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몬 첼로 칵테일 | [ 리큐르 ] 팔리니 리몬첼로 | 레몬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레몬 뿜뿜 이탈리아 리큐르 상위 173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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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든 잔에 리몬첼로와 홍차, 레몬주스를 넣고 살짝 저어서 완성합니다. 장식은 레몬슬라이스 한 개 정도 넣으면 됩니다. 잔이 조금 큰데요. 맛은 그냥 레몬 아이스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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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고 상큼한 레몬향이 뿜뿜 뿜어져 나오는 이탈리아산 #레몬 #리큐르
그냥 탄산수만 타서 하이볼로 마셔도 좋은 팔리니 #리몬첼로 입니다.
리몬첼로라는 술이 어떤 술인지.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하고,
시음을 해보며, 칵테일을 만들어 봅니다.
평소에 레모네이드나 상큼한 주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상큼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팔리니 #레몬술 #칵테일 #하이볼 #스프리츠 #주류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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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이름 (Name) : 팔리니 리몬첼로 ( Pallini Limoncello )
분류(Type) : 리큐르 ( Liqueur )
지역(Region) : 이탈리아 ( Italia )
소유자 : 팔리니 ( Pallini )
도수(ABV) : 26%
판매처 : 대형마트, 코스트코, 이마트24 편의점, 거의 대부분의 주류샵, 세븐일레븐 온라인몰
가격대 : 500ml 기준 약 22,000원 (전용잔 세트는 가끔 명절때 나옴)
——-칵테일 레시피———
1. 팔리니 PLB (Pallini, Lemon \u0026 Bitters )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리몬첼로 4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2~3 Dash,
토닉워터 fill,
레몬 1/4 슬라이스.
조주법 : 하이볼 글라스에 슬라이스 레몬을 1개 빼고 다 넣고 머들러로 빻아준 후,
얼음을 넣고 모든재료를 넣은후 몇번 얼음을 들썩여주고, 레몬 슬라이스 가니시로 완성.
2. 팔리니 스프리츠
글라스 : 와인 글라스
재료 : 리몬첼로 60ml,
프로세코(스파클링 와인) 40ml,
탄산수 fill,
오렌지 슬라이스.
조주법 : 얼음을 넣은 와인 글라스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저어준 후,
오렌지 슬라이스 가니시를 올려서 완성.
——-사진 출처——–
1. Pixabay
2. whiskyexchange
3. Pallini
4. Luxardo
5. Bottega
6. Google Maps
7. 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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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큐르 ] 팔리니 리몬첼로 | 레몬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레몬 뿜뿜 이탈리아 리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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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리몬 첼로 칵테일

  • Author: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 Views: 조회수 117,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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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zsR0mje2h4

[티칵테일] 리몬첼로로 만드는 3가지 티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리몬첼로 아이스티, 리몬첼로 버번티, 리몬첼로 모로칸민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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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상큼한 레몬향이 세상을 덮는 것 같습니다. 소주에도 얼음 채우고 레몬 슬라이스 하나라도 채우면 새로운 칵테일처럼 느껴지니까요. 그래서 이럴 때면 떠오르는 리큐어가 있어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리몬첼로입니다.

팔리니 리몬첼로

Amalfi lemon와 리몬첼로

리몬첼로라는 레몬맛의 리큐어입니다. 가장 유명한 리몬첼로는 팔리니(Pallini)라는 이탈리아 남부의 소렌토라는 지방에서 나오는 리몬첼로라고 합니다. 다른지역과는 다른 향과 맛을 자랑하는 팔리니의 리몬첼로는 그 지역에서만 나오는 Amalfi lemon이라는 레몬 덕분입니다. 일반적인 레몬에 비해서 껍질이 두꺼워서 레몬 오일함량이 높아서 팔리니만의 리몬체로가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신전주로는 캄파리, 식후주로는 리몬첼로를 마신다고 할 만큼 대표적인 리큐어인데요. 이탈리아 남부에서 나는 정종 잔 같은 도자기 잔에 샷으로 마시는 편이라고 합니다. 같은 도자기 잔은 못 구해서 일반 샷으로 마셔보면 누구나 호감이 가는 레몬향이 느껴집니다. 지인 중에 술을 잘 모르는 분께 시음을 부탁했습니다.

리몬첼로 스트레이트

리몬첼로

“와 이거 레몬향이 좋고 달달한데 좋네. 레몬에 나쁜 맛은 없고 좋은 맛만 있는 것 같다.”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익숙하지 않은 레몬향이지만 더워지면 생각나는 레몬향입니다. 병을 보면 1875년부터 제조하고 있다고 하며, 알코올 도수는 26%입니다. 원재료는 천연 레몬 향료와 레몬 껍질 추출물 그리고 정제수와 설탕, 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다른 평가는 레몬사탕을 술에 녹여 만들면 꼭 이 맛을 것 같다는 평가도 있습니다.기분좋은 레몬향이 풍성하고 달달하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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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첼로 아이스티

이번에는 이 리몬첼로를 사용해서 티 칵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검색해서 리몬첼로로 만든 레시피를 얻어 왔습니다.

리몬첼로 아이스티 레시피 리몬첼로 45ml

홍차 100ml

레몬주스 8ml 정도

홍차와 리몬첼로 아이스 재료

리몬첼로 아이스 만드는 방법

리몬첼로 아이스티

얼음이 든 잔에 리몬첼로와 홍차, 레몬주스를 넣고 살짝 저어서 완성합니다.

장식은 레몬슬라이스 한 개 정도 넣으면 됩니다.

잔이 조금 큰데요.

맛은 그냥 레몬 아이스티입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그냥 레몬향과 맛이 풍성한 아이스티입니다.

그런데 약한 취기가 있습니다. 술이라기엔 가벼운 느낌이라 목 넘김이 좋습니다.

그냥 레몬아이스티 칵테일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맛있는데 단맛을 좋아하시면 시럽 조금 더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몬첼로 버번티

레몬향 풍성한 리몬첼로와 달콤하고 묵직한 버번과 잘 어울릴까요? 직접 만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몬첼로 버번티 레시피 버번 위스키 45ml

리몬첼로 15ml

아이스티 1스틱

리몬첼로 버번티 재료

버번은 버펄로 트레이스를 사용했습니다.

아이스티는 립톤의 레몬 아이스티 1개의 스틱을 그냥 넣고 물을 넣지 않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셰이커에 버번과 리몬첼로, 아이스티를 넣어서 잘 섞어준 뒤

얼음이 가득한 잔에 담아주고 장식용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레몬향이 좀 더 풍성했으면 해서

레몬 웨지를 넣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리몬첼로 버번티

원래는 아이스티 120ml를 넣어야 하지만 그냥 아이스티 스틱만 넣고 물을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찐한 맛의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 마셔도 버번은 이런 진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버번 향이 강하고 여기에 레몬향과 아이스티 향이 도와주는 달달한 향입니다. 진한 맛인데 개인적으로 한 모금해서 입안에 굴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리몬첼로 모로칸 민트

레몬과 민트는 확실히 여름 느낌이 있는 노랑과 녹색의 조합입니다. 그냥 민트차를 사용해도 되겠지만 기왕이면 모로칸 민트 티를 사용해서 녹차의 감칠맛과 구수함을 더해 완성도를 올린 칵테일입니다.

리몬첼로 모로칸 민트 레시피 모로칸민트티 100ml

리몬첼로 60ml

시럽 15ml

리몬첼로 모로칸 민트 재료

리몬첼로 모로칸 민트는 셰이커에 모로칸 민트 티와 리몬첼로, 그리고 시럽을 넣고 충분히 섞어준 다음 얼음이 든 잔에 담아 줍니다.

장식용 민트와 레몬 웨지를 넣어서 완성을 합니다.

리몬첼로 모로칸민트티

민트향이 풍성한 레몬 아이스티를 기대했지만 사실 민트향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은은한 민트향에 애매한 레몬향입니다. 단맛은 적당한 것 같은데 뭔가 싱거운 것 같습니다. 모양새나 이름은 괜찮은데 저의 취향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레몬향이 가득한 리큐어인 리몬첼로를 이용한 티 칵테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리몬첼로 티 칵테일 3종 -리몬첼로 아이스티, 리몬첼로 버번티, 리몬첼로 모로칸 민트티

순수하게 레몬향이 풍성한 리큐어이기 때문에 마치 레몬 시럽처럼 사용한

리몬첼로 아이스티는 만족할 만한 칵테일이었습니다.

리몬첼로 버번티는 아이스티 스틱을 사용해서 진한 레몬 아이스티 향과 버번 향은 의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모로칸 민트 티와의 조합인 리몬첼로 모로칸 민트는 무난한 맛이긴 하지만 개성이나 특징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음료수 같은 민트 티를 찾으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리몬첼로 아이스티 한 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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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첼로(레몬첼로) 마시는 법, 팔리니 유럽 가격대, 칵테일, 집에서 만드는 레시피 : 이탈리아에서 온 상콤한 레몬주

리몬첼로, 이름부터 상큼 !

소렌토, 카프리, 아말피…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투명한 바다와 쨍한 햇살을 가진 낭만적인 이탈리아 남부에서 쨍쨍한 햇살을 받고 자란 신선한 레몬을 넣고 향긋하게 만들어진 술 리몬첼로, 알고 마시면 더 상콤하게 즐길 수 있다 !

© ewanr via Flickr

리몬첼로 (Limoncello)

알콜, 레몬 제스트, 물과 설탕만으로 만드는 이탈리아 남부 출신의 리큐르(liqueur, 증류주에 설탕과 과일, 약초 등을 넣어 만든

혼성주). 리몬치노(limoncino) 혹은 리모넬로 (limonello)라고도 불리며 ‘카프리의 보물’이라는 시적인 애칭도 있다. 15세기 말에 기록된 카프리 여행기에서도 식사 후에 향긋한 레몬 술이 서빙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리큐르다. 알콜 도수는 약 24 – 30도.

친숙한 레몬 소주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훨씬 더 달달하고 상콤하지만 알콜 도수가 더 높기 때문에 쓴 맛도 같이 올라온다.

레몬리큐르 추천, 팔리니 리몬첼로 (Pallini Limoncello)

더위가 한풀 꺾였다곤 하지만 여전히 나른하고 축축 처지는 요즘,

퇴근하고 마시는 시원한 술 한잔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특히 잠들기 전 에어컨 바람 쐬며 마시는 술은, 캬!! (๑˃؂˂๑)

덥고 습한 계절이라 그런지 요즘엔 묵직한 술보다

팔리니 리몬첼로처럼 가볍고 상큼한 리큐르를 찾게 된다.

집에서 레몬토닉 만들기

팔리니 리몬첼로/레몬 토닉/리몬첼로 칵테일

안녕하세요. 그란이 입니다.

요즘 술 마실 일이 거의 없어서 알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부부 자체가 술을 찾아 마시는 편도 아니라서요. ㅎ 근데 얼마 전 조승연 작가님 유튜브에서 보게 된 ‘팔리니 리몬첼로’ 소개를 보고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 후기 보니 대부분 롯데마트에서 구매했다고 해서 롯데마트 가서 사 왔습니다. 가격은 21,900 원에 구입했습니다.

팔리니 리몬첼로

색부터 달콤 상콤한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래도 도수는 26도로 생각보다 높은 편이에요. 먹기 전에 리몬첼로에 대해서 한번 검색해봤어요. 리몬첼로는 전통적으로 저녁 식사 후 차갑게 마시는 술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술이지만,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아서 몇몇 나라 식당에서 주류나 디저트 메뉴로 제공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고, 칵테일의 재료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리몬첼론 칵테일

저도 토닉워터를 이용해 칵테일로 만들어 마셔봤습니다. 리몬첼로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는 레몬 토닉(토닉워터), 오란 첼로(오렌지주스), 자몽 첼로(자몽주스), 베리첼로(크랜베리 주스) 등이 있는데, 저는 토닉워터 타 먹는 걸 좋아해서 레몬 토닉으로 만들어먹어 봤어요. 토닉워터는 진로 토닉만 먹어봤는데 이번에는 롯데에서 나온 토닉워터를 한번 사봤어요. 개당 880 원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레몬 토닉은 팔리니 리몬첼로 30 ml + 토닉워터 90 ml + 얼음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저는 계량이 귀찮아서 얼음컵에 리몬첼로 1: 토닉워터 2 정도로 만들어 봤습니다.

컵은 예전에 다이소에서 천 원씩에 구매한 컵인데, 이런 칵테일 만들어 마실 때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크기도 꽤 커서 아주 좋습니다.

맛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신맛은 없고 단맛이 강한데 여기에 토닉워터를 섞어주니 탄산의 청량감까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술이라는 게 익숙하지 않은데 레몬 토닉 먹어보니 디저트 술의 느낌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도 도수가 낮지 않아서 그런지 끝 맛은 알코올 향이 느껴졌습니다. 저렇게 한잔 먹으니 취기도 살살 올라왔습니다.

뚜껑이 이렇게 생겼는데, 먹고 남았을 때 다시 뚜껑을 닫아 보관하기 편리해요.

디저트 술이지만! 저녁식사 때 먹어서 광어+우럭회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레몬 토닉과 초고추장 찍은 회.. 이 둘의 조합은.. 둘 다 강한 맛이라 잘 어울린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런대로 잘 먹었어요. ㅎㅎ 다음 레몬 토닉 만들어마실 땐 아이비 같은 담백한 과자랑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한잔씩 부담 없게 마실 수 있는 팔리니 리몬첼로. 가격도 괜찮아서 앞으로 종종 칵테일 만들어 먹어 볼 것 같네요. 술이 조금 남았는데 남은 양으로는 오렌지주스를 섞어먹는 오란 첼로를 한번 해 먹어 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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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첼로 마시는 법, 리몬첼로 칵테일

Limoncello는 레몬 껍질, 알코올, 물 및 설탕으로 만든 이탈리아 레몬 리큐어입니다. 마지막 기사에서 우리는 집에서이 멋진 음료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 냈기 때문에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우리의 조리법에 따라 준비된 리몬첼로를 마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맛있고 특이한 칵테일을 요리하는 방법도 배울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전날 또 다른 주입량(순수 알코올에 약 1리터)을 넣었습니다. 며칠 안에 나는 이미 시럽을 끓여서 원하는 조건으로 음료를 희석 할 것입니다. 집에서 리몬첼로 생산에 대해 무엇을 더 추가할 수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험을 하고 다른 사람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술은 우리의 월계수와 같은 국보입니다. 월계수 생산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본 적이 있습니까?

Danny는 그의 국민 음료의 열렬한 팬이며 심지어 자신의 리몬첼로 라인도 출시합니다.

이 음료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여기에서 몇 가지 뉘앙스를 고려해야합니다. 나는 잘못된 음주 문화가 음료의 인상을 크게 망칠 수 있다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접합니다. 원칙적으로 이것은 위스키, 심지어 여성 Gali의 월계수와 같은 다른 술의 대상에도 적용됩니다. 그러나 나는 “냉동되지 않은” 술에 대해 그렇게 범주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차갑게 식힌 리몬첼로도 좋고 풍부한 맛으로 만족합니다. 또한 냉동 음료는 맛과 향의 충만함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합시다.

리몬첼로 마시는 방법 – 미묘함과 뉘앙스

이탈리아 동료들을 포함한 모든 소식통은 전통적인 술 사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직 냉동실과 냉동 유리잔에서만 가능합니다. 이것은 제품의 품질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동결의 도움으로 예외없이 모든 음료에서 원치 않는 쓴맛이 죽습니다. 예를 들어 리몬첼로가 부적절하게 준비된 경우 흰색 껍질이 풍미에 남아 있으면 따뜻한 음료의 맛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 따라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하려고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음료가 당신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통으로 돌아가서:

1. 온도. 술을 마시기 하루 전에 병을 냉동실에 넣으십시오. 거기에 안경도 넣어주세요. 고품질 알코올을 사용한 경우 음료가 얼음으로 변하지 않아야하지만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속도. 이탈리아인은 리몬첼로를 이탈리아인에게 적합하도록 적당량, 천천히 마십니다. 음료 자체는 강하지만 레몬의 에센셜 오일과 낮은 온도 덕분에 강함은 눈에 띄게 덜 느껴진다. 술을 몇 초간 입안에 머금고 한 모금씩 마시십시오. 이렇게 하면 가열되어 맛의 충만함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혀 전체에 퍼지며 모든 미뢰에 관대하게 감사할 것입니다.

3. 마실 때. 리몬첼로는 전형적인 소화제, 즉 식사 후에 제공되는 음료로 소화를 개선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훌륭한 식전주이기도 하므로 식사 전에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오렌지 주스로 희석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조합. 전통적으로 술은 먹지 않으며 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드카를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참을 수 없다면 과일과 초콜릿은 모두 즐길 수 있지만 검은색의 쓴맛이 나는 과자만 음료의 맛을 망칠 것입니다. “액체”의 경우 리몬첼로는 감귤 주스, 샴페인, 베르무트, 물론 칵테일과도 잘 어울립니다. 리몬첼로 칵테일은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종마도 유리를 두드리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크림이 든 음료도 좋고 유제품이 들어간 별도의 주류인 크림 리몬첼로도 있습니다. 리큐어는 아이스크림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이스크림 볼에 붓기만 하면 간단한 디저트의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몬첼로 칵테일 레시피

칵테일은 실제로 많이 있지만 내 관점에서 가장 흥미롭고 가장 특이한 것을 골라냈습니다. 구성 요소를 안전하게 교체하고 (물론 limoncello는 제외) 비율로 실험 할 수 있습니다. 완벽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48방울(단량 음료, 쉐이크)

이닝:

칵테일 글라스.

성분:

보드카 30ml;

리몬첼로 30ml;

셰리 30ml;

오렌지 껍질 5g(트위스트).

준비 :

셰이커에 얼음을 채우고 모든 재료를 붓습니다.

잘 흔들고 스트레이너를 통해 차가운 ​​칵테일 잔에 칵테일을 걸러냅니다.

오렌지 껍질 트위스트로 예술 작품을 장식하십시오.

다음 칵테일은 전설적인 모히토 칵테일에 대한 찬사입니다.

마티니 모히타토 (롱 드링크, 마들)

이닝:

훠궈.

성분:

40 화이트 럼;

리몬첼로 20ml;

마른 버몬트 30ml;

1 ml 앵고스터리 비터;

설탕 시럽 20ml;

75ml의 소다;

라임 20g;

민트 6g.

준비 :

하이볼 글라스에 민트 잎 10개와 레몬 XNUMX/XNUMX을 넣습니다.

머들러로 잘 부수고 으깬 얼음을 뿌린다(충돌).

설탕 시럽, 리몬첼로, 드라이 버몬트, 럼 및 소다를 맨 위에 붓습니다.

칵테일 스푼으로 모든 것을 저어주고 얼음을 더 넣으십시오.

Angostura로 이슬비를 뿌리고 민트 잎으로 장식하십시오.

Lav mi du (짧은 음료, 쉐이크)

이닝:

칵테일 글라스.

성분:

30 화이트 럼;

10 ml 리치 리큐어(이국적인 과일);

리몬첼로 10ml;

망고 주스 50ml;

라임 20g;

마라쿠이 90g;

라즈베리 15g.

준비 :

열정 과일에 대한 송가의 펄프를 셰이커에 넣으십시오.

라임 쿼터에서 주스를 짜내고 내용물을 섞으십시오.

거기에 주스, 리큐어 및 럼을 넣고 얼음을 채우고 잘 치십시오.

스트레이너와 체를 통해 음료를 유리에 붓고 라즈베리로 장식하십시오.

그리고 위대한 Daiquiri의 팬이 만든 이 칵테일.

Dream dijkiri merengi (단량 음료, 쉐이크, 블렌드)

이닝:

칵테일 글라스.

성분:

30 골드 럼;

리몬첼로 15ml;

리치 리큐어 5ml;

설탕 시럽 15ml;

계란 1개;

라임 10g;

Xnumx C 크랜베리;

바닐라 설탕 6g.

준비 :

시럽, 리큐어 및 럼주를 셰이커에 붓습니다.

라임 주스 2 티스푼을 짜십시오.

얼음을 넣고 잘 치십시오.

셰이커의 내용물을 차가운 유리에 걸러냅니다.

믹서기에서 키베리의 열매를 치고 완성 된 퓌레를 그릇에 옮깁니다.

거기에 달걀 흰자 1개와 바닐라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치십시오.

생성 된 거품을 이전에 준비한 음료에 조심스럽게 넣으십시오.

바닐라 설탕 한 꼬집을 뿌리고 장식 표면에 몇 번 불을 붙입니다. 설탕이 캐러멜화됩니다.

Mulled 와인 애호가는 다음 칵테일을 확실히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화이트 레몬 멀드 와인(뜨거운 음료)

이닝:

아이리쉬 한 잔.

성분:

리몬첼로 20ml;

드라이 화이트 와인 150ml;

레몬 20g;

오렌지 10g;

레몬그라스 5g;

꿀 10g;

카다멈 2g.

준비 :

와인과 리몬첼로를 주전자(대략적으로 말하면 철제 머그잔)에 붓습니다.

거기에 2 티스푼의 꿀과 카다멈을 넣으십시오.

거기에 오렌지와 레몬 향을 추가하십시오.

음료를 저으면서 가열하지만 끓이지 마십시오.

스트레이너를 통해 투수의 내용물을 아일랜드 커피 잔에 붓습니다.

레몬그라스 줄기로 장식한다.

칵테일은 물론 약간 복잡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간단한 혼합물인 ala limoncello-vodka-mint도 있습니다. 어쨌든, 음료를 처음 시음한 후에 결론을 내리지 마십시오. 아마도 당신이 뭔가를 잘못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순종 “이탈리아”가 당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이제 리몬첼로를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을 알고 치명적인 실수를해서는 안됩니다. 술 마시는 문화를 유지하고 다른 축제를 다른 술로 바꾸지 마십시오. 술은 실망과 괴로움을 줄 뿐만 아니라. 럼 다이어리가 함께 했습니다, 곧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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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니 리몬첼로 제조사 Pallini S.p.A. 원산지 로마, 이탈리아 발매일 1999 알콜도수 26.0%

팔리니 리몬첼로(Pallini Limoncello)는 리몬첼로로 잘 알려진 전통적인 레몬 맛 리큐르의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이태리 로마에 거점을 두고 있는 가족경영의 주류회사 Pallini S.p.A. 에 의해 만들어졌다. 알콜도수는 26%. 팔리니 리몬첼로는 팔리니 가의 100년된 레시피를 기초로 1999년에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수입하고 있다.

회사 역사 [ 편집 ]

Nicola Pallini (1851년생)는 이태리 Abruzzi 지역에 있는 Antrodoco 마을의 유명한 상인이었다. 그는 석탄 수입, 은행 업무, 밤나무 농장과 그가 만든 와인, 다양한 코디얼을 취급하는 잡화점 운영 등의 비지니스를 했었다.

1917년, 그의 일가는 로마에 그의 사업 거처를 옮겼다. 로마에서 그는 그의 사업의 영역을 당시 인기를 끌던 아니스를 베이스로 한 리큐르 제조로 확장했다. 이것이 수제 리큐르인 Romana Sambuca를 제작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1962년, Giorgio Pallini와 Nicola Pallini(Virgilio의 아들들)는 로마나 삼부카의 잠재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로마의 중심에서 떨어진 주변에서, 더 현대적이고, 번화한 현재 Pallini S.p.A.가 위치한 곳으로 회사의 위치를 옮겼다.

1970년대, Virgilio Pallini Jr(현 Pallini S.p.A. 대표)는 뉴욕에 살면서 로마나 삼부카가 미국에 유통되는 것을 협상했었다. 미국에서의 로마나 삼부카 유통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Disaronno, Galliano와 같이 로마나 삼부카는 미국 마켓에서 첫 이탈리안 리큐르로서 선풍을 이끌었다.

몇 년 후, 로마나 삼부카는 9리터의 케이스로 약 300,000개의 볼륨을 가지는 리큐르 분야의 리더가 되었다.

오늘날, 브랜드의 소유는 Diageo가 하고 있으나, Pallini 가는 전문적인 생산자로 남아있다.

1999년, 팔리니 가는 일가에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를 베이스로 팔리니 리몬첼로를 발매했다. 2가지 맛이 추가된, Pallini Raspicello와 Pallini Peachello도 역시 생산에 들어갔다.

10년 후, 팔리니 리몬첼로는 No.1 프리미엄 리큐르 브랜드로서 세계를 무대로 유통이 되고 있다.

생산 과정 [ 편집 ]

팔리니 리몬첼로는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변에 있는 성장한 sfusato 레몬으로 만들어진다. 100년 전, 이 레몬은 중동 지역으로부터 온 선원들에 의해 아말피 해변에 전해지게 되었다.[1] 이 레몬은 리몬첼로 생산에 가장 이상적인 두꺼운 과일 껍질, 낮은 산성과 연한 맛의 특징을 가졌다.

이 레몬들은 수작업으로 선별되고, 껍질이 벗져진 후, 로마에 있는 생산시설에 운반된다. 이 생산시설에서 사탕무우로 만들어진 중성알콜에 레몬 제스트로서 담겨진다. 이 인퓨징 과정에서 중성알콜에 레몬 제스트에서 나온 레몬 향 오일들이 첨가된다. 그 후 혼합된 알콜에 사탕무 설탕이 더해진다. 그리고 팔리니 리몬첼로 병에 넣어져서, 전 세계로 보내진다.

칵테일 [ 편집 ]

주요 칵테일은 다음과 같다.

레몬토닉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토닉워터 90ml + 얼음

오란첼로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오렌지주스 90ml + 얼음

자몽첼로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자몽주스 90ml + 얼음

베리첼로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크랜베리주스 90ml + 얼음

아말피 선라이즈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오렌지주스 90ml + 그레나딘 시럽 15ml + 얼음

아말피 선샤인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오렌지주스 60ml + 레몬주스 30ml + 얼음

아말피 선셋 = 팔리니 리몬첼로 30ml + 망고주스 30ml + 크랜베리주스 60ml + 얼음

품질인증 자격 [ 편집 ]

PGI 오가닉 레몬

글루텐 프리

Kosher

GMO Free product

알러지 프리

순수 내츄럴 이태리안 설탕

풍미 [ 편집 ]

전통적인 이탈리안 레몬 식후 주

최근 평가 [ 편집 ]

2012년, 팔리니 리몬첼로는 음료 평가 협회(Beverage Tasting Institute)[2]에서 92점, 얼티밋 스피릿츠 챌린지[3]에서 91점을 받는 등 적극 추천을 받았다. 2005년에는 Wine Enthusiast에서 90-95점의 평가를 받았다.[4]

참고 문헌 [ 편집 ]

팔리니 리몬첼로 의 모든것 – 팔리니 리몬첼로 가격, 안주, 먹는법 , 디저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한 끼, 한입을 위해서 맛있는 정보를 소개하는 배고픈 지구인입니다.

오늘은 위스키 , 럼 , 보드카처럼 조금은 강한 술이 아닌 달달, 새콤하게 드실 수 있는 예쁜 병의 술을 소개해드릴게요!

그건 바로 팔리니 리몬첼로 많이 들어 보셨나요? 아마 많이들 모르시지만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는 술이에요!

병이 예뻐서 여심을 저격하고! 남자분들에게는 강한 술이 가끔! 힘이 들 때 즐기면 좋은 술이에요.

이름 하여 분위기 저격용 술 팔리니 리몬첼로! 현기증 나니까 빨리 소개하고 먹는법 도 소개할게요!

아! 그전에 글 공유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힘 사랑이에요! 감사합니다.

팔리니 리몬첼로 안주, 먹는방법, 칵테일 레시피 소개!

팔리니 리몬첼로 – 출처 : 롯데주류

제품명 : 팔리니 리몬첼로 Pallini Limoncello

종류 : 레몬 리큐르 – 디저트 술 or 칵테일 용을 많이 쓰여요.

1. 팔리니 리몬첼로 Pallini Limoncello -레몬

2. 팔리니 피아칠로 Pallini Peachello – 복숭아 – 이것도 참 맛있다는데 저는 아직 이건…

팔리니 리몬첼로 도수 : 26%

용량 : 50ml , 500ml , 700ml , 1L는 면세점만 판매해요!

가격 : 21,900원 (700ml – 롯데마트 기준이에요)

원산지 : 이탈리아

수입처 : 롯데주류

브랜드 : Pallini S.p.A.

색깔: 산뜻한 레몬색

제조법:

1. 레몬을 수작업으로 선별, 껍질을 벗긴 후 생산시설에서 사탕무로 만들어진 알코올에 레몬제스트

로 담아 놓아요.

2. 그리고 중성알콜과 레몬 제스트에서 나온 향 오일을 첨가한 뒤 병에 옮긴다고 해요.

특징:

1.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변에서 재배가 되는 레몬으로 만들어져요

2.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변에 레몬(스푸사토 품종)은 – 두꺼운 과일 껍질 , 낮은 산성과 연한 맛이 특징이라고 해요.

3. 레몬을 모두 수작업으로 선별, 껍질을 벗긴다니 참 손이 많이 가죠?

4. 주로 안주는 케이크, 샐러드 , 기름기 많은 고기류에 많이 먹어요. 알아요.. 거의 다 먹어도 되는 거죠. 큼큼

팔리니 리몬첼로 맛 :

1. 강한 레몬향과 달콤함이 특징이에요.

2. 그냥 스트레이트 먹을 때는 마치 레몬에이드 희석 안 한 원액 같은데 산뜻해요.

3. 그런데 뒷맛에서 약간의 떫은맛이 조금 느껴져요.

4. 이탈리아 특산품으로 여행 가시면 꼭 사 오는 인기 템 중의 하나예요!

5. 식후주, 디저트 주로 많이 먹는 술이에요.

팔리니 리몬첼로와 어울리는 안주, 요리, 야식 추천!

팔리니 리몬첼로는 상큼한 맛이 있어서 어울리는 안주, 야식, 요리가 따로 있어요!

1. 과일 안주 – 과일과 굉장히 잘맞아요! 새콤달콤해서! 베리류 체리!!

2. 매운 감바스 – 매운거와 함께 드셨을때 정말 맛있어서 추천!!

3. 매운 닭발 – 치즈 돌돌 하여서 무뼈 닭발로 꼭 드세요!

4. 치즈가득 피자! – 매운거 추천!

필자의 생각!

진짜 맛있어요. 26%이면 참이슬 후레시 보다 강한 술인데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맛있어요.

먹으면 아~~ 하고 취하고 마는 술 그러니 조심히 드세요. 함부로 취하실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커플 분들이 분위기 있게 드시면서 칵테일을 만들어 드신다면 더 잘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밤에 드시면 집에 못가 실 수 있으니까 주의!!

그럼 이제 팔리니 리몬첼로 먹는법&칵테일 제조법을 소개할게요!

요건 예쁜 사진이라서 투척! 팔리니 리몬첼로 미니어처 에요!

팔리니 리몬첼로 미니어처

그럼 칵테일을 만들기 전에 준비물 먼저 알고 가볼까요?

배고픈 지구인 블로그 독자 시라면 당연히 소! 주! 잔 을 챙기실 거라고 믿어요!!

일단 팔리니 리몬첼로 일반적을 많이 먹는법과 저만의 방법을 소개할게요!

팔리니 리몬첼로 칵테일 준비물

1. 팔리니 리몬첼로 – 당연한 거죠? 이왕이면 700ml 맛있어서..

2. 소주잔 – 계량용

3. 토닉워터

4. 오렌지주스

5. 자몽주스

6. 크랜베리주스

7. 그레나딘 시럽 – 이건 색깔용으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할게요!

8. 망고주스

9. 말리부

10. 얼음

Tip) 이게 다 필요한 게 아니에요! 얼음 이랑 잔은 필요하지만 나머지 주스류는 원하시는 것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취해요 ㅠㅠ 밑에 보시고 맘에 드시는 것만 골라서 사서 드시면 좋겠어요!

자그럼 시작합니다.

팔리니 리몬첼로 칵테일

팔리니 리몬첼로

팔리니 리몬첼로 먹는법&칵테일

1. 팔리니 토닉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여기에 팔리니 리몬첼로, 토닉워터를 1:3 비율로 소주잔으로 넣어주세요.

3. 잘 섞으셔서 홀짝 홀짝!

2. 오란첼로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여기에 팔리니 리몬첼로, 오렌지주스를 1:3 비율로 소주잔으로 넣어주세요.

3. 잘 섞으셔서 홀짝 홀짝

Tip) 맞아요. 주스에 1:3으로 섞으면 된답니다. 하하.. 저는 개인적으로 파인애플 주스도 맛있었어요.

3. 자몽첼로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여기에 팔리니 리몬첼로, 자몽주스를 1:3 비율로 소주잔으로 넣어주세요.

3. 잘 섞으셔서 홀짝 홀짝

4. 베리첼로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여기에 팔리니 리몬첼로, 크렌베리 주스를 1:3 비율로 소주잔으로 넣어주세요.

3. 잘 섞으셔서 홀짝 홀짝

5. 아말피 선라이즈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팔리니 리몬첼로, 오렌지 주스를 1:3으로 소주잔으로 따른 뒤

3. 그레나딘 시럽으로 색깔을 내주세요. 소주잔 반 정도 넣어주세요.

4. 그럼 예쁜 선홍 색깔의 칵테일이 돼요! 섞으면 안 돼요!

Tip) 선라이즈라는 게 태양이 뜬다는 의미이니까요.

그레나딘 시럽을 넣을 때도 푸어로로 잔 벽 타기를 하셔야 해요! – 칵테일 기술도 자세하게 한번 다룰게요!

6. 아말피 선셋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에요 ><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팔리니 리몬첼로 , 망고주스 , 크랜베리 주스를 1:1:2로 소주잔으로 계량해서 넣어주세요. 3. 물론 크렌베리 주스를 천천히 따르셔야 석양이 지는 선셋을 보실 수 있겠죠? 7. 말리부 리몬첼로 1. 잔에 얼음을 1/3 정도 넣어주세요. 2. 여기에 팔리니 리몬첼로, 말리부를 2:1 비율로 소주잔으로 넣어주세요. 3. 잘 섞으셔서 홀짝 홀짝! Tip) 집에서 한번 어울릴까? 하고 한번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소개해드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팔리니 리몬첼로로 디저트를 만든 것이 보여서 사진으로 하나 보여 드릴게요! 팔리니 리몬첼로 바로 요거예요! 아이스크림 or 생크림과 함께 팔리니 리몬첼로를 쓴 것 같은 요고!! 이렇게도 해보시면 맛있게 드시고 분위기를 즐기 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요! 그리고 맛있는 리큐르와 술들을 몇가지 링크로 소개해드릴게요!! 2020/02/11 - [술 story/보드카 Story] - 파티용 술 엑스레이티드 안주, 맛있게 먹는방법! 2020/02/12 - [술 story/럼 Story] - 여심을 흔드는 말리부 술 - 맛있게 먹는법 , 안주, 활용법 (코코넛 향) 2020/02/13 - [술 story/리큐르 Story] - 예거마이스터 먹는법 - 한국의 폭탄주 독일의 예거마이스터 폭탄주 2020/03/04 - [술 story/리큐르 Story] - 아그와 의 모든것 가격,안주, 도수, 먹는법 - 코카잎이 들어간 마성의 술 아그와 밤 2020/02/10 - [술 story/럼 Story] - 바카디 모히또 리큐르로 - 모히또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2020/07/26 - [술 story/위스키 Story] -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 가격, 이마트가격, 도수, 먹는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2020/07/16 - [술 story/리큐르 Story] - 코카잎이 들어간 마약술 - 코카레로 이마트트레이더스 가격, 도수, 먹는 방법, 칵테일까지! 2020/03/13 - [술 story/브랜디 Story] - 달콤한 복숭아맛 사랑의 술 브랜디 피치트리 - 피치트리 하이볼 , 가격 , 도수 , 브랜디 종류&증류 까지 마무으리! 팔리니 리몬첼로 오늘은 레몬 리큐르인 팔리니 리몬첼로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뜻한 술, 디저트 술을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여러분도 요즘 같은 시국에 저녁 잠깐이라도 산뜻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술은 좋은 분과 좋은 시간 좋은 분위기에서 드시면 좋겠어요! 아! 글 공유는 사랑이에요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배고픈 지구인 이었요~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리몬 첼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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