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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아나운서가 구입한 니로 하이브리드와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된 뉴 셀토스를 비교 시승해 봤습니다.
차 급이나 파워트레인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첫 차를 구입하려는 분들 중에 이 두 모델을 두고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비냐? 파워냐? 혹은 세단 감각이냐? SUV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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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new Kia Niro | 기아 공식 사이트

내일을 향한 움직임. The all-new Kia Niro. 가족의 일상부터 함께 살아갈 이들의 세상까지. 지금, 니로와 시작하세요. 훈이의 내일|편. 모두의 그린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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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a.com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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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뉴 셀토스 vs. 니로 하이브리드 비교 시승기 Kia New Seltos vs Niro Hybrid
기아 뉴 셀토스 vs. 니로 하이브리드 비교 시승기 Kia New Seltos vs Niro Hybrid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니로 페이스 리프트

  • Author: Motorian모터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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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QBLiGFwWx8

“니로 살 필요가 없겠네” 기아가 작정하고 출시한다는 신형 셀토스엔 이것이 추가됩니다

페이스리프트 예고된 기아 셀토스

니로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 탑재 전망

다만, 마찬가지로 높은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

최근 출시된 풀체인지 니로가 상당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세대 풀체인지 니로에는 상당한 변화가 적용되며 소형 SUV의 강자로 떠오르는 듯했다.

하지만 기존 소형 SUV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던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소식이 전해지자 니로 이상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글 김성수 에디터

나쁘지 않은 판매량이지만

셀토스를 넘진 못했다

니로 하이브리드 신형 모델이 출시되며 상당한 관심을 모았다. 사전계약부터 상당한 실적을 거두며 새로운 소형 SUV의 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소형 SUV 시장의 최강자 자리는 아직까지 셀토스가 차지하고 있다. 2022년 1월 셀토스는 총 3,468대로 소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신형 니로는 1,418대를 판매한 XM3의 뒤를 이어 1,213대로 3위를 차지했다.

2월 소형 SUV 부문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니로는 2,336대가 판매되어 총 실적 2위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1위 자리는 셀토스가 차지했는데, 셀토스는 총 3,538대가 판매되었다. XM3는 1,062대로 3위를 차지했다.

니로가 신형 모델을 출시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지만, 여전히 셀토스의 아성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는데,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특징들이 포착됐다.

외관 디자인 변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적용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지난해 하반기 처음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충분히 잘 팔리고 있는 모델이기에 굳이 페이스리프트가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지만, 한층 더 강화된 상품성을 지닐 것이기에 상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이스리프트 셀토스는 전면 DRL의 형상이 다소 변화하였다. 하단부 라디에이터 그릴의 면적은 기존보다 상당히 커지며 스포티한 형상을 지니게 되었는데, 후면부 변화에도 상당한 요소가 포착됐다.

후면부의 기존 셀토스에 적용됐던 중앙 크롬 리어 라인이 삭제됐다. 기존 디자인 요소가 삭제되며 다소 허전한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것이지만 최신 모델들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맥을 같이하는 부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리프트 셀토스는 현 친환경차 기조에 맞춰 전용 친환경 트림이 탑재될 전망이다. 1.6L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과 조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며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에도 다소 변화가 포착되었다.

니로와 같은 파워트레인이라면

셀토스의 경쟁력이 더 커질 듯

이번 셀토스에 새롭게 탑재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1.6L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은 최근 출시된 니로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엔진과 동일한 엔진이다. 이로 인해 셀토스가 출시되게 된다면 니로 하이브리드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같은 엔진이 탑재되기에 같은 파워트레인을 발휘할 것이라 예상된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1,580cc 배기량, DCT 6단 변속기, 105마력, 14.7kg.m, 복합연비 20.8km/L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라 볼 수 있지만, 니로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기도 하다. 더욱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도 이 우려를 부추긴다.

니로의 경우 기존 모델에 비해 트림별 최대 약 290만 원 가까이 상승했고, 풀옵션을 적용했을 경우 실구매 가격은 거의 4,000만 원에 달한다. 같은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어 소형 SUV 부문에서는 니로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지만, 동시에 준중형 SUV로 넘어가는 경우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토스 신형 가격 인상이 예상되자, 니로 하이브리드에서 거론되었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나 많은 가격 인상은 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엔진 배기량은 둘 다 1.6리터로 동일하지만 투싼에는 터보가 장착되어 있다.

한 체급 위의 모델이기에 연비가 비교적 낮고 가격도 200만 원가량 더 비싸지만, 스펙도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자동차세 역시 동일하기에 소비자가 이탈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어떤 가격으로 출시될 것인지 기대를 안고 지켜볼만하다.

‘살 사람 꼭 사는’ 기아 니로 페이스리프트..확 좋아졌다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유호빈 기자= 기아자동차는 최근 페이스리프트 니로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국산차 유일의 하이브리드 준중형 SUV 모델로 꾸준한 인기를 끌던 차다. 전체적으로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부터 그동안 불편한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니로는 그동안 빼어난 연비와 적절한 실내공간으로 ‘구입을 마음 먹은 사람은 절대 변심하지 않는’ 확실한 고객층을 보유한 차로 이미지가 각인됐었다. 디자인의 호불호를 떠나 성능이나 다목적성, 실용성 등에서 니로 만한 차를 찾기 어렵다는 게 구매자들의 평가였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출시로 월 2500대 수준이던 판매량을 얼마나 끌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호불호가 갈렸던 외관은 페이스리프트 답게 큰 변화는 없다. 통상 페이스리프트 때 손을 많이 보던 헤드라이트는 전작과 달라지지 않았다. 대신 네모 모양이던 안개등을 동그란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기아차의 전통인 아이스 큐브 램프가 안개 등이 아닌 주간주행등으로 적용됐다. 리어램프는 살짝 변경했다. 18인치와 16인치 휠 모양이 바뀐 게 큰 변화폭일 정도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가로 직사각형 패턴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으로 변경되었다.실내는 페이스리프트 답지 않게 많은 부분에서 변경이 이루어졌다. 기존 니로는 앞좌석 중앙 송풍구 사이에 내비게이션을 위치했지만 신차는 내비게이션의 크기가 10.25인치로 커지면서 위치를 바꿔야만 했다. 쏘울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번째로 적용한 10.5인치 내비게이션을 상단에 위치하고 중앙 송풍구를 가로로 길게 늘려 내비게이션 아래에 두었다. 두 줄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관련 버튼도 비상등 버튼이 송풍구 가운데로 이동하면서 간단하게 한 줄로 변경되었다. 에어컨 조작 버튼은 바뀌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다.계기판도 디지털로 변경되었다. 아날로그식 바늘은 찾아볼 수 없다. 7인치 LCD가 달려 운전 중 재미와 시인성을 높였다. 이런 7인치 계기판은 가장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에만 적용된다. 노블레스에서는 LED 헤드램프, LED 안개등, 18인치 휠로 구성된 ‘HEV 스타일 1’을 선택해야 한다. 옵션 가격은 118만원으로 좀 비싼 편이다.안전부분에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량/보행자),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포함), 하이빔 보조가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드라이브와이즈 옵션을 선택하면 기아차 최초로 탑재된 사이클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옵션과 드라이브와이즈 옵션을 함께 선택하면 K9급 고급차에만 달린 내비게이션에 기반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맛볼 수 있다. 고속도로 굽은 구간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주는 기능이 포함된다.파워트레인은 변경이 없다. 전작과 같은 카파 1.6 GDI 가솔린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32kW 전기모터, 1.56kWh 리튬이온폴리머 베터리) 6단 DCT다.추가된 옵션에 비해 가격은 많이 오르지 않았다. 력셔리,프레스티지,노블레스 트림 순으로 각각 74만원,47만원,51만원이 상승했다. 전작과 비교해 추가된 옵션을 감안하면 납득할만한 수준이다. 신차에는 최상위 트림으로 노블레스 스페셜이 추가되었다. 노블레스 트림보다 193만원 비싸지만 드라이브와이즈 옵션이 달리고 83만원 하는 내비게이션 옵션과 새로 추가된 7인치 LCD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아쉬운 점은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포함된 테그 PACK 옵션이 가장 상위트림에만 선택할 수 있다.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SUV 시장은 점점 커진다. 그동안 국산 SUV는 대부분 디젤 엔진이었다. 디젤 엔진은 연비가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음과 진동, 최근에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몰리는 신세다. 정부에서 노후 디젤차를 규제하기 시작하면서 디젤의 장점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또 기존 SUV에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면 연비가 나쁘고 덩치에 비해 출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었다. 이런 점에서 하이브리드 SUV는 대안으로 꼽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디젤의 소음과 진동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 여기에 같은 가솔린 엔진이지만 전기모터의 힘으로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다. 연비 역시 디젤 이상으로 좋다. 니로의 경우 공인연비 19.5 km/ℓ다. 또 2급 저공해 자동차로 공영주차장,공항 주차장에서 50% 할인이 된다.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가 면제되는 등 혜택이 많다. 단점을 개선한 니로 페이스리프트는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똑똑해졌다! 상품성 개선한 ‘니로 페이스리프트’ 출시

기아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비트360(BEAT 360)에서 상품성을 개선한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니로는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모델로 지난 2016년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27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에 상품성을 개선한 니로는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이 보강됐고 실내·외 디자인 일부가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차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첨단 사양을 대폭 보강했고 실내외 디자인 역시 미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으로는 차로유지보조(LFA)와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등이 추가됐다. 기존 레이더센서 기능이 향상되고 카메라센서가 추가되면서 보다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레이더센서는 전방 사물 인식 정밀도가 개선돼 자동차와 사람은 물론 자전거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LFA는 차로를 인식해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진화된 기능이다. 차로 정중앙 주행을 유지해 운전 편의를 높여준다. 여기에 소비자 선호사양으로 꼽힌 전방충돌방지보조(FCA)와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카메라센서가 추가되면서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될 수 있었다는 게 기아차 측 설명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내·외관 디자인은 이전에 비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이 라디에이터 그릴에 적용됐고 그릴 하단부에는 크롬 장식이 더해졌다. 또한 화살촉 모양 듀얼 주간주행등이 장착됐고 헤드램프 구성이 새로워졌다. 전·후면 범퍼 디자인도 변경됐다. 테일램프 구성 역시 변경됐고 전면과 조화를 이루는 화살촉 모양 후면 리플렉터가 적용됐다. 신규 18인치 휠은 스포크 개수를 늘려 세련된 이미지를 살렸다.

실내 모습도 달라졌다. 하이그로시 재질 크래쉬 패드가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센터디스플레이를 감싸 깔끔한 모습이다. 특히 센터디스플레이는 후방카메라 기능을 위한 8인치 오디오 디스플레이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옵션으로 와이드 10.25인치 내비게이션 및 디스플레이를 추가할 수 있다.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3분활 화면 기능을 지원한다. 계기반 구성도 개선됐다. 친환경차 특화 구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로 이뤄졌다.

이밖에 상위 트림 모델은 6가지 색상을 4단계로 조절 가능한 무드램프가 더해졌고, 변속과 회생제동량을 조절할 수 있는 패들시프트와 전자식파킹브레이크도 추가됐다.

외장 컬러는 플래티넘 그라파이트와 호라이즌 블루 등 2개 색상이 추가됐고 내장은 블랙 원톤과 플럼 투톤, 오렌지 포인트 등 총 3가지로 운영된다.

니로 상품성 개선 모델 가격은 트림에 따라 럭셔리가 2420만 원, 프레스티지 2590만 원, 노블레스 2800만 원, 노브레스 스페셜은 2993만 원으로 책정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노블레스(3452만 원)와 노블레스 스페셜(3674만 원)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친환경차로 자리매김 한 니로는 상품성 개선을 거쳐 보다 미래지향적인 모델로 거듭났다”며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첨단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a.com | 동아오토

The all-new Kia Niro

에너지를 절약하는 혁신적인 디자인부터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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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전기차 백과사전] 2019 니로 하이브리드 : 페이스 리프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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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 페이스 리프트

1~2년 안에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카홀릭 글쟁이입니다. 오늘부터 시리즈로 전 세계에 출시 또는 출시예정인 모든 전기차들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전기차를 구매하게 될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인도받는데에만 6개월이 넘게 걸린다는 대박 모델이었는데.. 페이스리프트 후 더더욱 핫해진 2019 니로 하이브리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 페이스 리프트로 돌아온 니로 하이브리드.. 뭐가 달라졌을까?

2019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위) / 2018 니로 하이브리드

못생긴거 빼고는 단점이 없다고 호평을 받았던 니로… 드디어 2019년 초에 대대적인 안면 성형수술(페이스 리프트)을 받고 출시 가 되었습니다. 눈코입 안고친 곳이 없을 정도로 대대적인 공사를 했지요. 그럼 수술이 잘 되었나 한번 보실까요?

다이아몬드 입체 패턴이 적용된 그릴 달라진 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 3D 다이아몬드 입체패턴이 새롭게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그릴 하단부 라인은 크롬으로 마감처리를 해서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하지만 그릴의 모양자체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2019 니로 하이브리드 전면부 주간주행들(좌) / 후면부 리플렉터(우)

전면부의 주간주행등(DRL) 역시 화살촉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생산원가를 올라갔겠지만.. 확실히 디자인 측면에서는 플러스 요인으로 보입니다. 아 이러니 전면부 그릴 형태가 더더욱 아쉽네요

측면부는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제외가 되었고..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을 좀 더 솔리드한 느낌으로 다듬은 느낌을 줍니다. 또한 테일램프가 변경이 되었고 리플렉터는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디자인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디자인 요소 말고도 변경이 된 점이 있습니다. 차선유지보조(LF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정차&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의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으며,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가 되었습니다. 기아측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추가 덕분에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 그건 추후에 소비자가 판단할 일이죠 !!

2019 니로 하이브리드 크기

2019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가 된 2019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는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700mm 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니로 EV 와 거의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다만 니로 EV 의 전장이 살짝 더 길어요. 정말 아주 조금 !!

니로 EV 전장 : 4375mm / 2019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전장 : 4355mm

2019 니로 트렁크 공간 : 화물 적재용량

그리고 트렁크 용량은 436리터 입니다. 대략 여행용 캐리어 4~5개분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코나의 트렁크 용량은 360리터 입니다. 이건 코나의 차제 길이(전장)이 더 짧기때문입니다. 또 트렁크 하단부를 열어보면 약간의 적재 공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트렁크 하단분에 숨겨진 공간

니로 하이브리드 2열 좌석 폴딩시 모습

2열 좌석은 완전히 플랫하게 폴딩이 되지는 않지만 폴딩시 적재용량은 1434리터 까지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저 정도면 자전거 앞바퀴를 뺀다면 4대까지도 들어갈 수 있겠어요.

니로 적재용량 : 436리터 – 1435리터(2열 폴딩시)

코나 적재용량 : 360리터 – 1143리터(2열 폴딩시)

프리우스 적재용량 : 502리터 – 1633리터(2열 폴딩시)

2019 니로 하이브리드 가격

2019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가격 2019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는 기본 트림인 럭셔리 2,420만원에서부터 시작해 프레스트지 2,590만원, 노블레스 2,800만원 그리고 가장 상위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 2,993만원 에 공급이 됩니다. 2018년형과 비교해서 력셔리,프레스티지,노블레스 트림 순으로 각각 74만원, 47만원, 51만원의 가격 상승 이 있었는데.. 커뮤니티의 대체적인 평가는 호의적입니다. 2019년형에 기본사양으로 대거 채택된 옵션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할만하다고 말이죠. 참고로 위 가격은 개별소비세를 감면받은 후 가격입니다. 2019 니로 하이브리드 가격 보조금

2019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2017년까지 있었던 하이브리드 차량 보조금은 100만원이었고, 2018년에는 50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폐지가 되었죠. 정부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 확산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한 것인데.. 정부 목표치였던 3만 4천대를 훌쩍 넘어 28만대 가까이 보급이 되었다고하니.. 2019년 현재 보조금을 폐지 테크를 타네요. ㅠ_ㅠ

그래도 2019년 현재 취등록세 140만원 할인과 공영주차장(공항포함) 및 톨게이트 50% 할인 혜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공채매입비 200만원 감면도 있구요. 또 소소하지만 남산 1,3호 터널 혼잡 통행료 역시 면제 가 됩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연비(주행거리)는?

니로 하이브리드 소유자가 올린 연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연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기아)의 공식적인 연비는 19.5km 로 나오는데.. 실제 니로 오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내주행 비중이 높을수록 연비가 훨씬 더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하지 않고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보통 리터당 25km 는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이정도면.. 그랜저 하이브리드나 말리부 하이브리드보다 훨씬 더 좋은 연비라고 볼 수 있죠. 하이브리드의 끝판왕 토요타 프리우스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요…!! 얼마전 출시가 된 라프 4 하이브리드도 조금 궁금하기는 하네요. 실연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니로 하이브리드 해외 시승기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시승기 : 해외

해외 자동차 매거진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넉넉한 실내공간과 훌륭한 연비, 그리고 가성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퍼포먼스(성능) 측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사실 연비때문에 하브 자동차를 사는건데 퍼포먼스는 쫌… !!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어떤 녀석으로 할지… !! 테슬라 모델 S 나 X 가 땡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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