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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 해외이사전문 탑해외운송(주)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영주권이나,1년이상WORK VISA,를 획득하신 경우에만 세관 통관 시 사용했던 물건에 대해서는 면세대상이 되고, 유학동반비자는 경우에 따라 면세와 …
Source: www.toptransshipping.com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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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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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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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해상 택배 이용할 때 꿀팁.
여러 조건들이나 비용 청구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알아놓으면 좋은 사항들을 여러분들께 공유할게요. 해외이사 면세 통관 자격 부여 대상 …
Source: nzalice.tistory.com
Date Published: 2/20/2022
View: 5248
해외이사화물 국제이사전문업체 이삿짐포장/뉴질랜드/호주 …
해외이사화물 국제이사전문업체 이삿짐포장/뉴질랜드/호주/캐나다/미국/차량/해외이사견적 비용.
Source: world.navi24mall.co.kr
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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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운 왕복 이사 후기
☆귀국 이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배편을 알아보았습니다. 키위 회사의 직원도 와서 견적을 주었고, 한국회사 두 군데 정도에도 연락 …
Source: www.nzshipper.com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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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질랜드 해외 이사
- Author: SOO TV-뉴질랜드 두자매
- Views: 조회수 511,7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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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K5TGhUYSVc
해외이사전문 탑해외운송(주)
가구류의 경우
해외의 경우 우리와 같이 요와 이불의 문화가 아닌 국가가 대부분이어서 이불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장롱의 경우 현지 방들이 그리 넓지 않아 침대와 함께 놓는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만약 아이들 장롱이 있다면 하나 정도는 차고(GARAGE)에 두고 사용한다면 아주 훌륭하겠지요. 침대는 매트리스가 국산과 같이 딱딱하지 않아서 기성세대에게는 잠자리를 더욱 불편하게 하지요.
의류를 분류하여 보관할 만한 서랍들이 넉넉치 않으니 서랍장을 방마다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파문화의 국가인 경우에는 거실이 대부분 방이 작은 것에 비해 넓은 거실을 사용하므로 소파 테이블을 함께 가지고 가는 것이 좋고 식탁과 더불어 교자상도 2개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트랜스가 모든 것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민가는 분들이 하나같이 가지고 가는 것이 바로 트랜스입니다.
해외에서는 TRANSFORMER라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우리는 가전 제품은 그곳에서 모두 구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위를 살펴보시면 전자제품이라는 것이 냉장고, 세탁기,TV가 전부가 아닙니다.
전기 밥솥, 드라이, 토스터, 진공청소기 등등. 2K 트랜스 1개에 보통 일반가전 3개 정도는 사용할 수 가 있으니 한국에서 사용하던 멀티 잭을 가지고 가신다면 트랜스 3 – 4를 가지고 모든 전기 제품은 걱정 끝.(전압과 Hz표 참조, 제품에 따라 사용이 어렵거나 위험한 것이 있으니 반드시)
트랜스 사용시 전력 용량이 있으니 저렴한 제품 중 전력량이 높은 다리미, 전기 주전자 등은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렌지의 경우 주파수(HZ)가 다르기 때문에 얼마 안 되 고장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랜스가 주파수까지 변조 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주파수 변조까지 되는 것은 용산에서도 2KW 용량으로 100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스포츠 용품
외국은 사회 전체적 분위기가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금연인구와 장소가 많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는 노부부, 조깅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길을 엇갈리면서 GOOD MORNING과 HI를 주고 받지요. 운동을 즐기기에는 적당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도 운동을 하고자 이것저것을 구입했던 우리가 이제는 정말 좋은 환경으로 이주를 하여 등산, 낚시, 싸이클링, 조깅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전제품에 관하여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부분의 가전 제품들은 트랜스를 이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와 주방에서 사용하는 모든 가전제품(220V용)은 트랜스와 연결을 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세탁기의 경우는 배수구가 우리와 같이 바닥에 있지 않고 배수파이프가 허리 정도의 높이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올려 놓고 쓰거나 세탁기의 배수 파이프를 연결하여 외벽에 연결되어 있는 폐수용 배수 파이프에 연결하여 쓸 수 있습니다. (한국 철물점에서 굵기가 같은 파이프를 10m정도 구입).
트랜스의 경우 일반 전파상에서 구입하면 Hz가 다른 국가의 경우는 사용 상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청소기는 제품마다 먼지 주머니의 모양이 다르므로 한국에서 미리 넉넉히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V, VTR은 방식이 달라(한국은 NTSC방식, 호주, 뉴질랜드는 PAL방식)도 어린이가 있어 교육용 테이프가 많은 가정이거나 비디오 카메라가 국산인 경우에는 꼭 가지고 가십시오.
트랜스 구입은 보통의 가정에서는 평균적으로 트랜스 3 – 4개를 구입해 가시는 것이 좋으며 트랜스에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Multi Tab을 사용하연 보통 3개 정도의 전기 제품을 함께 꽂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세탁기와 냉장고의 경우 2006년을 기준으로 한국 업체마다 제품을 지역에 따라 사용이 되지 않도록 제한 품목을 생산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체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K-1 TRANS는 1995년 해외 이사짐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어, 뉴질랜드 업계최고의 기업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직과 성실”을 기업마인드로 하는 K-1 TRANS는 해외이주라는 인생의 전환점에 서있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해외이주를 통한 안정… 더보기
[해외이사]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해상 택배 이용할 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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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삿짐을 보낼 때에
유념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국제 택배 회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희는 10월 초에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사 택배를 보내고
11월 중순 쯤 집으로 배송받았는데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배송받는 게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어쨌든 이용하면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삿짐을 보낼 때에
여러 조건들이나 비용 청구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알아놓으면 좋은 사항들을 여러분들께 공유할게요.
해외이사 면세 통관 자격 부여 대상
영주권자 처음 영주권을 발급 받은 후 3년 이내에 첫 통관 시민권자 해외에서 21개월 이상 체류한 후 귀국할 때 가져가는 물품 취업비자 유효기간이 1년 이상 남아있는 상태에서의 첫 통관 학생비자 유효기간이 3년 이상 남아있는 상태에서의 첫 통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삿짐을 보낼 경우에
먼저 확인해 봐야하는 사항들이 있어요.
아무나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해당되는
사람만 보낼 수 있고 아닌 경우에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운이 좋은 경우에는 자격이 안되는 경우
아래 네 개중 해당되는 자가 운송 회사를 이용할 때
컨테이너에 짐 자리가 남으면
회사에서 허용해주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통관 시 MPI 검사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해운 택배를 보낼 때에 세금이 여러 가지 붙는데요.
관세(Duty), 부가세(GST), 농림부 검사비(MPI)가 있어요.
농림부 검사비는 Ministry for Primary industires라고 불려요.
아시다시피 뉴질랜드는 환경 보호에 엄청 예민한 편이잖아요.
수입 통관할 때 화물에 대한 검사비를 뜻해요.
모든 것에 MPI 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요.
특히 음식물, 흙이나 이물질이 발견되기 쉬운 물품들에 대해 검사가
엄격히 이루어지는데요. 주로 음식물, 주방용품, 냉장고, 김치냉장고,
야외 활동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물은 가급적이면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흙이나 이물질이 있는 제품들은 미리 세척하는 것이 좋아요.
저희의 경우에는 음식물들은 일체 없었으나 미숫가루 시판 제품과
다시마 수육 팩, 운동화가 있어서 긴장했었는데요.
다행히 걸리지 않았어요. MPI 검사비는 박스 당 청구가 돼서
엄청 비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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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금지 및 제한 품목
저는 디퓨저와 캔들 만드는 취미가 있어서
디퓨저 향이랑 베이스 오일을 챙겨왔거든요.
다행히 이런 건 새지만 않는 액체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다시마 육수 팩, 시판에 파는 미숫가루는 괜찮았습니다.
무기류, 총포류, 마약, 술, 담배
각종 식물의 씨앗, 채소, 과일, 유제품, 꽃가루, 꿀, 육류, 녹용, 식물, 토양 등
동물 재료로 만든 물품: 미 가공 양털, 털, 박제, 뼈 장식품 등
식물 재료로 만든 물품: 씨앗이나 짚으로 채운 물품, 대나무/등나무 등으로 만든 제품
분말형 표백제, 과산화수소등의 산화 물질
페인트, 접착제, 본드 등 인화성 액체
향수, 매니큐어 및 애프터셰이브
잉크카트리지
가연성 고체
수은(체온계나 혈압측정계)
장난감 총/총 모양으로 생긴 물품 또는 모조품
삼성 갤럭시 노트 7
참조: 뉴질랜드 해운, 쉽투유
운송료
선박운송 시 부피 단위로 운송료가 정해지는데
보통 가로 1m, 세로 1m, 높이 1m 부피의 화물을 ‘큐빅’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해운회사에서는 2~3 큐빅부터 120~150만 원 정도를 부르더라고요.
내 짐이 2큐빅이 되지 않더라도 2~3 큐빅 값을 내야 함을 의미해요.
운송료를 지불하면 직접 회사 사람들이 집으로 박스를 가져오셔서
짐을 싸주십니다. 물품 목록을 작성하시고 서명을 받으시는데요.
한 달 후 뉴질랜드 항구로 도착하면 집 대문 앞까지 배송해주십니다.
문 앞까지 배송해주신 다음 메일에 인보이스가 도착하는데요.
즉, 보내기 전과 물건을 받은 후로 2번 비용이 청구가 되는 거예요.
보내기 전에는 포장, 국내 운송료, 통관료, 부두 부대비용 등으로 120~150만 원부터
시작하는 거고요.
보낼 때는 운임료, 뉴질랜드 현지에 도착했을 때 발생하는
부두 부대비용, 통관료, 창고료, 내국 운송료, 배송비 등이 포함한 가격이 나옵니다.
저희는 MPI 검사가 없어서 통관료 200불만 지불했어요.
운송 절차
고객-회사 계약 -> 포장 작업 -> 컨테이너 작업 -> 선적 -> 출항
->입항 -> 통관 -> 현지 사무소 관리(인보이스 메일로 전달) ->자택 배달
배로 운송할 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준으로 30~40일 정도 소요되고
코로나 19로 인해 10일 정도 더 지연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험 처리
저흰 급하게 하느라고 보험은 따로 여쪄보지 않았는데요.
해운 택배 회사 여러 군데에 전화를 드렸을 때
보험을 100프로 들어준다고 강조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더라고요.
도착 시에 깨지거나 없어진 물건이 있는 경우에는
당일에 회사에 알려 보험 처리를 받아야 하니 회사에 꼭 문의해 보세요.
저희는 짐도 많고 깨질 수 있는 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면에서나 시간이 없어서 이 부분은 과감하게 스킵했어요.
그러니 열 때까지 조마조마했죠.
뉴질랜드 해운
저희가 이용한 해운 회사는 “뉴질랜드 해운”이었어요.
저희 짐이 이삿짐으로 분류가 돼서 해외 이사를 알아보던 중에
가장 가격이 저렴하면서 유명한 회사라 믿음이 갔어요.
코로나 19로 인해서 다른 회사에서는 언제 출항할지 모른다고 했는데
뉴질랜드 해운은 출항하는 날이 이틀 뒤로 정해져 있었고
한 달 정도 걸릴 거라고 확신을 주셔서 고민 않고 뉴질랜드 해운을 선택했어요.
저희는 3 큐빅이 되지 않는 짐 크기라 100만 원 이상을 지불하기에
부담이 됐었는데 저희 짐만큼만 가격을 책정해서 알려주셨어요.
그 부분에 있어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막상 짐을 패킹하러 왔을 때 짐이 조금 오버가 되어서
더 비용이 추가가 되려나 걱정했는데 그대로 진행해 줄 테니
나중에 홍보만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구독자분들과 뉴질랜드 지인분들에게 홍보 중이랍니다.
다행히 깨지지 않고 40일 정도 걸려 도착했고요,
짐 싸주시는 분, 뉴질랜드에서 택배 보내주신 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GST로 200불 정도 청구가 되어 비용 지불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해운 택배 하는 방법과 꿀팁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19가 얼른 사라져서
항공과 해상 운항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보고 싶은 가족들을 얼른 보고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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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외이사 준비와 선박이사 운송방법
뉴질랜드 해외이사 준비와 선박이사 운송방법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호우로 많은 비가 오고있네요.
비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 할 것 같고 빗길 운전에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는 이민법 강화로 예전에 비해
이민으로 들어가는 고객님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가끔씩 이주하는
고객님이 있네요…
오늘 포스팅은 오클랜드로 해외이사하는
고객님의 사전 이사준비할 사항과 선박 운송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떤 방법이 편리할 지 알아보겠습니다.
해외로 이민이나 유학, 주재원으로 이주하는 경우
사전에 정리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이사화물 포장도
미리 준비해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사전 준비와 체크할 사항
1. 현지 거주할 주택에 어떤 물건들이 갖춰져 있는지 체크합니다.
2. 뉴질랜드에서 구입할 때 드는 비용과 이사비용을 비교해 봅니다.
3. 가져갈 물건이 준비되어있다면 분류 작업을 해 놓습니다.
4. 새로 구입할 물건은 포장 전에 구입해 놓습니다.
5. 몇 군데 업체의 상담 및 견적을 받아보고 신뢰가는 업체와 운송계약을 합니다.
6. 포장하기 전 중요한 서류 및 물건을 별도로 챙겨둡니다.
(여권 및 비자, 인감도장, 통장, 현금, 중요문서 등….)
7. 가져가지 않는 물건은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둡니다.
8. 인터넷. 신문. 전화, 전기, 가스등.. 업체에 미리 연락해 둡니다.
9. 세탁소나 수리를 맡겨놓은 물건을 찾아 놓습니다.
선박이사 운송방법 및 조건
◆ door to port : 한국에서 포장해 목적지 항까지만 운송합니다.
– 현지 통관 및 배송은 본인이 직접합니다.
◆ door to door(room to room) : 한국 자택에서 목적지 집안까지 운송합니다.
– 고객님이 세관까지 나오시지 않아도 운송사에 통관, 배송합니다.
◆ LCL :컨테이너 짐 양이 안될때 다른 이사화물과 모아갑니다.
– 부피로 환산해 내 짐 양에 해당 만큼만 비용지불합니다.
◆ FCL : 한 컨테이너 사용으로 내 물건만 싣고 운송합니다.
– 한컨테이너 비용을 지불합니다.
뉴질랜드는 가구 구입비용이 바싼편으로
한국에서 사용하던 가구가 괜찮으면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빈 공간에 가벼운 물건을 채워가기 때문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네요..
선박으로 운송되는 해외이사 화물은
장기간 운송과 여러 절차를 거쳐 운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손되지 않도록
포장이 중요하고 컨테이너 적재도 불필요한 공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적재해야 합니다.
많은 공간은 곧 고객님의 이사비용과
직결될 수 도 있고 운송도중 흔들려 파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까지 운송되는 기간은
대략 40일 전후로 소요되며 모으는 과정이나 선박 스케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운송사에 미리 확인 후
포장 및 출국을 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 해외이사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명품 해외이사 선경해운
tel : 02-755-3333
www.skmoving.com
e-mail : [email protected]
해외이사, 이민이사, 선박이사, 귀국이사.
뉴질랜드해외이사 이것만 꼭 주의 하셔야 합니다
뉴질랜드 해외이사 이것만 꼭 주의 하셔야 합니다
뉴질랜드해외이사 운송관련해서 현지 추가요금없는 기분좋은 해외이사
이것만 꼭 주의 해주세요
여권이나 중요한 서류들을 이삿짐에 함께 싸서 보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꼭 미리 챙겨주세요
그리고 이삿짐 보내고 꼭 뭐가 빠졌다고 또는 택배가 아직 안왔다고
사전에 미리 챙기셔야 돈 버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야외용품 이삿짐 보낼때는 이물질 제거 꼭 해주세요
캠핑용품 자전거 골프장비 그리고 청소기 필터 꼭 확인 해주세요
뉴질랜드이사 현지 추가요금 없이 보험은 필수 무료 가입해드립니다
뉴질랜드해외이사 전문 ATL해운항공
김 용 010-5371-5381
★뉴질랜드 해운 왕복 이사 후기★
Kia Ora 🙂
저 마오리 인사를 언제 또 하게 될런지…
지금도 눈 감고 그 아름다움을 그려보는 뉴질랜드를 왕복 이사 하게된 저의 후기를 지금 바로!! 남깁니다.
★뉴질랜드행 이사:
오로지 미세먼지 없고 자연이 좋은 나라로 이민을 가겠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나라 뉴질랜드.
마침 남편이 거기서 옛날에 유학을 했던터라 좀 더 익숙하기도 했기에 망설임 없이 이사를 가기 위해 준비하던 중
뉴질랜드 해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우엽 사장님께서 견적을 위해 집에 오셨고, 친절하게 잘 상담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뉴질랜드 해운은 뉴질랜드에서 역시 파트너 회사를 통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한 회사로 오클랜드 지사가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같은 책임감으로 집까지 모든 이삿짐을 잘 전달해 주신다 하셨고 최대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준다고, 그리고 어떤 물건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그런 이야기들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사장님이 가신 이후에 몇 군데 더 견적을 알아봤는데,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싸게 불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장님처럼 직접와서 견적을 내기보다는 사진을 통해 이메일이나 전화로 소통하는 회사들이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이쪽 일을 오래하셨고, 여러모로 안심 시켜주시고, 훨씬 더 어린 저에게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실만큼 마음 쓰시는 사장님이 기억에 많이 남았었는지,
사장님을 믿고 뉴질랜드 해운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지요.
이사 당일날, 아침부터 네명의 직원 분들이 오셨고, 모든 짐들의 패킹이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저와, 남편 그리고 친정엄마 셋이서 직원분들의 패킹 솜씨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모든 짐들이, 원래 살때부터 그 박스안에 있었다는 듯이, 정말 완벽한 패킹으로 다 포장이 되었고,
조립 부품 하나 안 빠뜨리고 프로페셔널하게 아주 잘 패킹이 되었지요. 개미 한마리 들어갈 틈도 없고 맹수가 와서 발톰으로 긁어대도 박스가 뜯기지 않을것 같이 아주 단단하게 포장이 되었습니다. ^^
저희는 이사짐을 좀 빨리 빼고 한 3달 정도는 단기임대 오피스텔에 지내다가 뉴질랜드로 출발했습니다.
그로 인해 짐을 뉴질랜드 해운에 맡길 수 밖에 없었는데, 이사장님께서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셔서 안전하게 해운사의 창고에 맡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발직전 마지막에 짐을 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더 넣을 짐도 추가할 수 있게 되어 창고로 가져가서 미리 보낸 짐도 확인하고 추가도 할수 있었지요.
순탄하게 잘 흘러갔습니다.
그 이후 저희는 뉴질랜드로 출발하였고, 집을 알아보고 계약하는 기간 동안 저희 짐은 배를 타고 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집을 계약을 했는데 저희가 원하는 날짜보다 짐이 조금 더 늦게 도착하여 약간의 잡음이 있긴 했으나 그래도 뉴질랜드 해운 오클랜드 지사와 잘 이야기 해서 조율이 되었죠. 물건들을 다 받는데 정말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이삿짐들은 너무나도 반가운 인생의 조각들과의 재회 같았습니다.
모두 박스속에 잘 보관되어 있었고, 컵하나 깨진 것이 없었지요. 모두 좋은 자리에 잘 놓아주시고, 조립해야하는 물건들도 직원분들께서 잘 조립해주시고 가셔서 큰 무리없이 이사가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통관비 창고비,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하는 무슨 검사가 있었는데 그런 비용들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도 오클랜드 지사장님과 연락을 하며 잘 해결을 했었습니다. 문제도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결해 주시려는 사장님과 뉴질랜드 해운 직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중간에 한국에서 보내주는 짐들도 배로 받았는데, 모두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배는 무게 보다는 부피의 단위이다보니, 좀 무겁다 싶은것들도 넣을 수 있는 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귀국 이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배편을 알아보았습니다. 키위 회사의 직원도 와서 견적을 주었고, 한국회사 두 군데 정도에도 연락해서 사진과 세부사항들을 전달하며 비교 견적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 갈때 냉장고를 두개를 가져갔었는데, 그것들을 모두 팔았고 이래저래 물건이 줄어서 좀 더 저렴한 견적들을 받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배도 별로 없는데다가 운임까지 올라서 모든 견적들은 저의 상상을 초월한 가격들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을 떠날때 보다 더 비싼 가격을 불렀던 것이죠.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이민으로 생각하고 갔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고, 생각했던 것 처럼 한국을 오갈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우리 가족에는 큰 문제였던터라 그냥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죠. 가정 경제 역시 너무 사정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배삯이 그렇게나 비싸게 나오다니.. 정말 너무 눈 앞이 캄캄했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저희 사정을 잘 이해하셨고, 한번 연을 맺은 고객과의 관계는 이럴때 서로를 도우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가격면에 있어서는 뉴질랜드해운의 견적이 다른곳들에 비해 약 30%이상 더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그 견적을 받은 제 마음이 어땠을까요? 진짜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날 정도였죠. ㅠㅠ
이우엽 사장님과 같이 하기로 하고 저는 이사를 준비했습니다.
뉴질랜드해운 치치 지사장님께서 오셔서 물건들을 검토하시고 그 다음주에 집을 빼는 날, 직원분들 네분이 오셔서 짐을 싸주셨습니다. 돌아가는 것은 박스 패킹도 했지만 큰 가구들은 두꺼운 뽁뽁이+코팅종이가 붙은 재질의 포장지로 두껍게 포장을 했습니다. 모든 짐들을 열심히 싸주셨고, 창고로 가지고 가셨지요. 한국 본사와 비해 패킹리스트 정리가 좀 더 잘될 필요는 있었지만 ^^;;, 이것이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진짜 문제는 코로나로 인해 배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계속 코로나로 치치에서 한국으로 가는 배는 스케줄을 잡기가 어려웠고, 한국에 짐보다 훨씬 일찍 도착한 저희는 집도 구하지 않고있는채로 계속 부모님 집에 신세지며 짐이 출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우엽 사장님과는 계속 카톡하며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업데이트 받았구요. (사장님은 카톡으로 거의 언제나 즉시 대답하십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빠르신편이죠) 계속 배가 잡히지 않아 상황이 더 어려워지려 했었는데, (저희는 3월에 왔는데 6월 초에도 짐이 뉴질랜드를 못 떠나고 있었습니다.) 결국 모든 짐들을 치치에서 오클랜드까지 트럭으로 끌어올리기로 결정을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 끝에 저희 짐들은 7월 중순, 한국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도 비용이 분명 발생한 부분이 있었을텐데, 저에게는 별 말씀을 안하셨었어요. 내심 걱정했는데.. ㅎㅎㅎ
7월의 폭염…
정말 이사하기 참 좋은..(?) 계절이죠. ㅠㅠㅠㅠ
한국에 잘 도착한 짐은 뉴질랜드해운의 통관까지 무사히 잘 마친후,
푹푹찌는 더위였으나 직원분들 세분이 오셔서 짐들을 다 올려주시고 정말 정성껏 옮겨다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집이 새로 인테리어를 막 끝낸 집이었는데, 바닥 안긁히게 하시려고 엄청 조심히 운반해 주셨고,
집에 에어컨도 아직 없어 너무 더워죽겠는데 마스크가 땀에 젖어 투명한 색이 될때까지 조립과 박스 정리, 모두 다 불평없이 해결해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피곤하실텐데, 그 와중에 직원 한분은 저의 당근마켓의 냉장고 운반까지 도와주셨었죠. 어찌나 감사하던지…
아직 정리중이지만, 도착한 짐들은 다 무사하게 잘 왔어요. 몇 군데 좀 긁히고 떨어져 나간 부분들은 있지만, 그렇게 큰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우엽 사장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뉴질랜드와의 또 어떤 인연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그 인연이 다시 닿을때에는 뉴질랜드 해운도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제가 부탁드리는 부분들은 늘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는 사장님의 배려가 참 인상 깊었고, 되든 되지않든 주어진 여건 속에서 고객의 상황에 대해서 유연함을 보여주시는 것이 참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사장님과 뉴질랜드 해운의 모든 한국/뉴질랜드 staff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후기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어려운 코로나 시대 가운데서도 승자로 남으시는 기업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는 뉴질랜드 해운을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없는 이사가 되실거라 믿어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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