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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 황인성, 이가은 아나운서
🧑🏻 출연자 :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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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넷마블컴퍼니 신입공채 넷마블테스트 후기 – 코딩기록
바로 어제 10월 31일 용산고등학교로 넷마블 테스트를 보러 갔다. 넷마블은 서류 + 코딩 테스트 → (인성검사) → 넷마블 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
Source: se-jung-h.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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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넷마블 온라인 코딩 테스트 Update
2021-11-01 · 2021 넷마블 컴퍼니 신입 공채 넷마블 테스트 후기. 바로 어제 10월 31일 용산고등학교로 넷마블 테스트를 보러 갔다. 넷마블은 서류 + 코딩 …
Source: ho.foci.com.vn
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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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넷마블 2020 하반기 넷마블 테스트 후기 – 코딩팩토리
넷마블에도 NC소프트와 마찬가지로 넷마블 테스트라고 불리는 자체 시험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테스트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제가 봤던 경험을 …
Source: coding-fac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2/3/2022
View: 410
2020 하반기 NC소프트, 넷마블 필기테스트 후기 – Squared
필기 테스트. AI 분야?와 같이 석사분들 위주의 지원이 이뤄지는 곳은 필기테스트 + 코딩테스트로 진행되는 듯했다. (일반 프 …
Source: n-square.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021
View: 9442
지난 10개월 기록 – velog
이 다음인 필기테스트합격이라는 목표를 다시 세우고 공부를 시작했다. 코딩테스트. 넷마블. 총 7문제였나? 그중에 하나만 정확하게풀고 4문제는 전체에서 …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1/2/2022
View: 8147
[넷마블] 20년 하반기 신입 공채 코딩 테스트 후기
오늘 넷마블 코딩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진행했으며 총 9문제 4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화상 환경과 신분증 검사 …
Source: jellyinghead.tistory.com
Date Published: 11/26/2021
View: 4001
넷마블 2021 신입 공채 합격 후기..그러나 ㅠ
제주도로 휴가를 갔을 때도 넷마블 코딩 테스트를 봤었는데, 결국 입사하지 않을 생각을 하니 안타깝더라구요.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Source: moondol-ai.tistory.com
Date Published: 12/28/2021
View: 3812
넷마블(주) 취업 합격후기 – 잡코리아
코딩테스트, 필기테스트,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 유형의 큰 줄기는 달라지지 않음으로 결국 이전의 탈락을 발판으로 삼아서 2~3년안에는 취직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다.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12/30/2022
View: 4850
넷마블 코딩테스트 합격 : 네이버 블로그 – NAVER
서류전형+코딩테스트라고 쓰지 않은 이유는.. 만약 넷마블에서 서류를 봤다면,. 제가 합격을 한게 너무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5/2022
View: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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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JOB+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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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4I6leJ0DVU
2021 넷마블컴퍼니 신입공채 넷마블테스트 후기
2021 넷마블 컴퍼니 신입 공채 넷마블 테스트 후기
바로 어제 10월 31일 용산고등학교로 넷마블 테스트를 보러 갔다.
넷마블은 서류 + 코딩 테스트 → (인성검사) → 넷마블 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코딩 테스트에 합격할지 전혀 몰랐던 나는 아무런 준비도 못했다…ㅎㅎㅎ
코딩 테스트는 총 9문제가 나왔었다. 나는 7문제 풀었는데 정답인지는 모르고 푼 문제가 7문제이다. 오픈 채팅방의 여론으로는 7솔이 합격 커트라인인 거 같은데 7문제가 다 맞았나? 약간 의문이긴 한데 다 맞았나 보다~
붙을 일이 1도 없지만 그래도 다음번을 대비해서 문제라도 보자 하면서 시험을 보러 갔다. (9시까지 도착해야 했어서 7시에는 일어났는데 진짜 일어나기 직전까지 가지 말까 하며 100번은 고민한 거 같다… 그래도 시험 보러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할로윈이라서 귀여운 인형도 받음 ㅎㅎㅎ
얘 이름이 뭐지
https://ch.netmarble.com/Games/GameNews/Detail?post_seq=101&bbs_code=1005
토리(Tori)
항상 시크하고 욱하는 성질의 소유자. 아닌 척, 모르는 척 뒤에서 몰래 챙겨주는 츤데레 ‘토리’입니다.
(그렇다 토리라고 한다. ㅋㅋ 받고 싶었는데)
이 후기는 다음에 붙기 위한 후기 작성이다.
시험 안내사항
넷마블 테스트는 게임산업과 넷마블의 이해, 직무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 유형은 객관식/ 주관식으로 분류되어 출제되며, 각 유형에 맞게 OMR/ 주관식 답안지로 답안 작성 예정입니다.
다음과 같이 안내 메일이 왔다.
문제는 객관식 주관식이 분류되고 객관식은 OMR카드에 컴퓨터 사인펜으로 작성하여야 하고 주관식은 검은색 볼펜으로 작성해야 한다. 객관식은 넷마블 관련해서 문제들이 이루어져 있고 주관식은 cs지식을 기반으로 문제들이 이루어져 있다.
객관식
게임 산업, 넷마블의 이해, 게임 플랫폼, 게임 수상, 인재상, 비전, 게임 론칭 등 문제가 나왔다.
http://company.netmarble.com/
이런 문제들이 나왔다. 그냥 다 알아야 한다. 넷마블컴퍼니에 대해서 다 알아야지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모두 고르시오 문제도 있었고 게임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한다.
그냥 연혁이랑 나무 위키 정도만 읽고 갔는데 읽고 가는 정도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그냥 다 외워서 가야 한다.
주관식
알고리즘, 멀티스레드, SQL 구현, 데이터베이스 등 문제가 7문제? CS문제들이 나왔다.
cs관련 문제들이 나왔고 그에 대해서 잘 알면 쓸게 많겠지만 나는 아는 문제가 없었으므로 적지 못했다…
CS공부도 열심히 해서 다음 기회에는 더 잘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상] 넷마블 2020 하반기 넷마블 테스트 후기
넷마블에도 NC소프트와 마찬가지로 넷마블 테스트라고 불리는 자체 시험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테스트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제가 봤던 경험을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일상] 엔씨소프트 2020 하반기 NC TEST 후기 [일상] 컴투스 2020 하반기 필기테스트 후기넷마블 채용절차
서류전형 + 코딩 테스트 -> 넷마블 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이루어지며 이 채용 프로세스는 제가 지원하였던 신입 채용 기준이고 경력직이나 인턴일 경우 채용 프로세스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넷마블은 자소서 쓰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문항수도 많고, 채워야 할 글자 수도 많아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코딩 테스트 후기
넷마블에서는 프로그래머스에 대행하여 온라인으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넷마블에도 여러 계열사가 있습니다. 어떤 계열사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문제의 개수와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는 총 9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평범하였으며 확실하지는 않지만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내용을 보면 한 4문제 ~ 5문제 정도만 풀면 무난하게 다음 STEP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넷마블 테스트 후기
2020년도 넷마블 테스트는 용산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날라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학교 안에 들어가면 각 계열사와 직무별로 어디에서 시험을 쳐야 하는지 고시해주는 표가 있어요. 계열사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응시자의 수는 NC소프트 때와 비교하면 비교적 적은 편이었습니다. 직무당 10명 ~ 20명 정도가 시험을 봤던 것 같아요. 필기시험은 넷마블 애사심 테스트와, CS문제들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1. 넷마블 애사심 테스트
넷마블 홈페이지를 달달 외워갔기에 저는 이 넷마블 애사심 테스트는 술술 풀었던것 같아요. 특히 넷마블 홈페이지의 연혁을 위주로 외우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으실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넷마블 애사심 테스트라고는 하는데 회사에 대한 문제말고도 게임 산업에 대해 묻는 문제들도 있었어요.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도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2. CS 문제
문제를 직접 언급할 수는 없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는 정도..?? 다만 모든 문제가 서술형이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적을것도 많고 고득점을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문제마다 부분점수가 있는것 같았어요.
결과는 한 2주 정도 뒤에 나왔던 것 같고. 운이 좋게도 합격하여 면접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2020 하반기 NC소프트, 넷마블 필기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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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CSOFT (20.10.31)
NCSOFT 시험은 무척 예상치 못한 (?) 것이었다. 서류 합격이 떴을 때 얼떨떨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이 난다.
프로그래밍 분야로 분류되었고 (내가 지원한 쪽은 플랫폼 계열이었지만) 한 반당 대충 16명 정도가 배정되었다.
반은 프밍 한정으론 몇개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시험장이 20개쯤 되었어서, 면접까지의 경쟁률이 10:1 정도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추측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시험에서 떨어져서 경쟁률은 정말로 추측일 뿐이다..
서류 전형
엔씨의 경우,
상반기 : 서류 탈 > 하반기 : 서류 합
의 변화가 있던 기업이었는데, 내가 변경했던 것은 자소서도 있었으나 특별히 포트폴리오에 신경을 썼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포트폴리오가 꽤 서류전형에서 유효한 패가 아닌가 싶다.
10월 13일에 지원했고, 26일 경 발표가 났다.
인성검사 (온라인)
이런 걸 왜 하는 거지.. 싶었지만 그냥 가볍게 검사하는 부분이었다.
대략 30분? 정도 문제를 풀었는데, 다른 기업에서 비슷한 검사를 해본 적이 있다면.. 예상과 비슷한 그것일 것이다… ‘인적성’이 아니라 ‘인성’ 검사이므로 그냥 편안하게 응시했다.
필기 테스트
AI 분야?와 같이 석사분들 위주의 지원이 이뤄지는 곳은 필기테스트 + 코딩테스트로 진행되는 듯했다. (일반 프밍쪽은 특별히 말이 없었고 필기테스트만 진행함)
당시에 감기기운이 있어서 시험을 못 볼 뻔(..) 했다. 다행히 시험 전날에 꽤 회복되었고, 열도 나지 않아서 무사 입실했다.
시험 보기 이전에 엔씨 필기테스트 후기를 몇개 읽고 갔었는데, 좀 아쉬웠던 건 도시락이 맛있었다는 얘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그런 일은 없었다…. 일단 입장 때에는 온도 체크 / 관련 보안 서약서 서명을 하고 들어갔다.
시험은 총 2교시에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1교시 인적성 / 2교시 회사관련 + CS 지식 + 언어 지식 관련 문제를 풀었다.
1교시 인적성의 경우 아모레퍼시픽과 동일한 계열사에서 출제한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문제집까지 사서 풀 정도의 기력이 없어서 나는 몸통 박치기로 풀었다. 시간 분배가 중요한 느낌이 들었다..
2교시는 음…… 음…. CS는 늘 아는 것보다 조금 더 세세하게 알아야했으며, 언어 지식은 아직도 정답이 뭔지 모를만큼 어려웠다. (회사관련 문제는 애사심 문제라고도 하니, 엄청 중요하지는 않다-라고 엔씨 잡카페 때 들은 적 있다. 하지만 다 틀리는 건 좀 그럴지도 ㅋㅋㅋ)
시험이 상당히 어렵고 인상깊었어서 언어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씨게 들었던… 그런 시험이었다.
2. 넷마블컴퍼니 (20.11.01)
넷마블… 자소서를 써본 사람은 … 용자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넷마블 자소서를 썼던 짬밥으로 다른 자소서를 쓸 때 힘낼 수 있게 된다.
6문항에 1500자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쓰면서 내용이 생각이 안나고 머리를 쥐어짜게 되는 매직이… 아무튼 다른 사람 후기를 찾아봤을 때 순수 자소서보다도 코딩테스트 결과로 합불 여부가 갈린 것 같다는 평이 있었다. 넷마블 테스트 응시는 정말 고민이 많았던게 타 기업 인적성과 날짜와 시간이 완전하게 겹쳐버렸기 때문….. 모두가 왜 다른 곳에 안가냐고 말렸으나 나는 뭘 가도 상관없다면 궁금했던 넷마블 테스트를 응시하기로 했다.
서류전형 / 코딩테스트 전형
명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날짜를 찾아보니 대략..
10월 10일에 2시간 동안 코딩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후 21일에 결과 발표가 났다.
나는 9문제 가량의 문제 중에 7문제를 풀었고 합격을 조심스레 예상했었는데, 다행히 합격했다.
처음에 메일에 있는 “넷마블에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때문에 불합격이 아닌가 싶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하게 읽어보니 합격이었다.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평이한 느낌? 좀 어려운 문제가 뒷편에 포진되어있었지만 백준 (실버5 ~ 골드1) 사이의 문제들이 많았던 것 느낌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인성검사 (온라인)
사실상 엔씨가 필기테스트는 먼저봤지만, 넷마블에서 인성검사는 먼저봤다… 둘의 인성검사는 … 거의 비슷..? 똑같..? 아서 역시 평화롭게 응시했다. 중간에 이상한 대답을 한 전적이 있지만 다행히 필기테스트는 응시할 수 있었다. (?)
넷마블 테스트
넷마블은 넷마블 테스트라는 닉값(?) 답게… 넷마블 관련 문제가 나온다.
시험 직전에 넷마블 나무위키를 대충 읽고 갔는데 정독하고 갔더라면 좀 더 좋았겠다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게임 관련 동향이나, 정말 게임의 잡지식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 이후엔 전범위적인 CS가 출제되었는데 주관식이 꽤 어려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헛소리를 너무 가득 적어놔서 채점하시는 분들이 보지도 않고 드랍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가리지 않고 출제되는 바람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엄청 딥한 기술보단 면접 단골 질문들이 포진되어있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기본 CS와 면접 준비를 잘 하던 사람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두 시험을 볼 당시에 현재 직장에 합격한 상태였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본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아는 문제인데 틀렸다거나 ㅋㅋㅋㅋ 너무 몰랐거나 하는 부분들이 좀 아쉬웠던 것 같다.
거의 반년만에 작성하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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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년 하반기 신입 공채 코딩 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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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넷마블 코딩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진행했으며 총 9문제 4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화상 환경과 신분증 검사까지 했네요.
4시간 매우 긴 시간이었습니다.
문제 수가 많다보니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만났습니다.
문제 수 대비 시간이 긴 편은 아니다 보니 문제가 간단명료하게 출제되었고, 어떻게 구현할지 제대로 판단하고 풀기 시작하면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점이 히든 테스트 케이스 채점 결과를 공개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DP는 빠지지 않았네요. 못 풀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자료구조를 사용해서 구현을 하니 재밌게 풀었습니다.
문제 수가 많으니 자료구조의 종류와 자료구조 메소드들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IDE, 계산기 등 제약 조건이 많았네요. 그래도 좋은 문제들을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컷 : 약 4?솔~ (문제가 많고 확실히 합격이라 확인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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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21 신입 공채 합격 후기..그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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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이미 취직을 한 상태지만 졸업생의 신분을 이용하고자 하반기에도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직장도 마음에 들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요^^ ).
출처: 전라북도교육청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넷마블 신입 공채에 최종 합격을 하게 되었고, 또 지난번 S사와 마찬가지로 입사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회사든 공채는 준비 기간이 3~4달로 긴 것 같습니다. 제주도로 휴가를 갔을 때도 넷마블 코딩 테스트를 봤었는데, 결국 입사하지 않을 생각을 하니 안타깝더라구요.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자기소개서 -> 코딩 테스트 -> 넷마블 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지원한 분야는 큰 카테고리로 “개발”이라고만 밝히고 자세한 전형은 본문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좀 구경하신 분들은 아마 대충 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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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포기의 이유도 본문에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물어보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이유기 때문에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코딩 테스트나 넷마블 테스트나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면 후기가 그렇게 없는데, 그도 그럴 것이 모두가 완벽하게 준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넷마블 테스트의 경우 애사심 테스트, 기본적 CS 문제(직군마다 다름) 등이 포함되는데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다 맞추겠다는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됩니다(저 많이 찍었습니다 ㅎ). 참고로 넷마블 테스트는 애사심 뿐만 아니라 게임 산업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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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코테) > 필기테스트 > 1차면접 > 최종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코테) :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 50%정도여도 서류합격을 할 수 있을진 몰라도 결국 최종합격자들은 만점에 가깝다.
필기테스트 : 최대한 아는 것을 활용하여 가독성이 좋도록 서술했다. 인적성후기에 나와있듯이 실무문제들이 어려워도 문제에서 주어지는 본문내용 및 본인의 게임플레이 경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서술 가능하다고 본다. (왜 이런 방법으로 무엇을 처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게임플레이를 했다면) 하지만 출제경향은 매년 달라지니 참고만 할 것.
1차면접 : 알고리즘대회 수상경력 및 졸작프로젝트 경험으로 개발 능력을 QA아르바이트, OO에서 체험형 인턴경험으로 실무 경험 + 커뮤니케이션능력을 어필했다.
2차면접 :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에 작성된 모든 내용들을 세세하게 물어보며 1차면접이 실무관련 세부 해결방법에 관한 질문이라면 2차면접은 아키텍트의 관점의 질문이 들어왔다. 해당단계에서는 게임대회출전, OOO 관련 공모전 수상 및 개발직군임에도 비지니스일본어 회화가능 여부가 면접관분들의 호감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 어려운질문이 있더라도 진솔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고등학생때부터 게임개발자를 꿈꿔왔으며 내가 좋아서 했던 활동들이 결국 취업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하나의 스토리로 관통이되면서 꿈을 실현시켜주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하나하나 일단 도전하여 꾸준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모두 도움이 되는 활동일 것이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 입사하여 가장 좋은 점은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한다는 점이다. 담당 게임의 서비스를 위하여 고민하는 과정들조차 재밌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푹 쉬어주는 것이 멘탈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잘 조절할 것.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선은 지킬 것.
자율출퇴근제도로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한 몫 한다. 일반기업들의 출근시간보다 15분 일찍 출근 괴담을 들을 때마다 소름돋는다. 기타 좋은점도 많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일부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며 회사생활을 하고있다.
넷마블 코딩테스트 합격
서류전형+코딩테스트라고 쓰지 않은 이유는..
만약 넷마블에서 서류를 봤다면,
제가 합격을 한게 너무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에세이를 조금 이상하게 썼거든요..ㅋㅋㅋ
넷마블은 CS지식 테스트를 온라인으로 하지않고 오프라인으로 한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인성 검사까지..!
여태 살면서 저의 인성에 대해 의심해본 적은 없지만,
기업에서 원하는 인성은 과연 어떤 것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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