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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협력이란 곧 당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 그리고 당신이 아는 것을 혁신하는 것과 같다.” “‘관계’, 이것은 절대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경영이란 인간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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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명언 – 네이버 블로그
피터 드러커의 명언 … – 서툰 일에 시간을 투자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 조금밖에 바라지 않으면 성장도 없다. 많은 것을 추구하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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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
경영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리더십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5. The most important thing in communication is to hear what isn’ …
Source: jc2588.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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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명언 (Peter Druker) – 차이티의 인문학
우리는 각각이 CEO처럼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 이것은 필자에게도 너무 힘든 일이다. 사람은 세계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해석하기 마련이다. 그럴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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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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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명언 – SNS마케팅전문가 장종희
: 의사결정은 판단이다. 그것은 몇 가지 대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이 올바른 것과 틀린 것 중 고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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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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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명언 – 로마드성장명언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명언] … “기업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민주주의를 이끄는 경제적 기관이다.”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 처럼 …Source: romadd2.tistory.com
Date Published: 6/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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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의 효율성에 대한 명언
피터 드러커 / Peter Drucker. 하지 말아야 할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비생산적인 것은 없다. Nothing is less productive than to make more efficient
Source: thoughts.artify.co.kr
Date Published: 5/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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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명언 – 미미르, 지식을 찾아서
피터 드러커 명언 ·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힘은 표현력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좌우된다. · 내가 무슨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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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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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만나는 피터드러커 – 엘스트림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이라는 것은 공급자가 제공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고객이 알려주는 것이며 지불하려고 하는 것이다. 제품은 품질이 아니다. 왜냐하면 만드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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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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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피터 드러커 명언
- Author: 동기부여학과 : 매일 듣는 성공 마인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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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Q-RLl33-N0
피터 드러커의 명언
피터 드러커의 명언
– 서툰 일에 시간을 투자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 조금밖에 바라지 않으면 성장도 없다. 많은 것을 추구하면 같은 노력으로 거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 성공의 열쇠는 책임이다. 스스로 책임을 갖는데서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지위가 아니라 책임이다.
– 성과를 올리기 위한 실천능력 5가지
1. 무엇에 시간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2. 조직과 외부에 대한 공헌에 초점을 맞춘다.
3. 강점에 주력
4.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남다른 성과를 올리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한다.
5. 성과를 내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행한다.
– 목표는 성취하기 어려워야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가능한 것이라야 한다. 불가능한 것을 지향한다든가, 전제로 삼는 일은 야심적이기 보다는 무모한 것이다.
–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기껏해야 약점이다.
– 무엇인가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를 기록한다. 그리고 이것을 9개월 후, 혹은 1년 후에 결과와 비교한다.
– 최초의 일은 제비뽑기와 같다. 처음부터 적합한 일에 종사할 확률은 높지 않다. 더구나 자신에게 맞는 일로 알고, 그 일에 자리 잡기까지는 몇 년이 걸린다.
– 조직이 부패했거나 자신에 맞는 일터를 찾지 못했을 때 혹은 성과를 인정받지 못할 때는 사표를 쓰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출세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 어떤 지식도 다른 지식보다 상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식의 서열은 지식고유의 우열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헌에 의해 결정된다.
– 오너 기업가에게 천재적인 영감이 있다는 것은 신화에 불과하다.
– 기업가는 변화를 당연하고 건전한 것으로 여긴다. 스스로 그 같은 변화들을 일으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변화를 찾아내ㅐ어 기회로 이용한다.
– 진정한 변화는 사람들이 행하는 것이며, 한때의 변화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 상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실제로 답은 아주 간단하다. 상사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부리는 방법을 아는 남자, 여기 잠들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자신의 묘비에 새기게 한 이 문장은 실제로 대단한 자랑꺼리가 될 만한 자질이엇다. 동료, 상사, 자신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의 강점을 총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소크라테스는 ‘목수와 말할 때는 목수의 말을 사용하라’고 가르쳤다. 커뮤니케이션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 진정으로 엄격한 상사 즉 인류인간을 만드는 상사는 부하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한 다음에 그가 실제로 그것을 행할 것을 요구한다.
– 신뢰가 없으면 따르는 사람이 없다. 단어 자체의 의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원래 리더란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 진정한 리더는 인간의 에너지와 비전을 창조하는 일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 우선순위나 열후순위는 현실에 비추어 늘 검토· 수정되어야한다. 실제로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실현시키는 과정에서도 다시 그 순위는 변경된다.
– 시간의 사용방법을 아는 사람은 먼저 생각함으로써 성과를 올린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의 처리에 관하여 철저하게 생각하는 일에 시간을 사용해야한다.
–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조직보다 장수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전혀 새로운 문제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남은 후반부 제 2의 인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 제 2인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장기간에 걸쳐 준비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사업의 목적에 관해 유효한 정의는 단 한 가지밖에 없다. 고객의 창조이다.
– 전환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불변의 원칙과 기본을 확인하는 것이다.
– 성과를 낳기 위해 기존의 지식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해야 유효한지를 알기 위한 지식이 매니지먼트이다.
– 사업에 관한 원칙가운데는 오랫동안 존속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드는 것에 영원한 것은 없다.
– 전략기획은 마법의 상자가 아니다. 사고(思考)이며 자원을 행동과 결부시키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역량에 따라 보수를 얻는다. 약점에 따라서가 아니다. 제일 먼저 고려해야할 것은 우리의 강점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 기업이 자신들을 팔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제로 고객이 사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 마케팅은 판매보다 훨씬 큰 범위의 활동이다. 그것은 전문화되어야 할 활동이 아니라 전 사업에 걸친 활동이다.
– 혁신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자원에 부여한다. 아니 혁신이 자원을 창조한다.
– 생산성이란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기 위한 생산요소간의 균형을 말한다.
– 이윤극대활 추진할 때는 그 수익성을 자칫 비현실적으로 설정할 위험이 있다.
– 90%의 결과가 10%에 의해 창출되는데 비해, 비용의 90%는 업적을 낳지 않는 나머지 90%에 의해 발생한다. 업적과 비용은 관계가 없다.
– 의사결정에 관한 주장의 상당부분이 문제의 해결, 즉 답을 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초점을 잘못 맞춘 것이다.
– 조직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도의 성과 기준이 요구되어야한다. 목표관리가 필요한 것도 이런 고도의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모든 조직이 사람이 보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조직은 거의 없다.
– 좋은 구조가 성과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구조는 성과를 내지 못하며 최고의 노력을 쓸모없게 만든다.
– 기업은 사회와 경제 안에 존재한다. 그런데 내부에서는 자칫 진공 속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 변화를 관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이미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우리는 근본적인 변화가 계속되는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이다.
– 미래에 관해 알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밖에 없다. 하나는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 다른 하나는 오늘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오늘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기업가란 기존질서를 파괴하여 해체시키는 사람이다. 조지프 슘페터가 말한 것처럼 기업가의 책무는 ‘창조적 파괴’이다.
– 기존의 조직에 혁신을 이식할 수는 없다. 조직전체가 변혁의 주역으로 변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변화가 아니라 침체에 저항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경영의 최대과제이다. 그리고 그것은 가능하다.
– 혁신이란 과학과 기술자체가 아니라, 가치에 관련된 것이다. 그것은 조직 내부가 아니라 조직의 외부에서 비롯되는 변화이다.
– 모든 경제적 활동에 위험이 동반한다. 그러나 어제를 지키는 것, 즉 혁신을 하지 않는 쪽이 내일 을 만드는 것보다 더 큰 위험을 동반한다.
– 혁신의 기회는 폭풍우가 아니라 미풍처럼 왔다가 사라진다.
– 예기치 못한 것은 우리의 통념이나 자신감을 부수어 줌으로써 혁신의 보물창고 역할을 한다,
– 구조변화는 산업의 외부에 있는 자에게 예외적인 기회를 부여한다. 그런데 내부에 있는 자에게는 이 같은 변화가 곧 위험이다.
– 신지식에 의한 혁신이 세상에 받아들여질지 어떨지는 도박이다. 확률은 알 수 없으며 수수께끼와 같다.
– 혁신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기존의 조직이 몰락하는 가장 큰 원인이며 제대로 경영되지 않는 것이야말로 신사업이 실패하는 주된 원인이다.
– 성장은 사업의 성과에 따라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장은 불연속적이다. 어느 단계에서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이론은 현실을 체계화한다. 그러나 이론이 현실을 창조하는 일은 거의 없다.
– 퇴직자와 일하는 사람의 비율을 최소한 1:3으로 억제하는 일이 모든 선진국의 사회 경제 정책의 중심목표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 평화와 발전을 가져와야할 글로벌 경제가 실제로는 가난한 비백인세계와 풍요로운 백인세계간의 분쟁의 불씨를 낳고 있다.
– 세계경제가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이미 근본적으로, 그리고 구조적으로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 정부도 성과를 올리는 수행능력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민족국가는 식민주의와 강대국들이 맹위를 떨친 수세기 동안 유일한 정치적 현실로 존속해왔다. 그리고 그것은 지난 100년간 전능한 거대국가로 변신했다.
– 지금은 사회 그 자체, 더 나가서는 모든 사회활동, 사회문제ㅏ 너무나도 복잡하다. 유일한 ‘정답’이 모든 문제에 통할 리가 없다.
– 경제인이란 항상 자신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해동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위한 방법까지도 알고 있는 교활하고 비도덕적인, 관념상의 인물이었다.
– 사회부문인 비영리단첸ㄴ 공공부문인 정부, 민간부문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미 준비는 되어있다.
– 매니저먼트란 현대사회의 신념의 구현이다. 그것은 자원의 조직화를 통해 인류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신념이다.
– 모든 선진사회가 조직사회가 되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사회적인 과제 대부분이 조직에 의해 수행된다.
출처: 한권으로 읽는 피터 드러커의 100년의 철학에서(청림출판, 남상진 옮김)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wikipedia measure quote on Making Decisions, Managing Effectively, Taking Charge, the Profession of Management, Five Most Important Questions, Way to the Top
※ Peter Ferdinand Drucker(1909~2005, https://en.wikipedia.org/wiki/Peter_Drucker ) ;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작가, 경영학자, 사회생태학자.
[Post-Capitalist Society], [The Landmarks of Tomorrow], [Concept of the Corporation], [미래의 결단(Managing in a Time of Great Change)], [생태학적 비전(The Ecological Vision)], [새로운 현실(The New Realities)], [경영의 지배(A Functioning Society)] 등의 저서가 있다.1. The best way to predict your future is to create it.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2. Don’t try to innovate for the future. Innovate for the present!
미래를 위해 혁신을 시도하지 말고, 현재를 위해 혁신하라!
3. Working on the right things is what makes knowledge work effective.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지식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4. Management is doing things right ; leadership is doing the right things.
경영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리더십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5. The most important thing in communication is to hear what isn’t being said.
의사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는 것을 듣는 것이다.
6. History has been written not by the most talented but by the most motivated.
역사는 가장 재능있는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기부여가 제일 잘된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
7. Knowledge has to be improved, challenged, and increased constantly, or it vanishes.
지식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도전받고 증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없어진다.
8. You should not change yourself, but create yourself, that mean build around your strengths and removing bad habits.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을 새롭게 창조하라.
자신의 강점을 구축(構築)하고 나쁜 습관을 제거하라.
9. It is more productive to convert an opportunity into results than to solve a problem – which only restores the equilibrium of yesterday.
어제의 균형만 회복하는 정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는 기회를 결과로 바꾸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10. It is a law of nature that two moving bodies in contact with each other create friction.
This is as true for human beings as it is for inanimate objects.
상호 작용하는 두 개의 움직이는 물체가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무생물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사람 사이에는 이런저런 문제나 갈등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
? Peter Drucker의 다섯 가지 가장 중요한 질문
? 항암 음식(콩가루, 마늘, 깨, 식초)
http://m.cafe.daum.net/hugulsan/JNUP/345
☞ 파워힐링(Power Healing) Blog
https://blog.naver.com/ph2588
* 검색어 ; 측정 기업가 정신
피터 드러커 명언 (Peter Dru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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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포스팅하겠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힘은 표현력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좌우된다”
-요즘 공감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내 분야에서 업무를 잘하면 최고가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그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하느냐가 중요하게 되었다.
어려운 과제지만, 답답한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에게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 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최근 현대 직장인에게 분야의 뚜렷한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 경영지원팀도 영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되고, 회계팀도 생산부서의 업무를 알아야하고, 영업부서도 R&D부서의 니즈를 알아야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각각이 CEO처럼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 이것은 필자에게도 너무 힘든 일이다. 사람은 세계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해석하기 마련이다. 그럴수록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하고, 그것을 나의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들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가?”
-라스무센의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핵심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도 없이 고객을 이해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사업, 자영업, 업무든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게되면서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가 모호해진다.
형식상 보고, 보여주기식 프레젠테이션, 불필요한 회의…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재교육 없이 비효율성이 유지된다.
“경영이란 인간에 관한 것이다. 경영의 과제는 사람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방해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많은 기업체의 대표나 유능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떤 사람들은 정말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적인 예절에 무감각한 신입사원, 제품만 좋으면 고객은 따라온다는 마케팅 팀장, 팀원의 장점을 극대화시키지 않고 단점을 고치려는 상사…
경영은 결국 인간에 관한 의사결정이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매일 망각하지만, 매일 다짐하는 피터 드러커 명언을 공유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한ㄷ.
가슴에 새겨야 되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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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명언
ㅇ The assumptions on which most business are being run no longer fit reality.
: 거의 모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가정들은 더 이상 현실과 맞지 않는다.
ㅇ *Corporations are not just ‘Corporations’. Coporation is an Economic institute which leads for democracy.
: 기업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민주주의를 이끄는 경제적 기관이다.
ㅇIt is the customers who determine what a business is, what it produces, & whether it will prosper.
: 기업이 무엇인지, 기업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기업이 번영할건지 결정하는 사람은 고객이다.
ㅇWhat is our business?, Who are our customers?, What does customers consider value?
: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들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가?
ㅇ*Now customers are Companies’ boss, whether companies approve it or not.
: 회사가 인정하든 말든 간에 이제 고객이 회사의 보스이다.
ㅇ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ㅇ *Cooperation is the same as to know what you know or not, to learn from doing somthing,
and to renovate everything you know.
: 협력이란 곧 당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 그리고 당신이 아는 것을 혁신하는 것과 같다.
ㅇ * ‘The relationship’, it is the only thing that be valued absoulutely.
: ‘관계’, 이것은 절대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ㅇ Management is about human beings. Its task is to make people capable of joint performance,
to make their strenths effective and their weakness irrelevant.
: 경영이란 인간에 관한 것이다. 경영의 과제는 사람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방해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ㅇ A decision is a judgement. It is a choice between alternatives. It is rarely a choice between right
and wrong. It is often a choice between two courses of action, neither of which is provably more
nearly right than the other.
: 의사결정은 판단이다. 그것은 몇 가지 대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이 올바른 것과 틀린 것 중 고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종종 어느 쪽도 다른 쪽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는 두 가지 실천 방향 중의 선택일 것이다.
ㅇ Each knowledge worker must think and behave like a chief executive officer.
: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 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 현대 경영학의 시조,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그가 생각하는 경영은?피터 드러커, 오스트리아 태생의 정말 다양한 직업을 가져봤던 사람으로, 그런 다양한 경험 끝에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사람으로 대우받고 있는 Creator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경제 신문기자, 잡지 편집자, 법학 박사로서 강의를 했던 대학강사, 그리고 경영철학을 설파하는 경영학 교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는 경영 컨설턴트, 마지막으로 작가까지… 정말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2005년에 자신의 생일을 몇 일 앞두고 사망한 이 거장은, 현대 기업들이 가져야 하는 모토나, 또한 현대 기업들이 미래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조건들을 여럿 제시했는데(이를테면 지식, 속도, 생산성 향상, 협동 및 팀워크 등) 그런 조건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 단어는 바로 ‘사람’입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이른바 사람을 위한 경영을 창시했던 것입니다.
어찌보면 경영은 바로 사람을 위한 것임을 망각할 때, 그 기업에 위기가 온다는 사실을 잊는다면 경영의 뿌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은 중소기업 CEO부터 거대 다국적 기업 CEO까지 잊어서 안되는 것은 바로 ‘사람’이란 단어이겠죠.
또 근로자는 마치 자신이 회사의 경영자처럼 생각하고, 맡은 바에 최선의 노력과 전문성을 발전시킨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발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회사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건 당연하겠죠. 또한 자신이 단순히 회사의 생산품을 만드는 한 부분이 아니라, 그것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서의 생각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피터 드러커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현대 경영의 모든 것은 이 문장이 담겨져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Management is about human beings.”
[출처]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명언|작성자 졸린하루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명언]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명언]피터 드러커 명언 (Peter Druker, 1909 ~ 2005)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힘은 표현력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좌우된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기업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민주주의를 이끄는 경제적 기관이다.”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 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가정들은 더 이상 현실과 맞지 않는다.
“기업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민주주의를 이끄는 경제적 기관이다.”
“기업이 무엇인지, 기업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기업이 번영할건지 결정하는 사람은 고객이다.”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들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가?”
“회사가 인정하든 말든 간에 이제 고객이 회사의 보스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협력이란 곧 당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 그리고 당신이 아는 것을 혁신하는 것과 같다.”
“‘관계’, 이것은 절대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경영이란 인간에 관한 것이다. 경영의 과제는 사람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방해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의사결정은 판단이다. 그것은 몇 가지 대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이 올바른 것과 틀린 것 중 고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종종 어느 쪽도 다른 쪽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는 두 가지 실천 방향 중의 선택일 것이다.”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 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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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삶의 나침반 – 휴(休)명언 피터드러커의 효율성에 대한 명언
× 인물정보
피터 드러커
피터 퍼디낸드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1909년 11월 19일 ~ 2005년 11월 11일)는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미국인이며, 작가이자 경영학자였으며 스스로는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불렀다. 그의 저서들은 학문적으로나 대중적으로 널리 읽혔는데 주로 어떻게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조직화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의 저작들은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이를테면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에 대해 역설하였다. 1959년에 그는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였는데 만년의 그는 다음 세대 경영에서의 지식 노동의 생산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미미르, 지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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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만나는 피터드러커
피터드러커는 경영학의 기초를 만든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가 쓴 경영의 실제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Practices, 1974년)은 경영의 바이블로 알려져 있다.
이 인물을 5분 동안 만나며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폿팅을 날려본다. 그의 명언을 들으며 잠시 삶과 경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더욱 바랄 것이 없다. 또한 개인적인 사색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보는 식으로 포맷을 마련해보았다.
Almost everybody today believes that nothing in economic history has ever moved as fast as, or had a greater impact than, the Information Revolution. But the Industrial Revolution moved at least as fast in the same time span, and had probably an equal impact if not a greater one.
Peter Drucker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의 역사에 있어 정보혁명만큼이나 거대하고 빠르게 변화해 온 것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산업혁명 또한 같은 시간에 그토록 빠르게 변화해 왔다.
(산업혁명과 정보혁명은 연장선상에 있다. 정보혁명이란 무엇일까? 손정의 회장은 앞으로 30년 동안 정보혁명이 인간의 삶을 철도와 같은 기간 산업만큼이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것이라 했다.)
Business has only two basic functions-marketing and innovation.
Peter Drucker
비즈니스는 오직 두 가지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케팅과 이노베이션(혁신)이다.
In all recorded history there has not been one economist who has had to worry about where the next meal would come from.
Peter Drucker
모든 기록된 역사에 있어 내일 무엇을 먹을지를 걱정한 경제학자는 한 명도 없다.
(경제학의 힘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거시 경제로서의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이 경제학자의 본질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일까? 사실 내가 아는 경제학은 맨큐의 경제학뿐인데 ㅋㅋ 학부 시절 이를 통해 배운 것은 ‘공짜 점심은 없다’ ‘청소와 집안일은 경제의 기본이다.’ 정도이다.)
Management by objectives works if you first think through your objectives. Ninety percent of the time you haven’t.
Peter Drucker
목적에 따른 경영(MBO)는 오직 당신이 목표들에 대해 완전히 생각하고 난 후 이루어질 수 있다. 90%의 시간에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결론에 이를 때까지 충분히 생각한다. 그때 MBO가 가능하다. 목적들을 아울러서 진정한 목적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동만 많고 효과는 없는 안좋은 상황이 발생한다. 경영학과에 들어가면 처음으로 배우는 것이 이 MBO이다. To do list를 통해 목적을 적고 이를 완수해나가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Management is doing things right; leadership is doing the right things.
Peter Drucker
경영이란 일이 옳게 되도록 하는 것, 리더십이란 옳은 일을 하는 것.
Plans are only good intentions unless they immediately degenerate into hard work.
Peter Drucker
– More quotations on: [Work] [Planning]
계획이란 그저 좋은 의도일 뿐이다. 당신이 그것을 즉각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바꿔버리지 않는다면.
(hard work 과 Plan 이 적절하게 결합이 되어야된다.)
Quality in a product or service is not what the supplier puts in. It is what the customer gets out and is willing to pay for. A product is not quality because it is hard to make and costs a lot of money, as manufacturers typically believe. This is incompetence. Customers pay only for what is of use to them and gives them value. Nothing else constitutes quality.
Peter Drucker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이라는 것은 공급자가 제공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고객이 알려주는 것이며 지불하려고 하는 것이다. 제품은 품질이 아니다. 왜냐하면 만드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많은 돈이 들기 때문이다. 많은 제조업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지만 그것은 무능력이다. 고객들을 오로지 그들에게 쓸모가 있는 것에 돈을 지불하며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돈을 지불한다. 이것외에 다른 어떤 것도 품질이 아니다.
(고객들에게 쓸모가 있는 것.(유용성) 그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 그 외에는 품질이라는 게 없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조잡하고 이상한 서비스라도 고객들에게 쓸모가 있고 필요하면 그것을 구입한다. imcompetency 하더라도)
So much of what we call management consists in making it difficult for people to work.
Peter Drucker
– More quotations on: [Leadership]
우리가 경영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람들이 일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의 비효율성 경계.)
The computer is a moron.
Peter Drucker
– More quotations on: [Computers]
컴퓨터는 단순한 것이다.
(컴퓨터가 아무리 발전했다하더라도 인간이 하는 영역을 전부 커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정보일 뿐이다. 사람이 그 뒤에서 생명력을 불어넣지 않으면)
The most important thing in communication is to hear what isn’t being said.
Peter Drucker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말해지지 않은 것을 듣는것.
There is nothing so useless as doing efficiently that which should not be done at all.
Peter Drucker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만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은 것처럼 쓸모없는 일은 없다.
(효율성과 효과성 : 목적을 이루고 있는가? 는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We now accept the fact that learning is a lifelong process of keeping abreast of change. And the most pressing task is to teach people how to learn.
Peter Drucker
우리는 변화에 발 맞추어 평생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들이 어떻게 배우는 가에 관한 일이다.
When a subject becomes totally obsolete we make it a required course.
Peter Drucker
– More quotations on: [Education]
과목이 완전히 진부해질 때 우리는 이것을 필수과목이라 부른다.
(진정한 배움은 필수과목 밖의 영역에서.)
Whenever you see a successful business, someone once made a courageous decision.
Peter Drucker
성공한 비즈니스를 볼때마다, 누군가 그의 인생에 용기 있는 결정을 한 것이다.
Innovation is the specific instrument of entrepreneurship… the act that endows resources with a new capacity to create wealth.
Peter Drucker,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1985
혁신은 기업가 정신의 필수적인 도구이다. 행동을 통해 자원에 부를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Management” means, in the last analysis, the substitution of thought for brawn and muscle, of knowledge for folklore and superstition, and of cooperation for force. . .
Peter Drucker, People and Performance
경영이란, 결국에 노동과 근육을 생각으로 대체하는 것이며, 우화와 미신을 지식으로 바꾸는 것이며, 강요를 협력으로 바꾸는 것이다.
피터드러커.
“당신의 여행에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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