이 실력도 같이 올라가서 사람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가 된 것 같습니다.
게임이니 즐겨야 하잖아요?
이기는 재미 말고도 지금까지 내가 실력을 올려온 것을 돌아보며 뿌듯해 하는것도 게임이 주는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랭크 열등감에 화를 내며 게임을 하는 것 보다 나아요.
11. 티어와 점수에 연연하지 않기
점수에 신경을 아예 끌 수는 없습니다. 오르고 내리는 것 또한 재미이며, 그것을 위해 랭크를 하니까요.
하지만 그것만을 바라보게 되면 단기적인 목표(점수)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실력 향상)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결국 점수는 실력의 범위 안에서 움직입니다.
다이아가 실력 향상없이 챌린저를 찍는것이 불가능한 것처럼요.
결국 실력이 오르면 점수는 오릅니다.
점수는 재미만 보고 점수에 연연하지 맙시다.
12. 적당한 남탓
일단 당신 티어가 낮고 스스로 돌아보기에 남탓을 좀 하는 편이라 생각하신다면, 남탓 좀 줄이셔야 합니다.
내 잘못은 인정을 합시다.
잘못한게 죄는 아니잖아요? 고치기만 하면 실력도 오르고 좋게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팀원이 남탓으로 나를 욕하는 것은 내탓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도 본인 잘못을 남에게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도 없는 소리입니다. 가볍게 무시 해줍시다.
13. 채팅 차단할까…
낮은 티어일수록 채팅이 많습니다.
대부분 쓸데없는 내용이며, 도움이 된다 하더라도 크게 의미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실수 하나를 가지고 끝까지 꼬투리잡고 비꼬며 욕을 하는 팀원이 있나요?
‘/mute all‘
같이 욕하시지 마시고 저거 채팅에 치시고 게임 하시면 됩니다.
설정 > 인터페이스 에서 팀원 채팅을 아예 꺼버릴 수도 있으니 목표 티어 달성하실 때 까지 안 풀어놓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핵심 팁 [롤 잘하는 방법]
아래는 제가 롤을 하면서 실행 해봤던 팁 중에서 가장 빠르게 효과가 나타났던 팁들입니다.
14. 미니언, 정글몹 잘 챙기기
CS의 차이는 초반에는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습니다.
로밍을 마구마구 다니며 풀면서 이러면 이득인데? 라고 하실수도 있겠죠.
미니언은 뒷심입니다.
킬을 마구 먹고 갱을 여러번 성공 시켰더라도 CS나 정글몹 수급이 적 정글보다 부족하다면 역전의 기회도 충분히 내어주게 되고
유리한데도 아이템이 같거나 레벨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5. 라인관리 배우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라인관리가 가져다 주는 이득은 굉장히 큽니다.
초반이 약한 상대방과의 성장 차이를 벌릴 수 있기도 하고, 내가 안전하도록, 상대가 불리하도록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라인관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킬을 따도 라인 관리가 허술하면 상대는 큰 손해를 보지 않고 라인에 복귀해 금방 역전각을 볼겁니다.
라인관리 강의 영상부터, 실제 게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고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16. 시야와 미니맵
킬각이 킬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티어에서는 눈 앞의 킬각은 그냥 킬각입니다.
하지만 티어가 높이 올라갈수록 킬각이라 들어갔는데 갑자기 상대편 리신이 방호를 타고 등장해서 2대1로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드, 제어 와드를 잘 구매해서 맵의 시야를 밝게 해두고 미니맵을 주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너도 정글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위치를 예측하면 더 좋습니다.
롤 잘하는 방법 오해
롤에 관심이 많았기에 그 당시에도 “롤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주 검색을 했었습니다.
근데 참… 사람이 자신이 실력을 올린 요인을 전부 알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노래를 꺼라
컴퓨터를 최고 스펙으로 바꿔라
롤을 3일에 한 판씩 해라 (가장 황당했던 것)
창모드를 써라
위처럼 황당한 글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마 당신에게 저 팁 들이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근데 이렇게 말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력이 오르는 타이밍에 했었던 습관이 있다면 “아! 노래를 꺼서 내 티어가 올라갔구나!”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19. 롤 잘하는 방법 검색을 멈추세요.
그냥 롤 잘하는 유튜버 영상 한 편 보는게 훨씬 이득이니까 이상한 글들 그만 보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롤 잘하는법 : 7가지 필수적 요소
리그 오브 레전드, 롤에는 수많은 챔피언들이 있습니다. 롤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분일 경우 모든 챔프가 어떤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알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롤을 오래 한 유저들조차 본인이 하는 챔프 이외에 다른 챔프들의 스킬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뜻을 아군 챔프의 스킬에 대한 호응의 반응이 늦고, 적 챔프가 어떤 스킬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라인전과 한타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어요.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롤을 잘하고 싶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모든 챔프는 아니더라도 현재 유저들이 주로 쓰는 챔프들의 스킬과 능력을 숙지하고 있는 게 좋습니다.
롤 잘하는 법 알려준다…
어휴 페까 병쉰덜 ㅉㅉㅉ 수준봐
반박은 못하니 도배만 함 ㅉㅉㅉ
에라이 병쉰덜 ㅉㅉㅉ
롤을 잘하기 전에
사상검증 들어간다….
0/5/2 VS 7/0/3 이랑 싸우고 있어
7/0/3이 마지막에 한타하다가
롤붕이병쉰A: 아니 들어가지말라고 핑 찍었자나 왜 잘하고 마지막 던졌냐?
롤붕이병쉰B: 이걸 내탓하네 ㅋㅋ 어이없네 네가 잘했으면 0뎃했으면 이겼음 ㅇㅇ
싸우면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느냐……….?
전자라고 생각한 애덜은 망치로 대가리로 찍고 롤 삭제해라……………………..
멍청한 새끼덜…….
탈무드도 안읽었니?
누구 잘못이 어딨어 병쉰아
둘다 잘못한거야……………..
마지막에 던진 병쉰이 제일 잘못이고………
0뎃했으면 좋았던건 당연한거고
이미 일어난 일이야 병쉰덜아…
일어난 상황에서 제대로 판단하고 이겨야되는거다…….
그리고 가슴속 깊은 내면에선 그걸 이미 알고 있음
떙깡부리는거임
‘아 시발 내가 잘했으면.. 이겻는데. 좆같은데 3뎃한 애가 뭐라고 하네? 내가 한판 잘됐으니까 큰소리치고 스트레스풀어야지!’
하는 것에 불과하다………….
한판 잘된다고 지가 던져놓고 승질 부리는 병쉰덜은… 걍 옆에다가 개패듯 패야됨 느그들처럼…
그런 판을 캐리를 해야 이기는거야
항상 잘되지 않아 롤은
기회가 오는 판이라는거야 7킬한 상황은
그 기회를 잡아야된다고….
꼭 한판 잘된다고 신나하는 애덜이 있어요 병쉰덜….. 으휴…..
원래 잘하고 있는 애가 책임을 지는게 롤이다
느그들 수준에서 말하면
다이아1명 아이언4명 vs 실버5
이면
다이아1명이 못해서 지는거라고 ㅇㅋ?
게임적으론 디테일하게
망한새끼들은 그냥 라인밀면서 계속 처죽든말든 상관없어 한번만 잘하면 됨
망한 애들이 사리면 걍 게임 진다고 보면 됨 못하니까 사리는거라서.
잘된새끼들은 절대로 안정적이게 하는거고 끝날떄까지 잘해야됨
대체로 잘한애들이 더 잘하는것보다 망한애들이 한번 잘하면 역전됨.
그건 망한애들이 멘탈 안부셔졌다는 방증이고
원래 잘하는애들인데 말려서 그런거고 기회를 봤기 때문에 가능한거고
강팀도 불리한 게임이 있지? ㅇㅇ? 그걸 역전하는 원리와 같음 ㅇㅇ
망해도 코어가 3개 이상되면 망해도 상관없어
한방이 생기는거라서
그걸 만들려면 잘하는애들은 계속 잘해서 현상유지를 해야됨
1에서 통과한 새끼들은 롤을 잘할 싹이 보이는 놈들이다…….
롤을 잘하는 방법 첫단계………..
1. 무조건 창모드로 한다…………
응 아니야 전체화면 프로들 많아
라고 말대꾸하면 죽여버린다 병쉰덜아……..
그건 롤 시작을 전체화면으로 해가지고 익숙해져서 그러는거고 그놈들이 창모드하면 더 잘해짐 ㅇㅋ?
시키는대로 해 병쉰덜아……….
전체에서 창모드로 게임하는 인간은 존재해도
창모드에서 전체로 가는 인간은 없다…….. 알아둬라
지능이 높으면 이 말을 이해함………..
롤 기본설정이 창모드였으면 세상 모든 롤유저는 창모드로 하고 있었을꺼야 ㅇㅋ?무조건 창모드고 창모드로 하면 실력 1.2배 올라가는 치트키임 그냥그게 세상 진리임
2. 부캐를 만들어라……
이 롤이란 게임은 말이야
한명이 아무리 잘해도 5:5 게임이기 때문에 질 수도 있어
그리고 연패할수도 있고
누구나 똑같아 그건…….
그때 마음을 다스려야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불구하고……
‘아 열받네 이길때까지 돌림 ㅇㅇ’
하고
‘아 씨발 팀빨 좆망겜 재는 저렇게 못하는데 이기네 좆같네 나도 트롤박아야지 ㅇㅇ’
하고
더욱더 악의순환에 빠져버린다………….
사람은 말이야
마음가짐을 잡아도 못해
‘후 연패했지만 마음 다잡고 화이팅하고 해야지 이판지면 끝난다고 생각하고’
라고 생각을 하려고 해도
막상 게임 안풀리면
‘시발 족같노’
한단 말이야 마인드컨트롤은 마주한 현실을 이기지못해……..
그걸 빠져나라겨면
부캐를 해서 마음의 순환을 해야하느리라……..
3. 무조건 라인 먹고 움직여라
상대가 싸워도 도와주지말라………………………………….
도와주려거든 라인을 먹고 도와줘라………………………………..
느그들 대가리로 생각하지마………
느그들은 하루종일해도 못하자나…………….
그건 느그들이 보는눈이 병쉰이기 때문이야…………..
그걸 이겨내려면 라인을 무조건 먹고 움직이면 되는 것이야
이게 파생효과가 뛰어난게
라인을 무조건 먼저 먹는다 <- 이것은 상성상 주도권이 있기 떄문에 가능한 일이야 라인을 무조건 먼저 먹고 움직이기 위해서 그럼 '아 이녀석은 이녀석에게 좀 편하네 ㅇㅇ?' '이 녀석으로 하니까 상성상 유리하네 ㅇㅇ' 하고 스스로 학습이 되기 떄문인것이지....... 이 규칙을 지켜라........... 이렇게 해야 구조적으로 잘하는거라서 나같이 항상 고수가 될수있음.......... 아무튼 규칙을 지키고 지면 그냥 정글차이야......... 일단 정글이 챌을 못달면 정글은 그냥 자기가 못해서 못다는거임 정글은 남탓을 할 필요가 없다 디테일하게 더 알려주면 무조건 자기 1코어템 뜨는게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1코어 뜨든 말든 상관없어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자기 1코어 뜨는걸 우선으로 게임을 하라는 이야기다 근본적으로는..... 저 규칙을 지키면 이 1코어 뜨는걸 최우선으로 하게 자동으로 되는 것이지. 신통방통하지? 이렇게 구조적으로 잘하면 나처럼 항상 고수가 될 수 있어..... 병쉰덜아 하루종일 일년내내해도 병쉰처럼 못하니.......... 하아 이렇게해서 못하면 걍 게임을 접어라...........
롤 잘하는법 티어 올리는 유일한 지름길
롤이 벌써 10년 차가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고, 기존의 하던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렇지만 누구나 잘하는 법을 알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잘해질까?
롤 잘하는 방법
롤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실 기본 전제가 되는 것들이 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누가 뭐래도 최고의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페이커나 도파를 생각해 보면 그들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처음부터 달랐다.
10년이 지나기도 전에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게임에 대한 80% 이상을 완벽하게 이미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고 실제로 그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했기 때문에 지금 그들의 옛 영상을 보더라도 오히려 깜짝 놀라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어쩌면 영원히 그들만큼 잘해질 수 없을 지는 모른다. 그러나 지금 보다 월등히 잘해지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지금부터 그 방법들을 소개할 테니 잘 따라오길 바란다.
1. 게임은 “이해”가 기본이다.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게임은 재능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 이전에 이해 라는것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못하는 이유 조차 이해를 못하는 이상한 상황에 빠져 있다.
그리고 잘해지려는 노력을 다른 곳에서 찾기 마련이다. 수백 번 수천번 게임을 한다고 한들 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짓을 하는데 “이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즐기면서 게임을 하더라도 실력이 늘어나는 마법이 발생한다.
롤 잘하는법
내 친구중에는 3000시간 동안 브론즈에 있었던 친구가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몇 년간 브론즈에 있었던 친구인데 어느 순간 플레티넘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브론즈에서 플레티넘 까지는 한 달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즉, 애초에 재능이 있더라도 실력이 올라갈 수 없는 무서운 벽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는 습관의 저주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게임을 기본적으로 즐기려고 한다. 그런데 티어를 올리려고 하거나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여태까지 못했던 그 행동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이 습관이라는 것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절대로 실력이 늘지 못하고 항상 그 자리에 있게 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어도 그 상태 그대로라는 것을 일찍 알아차릴수록 실력은 빨리 늘 수밖에 없다.
2. 지식은 힘이 된다.
사실 1번 항목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그 “이해”라는 것을 위해서는 지식이 근본이라는 것을 간과한 채로 게임에 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챔피언 수가 150개가 넘어가는데 안해본 챔피언이 130개가 넘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
상대가 사용하는 챔피언이 뭐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대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보다 바보가 있을 수 있을까?
적어도 현 메타에서 자주 사용되는 챔피언이라면 하다 못해 스킬 구성과 딜량에 대한 감각은 있어야 하는데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면 저 챔피언이 어떤것에 약한지, 어떤 상황에 강한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라면 직접 경험할 필요가 없이 게임하다 만나서 잠깐 싸워 보기만 해도 감각적으로 이해하겠지만 그걸 못하기 때문에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단순히 챔프의 이해도 뿐만 아니라 아이템 트리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는 경우도 너무 많다. 단순히 프로의 아이템을 베끼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 아니다.
언제나 아이템은 유동적이고 상대팀 조합과 우리팀 조합에 따라서 최적의 아이템은 계속해서 바뀔 수 있다. 언제나 딜템이 정답이 아님에도 탱을 가지 않는 경우, 탱을 가야만 하는데도 딜템을 가능 경우 등 상황 파악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은 이길 수 없다.
3. 좋은 챔프가 이긴다.
그렇다. 롤은 게임이다. 더 정확히말하면 컴퓨터 게임이다. 이 차이는 일반적인 야구경기나 축구와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정해진 공인구나 방망이를 이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매 시즌마다 방망이가 나무 방망이가 되거나 알루미늄 방망이가 되는 둥 챔프의 특성이 계속해서 바뀐다. 그리고 그 “성능” 또한 바뀐다.
놀랍게도 특정 비주류 챔프는 그 시즌 내내 챌린저가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길 수 없는 챔피언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없는 방향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 상위 플레이어들은 끊임없이 연구를 하면서 상대 챔피언에 따라서 최적의 상황을 만들고자 한다.
특정 상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보 구간의 상성과 최고수 사이의 상성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기본 게임 플레이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롤이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라인에서 만나서 치고박는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게임을 완전히 갈라버린다.
그중에서도 스노볼을 굴리기 제일 사기적인 기술은 레벨 차를 이용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챔피언의 차이에 따라서 특정 레벨, 특정 스킬을 배우는 시간이 강해지기 마련인데 예를 들어 탑 베인 같은 경우는 오히려 1 레벨이 가장 강한 순간이다.
시작하자마자 탑 앞 부쉬로 달려서 적들이 오지 못하도록 미리 막아버린다면 시작 도전에 상대는 미니언 3마리를 놓치게 되고, 정글의 도움만 있다면 그 게임 내내 상대 탑 라이너는 아무것도 못한 채로 이딴 겜 다 있나, 정글 차이 gg 하면서 나가버리게 된다.
즉, 본인이 유리 할 때 최대한으로 살려서 완전히 죽여버릴 수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끝까지 놓아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런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본인이 사용하는 챔피언의 최고수의 플레이를 보는 방법 외에는 직접 연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게임만 하기보다는 이런 연구를 먼저 하기를 바란다.
일단 마치며
이번 포스팅은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다. 솔직히 이야기할게 한 10가지는 더 넘는데 첫번째 글인 만큼 일단은 가장 근본이 되는 부분만 설명해 보았다.
그리고 근본인 만큼 모든 것을 관통하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본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제대로 성찰하면 누구나 다이아 4~3 정도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그 이상부터는 재능의 영역이 꽤 크다. 롤 잘하는법 2탄도 사실 조금더 기초설명이 필요하지만 티어 올리는법에 집중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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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인벤 : 롤 잘하는 방법이다. 고랭들은 보지마라.
절대로 승률 높이거나 심해탈출, 고랭등등 이런거 아니다. 순전히 자기 실력늘리는 법이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팀빨안받거나 그날그날 멘탈상태에 따라 이기고 지는 롤이지만 이길때 이기고 질때 지더라도 게임을 끝내고보면 자기가 어떨때 실수했거나 실력이 늘었거나 하는건 느낄수 있다. 물론 대다수 심해어들은 자기잘못파악보단 남욕하는게 먼저긴하지만 이러면 어떻게든 심해는 탈출할지 몰라도 실력은 그나물에 그밥이다. 넌는 팀운이 없어서 심해라고? 넌 그게 문제다… 미안하다. 사실 이글 쓰는 필자도 지인버스빨로 간신히 지상에 있으며 심해를 경험해본적 있어 수면으로 떨어질까 무서워서 절대로 솔로큐는 안돌리고 보통은 노말큐나 하는 평범한 롤유저라 심해어랑 다를게 없다 생각한다. 하지만 단하나 다른게 있다면 나는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게임했다는거다? 필자는 워3 dotax 채널이 흥했을 시절부터 aos 를 즐겼으며 나이먹어 손은 비록 젊은이에 비해 느리지만 꾸준한 맵리딩등으로 체크를 하며 1인분은 한다고 자부한다. 그런 필자도 내가 똥을 안싸고 간혹 캐리하더라도 졌을경우엔 배우려는 자세로 게임을 분석했다는거다. 그걸 명심해주길 바란다.
멘탈의 차이… 이게 이글의 핵심이라 할수도 있다.
1.자기 실력 향상시켜라.
물론 이 실력을 누가 판단해주느냐? 하면서 입벤러들은 ㅈㄹ을 할수도 있지만 똑같이 디나이를 당하던 디나이를 걸건 솔킬을 따건 솔킬을 당하건, 똥을 싸게 만들건 똥을 싸건 하다보면 느낀다. 어떻게?
예시) 서폿으로 똥을 쌋을 때,. ‘아 예전에 이와 같은 데자뷰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보단 확실히 낫아졌어. 그때보단 최소한 상대원딜 피는 빼놨고 미니언나오기전초반에 내가 포커스당해서 죽을꺼같은데 고개를 돌렸다면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튀어라 얘기해둔게 먹혔다. 우리 원딜은 피 하나도 안빠졌네 ㅋ’ 뭐 이런식으로… 굳이 이렇다는게 아니다 이런 예가 있다는거다.
2.롤 어느정도까진 실력 늘리기 쉽다.
솔까 얘기하겠다.
랭 아니 노말에서도 솔큐면 운이 절반을 지배한다고 하는데 그건 개소리다. 단순히 승률이나 레이팅이 틀려질뿐이지 실력은 멘탈과 배우려는 자세에 따라 틀려진다. 트롤러니 피더걸리면 그판은 걍 졌구나 하고 배우는게 힘들다면 그냥 자기 멘탈만 지켜라. 그판 하고 겜접을껀 아니자나? 다음판 해야지? 오늘 아니라도 내일이라도 다음판은 해야는데?. 아니면 더러운 트롤러들하고 도저히 게임 못하겠으면 니도 그냥 트롤픽해서 같이 게임 즐겨라. 물론 5:5 게임 협력도 중요하지만 몇판하고 접을게 아니라면 자기멘탈이 수천배 더 소중하다. 이기적이라고? 그럼 너 다음판에 ap미드마이,봇딜티모,정글이블린,탑딩거 팀에 걸려라. 이게 현실이다. 트롤러랑 일반인들하고 싸워도 끼어들지말고 그판은 그냥 부족한 맵리딩익히고 천리안 들어서 배우고 자기가 탑이면 걍 타워허깅하고 살되 상대정글 부쉬에 템살돈으로 와드사서 아 애는 이렇게 돌고 박네 등등… 배우는식으로 게임해라. ‘ 아 애는 정글 이렇게 도는거같네. 한타때 어떻게 자리잡네. 애는 어떻게 이니시 하네.’ 입롤같지? 이미 트롤끼고 학살겜에서 배울게 어딨냐고? 입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배우기나 해야겠다는 멘탈로 전환하는순간 배우는건 무궁무진해진다. 물론 지켜보더라도 최소한의 자기 할일은 해라. 대신 지가 무슨 천상계인간인양 그 더러운 싸움판에 끼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명령하지마라. 간혹 그렇게해서 이길수도 있다만 그건 드물다… 천상계 천족이면 모르겠는데 우린 그냥 평범한 인간이거나 물에사는 물고기거나 배치고사도 못치른 풋내나는 풋내기일뿐이다. 그걸 아니까 트롤러 욕하는거지. 걍 자기 밥벌이만 하면서 다른걸 많이 배워라.
예시)
1픽. 미드 ap 마이요.
2픽. …하.. 마이충 ㅅㅂ 서폿이블린요.
3픽. 예능임? 정글 소라카여. 블루 하드리쉬점 ㅋ
4픽. ………………………. 티모 봇원딜여 ㅋㅋ
5픽. ……………………………………………………….. 탑 딩거여. ㅋㅋㅋ
닷지안할꺼면 뭐 이런멘탈로 즐기거나 배울수 있다면 배우기라도 하란거다. 물론 위에 픽들에서 승리할수도 있고 위의 트롤픽들이 1~2개만있을때도 캐리해서 이길수도 있다. 근데 명심해라. 넌 천상계 천족이 아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거나 심해어일 뿐이다. 니가 나서서 재수좋게 잘풀려서 캐리해서 이겨서 얻는 멘탈+ 보다 대부분 지고 하. ㅅㅂ 하면서 붕괴되는 멘탈이 훨씬 —————————– 하다.
ps)너는 고랭들 관전도 제법했고 대회도 자주봐서 쩐다 할수도 있는데 니 눈과 니 손은 천족이 아니다. 그냥 손잭스 눈리신…
3.학생들, 직장인 할거없이 제발 좀 많은 챔피언과 맵리딩등을 익혀라. 아니 정말 시간 없어서 할시간 없으면 그 라인 올수도 있는 챔프들의 레벨별 스킬쿨과 계수는 다 못외우더라도 대략적인 데미지, 대략의 사거리 정도… 아니 그에 더해서 챔프들이 어떤 스킬들이 있는가는 알아야하는거 아닌가? 는 제발 파악좀 해라. 물론 경험이 쌓이고 쌓이고 자주만나다보면 이때 이정도면 애를 썰겠다. 이땐 털린다 사리자 등등의 판단이 서긴 하다만 생판 모르는 남같은 챔프들하고 같은 라인서서 똥좀 싸지마라. 니가 걔랑 경험쌓느라 똥싸는건 누가 치워야하는데? 그게 한두판으로 될꺼같냐? 하… 그리고 오른쪽아래 맵은 너무 시선이 분산되서 핑없는데 자주는 못보겠다 싶으면 제발 왼쪽가운데 보면 친절하게 우리편 피랑 마나 궁쿨등도 보인다. 제발 그거라도 한번씩 곁눈이라도 봐라 좀
진짜 이게 젤 ㅄ인게 30렙되면 진짜 최소최소최소로 잡아도 롤 수백판은 했다는건데 몇개만 판놈들이 있다. 물론 장인 좋다. 하나만 파서 끝짱 보는… 바람직하지… 근데 ㅅㅂ 딴놈들 스킬 쿨도 모른다. 예를들면 우리 서폿은 뒤져서 마을에 있고 혼자 버티다가 정글러 온다길레 적원딜 점멸은 빼놨고 내 점멸과 점화는 살아있다 (본의아니게 점멸빼느라 서폿이 희생했다는 예). 라인 당겨진거 타워허깅급까지 더 당겨놔서 와드봐도 조질수 있게 만들어놨다. 충분히 확실하지만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나는 시비르이기에 자신감있게 일부러 설쳐서 블리츠q는 무빙으로 운좋게 피했고 무덤 q는 e로 막고 막자마자 카운터로 부메랑도 무덤에게 확실히꼽은 시비르가 자신이라고 생각하자. 근데 여기서 마이충같은년들이 뛰어오다가 블리츠 q 쿨등을 몰라서 부쉬에 숨는다던지 그래서 상대편은 와드로 보고 빠진다던지의 상황이 발생한다. 마이충을 예를 든건 대다수의 마이충들이 그렇기 때문에 ㅋㅋ
위의 마이충 예가 자주 똥싸는 니가 하는 장인캐릭들이다.
20렙쪼말렙들이 ip는 룬사느라 바쁘다면서 정작 룬페이지도 ip모아서 사고 챔프도 ip모아서 사면서 스킨은 인게임에서 어디 한번보면 세일이고 뭐고 앞뒤 안둘러보고 막지른다. 그러다 하나질러서 만족스러우면 그 챔피언 스킨 다 모으고 세일하는거 다 사고 스킨딸 치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공용룬만 겨우 맞추고 룬페도 없는주제에 rp 남았으니까 세일하는 다른 챔프 앞뒤안보고 스킨이랑 막 사고 있고 물론 노말큐까진 블라픽이라 뭐 괜찮긴하다. 근데 배치칠때부터 악몽이 시작된다. 랭겜 미드 선픽요 이거 굳이 심해아니라도 배치레이팅에서 자주보인다.
(심해가면 xx or afk 다. 룬페 필욥없다. 카운터픽 이런거 없다. 룬페 필요없다. 이럴수 있는데 간간히 심해에서 개념한테 영혼까지 털리면 롤을 접을까 하는 마음 이전에 자기 손가락 2개를 잘라서 잭스를 만들고 싶을때도 있다.)
카운터 나오면 타워허깅해서 버티긴커녕 라인도 못버텨서 솔로킬 막 내주고… 싸우기 시작하고 멘탈은 붕괴되고… 이건 지가 아무리 똥싼거중에 잘했고 더 똥싼 라인이 있어도 무조건 니 잘못이다. 제발 스킨딸좀 그만쳐라. 물론 잘할마음이 없고 보살멘탈이라 지든 이기든 상관없으면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해라. 대신 절대로 캐리하려고 하지마라. 명령질은 커녕 핑도 찍지마라. 건방진놈들아. 니들한텐 핑이 아깝다.
3-1)제발 성인이면 rp로 스킨말고 챔프를 질러라. 물론 그냥 사면 아까우니 매주 세일하는거라도 좀 사라. 꼭 보면 스킨은 존나 지르는 직장인놈들. 지가 장인이라면서 종류별로 질러놓는데 그건 니 만족이니까 더 안지를꺼면 그 스킨살돈 나눠서 챔피언좀 사라.
성인들은 게임을 대체로 이기기보단 즐기려고 한다. 그렇기에 선뜻 게임에 돈을 투자하는것에 망설이지 않는것이고… 그래서 하는말인데… 친구랑 술먹을때 신발끈 한번만 묶으면 챔프0개에서 시작해서 롤켓몬 100%로 가득채울수도 있다…. 제발 챔프를 사라. 니들은 딴챔프 공략같은거 볼 생각이 없는거 전혀 안다. 나도 평범한 직장인이거든…
3-2)학생들은 이것저것 해보길 권장하는 바이다. 나도 학생시절을 보냈고 공부를 열심히 하든 아니든… 학원을 다니든 아니든… 그런거에 상관없이 게임할시간은 촉박하고 1시간이 1분처럼 지나가는거 나도 안다… 많은거 안바란다. 그냥 즐길유저는 즐기되 이기는걸 목적으로 한다면 이것저것 해보면서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ai전도 모든챔프 돌려가면서 해보면 재밌다~… 이상이다. 하지만 마이로 킬딸치는 학생놈들은 수능은 커녕 그날 맹장염걸려라~
쓰다보니 개소리다. 내가 술한잔먹고 심심해서 쓰는데 내일보고 사람들이 뭐라하면 깔끔하게 삭제하겠다..
솔까 하고 싶은말은 직장인이거나 대딩이건 머건 pc방에 자주 갈수있는 여건이 안되고 자기가 오래 롤을 해와서 로테로 대다수의 챔프를 겪어본게 아닌 유저중에 실력을 높이고 싶은사람들은 누구 똥싼다고 욕하기전에 스킨딸 칠 rp로 챔프나 사란거다… 더해서 멘탈도 지키고~ 이상
롤 잘하는 법, 티어 올리는 법(도파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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