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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필요한 3가지 비교 리스트! 넥사크로 vs 파인리포트
넥사크로 플랫폼에서 폼(form) 리포트 개발 방식을 제공합니다. 폼은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입니다.
Source: www.finereport.com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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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acro 솔루션 안내
One Source Multi Use 실현으로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플랫폼에 동작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 넥사크로플랫폼은 하나의 코드로 웹과 네이티브 환경에 대.
Source: ideatec.co.kr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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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도대체 왜 넥사크로를 배워야 하는가
플랫폼의 완성도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최악의 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 이딴것을 물건으로 팔아 돈을 번다는것도 납득이 안갈 뿐 더러, 요새는 품질에 …
Source: grast.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2
View: 7163
[기본]01. 넥사크로플랫폼 개요 204 개의 베스트 답변
넥사크로 플랫폼은 이 모든 이슈를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웹과 앱 환경을 모두 지원하고 통합 개발도구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통한 단일화된 …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9/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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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acro / 넥사크로란? – S/W 개발의 모든것
넥사크로플랫폼은 서버와 클라이언트간 데이터 처리시 화면과 정보를 뺀 데이터만을 송/수신함으로써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네트워크 효율을 높여 빠른 …
Source: swdevelopment.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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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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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필요한 3가지 비교 리스트! 넥사크로 vs 파인리포트
웹 환경이 성숙되고, 데이터의 중요가 불거지면서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 데이터 수집, 데이터 입력 작업과 같은 버거로운 작업에 시간을 덜 뺏기고 필용한 업무에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요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FineReport(이하 파인리포트) 또한 이 중 하나이며 10000개 이상의 다양한 기업들이 파인리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파인리포트는 국내 비즈니스 UI.UX 솔루션- 넥사크로 플랫폼 (nexacro platform )과 어떤 부분이 다르고 무엇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파인리포트 vs 넥사크로 플랫폼 : 보고서 게시
리포트 개발 양식
아마도 우리의 가장 큰 관심있는 부분은 설계기가 어떻게 보고서 작성의 효율과 수준을 향상시키고 번거로운 보고서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넥사크로 플랫폼에서 폼(form) 리포트 개발 방식을 제공합니다. 폼은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입니다. 독립적으로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기도 하고, Div, PopupDiv, Tab 컴포넌트처럼 다른 컴포넌트의 콘텐츠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넥사크로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배치하려면 먼저 Form을 생성하고 그 위에 컴포넌트를 배치해야 합니다. 속성 설정의 시각화 인터페이스에서 대량의 옵션을 하나의 패널리스트에 나열하는 것은 찾기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넥사크로에 비해 파인리포트는 복잡한 보고서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서 3가지 리포트 개발 모드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셀 리포트는 설계기에서 기준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데이터셋으로 DB에서 가져오고 엑셀 보고서 사용자에 친숙한 excel-like 인터페이스에서 드래그 엔 드랍으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매김, 그룹핑, 컬럼 나누기를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리포트 모드와 원격 설계 기능으로 다양한 상황에 적용 가능합니다.
셀 사이의 동적 계산은 편하게 순위 매김, YoY, MoM, 비율, 누적 및 기타 작업 크로스 행 및 그룹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집계 보고서는 불규칙적인 대형 보고서를 대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집계 블록을 자유롭게 연결해줌으로써 Excel에서 셀을 자주 병합하고 분할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독립적인 각 집계 블록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자유롭게 조합하여 불규칙한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세분화된 배치를 보면 파인리포트는 복잡한 계산 로직(logic)을 더 쉽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입력
넥사크로 플랫폼에서 한 줄로 된 문자열을 입력받거나 출력할 때 Edit 컴포넌트, 풍부한 위쳇 유형, 데이터 검증, 오프라인 데이터 입력 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넥사크로는 파인리포트에서 제공하는 엑셀 데이터 유입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도입 컴포넌트는 텍스크박스만 지원합니다.
파인리포트는 행보고서, 자유 형식 보고서, 커스텀 보고서 가져오기를 지원하고 excel 데이터 일괄 유입도 지원합니다. 또한 드롭다운 체크박스, 체크박스, 버튼, 뷰트리 등 다양한 컨포넌트를 지원합니다. 고급 비동기 제어 로딩 기술은 전체로딩으로 인한 프레임 정지을 방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2.파인리포트 vs 넥사크로 플랫폼 : 데이터 시각화 & 대시보드
데이터 시각화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요약하여 표현합니다. 한눈의 볼수 없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합니다.금융,의료 등 빅데이터가 생선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화 없이 데이터로 현상을 파악하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대시보드는 하나의 화면에서 서로 연동되는 여러 시각화를 표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넥사크로 차트
데이터 시각화에서 차트/그래프가 없어 안될 존재입니다. 넥사크로는 내장된 그래픽을 포함하지 않지만 당신의 필요에 따라 제3파티를 연동하거나 코딩 개발을 통해 시각화 차트를 추가합니다. 넥사크로플랫폼에서는 디바이스에 따라 스크린 정보를 처리할 수 있고 화면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인리포트는 자체 개발한 HTML5 차트,19 카테고리, 50+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매개 변수 전달 또는 데이터 필터링을 기반으로 데이터 팁, 대화형 강조, 시리즈 상호 작용 등이 대화 형 분석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WebGL 및 기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본 차트를 보완하여 대시 보드 사용자에게 보다 눈부신 그래픽 효과를 제공합니다.
내장된 시각화 차트
시각화 그래프 종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심이 있으신분 다음 내용을 참고하세요: 데이터 시각화 속에 숨견진 그래프
3D차트
파인리포트는 WebGL 및 기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본 차트를 보완하여 대시 보드 사용자에게 보다 눈부신 그래픽 효과를 제공합니다.대시보드를 더 멋지고 기술적으로 만들기 위해 3D 원통형 지구, 3D 점 지구, 지구로의 3D 흐름, KPI 대시보드, 입자 플립 카운터, 시간 기어 , 카탈로그 기어, 캐 러셀 gis 포인트 맵 등를 지원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대시보드는 다양한 셀 수요를 대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파인리포트의 풍부한 시각화 컴포넌트를 사용해 세련한 시각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보고서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필요하시면 대시보드 실시간 데이터 표시 및 자동 새로 고침, 부분 새로 고침, 변경된 데이터에 대한 동적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됩니다.
3.파인리포트 vs 넥사크로 플랫폼 : 포털 관리 플랫폼
관리 플랫폼은 어떻게 보고서의 가치를 최적화적으로 활용할까요? 다종 시스템의 데이터를 연동하여 관리 플랫폼을 통해 일괄적으로 전시하고 분석합니다. 기대할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기업내부의 분산된 데이터를 집중, 통합 관리합니다.
2.기업 내 다소사무의 프로세스 규범화
3.다양한 상호적용 전시 효과로 기업 의사결정 근거를 제공합니다.
4.보고서 작성의 인력, 물력, 재력을 낮춥니다.
5.모바일 분석, 보고서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실시간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를 파악합니다.
넥사크로플랫폼에서 리포트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지만 파인리포트는 대부분의 포털 수요에 충족시키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개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웹 플랫폼은 리포트 관리와 접근 제어를 위해 매우 안전한 포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권한관리:시각적 구성, 셀로 세분화 할 수있는 권한 솔루션
권한 관리를 통해 사용자는 인증 된 리소스에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부서 직급, 역할 및 사용자에 따라 권한을 할당 할 수 있습니다. 권한은 보고서, 플랫폼 관리 및 데이터 연결에 대한 접근을 포함합니다.
또한 층별 권한 제어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지점 또는 부서가 동일한 시스템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각 지사 또는 부서에는 하위 관리자에게 권한을 할당하는 자체 관리자가 있습니다. 즉, 최고 관리자가 모든 권한을 제어하고 하위 관리자는 자신의 책임 범위 내에서만 사용자와 보고서 템플릿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지능 운영: 스마트 감지
메모리 관리 : 메모리 및 CPU 사용율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경고를 포함합니다.
클러스터 구성 : 간단한 조작으로 클러스터 환경을 신속하게 구성.
백업 및 복원 : 시스템 구성 정보, 템플릿, jar 패키지, 플러그인 등의 백업 및 복원 지원.
클라우드 운영 및 유지 관리 : 클라우드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테스트 보고서를 생성하거나 사용자가 데이터 패킷을 수동으로 업로드 (비즈니스 데이터가 아닌)하고 사용자에게 운영 및 유지 보수 컨펌을 제공합니다.
플랫폼 일지 : 시스템의 실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합니다.
리소스 마이그레이션 : 사용자는 보고서 템플릿 및 관련 플랫폼 구성 및 권한 설정을 시스템 A에서 시스템 B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파인리포트란?
파인리포트(FineReport)는 2017년 첫 국내 진출한 대시보드 리포팅 솔루션입니다. “IDC 중국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시장 추석 회사, 2018”조사에서 SAP를 제치고 14.88%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시장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인리포트(FineReport)는 엑셀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빠르게 보고서를 제작하여 통합된 데이터 의사결정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으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업무 운영과 결정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파인리포트(FineReport)는 기간과 기능의 제한이 없는 개인 사용자용 라이선스를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기업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두 명의 사용자를 초과할 경우,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어째서 도대체 왜 넥사크로를 배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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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어째서 도대체 왜 넥사크로를 배워야 하는가를 분석하는 글이다. 필자 왈왈, 현존하는 프로그래밍 툴 중 정말 최악의 쓰레기인데도 왜 써야 하는가를 논하는 글이다. 이 글은 투비소프트 직원 및 관계자를 제외한 모든 댓글러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즉, 투비소프트 내부에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들 난 그들을 존중하지 않겠다. 존재부터도
플랫폼의 완성도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최악의 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 이딴것을 물건으로 팔아 돈을 번다는것도 납득이 안갈 뿐 더러, 요새는 품질에 만족감을 못느끼면 자본을 (화웨이를 제외한) 외세로 유출시켜서라도 훨씬 부드럽고(쉽고) 강렬한(강력한), 만족스러운(다음번에도 다시 찾게 될) 경험을 얻길 원하는 시대에 아직도 검정고무신 시대의 국산장려운동이 통하는 줄 아는 이 소프트웨어 갬성(…)은 도대체 어떻게 이루 표현해야할까 알 수가 없다… 만족도부터가 개판인데 가성비야 우주가 무한한 줄 조차도 모르고 끝까지 올라가겠지.
특히나 요즘은 좆소조차도 사장님이 개발자 출신이에요~ 하면서 개발사양을 바라보기는 커녕 하드웨어 사양조차도 바라볼 줄 모르는 새X들이 정말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회사 중 스프링 개발자에게 펜티엄 노트북을 준 양심이라곤 1도 없는 회사를 다니다 퇴사한 사람으로써 정말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게 한가지가 있다면 투비소프트조차도 그런 회사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프로그램부터가 딱 그 징조니 말 다했다. 결론을 미리 스포일러하자면 얘네들이 만들어서 파는 최종산물은 솔루션(Solution)이 아니라 익셉션(Exception)이다. 이걸로 뭘 만들어달라고 하는 요구사항 부터가 예외사항 이다. 심하게 말하자면 위기사항이자 절체절명의 위기 그 자체. 대한민국 IT산업의 예측가능한, 그러면서도 대처가 불가능한 심각한 재앙덩어리 그 자체다. 우리나라도 태풍 올때마다 태풍에 맞설 대비는 했지 태풍의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국수가락처럼 늘어나는 집을 지은 적은 없다. 그런데 넥사크로는 그렇게까지 국수가락처럼 늘어나는 집을 지을 것을 강요하는 최선두 암덩어리인 셈이다.
그야말로 존재부터가 총체적 난국인데 내부적으로 더 들여다보면 필자 나이 30도 되기 전에 이미 흰머리가 나게 된 이유가 아… 이 쓰레기 때문이었구나 를 직감하게 만들 정도로 오싹하게 강렬하다. 서론이 길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문제가 있다면 2번이 가장 크다…
문제의 블로그: http://tobetong.com/?p=4566
아카이브: https://archive.is/278Xv
1. 스프링MVC와 비교해봤을때 하나도 나은게 없는 절대열세
필자는 스프링을 할 줄 안다. 스프링의 모든것을 다 할 줄 안다고는 말 못한다. 그러니까 스프링 중에서도 극히 기초적인것만 다룬다. 그런데 이정도 얄팍한 지식만으로도 넥사크로는 써먹을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확신할 수가 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도대체 얼마나 팔아먹고 싶어서인지 있지도 않은 용어를 떡칠해가면서 홍보를 하는지 어이가 차서 누군가 했더니 투비소프트 자체 블로그였다(……)
그곳에서 읽자마자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었던 최대의 문제점은 바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자처하면서 자바스크립트의 강점과 기초적인 기능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버려버린것이다. 기초적인 toString()도 없고 parseInt()조차도 없다. 심지어 parseInt()를 nexacro.round()로 바꿔놓았다.
원래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할 함수조차도 싹 다 빼놓고 마치 자기들이 만들어낸 것 마냥 생색을 내고있는데 요즘 오픈소스 시대에서도 이런 도둑질은 안한다. 이 짓거리를 보면 분명히 오픈소스 라이센스 몇개 위반한게 확실하다는 확신이 든다.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이딴 짓을 했을까… 뭐 하나에서 만들어서 윈도우 네이티브와 웹,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커버해야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건 얘네들이 자처한 프레임워크가 다름아닌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라는 점이다. 각 런타임별로 함수를 찾아 연결시키기 전에 그냥 스크립트 레벨에서 미리 계산해버리면 되는 것을 굳이? 계산만 끝나면 String 타입으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것들을 도대체 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걸까? 돌대가리보다도 못한 빈대가리라서 그런걸까? 맞다면 투비소프트가 빈대가리라는 학계의 정설이 인정되는 것이고 아니라면 인정해야할 것이다.
더구나, Function과 Method의 용어를 이곳저곳 통일감없이 막 사용한다. 결국 function이 Method이고, Method가 function일 꺼면 하나만 사용하지 뭐하러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는가 그것도 의문이다. 얼마나 투비소프트의 개념대가리가 쓰레기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다보면 바로 욕이 나온다. 웹 서비스든 REST API 서비스든 MVC만으로도 완성이 가능한걸 굳이 MVC패턴의 위 아래로 마치 햄버거빵처럼 넥사크로를 하나씩 덧대서 괜히 작업소요시간만 2배에 가깝게 더 많이 만들어놓는다. 그러니까 넥사크로를 X 라고 한다면 MVC패턴을 X MVC X 으로 만든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X 을 ‘ 좆 ‘이라고 바꾸면 놀랍게도 넥사크로가 저지르는 만행을 그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생산성이 나아진다? 좋게 봐줘도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버리고 그 자리에 넥사크로를 넣은것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를 자처한 사람들이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배웠으면 배웠지 넥사크로를 배운건 아니다. 이 말은 그놈의 넥사크로 때문에 훈련기간조차 더 길어져버렸다는 소리. 당연히 업무투입시점도 대폭 느려진다. 더 심각하게 말하자면 HTML의 학습길이가 넥사크로보다 압도적으로 더 짧다. 뭐 억지로 깎고 깎아내서 똑같다고 하자. 원하는 물건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소요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이 역시 HTML의 소요시간이 더 짧다.
기업들에게 한번 물어본다. 시간이 곧 돈이라면서 왜 굳이 돈을 버리는 쪽을 선택하는건데? 앞뒤가 맞지 않는 선택지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2. HTML5과 비교해봤을때 하나도 나은게 없는 절대열세
강점 중 하나라고 내세우는 다중플랫폼에서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경험을 내세운다는데 이 병신들은 도대체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를 것이다.
투비소프트 자체블로그에서 홍보하는 내용중에서는 HTML5의 출범의 배경에 교묘하게 웹표준의 내용을 스리슬쩍 없애놓았다. HTML5의 등장배경을 웹 접근성과 ActiveX의 퇴출에 한정해서만 설명하고있는데 자기들 밥줄이 걸린 문제니까 당연하다. 평생 독자규격 만들어서 자기들 돈벌이는 끝까지 남겨놓아야 하니 자기들의 존재의의가 사라질 수 있는 HTML5의 치명적인 장점 인 웹표준을 미리 가려놓는 것이 당연하다.
거기다 이것이 단 한마디가 개소리라는 것이 증명이 가능한데, HTML5의 등장배경에 ActiveX 퇴출을 넣어버린 탓에… 결과가 원인에 들어가서 설득력없는 설득을 하고 있다. ActiveX는 웹표준 기술로 채택되지도 않았을 뿐 더러 한참 전부터 마소에서도 ActiveX를 쓰지 말라고 얘기했는데도 HTML5에 ActiveX가 레거시로 남을꺼라 지들 멋대로 착각한 탓에 HTML5의 등장배경이 ActiveX를 퇴출하려고 나온줄 알고있다. 진작부터 죽은건데 괜히 HTML5한테 살해라도 당한 것 마냥 진짜 당당하게 착각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ActiveX의 퇴출을 명예로운 죽음으로 만들고 있다. 굳이 저게 무슨 상황인지를 수학적 증명과정에 빗댄다면 1+1=2가 성립하는 과정을 증명하시요에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두개니까 라고 용어만 바꿔서 증명결과를 증명과정에서 써먹는거나 다름없다. 개발자들이 하나같이 죄다 언어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라도 하나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건가
그와 동시에, 웹표준을 아직까지도 미적지근하게 달성해내지 못한 한국이라 할 지라도 넥사크로는 사용해선 안될 물건이라는 사실. 웃긴건, 이미 HTML5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모바일에서도 태블릿에서도 데스크탑에서도 모든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사이트라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쿼리 개념이 나온지 한참 됐는데도 넥사크로는 애써 이걸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을 정도로 필사적인데 이미 HTML5 레벨에서 모바일 태블릿 데스크탑이 모두 커버가 되는 상황에서 굳이 쓸 일이 있을까?
그나마도 하나만 만들어서 모든 디바이스에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것도 아닌데다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는 아예 새로 만들다시피 손이 더 가게 만드는 과정은 반응형 웹 디자인에서도 지양하는 작업 인데 이걸 저지른 상황이다. 더구나 웹도 아니고 앱을 만들어서 브라우저에 Attach하는것에 불과한 것이 스스로를 웹이라고 자칭하는 꼴도 우습다. 안드로이드에서도 Fragment가 욕먹는 존재인데 구현방식이 빼도박도 못하는 Fragment 방식이라는점 또한 대단한 제작소요기간 뻥튀기요소.
혹시나 모르지 독립형 PC어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웹이 할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건 결국 데이터를 가지고 오기 위해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야 하거나 서버에 접속해서 무언가의 요청을 할 수가 있어야 한다면 결국 웹에게 당연히 뒤쳐지는 촌극이 벌어진다. 한번 더 [혹시 모르지]를 쓴다면 적어도 독립형 앱으로 경쟁력을 가지려면 넥사크로 어플리케이션 그 자체로 파일입출력과 바이너리보안이라도 신경쓰면 모를까 스크립트 중에는 파일입출력을 통한 저장 및 열기 기능을 한번도 확인하지 못했다. 그 말은 결국 데이터 끌어다 쓰려면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럴꺼면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HTML과 스프링 서버를 직접 구현하고 말지 그게 더 낫지……
인트라넷으로 쓰려면 그냥 인트라넷으로 쓰면 충분하지만 데이터교환을 위해 결국 인터넷이든 인트라넷이든 연결이 필수적이라면 그 조건 자체가 바로 넥사크로를 사용해선 안되는 이유가 된다. PC어플리케이션으로도, 웹으로도, 모바일환경으로도 단 하나도 나을 것이 없다는 정말 쓰레기 중의 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
3. CSS3와 비교해봤을때 하나도 나은게 없는 절대열세
실제로 만져본 사람들이라면 정말 기어이 디자이너와 퍼블리셔들 다 짤라버리고 개발자들에게 디자인까지 맡겨서라도 인건비를 줄일 생각인건가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최악이었는데 그마저도 어느정도 CSS를 전공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이걸 가지고 디자인을 하라는건가 의심이 들 정도로 정말 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
기본적인 레이아웃도 HTML5에서 CSS3를 곁들였을때 여러가지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고작 absolute와 fixed만을 사용한다. relative를 비슷하게 구현할 수는 있지만 정식 지원기능이 아닐 뿐 더러 좌표를 하나하나 입력해야한다는 정신나간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px와 % 중에서 단위를 선택하는 콤보박스는 뭐 하나 건드릴때마다 지멋대로 돌아가버린다. 필자의 주관적인 사용자 경험 가치관 상 스크롤바만큼은 사용자 컨트롤이 없다면 강제이동을 절대로 시키지 않는것과(이것 때문에 페북을 증오하고 혐오한다) 사용자 설정 값이 아닌 것을 함부로 바꾸는 경우는 못해도 반드시 alert을 띄우는 것을 철학으로 여기는데 이건 정말 꼴보기 싫은 버그가 아닐 수 없다.
꼴에 CSS를 지원한다는게. CSS3는 지원을 안하는 모양이다. 검색결과가 전혀 안나온다.
여기서 필자가 한번 억측을 해보자면 넥사크로를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봤자 JavaFX로 대충 만든 물건에게조차 한없이 뒤로 밀려날 것이다.
4. 쓰레기 주제에 프레임워크를 표방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쓰레기짓인데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라고 할 만한 것은 자바스크립트로 서버를 구현하는 Node.js 정도의 물건만이 가능한 것이다. 자바스크립트에 기본적으로 있는 기본적인 기능조차도 박박 긁어내서 없애버린 주제에 Xscript6.0이라는 이상한 물건으로 채워넣은 쓰레기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를 표방한다? XMLHttpRequest조차도 사용할 수 없을 뿐 더러 JSON통신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도대체 뭘 장점으로 내세운 발언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거기다, 서버와의 통신을 transaction이라는 함수를 통해서 하는데 이게 심히 스크립트다움의 극치를 달린다. Key: Value 타입으로 뭔가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 {Server side param Name}={Nexacro Dataset Variable Name} ” 포맷으로 문자열 구성으로 써야 하는것인데 이게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서버사이드에서는 NexacroResult 객체에 addDataSet(name, dataset) 형식으로 객체에 데이터를 담아 반환해주면 넥사크로에서 해당 데이터셋을 받아내는 방식인데 이게 스프링에서 사용하는 Model객체.addObject(name, value)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사용하는 방식만 표준을 따르고 구조가 똑같은데 이게 넥사크로라는 개쓰레기 때문에 방법만 2가지로 파편화가 되었다는 소리다. 내부적으로 보면 자바 서버에서 JSTL로 컨트롤이 가능한 jsp로 패러미터를 보내는것과 넥사크로로 컨트롤이 가능한 Dataset의 구조가 다르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 사실은 반대다. 이런 상황이 나와선 안되는게 당연한거다. 구조가 달라서 어쩔 수가 없다? 그건 니 생각이고. 스프링 나온지도 꽤 지났고 전자정부도 업뎃 많이 했을 만큼 짬밥도 생겼는데 그 와중에도 독자규격 가지고 노는 니들 생각이고.
스프링이 나온것도 무거운 객체 상속체 만들어서 쓰지 말고 POJO로 원시적이고 가벼운 구조로 바꿔서 서버를 만들자는 겸 스크립틀릿을 버리고 웹과 자바를 완전하게 분리하자고 해서 나온 개념인데 투비소프트가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JSP와 스크립틀릿 위주로 사용된 시스템과의 호환성 보장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의무인 줄 아는 모양이다. 이딴 마인드 때문에 기껏 버릴거 버리고 나온 스프링 에 국가표준 입힌답시고 전자정부가 나왔는데 스프링에서 버린걸 전자정부가 주워다 다시 부활시키고 있으니 …… 아니 그따구로 할꺼면 전자정부Boot는 왜 안만드는거냐 진짜? 전자정부Boot에 넥사크로 라이브러리 싹 다 이관시키고 전자정부 MVC프로젝트에서 넥사크로 싹 다 빼버리는게 여러모로 절대적 이득인데.
막말로, 자바 AWT(혹은 스윙) & 스프링 @RestController만 잘 써도 넥사크로는 하~안 참 이기고 들어간다.
5. 스크립트 작성 상태 최악
컨트롤 + 스페이스로 자동완성이라도 제대로 되면 모를까, Grid라던가 DataSet이라던가 오브젝트들을 typeof로 확인하면 모든것들이 Object로 나오는 판국에 어떤 메소드를 써야 하는가 어떤 아규먼트들을 전달해줘야 하는가를 알 방법이 없다. 몰라서 확인하려면 F1키를 눌러서 Application Object Reference를 확인해야하는데 이 설명서조차 얼마나 조악하기 그지없는지 함수이름과 설명만 개요에 넣어놓고 아규먼트와 리턴타입을 개요에서 빼버리는 정신나간 수준의 요약을 제공한다. 이거 일일이 확인하려면 함수이름을 클릭해서 함수 상세정보로 페이지를 이동해야할 정도로 번거롭고 불편하다. 마우스 포인터가 모래시계로 바뀌는것조차 눈으로 보이고 그걸 기다려야하는 점은 덤. 그런 주제에 this 키워드는 얼마나 소중한건지, this를 입력하지 않으면 아예 컴포넌트를 못찾는다.
거기다, 이미 깔려있는 컴포넌트도 아니고 스크립트에서 동적으로 생성하면 스크립트 에디터는 그 객체의 원형이 무슨 타입인지조차 인지를 못한다. 동적으로 생성된 인스턴스 객체에는 어떠한 자동완성 기능도 제공되지 않는다. 소스코드를 맞게 짜고있는건가조차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소리. typeof? 무조건 죽어라 [Object object]만 띄운다. 이 Object를 toString() 할 방법도, JSON.stringify() 할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그런가. 당연하다. 실제로 스크립트를 뜯어보면 .xfdl 이라는 황당한 확장명인데도 불구하고 메모장으로 확인해볼 수 있을 뿐 더러 퓨어 자바스크립트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