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하이브리드 사용법 | 버튼 대신 Oled, 편의성 향상한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2164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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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와 본체 연결 부위의 고무 패킹을 제거한 후 연결합니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카트리지가 연결되며 카트리지의 상단에 있는 작은 고무 패킹도 제거한 다음 릴 하이브리드의 뚜껑을 닫습니다. 스틱을 꽂으면 자동으로 액상 카트리지 예열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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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릴하이브리드 #KT\u0026G
KT\u0026G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액상형 카트리지를 장착해 호평받은 ‘릴 하이브리드 1.0’의 편의성을 향상한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스틱을 데우는 예열 버튼 없이 삽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예열 버튼은 없애고 측면에 OLED 스크린을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스틱의 잔여 모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릴 하이브리드 2.0의 기능을 확인하고, 사용자의 소감을 담았습니다. 릴 하이브리드의 달라진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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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 제품설명과 사용방법 그리고 할인쿠폰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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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릴 하이브리드 사용법

  • Author: 테크잼 연구소 – Tech Jam Lab
  • Views: 조회수 241,6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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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h7ib_YuX_4

릴 하이브리드 2.0 사용 후기와 장단점 비교

아이코스 초기 버전부터 시작해서 총 사용한 기기가 4대정도 되는 시점에서 아이코스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여드름 때문에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넘어왔습니다.

아이코스와 릴 솔리드는 직접 열을 가해서 찌는 궐련형인 반면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과 궐련형 두가지를 모두 섞은 타입입니다.

릴 하이브리드 3.0이 곧 출시될 것 같았지만 당장 바꾸고 싶어서 쿠폰을 이용해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언박싱

요즘 제품 패키징은 애플의 그것과 상당히 흡사하게 나오고 있어서 새롭지는 않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프리즘 화이트(흰색), 매트 블랙(검정색) 기본으로 메탈릭 브론즈와 코발트 블루를 릴 미니멀리움에서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한정판도 여러 종류가 있네요.

필자는 프리즘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흡사 갤럭시 S10의 화이트 색상과 같이 오묘하게 핑크빛과 하늘빛이 돌아서 조개 안쪽과 같은 톤을 가집니다.

패키지는 모두 종이로 되어 있어 친환경적이네요.

릴 하이브리드 2.0 구성품은 릴 하이브리드 2.0 본체와 충전기, USB-C 케이블, 청소 브러시, 청소 스틱입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스펙

크기와 무게 112 x 33 x 22mm / 95g 정격입력 DC 9.0V, 1.67A 혹은 DC 5.0V, 2.0A 배터리 3.6V 2,950mAh 충전 단자 USB 2.0 Type-C 기타 3연사 가능, 본체 고속 충전 기능 가격 110,000원 (쿠폰 적용시 88,000원)

릴 하이브리드 2.0 사용법

릴 하이브리드 2.0을 사용하려면 본에 외에 액상 카트리지, MIIX 스틱이 필요합니다.

스틱은 4,500원이며 카트리지는 500원으로 합치면 5,000원입니다. 스틱 한갑을 소모할 동안 카트리지 또한 1개를 소모하기 때문에 1:1로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본체 뚜껑을 앞으로 빼면 액상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카트리지와 본체 연결 부위의 고무 패킹을 제거한 후 연결합니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카트리지가 연결되며 카트리지의 상단에 있는 작은 고무 패킹도 제거한 다음 릴 하이브리드의 뚜껑을 닫습니다.

스틱을 꽂으면 자동으로 액상 카트리지 예열이 시작됩니다. LED 상에 타이머 시계가 표시가 되며 조금 기다리면 카운트다운이 됩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연기 아이콘으로 바뀌며 남은 모금수 14회가 표시됩니다.

베이핑 횟수가 다 끝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며 베이핑을 하지 않아도 4분이 지나면 시계 아이콘이 깜빡이면서 곧 종료되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용이 종료되면 본체 배터리 잔량과 카트리지 잔량을 표시해주는 아이콘이 표시되며 LED 액정 상단의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액상 없이 베이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카트리지를 평소에 관리해야 하는 점은 번거롭게 느껴지네요.

릴 하이브리드 믹스 순위

릴 하이브리드 믹스 종류, 맛 순위는?!

릴 하이브리드 2.0에서 사용하는 스틱은 9종으로 박하향이 첨가된 라인과 단맛 계열의 캡슐형, 일반형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순위 이름 맛 1 믹스 콤보 (캡슐) 진한 박하향+은은한 레몬향 2 믹스 아이스 더블 깊은 박하향+연한 박카스향 3 믹스 아이스뱅 진한 박하향+연한 소다향 4 믹스 프렌치 (캡슐) 무난하게 부드러운 폴라포향 5 믹스 아이스 기본 박하향 6 믹스 믹스 (캡슐) 표현할 수 없는 달달한 과일향 7 믹스 알로하 기본 박하향+트로피컬 과일향 8 믹스 프레소 커피향 조금 첨가된 그저 그런… 9 믹스 샤인 믹스 클래시+믹스 프레소 10 믹스 클래시 기본맛 릴 하이브리드 믹스 맛 평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맛과 향을 평가해봤으며 순위는 개인 기호이기 때문에 추천이라기 보다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캡슐 형태의 스틱은 캡슐을 터트리지 않고 1회, 캡슐을 터트리고 1회 해서 믹스 재사용을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재탕을 하면 맛이 옅어지고 느끼해져서 비추천합니다.

릴 믹스 신상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

릴 하이브리드 2.0 고속충전과 불량 이슈

릴 하이브리드 2.0은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방전에서 완충까지 1시간 4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요.

구성품에 동봉된 어댑터와 케이블로 연결한는 것이 아닌 보조배터리를 이용하거나 양쪽 모두 USB-C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 충전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USB-C to USB-C 케이블 : 충전 안됨

USB-PD / 퀵차지 4.0+ 고속 충전 방식 : 충전 안됨

위 경우 충전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기기 고장이나 충전 불량으로 오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고속 충전은 퀵차지 2.0/3.0/4.0 방식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만일 동봉된 케이블과 어댑터를 사용했는데도 충전이 안된다면 버튼을 8초간 길게 눌러 본체를 리셋시킨 후 충전을 시도해보며 그래도 문제가 발생하면 AS 센터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장점과 단점

믹스 스틱은 아이코스 스틱과 비교했을 때 궐련잎이 스틱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기기 안에 가루가 누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맛과 베이핑에 있어서는 궐련형보다 액상 전담에 가까운 느낌으로 맛이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며 타격감은 아이코스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만 아이코스보다 타격감이 부드러우며 액상전담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데 어떤 믹스냐에 따라서 조금씩 타격감이 다르나 박하향이 섞인 믹스는 꽤나 만족할 만한 타격감을 보여줍니다.

전용 카트리지와 함께 가열되기 때문에 연무량은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카트리지를 교체하고 나서 첫 베이핑은 연무량이 적게 나오는 느낌이 있어 연무량이 일관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장단점은 이렇습니다.

장점

여느 궐련형보다 깔끔하게 기기 상태 유지

찐냄새가 거의 없음

고속 충전

(기호에 따라) 스틱 재사용 가능

단점

카트리지 액상 잔량 표시가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와 차이가 있어 인식률 의심됨

배터리 풀 충전시에도 한갑 사용 불가능

믹스와 카트리지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음

궐련형에 비해 500원 더 드는 유지비

릴 하이브리드 2.0 할인 쿠폰 받기

편의점에서 그냥 구입하면 110,000원이지만 KT&G 사이트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릴 하이브리드 2.0을 88,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만일 주변 편의점에서 팔지 않는다면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기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제품설명과 사용방법 그리고 할인쿠폰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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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작년도 대비 담배 수요가 늘었다.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 흡연자들은 담배를 많이 피우고 있다.

하지만 담배는 타르와 같은 발암물질이 전자담배에 비해서 높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 연초보다는 전자담배를 권해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전자담배 중 릴 하이브리드 2.0 를추천해주고 싶다.

– 릴 하이브리드 2.0의 장점

연초를 피는 거보다 릴 하이브리드 2.0을 피는 거에 대해 나는 몇 가지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담배를 피우지만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릴은 담배를 쪄서 피기 때문에 담배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 그 냄새가 오래가지 않는다.

그래서 자녀가 있는 집이나 직장에서 냄새 때문에 눈치 보고 피는 사람들에게 더 추천한다.

(단, 너무 자주 많이 피게 되면 찐 냄새가 난다)

두 번째로는 연초는 태워서 피기 때문에 재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재떨이도 자주 청소해줘야 하고 재가 날려 그 주위가 지저분하게 된다. 하지만 릴은 스틱 자체에 재가 빠져나오지 않게 되어있고 제품 자체에 스틱을 넣어 쪄서 피기 때문에 피고 난 후 빼서 버리기만 하면 된다.

세 번째는 연초에 비해 발암물질이 덜하다.

– 릴 하이브리드 2.0의 단점

첫 번째로는, 릴 담배의 가격은 20개비에 4,500원 일반 담배와 가격이 같다.

하지만 연기를 나오게 해주는 카트리지 액상이 500원 하기 때문에 일반 담배에 비해 500원 가격이 더 나간다.

두 번째로는, 일반 연초에 비해 담배를 피우는 맛이 덜하다.

세 번째로는, 멘솔 종류가 아닌 일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는 담배를 쪄서 피기 때문에 찌는 냄새가 나서 거부감이 들 수 도 있다.

<구매 시 할인받기>

https://its-lil.com (its-lil.com)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금액 ( 110,000원 → 88,000원)

※ 쿠폰을 받으실 때는 릴 하이브리드 2.0 쿠폰을 받으셔야 합니다.

가까운 편의점에 릴 하이브리드2.0 쿠폰을 받으시면 문자로 날아오게 됩니다.

저는 CU편의점 할인쿠폰을 받아서 저렇게 사용했습니다.

구성품

– 디바이스

– 충전 케이블

– 충전 어댑터(c타입)

– 클리닝 핀

– 클리닝 스틱

– 사용 설명서

색상

– 프리즘 화이트

– 매트 블랙

– 코발트블루

– 메탈릭 브론즈

카트리지 끼우는 법

우선 카트리지 박스를 뜯어서 카트리지에 붙어 있는 고무마개를 제거해줍니다.

그러고 나서 디바이스 뚜껑을 열고 카트리지를 끼우면 됩니다.

카트리지가 잘 장착되면 물방울무늬 위에 체크표시가 뜨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배터리 잔여와 액상 잔여가 표시됩니다.

위 동영상을 보시면 릴 스틱을 끼우시고 예열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예열이 완료되면 14라는 표시가 뜨는데 그것은 14번 흡연할 수 있는 표시이고 흡입을 하면 숫자가 차감됩니다.

예열이 완료된 후 4분 내에 흡연을 하시면 됩니다.

– 릴 담배 종류 (8가지)

1. 믹스 콤보

2. 믹스 믹스

3. 믹스 아이스 / 캡슐 x

4. 믹스 아이스 더블

5. 믹스 아이스 뱅

6. 믹스 프렌치

7. 믹스 클래시 / 캡슐 x

8. 믹스 프레소 / 캡슐 x

개인적 리뷰 (5점 만점)

1. 믹스 – 캡슐 깨기 전 별로 , 캡슐 깬 후 레몬향이 나서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았다. (5점)

2. 믹스 믹스 – 캡슐 깨기 전 별로 , 캡슐 깬 후 와우 풍선껌 맛? 나름 괜찮았다. (4점)

3. 믹스 아이스 – 멘솔 향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그냥 별로였다. (2점)

4. 믹스 아이스 더블 – 캡슐 깨기전 아이스랑 비슷하고 , 캡슐 깬 후 멘솔향이 은은하게 나서 괜찮았다. (4점)

5. 믹스 아이스 뱅 – 목에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스 뱅 추천합니다. 멘솔향 강합니다. 멘솔 좋아하면 추천 (4점)

6. 믹스 프렌치 – 레종 프렌치 블랙이랑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비추합니다. (2점)

7. 믹스 클래시 – 담배 맛이랑 제일 비슷하다. 맛은 없다. (1점)

8. 믹스 프레소 – 14번 필 수 있지만 3번 피고 버렸습니다.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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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련형 전자담배 릴하이브리드 2.0 솔직리뷰 및 후기

릴하이브리드 2.0 리뷰입니다.

저는 연초와 전자담배 두개다피는 유형이였는데요

하지만 최근들어 담배냄새가 나면 안되는 이유가 생겨서 냄새가 심하게 배지않는 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하이브리드 1.0을 사용했었는데요 이게 정말 자주망가지더라구요

청소도 자주해주었고 연속으로 많이 피지도 않았는데도

개복치마냥 어느순간 죽어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약 3개정도 재구매를 했었는데 이게..

가격도 조금 부담스럽고 고장날때마다 살수도 없는 노릇이였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1.0은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선 릴 하이브리드2.0은 1.0과 마찬가지로 액상이 필요합니다.

액상은 개당 500원이구요.

내용물은 딱 1갑다필때까지 사용할수있는 양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즉, 담배한갑+액상한갑 해서 5000원으로 사용할수 있는거지요

릴하이브리 2.0은 1.0과 다르게 앞에 LED로 충전상태와 액상잔여 여부까지 알수있게 표시 를 해놨는데요

일단 눈으로 몇퍼센트가 남아있는지 확인할수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번필때마다 약 5~7%를 사용하는것 같았구요

제가 사용할때에는 풀충전해서 한갑을 다피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거의 2~3개 남기고 충전이 떨어진것 같네요

그래도 틈틈히 충전할수있는 환경을 가지고 계신다면 정말 매력있는 아이템입니다.

충천할때는 발열이 꽤나 심해지는데요 발열이 심하더라도 한번다시빼면 가라앉으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릴하이브리드 에서 필수 있는 담배종류는 이렇게 되구요

신제품이 종종 나오고 있으니까 확인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피는 담배는 ICE DOUBBLE 아이스더블 인데요

박하맛으로 시원한 향이 정말 담배피는것 같더라

구요 그래서 제 최애픽입니다.

이렇게 릴하이브리드 스킨 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본입 입맛게 맞게 스킨을 장착하실수 있구요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평범한 릴하이브리드 말고 좀더 다양한 릴하이브리드 스킨을 검색해서 착용해보세요

더 애착이간답니다.

사용법은 심을 그대로 안쪽으로 밀어넣으시면

10초 내외로 심이 데워지게 되고 진동이 다시울리면 그대로 피시면 됩니다.

총 14회로 구성되어 있구요 14회면 되게 적을것같은데 진짜 많이핍니다.

연초피시는 분이랑 같이 피시게되면 제가 훨신더 많이 피고있는걸 보실수 있게됩니다.

따로 이렇게 100개입을 하실수도 있구요

처음사실때 따로 몇개입 동봉되오니까 사용하시고 떨어지시면

추가로 구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많이 묻어나오지도 않구요 3일에 한번씩만 면봉으로 안쪽만 쓰윽 닦아줘도 괜찮으니까

많이 소모되지도 않습니다.

여기까지 릴하이브리드 2.0 후기였구요

저는 정말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다른 권련형 담배보다 전 훨씬 좋다고 느껴졌구요

릴하이브리드는 1.0사용할때에는 2~3개월에 한번씩 꼭 망가졌었는데

릴하이브리드는 2.0사용할때에는 거의 8개월째 사용하고있는데 전혀 망가짐없이 쭉 사용하고있고

떨어트리는것도 매우 많이 떨어트려도 개복치마냥 고장나지도 않았구요

다방면으로 너무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릴하이브리드3.0이 출시가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버튼 대신 Oled, 편의성 향상한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 릴 하이브리드 사용법 새로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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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전자담배가 출시되는 요즘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기가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담배냄새가 싫고 연초는 끊어보자는 취지에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알아본 끝에 다른 궐련형 담배들은 보리찐내(?)비슷한 냄새가 많이 나서 냄새가 거의 안나는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담배 맛도 이게 그나마 제일 낫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작년 여름에 구입해서 올해 초까지 애용했던 내돈내산 릴 하이브리드 2.0 실사용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언박싱 및 릴 전용스틱(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풀박스

작년 여름에 샀을 당시 사진인데요. 스티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당시 10주년이라고 릴 본체에 붙일 수 있는 스킨도 같이 받았습니다. 처음 구매하면 릴 전용 스틱(담배), 액상도 같이 사셔야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맨솔 캡슐 들어있는 믹스믹스가 목넘김이랑 맛이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다른 스틱들도 펴봤는데 오리지널은 진짜… 디스 맛 나서 못 피겠더라구요. 그 초롱이랑 파랭이 표지 있는 것들도 펴봤는데 그냥 맨솔 맛만 다르고 무난무난 했습니다. 제가 연초는 맨솔 거의 안 피는데 릴은 맨솔이 낫더라구요. 릴 처음 펴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펴보고 취향에 따라 골라서 피시면 될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믹스믹스 추천!

릴 하이브리드 2.0 액상

그리고 액상 종류는 한가지 밖에 없고 대략 릴 전용 스틱 반갑~1갑 당 1개 씩 갈아주면 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쫌 지나면 액상 뜯고 갈아주는 거 생각보다 귀찮아요…… 저 박스 열고 안에 있는 봉지 뜯고 액상 위 아래에 고무까지 떼주고 갈아주는 거라서 하다보면 매우 귀찮아요 하하.. 액상 가는 방법은 너무 쉬워서 그냥 한번 해보면 바로 알거에요. 처음이라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릴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영상으로 사용법 보셔도 되고 설명서도 들어있으니 한번 보고 하면 기기 조작법이나 액상 갈아끼우는 건 쉽게 바로 할 수 있어요.

릴 하이브리드 2.0 구성품 및 기기등록

릴 하이브리드 2.0 구성품

릴 하이브리드 2.0의 구성품은 충전기 헤드, C타입 충전 케이블, 기기 청소 도구, 설명서 그리고 릴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구성품

충전기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C타입으로 이 점은 굉장히 편합니다. 충전도 고속충전으로 1~2시간이면 완전 충전되더라구요. 배터리는 한번 피는데 4~5% 가량 쓰는 것 같은데 그럼 대략 20스틱, 약 1갑 정도 필 수 있는 것 같네요. (사실 정확히 계산하면서 펴본적은 없어요 ㅎ) 그리고 위에 있는 청소도구는 사실 한번 밖에 안써봤어요. 가운데 있는 약간 긴 면봉? 같은건 본체 스틱 꽂는 구멍에 쑥 넣어서 쓱삭쓱삭 하는 거구요. 그 옆에 검은색 청소도구는 이물질 빼는 용도입니다. (사실 본체 청소는 아주 가끔 한번씩 했어요) 설명서는 따로 설명할 거 없이 다른 설명서들이랑 똑같아요. 그냥 한번 쓱 보시면 될 듯!

참고로 릴 하이브리드 2.0도 기기등록 할 수 있어요. 기기등록하면 보증기간 있으니 릴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기기등록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기기등록 할때 필요한 제품코드는 박스 뒤쪽에 있어요.

릴 하이브리드 2.0의 가장 큰 장점 디스플레이

릴 하이브리드 2.0 본체 전면 디스플레이

제가 릴 하이브리드 2.0을 고른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본체 기기에 나름 크게 있는데요. 평소에는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고 꺼져 있다가위쪽 검은색 버튼을 누르면 액상 잔량, 배터리 등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릴 전용 스틱을 꽂으면 찌는 초가 표시되고 7초 정도 기다리고 나면 진동과 함께 몇 모금 남았는지 표기 됩니다. 저는 이거 생각보다 진짜 편했어요.

전에 잠깐 썼던 1세대 궐련형 전자담배는 화면 없이 진동만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 차이가 크더라구요. 혹시라도 아직 예전 모델 쓰고 계신분들은 디스플레이 있는 제품으로 넘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리얼 사용 후기 결론

일단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용 스틱 맛이랑 타격감 나름 괜찮았고 냄새는 필때만 잠깐 과일향 비슷하게 나고 거의 안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디스플레이! 너무 편합니다. 써보신 분들은 알 거에요ㅎㅎ

반대로 아쉬웠던 점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액상 갈아끼우는 거 생각보다 귀찮아요. 액상도 자주 갈아줘야 되는 느낌이구요. (더울 땐 액상이 새기도 하고 안에 기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릴 하이브리드 2.0이 경제적인 줄 알았지만

막상 펴보니 그렇게 경제적이지 않았어요. 액상도 1개에 500원이고 담배도 일반 연초랑 가격 똑같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이득보는 건 없었어요.

재사용 해서 피면 경제적일 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재사용은 별로 선호하지 않았어요. 결론은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전자담배 특성상 많이 피면 물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기기 관리라던지, 배터리, 액상 등 신경써야 될 것들이 쪼끔 있어서 결국 연초 다시 피고 있지만, 만약 다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게 된다면 저는 다시 릴 필 것 같네요.

전자담배 추천 릴 솔리드 2.0 사용법 판매처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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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필자 또한 연초로 계속적으로 흡연을 하다가 냄새 등의 이유로 전자담배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리고 연초보다 좀 더 덜 자극적인 전자담배를 이용하다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금연을 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요. 주위에서도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분들이 꽤 늘어나고 있고 고민을 하다가 kt&g 전자담배 릴을 추천해었고 할인 쿠폰을 이용해서 할인된 가격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따라서 오늘은 전자담배 추천 릴 솔리드 2.0 사용법 판매처 및 후기와 관련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담배 추천 릴 솔리드 2.0 사용법 및 후기

우선 kt&g 전자담배는 제가 이번에 구매한 릴 솔리드 2.0과 하이브리드 2.0이 있는데, 주위에서는 이 두가지 종류를 모두 사용하고 있어서 서로 자신의 전자담배 추천을 하는데, 필자는 쪄서 태우는 방식을 선택하여 릴 솔리드 2.0을 선택했습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kt&g 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쿠폰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lil이라고만 검색을 해도 나오며 바로 하단에 홈페이지로 접속을 하면 위의 사진처럼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것으로 나오며 진행하면 됩니다.

전자담배이기 때문에 성인만이 구입할 수 있어 성인인증을 해야 하기에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로 인증을 해주면 됩니다.

다음은 약관에 동의를 체크해주시고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인데요.

공란으로 되어 있는 정보들을 입력해주시면 되고 그러면 회원가입이 완료가 되며 로그인을 해줍니다. 회원가입을 해야지만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을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로그인을 하면 홈페이지 상단에 COUPON이라고 보이실건데 그것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이동됩니다. lil solid 2.0, hybrid 2.0이 할인쿠폰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으며 기존 11만원에서 할인을 받게 되면 8만 8천원이 되네요.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할인쿠폰 받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쿠폰은 한 인증된 회원당 1개씩만 발급이 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도 안되며, 쿠폰은 가입한 휴대폰 번호로 발송이 되는 주요 내용이 있고, 마케팅 수신동의를 해주시면 되구요.

릴 솔리드 2.0 판매처로 우리가 길거리를 지나면 보이는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사진에서 나오듯이 자신이 방문하고 싶은 편의점을 선택해서 그쪽에서 자신이 받은 쿠폰을 가지고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이든 하이브리드 2.0이든 모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kt&g 전자담배 추천 릴 솔리드 2.0 할인쿠폰 발급이 휴대폰 문자로 전송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영수증입니다. 22,000원이 할인이 되어 8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을 선택해서 구입하러 가실 때 주의할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전자담배를 취급하지 않는 곳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가까운 편의점을 선택했더라도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에 먼저 방문해서 전자담배를 취급하시는지 물어보는 것이 괜찮을 것 같네요.

필자 또한 처음에 방문한 곳이 없다고 하여 조금 떨어진 편의점을 방문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전자담배 기기가 일반 연초담배처럼 수요가 엄청나게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을 해서 바로 구입이 안될텐데요. 저 또한 가서 먼저 결제를 진행하고 영수증을 받고 이틀 뒤에 재방문을 하여 릴 솔리드 2.0 제품을 받아왔습니다.

위까지는 할인을 진행받고 구매하는 절차였고 드디어 제품을 만나보네요. 이것이 주위에서 전자담배 추천한 릴 솔리드 2.0인데요. 하이브리드 2.0도 잠깐 빌려 태워보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제품이 맞는 것 같아요. 사라마다 취향은 다르니 릴 하이브리드가 더 맞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요~

제품을 받으면 위에 보이듯이 겉 포장을 분리 해야되는데요. 분리하고 나면 자석으로 탈부착이 되는 박스가 나오고 이것을 개봉하면 안에 있는 구성물이 나옵니다.

박스를 제껴보면 릴 솔리드 2.0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기기 외에 여러 구성품들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아래 사진에 다 나오니 계속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종이로 된 내용물은 notice, 보증성 및 사용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용해보았을 때 전자담배 추천으로 릴 솔리드 2.0을 말씀드리기에는 사용하기에 크게 여러운 점도 없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매를 하고 난 뒤 전용 충전기를 기기에 연결 혹은 작동 버튼을 2초 정도 누르면 휴면모드가 해제된다는 문구가 있는 메세지가 있는데, 이 내용은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용 충전 키트도 있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는 충전 잭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증서입니다. 고장이 날 시 서비스 접수하는 내용과 보증 기간 및 보증 적용 범위에 대한 내용이 열거되어 있는데요. 기기 가격 제체가 일반 연초를 구입하는 것에 비해 저렴한 것은 아니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 사진을 참고하여 고장이 날 시 서비스를 신청하여 진해하면 되겠습니다.

서비스 예외사항에 대한 내용인데요. 개인적으로 한달 이상 가량 사용한 상태인데요. 주위 지인분 또한 몇달 가량 사용 중인 상태인데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외도 있으므로 기기적 결함이나 파손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위 사항을 참고하셔서 문제가 발생할 시 서비스를 청구하시면 되겠습니다.

릴 솔리드 2.0 사용설명서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나 간단하게 몇 페이지 정도 사진을 아래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각 부 명칭과 구성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기기에서는 캡 부분과 작동버튼이 주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용과 관련한 내용인데요. 위의 글에 여러 내용들이 적혀있지만 길어서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작동시키고 쓰는 법이 이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답니다. 처음 한 두번은 헷갈릴 수도 있지만 금방 적응이 되어서 괜찮으시리라 생각되네요.

설명에는 꽂아서 태우는 담배를 전용스틱이라고 하네요. 이 스틱을 꽂아서 사용하는 과정을 올려보려고 했지만 크게 좋은 그림은 아닌 것 같아 글로만 위의 설명서 처럼 길지 안고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릴 솔리드 2.0 사용법으로 우선, 기계 덮개를 열고 전용스틱을 꾹 눌러서 꽂아줍니다. 그리고 led로 된 작동 버튼을 약 2초 정도 누르면 진동이 울리고 led 등이 깜빡이면서 사용하기 전 예열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약 10가량 후에 다시 진동이 한번 오면서 led 등이 점등되는데 그 때부터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고선 계속 사용하다가 이제 거의 끝날 시점에 다시 진동이 다시 한번 울리면서 led 등이 깜빡이는데, 이것은 사용 종료 시간이 다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약 20초 가량 더 사용하면 진동이 두번 울리고 led등이 꺼지면서 사용이 완전히 중지됩니다. 그 후에는 전용스틱을 두세바퀴 돌려주고 난 뒤 뽑아내고 버려주시면 됩니다.

릴 솔리드 2.0 기계 외 다른 구성품들인데요. 조그마한 박스에 다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읽어보기 전에는 생각보다 들어있는게 많아서 조금 놀랐네요.

어댑터입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충전 케이블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일 충전을 해서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사용 횟수가 다르기도 하고 배터리가 고갈되어서 사용을 못하는 분을 봤기 때문에 까먹지 말고 주기적으로 충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소와 관리하는 방법인데요. 전자제품이에 전용스틱을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삽입구에 이물질이 쌓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깨끗한 사용을 위해서는 청소를 한번씩 해줄 필요가 있어보이긴 했습니다.

듀얼 클리너와 클리닝 스틱입니다. 청소를 하는 도구인데 개인적으로는 클리닝 스틱으로 한번 닦아내주는 식으로 내부를 깨끗하게 해주었습니다.

클리닝 스틱을 보면 면봉과 비슷하게 생겼고 이것으로 사이를 닦아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듀얼 클리너 반대편 모습인데요. 듀얼클리너는 개인적으로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위위의 사진을 보면 청소하는 방법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기기 모습입니다. 덮개가 닫혀진 상태이고, 지인이 릴 솔리드 2.0으로 전자담배를 추천한 이유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2.0은 전용스틱과 함께 액상을 또 추가하여서 써야하니 들어가는 구성품도 많아 조금 번거롭다고 하더라구요.

덮개를 열면 전용스틱을 넣는 삽입구가 보입니다. 이쪽으로 전용스틱을 부드럽게 밀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기기는 그레이와 블루가 있던데 제가 구매 할 당시에는 블루 색상밖에 없더라구요.

덮개를 위로 뽑아내면 쉽게 열리는 구조입니다. 보시면 안쪽에 뽀족한 것이 보이는데 전용스틱이 이 뾰족한 곳에 꼽히면서 예열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며칠 동안 사용하고 청소를 하기 전 모습인데요. 안에 검게 이물질이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을 위에서 언급한 듀얼클리너와 클리닝 스틱으로 제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작동버튼(led 상태등 표시)입니다. 충전할 때나 사용할 때 이곳에서 점등이 되거나 깜빡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할 때도 등이 깜빡이면서 이렇게 등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장황하고 복잡하게 적어서 이해가 되셧는지 모르겠네요. 릴 솔리드 2.0 사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제 설명이 부족했다면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자담배 추천 릴 솔리드 2.0 사용법 판매처 및 후기를 남겨보았는데요. 저도 연초를 태우다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보니 확실히 그 텁텁함이 줄고 흡연의 횟수가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자잠배 또한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권해드리지는 않지만, 연초를 태우시던 분들이라면 전자담배로 인해 서서히 금연할 수 있도록 돕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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