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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를 아시나요?
뽀뽀나무로도 알려진 포포나무는 북미에서 건너와 현재 함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포포나무가 가지고 있는 살충성분 때문에 과수원 농사의 천적인 새나 멧돼지, 그리고 벌 등이 싫어해서 포포나무 과수원에는 벌레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요. 생긴 모습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닮아 정원에 두는 관상수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포포나무의 열매, 포포는 망고와 바나나를 섞은 맛이 나고 홍시랑 비슷한 식감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당도, 단백질도 높고 항암성분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러나 어린이와 임산부는 항암성분이 높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섭취 전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드시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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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및 부작용, 포포나무열매 성분 – 블로그 생활
포포나무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암 효과를 비롯한 혈관건강과 면역력 향상, 혈압안정, 소화기 건강, 뇌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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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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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및 포포나무열매 항암효과 – 블로그 스토리
포포나무는, 염증을 억제하고 감기예방과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질환, 변비, 전립선, 여성 질환 피부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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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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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및 활성 성분 포포나무 열매 먹는 법
포포 나무는 항진균 및 살충 특성이 입증되었으며, 여드름과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오일은 또한 포포 나무 오일은 셀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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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 온통정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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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의 효능 ·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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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과 부작용 재배방법 주의사항 포포나무 효능과 부작용 재배방법 주의사항! 포포나무란? 처음에 포포나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생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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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재배방법,포포나무 열매효능 – 해수
2. 포포나무의 주된 효능은 항암효능 이지만, 이외에도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궤양과 염증치료, 여성질환치료, 변비완화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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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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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KBS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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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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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및 부작용, 포포나무열매 성분
포포나무 효능 및 부작용 , 포포나무열매 성분
북미가 원산지인 포포나무는 파파야와 비슷해 스페인어로 파파야를 뜻하는 포포에서 따온 이름으로 항암성분인 아세토제닌 등의 항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또한 포포나무열매에는 비타민 C, A, 칼슘, 마그네슘, 칼륨 및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을 높여주고 혈관건강과 시력보호,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 및 부작용, 포포나무열매 성분
포포나무 효능
포포나무는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성분, 불포화지방산,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면서도 콜레스테롤은 들어 있지 않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암 효과를 비롯한 혈관건강과 면역력 향상, 혈압안정, 소화기 건강, 뇌 건강,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당, 체지방 억제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 및 부작용
포포나무에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질 수치는 낮춰주고 산화질소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어 혈관내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포포나무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장 마비의 가능성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과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포포나무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고 관상 동맥과 뇌졸중과 같은 다양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포포나무 꽃
포포나무열매 성분
포포나무는 항산화 성분을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 열매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 엽산, 티아민, 나이아신, 피리독신, 판토텐산 및 리보플래빈 등의 기능성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또한 포포나무에는, 오메가 3, 6 지방산과 식이섬유,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돼 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단백질, 아연, 구리, 망간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상당량의 철분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 생성을 촉진하고 조기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철분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모낭에서 강한 모발의 성장을 돕습니다. 철분 결핍이 있는 경우 탈모가 발생하기 쉬운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철분 보충제가 권장되기도 하며, 다양한 항산화 성분은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되는 두피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뇌 기능을 높여주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인지 기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포포나무와 같은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 하면 뇌 건강에 도움을 주고 뇌의 뉴런 활동이 향상 된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와 같은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미용 뿐만 아니라 시력을 높여주고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에 풍부한 다양한 비타민은,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산화 손상을 예방하며, 백내장과 같은 다양한 안구 문제의 원인이 되는 황반 변성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는 풍부한 카로티노이드는 황반 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적응력과 생존력이 뛰어나 영하 30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할 정도로 내성이 강한 나무로 우리나라에서도 자연농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포포나무열매는 치료 효과가 뛰어난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항암치료제인 택솔보다 치료효과가 30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포포나무는 항암성분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성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 회사에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재배하는 농가도 늘고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숙성되지 않으면 껍질이 녹색이 나는데 익으면 나무에서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다양한 영양성분가 효소가 풍부하게 되고 노랗게 변하게 되며, 위와 소화 작용에 도움을 주며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다양한 치료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 익은 포포나무 과육은 노란색이나 연한 오렌지색에 끈적끈적 한 느낌이 나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데 발효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과피가 검게 변하며 변질되게 됩니다.
포포나무 잎은 주스로 갈아서 먹을 수 있으며, 말려서 차로 우려 마시면 전립선예방과 여성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열매는, 바나나만큼이나 많은 칼륨이 함유돼 있으며, 사과나 오렌지보다 니아신과 칼슘이 많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은 사과의 3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에는 거담작용과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어, 호흡기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포포나무를 자주 섭취하면, 천식과 기관지염, 결핵과 같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 뿌리를 끓여서 차 형태로 하루에 세 번, 반 컵 정도를 마시거나 환부에 직접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포포나무 부작용
포포나무는 폐암환자나, 뇌암 환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포포나무를 섭취하면 암세포를 분해하게 되는데, 분해된 암세포를 주변세포들이 흡수하게 되면서 폐암과 뇌암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강력한 항암 치료방법과는 동시에 사용 할 수 없으며, 갑상선 자극 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 없고,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열매는 100g, 말린 잎의 경우는 1~2g 이내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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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및 포포나무열매 항암효과
포포나무 효능 및 포포나무열매 항암효과
북미가 원산지인 포포나무는 파파야와 비슷해 스페인어로 파파야를 뜻하는 포포에서 따온 이름으로 항암성분인 아세토제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암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열매와 잎, 가지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부위를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과즙이 많으면서도 단맛이 나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 항암성분 까지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
포포나무는 낙엽 지는 활엽 소교목으로 3~6m정도 자라는데, 껍질은 회갈색이 나지만 어린가지는 붉은색이 나고 추위에 강해, 전 세계적으로 재배 할 수 있으며, 나무를 살충제로 사용 할 정도로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유기농재배가 가능합니다.
특히 포포나무는 지구상 작물 중에서 항암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아세토제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항암제로 사용되는 택솔에 비해서도, 효과가 300배 강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의 뛰어난 항암 효과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A, B, C, 칼슘, 마그네슘, 구리, 망간, 인 등이 들어 있고, 잎과 줄기에는 아세토제닌을 비롯한 50여 가지 항암성분이 한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염증을 억제하고 감기예방과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질환, 변비, 전립선, 여성 질환 피부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4월경에 꽃이 피고 9월∼10월 사이에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 망고나 바나나, 파파야 등을 합친 맛과 비슷한 열대과일 맛이 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포나무의 키가 3~6m까지 자라며 초기성장이 느려서 씨앗을 뿌려 열매수확까지 5년이 걸리지만, 수확기를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는 개량종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 효능
포포나무열매는 완숙하면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고 이때 수확하게 되는데 효소가 풍부하여 위와 소화에 도움을 주며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 과육은 황색에서 연한 오렌지색으로 끈적끈적 한 느낌이 나고 달콤한 향기가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피가 검게 변하며 변질되게 됩니다.
포포나무열매는 숙성되지 않으면 껍질이 녹색이 나는데 껍질이 노랗게 변해야 부드러우며 바나나처럼 후숙 과일로 익혀서 먹어야 맛이 더 좋아지게 됩니다.
포포나무 잎은 주스로 갈아 먹으면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며, 말려서 차로 우려 마시면 전립선예방과 여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바나나만큼이나 많은 포타슘이 함유돼 있으며, 사과나 오렌지보다 니아신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은 사과의 3배나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열매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모든 필수 아미노산이 다 들어있는 유일한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는, 식용을 비롯한 약용과 미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어,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재배농가도 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바나나 회사로 잘 알려진 돌 사에서도 포포나무열매를 출시 할 만큼 포포나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포포열매는 과일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포포나무열매를 가공한 과육이 들어간 빵을 굽기도 하고, 잎은 살충제로 이용하며, 샴푸로도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A, C,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당도가 높으면서도 상쾌한 맛이 좋아, 잼이나 젤리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와인을 만드는데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포나무 주의 점
포포나무는 살충과 살균 효과가 뛰어나 살충제를 치지 않아도 기를 수 있으며, 열매를 비롯한 나무와 잎까지 나무 전체를 모두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과일로 먹을 수 있으며 잎은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포포나무열매는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파리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식약청에서도 식품 원료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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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및 활성 성분 포포나무 열매 먹는 법
포포 나무 효능 및 포포 나무 열매 활성 성분
포포 나무는 북미가 원산지인 낙엽 지는 활엽 교목으로 나무 전체에 항암 성분과 살충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식이 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아세토 게닌이라는 항암물질이 함유 항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세토 게닌은, 기존 항암제에 비해서도 300배나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 나무는 아세토 게닌이 풍부해서 곤충이나 질병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유기농 재배가 가능하며, 열매는 쉽게 무르기는 하지만 당도가 높으면서도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특히 항암물질인 아세토 게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단백질도 함유하고 있어, 위장장애와 염증 치료, 변비 해소, 피부미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포 나무 활성 성분
포포 나무는 강력한 항산화 항균 특성이 있어, 인체에 질병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성 박테리아 균주인, 코리네박테리움 제로 시스와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포포 나무 열매에는, 에피 갈로카테킨과 에피카테킨, 쿠마르 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열매가 숙성됨에 따라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포나무 열매는 항염증,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 류머티즘 관절염 및 골관절염과 같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식이요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물 전체에 활성 물질이 풍부한 포포 나무는, 과일과 잎에 있는 기름을 채취해 쓰기도 하는데, 관절염과 관련된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포포 나무는 관절과 근육의 부상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포포 나무는 항진균 및 살충 특성이 입증되었으며, 여드름과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오일은 또한 포포 나무 오일은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탄력 있게 가꿀 수 있습니다. 포포 나무는 부위마다 효과가 달라서, 작은 나뭇가지나 잎은 강력한 추출물을 얻을 수 있으며, 설익은 과일과 씨앗, 뿌리, 나무껍질에도 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포포 나무 열매는 망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효소 대사와 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망간은 신체의 효소 기능과 혈액 응고 및 신진대사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 기능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또한, 포포 나무 열매에는, 철분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소량의 비타민 A와 리보 플래빈, 티아민, 니아신, 칼슘, 인, 칼륨,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포포나무 열매는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가 섞인 것으로 묘사되는 크리미한 식감과 단맛으로 과일로서도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포포나무는 파인애플과 유사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망간과 철분, 구리, 마그네슘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뼈 건강과 빈혈 예방,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포나무 열매 먹는 법
포포나무 열매는 성숙하면, 껍질이 칙칙하고 얼룩이 있기는 하지만, 노란색이 나는 과육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질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아이스크림이나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나 팬케이크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과일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실 수 있으며, 맥주를 포함한 주정과 음료를 만드는 데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포포나무열매 주의점
포포나무 열매는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섭취할 때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포포나무 열매를 취급하면서 자주 접촉하는 사람은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며, 포포나무 열매를 섭취할 때 신경독성,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는 보고도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구토, 설사 등의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포포나무는 살충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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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나의목차]]포포나무
포포나무는 원산지가 북미지역입니다. 포포나무 열매의 길이는 8~10센티미터로 마치 바나나처럼 생겼습니다.
열매의 식감은 바나나와 망고가 합쳐진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이 과일은 당도가 높은 반면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잼와인젤리아이스크림 등의 가공식품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포포나무에는 다제내성(다양한 약제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를 잡는 천연 항암물질인 아세토제닌이 함유돼 있으며, 열매의 과즙에는 불포화지방산각종 비타민철분미네랄섬유질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위장장애염증치료변비완화 등에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과연 포포나무 효능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유용한 포포나무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1.06.25 – [분류 전체보기] – 프로폴리스 효능 & 프로폴리스 부작용
포포나무 효능
1. 전립선암이나 대장암
포포나무의 씨앗에는 ‘아시미트린’ 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전립선암이나 대장암에 효과적인 항암작용을 합니다
2. 눈 건강
포포나무 잎과 줄기는 시력을 강화시키고 백내장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3. 감기
감기와 독감에 대한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줍니다
4. 당뇨병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1.06.25 – [분류 전체보기] – 감초 효능 & 감초 부작용 알아보기
5. 피부건강
습진이나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의 완화시켜줍니다
6. 암세포 억제
다양한 약제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를 잡는 아세토 제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암세포 증식을 막아줍니다
7. 변비, 치통
구토, 변비 및 치통을 완화시켜줍니다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8. 천식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말린 포포의 나뭇잎의 연기를 흡입하여 천식 발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9. 기침과 기관지염
포포나무 뿌리는 씹으면 기침과 기관지염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10. 소화불량과 설사
포포나무 열매는 단백질을 파괴하고 소화 기관의 생산 효소를 증가 시켜 만성 소화 불량과 설사를 완화시킵니다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포포나무 부작용
포포나무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루에 적당량을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포나무 효능 10가지 &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2021.06.25 – [분류 전체보기] – 가죽나물 효능 부작용 & 가죽나물 요리법
포포나무잎차 만들기
1. 물 3L 정도에 포포잎 3장 정도 넣는다
2. 그 후에 20~30분 정도 끓인다
3. 보리차처럼 편하게 즐긴다
4. 먹을 때마다 250cc(물 1컵) 정도 1일 2~3회 정도 마신다
♠ 관련 뉴스 기사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917001906067
http://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579228985609
2021.06.23 – [분류 전체보기] – 고사리 효능 & 고사리 삶는법
포포나무 효능 및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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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향암효과가 좋기로 알려진 포포나무를 다들 아시나요?
포포나무는 암 환자들에게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곳이 거의 없다보니 귀한 열매 중 하나 입니다.
맛은 망고맛과 비슷하지만 가진 영양성분은 굉장히 좋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 효능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 향암효과
포포나무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향암성분 입니다.
향암성분이 택솔보다 300배가량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 가장 강력한 향암성분을 가진 열매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의 잎, 줄기에 아세토제닌 이라는 향암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 암 환자들에게 좋은 열매이기도 합니다.
2. 살충효과
포포나무의 큰 효능 중 하나는 살충효과 입니다.
천연살균작용으로 병충에 가장하기도 해서 재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채내에 있는 기생충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체력 보강 및 다이어트
포포나무 열매는 고단백 저칼로리 열매로 알려져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A와 C, 칼슘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체력보강에도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포나무 열매 먹는 방법
포포나무는 잎을 우려서 차로 드실 수 있습니다.
녹차처럼 뜨거운 물에 담궈 차로 드셔도 포포나무 효능을 효과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매째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 껍질을 잘 벗겨서 열매째로 먹어도 좋습니다.
식감이 살짝 아쉽다고 소문이 났지만 그 이상으로 효능이 좋은 열매이기 때문에 변비예방이나 향암효과 등 포포나무 열매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포포나무 효능 및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포포나무는 시중에 판매하는 것도 보기가 힘들어 그만큼 귀한 열매 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분만 섭취를 하고 싶다면 보일때라도 구비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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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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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Asmino triloba Dun. (영) Pawpaw, Papaw)
1. 쌍떡잎식물 포포나무과 포포나무속 포포나무는 낙엽활엽수로 수고 4~5m정도 자라고
수피는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는 털이 있다.
2.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긴 타원형의 잎은 어른 손바닥만큼이나 크며 가장자리에
밋밋하고 잎맥이 비교적 뚜렷하다.
3. 꽃은 붉은 자주색으로 강한 종 모양이며 밑으로 달리는데 꽃과 잎이 같이 핀다.
4. 열매는 육질이 많고 바나나 처럼 익으며 길이가 10cm나 된다.
5.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맛은 별로 없다.
6. 원산지는 북 아메리카이고 원산지에서는 수고 12m, 지름 30cm 정도까지 자란다.
7. 한국에서는 관상수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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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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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세상에서 발견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것이 있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큰 차이가 날수 있다.호주의 퀸즐랜드주에 있는 황금해안에 살고있는 스탠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그러나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나무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 추가로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었느데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것이다.
어쨌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 특필했다.
셀던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라고 볼수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개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했고,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주등 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기 열매는 그 맛이
달다고한다.
미국 원주민드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그 껍질은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대단하다.
25년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때문이다.
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 3500가지 식물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잇는 것으로 밝혀졌다 .
어떤 성분인지는 다음 16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 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어쨌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기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포포를 사용할수 없다 .
만약에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대체요법을 택해야 한다.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여양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맥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을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98년 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판매하고있는 엘리 리리 제약회사가 있다.
그 회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 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
또,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흔히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그런것이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한다.
주변의 세포들이 그런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없다.
몸에 해가 있는 것은 아니고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포포나무열매(뽀뽀나무) – 두류관원. 두류도서관동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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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포포나무의 약용성분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아세토제닌외 50여가지 항암성분을 보유
-정상세포에 해를 끼치지 않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하여 괴사된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함.
나. 포포나무 열매의 약용성분
최대장점 : 감기방지, 독감면역체계 강화
비타민 A,B,C
칼슘,마그네슘,구리,망간,인
각종 암 및 당뇨병, 천식, 기관지염, 외부퀘양
시력 강화, 에이즈, 소화효소
여드름, 습진, 콜라겐 등 다수
다. 포포나무 나뭇잎의 약용성분
퀘양 및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퀘양
나뭇잎으로 만든 주스가 암치료
추출물로 피임약
녹차로 섭취
전립선 염증치료, 여성질환 치료제
기생충 제거
변비완화 등
포포나무는 낙엽활엽소 교목으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내한성이 강하여 영하 20도 – 30도에 습윤하고 볕이 좋으면 잘 자라며
잎과 수피에는 천연살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병해충에 강하여 유기농 재배가 용이합니다.
4~5월에 꽃이피고 숙기는 8~9월에 익습니다.
열매는 육질이 연하고 약간의 바나나 향에 파인애플과 망고 맛이나며 과일중 단백질 함량이 제일 높습니다.
저도 첨 접해본 나무네요,,,,펌햇으니…..도움이 됐음 좋겟네요
포포나무 열매, 포포열매 효능은 무엇?…천연항암 효과
함암효과로 잘 알려진 포포열매 효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포나무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북미가 원산지이며, 4월에 자주색의 꽃이 핀다. 9~10월에 익는 열매는 조금 뚱뚱한 망고 모양이며,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를 합친 듯한 맛이 난다.
포포나무 열매는 육질이 많고 바나나처럼 익으며 길이가 10cm나 된다. 또한 바나나와 망고를 섞은 듯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kbs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원산지가 원산지인만큼 내한성이 좋으며, 병충해가 적으나 과습에 약하므로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흔히 찾아볼 수는 없는 과일이나, 2000년대 초에 발간된 과실주 양조 책에 실려 이목을 끌었다.
포포나무에서 나오는 포포열매는 천연항암제와 살충성분이 있어 나무에서 추출한 약 또한 인기가 높다.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섬유질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효능으로는 포포나무의 약용성분인 아세토제닌이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하다고 알려졌다.
<뉴스를 무단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한수지 기자 [email protected]
포포나무 효능과 부작용 재배방법 주의사항
포포나무란?
처음에 포포나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생소한 단어였지만 그 이름이 너무 귀여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보통 포포나무지만 단어의 특성인지 뽀뽀나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크기는 평균 3-4미터까지 자라고 야생에서는 10m넘게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어린가지는 털이 많고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타원형의 긴 모양의 잎이 달립니다.
잎의 크기는 어른 손바닥크기만큼 크며 잎의 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포포나무는 북미가 원산지입니다. 파파야와 비슷해 스페인어로 파파야를 뜻하는 포포에서 그 명칭이 유래됐다고 하네요!
4월경 꽃이 피고 9월∼10월 경 열매가 열리는데 그맛이 망고나 바나나, 파파야와 비슷한 열대과일
맛이 난다고 합니다. 크기는 바나나처럼 익게 되고 길이가 10cm정도 됩니다.
맛이달콤하고 좋아서 그냥 먹기도 하지만 잼이나 아이스크림등 가공식품으로도 재생산한다고 해요
포포나무의 효능
강력한 항암효과
포포나무는 아주 강력한 항암효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금 지구상 존재하는 항암물질들중에 가장 강력한 함암효과를 보이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암성분이 택솔보다 300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어가장 강력한 천연항암성분을 가진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맛도 바나나, 망고등과 비슷하고 좋아서 먹기도 편하고 단백질 함량은 과일중에서도 높은편이며
칼로리까지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단 포포나무가 항암효과에 좋고 성분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포포나무 가지나 줄기, 잎등에서는
효과를 거의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높은영양가
포포나무의 열매는 단백질 및 지방과 여러가지 탄수화물이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낮습니다.
무기질, 비타민등도 들어있으면 맛까지 좋아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높은영양가를 자랑하는 포포나무 열매입니다.
살충효과
포포나무는옛날부터 살충제역할을 해왔습니다.
천연살충제이기때문에 안심하고 여기저기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천연살균작용으로 병충해에 강해서 재배에도 큰 어려움이 없으며
친환경 재배도 가능한 작물입니다.
포포나무 재배방법,포포나무 열매효능
포포나무 재배방법,포포나무 열매효능
포포나무 재배방법
패밀리 : 포포나무과
학명.외국명 : Asimina triloba (L.) Dunal (영) Pawpaw, Papaw, prairie banana, Indiana (Hoosier) banana (이명) 뽀뽀나무, 인디아나 바나나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북미가 원산지이며 키 4~12m정도 자란다.
수피는 회갈색이고 작은 돌기가 생기기도하며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고 얕은 홈이지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비교적 큰 잎은 길이 20~35cm, 폭 10~15cm정도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잎맥이 뚜렷하게 보인다.
4월에 피는 꽃은 잎이 나올 때 꽃도 함께 피며, 검붉은 자주색이며 종모양으로 밑을 향하여 1~8개가 모여 핀다.
6매의 꽃받침과 6매의 꽃잎이 있으며 그 중 바같 3개의 꽃잎은 크고 안쪽 3개의 꽃잎은 작다.
식용하는 열매는 9~10월에 성숙하며 육질이 많고 바나나 처럼 익으며 길이 5~16cm, 폭 3~7cm정도이며 무게 20~500g 정도이다.
맛은 바나나와 망고 맛이 나고 단백질의 함량이 과일 중 제일 높다.
잎과 수피에 천연 살충제가 함유되어있어 병해충이 거의 없으므로 유기농 재배에 유리하므로 최근 유기농 유실수로 조명받고 있다.
종자에 포함된 asmintrn은 항종양, 항암등의 대한 연구가 활발하며 인디언들은 예전부터 종자를 가루내어 머리를 감아 머릿니를 퇴치하였다고 하며 현재에도 샴푸에 이용한다고 합니다.
4~5미터 정도로 자라는 대형나무이므로 정원등에 식재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이 용이치 않으니 흙을 털지 않도록 유의한다.
가정에서는 가지치기하여 작게 키워 잎을 이용해서 항암차를 만들어 마실수 있다.
포포나무는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따뜻하거나 더운 여름이 요구되며, 온난하거나 찬겨울 그리고 연중 강우량이 최소 81cm이상 내리는 곳에 잘 자랍니다.
포포나무 성목의 경우 영하 15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할 정도로 내한성이 강하나, 어린 유묘의 경우 내한성이 약해 (영하 5도) 중부 지역 이북의 노지 재배 시, 보온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의 양지에서 잘 자라며, 과습한 지역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므로 재배를 피하도록 한다.
– 포포나무가 그늘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여도 재배의 최적 조건은 완전광에 노출시키는 것과 뿌리가 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바람으로부터 큰잎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 토양은 약산성(PH5.5~7)으로 깊고 비옥한 토양과 물빠짐이 좋은 땅에서 잘 자랍니다.
– 비옥한 토양과, 물빠짐이 좋고 물이 잘 흘러내리게 하는것이 성공적인 관리에 필수가 됩니다.
묘목 식재 후 2~3년이면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며 잎과 수피에 천연 살충제가 함유되어있어 병해충이 거의 없으므로 유기농 재배에 유리하므로 최근 유기농 유실수로 조명받고 있다.
번식
1) 종자번식
포포는 발아가 느리지만 제대로 된 절차만 잘 따라준다면 발아는 확실하고 어렵지 않다. 절대로 씨앗을 얼리거나 마르게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는 미성숙한 휴면상태의 배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종자가 방온도에서 3일간 말랐다면 발아율은 20%아래까지 떨어지게 된다. 휴면타파를 하기 위해서는 추운 지역에서 수분공급과 함께 노천매장 70~100일 가량 시켜야 한다. 늦은 가을이나 겨울동안 종자를 뿌리게 되면 이것이 가능하다(노천매장) 이렇게 뿌린 종자는 다음해 7월 말이나 8월에 발아된다.
층적시키는 또 한가지 방법은 0~-4도 가량으로 맞추어 냉장고 안에 넣어두는 것이다. 이 경우 깨끗한 종자를 비닐 지퍼백 안에 수분기 있는 물이끼와 함께 넣어두는데 균과 박테리아를 억제시킴과 동시에 수분을 유지시키려는 이유에서이다. 층적처리한 종자는 온도가 24~29도 정도 되었을 때 PH5.5~7정도의 잘 섞어놓은 토양에 2.5cm 깊이로 심는다. 종자는 일반적으로 2~3주정도 되면 발아한다. 그리고 싹은 약 2달정도 있으면 나타난다. 발아는 지하에서 이루어지는데 어떠한 떡잎도 없이 싹이 출현한다. 첫 2년간은 성장이 느리며 뿌리 시스템을 생성하는데 스스로 힘을 쏟는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성장에 가속이 붙는다. 열매는 대개 묘목이 1.8m정도 되었을 때 생기며 이는 보통 4-5년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하나 재배방법에 따라 앞당길수있다
2) 영양계번식 혹은 무성번식방법
포포는 접목이나 삽수기술로 번식시키곤 한다. whip-and-tongue, cleft, bark inlay, chip budding 등의 기술로 번식이 가능하다. 꼭 T-budding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모두 접목 기술을 말함). 부드러운 삽수와 단단한 삽수는 뿌리내리기가 불가능하다고 입증되어 왔다. 비록 뿌리에서 나는 흡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일지라도 이식된 뿌리 흡지는 대개 성공하지 못한다.
포포는 일반적으로 이주에 꽤 많은 어려움을 갖는다. 그들은 쓸만한 뿌리가 몇 안되는 데다가 그 뿌리조차 다육질이며 부서지기 쉽기 때문이다. 실험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 성장을 시작하는 봄 동안에 옮겨야 한다. 만약 많은 뿌리를 잃었다면 남아있는 뿌리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윗부분을 전정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목묘는 3년정도 되면 열매를 맺으나 나무를 잘키워야 수확량을 늘릴수있다
재배관리
1) 어린 나무의 관리
나무를 심을 때 2.5m 간격을 둔다. 심은 즉시 자라는 시기에 따라 물을 주어야 한다. 포포는 적당한 토양수분이 필요한데 특별히 심고난 2년간이 그렇다. 이식하는데 생기는 몸살은 그늘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
균형있는 비료공급은 N-P-K(20-20-20)이며 자라는 계절의 처음 절반동안 몇주 간격으로 공급해주어 어린나무가 잘 자리잡을 수 있게 해야한다. 열매를 생산하려면 이화수분을 할 수 있도록 적어도 서로다른 두 품종을 키워야 한다.
2) 수분 : 자연적인 방법과 인위적인 방법
수분은 포포나무가 열매를 맺는데 제한적인 요인일 수 있다. 꽃은 자성선숙인데, 암술머리가 꽃가루가 수분하기 전에 성숙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꽃가루가 흩날릴 때는 더 이상 꽃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게다가 그 꽃은 자가수분할수 있게 되어있지가 않다. 추가적으로 포포나무는 자가양립할 수 없어서 대개 좋은 수확을 가지기 위해 유전적으로 다른 종의 수분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종류의 날아다니는 벌레들과 딱정벌레들이 자연적인 수분매개체가 되어 주는데 효율적이지 않다.
비록 추가적인 업무가 필요하지만 손으로 직접 수분시켜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가치있는 노력이 될 것이다. 수분시켜주는 방법은 이렇다. 작고 유연한 미술용 붓을 이용하여 무르익은 암술머리에 다른 나무 꽃밥의 꽃가루를 묻혀준다. 꽃가루는 꽃밥이 갈색으로 되어 늘어지고 물러질 때, 가루가 되기 쉬울때 성숙하는데 꽃가루가 붓에 노란 먼지처럼 보이게 된다. 암술 끝부분이 녹색으로 윤택이 날 때 암술머리는 익고, 꽃밥은 여전히 단단하고 녹색을 띤다. 나무에 열매를 너무 많이 달게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결국 일반 열매들보다 작게 된다. 그리고 가지가 부러지게 될 수도 있다.
포포나무의 병해충
포포는 몇가지 해충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가장 문제되는 해충은 Talponia plummeriana이며 이 곤충은 꽃자루에 구멍을 낸다 (나방같이 생긴 곤충, 특히 포포나무에 문제를 일으킴). 이 작은 나방 유충은(약5mm길이) 꽃의 과육 조직에 구멍을 내어 꽃을 말라죽게 하고 떨어지게 만든다. 이 나무좀은 개화에 있어 가장 큰 파괴자가 될 수 있다.
또다른 곤충은 Eurytides marcellus(zebra swallowtail butterfly)인데 이것의 유충은 어린 포포나무의 잎을 독점적으로 먹지만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니다. 다 자란 이 나비는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이것은 저주라기 보다 축복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가끔 열매 표면에 딱딱하고 검은것들이 덮여있는데 이것은 균에 감염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맛이나 식용가능성에 영향을 주는일은 극히 드물다. 사슴이 잎을먹지는 않지만 땅에 떨어진 열매를 먹기도 하며 숫사슴이 뿔을 나무에 비벼 나무를 상하게 하기도 한다. 때때로 자생지 지역 밖에서 전염병에 걸린 것이 보고되기도 하는데 이는 토양이 적절하지 않다거나 기후가 맞지 않아 생기는 것이다.
포포나무의 효능
아세토제닌이라는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있답니다. 긴 사슬 형태의 지방산 구조로 형성이 되어 있는데 생리학적으로 이중탄소 고리 형태의 모양을 띄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런 아세토제닌의 물질은 포포나무의 가지와 껍질, 열매와 씨에 많이 함유되어 있긴하지만 과일이 익어가면서 점점 사라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익지 않은 열매를 따서 먹게되면 소화불량에 걸리게 된답니다. 포포라고도 하는 파파야 나무의 열매에서 추출한 아세토제닌은 암세포 억제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그리고 이 열매의 씨앗에 함유된 성분인 아시미트린 역시 전립선과 대장의 종양의 세포 독성물질에 대해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답니다.
1. 항암효과 : 포포나무의 잎과 줄기에는 아세토제닌외 50여가지의 항암성분이 함유되어 잇다고 합니다. 인체의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하면서 암세포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해 괴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미국인 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 포포나무의 주된 효능은 항암효능 이지만, 이외에도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궤양과 염증치료, 여성질환치료, 변비완화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열매의 약성이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게되면 구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음식이 그렇듯 한번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독성 성분이 강해지게 되지요. 따라서 과일은 100그램, 말린 잎의 경우는 1~2그램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의사항(부작용)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나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포포나무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덩어리로 뭉쳐있어서 이것이 분해되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하게되어 주변세포들이 분해된 암세포 조각을 흡수하게되면 폐암과 뇌암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강력한 치료방법과는 동시에 사용 할 수 없습니다. 3. 갑상선 자극 물질과 함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에게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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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6시 내고향 – 창원] 북미에서 건너온 포포나무 – 경남 함안 (2019.09.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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