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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 무알콜맥주 5종, 소믈리에의 비교 …
무알콜 맥주 5종 시음 · 칭따오 논알콜릭 ·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 하이트 제로 올프리 · 카스 제로 (카스 0.0) · 하이네켄 제로 (하이네켄 넌알콜릭).
Source: alqoal.com
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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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무알콜 맥주 추천 및 비교 – DANO MAGAZINE
무알콜 맥주 추천 ; 2. 오비맥주 · 무알콜 맥주, 카스제로 ; 3. 칭따오 · 논알콜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 ; 4.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무알콜 맥주 추천, …
Source: dano-magazine.dano.me
Date Published: 8/11/2022
View: 8294
무알콜 맥주 비교 및 추천 – 외할아버지의 디지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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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ternalgrandfather.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View: 5227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비교 8가지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비교 8가지 · 예버 펀 논 알코홀릭 필스너 · 크롬바커 논 알코홀릭 · 그롤쉬 무알코올 맥주 · 코젤 무알코올 맥주 · 바르슈타이너 …
Source: adeukes.tistory.com
Date Published: 5/16/2022
View: 5360
무알콜 맥주 시음 후기 및 추천 – 7종 (국내 3, 해외 4)
▷ 카스 0.0. 국내 3종 무알콜 맥주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 ▷ 하이트 제로 · ▷ 하이네켄 무알콜 · ▷ …
Source: www.hugowellbeing.com
Date Published: 1/2/2021
View: 7111
무알콜 맥주 추천 13가지 종류 사봤어요 – 채워두기
비트버거, 웨팅어, 하이트 제로, 산미구엘, 바바리아, 크라우스탈러 오리지널 이렇게 있어요. 비트버거는 알코올 0.0%네요.
Source: hitso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6316
무알콜 맥주 비교 및 추천 TOP5 (2021년)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알콜 맥추 비교 및 추천 TOP5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클라우스탈러 무알콜 맥주. 원산지: 독일. 원재료: …
Source: goblinslayer1.tistory.com
Date Published: 10/9/2022
View: 9865
무알콜 맥주 추천 BEST5
무알콜 맥주 추천 BEST5 · 1. 에딩거 프라이 · 2.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 3. 카스 0.0 · 4. 체링거 알콜프라이 · 5. 칭따오 논알콜릭.
Source: shareinfor.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1
View: 2769
전격비교 무알콜 맥주 추천 TOP 9 – 네이버 블로그
전격비교 ☆ 무알콜 맥주 추천 TOP 9 · 1. 웨팅어프라이 · 2. 하이트제로 · 3. 맥스라이트밀러.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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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알콜 맥주 추천
- Author: 애주가TV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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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kcGC13kx3w
TOP 5 무알콜 맥주 추천 및 비교
무알콜 맥주 TOP 5 를 추천해드려요.
목이 따끔할 정도로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계절이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그 유혹을 뿌리치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 다노가 조금이나마 칼로리의 죄책감을 덜 수 있는 무알콜 맥주 추천 리스트를 준비해봤어요! 맛은 그대로, 열량은 반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 함께 알아볼까요?
무알콜, 논알콜 차이
우선 무알콜이 생소한 다노블리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무알콜 맥주는 국내 주류법을 기준으로, 도수 1% 미만인 논알콜과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통틀어 말해요. 그래서 무알콜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제품이나 광고에 무알콜 혹은 알콜 프리(Alcohol Free)라는 표기가 되지 않은 제품은 소량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민감한 분들은 꼭 주의해주세요!
그럼 무알콜과 논알콜 맥주 추천 제품을 골고루 소개해드리니 취향에 따라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무알콜 맥주 추천
1. 하이트진로 하이트 제로 0.00
하이트 제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무알콜 맥주예요.
현재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점유율은 무려 60% 정도 된답니다. 알코올 함량이 0.00%지만, 라거 본연의 청량감을 살려 시원한 맛을 잘 구현했어요.
또 2021년 2월, 출시 8년 만에 전면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당류와 나트륨, 감미료까지 제로로 만들어 국내 최초 All Free 제품이 되었답니다! 350ml 기준으로 한 캔에 13.8 칼로리이기 때문에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대신하기도 좋아요! 건강하게 술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는 무알콜 맥주 제품이에요.
무알콜 맥주 비교 및 추천
하이트 제로, 바바리아 등 무알콜 맥주를 비교 및 추천해 봅니다.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이면 주류법 상 무알콜 맥주니까, 알코올이 미량 함유된 제품도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의 장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음주가 힘들어져 찾아보게 된 무알콜맥주.
무알콜맥주의 장점은
1) 맥주보다 칼로리가 낮은 편으로, 다이어트에 유리함
2) 가격이 저렴한 편 – 한 캔에 1,000~1,500원 정도
3) 알코올 함량이 아예 없거나 낮아 간에 무리를 주지 않음
이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는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성인용 음료여서 성인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는 알코올이 아예 없나요?
국제 주류법 상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제품은 ‘무알콜’ 타이틀을 붙일 수 있습니다.
즉 알코올이 미량 함유된 제품도 있는데, 대부분 0.3~0.5% 정도더군요.
일반 맥주가 도수 5% 정도니까, 비슷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려면 10~17배 정도의 양을 마셔야 합니다.
하지만, 임산부이시거나 간 질환이 있으면 알코올을 미량 함유한 제품은 피하셔야 합니다.
무알콜맥주 중에는 합성착향료 등을 이용해 만든 맥주맛 탄산음료 제품이 있고 (→ 알코올함량 완전 0%),
알코올을 기화시켜서 제거한 제품도 있다는군요 (→ 도수 0.3~0.5% 정도)
참고로, 제 취향은 일반맥주 중에는 카스, 스텔라 아르투아, 파울라너, 클라우드, 코젤다크 정도가 있어요.
입맛에 안 맞는 건 버드와이저, 호가든이고요.
무알콜 맥주 비교 및 추천
제 취향에 맞는 순서대로 배열했습니다.
체링거 알코올프라이
체링거 알코올프라이
이마트에서 발견한 체링거 알코올프라이입니다.
독일에서 제조되었으며, 맥아향이 살아 있는 무알콜 맥주.
이마트에서 500 ml짜리가 1,000원에 판매합니다.
500ml 기준, 열량은 95 kcal.
끝맛이 미세하게 쓴 편이어서 약간 아쉽지만, 말고는 일반 맥주와 거의 똑같습니다.
목넘김도 시원하고, 무알콜 맥주 특유의 달짝지근한 호박엿 맛이 전혀 없어요.
주의하실 점은, 체링거 알코올프라이는 0.25~0.5% 정도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임산부나 간 질환을 앓고 계신 분은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데 이거 판매하는 거 맞나요? 최근 1-2년 간 아예 본 적도 없군요..;;
코젤 다크 논알콜릭
흑맥주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코젤 다크.
쓴맛이 강하지 않은 덕분에, 흑맥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이런 코젤 다크도 무알콜 버전이 나왔더군요.
코젤 다크 논알콜릭
무알콜 버전도 기존 제품과 맛이 흡사합니다. 즉 흑맥주 특유의 쓴맛이 적고, 고소해요.
일반 코젤 다크를 먹는 것 같아요.
열량은 110kcal (500ml 기준), 알코올 함량은 0.5% 미만.
코젤 다크 영양 정보. 칼로리가 500ml에 110kcal.
이마트나 홈플러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500ml 제품은 개당 2000원 정도로, 비싼 편이죠.
코젤 다크 논알콜릭, 정말 맛있는데 가격이 부담돼서 자주 못 먹어요 ㅠㅠ
칭따오 논알콜릭
중국산 맥주, 칭따오.
중국 맥주답지 않게 맛있죠 ㅎㅎ
사실 칭따오는 중국 최초의 맥주인데, 독일이 만든 맥주 회사입니다.
1897년 독일이 중국 칭다오 요새를 점령하였고, 이후 1903년 8월 독일인과 영국 상인이 합작해서 칭따오 맥주 회사를 설립합니다. 독일의 제조 공법 덕분에 그 품질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 음악·공연·불꽃쇼… ‘칭따오 맥주 축제’ 가보니 –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청량감이 좋고, 맥주 향이 살아 있는 칭따오. 독특한 역사를 가진 제품입니다.
칭따오에서도 무알콜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칭따오 논알콜릭 (355ml)
무알콜 맥주인데도, 맥주 향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기존 칭따오보다 맛이 약간 가볍고, 단맛이 약간 있지만 향을 해칠 정도는 아니더군요.
칭따오 논알콜릭 영양 정보
열량은 65kcal (330ml 기준), 알코올 함량은 0.05%입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인터넷으로 구하기 쉬워서 좋고, 가격도 355ml 한 캔에 1,000~1,500원 정도로 저렴해서 좋습니다.
체링거 알코올프라이는 왜 이렇게 구매하기 힘든가요 ㅠ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바바리아 무알콜 맥주
바바리아는 세계 최초의 무알콜 맥주이며, 네덜란드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이 전혀 없습니다.
무알콜 맥주 제품이 얼마 없을 때는 바바리아가 가장 맛있었는데, 요즘 먹어 보면 호박엿 향의 탄산 음료 같습니다.
여전히 맛있긴 한데, 단맛이 강해서 아쉽습니다.
맛있는 무알콜 맥주가 많이 나와서 입맛이 고급화된 걸까요;
종류로는 오리지널, 애플, 레몬이 있는데,
오리지널은 맛있는 편이고, 애플도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레몬은 들큰한 편인데 저랑 약간 안 맞더군요 ㅎㅎ;
그래도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에요.
집주변 이마트에 가면 자주 보이는데, 홈플러스에는 잘 안 보이네요 ㅠ
가격도 한 캔당 1,100~1,2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하고 좋습니다.
클라우스탈러
클라우스탈러는 0.3% 정도의 알코올을 함량한 무알콜 맥주로,
독일에서 만드는 아주 유명한 무알콜맥주입니다.
클라우스탈러는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무알콜 맥주만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지요.
맥주의 맛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받기도 하며, 많은 호평을 받는 무알콜 맥주입니다.
저는 오리지널만 먹어봤는데, 병, 캔 맛은 거의 똑같으니 아무거나 구매하셔도 큰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쓴 맛이 강해서 약간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비트버거
알코올 함량이 아예 없다는 곳도 있고, 0.04%라는 기사도 있어요.
0.0% 라는 타이틀을 붙인건 0.1% 미만이라는 뜻인데, 함량이 있더라도 아주 극소량이 있다는 말이죠 ㅎㅎ
맥주 느낌이 거의 안 납니다.
싱겁고 심심한 맛이어서 즐기진 않습니다.
비어마트에는 비트버거 무알콜 버전을 구비해 놔서 가끔 마시곤 합니다 ㅠ
웨팅어프라이
독일에서 만든 무알콜맥주로 맥주의 향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맥주의 향이 살아 있긴 있습니다만 맛이 좀 씁니다.
알코올함량이 완전 0%라는 얘기도 있고, 0.3% 정도 된다는 얘기도 있네요.
워낙 호평이 많은 무알콜 맥주여서 꽤 기대했지만, 제 입맛에는 안 맞아요.
쓴맛에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산미구엘 NAB 무알콜
필리핀의 자부심, 산미구엘 맥주.
사실 산미구엘 알콜 버전은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무알콜 버전만 먹어 봤어요 ㅎㅎ
산미구엘 NAB 무알콜
영양 정보도 보시죠.
산미구엘 NAB 무알콜 영양정보
열량은 63kcal (330ml 기준), 알코올 함량은 0.05%입니다.
이 제품과, 곧 등장할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하이트 제로”, 이 세 제품은 먹느라고 고역이었어요.
제가 기대했던 맥주 맛과는 너무 달랐기 때문.
이상하게 제 입맛에는 너무 안 맞았습니다. ㅠㅠ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알코올 함량이 전혀 없는 무알콜맥주라고 합니다.
의외로 호평이 꽤 있는 제품이죠.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사실 이 제품은 제가 처음 먹어 본 무알콜 맥주인데요 ㅎㅎ
맛없습니다 ㅠ
12캔 샀다가 버리기 아까워서 겨우겨우 먹느라 죽을뻔 ㅠㅠ
입맛은 개인차가 심하니 제 의견은 주관적임을 꼭 명심해주세요 ㅎㅎ
하이트제로
알코올 함량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클리어제로가 실패하고, 두 번째로 시도한 무알콜 맥주죠 ㅎㅎ
애국심을 발휘해서 국내 제품으로 시도했지만,
클라우드 클리어제로보다 더 맛없어요 ㅠㅠ
결론
제가 실제로 마셔본 무알콜 맥주는 이렇게 끝났어요 ㅎㅎ
정말 맛있는 제품은 두 가지였어요.
“체링거 알코올프라이”와 “코젤 다크 논알콜릭”. 이 두 개가 정말 맛있습니다.
체링거 알코올프라이는 한 캔에 가격도 천 원이니까 저렴해서 좋죠.
한데 먹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어요. 이마트에 아무리 가 봐도 판매를 안 하니까요 ㅠㅠ
코젤 다크 논알콜릭은 한 캔에 2000원 정도의 가격.
비싸서 자주 즐기기 힘듭니다.
결국 칭따오 논알콜릭이 부담 없이 즐기기 괜찮은 제품이였어요.
바바리아는 알코올 함량이 아예 없어서인지, 요즘에는 단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거리를 두고 있어요.
알코올 함량은 꼭 체크하고 드세요.
다음 뉴스 기사도 참고해 주시고요.
(무알코올 맥주라더니… 도라다 등 제품 절반 알코올 함유 –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새 제품 마시는 대로 또 추가하겠습니다.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비교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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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비교 8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무알콜 맥주가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홈술이나 홈파티 문화와 함께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트렌드가 확산한 영향이다. 주류업체들도 무알콜 맥주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논알코올(무알콜, 비알코올 포함) 맥주 시장 규모는 향후 5년 내에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Contents
예버 펀 논 알코홀릭 필스너 크롬바커 논 알코홀릭 바이젠 그롤쉬 무알코올 맥주 코젤 무알코올 맥주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프레시 어프리데이 무알코올 수제맥주 바바리아 0.0% 에딩거 알콜프라이
1. 예버 펀 논 알코홀릭 필스너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첫 번째! 예버 펀의 무알코올 맥주인 ‘논 알코홀릭 필스너’는 칼로리가 낮으며 설탕이 쓰이지 않은 무알코올음료다. 예 버는 1848년 설립된 독일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청정수와 풍부한 홉으로 만들어진 무알코올 맥주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맥주와 동일하게 양조된 후에, 저온에서 저속으로 알코올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주조된 무알코올 맥주다.
2. 크롬바커 논 알코홀릭 바이젠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두 번째! 독일에서 시장 점유율 수위를 차지한 크롬바커의 무알코올 맥주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크롬바커는 독일 필스너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낸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독일 맥주보다 탄산의 느낌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곳이다. 이들의 무알코올 맥주는 독일 전통 밀 맥주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역시 실제 생산되는 맥주를 필터링해 생산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3. 그롤쉬 무알코올 맥주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세 번째! 그롤쉬는 네덜란드의 맥주 브랜드다. 다른 라거 맥주에 비해 조금 더 긴 발효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거품이 풍부하고 쓴맛이 강하다는 특징을 가진 브랜드다. 그롤쉬 논알코올 맥주는 그롤쉬 오리지널 제품과는 맛과 향이 모두 다르다. 오히려 오리지널 맥주보다도 알코올이 더 들어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향이 강렬한 제품이다. 향긋한 맥주의 풍미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무알코올 맥주다.
4. 코젤 무알코올 맥주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네 번째! 코젤은 체코의 맥주 브랜드로, 기네스와 함께 흑맥주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브랜드다. 염소가 맥주를 들고 있는 심벌이 특징으로 꼽히며, 현재는 일본 아사히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오리지널 흑맥주보다는 색이 옅은 편이지만, 거품은 오히려 더 풍성한 편이다. 오리지널 맥주보다 탄산이 더 강하며, 단맛도 더 풍부하다. 다만 이 때문인지, 칼로리는 500㎖ 기준 110㎉로 다소 높은 편이다.
5.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프레시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다섯 번째! 바르슈타이너는 1753년 크라머 가족이 독일 바르슈타인에서 설립한 맥주 회사다. 독일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맥주 양조장을 지닌 회사로 유명한데, 이곳에서도 무알코올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독일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프레시’ 제품으로, 바르슈타이너 맥주의 홉 향과 부드러운 맛, 쌉쌀한 풍미를 잘 재현한 무알코올 맥주로 꼽힌다.
6. 어프리데이 무알코올 수제맥주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여섯 번째! 어 프리데이의 무알코올 맥주는 페일 에일과 스타우트의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페일 에일은 망고, 자몽 등 상큼한 열대과일의 아로마와 시트러스함이 돋보이는 호박색 외관의 아메리칸 페일 에일이다. 스타우트는 커피, 초콜릿, 토스트 등의 묵직한 풍미가 도드라지는 흑갈색의 아이리시 스타일의 무알코올 맥주로, 부드러운 질감과 쌉쌀한 마무리가 일품인 제품으로 꼽힌다.
7. 바바리아 0.0%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일곱 번째! 바바리아의 무알코올 맥주는 특허받은 양조 기법으로, 알코올 함량을 최소화하고 맥주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무알코올음료다. 브루어리 내의 수원에서 끌어올린 천연 광천수, 직접 재배한 보리 등의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지널, 레몬, 애플, 진저 라임 등 다양한 맛이 구비돼 있으며, 맥주 특유의 맥아가 가진 고소한 단맛과 홉의 화사한 향기가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평가된다.
8. 에딩거 알콜프라이
무알콜 맥주 추천 종류 여덟 번째! 에딩거 또한 독일 맥주 제조사로, 1886년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에딩’이라는 마을에서 양조를 시작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대 홉 생산지인 힐러타우 지역의 홉만 사용하는 독일 밀 맥주 브랜드인데, 이들의 무알코올 맥주는 풍부한 비타민과 폴리페놀까지 함유하고 있다. 에딩거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부드러운 밀의 맛과 향, 청량한 탄산을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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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시음 후기 및 추천 – 7종 (국내 3, 해외 4)
무알콜 맥주 시장의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낮은 칼로리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알콜 함유량, 시원한 목 넘김과 홉의 향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무알콜 맥주도 많아졌습니다. 국내 카스 0.0,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하이트 제로와 해외의 하이네켄 무알콜, 클라우스탈러, 호가든 0.0, 칭따오 논알콜릭을 직접 마셔보고 비교했습니다.
무알콜? 논알콜?
무알콜 맥주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무알콜과 논알콜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무알콜은 ‘Alcohol free’로 알코올이 전혀 없는 제품이고, 논알콜은 ‘Non-alcoholic’으로 도수 1% 미만의 비알콜 음료를 말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무알콜은 알코올이 없는 그냥 맥주 맛 음료, 논알콜은 주세법 상 술 (알코올 1도 이상)이 아닌 음료를 말합니다. 그래서 논알콜 맥주는 적지만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수입 맥주는 Alcohol free라고 적혀 있어도 미량의 알코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도 성인음료로 분류되기 때문에 청소년과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습니다.
무알콜 맥주 – 알코올이 없음
논알콜 맥주 – 주세법 상 술이 아님. 알코올 1% 미만
국내에서는 그냥 구분없이 무알콜 맥주라고 통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임산부는 조심할 필요가 있음
성인음료로 지정되어 있어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마실 수 없음
법적으로 술이 아니라 인터넷 등의 통신판매가 가능
* 편의상 본 글 이하, 무알콜과 논알콜 구분 없이 ‘무알콜 맥주’로 표기하겠습니다.
무알콜 맥주의 장점
취하려고 술을 마시던 시대는 한참 지났습니다. 맥주를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청량감일 것입니다. 높은 칼로리와 알코올 성분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맥주 대신 탄산수를 마시면 희한하게도 맥주에 대한 갈증이 줄어드는 것을 발견합니다. 실제 경험담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하지만 맹맹한 탄산수만 계속 마시는 것도 싫증 납니다. 맥주를 마시는 친구들과 같은 색깔과 향을 갖고 있는 무알콜 맥주로 기분을 내고 싶습니다. 칼로리와 알코올 도수가 낮은 무알콜 맥주가 인기를 끄는 이유입니다.
하이네켄이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국내 전국 거주 2030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월 1회 이상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무알콜 맥주 시장이 2012년에 13억으로 시작해서 현재 200억 규모로 성장했고, 2025년에는 2,000억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 7종 시음
맥주를 끊은 지 오래된 시점에서 무알콜 맥주를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마트에 들러 총 7개의 각기 다른 무알콜 맥주를 담아왔습니다. 국내 3종, 수입 4종을 선택했습니다.
국내 무알콜 맥주
국내 제품으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하이트 제로, 카스 0.0을 비교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점과 한 때 맥주를 좋아했던 사람의 시음 후기라는 사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카스 0.0
국내 3종 무알콜 맥주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기한 건 일반 맥주 중에서는 카스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 하이트 > 카스 순으로 좋아하는데, 무알콜 맥주는 카스 0.0이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일반 라거를 만들 때와 동일한 원료로 발효시키고 알코올만 분리하는 공법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 카스와 비슷한 맛을 보이는데, 알코올은 1% 미만에 칼로리는 (355ml 기준) 95kcal. 원재료에 비타민C가 포함된 것이 특이사항입니다.
▶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클라우드를 좋아해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를 기대했는데, 덜 시원할 때 마셔서 그런지 일단 셋 중 3등을 줄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시원하게 다시 한번 시음해 볼 용의가 있습니다.
다른 두 제품에 비해 목 넘김은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단, 밋밋하고 새큼한 끝 맛이 결코 맛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350ml 기준 30kcal입니다. 아주 미량의 나트륨과 탄수화물만 있을 뿐, 당류와 콜레스테롤, 단백질은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건강에는 가장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덜 맛있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이트 제로
국내 무알콜 맥주 점유율은 하이트 제로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셔 본 결과 강한 탄산과 청량감 때문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아무래도 술 자체를 잘 안 하시는 분들이 선택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탄산수에 가장 가까왔습니다. 탄산수에 질려서 맥주 같은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마셨으니 아쉬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칼로리도 350ml 기준 13.8kcal로 셋 중 가장 낮습니다. 저는 차라리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를 마실 것 같습니다. 술을 원래 안 드시거나 칼로리를 생각하시는 분은 하이트 제로가 가장 최선일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개인적인 선호는 카스 0.0 >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 하이트 제로 순입니다. 역시 칼로리 순으로 맛있나 봅니다. 그래도 맥주보다 칼로리는 훨씬 낮다는 점, 이게 바로 무알콜 맥주의 매력 아닌가 싶습니다.
해외 무알콜 맥주
대체적으로 국내 무알콜 맥주 3종 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주관적인 입맛대로 고르게 되면 앞으로 해외 무알콜 맥주를 더 마실 것 같습니다.
▶ 하이네켄 무알콜
하이네켄 맥주 자체가 특유의 쌉쌀한 맛으로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이네켄에서 알코올을 뺀 맛’으로 표현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알콜 맥주에서 느껴지는 밍밍함이 없는 깔끔한 맛에 왠지 자주 마시게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330ml 기준 69kcal입니다.
▶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널
저의 최애 무알콜 맥주로 예전에도 종종 마시던 클라우스탈러는 무알콜 맥주만 전문으로 만드는 독일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시작부터 어떻게 맥주 맛을 잘 표현할지 고민하는 곳이라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거품과 목 넘김이 맥주와 가장 흡사합니다. 단, 탄산이 많은 청량감을 중요시한다면 순위가 밀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은 탄산에 홉의 향과 쌉쌀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클라우스탈러를 늘 0순위에 올립니다. 칼로리는 330ml 기준 77kcal입니다.
▶ 호가든 0.0
밀맥주로 유명한 호가든도 무알콜 맥주가 나옵니다. 호가든이 생각날 때 호가든 0.0을 마시면 될 정도로 특유의 호가든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의 단점이랄까 끝에 살짝 단맛이 느껴집니다. 당류도 약간 포함되어 있고 칼로리는 330ml 기준 105kcal로 다른 무알콜 맥주에 비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 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논알콜릭이 예상보다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마시다가 그냥 맥주 마시는 줄 알았습니다. 무알콜 맥주 특유의 단맛도 느껴지지 않고 청량감도 좋습니다. 클라우스탈러 보다 조금 더 탄산이 필요하고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칭따오 논알콜릭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330ml 기준 65kcal입니다.
개인적인 선호는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널 > 칭따오 논알콜릭 = 하이네켄 무알콜 > 호가든 0.0입니다. 약간의 차이로 순위를 매긴 것일 뿐 언제라도 기분에 따라 선택할 정도로 수준이 괜찮습니다. 클라우스탈러는 많이 마셨으니 아마도 칭따오나 하이네켄 무알콜을 종종 마시게 될 것 같고, 호가든이 그리울 땐 호가든 0.0도 찾을 것 같습니다.
무알콜 맥주가 건강에는 어떨까?
적은 칼로리와 알코올로 기분을 내려는 성인을 위한 음료이기 때문에 미량의 알코올에도 취약한 분들에게는 안 좋을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또한 통풍 환자는 무알콜 맥주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요산 배출을 막는 알코올이 낮게 함유되었으니 덜 나쁘기야 하겠지만 무알콜 맥주 종류에 따라 퓨린 함유가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퓨린이 함유되어있으니 무알콜 맥주도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와 하이트 제로는 단백질 성분이 전혀 없고 퓨린도 없다고 하니 통풍 환자에게는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무 알콜, 무 퓨린 맥주가 많이 나오길 바라며 글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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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추천 13가지 종류 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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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말이라 회식이나 술자리가 많아질텐데요…
코로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술자리가 좀 적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래도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술을 마시게 될 일이 다른 때보다는 많아지겠죠?
술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술 마시는게 너무나도 힘든 사람도 있을텐데요…
술이 체질에 너무 맞지 않아서 마시고나면 항상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술자리에 참석 안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그럴 경우…
무알콜 맥주를 많이들 찾게 되시죠?
꼭 회식이나 술자리에서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맥주를 마시고 싶은데 알콜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고, 운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고… 임산부분들도 무알콜 맥주 찾으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 그런데 무알콜, 논알콜로 표기되어 있어도 0.0%인지 1% 미만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인지도 잘 봐야할것 같아요.
에탄올 1% 미만으로만 적혀있는 경우에는 알콜성분이 아예 안느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럼 무알콜 맥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아래를 통해 함께 보도록 해요~!
무알콜 맥주 다양한 종류 보기
무알콜 맥주 13종
비트버거 레몬 980원
비트버거 330ml 1,980원
웨팅어 캔 500ml 1,280원
칭타오 논알콜릭 300ml 1,380원
칭타오(캔) 무알콜 330ml 1,280원
논알콜 크롬바커 2,280원
클라우스탈러 330ml 1,380원
클라우스탈러 레몬 1,380원
논알콜 에딩거 2,180원
논알콜릭 산미구엘 1,380원
바바리아 레몬 1,280원
바바리아 1,280원
무알콜 병맥주와 캔맥주를 섞어서 이것저것 골라봤는데요…
저는 이마트에서 구입했는데 무알콜 맥주가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원래 술 종류는 마트 인터넷 배송이 안되는 제품인데 하이트 제로는 무알콜 제품이라서 인터넷 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이트 제로를 사서 마셨었는데 한 종류만 마시기에 좀 질려서 다른 제품들도 다양하게 한번 구매해봤어요.ㅎ
먼저 병맥주부터 보여드릴께요.
에딩거, 크롬바커, 클라우스탈러(오리지널, 레몬), 칭따오, 비트버거가 있어요.
에딩거는 에탄올 1% 미만 함유라고 되어 있어서 0.0%보다는 살짝 알콜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하이트 제로를 마시다가 비교해보니 훨씬 맥주맛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하이트 제로가 탄산음료에 가깝다면 에딩거는 진짜 맥주맛에 가까운듯한…
크롬바커는 무알콜 맥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기도 하고 자주 볼 수 있는 제품인데요…
한번씩 맥주잔 같이 증정하는 행사도 있어서 그럴 때 같이 구입하면 좋을것 같아요.
클라우스탈러는 레몬과 오리지널 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레몬은 살짝 음료마시는 느낌에 가까운… 그래서 가볍게 마시기에 좋은것 같아요.
칭따오 논알콜은 무알콜 맥주 중에 아마도 제일 유명하고 그나마 구하기 쉬운 맥주가 아닐까 싶어요.
하이트 제로와 함께 말이죠…
대형마트가 아니고는 무알콜 맥주가 잘 없는데 그중에 하이트제로와 칭따오는 한번씩 있더라구요.
맛도 많은 분들이 괜찮다고 추천해주시는걸 보면 고르기 힘들때 칭따오 선택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널과 비트버거네요.
클라우스탈러는 독일 맥주이고, 주변분이 이거 정말 맛 괜찮다고 추천해주셔서 골라봤는데 위에 있는 클라우스탈러 레몬은 살짝 탄산음료에 가깝다면 오리지널은 정말로 맥주를 마시는듯한 맛이었어요.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널도 추천합니다.
뒷면 제품표시사항들입니다.
칭따오 논알콜릭도 에탄올 1% 미만 함유로 표시되어 있고 식품유형이 효모음료(살균제품)으로 되어 있는데 비해 클라우스탈러는 에탄올 0.5%미만 함유이고 식품유형이 탄산음료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캔맥주들입니다.
비트버거, 웨팅어, 하이트 제로, 산미구엘, 바바리아, 크라우스탈러 오리지널 이렇게 있어요.
비트버거는 알코올 0.0%네요.
하이트 제로는 처음에 몇 캔 마실 때는 이야 맥주 맛 정말 잘 살렸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마시다보니 음료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0.0% 찾으시는 분들에겐 쉽게 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산미구엘도 논알콜 맥주 나옵니다.
산미구엘 오리지날 맥주도 매니아층이 있어서 논알콜도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아요.
클라우스탈러 논알콜 맥주는 병맥주도 있지만 캔맥주도 있네요~
바바리아 맥주입니다.
오리지널과 레몬 두 가지 맛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기타발효음료로 분류되어 있고 네덜란드 맥주입니다.
여러 나라 맥주들이 수입되고 있어서 좋아하는 스타일을 나라별로 찾아보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칭따오 무알콜 맥주도 캔으로도 나와있답니다.
무알콜 맥주는 가격이 개당 천원에서 이천원 사이 로 그리 높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무알콜 맥주 판매 하고 있어서 술을 접할 수 없는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무알콜 맥주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알콜 맥주 찾으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더 다양한 무알콜 맥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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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비교 및 추천 TOP5 (2021년)
선천적으로 술을 잘 하지 못하지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하는 경우, 원래는 음주를 즐겼지만 어떤 이유에서 금주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 저희에게는 무알콜 맥주라는 대안으로 맥주를 같이 먹음으로써 술자리 분위기를 재미있게 맞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알콜 맥추 비교 및 추천 TOP5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클라우스탈러 무알콜 맥주
원산지: 독일
원재료: 정제수, 보리, 홉스추출물, 효모
칼로리& 용량: 70kcal / 330ml
알콜: 0.49%
첫번째로 1위를 차지한 클라우스탈러 무알콜 맥주는 가장 맥주와 흡사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입에 넣는 순간부터 끝 맛까지 청량한 맥주맛이 나며 조금의 알콜이 함유되어 있어서 인지 일반 맥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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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딩거
원산지: 독일
원재료: 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홉스, 효모, 탄산가스
칼로리& 용량: 82kcal / 330ml
알콜: 0.4%
에딩거 역시 일반 맥주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스탈러 무알콜 맥주와 비교하자면 알콜 도수가 0.4%로 아주 미묘하게 낮습니다. 무알콜 맥주를 먹어보면서 느낀점이지만 역시 독일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맥주 본연에 맛에 집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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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웨팅어프라이
원산지: 독일
원재료: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추출물
칼로리& 용량: 130kcl / 500ml
알콜: 0%
위에서 소개한 1,2위 무알콜 맥주에 비교하면 0%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어서인지 일반 맥주와 비교하여 싱거운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맥주 맛과 동일하면서 완전한 무알콜 맥주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제일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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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이트 제로
원산지: 대한민국
원재료: 종제수, 맥아, 효모, 탄산가스 등
칼로리& 용량: 60kcal / 355ml
알콜: 0%
무알콜 맥주 추천 순위 중 하이트 제로만이 한국산입니다. 처음 맛은 잘 알고있는 하이트 맥스와 유사한 맛이 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쌉사름한 맛과 더해져 쓴맛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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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홀스 애플
원산지: 독일
원재료: 정재수, 설탕, 보리맥아 추출물, 이산화탄소 등
칼로리& 용량: 136kcal / 330ml
알콜: 0%
홀스 애플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알콜 맥주라고는 하지만 사과맛이 나는 탄산 음료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술자리에서 술을 전혀 못하고 맥주맛 무알콜 음료를 드시는 것이 싫은 경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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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것으로 무알콜 맥주 추천 순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술을 먹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무알콜 맥주가 나오니 소비자로써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드셔본 무알콜 맥주들 중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발생하는 소정의 수수료는 운영에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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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추천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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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마시고 싶은데 알콜 때문에 맥주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주류회사에서 무알콜 맥주를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알콜을 적게라도 섭취하면 그 다음 날에는 고통스러운 두통이 일어나는데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알콜로 인한 두통이 일어나 저는 알콜이 들어간 술을 평소에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나만 술을 안마시자니 뭐하고, 그래도 기분을 내고 싶거나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면 항상 무알콜 주류를 마시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콜을 기피하려는 분들을 위한 무알콜 맥주 BEST5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에딩거 프라이
에딩거는 독일의 맥주입니다. 청량한 탄산이 아주 강하며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논알콜 맥주 중에서 맥주맛이 가장 강하다고 소문난 맥주이며 독일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무알콜 맥주라고 합니다.
2.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클리어 프리는 클라우드에서 출시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사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신맛이 느껴지는 것이 매력인 맥주입니다. 대체적으로 탄산음료 맛이 강하게 나는 맥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3. 카스 0.0
카스 0.0은 카스오비에서 내놓은 논알콜 맥주입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없어서 못판다는 맥주로 통하고 있으며 맛 또한 일반 카스 맥주와 비슷하여 맥주를 마시는 느낌을 잘 낼 수 있는 무알콜 맥주라고 합니다.
4. 체링거 알콜프라이
체링거 알콜프라이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맛으로 알콜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맥주입니다. 단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질리지 않는 맥주이며 탄산이 강하지는 않아 계속 마시기에 좋다고 합니다.
5. 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논알콜릭은 외관에서도 느껴지는 청량함과 톡 쏘는 탄산이 매력적인 무알콜 맥주입니다. 끝맛이 좋은 맥주로 인기가 있으며 브루어리 공법을 그대로 따른 맥주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알콜만 제거해서 칭따오 본연의 맥주 맛을 잘 느낄 수 있으며 맥주의 풍미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알콜을 마시지 않는 분들을 위한 논알콜 맥주를 추천해드렸습니다. 꼭 알콜을 못마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그 다음날 일정이 있으신 분들이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일부러 무알콜 맥주를 찾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 추천해드린 맥주들을 무알콜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맥주들이니 한번 술을 마셔야 할 때에 추천드리는 맥주들입니다.
저도 일명 알콜 쓰레기라고 하죠 알쓰 축에 속하는 편인데요. 술을 마시지 못하지만 술을 마셔야 할 때는 무알콜 주류들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알콜 BEST5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무알콜 맥주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1.04.30 – [생활 리뷰] – 맥도날드 추천 메뉴 BEST5
2021.05.17 – [생활 리뷰] – 편의점 맥주 추천 BEST7
2021.05.04 – [생활 리뷰] – 버거킹 메뉴 추천 BEST5
2021.05.16 – [생활 리뷰] – 맛있는 피자 추천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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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비교 ★ 무알콜 맥주 추천 TOP 9
무알콜 맥주 전격비교!!
여러분들 ‘무알콜 맥주’ 들어보셨나요?
무알콜 맥주란 말그대로 맥주에서 알콜을 뺀 음료랍니다.
‘국내 주류법상 1도 미만 함량은 별도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조항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0.5도 미만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유통마트(이마트, 홈플러스)에서 파는 무알콜맥주를 종류별로 사와 전격 비교를 실시한 장샘이랍니다~
이마트 왕십리, 역삼점에서 무알콜 맥주를 구매하였습니다.
TOP9 전격 비교
제가 평가한 지표는 다음들을 위주로 비교를 실시하였답니다.
1. 원산국
2. 원재료
3. 맛(처음, 중간, 끝)
4. 칼로리/용량
5. 알콜
6. 가격
7. 기타 특징
8. 평점
실시한 무알콜 맥주는 국산 1종과 외산 8종을 하였고,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클라우스탈러 엠버, 에딩거, 맥스라이터 밀러, 홀스애플, 산미구엘, 도라다, 하이트제로, 비트버거, 웨팅어프라이
한번에 보기 원하는 분은 첨부자료 표를 확인하세요~
그렇다면 맛으로 TOP 3 무알콜 맥주는 무엇일까?
1. 클라우스탈러
2. 에딩거
3. 웨팅어 프라이
가성비가 가장 좋은 TOP3 무알콜 맥주는 무엇일까?
1. 웨팅어 프라이
2. 하이트제로
3. 클라우스탈러
임산부가 마시기 가장 좋은 TOP3 무알콜 맥주는 무엇일까?
1. 웨팅어프라이
2. 하이트제로
3. 맥스라이트밀러
구하기 쉬문 무알콜 맥주는 ?
1. 하이트 제로
편의점에서도 파는 하이트 제로 가장 구하기 쉽답니다~
개인적으로 평을 내리면
클라우스탈러가 제일 맛이있습니다. 무알콜 맥주라 실제 맥주보단 약하지만
맥주를 가장 유사하게 만들고, 새로운 맥주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맛을 내기 때문이죠.
클라우스탈러는 맥주맛을 전문 제조하는 독일의 Binding Brauerei AG에서 만들며
최고의 바인딩, WBA(World Beer Awards) 금메달을 받은 세계적 맥주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이마트 왕십리, 역삼점의 무알콜 존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술을 못하게 된 제게 무알콜 맥주는 하나의 재미이더군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중, 임신중, 학생, 군인, 점심시간 등 술을 하지 못할 때,
한번씩 음료로 마셔보는건 어떨까요??
공감과 덧글은 제게 힘이 된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무알콜 맥주 추천
다음은 Bing에서 무알콜 맥주 추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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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무알콜맥주 어디까지 먹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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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맥주 #어디까지 #먹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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