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나무 효능 | #숙취#간염#간경화#대추#오리나무 대추와 오리나무를 먹었더니 간과 모든 장기가 되살아났다?? 상위 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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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잎과 껍질에는 염증을 삭이고 온갖 균을 죽이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위염, 위궤양 만성 장염, 폐렴, 기관지염 같은 염증을 삭이고 오래된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좋다. 오리나무 잎과 열매, 껍질은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해 망가진 간을 튼튼하게 하는 데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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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자연인TV 입니다.
과도한 음주,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간기능이 저하가되어
여러가지 간질환이 발생되는데요.
오늘은 여러가지 간질환한 좋은 약초 약나무중 잘 알려지지않은 수천년동안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고서에는 잘 나타나 있지않지만 현대에
숙취 음료로도 나오고 많은 대학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논문 효능이 점점
발켜지고 있는것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것은 직접 채취하여 차로 먹은것이며 고문서및 약초서적
민간요법등 참조하였으며 개인에 따라 약효가 다를 수있으니
의학적 소견은 아니니 부작용 있을시 전문의와 상의후 차로 드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맞는 약초를 섭취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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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의 효능 – 행복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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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리 나무 효능

  • Author: 도시자연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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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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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의약의 도를 말하다 | 오리나무] 술을 물로 만들고 백 가지 독을 푼다

간질환에 특효약… 위염, 위궤양 치료에도 효과적

오리나무 열매는 알코올 중독을 풀고 잇몸 염증을 낫게 한다.

옛날에 술을 몹시 좋아하는 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는 산에 나무를 하러 갈 때마다 늘 호리병에 술을 넣어 갖고 다녔다. 어느 날 나무를 하다가 목이 컬컬하여 허리춤에 차고 있던 호리병을 꺼냈더니 술병 마개가 빠져서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았다.

나무꾼은 술병 마개로 쓸 만한 것을 찾느라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곁에 있는 오리나무 잎을 뜯어 둥글게 뭉쳐서 술병 마개로 썼다. 한참이 지난 뒤 나무를 한 짐 해서 지게에 실어 작대기로 받쳐 놓고 목을 축이려고 술병 마개를 열고 한 모금 마셨다.

“아니 어떻게 된 거야? 술이 물이 되어 버렸네.”

나무꾼은 무엇 때문에 술이 물처럼 되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오리나무 잎으로 술병 마개를 만들었기 때문이구나. 오리나무 잎이 술을 묽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틀림없어.”

그는 집에 와서 술 항아리에 오리나무 잎을 짓찧어서 넣어 보았더니 과연 술맛이 싱거워져서 물처럼 되어 버렸다. 그 뒤로 오리나무 잎이 술독을 푸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백 가지 독을 푸는 해독제

예로부터 민간에서 오리나무는 술독을 풀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민간에서는 간염, 간경화, 지방간, 알코올 중독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전통 동양의학에서는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현대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오리나무 껍질에는 5〜10%의 탄닌, 트리테르페노이드계 화합물인 타락세롤, 베를린산이 들어 있다. 열매에는 10%가 넘는 타닌, 잎에는 플라보노이드인 히페로시드, 정유 성분이 0.2%쯤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들이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피나는 것을 멎게 하고, 술독을 푸는 효력이 있다.

또 숙취로 인한 두통, 속이 쓰린 데, 어지럼증 등에도 효과가 좋다. 위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장염을 낫게 한다. 중성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서 몸무게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부드럽게 하여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 작용도 있다.

옛사람들은 오리나무의 약효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오리나무의 약효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오리나무는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특효약이다.

둘째, 농약 중독, 마약 중독, 니코틴 중독, 화학약품 중독, 방사능 중독 같은 온갖 독에 중독된 것을 풀어 준다.

셋째, 잇몸 염증, 아토피 피부병, 위염, 위궤양, 만성 장염, 기관지염 같은 온갖 염증 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오리나무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설사를 멎게 하고 피가 나는 것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여성이 아이를 낳고 출혈이 멎지 않을 때, 치질로 인한 출혈, 코피가 자주 나는 데, 장염, 설사, 후두염, 위염, 위궤양 등에 오리나무 껍질이나 잔가지 40g에 물 1.8ℓ를 붓고 서너 시간 동안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30분 뒤에 마신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한 편이다.

오리나무 잎과 껍질에는 염증을 삭이고 온갖 균을 죽이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위염, 위궤양 만성 장염, 폐렴, 기관지염 같은 염증을 삭이고 오래된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좋다.

오리나무 잎과 열매, 껍질은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해 망가진 간을 튼튼하게 하는 데 특효약이다. 술독이 몸 안에 쌓여 있는 것을 주체(酒滯)라고 한다. 술독이 몸에 쌓이면 먼저 간이 망가지고 뇌세포가 죽으며 위와 장이 나빠진다. 술은 오장육부를 만신창이를 만든다.

오리나무는 아주 훌륭한 해독제다. 온갖 독성 물질을 풀어 준다. 그중에서 술독을 푸는 힘이 제일 강하다. 신선한 오리나무 잎이나 열매, 잔가지를 꺾어 술에 담가 두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술이 묽어진다. 새로 난 잎이나 덜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넣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오리나무는 한마디로 술을 물로 만드는 나무다. 예수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술로 만들었지만 오리나무는 반대로 술을 물로 만든다.

술이 화기(火氣)를 가득 품고 있는데 견주어 오리나무는 수기(水氣)를 가득 품고 있다. 오리나무의 수기가 술의 화기를 가라앉히고 술의 독성을 완화한다. 오리나무는 술독만 푸는 것이 아니라 농약 독, 마약 독, 화학약품 독 같은 화기로 인한 모든 독을 풀어 준다.

술독을 풀 때에는 잎이나 열매, 껍질, 또는 잔가지를 하루 35~40g에 물 1.8ℓ를 붓고 약한 불로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마시면 된다. 숙취로 인한 두통, 속이 쓰린 데, 어지럼증 등을 없애는 데 효과가 아주 좋다. 술로 인해 간이 망가진 것뿐만 아니라 뇌기능을 되살리고 위와 장의 염증을 낫게 한다. 오리나무는 어혈과 적취(積聚)를 푸는 기능이 있어서, 특히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삭이는 효과가 크다.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 같은 간질환에는 양을 많이 써야 한다. 오리나무 잎이나 열매, 껍질을 하루 100~140g을 물 3.6ℓ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진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한 번에 한 대접씩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좋다.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거의 틀림없이 효험을 본다.

껍질보다 잎과 열매가 더 좋다

오리나무 잎은 염증을 삭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간 기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리나무는 자작나무과에 딸린 낙엽큰키나무다.

▶오리목, 유리목(楡里木), 또는 적양(赤楊) 이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다조(茶條) 라고 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 흔히 자라고 있으며 뿌리에서 공기중에있는

질소를 흡수할수 있으므로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땅을 기름지게 하므로

사방목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오리나무를 약으로 쓴 기록은 많지 않다.

▶겨울철 잎이 떨어지기 전에 열매를 따서 지혈제, 지사제,

위장병 치료약 등으로 더러 썼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각종 서적들의 내용을 검토해볼때 모든 오리나무는

독성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볼수 있다.

▶오리나무의 종류 :오리나무, 두메오리나무, 사방오리나무, 떡오리나무(잔털오리나무),

물오리나무(산오리나무), 좀사방오리나무, 물갬나무, 덤불오리나무(설령오리나무) 등의

종이 우리 나라에 분포되어 있다.

▶이 중에서 우리나라의 토종인 (두메오리나무) 의 수액이 약효면에서 가장 좋다.

▶두메오리나무 :잎자루 길이가 1cm 이상이며, 잎은 털이 없고

심장형 또는 넓은 달걀모양이다.

▶잎길이는 7~10cm 로 잎가장자리에 예리한 잔 톱니가 불규칙하게 있으며,

잎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이나고 뒷면은 점성이 있으며,

잎자루 길이는 2~3.5cm 정도 이다.

▶꽃은 양성화로 5~6월에 피고, 노란빛의 연갈색 수꽃이삭은 늘어지며,

자주빛을띤 갈색 암꽃이삭은 총상형으로 꼭대기에서 난다.

▶열매는 작은견과로 타원형이고, 9월에 익으며, 종자는 양쪽에 날개가 있다.

▶덤불오리나무와 비슷하나 잎밑이 심장밑 모양이고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털이 없고,

열매이삭의 길이가 2cm 이상이고 화피가 수술대보다는 짧지만 꽃밥보다는 길다.

▶덤불오리나무는 잎자루 길이가 1cm 이하로 짧고, 잎 앞.뒷면에 털이 있다.

▶우리나라 산에 사방공사를 하면서 남부지방에는 사방오리나무를 많이 심었고

중부지방에는 물오리나무를 많이 심었다.

▶물론 다른 종류도 심었지만 비교적 많이 심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들 오리나무에 밀려 토종오리나무인 두메오리나무는 강원도, 울릉도,

장백산과 북부지방, 그 외 일부지역에서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산에 가장 많이 심어져 있는 물오리나무는 물갬나무와 비슷하고,

사방오리나무와 비슷한 덤불오리나무(설령오리나무)는 잎에 잔털이 많아서

사방오리나무와 구별된다.

▶오리나무는 모두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들로서 나무에 따라서는

목재나 공예품의 재료로 쓰인다.

▶오리나무라는 이름은 우리와 퍽 친숙하지만 막상 산에 가서 두메오리나무를

찾으려면 그리 쉽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오리나무와 사촌이랄수 있는 물오리나무와 사방오리나무는 흔히 볼수 있어도

진짜 토종 두메,오리나무는 무척 귀하다.

▶’십리 절반 오리나무’라는 옛 노래말 가사대로 오리나무는 옛날 거리를 나타내는

이정표로 오리마다 심었다는 지표목이다.

▶이 나무는 재질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지팡이, 나막신, 그릇,등을 만드는 재료로

널리 쓰였고, 껍질에서 다갈색 물감을 얻을수있는 까닭에 집근처에 즐겨 심었다.

▶그러나 이 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목이라는 것을 아는사람은 드물다.

▶동서고금의 어떤 의학책에도 오리나무가 간질환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수백년 전부터 오리나무를 간에 쌓인 독을 푸는데 활용해 왔다.

▶목재의 색깔이 붉으므로 빈혈 치료에도 더러 이 나무 껍질을 달여 먹었던 것 같다.

▶오리나무는 맛이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특히 술독을푸는데 효과가 크다.

▶술을 많이마셔 간이 나빠진 데에는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술독이 풀린다.

▶민간에는 오리나무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이 된다는 얘기가 전해오는데

실제로 오리나무를 술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술이 묽어진다.

▶술이 화기를 많이 품고있는 반면에 오리나무는 화기를 진정시키는 효력이 있어서

술의 독성이 완화되는 것이다.

▶술로인해 간이 나빠진 데에 특히 효험이 있다 지방간, 간경화증,등 온갖 간질환에

효과가 좋다. 토종 ,(두메오리나무) 을 써야 효과가 있다.

▶봄이나 여름철에 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하루 1냥((37.5g)을 2되의 물에넣고 물이 반이 되도록 달여 그 물을

한 잔씩 수시로 마신다. 맛은 텁텁하고 붉은 빛깔이 난다.

▶만성간염이나 간경화증에는 하루100~150그램씩 좀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오리나무만을 단방으로 써도 좋지만 조릿대 잎, 동맥, 도토리, 등을

더하여 쓰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간경화증으로 오래 고생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써보았으나

별 효과를 못본 사람이 이방법으로 간경화증을 고친 사례가 여럿 있다.

▶동해에 가까운 곳에 사는 어느 민족은 바다에 나갈 때 오리나무로 만든

목패를 그물에 꿰어 가지고 갔다고 한다.

▶오리나무 목패를 바다에 던지면 물고기가 많이 몰려들기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물고기 잡이가 끝나고 나면 목패를 바다에 던져 신에게 바치는 재물로 삼았다고 한다.

▶오리나무는 어떤 문헌에도 그 약효가 적혀 있지 않지만, 간에 쌓인 독을풀고

간을 보호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나무이다.

약명 ; 유리목, 적양 술로 인해 간이 나빠진 데에 특히 효험이 있다 지방간, 간경화증 등 온갖 간 질환에 효과가 좋다. 토종을 써야 효과가 있다. 약재에 대하여 오리나무라는 이름은 퍽 친숙하지만 막상 산에 가서 오리나무를 찾으려면 그리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오리나무와 사촌이랄 수 있는 물오리나무와 사방오리나무는 흔히 볼 수 있어도 진짜 토종 조선오리나무는 무척 귀하다. 오리나무는 자작나무과에 딸린 낙엽큰키나무다. 유리목(楡里木), 또는 적양(赤楊)이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다조(茶條)라고 한다. 약성 및 활용법 이 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치료효과가 뛰어난 약목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동서고금의 어떤 의학책에도 오리나무가 간질환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민간에서는 수백 년 전부터 오리나무를 간에 쌓인 독을 푸는 데 활용해 왔다. 오리나무는 맛이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특히 술독을 푸는 데 효과가 크다. 외국에서 들어 온 사방오리나무나 물오리나무를 오리나무로 잘 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별 약효가 없다. 반드시 깊은 산속에 있는 토종 조선오리나무라야 술독을 풀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술을 많이 마셔 간이 나빠진 데에는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술독이 풀린다. 민간에는 오리나무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이 된다는 얘기가 전해오는데 실제로 오리나무를 술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술이 묽어진다. 술이 화기를 많이 품고 있는 반면에 오리나무는 화기를 진정시키는 효력이 있어서 술의 독성이 완화되는 것이다. 봄이나 여름철에 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하루 1냥(37.5g)쯤을 물 2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도록 달여 그 물을 한 잔씩 수시로 마신다. ▶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증에는 하루 100~150g씩 좀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오리나무만을 단방으로 써도 좋지만 조릿대 잎, 동맥(겨울을 지난 어린 보릿잎), 도토리 등을 더하여 쓰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간경화증으로 오래 고생하면서 어떤 약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이 이 방법으로 간경화증을 고친 사례가 여럿 있다

≪ 오리나무 무엇인가?

[오리나무의 햇잎, 잎 앞면, 잎 뒷면, 수꽃차례, 수꽃개화, 암꽃차례, 암수꽃 개화, 푸른 열매, 익은 열매, 종자, 잎이 떨어져 나간 흔적과 자루가 약간 달린 잎 겨울눈, 묵은 나무껍질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진해작용, 거담작용, 천식억제작용, 항균작용, 진해, 강장, 거담, 천식, 간염, 산후 피멎이약, 만성기관지염, 눈염증, 류마티즘, 독사에 물린데, 목구멍염증, 알코올 해독, 선병, 폐렴, 코피, 외상출혈, 수렴성 설사 멎이 약, 위장병을 다스리는 오리나무

오리나무는 자작나무과 오리나무속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이다.

오리나무의 학명은 < Alnus japonica Sieb. et Zucc. >이다. 오리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3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7종이 분포하고 있다.

떡오리나무(잔털오리나무), 사방오리나무, 덤불오리나무, 산오리나무, 오리나무, 두메오리나무, 좀사방오리나무, 물갬나무(물오리나무), 설령오리나무가 자라고 있다.

높이는 15~20m 까지 자라며 산기슭, 개울가나, 방둑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자갈색~회갈색이며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회갈색이고 겨울눈은 끝이 둔하며 자루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4~7cm 길이로 가지 끝에서 2~5개가 꼬리처럼 늘어지고 붉은색 암꽃이삭은 긴 달걀형이며 길이는 3~4mm 로 작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피침형~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4cm 이다. 열매는 긴 달걀형으로 2~6개씩 달리며 길이는 2~2.5cm 이다.

‘십리 절반 오리나무’라는 전래동요의 가사처럼 옛날에 거리를 나타내기 위해 5리(약 2km)마다 심어 이정표를 삼은 나무라는 뜻으로 <오리목(五里木)> 즉 ‘오리나무’라고 한다. 화학 비료가 없었던 옛날에 오리나무 가지를 가늘 게 썰어 논에 비료로 사용해서 지금도 논둑에서 자라는 오리나무를 볼 수 있다.

오리나무의 다른 이름은 적양 [赤楊= chì yáng= 츠 ↘ 양 ↗ :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中草藥土方土法戰備專輯)], 목발수 [木撥樹, 목과수 :木瓜樹, 목동과 :木冬果: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한노키 [ハンノキ=榛の木, 하리노키 : ハリノキ : 일문명(日文名)], 유리목 [楡理木], 오리목 [五里木], 오리나무 , 붉오리나무 등으로 부른다.

중국에서는 4가지 오리나무 종류를 비슷한 용도로 모두 약용한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 에서 4가지 오리나무의 효능 및 작용에 대해 요약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1, 참오리( Alnus tinctoria Sarg.)

다른이름: 색적양(色赤楊: 길림의과대학통신), 적양수(赤楊樹, 수동과수:水冬瓜樹: 중약대사전)

원식물: 낙엽교목으로 높이 4~16미터이다. 나무 껍질은 광택이 있고 반들반들하며 회갈색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이고 구과이며 길이는 2.6cm에 달한다. 개화기는 4~5월이고 둥근 열매는 5월에 성숙된다. 산의 계곡 부근 및 활엽림이나 침엽림과 활엽림이 혼합된 삼림 속에서 자란다.

채취시기: 봄에 나무 껍질을 채취하여 건조시키거나 반건조한 다음 잘게 썬다.

약리작용:

1, 진해, 거담과 천식 억제 작용: mouse의 참오리나무껍질의 탕액 0.2g/마리를 복강 주사하면 진해 작용이 있으나 상술한 용량의 10배를 경구 투여하면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암모니아수 분무법). mouse에게 탕액을 2g/마리 경구 투여하거나 0.2g/kg 복강 주사하면 기도의 Phenol red 분비량이 뚜렷하게 증가되었는데 이는 거담 작용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guinea pig에게 탕액을 20g/kg 복강 주사하면 뚜렷한 천식 억제 작용이 있지만 40g/kg 경구 투여하면 효과가 없었다(Histamin 분무법).

2, 항균 작용: 참오리의 나무껍질을 달인 농축액인 알코올 추출액은 0.1g/ml의 농도에서 influenza 등에 대하여 상당한 항균 작용이 있었다.

독성실험: mouse에게 탕제를 경구 투여했을 때의 LD50은 225g/kg 이상이다. 복강 주사하였을 때의 LD50은 50g/kg 이상이었다.

성미: 맛은 쓰고 떫다.

약효과 주치: 담을 제거하고 소염하며 해수, 천식을 멈추는 효능이 있다. 노년성 만성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용법 및 용량: 하루 11~19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캡슐로 하여 복용한다.

임상보고:

만성기관지염: 겨울과 봄에 채취한 참오리의 나무껍질 추출물을 가루내어 캡슐 1개당 생약 5~7.5g을 넣는다. 1회 2개씩, 1일 3회 식후 복용하며 15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61례를 치료한 결과 1치료 기간에서 조기 치유 9례, 현효 24례, 유효 17례, 무효가 11례였다. 동물 실험과 임상 관찰에서 참오리 수피의 거담과 소염 작용이 비교적 뚜렷하였고 진해 작용이 그 다음이며 천식 억제 작용은 떨어졌다. 담의 세포학 검사에서도 본품이 만성 기관지염의 회복에 대하여 상당한 작용이 있음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치료 과정 중 부작용은 없었다.

2, 몽자적양(Alnus nepalensis D. Don.)

다른이름: 몽자적양(蒙自赤楊: 귀주초약), 기목(榿木, 한동과수:旱冬瓜樹, 수동과수:水冬瓜樹: 운남사모중초약선), 몽자기목(蒙自榿木: 중국고등식물도감)

원식물: 낙엽교목으로 높이 약 10미터이다. 가지에는 모서리가 있고 수피가 거칠다. 과서는 매우 많고 원뿔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개화기는 6~10월이고 결실기는 이듬해 3~5월이다. 산비탈의 숲, 길가 강기슭, 응달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채취시기: 나무껍질을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잘라 부수어서 햇볕에서 말린다.

성미: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약효과 주치:

1, “소변이 잘나오게 하고 수종을 치료한다.” [귀주초약]

2,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근육과 경락을 소통시키고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앤다. 세균성 이질, 설사, 풍습성 골통, 외상에 의한 골절을 치료한다.” [운남사모중초약선]

용법 및 용량: 내복시 하루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을 쓸 때에는 달인 물로 씻거나 짓찧어 바른다.

처방예:

1, 수종: “몽자적양의 수피 적당량을 달여 환부에 그 약기운을 쏘인다.” [귀주중초약]

2, 설사: “몽자적양, 번백초( 翻 白草: 솜양지꽃)를 함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초(胡椒: 후추)를 보약(補藥)으로 한다.” [운남사모중초약선]

3, 우시수(Alnus lanata Duthie ; Alnus cremastogyne Burkill.)

다른이름: 우시수(牛屎樹, 나괴목:羅拐木, 채곡산:菜穀蒜: 귀주민간약물), 기목피(榿木皮: 천보본초), 기목(榿木: 중약대사전)

낙엽 교목으로 높이가 40cm에 달한다. 나무껍질은 반들반들하며 회색이다. 어린 가지는 어릴 때 짧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고 나중에는 털이 없어지며 껍질 눈이 생긴다. 견과는 달걀 모양이 긴 타원형이고 막질의 날개가 있다. 산기슭, 흙구덩이, 수풀 속에서 자란다. 우시수의 어린가지와 잎을 기목지초(榿木枝梢)라고 하여 약용한다.

채취시기: 어린잎 및 나무껍질을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성미: 맛은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조금 있다.

약효와 주치:

“간기(肝氣)를 평하게 하고 화(火)를 내리며 기(氣)를 이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 코피, 자궁 출혈, 급성 결막염을 치료한다.” [천보본초]

처방예:

1, 마풍(麻 瘋 : 나병): 우시수, 소미시(小米柴), 삼릉초(삼릉초, 팔면풍:八面風)를 각 300g씩 함께 짓찧어 달인 물로 환부를 씻는다. [귀주민간약물]

2, 설사: 우시수 나무껍질 11g을 짓찧어 더운 물로 하루에 세 번 복용한다. [귀주민간약물]

기목지초(榿木枝梢: 우시수의 어린가지와 잎)

성미: “성질은 서늘하고 맛을 씁쓸하고 떫다.” [성도, 상용초약지료수책]

약효와 주치: 열을 내리고 화를 내리며 출혈을 멎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토혈, 코피, 수양성 설사, 이질, 황수창(黃水瘡)을 치료한다.

용법 및 용량: 하루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처방예:

1, 코피가 멎지 않고 계속 나오는 때

“기목지초, 치자화(梔子花)를 달여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

2, 수양성 설사 및 이질

“기목지초, 육합초(六合草)를 달여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

3, 독사에게 물린 상처

“우시수의 연한잎 적당량을 짓찧어 상처에 바른다.” [귀주민간약물]

4, 오리나무(Alnus japonica Sieb. et Zucc.)

다른이름: 적양(赤楊: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목발수(木撥樹, 목과수:木瓜樹, 목동과:木冬果)

원식물: 낙엽성 교목으로 높이 20미터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은 연한 자갈색이며 나무결은 거칠고 불규칙하게 벌어져 있다. 일년생 가지는 연한 적갈색에 가까우며 매끄럽고 털이 없으며 이년생 가니는 연한 갈색에 가깝다. 껍질눈은 선명하고 회백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내지 거꿀 달걀꼴 모양 타원형이고 끝은 갑자기 뾰족해진 모양 또는 두드러진 모양이며 기부는 쐐기 모양이고 길이는 6~12cm이며 너비는 3.5~5cm이다. 가장자리는 뾰족한 톱니 모양으로 잎자루에는 홈이 있다. 개화기는 이름 봄이고 결실기는 7월이다. 산골의 시냇물, 강변, 산비탈에 자란다.

채취시기: 봄, 가을에 어리고 연한 가지와 잎 및 나무껍질을 채취한다.

성분: lupenone, L-amyrin, β-amyrin, glutenol, taraxerol, betulinic acid 등 여러 종류의 triterpenoid 외에 β-sitosterol, heptacosane, 지방족 알코올, pyrocathechol계 탄닌을 함유한다.

성미: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약효와 주치: “열을 내리고 화를 내리는 효능이 있다.”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처방예:

1, 멎지 않는 코피

“오리나무껍질 37.5을 진하게 달여서 백설탕을 넣어 복용한다.”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2, 수사(水瀉)의 예방

“오리나무 어리고 연한 가지를 뜨거운 물에 담가 차처럼 복용한다.”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3, 외상 출혈

“오리나무 껍질을 갈아서 가루로 하여 바른다. 또는 신선한 것을 짓찧어 바른다.”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

모든 오리나무종류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나무이다. 그점에 관해서 한국자원식물연구소에서 펴낸 < 한국식물대보감 (韓國植物大寶鑑)> 에서는 22가지 오리나무를 조사한 자료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 1, 붉은털만주오리(Alnus fruticosa Rupr. for. rufinervis Nakai); 용도: 사방림, 기구재, 신탄(薪炭), 염료;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2, 만주오리(Alnus fruticosa Rupr. for. pubescens Makino); 용도: 사방림, 기구재, 신탄, 염료; 이용부위 :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 성분: Sucrose Xylose Glucose, Alnincanone, Fructose, Folic acid, Roffinose.

3, 좀사방오리(Alnus pendula Matsumura); 용도: 사방림, 기구재, 신탄, 염료;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4, 떡오리(Alnus borealis Koidzumi); 용도: 사방림, 기구재, 신탄, 염료;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5, 털떡오리(Alnus hirsuta Turcz. var. japonica Nakai);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6, 오리나무, 오리목(五里木), 적양(赤陽)(Alnus japonica Steud.);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성분: Tannincrystal, N-heptaosane, Aninconone, C30 H50-52 O2, N-nonacosane, Sugar, Sucrose, Glucose, Folic acid.

7, 뾰족잎오리(Alnus japonica Steud. var. arguta Call.);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8, 넓은잎잔털오리(Alnus japonica Steud. var. intermedia Nakai);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9, 사방오리(Alnus firma Seb. et Zucc.);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10, 왕사방오리(Alnus firma Seb. et Zucc. var. hirtella Fr. et Zucc.);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11, 잔털오리(Alnus mayri Call.);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12, 웅기오리(Alnus japonica Steud. var. resinosa Nakai);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13, 털오리(Alnus japonica Steud. var. lucida Nakai);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성분: Tannincrystal, N-heptaosane, Aninconone, C30 H50-52 O2, N-nonacosane, Sugar, Sucrose, Glucose, Folic acid.

14, 넓은잎털오리(Alnus japonica Steud. var. koreana Call.);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성분: Tannincrystal, N-heptaosane, Aninconone, C30 H50-52 O2, N-nonacosane, Sugar, Sucrose, Glucose, Folic acid.

15, 인카나오리나무(Alnus incana Maen.); 용도: 조림수, 목타아르, 정원수, 기구재, 염료, 강장(强壯) ;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 성분: Tannincrystal, N-heptaosane, Aninconone, C30 H50-52 O2, N-nonacosane, Sugar, Sucrose, Glucose, Folic acid.

16, 섬오리(Alnus japonica Steud. var. serrata Nakai);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17, 두메오리(Alnus maximowiczii Call.);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18, 물오리(Alnus sibirica Fisch.);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 성분: Sugar, Sucrose, Glucose.

19, 털물오리(Alnus sibirica Fisch. var. hirsuta Nakai);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20, 산오리(Alnus tinctoria Sarg. var. slabra Call.);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 성분: Sugar, Sucrose, Glucose.

21, 참오리( Alnus tinctoria Sarg.);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22, 설령오리(Alnus vermicularis Nakai); 용도: 기구재, 건축재, 목타아르, 염료, 관상수; 이용부위: 목부, 수피, 과실; 독성: 없다. ]

오리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오리나무(Alnus japonica {Thunb.} Steudel.)

식물: 높이 약 25m에 이르는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수꽃은 이삭을 이루고 내려드리워 피며 암꽃은 1~5개씩 모여 핀다.

각지의 산기슭, 개울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성분: 껍질에는 5~10%의 탄닌질, 트리테르페오이드인 타락세롤, 베툴린산이 있고 열매에는 약 10% 이상의 탄닌질,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히페로시드, 0.2%의 정유가 있다.

응용: 가을철에 잎이 떨어지기 전에 열매를 따서 수렴성 설사 멎이 약으로 설사, 위장질병에 쓴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달여 산후 피멎이약, 위장병약으로 먹으며 눈염증, 류마티즘, 목구멍염증, 선병에 쓰거나 입가심한다. 수꽃이삭 달인액은 폐렴에 좋다. ]

오리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 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적양(赤楊)

자작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오리나무(Alnus japonica {Thunb.} Steud.), 두메오리나무(Alnus maximowiczii Call.), 떡오리나무(Alnus borealis Koidz.), 섬오리나무(Alnus japonica Steud. var. serrata Nakai)의 어린가지와 나무 껍질이다.

성미: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강화(淸熱降火)

해설: ① 청열작용이 있어서 코피를 그치게 하고, ② 설사를 예방하며, ③ 외상 출혈에는 나무 껍질을 가루 내어 붙인다. ④ 민간에서는 간염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

지금까지 각종 서적들의 내용을 검토해볼 때 모든 오리나무는 독성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성분도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오리나무의 종류는 약용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리나무의 알콜분해작용에 관해서 함양이 고향인 한 약사모 회원은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큰 오리나무 및에서 막걸리를 반정도 먹고 난 후 2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와서 막걸리를 먹으려고 하니까 막걸리가 알콜 성분이 모두 날아가 버려 물마시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큰 오리나무 아래에서 소주를 먹으면 잘 취하지 않는다고 체험담을 이야기 하였다.

오리나무의 어리고 연한 가지와 잎 및 나무껍질, 열매를 주로 약용한다. 채취는 봄~가을에 채취한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열을 내리고 화(火)를 내리는 효능이 있다.

잘 멎지 않는 코피에는 <중초약토방토법전비전집> 에서 “오리나무껍질 37.5g을 진하게 달여서 흰설탕을 넣어 복용한다.”고 하며, 설사의 예방에는 “오리나무 어리고 연한 가지를 뜨거운 물에 담가 차처럼 복용한다.”고 기록하고, 외상 출혈에는 “오리나무 줄기 껍질을 갈아서 가루로 하여 바른다. 또는 신선한 것을 짓찧어 바른다.”라고 기록한다.

성분은 lupenone, L-amyrin, β-amyrin, glutenol, taraxerol, betulinic acid 등 여러 종류의 triterpenoid 외에 β-sitosterol, heptacosane, 지방족 알코올, pyrocathechol계 탄닌을 함유한다.

오리나무는 물감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오리나무가 수피나 열매에 탄닌이 함유되어 있어서 나무를 삶은 물은 붉은색, 오리나무의 열매는 철분있는 논의 개흙과 함께 쓰면 검은색이 되며, 수피를 우린 물은 다갈색의 염료로 쓰였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오리나무는 공기중에 있는 유리질소를 흡수하며 콩과 식물처럼 근류가 생기므로 메마른 땅에도 잘 자랄 뿐 아니라 땅을 걸지게 하는 비료목( 肥料 木)으로도 중요시되었으며 뚝을 보호하는 사방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어 온 나무이다.

민간에서는 오리나무 잎, 잔가지, 껍질, 꽃, 열매등을 해열, 해독, 이뇨, 알콜해독, 간염, 외상 골절, 진해, 거담, 천식, 코피, 설사, 이질, 독사에 물린데, 자궁출혈, 급성 결막염 치료에 사용한다.

또한 나무의 재질이 치밀하고 단단해서 긴막대기용이나, 지팡이, 지게, 작대기, 연장자루, 나막신, 얼레빗, 상감, 집기류의 밑그릇으로 만들어 옻칠을 입히는 훌륭한 목기였는데, 이는 오리나무가 잘 트지 않기 때문에 제삿상의 목기를 만드는데도 활용되어왔다. 그리고 오리나무 숯은 화약을 만드는 데도 쓰였으며 대장간의 풀무불의 숯으로도 귀중시 되었다고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 오리나무 사진 감상: 사방오리나무 사진: 1 , 2 , 3 , 4 , 5 , 네이버+구글+다음+대만구글+일본구글: 1 , 2 , 3 ,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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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꿈해몽, 사주팔자,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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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효능, 부작용

오늘 준비한 포스팅 주제는 바로 오리나무입니다 🙂

오리나무는 자작나무과의 낙엽큰키나무로써, 습기가 많은 그늘에서 자생합니다.

[정보나눔] – 자작나무 효능, 부작용

오리나무

오리나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합니다.

성질은 차갑고, 맛은 떫으면서 맵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리나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리나무 효능

[간 건강]

오리나무는 지방간에 효과가 있고, 간의 기능을 강화하여 간염이나 간 경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독소 배출]

오리나무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항균 작용]

오리나무는 항균작용이 뛰어나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을 막고 제거해줍니다.

[치주 질환 개선]

오리나무는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고름이 뭉쳐 이가 흔들리며 고통이 있는 등 치주 질환에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호흡기 질환 개선]

오리나무는 기침, 가래를 해소해주고, 만성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리나무 먹는 방법

잘 건조한 오리나무 50g 정도를 물 2L 정도에 넣고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물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 때까지 우려내어 하루 서너 번 나누어 먹습니다.

오리나무로 술을 담그면 술의 알코올이 묽어질 정도로 오리나무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우수합니다.

약으로 쓸 때는 봄이나 여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기고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사용합니다.

오리나무 부작용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맛이 쓰고 떫고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오리나무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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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리 나무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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