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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깨끗이 씻은 호박을 반으로 자른다.
  2. 숟가락으로 호박씨를 뺀다. 호박씨는 깨끗이 씻어 볶아 먹을 수 있어요.
  3.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굴곡을 따라 잘라주며 자르기 쉬워요.
  4. 칼로 껍질을 벗긴다. …
  5.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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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하공주한끼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추석 전에 수확한 호박을 7일 이상 후숙시켜 손질한 호박을
찜기에 쪄서 냉동 보관하는 방법과 보관 시 주의 점을 올려봅니다
미리 호박 꼭지를 돌려가며 떼어내고 촬영 시 다시 꽃아 촬영한 것입니다
하하공주 한끼 / Hahagongju’s On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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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보관법 건조,냉장,냉동 정리 – 행복한 생활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호박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보관할 수 있을 때는 그냥 신문으로 가볍게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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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종류와 보관법 알고 계시나요? – 라미C 오늘 머 해요?

직사광선이 없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요. 또 다른 방법은 호박을 뒤집어 꼭지 부분이 아래로, 밑동은 위로 향하게 둡니다. 한 곳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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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효능 늙은호박 보관법 – 건강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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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보관법 상온 냉동 모두 정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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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보관법이요~~~맛집 정보 검색 NO.1 사이트, 메뉴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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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보관법 : 식재료상식 : 맛집검색,맛집추천 No.1 컬링쉐프

늙은호박 보관법늙은 호박은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물기가 있으면 상하기 쉬우니 물기를 제거후 비닐팩에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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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늙은 호박 보관법

  • Author: 하하공주 한끼 / Hahagongju’s On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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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bQcYVSTFNU

늙은호박 보관법 건조,냉장,냉동 정리

늙은호박 보관법 건조,냉장,냉동 정리! 이번에는 늙은호박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요, 먼저는 건조하는 방법과, 냉장으로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냉동으로 장기 보관하는 방법등을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늙은호박 보관법 같은 경우는 사실 필수로 알아야하는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늙은 호박 자체가 크기가 상당히 커서 일반 가정에서 한번에 다 처리하기에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용도별로 나누어서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호박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보관할 수 있을 때는 그냥 신문으로 가볍게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이대로 보관해도 3개월정도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단, 바닥도 통풍이 되어야 습기나 곰팡이가 끼지 않기 때문에 바구니 같은 것으로 바닥에서는 살짝 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씨를 뺍니다

깨끗하게 제거해줍니다

두번째로는 잘라서 용도에 따라서 보관하는 것인데요, 먼저는 위 사진처럼 씨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씨부분의 수분 때문에 곰팡이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구요, 아예 잔유물이 없도록 박박 긁어서 깨끗하게 정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태에서 아래 사진처럼 랩으로 꽁꽁 싸매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구요, 크기에 따라서 조금더 깍둑썰기 해서 크기를 줄여도 하셔도 됩니다. 냉장보관할때 주의할 점은 절단 즉시 씨부분을 제거하는 것인데요, 씨부분에서 곰팡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부분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냉장 보관하게 되면 일주일정도는 싱싱하게 먹을 수 있구요, 그 이상 보관 기간이 필요할때는 냉동으로 보관하셔야합니다. 냉동으로 보관하시는 방법으로는 두가지정도를 생각해 볼수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나박썰기를 하거나,

이렇게 쪄내어 깍뚝썰기를 해서,

얼리면 아주 간편하게 보관이 됩니다

위 사진들처럼, 나박썰기해서 팩에 보관하는 방법과 쪄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한번에 사용할 분량씩으로 소분해서 냉동시키면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나 고로케에 사용할 용도라면 쪄서 으깬후에 냉동보관해도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건조해서 보관하는 방법인데요, 이부분은 호박을 썰어서 서늘한 곳에 말려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늙은호박을 말려서 보관하는 것은 장기 보관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말려서 요리에 사용하거나 말린 식감을 위해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나박썰기를 한 후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면 되고,

이렇게 꼬들꼬들 바스락 거릴때까지 말리면 됩니다

말려서 보관할때는 늙은호박 끝부분이 잘 말라서 바스락 바스락 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말리시면 되고, 말린 후에는 소분해서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늙은호박 보관법 중에서 방법별로 건조와 냉장과 냉동방법으로 정리해드렸습니다. 행복하세요!

호박 종류와 보관법 알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라미C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빨리 먹기 위해정크푸드를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몸에 무리가 오게 된 거 같아요.

이렇게 먹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고 내 몸에 좋은 싱싱한 식재료를 공부하며건강을 챙겨야 되겠어요.

출처 : Pixabay

대표적인 호박으로는 쥬키니 호박, 조선호박, 애호박,단호박, 늙은 호박이 있어요.

호박은 크게 2종류로 구분되는데,숙성이 덜 된 어린 호박(애호박, 조선호박, 쥬키니 호박)과 숙성이 잘된

완숙 호박(단호박, 늙은 호박)으로 구분이 돼요.

호박의 종류별 특징과 싱싱한 호박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ㅡ 종류별 특징 ㅡ

– 애호박 –

애호박은 활용도가 높아 생산량의 70% 차지해요. 껍질은 연둣빛을 띄고, 길이는 12~15cm 정도 되며

속살이 연한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 에요.

– 조선호박 –

둥근 호박이라고 하며, 크기는 어른 주먹의 2배 정도이며,껍질이 연둣빛을 띄고,속살이 연한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 에요.

무게가 450g~550g 정도 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 쥬키니 호박 –

서양계 호박으로, 돼지호박 이라고도 하며 껍질이 진한 녹색이고 겉에 솜털이 있으며 속살이 흰색을 띠는 것이 특징에요.

어린 호박을 고르는 방법은 윤기가 돌며, 색이 선명한 것이 좋고 일자로 곧게 뻗은 것 그리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아요.

미숙한 상태라 껍질에 상처가 나기 쉬우므로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 늙은 호박 –

수확 후 바로 유통되는 어린 호박 과는 반대로후숙 후 유통되는 완숙 호박인 단호박과 늙은 호박은

꼭지가 말라 있어야 당도가 높아요. 꼭지 부분이 함몰되고 껍질이 주황색을 띠며흰색의 분가루가 고르게 있고

골이 선명하며 일정한 굵기인 호박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들었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호박을 골라야 하고 물렁하다면 이미 상한 것입니다ᆞ

– 단호박 –

단호박도 늙은 호박과 같이 꼭지가 마른 것이 좋아요 만약 꼭지가 싱싱하고 초록색일 경우

2주 이상 후숙 하면 당도가 올라가요.

출처 : Pixabay

ㅡ 호박 보관법 ㅡ

※ 어린 호박은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이며 완숙 호박은 실온 보관이에요.※

– 애호박(냉장) –

꼭지를 통해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꼭지를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랩이나 지퍼 팩에 넣어 보관 하시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키친타월로 감쌀 때 과육이 물러지지 않게 꼭지 부분만 감싸는 것이 포인트예요.

이렇게 한 후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해요.

사용하고 남은 호박은 자른 단면을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키친타월이 젖으면 교체해주세요.

– 애호박(냉동) –

씨를 제거 후 냉동 보관해요.

쥬키니 호박, 조선호 박도 마찬가지로 씨 제거 후 냉동 보관해요.

애호박은 최소 1cm 두께로 잘라야 식감이 좋아요. 키친타월로 수분을 충분히 제거 후

지퍼 팩에 넣어 호박끼리 서로 붙지 않도록 펼쳐 보관해요. 이렇게 보관할 경우 3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해요.

– 완숙 호박 보관법 –

직사광선이 없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요.

또 다른 방법은 호박을 뒤집어 꼭지 부분이 아래로, 밑동은 위로 향하게 둡니다. 한 곳에 그대로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반이상이 생겼으면 먹으면 안 되고 소량의 곰팡이가 생겼으면 도려낸 후 익혀 드시면 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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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효능 늙은호박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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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효능은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단 다이어트와 붓기 제거에 탁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건강식 재료의 하나다. 호박에는 단호박도 있고 애호박, 맷돌호박도 있다. 이런 호박들과 비주얼도 다르고 맛도 다른 늙은 호박. 늙은 호박 따는 시기는 늦가을로 지금이 제철이다.

호박의 속살을 노랗게 만드는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억제하면서 암예방에 효과적이다. 자외선을 막아주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비타민 A가 몸의 노폐물을 배출해주기 때문이다.

늙은 호박 효능

미네랄과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러한 성분의 효과는 피부를 맑게 해준다.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해주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그래서 늙은 호박을 가을, 겨울에 먹을 경우 면역력을 올려 감기 예방에 도움을 받게 된다.

호박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있고 이는 항암작용을 돕는다. 암에 좋은 음식이면서 위의 점막을 보호해주므로 평소 위가 안 좋은 사람, 신장에 좋은 음식을 찾는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화와 흡수가 빨라 위장에 부담이 매우 적다. 임산부의 붓기를 빼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늙은 호박 칼로리는 100g에 27kcal로 매우 낮아서 다이어트데 좋다. 또한 쌍꺼플 수술후 붓기를 뺄 때 먹어주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변비에 좋다.

호박즙 효능

늙은 호박 효능이 좋다고 해도 매일 요리로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호박즙의 효능으로 대신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호박즙 효능은 다이어트, 수족냉증, 피부 붓기를 제거하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피부 붓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성형 수술 후 붓기를 빨리 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호박죽, 호박즙이 좋다.

호박즙은 이뇨작용이 좋아 체내 불순물 배출을 도와주고 칼로리와 나트륨이 낮아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늙은 호박 요리

늙은 호박 효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요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늙은 호박전 : 호박을 얇게 채 썰어서 설탕과 소금으로 버무린다. 쌀가루 + 밀가루를 넣어 적당한 농도로 만들고 이후 김치전처럼 부쳐주기만 하면 된다. 위에는 대추로 장식하면 색감이 더 예쁘다.

늙은호박죽만드는방법 : 호박을 깍둑 썰기하고 씨를 제거한다. 물과 소금을 넣은 물에 호박을 넣고 15분 ~ 20분 정도 삶아준다. 호박이 부드럽게 삶아졌으면 약불로 줄이고 주걱으로 으깨주면서 더 졸여준다. 견과류나 찹쌀가루를 넣어줘도 좋다. 다 끓으면 소금으로 적당하게 간을 더한다.

집에서 늙은호박즙내기

호박을 작은 조각으로 자른다.

호박씨는 식감 때문에 제거한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병에 넣고 꿀이나 계피 등을 추가해준다.

냉장 보관하면서 차갑게 마셔준다.

늙은호박 보관법

좋은 늙은호박을 고르는방법은 단단한 것이 좋고 윤기가 있으면서 담황색이 진할수록 좋다. 늙은호박 보관법 적당한 온도는 1 ~ 5도이므로 냉장보관하면 된다. 장기간 늙은호박 보관법은 물기가 전혀 없는 마른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요리에 쉽게 활용하고 싶다면 손질후에 보관해야 하면 좋다. 요리에 활용할 때는 호박을 반으로 자르고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내서 제거한 다음 껍질을 벗기고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

겨울이라면 바람이 잘 통하고 서틀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요즘 같은 날씨라면 굳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되나 따뜻한 곳은 피하도록 한다. 바람이 잘 들고 선선한 곳이 좋다. 이리저리 옮겨다니지 말고 한곳에 딱 보관해야한다.

한번 요리하고 남은 늙은호박은 공기와 닿지 않도록 랩으로 단단히 싸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늙은호박 부작용

호박은 농약에 민감하다. 따라서 유기능 호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라면 더욱더 늙은호박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서 몸이 차고 소화가 평소에도 잘 안 되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과다하게 먹을 경우 비정상적으로 큰 체중감소가 온다.

늙은호박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할 경우에 이런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좋아할 수 있으며 소화기관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늙은호박 부작용이 있다. 칼슘 성분이 있기 때문에 간질환이나 고혈압 환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늙은호박 성질은 차갑다.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잘 맞지 않는다. 모유 수유할 때에는 모유의 양이 감소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늙은호박 먹으면 안 되는 사람 : 간질환자, 고혈압환자, 모유수유, 몸이 지나치게 차가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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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보관법 상온 냉동 모두 정확정리

늙은호박 보관법 상온 냉동 모두 정확정리

단호박 보관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호박은 역시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죠?

그니까 거실이나 베란다 쪽에 호박 그냥

대충 보관하고 그러잖아요 ㅎㅎ

그런데 단호박은 늙은호박보다는 크기가

작은 편이고, 바닥에 닿는 면적도 그리

넓지 않아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상온보관해도 괜찮았는데

늙은호박 보관법은 좀 다릅니다.

엄청 큰 늙은호박도 많고, 바닥에 닿는 면적도

넓은 편이라 어떤 조치가 필요하죠.

온도와 습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늙은호박은 빛과 수분에 약해요.

그래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함.

세척할 때도 물로 빠르고 간단하게

세척하고, 남은 물기를 제거해줘야 해요.

그리고 온도가 높지 않은 곳에 보관!

그런데 왜 계란판을 늙은호박 아래

깔아줘야 하냐구요?

늙은호박이 바닥과 닿는 면이 넓은만큼

늙은호박 바닥 쪽은 바람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늙은호박 밑이

물러버리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계란판을 호박 밑에 깔고 보관하면

통풍이 확실하게 보장될 겁니다.

그리고 늙은호박 보관법 중 사람들이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요.

늙은호박 꼭지를 제거하고 늙은호박의 밑면이

위로 올라오게 뒤집어서 상온보관하는 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늙은호박을 쭉 한 자리에서만 상온보관하세요.

겨울에도 온도를 생각하셔야 하겠죠.

너무 춥게 두시면 얼어버릴 수 있으니

서늘한 정도의 장소에 보관하셔야 해요.

다만 겨울에는 우리가 실내 온도를 높이잖아요.

서늘하면서도 실내 온기가 덜한 곳을

찾아 그 곳에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늙은호박 보관법 냉동 파트 설명 드릴게요.

그냥 위 사진처럼 씨 다 빼내고 껍질도

잘라내고 적당한 크기로 조각조각 내주세요.

그 다음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그 등분들을 넣어 냉동보관하시면 끝.

정말 쉽죠?ㅎㅎ 냉동보관하다가 사용하고

싶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껍질 꼭 잘라주도록 해주세요~~

이상 늙은호박 보관법 상온 냉동 설명 완성.

키워드에 대한 정보 늙은 호박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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