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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어 패널과 논 글레어 패널을 비교해봤습니다.
선명하고 맑은 느낌이지만 반사가 심한 글레어패널!
흐릿하지만 반사와 피로도가 적은 논글레어패널!
둘 다 장단점이 분명히 있고 디자인하시는 분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글레어와 논글레어!
영상으로 비교해볼게요!
◎비슷한 스펙의 디스플레이지만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므로 글레어와 논글레어의 차이점만 봐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요!
*타임스탬프*
00:00 오프닝
01:11 LCD패널 구조
02:02 글레어 논글레어 장단점
03:10 색감
03:55 글레어 논글레어 비교
04:25 전원 껐을때
04:36 배경 색상별 차이
04:56 문자 가독성
05:12 사진,영상에서 차이
06:26 오늘의 결론?
07:20 마무리
♡ 오늘도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협찬사항]이 영상은 협찬사항이 없습니다
[Copyright]BGM
Track : Phantom Sage – Crystal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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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Download / Stream : http://ncs.io/crystalclouds
Track: Facading – Take it Down [NCS Release]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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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어 vs. 안티 글레어 vs. 논 글레어 차이 > 모니터 – 퀘이사존
글레어 (Glare Glass)반사 코팅이 없는 디스플레이 유리. … 논 글레어처럼 뿌연 화면을 가진 안티 글레어 제품도 있지만, 흔히 말하는 쨍~한 IPS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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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패널 안티 글레어 와 논글레어의 차이점 – 썸타임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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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글레어? 안티글레어? 모니터/노트북 살때 팁! – velog
2위) 안티글레어. 논 글레어보다는 반사가 잘된다. 화면이 꺼져있을 땐, 매우 가까운 물체는 상이 보이긴 한다. 그러나 화면이 켜지면, 논 글레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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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어 vs 논글레어 가지고 시끄러운데 결론내줌 – 노트북 …
저반사코팅한 안티글레어도 논글레어보다 눈 훨씬 피곤하긴 매한가지던데. 아이패드같이 제대로 저반사처리된거라도. 2021.02.24 16:55. ㅇㅇ(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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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어 패널 vs 논글레어 패널 (안티글레어) vs 세미글레어 비교 …
글레어 패널 vs 논글레어 패널 (안티글레어) vs 세미글레어 비교 색감 장단점 특징 LCD 모니터 디스플레이 Matt vs Glossy. 3sun 2019. 1. 23. 11:52. 모니터의 …
Source: 3sun.tistory.com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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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논 글레어 안티 글레어
- Author: 테크트리 – Tech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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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bvuIeebxUo
글레어 vs. 안티 글레어 vs. 논 글레어 차이
글레어 (Glare Glass)
반사 코팅이 없는 디스플레이 유리. 외부의 대상이 비치는 것이 특징이지만, 편광 필터(Polarizing Filter)가 있어 거울처럼 반사되지는 않는다. 투과율이 높아 화사하고 맑고 명암비 높은 화면을 볼 수 있지만, 주변이 밝으면 화면에 주변 사물들이 비치고 이를 무의식적으로 처리하느라 눈이 피곤해질 수 있다. 모니터와 거리확보가 중요하고, 외부의 빛이 적은 환경에서 사용을 권장한다. TV, 맥북이나 그램 등의 휴대성과 디스플레이를 강조한 랩탑이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한다. 투과율이 높다보니 같은 전력으로 논 글레어 제품보다 밝다. 높은 투과율 특성은 들어가는 전력이 수명과 연관된 현재 방식의 OLED에서 글레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OLED 모니터가 시기 상조였던 이유 중 하나로 사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글레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 있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Eco2와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반사방지 코팅처리된 사무용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안티 글레어 (Anti-Glare Glass)
유리에 광학 코팅(Optical Coating)하여 반사율을 낮춘 유리로 코팅을 하지 않은 글레어 유리보다 투과율이 낮아 반사되어 나가는 빛이 현저하게 적지만 완전하게 차단하는 것은 아니므로 빛의 일부가 정반사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외부 광원이 블러처리 된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 논 글레어에서 생기는 자글자글한 Haze를 싫어하고, 글레어 특유의 반사도 싫지만, 글레어의 쨍한 화면이 좋은 사람에겐 딱 중간인 지점이다. 중간 지점인만큼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글레어에 약간의 보정이 들어간 제품부터 논 글레어 효과가 나오는 코팅처리까지 스펙트럼이 넓다보니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 편으로 실사 후기를 보고 살 것이 권장된다. (특히, 리뷰에 나오는 검은 화면을 눈여겨 봐야 한다.) 논 글레어처럼 뿌연 화면을 가진 안티 글레어 제품도 있지만, 흔히 말하는 쨍~한 IPS는 글레어 아니면 안티 글레어 제품이다. 특히, LG 모니터에 약한 방사방지 효과를 가진 안티 글레어 제품들이 있을 수 있으니 리뷰를 확인할 것. 저반사 코팅된 아이패드 프로도 엄밀히는 안티 글레어 제품이다. 광학 코팅은 제조사가 공학적으로 계산한 설계인데, 보호 필름을 장착하면 역효과가 나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논 글레어 (Non-Glare Glass)
유리를 산으로 부식시키는 에칭(Etching)을 가해 난반사 효과를 만든 유리이다. 대부분의 모니터는 논 글레어 제품으로 화면에 상을 맺는 걱정이 없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정반사가 아니라서 상이 맺히지는 않지만, 빛 반사율(광량)이 글레어보다 높다. 빛 반사율이 높고, 명암비가 낮아 쨍한 느낌을 받기 어려우며 같은 밝기를 가졌을 때 적당히 어두운 곳에서 영상 시청이나 사진 보기엔 특유의 헤이즈 현상에 의해 글레어보다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Neo G9의 경우 높은 밝기와 많은 로컬 디밍존으로 논 글레어의 단점을 극복했고, Neo G9과 같은 논 글래어 고휘도 디스플레이는 빛반사 걱정없는 어두운 곳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중요)
안티 글레어와 논 글레어는 전혀 다릅니다. 사람들이 두 단어를 혼용하고 있으므로 논 글레어를 안티 글레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티 글레어와 논 글레어를 동일하다고 착각하는 것은 대부분 접할 수 있는 모니터가 상이 맺히지 않게끔 코팅되어 있어 뿌옇게 보인다는 점이 두 코팅 방식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1. 잘 모르겠으면 논 글레어 제품 고르면 됩니다. 논 글레어라도 휘도가 높으면 쨍합니다.
2. 사용하는 위치가 창문을 비롯한 광원과 등져 있으면 글레어 모니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글레어의 상 맺힘이 싫고 논 글레어의 특성이 마음에 안들면 리뷰를 잘 찾아본 후 안티 글레어 제품 고르면 됩니다.
4. 암실 혹은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하는 목적이라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화면 패널 안티 글레어 와 논글레어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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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구입시 고려해야할 사항중 안티글레어 또는 글레어패널 로 패널의 종류를 본적이 있을것이다.
글레어패널의 경우 통상적으로 반사패널 또는 글로시화면이라고 설명을 하고,
논글레어패널의 경우 안티글레어 또는 무반사패널, 매트화면이라고 설명을 하게된다
통상적으로 TV에서는 색감표현을 더 중요시하게됨으로 글레어패널을 채택하고있고, 모니터에서는 거의 논글레어를 채택하여 출시되고있다, 그리고 노트북에서는 각각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글레어,논글레어 둘다 출시되고있다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먼저 글레어 패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글레어패널
글레어란 모니터의 빛이 반사하는걸 말한다. 빛이 반사되기때문에 눈이더 피로해지게 되고, 거슬리게되어 이로인한 불편으로 사용하지못하는 사용자들도 나오고있다 하지만 글레어 패널의 경우 색상표현에 있어서 맑고 선명한 느낌이 나게되고 동일한 금액때의 글레어 패널과 논글레어패널에서도 보다 나은 선명함에 디자인 작업이나 색감표현에 예민한 작업을 하는경우 글레어 패널을 찾는경우가 많다, 선명하고 해상도가 더 맑게 보이고 명도가 좋지만 반대로 모니터의 위치가 빛반사가 심한 위치에 위치한경우 햇빛과 조명의 반사가 심하여 불편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통상적으로 글레어 패널은 삼성이나 LG, 애플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논글레어 패널
글레어 패널의 반대로 보면되겠다, 빛 반사가 적고 눈의 피로도가 글레어패널보다 상대적으로 피로도가 낮은편이며 따라서, 모니터의 화면에 더 집중할수 있어 몰입도가 올라가게 되고 장시간의 작업에 글레어패널보다 상대적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헤이즈와 모아레 (해상도가 뿌연느낌) 때문에 게이밍시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근래에는 이를 상호 보완하기 위해 세미글레어라는 패널도 출시되었다, 세미글레어란 글레어패널과 논글레어패널의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하여 빛의 반사는 어느정도 있으나 약간으로 줄여 색감표현을 좀더 표현하되, 눈의 피로도는 낮추고자하여 글레어패널에 약간의 논글레어 기능을 입혀놓은 세미글레어패널도 출시한 상태이다
모니터 위치 어디가 적절한가?
논글레어 패널이라고해도, 모니터의 특성상 빛에 직면하여 노출이 되는경우 빛이 반사되기 마련이다, 물론 글레어패널보다는 덜 심할지라도 위치나 사용하는 조명에따라 분명히 다르니 가급적 모니터의 위치는 외부에서의 빛을 차단할수있으며, 내부 조명으로 빛반사로 인해 불편해 하지않을 장소로 이동시키는것이 바람직하다. 가정집의경우 외부 빛이 들어오는 창문을 등지는 위치는 가급적 선정하지않고 창문 옆쪽이나, 빛이 완전하게 차단할수 있다면 조명에 보다 신경을 써야하겠다
어떤 패널을 선택할까?
이건 정답이없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되, 자신이 하는 작업에대해서 방해되지않는선에서 선택하면된다.
예를들어 문서작업이나 작업용으로 사용되는경우 다소 색감표현이 떨어지더라도 눈의프로도가 적은 논글레어/안티글레어 패널을 선택하여 장시간에도 작업에 무리없게 셋팅을 하도록한다. 해상도가 높더라도 작업하는데 있어서 해상도가 높다고 더 작업이 잘되는것은 아니니, 사무작업용이라면 색감표현에 더 민감할 필요가 없다.
게이밍이나 디자인 작업에 있어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더 잘표현되어야 한다면 글레어패널이 좋다, 색감표현뿐만이 아니라 깔끔한 느낌과 선명해보이는 해상도를 표현하기때문에 조명이 방해되지만 않는다면 글레어패널이 좋다.
또한 패널선택에 있어 절대적인건 없다, 자신이 예민한 편이라면 디자인 작업을 하더라도 모니터가 방해되어 논글레어를 선택하는 반면에, 사무작업을 하더라도 가끔 시청하는 영상이나 게임이 뚜렷하게 보였으면 하여 글레어패널을 선택후, 가림막을 설치하는 사용자도 있기때문에, 위치와, 용도와, 자신의 예민도도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글레어패널 vs 논글레어
얼마나 반사될까?
좌측 글레어패널 우측 논글레어패널
좌측은 글레어패널, 우측은 논글레어패널이다, 모니터의 검은화면에서의 차이가 가장 심한데, 글레어 패널의경우 뒷배경이 훤히 보일정도로 비추며, 논글레어의 패널의경우 형태는 알아볼수없지만 조명이 강한경우에 빛은 반사는 하게된다.
색감 표현은 어떻게 차이날까?
좌측 글레어패널 우측 논글레어패널
좌측이 글레어패널, 우측이 논글레어 패널로 색감표현력에 있어서 그리고 해상도에 있어서 월등하게 좌측인 글레어패널이 뚜렷해보인다 또한, 영화나 이미지를 확인할때 이 두패널은 큰 차이점을 보인다.
좌측 글레어패널 우측 논글레어패널
동일한 영상을 가지고 띄웠음에도 불구하고 좌측의 글레어패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모니터뿐만이 아니라 이런 패널은 노트북에도 적용되며, 노트북에는 통상적으로 이동하면서 다니고 거의 외부인 카페나 사무실 또는 학교 등에서 사용되기때문에 빛반사가 적은 논글레어 패널이 더 유리한점이 있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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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어 vs 논글레어 가지고 시끄러운데 결론내줌
글레어 vs 논글레어로 논쟁이 또 벌어졌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글레어 + 저반사 코팅 > 논글레어 + 저반사 코팅 > 논글레어 > 글레어(저반사코팅 없음) 이 순서대로 좋다
???: 아니 글레어에 저반사코팅 넣어도 직사광선 빔 맞으면 무용지물 아냐 형?
직사광선에는 논글레어도 무용지물이다. 직사광선 빔 맞으면 얼굴만 안 보인다 뿐이지 빛 반사돼서 눈깔 아프고 시인성 좆박는건 매한가지임.
일단 글레어와 논글레어 차이에 대해서 반사율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글레어와 논글레어는 직반사냐 난반사냐 차이지 동일 디스플레이라는 전제 하에 반사율 자체는 큰 차이가 없음.
논글레어도 각도 잘 못 맞추면 화면에 뿌옇게 빛 반사되서 쓰기 존나 불편하다.
게다가 논글레어는 화질이 열화되고 색감이 븅신이 되는 등 치명적인 문제가 몇 개 있음.
따라서 글레어 vs 논글레어를 따지지 말고 실사용기를 통해 저반사코팅이 되어있느냐 안 되어있느냐, 정확히는 반사율이 몇%냐를 보는 게 좋음.
그러면 비즈니스 노트북같은 다른 노트북에서는 왜 저반사코팅 + 글레어를 안 하느냐, 저반사코팅+글레어는 가격이 존나 올라가기 때문임.
안경 알이 존나 좆만한데도 최소 5만원대는 쳐받는 이유가 바로 저반사코팅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저반사코팅의 질이 좋아질수록 가격은 존나 올라감. 고급 안경일수록 렌즈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라가는 거 생각하면 된다.
좆만한 안경에 들어가는데도 돈을 존나게 쳐먹는데 하물며 최소 13인치 최대 17인치 되는 노트북 화면에 들어가면 가격이 얼마나 올라가냐?
맥북같이 좋은 저반사코팅을 적용하는 노트북이 존나 창렬인 이유임.
몇몇 모니터는 글레어 + 저반사코팅을 적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놈들의 가격대 보면 100만원은 기본으로 넘는다.
물론 모든 글레어 + 저반사코팅이 좋은 건 아니고, 몇몇 노트북은 저반사 코팅을 붙인듯 만듯 한 저질 코팅을 써서 반사율이 일반 글레어 디스플레이보단 낫다 수준인 놈도 많음.
그러므로 당연히 실사용기를 보고 쓰는 게 좋다.
또 이런 저반사코팅은 열에 취악하다. 안경 쓰고 절대 사우나같은 곳에 오래 있지 말라는 말 들어봤지? 그거랑 똑같다.
물론 하루에 몇시간씩 글램쉘 모드로 풀로드 돌리는 거 아니면 발생 확률이 높지는 않다. 노트북 열어놓고 쓰면 걱정 안 해도 됨.
???: 그럼 프로 디스플레어 xdr은 뭐야 형?
기본적으로 논 글레어 처리 = 나노 텍스쳐 글래스라고 보면 된다. 원리는 다르지만 결국 논 글레어 처리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됨.
일단 나노 텍스쳐 글래스도 일반 xdr 모니터와 반사율은 똑같다. 정반사가 아니라 난반사가 되는 차이가 있음.
나노 텍스쳐 글래스는 일반적인 논글레어 디스플레이와 달리 나노단위로 화면을 갈아내서 논글레어 디스플레이의 단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거임
나노단위로 화면을 갈아서 논글레어의 문제점인 낮은 명암비나 화질 흐릿해짐, 색감 병신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바로 나노 텍스쳐 글래스
근데 나노단위로 갈아낸들 논글레어의 문제점을 극복한 건 아니라서 꼭 필요한 게 아니면 불필요한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 그럼 글레어도 반사율이 낮으면 좋은 거 아냐 형?
글레어인데 반사율이 높다 = 안티글레어 처리를 안 했다 = 시인성이 병신이 된다
이의 가장 좋은 예시가 서피스다. 반사방지처리를 좆도 안 해서 300니트인가 500니트의 밝은 화면밝기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절대 못 씀.
글레어 패널 vs 논글레어 패널 (안티글레어) vs 세미글레어 비교 색감 장단점 특징 LCD 모니터 디스플레이 Matt vs Glossy
모니터의 특성을 결정하는 사양중 중요한 것중 하나가 표면 코팅이다.
코팅 종류에 많은 것이 있지만, 글레어, 안티글레어(논글레어), 세미글레어에 대해서만.
글레어, 논글레어 차이는 표면 반사특성의 차이이다.
가장 큰 차이는 표면반사 특성과 모래알 현상.
글레어 패널, 안티글레어 패널 사용자들이 느끼는 호불호
* 글레어 선호자 – 글레어코팅은 난반사가 없어서 자글거리는 모래알 현상없이 맑고 깔끔한 화면이다. 안티글레어의 탁하고 자글거리는 화면을 싫어하는 사용자가 선호한다. 안티글레어의 살짝 뜬 느낌과 자글거림에 민감해서 눈이 피곤함을 느끼는 사용자는 글레어 모니터를 선택하게 된다. 자글거리는 정도는 제품마다 다름.
일부러 안티 글레어 코팅을 벗길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kgKr4ofzWpY
* 안티글레어 선호자 – 안티글레어 코팅은 난반사를 하기때문에, 화면에 자기 모습, 주변의 모습이 잘 안 보인다. 외부 조명이 화면에 비칠때 빛반사가 적다. 조명이나 햇빛이 모니터에 비치는 환경일때 빛반사가 적어 유리하다.
* 세미글에어… 어중간….. 주위가 비치지만 글레어처럼 또렷하지 않고, 모래알 현상도 있다. 주로 TV용 제품에 많음.
글레어 패널과 안티글레어 패널(논글레어)의 특성
사진에서 아지랭이(haze)가 보이는 것이 안티글레어, 또렷이 보이는 것이 글레어.
* 안티글레어 코팅은 빛을 사방으로 난반사시키는 특성으로 사용자의 모습이 안비치지만, 모래알현상(haze)이 발생해서, 탁하고 자글거린다.
* 글레어 코팅은 사용자의 모습이 비치지만, 모래알현상(haze)가 없서 맑고 선명하다.
사진 출처 = http://event.danawa.com/board/community_view.php?nSeq=1883639&nPage=422&nBrandSeq=38&nEventSeq=1439&nMenuSeq=4092
글레어, 세미글레어, 안티글레어 모니터 기본적인 화면 반사 특성
화면이 어두운 색일 수록 화면에 쥐위 모습이 더 잘 보인다. 원래 안티글레어 코팅이 되어 있는 모니터에서 안티글레어 필름을 일부 제거하고 비교
화면에 조명을 바로 비추고 촬영.
조명을 화면에 직접적으로 비추면서 촬영한 사진 흰색 화면은 카메라의 조리개가 좀 더 조여져서 빛반사가 적은 것처럼 나옴.
이번에 촬영하면서 안티글레어도 직광에는 약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
일반 천장 조명 상태에서 촬영
LCD 구조
표면 코팅 기술중에는 글레어처럼 선명하면서 빛반사도 적은 코팅 기술이 있는듯….
참고 링크
모니터 표면 처리 http://blog.lgdisplay.com/2014/05/
밝기 휘도
http://www.monitor4u.co.kr/
키워드에 대한 정보 논 글레어 안티 글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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