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암웨이 | 부자아빠가 추천하는 사업, 네트워크마케팅의 5가지 확실한 성공 방법 Feat. 로버트 기요사키, 암웨이 사업설명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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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프암웨이입니다.
오늘 시간에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 투자가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과
그가 분석한 이 사업에서
필요없는 것 5가지, 필요한 것 5가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은 21세기 비즈니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r제품\u0026사업 문의⤵\r
https://open.kakao.com/o/sS5h2Cle

00:00 오프닝, 로버트기요사키가 말하는 네트워크마케팅
01:26 필요없는 것 1 : MBA나 화려한 비즈니스 경력
02:12 필요없는 것 2 : 뛰어난 판매능력
02:48 필요없는 것 3 : 다니던 직장을 바로 그만두는 것
03:19 필요없는 것 4 : 자본금
03:56 필요없는 것 5 : 협상능력, 숫자감각
04:31 필요한 것 1 : 자신을 솔직하게 진단
05:48 필요한 것 2 : 올바른 태도
06:41 필요한 것 3 : 진정한 성장과 시간
07:51 필요한 것 4 : 5개년 계획
08:40 필요한 것 5 : 아는 것을 버리는 일
09:22 실천

#네트워크마케팅 #로버트기요사키 #암웨이 #암웨이사업설명 #부자아빠가난한아빠 #사업가 #직장인 #퇴사 #창업 #주식 #성공 #성공비결 #동기부여 #경제적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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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그리고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 (암웨이)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계 미국인이다. 이 책을 본 사람들 99.99%는 이 책이 굉장히 좋은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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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guegu.tistory.com

Date Published: 6/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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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가 왜 해로운 책인가 – 클리앙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20년 전부터 많은 이들 … 이후 이 책이 암웨이를 비롯한 피라미드 판매조직들의 필독서가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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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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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키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진실 뉴스킨 / 다단계

이 모든 것을 이룩한 기요사키의 능력임에는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사업가들의 기요사키가 암웨이란회사에서 판매원으로 지금의 부를 이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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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immlm.blogspot.com

Date Published: 5/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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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브런치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키는 암웨이에서 일했다. 나중에 출시된 책을 보면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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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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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진실 – 안티암웨이

그 고위핀 친구 및 암웨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음.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금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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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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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네트워크 마케팅의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밀 (뉴스킨, nu skin, 허벌라이프, 암웨이, 유사나, 누스킨, 티알90, T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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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sinfo.tistory.com

Date Published: 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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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 추천하는 사업, 네트워크마케팅의 5가지 확실한 성공 방법 feat. 로버트 기요사키, 암웨이 사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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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버트 기요사키 암웨이

  • Author: 호프 암웨이 (Hope Am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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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ZLl1ATiv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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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다단계에 대해서 한번 끄적여 보겠다고 한 적이 있다. 오늘은 바로 다단계에 대한 이야기다.

일단 이것부터 알아두자, 다단계 또는 네트워크 사업이라고 불리는 것이 굉장히 안 좋게 여기는데 본래 개념의 다단계 사업과 지금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다단계 형태의 사업은 완전히 다르다. 물론 그 차이라는 것이 애매할 수도 있고 확연하게 구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에 다단계라고 하면 무조건 사기꾼처럼 보게 되는데 이 글은 다단계 사업에 대한 홍보나 다단계 사업을 위한 회원 유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 당신이 진짜 돈에 대해 관심이 있고 재테크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싶다면 그 정도의 수준에서 가볍게 보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셀러로 꼽는 책이 있다. 바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들어 봤음직한 책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다.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계 미국인이다. 이 책을 본 사람들 99.99%는 이 책이 굉장히 좋은 이야기로, 부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했고 무엇보다 얻어가는 지식이 많다고 여긴다. 실제로 평가가 좋다. 물론 나도 다 읽어봤다. 부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다만 부의 근간이 되는 자본에 대한 개념 정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안정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재테크”와는 거리감이 있다는 것이 아쉬운 포인트다.

무엇보다 쥐돌이 게임 이야기도 꽤 흥미로웠는데 사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쥐돌이 게임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이 쓰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문제는 그걸 독자들이 눈치챘냐 안 챘냐가 관건이지만 반대로 이 부분을 갖고 당신의 재테크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기도 하다. 책에 숨겨진 진실을 간파했다면 말이다. 그렇기에 만약 당신이 이 책을 보고 문뜩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당신은 재테크에 확실히 눈을 떴다고 볼 수 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탐구 능력을 갖췄다는 뜻이니 말이다.

작가인 로버트에게는 굉장히 미안한 일이지만 나는 책에서 말하는 의도와 목적을 책 중간쯤부터 알아챘다. 물론 그것이 교묘하게 쓰여있거나 돌려 말하는 것 차원 하고는 다르다. 애초에 다단계라는 개념은 지금 우리가 잘못 인식하고 있을 뿐, 가장 합리적인 사업구조인 것은 맞다. 다만 이것을 다단계로 알고 보느냐와 다단계로 보지 않고 경제나 재테크 관련 서적으로 보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내가 몸을 움직여서 돈을 벌지 말고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내 자산이 스스로 돈을 벌어오는 유형의 투자기법, 그리고 무엇보다 직장보다는 사업을 해야 진정한 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핵심이다. 이건 다단계에서 말하는 것과도 똑같다. 나는 초년 시절 다단계를 경험한 적이 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암웨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암웨이 방식을 따라 하는 곳이 많이 있지만 암웨이와 완전히 똑같은 사업은 아직 보지 못했다. 물론 사업자의 구조나 사업 규모 자체가 글로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정 회사를 열거할 이유는 없지만 다단계하면 보통 우리는 암웨이를 떠올리게 되는 만큼 보통명사로서 쓰일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나 역시 회사 사람의 강압(?)에 못 이겨 끌려가다시피 어느 가정집에 가게 되었고 거기서 상위 레벨에 속하는 분에게 교육을 받다가 스케줄까지 조정해 회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교육장에도 가보게 되었는데 1년 정도 하다가 그만두었다. 그만둔 이유는 간단하다. 다단계, 또는 암웨이라는 것 때문이 아니라 다단계가 가질 수밖에 없는 취약적인 문제점, 그리고 구조 때문이다. 물론 누군가가 만약 다단계 사업을 한다고 하면 난 강력히 암웨이를 추천한다.

암웨이를 경험하고 공부하면서 이런 구조가 확실히 좋은 사업구조라는 것에는 100% 찬성한다. 다만 그것이 깊게 들어가면 본질적인 문제와 닿게 되는데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이라는 점이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파멸되는 것이 될 수도 있기에 그 깊이까지 파고들고서야 나는 결별을 택했다. 사업 자체는 문제가 없고 다단계의 형식도 문제가 없다. 다만 처음 알게 되었고 흥미를 유도한 남을 돕는 사업은 본질이 아니라는 것이 결정적이었을 뿐이다.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이 다르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장난일 뿐이다. 우리말로 다단계, 영어로 네트워크 마케팅일 뿐, 다만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말로 쓰는 곳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맞게 할 뿐이고 다단계로 표방하는 사업들은 하나같이 이상하게 운영하다 보니 다단계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 사업으로 구분되었고 결과적으로 다단계라는 말 자체도 나쁜 인식이 되어 버렸다.

책 이야기로 돌아가자. 책 내용만 보면 100가지 중 100가지 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내용들이다. 대를 이어 자녀에게도 추천할 만한 내용이다. 다만 책이 근본적으로 말하려고 하는 것과 그것을 숨기고 말하는 것은 구분해야 하며 그것을 알아내는 능력 역시 재테크에 필수다.

직장을 다니지 말고 네트워크 사업을 해야 한다면 나는 이런 궁금증이 항상 있었다. 그럼 그 네트워크 사업 회사는 어떻게 굴러가지? 거기도 하나의 회사이고 거기도 근무자가 있을 텐데, 그 사람들조차 모두 직장을 나가버리고 사업을 한다면 누가 물건을 만들고 유통하고 공급하며 구매하느냐는 것, 암웨이도 마찬가지로 물류센터가 있고 회계나 정산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있을 텐데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한다면 암웨이도 결국 존재하기 힘들게 되기에 돌고 도는 뫼비우스 띠처럼 풀기 어려운 난제가 돼버린다.

물론 톡 까놓고 이야기해서 그것까지 염두할 필요는 당연히 없다. 사업을 하는 사람보다는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기에 사업에 지장을 받을 이유도 없고 무엇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에게는 선점효과가 있기에 남보다 일찍 시작했으면 저런 문제는 시작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안된다. 다만 교육과정에서 남을 돕는다는 것이 근본적으로는 이런 문제와 결부되기에 겉과 속이 다른 말이 될 수 있다.

책 내용은 다단계 내용이다. 다단계 교육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그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재테크와 관련한 것들이라 이상할 수가 없다. 다만 그것을 순수한 경제교육이나 재테크가 아닌 다단계 사업을 위한 준비물이나 멘트로 쓴다는 점에서 알고 듣는 것과 모르고 듣는 것이 다를 뿐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다단계를 뜻한다)을 해라, 내가 노동을 해서 급여를 받지 말고 내 자산(하위 레벨 의미도 포함)에 투자해서 내 자산(하위자들)들이 알아서 돈을 벌게 하라는 것도 알고 들으면 그렇게 들리고 모르고 들리면 로열티나 저작권료 같은 평생 수입으로 볼 수도 있다. 쥐돌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쥐돌이 게임을 하면 할수록 돈에 허덕이고 경제에 허덕이며 금융기관의 여러 돈과 관련한 기술로 인해 파멸되는 게 보통이 되도록 만든 게임인데 항상 상위 몇 % 는 성공적으로 게임을 마친다. 언뜻 보면 이 게임에서 성공해 탈출한 사람들이 똑똑한 것으로 보이지만 똑똑함 보다는 잔머리 굴리지 않고 묵묵하게 사는 보통인에 더 가깝다. 막상 보면 보통인이라고 생각한 우리들이 똑똑한 척, 있는 척, 가진 척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망하는 것이지 진짜 보통인은 보통인답게 행동하게 산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난 이 책을 참 좋아한다. 아주 좋은 내용이면서도 무엇보다 다단계와도 관련이 깊기에 책을 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경제관념이 확실한 사람은 물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난 이 책을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 이 글을 보고 나서는 이 책이 일반적인 재테크로서 돈 버는 기술이 아닌 다단계를 설명하는 내용이라는 걸 알았기에 편견이 생길 수 있다. 미처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고 본 다음에 나중에 원래 의미를 알고 다시 봐야 하며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편견을 버리고 순수하게 한번 읽어야 한다.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 원래 돈이 없던 사람이 경제관념을 가지면서 큰 부자가 되었고 그것을 여러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썼다고 본인이 알고 있다면 착각에서 빠져나오자. 책을 쓰는 이유는 딱 두 가지다.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거나 혹은 더 많은 부를 창출하거나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주고 싶을 때 뿐이다. 작가인 로버트는 당연히 다단계 회원이다. 원래 책은 생계를 위해 썼던 것인데 모든 출판사에서 거부당한 뒤 다단계 사업에 종사하던 친구가 내용을 조금 수정해 다단계 회사의 교본으로 쓰자고 하여 출판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베스트셀러라는 점도 사실 조금 다른 시각에서 봐야 한다. 네트워크 사업이라는 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 교육이라는 과정이 필수인데 상위자가 하위자를 위해 가지고 있어야 하거나 선물로 주기에 딱 좋은 교본이 이 책이다. 그만큼 다단계 종사가가 대량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고 출판 자체가 다단계 회사에서 교본으로 만들어 나온 것이기에 책 판매는 어느 정도 항상 고정적으로 확보가 된 셈이다. 암웨이에서 판매하는 물품의 상당수가 고정 판매가 가능한 것처럼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이런 교본 책자도 꾸준히 팔릴 수 밖에 없다.

암웨이와 같은 큰 회사가 매번 대량으로 구매한다면 당연히 인기가 있다고 보일 수 있고 책의 경우 베스트셀러가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이것도 앞뒤를 조금 따져야 하는데 종사자들이 책을 주거나 선물할 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읽어두면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준다면 받는 사람이 거부감이 없다. 그런 방식으로 책이 먼저 많이 알려지고 (대부분은 교본인지 모르고 그냥 책으로 알고 있기에) 입소문이 타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서점에서도 팔기 시작한 것이며 입소문 자체가 원래 베스트셀러라고 나온 것이기에 진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이다. 선물을 주는 다단계 종사자가 베스트셀러라고 소개하고 주었기에 받은 사람도 또는 다른 이에게 또 건네주는 사람도 [이 책이 베스트셀러래..한번 읽어봐] 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작가인 로버트도 회원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처음 그 사람의 상위 레벨이 다이아몬드 레벨로 알고 있는데 이 사람이 책에서 말하는 자신의 부와 사업(꽤 많은 사업과 회사를 가진 걸로 나온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사실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그 책이 잘 팔리면서, 또한 그 책과 함께 다단계 사업도 성장하면서 다단계와 그 책이 관련된 회사들 (특히 강연) 이 상당수며 실제 수익은 그 회사들에게서 제일 많이 나온다. 부를 창출하여 가진 자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그 이야기로 부를 만든 경우다. 물론 그것 가지고 뭐라 할 이유도 없다. 내용 자체가 그런 내용을 안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는 꽤 유명한 작가임에도 정작 기업이나 대학에서 강연은 하지 않는다. 오로지 다단계 사업장에서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 (대규모 하위자들) 이나 상위 레벨에서 분사(?), 분봉(?) 분파(?) 한 분들의 강연 요청에 따라 그분들의 강연장에 가서 강연을 할 뿐이다. 이 정도의 좋은 이야기라면 우리나라에서도 강연 한번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게 그런 이유다. 당신이 그 라인의 하위 레벨이 아니기에…당신이 암웨이 회원이 아니기에…당신이 다단계를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결국 일반인은 취급 안 한다는 뜻…

실제로 이 사람의 자산이 굉장하다고 한다. 우리들이 상상하기 힘든 돈을 가졌는데 그것이 바로 다단계 사업이 성공한다는 걸 증명하는 또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다. 강연장에 가면 다이몬드 직급의 성공한 사람들이 항상 있는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더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로버트 기요사키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출판하려고 한 실제 두 아빠의 이야기는 퇴짜 맞았다. 재미도 없고 흥밋거리도 안되었으며 개인이 경험한 평범한 아빠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단계와 접목해 편집했고 새로운 얼굴로 나왔는데 인기와 상관없이 교본처럼 사람들에게 나눠주다시피 전달이 되었고 (물론 소비자는 거의 공짜로 받지만 책 자체는 회사가 구매한 것이기에 작가는 인세 수입이 클 수밖에 없다) 그것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 시장으로까지 진출했을 뿐이다.

이 사람의 강연을 듣는데 아마 강연비로 받는 게 1억이 넘는 걸로 알고 있다. 같은 다단계 종사자가 다단계 강연이라고 해도 원래 강연비라는 게 붙는데 잘 아는 사람에게는 조금 저렴하게 해 주고(그래 봤자 최고급 호텔과 최고급 교통 제공, 기타 여러 가지 부대서비스 제공은 필수,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금액) 잘 모르는 다른 라인에서는 고액의 강연비를 받는데, 강연비를 지급하는 주체 입장에서도 이런 강연으로 인해 하위 레벨 이탈자가 줄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에 투자 대비 꽤 괜찮은 방법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사서 꼭 봐라, 한 번은 그냥 남들처럼 그냥 쭉 읽어라, 아무리 선입견도 가지지 말고, 당신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다단계라는 걸 알았다면 재테크에 대해 어느 정도 위치까지 올라왔다는 것이고 전혀 몰랐다면 더 배울게 많다는 뜻이다. 물론 다단계와 상관없이 책 내용은 누구나 읽어볼 만한, 그리고 추천할만한 내용들로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결론은 이렇다.

다단계는 절대 나쁜 게 아니다. 다단계의 개념과 원래 사업구조만 잘 이해했다면 확실히 좋은 사업구조다.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한 것이 웅진코웨이 (암웨이 이름을 표방함, 암웨이라는 회사명 자체가 아메리칸 웨이, 미국식이라는 해석이 가능한데 코웨이 역시 코리안 웨이, 한국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지금은 그런 게 없지만 예전에는 다단계 하면 정수기부터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 정수기가 웅진코웨이고 코웨이의 초기 판매기업은 다단계 방식이었다. 당연히 정상적으로 제대로 다단계 방식을 도입해 이행했기에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정수기와 물산업에서 독보적인 회사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다단계 방식이 아니어도 일반 방식으로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큰 회사로 성장했다.

이처럼 다단계를 잘 이해하고 따르면 코웨이처럼 성공하는 기업, 또는 기요사키처럼 성공하는 사업자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이걸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이상하게 해석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다단계업자처럼 될 뿐이고 고등학교 동창이나 연락 끊긴 친구에게서 끌려가다시피 해 찾아가 강매당하는 꼴을 당할 뿐이다. 혹시 따라가든 끌려가든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이해하고 여기가 그런 곳인지 아닌 곳인지 구별한다면 그런 경험 나쁘지 않다. 구분하는 건 간단하다. 암웨이나 코웨이(지금은 절대 아님)나 강매는 절대 하지 않는다. 사고 싶으면 사고 사고 싶지 않으면 평생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게 안되거나 이런 규칙이 깨지면 그게 바로 불법 다단계고 미친 다단계업자들이다. 따라가서 교육을 받되 물건을 사야 한다거나 물건을 선구매해서 팔아야 한다고 지롤~ 떠시면 그건 업자도 다단계를 잘못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니 무조건 도망쳐라.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은 기회가 된다면 도서관에 가서 보든 구매해서 보든 꼭 한번 봐라. 다단계에 대한 선입견은 버리고 책에서 말하는 내용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책 내용이 제시하는 근본은 맞다. 평생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점에서 그 핵심은 그 책의 본질이다. 그런 대표적인 걸 이룩한 사람들이 요즘에는 꽤 많은데 연예인(가수, 작곡/작사가)이나 작가(소설가나 드라마 작가) 그리고 이동통신 대리점이나 특허 같은 개념이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있더라도 회사에 출근하지 않거나 집에서 잠을 자더라도 돈이 계속 만들어지고 나에게 주어진다는 걸 말한다.

꽤 유명한 작곡가들에게는 매월 작곡료가 저작권료로 나온다. 누구는 억 단위로 받고 누구는 천 단위로 받는데 한번 만들어 놓은 음악이 평생 동안 사용되면서 계속 돈이 나오는 것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한번 써 놓은 글이 계속 누군가에게 읽히고 책이 나오면서 인세나 저작권료가 따라붙는데 이런 개념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것과 연결 지어 볼 수 있다. 꼭 다단계가 아니어도 그 개념만 이해한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여러 가지 분야를 포함해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단계가 핵심이다. 하지만 일반인은 꼭 다단계로 볼 필요가 없다. 그런 개념을 가지고 특허나 저작권료처럼 꾸준히 들어올 수 있는 자산을 만든다는 것만 인식하면 된다. 내가 아프더라도 내가 다쳐서 병원에 있더라도 출근을 못하거나 실직을 하더라도, 여행을 갔을 때나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이 계속 만들어지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원초적으로는 특허와 같은 것이고 요즘에는 저작권료 같은 것으로 한번 잘 만들면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다단계에서는 이게 하위 레벨을 잘 구축하면 꾸준한 수익창출이 가능과 같다)

다단계를 주변에 하고 있다면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강매로 하는지, 암웨이처럼 하는지 잘 보자, 그리고 제대로 하는 것 같다면 가입은 못하더라도 그 사람 도와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식이 안 좋음에도 그 길을 선택했다는 건 용기와 성공에 대한 갈망이 있기 때문이고 그만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다단계를 할 거면 잘 알려지고 큰 회사로 하는 걸 추천하며, 하더라도 조급하지 말고 천천히 하길 바란다. 그리고 물건 구매(다단계의 또 다른 핵심)도 결국 누군가는 생산을 해야 하고 유통을 해야 하며 소비를 해야 한다. 누구나 다 사업을 한다고 하면 물건은 만들지도 못하고 유통도 못한다.

다단계를 하더라도 책에서 주는 의미처럼 그런 문제점까지 커버할 수 있는 진짜 로열티 같은 사업을 찾아야 하는 것도 필수다. 똑같은 개념에서 다단계나 저작권료나 다르지 않지만 다단계는 사람이 필수고 사람들이 움직여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고 특허나 로열티는 그런 게 없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는 다단계에서도, 그 안에서도 로열티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찾아내 구축해야 한다. (물론 난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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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가 왜 해로운 책인가 : 클리앙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20년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 온 스테디 셀러입니다. 그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책이 나온 시점이 IMF 직후였기 때문입니다. 평생직장, 연공서열이라는 직장문화와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취업해서 튀지 않고 버티면 노후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당시 시스템이 무너진 틈을 시의적절하게 파고들었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주장하는 주된 내용들은 이렇습니다.

1.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2.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3. 가난한 사람들은 돈에 관심이 없다고 스스로를 속이지만 평생 돈에 끌려다닌다.

4. 근로소득만 가지고선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사업이나 투자를 해야 한다.

5. 부자들이 세금도 덜 낸다

사실관계만 따져도 쉽게 반박되는 허술한 팩트들 투성이입니다. 투자를 하려면 반드시 저축과 절약을 통해 시드머니를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책이 출간되던 IMF 직후였던 당시의 금리를 생각하면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저축만 꾸준히 했어도 충분히 부를 불려나갔 수 있었을 겁니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고 하는데, 비율로 따져본다면 정반대의 고단한 삶을 사는 불행한 부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현실입니다. 부자가 될수록 더 앞으로 나아가려는 욕망을 자극받는게 현실이라는 거지요. 가난한 사람들이 평생 돈에 끌려다닌다고 주장하는 것도 섯부른 일반화에 불과합니다. 부자들이 세금도 덜 낸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액”의 관점이 아닌 “세율”의 관점으로 본다면 사실일 수가 없거든요. 당장 종업원들 4대보험 내주려고 다들 얼마나 고생하는지 생각해보면 그렇죠.

하지만, 이 책이 독자들에게 가장 해로운 부분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은연 중에 노동소득에 대한 저자의 혐오와 무관심을 드러내는 부분, 둘째는 금융지식을 습득하라고 강조하는 반면 지식 이전에 필요한 돈에 대한 철학과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고민에 무지와 무관심을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회사에 들어가 월급을 받는 행위는 아무리 잘해도 “돈을 위해 일하고 고생하는” 것 이상이 될 수 없는것처럼 단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경지가 되라 하지만, 이건 그냥 장어의 입과 항문 양 극단에 불과할 뿐, 정말 중요한 건 그 입과 항문 사이의 몸통 부분, 즉 우리의 삶 그자체에 있으며, 경제적 자유 추구하기 위해 궁리하고 노력하는 삶의 모든 과정을 설계해주는 정신적인 격자, 즉 철학에 있지만,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그 부분에 무서우리만치 침묵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철학과 과정에 대한 고민이 완벽하게 결여되있는 건지는 책 내용만 가지고 간파하는 게 불가능하고, 이 책이 주로 어디에서 크게 활용되었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를 살펴봐야만 간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이 책이 암웨이를 비롯한 피라미드 판매조직들의 필독서가 되었고, 저자 또한 그렇게나 강조하던 사업에 실패해 재기불능에 빠졌다가 이 책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투자교육, 금융컨설팅 등을 통해 재기했던 걸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나 책,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나서 정리해본 바로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과는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돈을 벌고 싶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라.

2. 꺼지지 않는 나의 자존감과 자존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사업을 시작해라. 즉, 사업은 왕이 되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다.

3.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려면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절약하는 습관이 없다면 그건 불가능하다. 절약만 확실히 실천할 수 있다면, 작은 수입만으로도 얼마든지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노후를 설계할 수 있다.

4. 투자를 하지 않고 노후를 대비할 수는 없다. 그러나, 투자만 해서는 투자 자체를 성공하기가 만만치 않을것이다.

5. 철학 없는 투자는 월급 없는 노동과 다를바 없다. 결말이 파산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부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재테크의 클래식을 만나다

이전부터 재테크를 하려면 꼭 봐야 한다고 하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이제서야 읽었다. 평소 물질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는 사람인지라 돈을 좋아하면서도 멀리 하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만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독일인 멘토에게서 이 책을 꼭 읽어보라는 조언을 들었다. 휴가를 이용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저자는 자신의 실제 아빠와, 친구의 아빠를 비교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재산을 모아나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실제 아빠는 가난한 아빠다. 고등 교육을 받고 공직에 있으면서 연봉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집을 사는 데 빚을 내고, 매월 고지서에 시달리며 결국 죽을 땐 빚만 자식에게 남기고 간다.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서 좋은 전공을 배우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길이라고 아들에게 가르쳐준다.

반면 부자 아빠는 고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몇 개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저자 친구의 아빠다. 저자와 친구(자신의 아들)에게 경제 관념을, 돈을 모을 수 있는 부자가 살아가는 방식을 가르쳐준다. 아이들이 돈에 대해서 몸소 경험하게 하면서 가르친다. 부자 아빠가 말하는 부를 쌓는 핵심은 현금 흐름과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자산과 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선

부자 아빠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회계의 자산과 부채의 개념에 대한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부자 아빠의 말로는 돈을 만드는 것은 자산, 그리고 지출을 만드는 것은 부채라는 것이다. 기본적인 회계 상식으로는 부채도 자산에 포함시키는 게 정상인데 현금을 만드는지 아닌지에 따라 자산과 부채로 나누는 것이다. 빚 내서 집을 사는 건 지출을 만드는 바보같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집을 소유가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현금 흐름의 차이가 부와 가난을 구분한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현금 흐름의 다름을 보여준다. 가난한 사람은 월급을 받으면 바로 다양한 공과금 및 이자 등의 지출로 나간다. 그런데 부자의 현금 흐름은 우선 투자에 자신의 돈이 들어가서 투자에서 얻은 수익으로 지출을 부담한다. 그리고 기업을 소유하고 있을 땐 더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봉급 생활자는 원천 징수라고 해서 세금부터 내고 월급을 받는다. 그런데 법인을 소유하는 이는 모든 지출이 이뤄진 후에 세금을 낸다. 그래서 현금 흐름과 합법적인 절세를 하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알려준다.

실제로 로버트 기요사키의 투자를 보면 부동산, 주식 투자가 많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매입해서 그걸 단기간 소유하고 있다가 시세 차익을 남기고 판다. 그런 과정에서 미국의 세법을 이용해서 세금을 절세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부풀리는 방식을 이용한다. 주식은 주변 부자 친구들의 정보를 이용해서 상장하려는 주식을 미리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십에서 수백배를 번다고 나온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결국 부동산과 주식 및 채권에 대한 투자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법이라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사업가적 면모를 발휘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모든 지출 이후에 세금을 내므로 절세 효과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법인은 개인의 책임 소재가 제한되기 때문에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일단 현금 흐름에 대한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니 내가 앞으로 재테크를 하는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약간의 모순과 의구심

그런데 약간의 모순이 발견되는 게 부자 아빠의 친구와 자신이 학교에서 유일하게 돈이 없는 집안 아이라고 했는데, 친구의 아빠는 부자라고 나온다.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나니 처음 스타트부터 거짓말을 한 건 아닌지 의심이 됐다.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키는 암웨이에서 일했다. 나중에 출시된 책을 보면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게 암웨이 교육에서 적극 홍보 되면서 잘 팔린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담긴 포스팅도 봤다.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키는 파산한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다시 돈을 벌어가는 모습을 보면 돈 버는 방식은 잘 알고 있고,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저자의 모든 말을 믿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어찌 보면 단순한 원리를 보여주지만, 이런 발상의 전환은 앞으로 우리가 수입을 만들어내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걸 말해준다. 더욱이 현재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시점에 대출해서 집을 산다는 건 투자 관점에서 보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일 같다. 이 책의 유용한 관점을 취하면서 나는 콘텐츠 자산을 쌓아가기로 다짐했다. 책, 블로그, 유튜브 등 향후 내가 가만히 있어도 수익을 일으킬 수 있는 수동적 수입을 만들어나가도록 결심하게 된 책이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자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여러 경험을 해봐야 자신이 향후 뭔가를 할 때,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공감이 갔던 일화는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신문사 기자에게 마케팅광 영업 기술을 배워보라고 조언한 것이다. 자신의 콘텐츠가 좋더라도 팔 수 있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로버트 기요사키는 제록스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했던 경험이 있다. 나는 영업의 반대쪽 공급체인에 있는 사람인데 영업이라는 직군도 한번 경험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다른 이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건 삶을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

사실 관계에서의 모순과 지나친 자기 책 홍보, 그리고 저자의 네크워크 마케팅 홍보나 파산 같은 수상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줬다. 그리고 저자가 말한대로 새로 배우는 교육에 항상 투자하고, 배운대로 실천해야 뭐든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도 인상 깊었다. 자신이 필요한 분야에 돈을 투자하는 것은 그 이상의 가치와 돈을 자신에게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알 수 있었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는 책이었다. 이 글을 보면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면 바로 책을 주문해보는건 어떨까? 나는 근처에서 부동산 특강이 있길래 다녀와서 이 글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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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진실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진실

저는 암웨이를 소개 받기 전부터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었으며

읽어보고 매우 감탄했던게 사실입니다. 저자가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반감이 들었지만 오사장님의 소개를 받으면서

키요사키의 얘기가 맞을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좀더 자세히 조사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로버트키요사키는 사실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던 것은 사실이나

여러번 파산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어떤 업체를 정식으로 운영해

본 경험이 한번도 없는 사람임. 실제로는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자신의 책과 TAPE, 기타 보교재, 강의 등을 팔아서 많은 돈을

벌었음.

현재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베스트셀러가 된 내막은 다음과 같음.

여러가지 사업으로 전전긍긍하던 로버트기요사키는 순수하게 돈을

벌 목적으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의 초고를 작성하여 미국내

유수의 여러출판사에 돌아다녔으나 번번히 거절 당했음. 그당시

암웨이 고위핀으로 있던 키요사키의 친구가 이 원고를 보고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을 넣어서 다시 써주면

암웨이의 정식교재로 사용하겠다고 하여 그러한 내용을 넣어 수정

하고 키요사키의 자비를 들여 출판한후(암웨이의 교재를 많이 출판

하는 워너북스라는 곳에서 출판. 이회사는 워너브라더스등의 유명

회사와는 전혀관계가 없는 회사임.) 그 고위핀 친구 및 암웨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음.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금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해주고

(특히 암웨이용이 많음) 자신의 비지니스툴들을 팔고있음. 이를

위해 그는 richdad.com이라는 자신의 다단계판매회사까지 가지고

있음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밀 (뉴스킨, nu skin, 허벌라이프, 암웨이, 유사나, 누스킨, 티알90, TR90)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밀 (뉴스킨, nu skin, 허벌라이프, 암웨이, 유사나, 누스킨, 티알90, TR90)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을 읽으면 그가 말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가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도 처음에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별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못했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스스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조사하고 실제 사업 세미나도 참석하면서 네트워크 마케팅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왜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어려운지 알 수 있고요. 또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더십’이라고 말하는데요. 저도 현재는 무역일을 하면서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로버트 기요사키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할 때 처음부터 올인을 하기 보다는 파트타임으로 하다가 전업을 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고려하거나 시작하신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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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글

+ 뉴스킨 제품 및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

+ 에이지락 감마 TR90 “2013년 10월 드디어 한정판매 예정!”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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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에이징 사업문의>

키워드에 대한 정보 로버트 기요사키 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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