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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는 순식간에 UFO로 변한다.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었다. 오히려 외계인과 UFO를 폭발시킨다. 향하면서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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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키스세븐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 … 미셸이 에밋에게 몰래 귀걸이를 보여주고, 2년 전 실종된 여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밋과 미셸은 하워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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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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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 나무위키
에밋은 미셸을 감싸려고 미셸이 자기 말을 안 들어서 하워드의 총을 빼앗으려고 자기 혼자 꾸민 일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사과하자 하워드는 사과를 받아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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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 필드 10번지 / (줄거리 및 결말 있음) – 네이버 블로그
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를 보기로 했다. 물론 제목과 세계관은 약간 비슷하지만 내용은 전혀 이어지진 않는다. . 여자주인공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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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10 Cloverfield Lane)>는 … 공간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결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작품이다.Source: 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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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 해석과 줄거리, 너무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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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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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후기 및 결말 – 율무네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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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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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103분 감독 댄 트라첸버그 출연 메리 엘리자베스 원스티드 – 미셸 역 존 굿맨 – 하워드 역 존 갤러거 주니어 – 에밋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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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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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1차 예고편 – 씨네21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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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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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10번지’ 결말과 줄거리 후기 (클로버필드 시리즈 설명)
빠마저씨입니다. 넷플릭스 신작 중, ‘클로버필드 10번지’가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떡밥의 최강자 ‘J.J. 에이브람스’가 기획 제작한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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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클로버 필드 10 번지 결말
- Author: 영화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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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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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있음. 벙커 밖은 위험해
호기심발동 영화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있음. 벙커 밖은 위험해 봉봉퐁당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그 누구도, 무엇도 믿을 수 없다.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클로버필드10번지결말 #클로버필드10번지줄거리 #영화클로버필드10번지결말 미스터리, 스릴러 ㅣ 미국 ㅣ 103분 감독 ㅣ 댄 트라첸버그 ㅣ 등급 15세 관람가 출연 ㅣ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수잔 크라이어, 더글러스 M. 그리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이 포스팅에는 영화의 스포와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인과 다툰 뒤 집을 나온 여주인공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애인과 다툰 후 차를 끌로 집을 나온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눈을 뜨고 보니 하워드(존 굿맨)의 벙커 안이었고 순간 자신이 납치된 줄 알고 두려움에 떨던 미셸에게 하워드는 죽이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하워드는 믿음이 안 가게 생겼다는 게 함정! 믿음도 안 가게 생겼는데 외계인의 침공으로 공기가 오염이 돼서 벙커 밖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고 말하니 미셸의 입장에서는 하워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에밋(존 갤러거 주니어)을 만난 미셸은 시간이 흐를수록 의심을 품게 된다. 외계인 침공에 대비 벙커를 소유한 벙커 주인 하워드(존 굿맨) 번쩍이는 빛을 보고 도망치기 위해 문을 닫고 있는 하워드와 싸워서 겨우 벙커 안으로 들어왔다는 에밋. 에밋에게 잘 못 본 것 아니냐며 벙커 위에서 자동차 소리를 들었다며 탈출 계획을 세운다. 배우는 단 3명! 하지만 진짜 공기가 오염됐는지 하워드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든다. 모 아니면 도인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무지무지 헷갈렸음. 벙커 지을 때 일을 했던 에밋(존 갤러거 주니어) 서로 신체 접촉을 금지하는 하워드에게 슬슬 약을 올리며 하워드의 열쇠를 훔친 미셸은 열쇠를 들고는 문을 향해 달렸고, 문 앞에서 공기에 오염이 되어 죽어가는 여자를 직접 보게 된다. 이 일이 있은 후 부터 미셸은 벙커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사이좋게 지낸다. 미셸의 눈앞에서 공기에 오염돼 여자가 죽었지만 이 여자가 진짜일지? 하워드가 섭외한 배우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의심에 의심이 자꾸 생기지만 그러기엔 하워드는 공기 노출에 무척이나 예민했다. 미셸이 문 앞에서 공기에 오염된 여자를 만났을 때도 공기정화장치가 고장이 나 통로를 통해 재작동 시키고 왔을 때도 물도 부족할 텐데 꼭 샤워를 하라고 할 정도니 말이지 하워드의 말이 진짜라는 생각을 하게 된 미셸이 하워드에게 마음에 문을 열었고 하워드 역시 미셸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벙커 생활에 잘 적응할 때쯤 미셸은 하워드가 한 거짓말에 대해서 알게 된다. 하워드가 자신의 딸이라고 보여준 메간은 사실 하워드의 딸이 아니었음. 벙커 위로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중 벙커 생활에 적응한 미셸 분열의 조짐을 보이는 3사람 끔찍한 일이 발생합니다. 하워드가 자신의 딸이라고 했던 메간의 진짜 이름은 브리트니로 2년 전 실종됐다고 에밋이 얘기해 준다. 그런 브리트니가 착용했던 귀걸이를 발견한 미셸은 브리트니가 그 귀걸이로 유리에 help라고 적어 둔 것을 보게 된다. 미셸과 에밋은 하워드가 납치해 죽였다고 생각했고 이번엔 진짜로 벙커를 탈출하기로 한다. 일부러 미셸이 오염됐을지도 모른다며 하워드를 불안하게 만들어 샤워 커튼을 버리게 한 뒤 다시 그 샤워 커튼을 주워다가 방독면을 만든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하워드는 자신이 모르게 미셸과 에밋이 일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워드가 뭔가 낌새를 눈치챈 걸 알게 된 에밋이 자신 혼자 미셸에게 겁을 주려고 칼을 훔쳤다고 미안하다며 거짓말하지만, 에밋의 사과를 받아 줄 것처럼 행동하던 하워드는 에밋을 총으로 쏴 죽이고 죽은 에밋의 시체를 부식성이 강력한 사람까지 녹여버린다는 액체에 넣어 처리한다. 하지만 미셸 역시 방독면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하워드에게 들키게 되자 부식성이 강한 액체를 일부러 바닥에 쏟아 버린다. 이로 인해 벙커 안에는 불이 나 번지기 시작하고 하워드와 격렬한 몸싸움 끝에 미셸은 벙커 탈출에 성공한다. 자신이 만든 방독면을 착용한 채 밖으로 나간 미셸은 하늘 위를 날아가는 새를 보며 그동안 자신이 하워드에게 속았구나 하며 방독면을 벗은 채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하워드에게 속은 걸로 영화가 끝이나 나 싶었지만!!! 미셸이 하늘 위에 떠있는 헬리콥터를 보게 되고 그 순간 벙커가 폭발하면서 큰 소리와 연기가 났고 헬리콥터는 순식간에 UFO로 변한다. 하워드의 말대로 외계인은 진짜 있었으며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었다. 벙커 안에서는 하워드와 싸우고 밖에서는 외계인과 싸우게 된 미셸! 허술해 보이던 방독면은 효과 만점! ㅋㅋ 공기에 오염이 되지도 않고 오히려 외계인과 UFO를 폭발시킨다. 외계인과 싸워서 살아남은 미셸은 다른 생존자와 합류하기 위해 휴스턴으로 향하면서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끝난다. 하워드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아닌가?에 집중을 하고 있던 터라 반전에 깜짝 놀랐다. 처음 하늘을 나는 새를 보고 하워드가 거짓말을 했구나 하고 소름 끼쳤는데 하워드가 진실을 얘기했다는 것도 반전인 것 같음. 주인공이 3명뿐인데 빈틈없이 꽉 찬 느낌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예고편이 스포라는 걸 알수 있다 ㅋㅋㅋ 클로버필드 10번지 감독 댄 트라첸버그 출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개봉 2016. 04. 07. 인쇄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 10 Cloverfield Lane
클로버필드 10번지
2016년 댄 트라첸버그 감독의 스릴러 영화 – 10 Cloverfield Lane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뜻은 영화 제작자의 사무실이 있는 거리의 이름입니다. 이 영화는 《클로버필드》의 속편이지만, 전편의 줄거리와 관계없이 새로운 세계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딸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남성과 의외의 반전을 목격하는 여성의 스릴러를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수잔 크라이어 주연으로 만들어졌으며,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 줄거리, 결말, 뜻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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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은 전화로 남자친구와 심하게 싸웠습니다.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가서 차를 탔는데, 뒤에서 이상한 트럭이 보입니다. 라디오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는 뉴스가 나오는 중… 갑자기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누군가 치료해 줬는데 다리에 족쇄를 채워놨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휴대폰으로 확인하려고 했지만 통화권 이탈 지역이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들어오더니 음식과 목발을 주고 나갔습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스포
미셸은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에 남자를 유인해서 목발로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남성이 주사를 놓는 바람에 또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리자 남성은 자신을 하워드(존 굿맨)라고 소개하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고당한 미셸을 자신이 살려줬으며, 그 후 핵전쟁이 나서 현재의 지하 벙커 밖은 완전히 오염됐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식품저장 창고에서 만난 에밋(존 갤러거 주니어 )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창밖에 있는 돼지 사체들을 보여줍니다.
의문의 지하 벙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세 사람이 함께 식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워드가 다혈질이란 것을 알게 된 미셸은에밋과 수다를 떨며 그를 화나게 했습니다. 하워드가 이성을 잃자 입구 열쇠를 빼내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 밖에서 얼굴이 온통 오염된 미친 여자가 안으로 들여보내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하워드는 절대로 들여보내면 안 된다고 하고, 그때서야 하워드의 말을 믿게 된 미셸은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하워드는 자신이 미셸의 차를 치었다고 고백하며 자세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스포
당시 하워드는 급히 벙커로 가려고 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고, 미셸을 버려둘까 했지만 데려온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때 하늘에서 헬기 소리 같은 것이 납니다. 하워드는 적의 군대라고 말하며, 위성신호까지 망가진 것을 봐서는 외계인의 침공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기정화 장치에 문제가 생깁니다. 너무 좁은 통풍구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미셸이 고치러 가는데, 거기서 HELP라는 글자와 귀걸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미셸이 에밋에게 몰래 귀걸이를 보여주고, 2년 전 실종된 여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밋과 미셸은 하워드가 납치범이라고 판단하고 탈출을 계획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방독면을 만든 후 하워드의 총을 빼앗을 계획이었는데, 그만 하워드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하워드가 공포스러운 심문을 하자 에밋은 자신 혼자서 시도한 것이라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죽여버리는 하워드. 그 후 미셸은 혼자서 방호복을 완성하는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스포
하지만 역시 또 들키게 되고, 하워드와 미셸의 추격전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하워드는 과염소산에 몸이 일그러지고, 전선도 녹아 합선이 됩니다. 불까지 난 가운데 미셸은 하워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좁은 통풍구를 부수고 틸출했습니다.
겨우 탈출한 미셸은 공기에 오염될까 봐 허겁지겁 방호복을 여미는데, 하늘에 새들이 멀쩡히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의 복선입니다.
여전사의 탄생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미셸은 공기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방독면을 벗었습니다. 그때 하워드의 벙커가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줄거리는 엄청난 반전이 나옵니다. 진짜 외계 비행체가 그녀에게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도망치는 미셸, 어느 농가에 불빛이 있길래 도움을 청하러 달려가는데, 그곳에도 외계 비행체가 있었습니다. 미셸을 죽이려고 녹색 가스를 내뿜지만, 다행히 방독면이 있어서 위기를 피합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스포
하지만 외계인이 다시 그녀에게 공격해 오고, 트럭으로 몸을 숨겼지만 이번엔 UFO가 트럭을 집어 들어 흡수하려고 했습니다. 이때 술병을 발견한 그녀는 화염병을 만들어 던지고, UFO가 폭발할 때 도망칠 수 있게 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그 후 차를 타고 달리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라디오에서는 피난처가 마련됐다는 곳과 외계인과 싸울 사람을 모집한다는 곳의 방송이 나옵니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결말에서, 곰곰이 생각하던 미셸이 전투가 벌어지는 곳으로 출발하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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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결말 스포 뜻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영화 클로버 필드 10번지 / (줄거리 및 결말 있음)
클로버필드 10번지
최근 클로버필드 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오늘은 볼까말까 많이 고민했던 (?) 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를 보기로 했다.
물론 제목과 세계관은 약간 비슷하지만 내용은 전혀 이어지진 않는다.
여자주인공으로 나오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라는 배우를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더씽 과 파이널데스티네이션에 나왔던 배우였다.
왠지 순수한 얼굴과 큰 눈망울이 공포 호러영화에 잘 어울린단 생각을 잠깐 했다.
영화는 여주인공 미쉘이 남자친구와의 다툼 끝에 집을 떠나고
차를 타고 떠나는 도중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왠 벙커안이다.
그때 본인이 생명의 은인이라 주장하는 벙커 주인 하워드가 나타난다.
그리곤 밖은 외계인 혹은 핵미사일 등 알수 없는 이유로 아수라장이 됐다고 이야기한다.
나가면 그 즉시 방사능에 노출돼 죽는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벙커 안에는 미셸과 비슷한 처지의 남자가 있는데 하워드와 같이 지하벙커를 만든
에밋으로 셋의 동거는 그렇게 시작된다.
하지만 상황에 대해 어딘가 모르게 의심쩍었던 미셸은 몰래 계획을 세우고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출구에 선 미셸 앞에 하워드의 말대로 방사능에 노출된 여자가 등장한다. 자신을 벙커 안에 넣어달라는 여자의 다급한 외침,
하워드의 말은 사실이었다.
초반엔 납치 호러 중반엔 심리 스릴러 후반엔 sf재난영화를 떠올리게 할만큼
영화의 장르는 딱 구분되어 있지 않은 듯 했다.
하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 영화임은 틀림이 없다.
결국 하워드의 말이 모두 사실임을 알게 된 후
그 세 사람은 각자 맡은 일을 하며 나름 평화롭게(?) 지내게 된다.
그러던 중 공기여과기에 문제가 생기고
이를 고치기 위해 몸집이 작은 미셸이 환풍기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겨우겨우 빠져나와 공기 여과기를 살펴보던 중,,
창문에 살려달라는 글씨와 함께 피묻은 귀걸이를 발견하면서부터
미셸의 의구심은 다시 시작되었고 ..
하워드가 딸이라고 보여준 사진이 동네에 행방불명된 소녀라는 사실을
에밋이 알려주면서 그 둘은 결국 벙커 탈출을 감행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영화는 또 한번 긴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미셸과 에밋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워드는
(탈출에 사용할 방호복과 방독면을 만들고 있었음)
그 둘 앞에 커다란 통을 하나 꺼내서 보여준다.
통안에는 뼈까지 녹일수 있는 과염소산이 들어 있다며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않으면
녹여버리겠다며 협박한다.
결국 에밋이 미셸을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고 하워드의 총에 그 자리에서 사살되고 만다.
무서움에 떨던 미셸은 기회를 엿보다 결국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탈출하는 과정에서의 난투극으로 인해 벙커는 불바다가 되고 결국 펑 터지고 만다.
그렇게 지상밖으로 탈출한 미셸은 결국,,
눈앞에 거대한 외계우주선을 맞닥뜨린다.
영화보는 내내 설마했던 외계인의 침공이 사실로 들어나고
어딘가 항상 의뭉스러웠던 하워드의 말이 진짜였음을 알게 된 순간
감독은 마치 관객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이후부터는 괴생명체와 미셸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여전사로 빙의한 듯 괴우주선 하나를 폭파(?)시키고,,,
생존자가 있다는 라디오를 들으며 차를 타고 떠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클로버필드 영화로 인해 봤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었다.
올해 클로버필드 3부작이 될 영화 한편이 개봉 한다고 하던데
내용이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어쨌든 개봉하면 꼭 챙겨보고 싶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주연”
[사진출처=네이버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10 Cloverfield Lane)>는 2016년 미국에서 제작되고, 2016년 4월 7일 한국에서 개봉된 댄 트라첸버그 감독의 미스터리스릴러작품이다.출연진으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주연, 더글러스 M. 그리핀, 수잔 크라이어 조연, 평점 정보로 관람객 평점 7.46, 네티즌 평점 7.54, 누적관객수 357,736명을 기록한 103분 분량의 영화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다. 이 영화는 43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스릴러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밖을 나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사진출처=네이버영화]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의문의 공간에서 깨어난 여자, 지구상에서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며 절대로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그리고 그를 구원자로 여기는 또 다른 남자까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결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작품이다.
<링컨: 뱀파이어 헌터>, <더 씽>, <데스티네이션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등의 작품에서 뱀파이어, 괴생물체 등과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로 분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입증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공간에서 깨어난 여자 미셸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네이버영화]극중 미셸은 ‘이 곳이 가장 안전하며 밖의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고 말하는 하워드(존 굿맨)를 의심하면서, 한편으로 그가 감추고 있는 진실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캐릭터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선보여 온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이번 작품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댄 트라첸버그 감독은 “대사 없이도 강한 표현력을 가진 배우다. 그녀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고, 완전히 매료되었다”라고 극찬했으며 동료 배우 존 굿맨 역시 “그녀는 한 순간에 완전히 변신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라며 아낌없이 칭찬했다.
[사진출처=네이버영화]<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주연을 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Mary Elizabeth Winstead)는 1984년(나이 39세)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드라마 <터치드 바이 언 엔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2017년 제43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로는 <케이트>, <버즈 오브 프레이>, <스트레인저>, <제미니 맨>, <올 어바웃 니나>, <스위스 아미 맨>, <더 홀라스>, <클로버필드 10번지>, <폴츠>, <알렉스 오브 베니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스매쉬드>, <링컨: 뱀파이어 헌터>, <더 씽>, <그라인드하우스>, <다이하드 4.0> 외 다수가 있다.
오늘 12일(토) 21시 56분부터 23시 59분까지 Mplex에서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10 Cloverfield Lane)>가 방송된다.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 해석과 줄거리, 너무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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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며칠전부터 다운받아놨는데 안보고있다가
오늘 보게 되었는데요
영화 제목은 클로버필드10번지입니다!
줄거리와 결말해석해드릴게욥ㅎㅎ
<줄거리>
스포있음
미셸(본명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남친과
싸운후 짐을챙기고 같이살던집에서 나갑니다.
얼마나 되었을까요 운전을 하다 곧 사고가납니다.
눈을 떠보니 위에 사진처럼 묶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예쁘시네요ㅋㅋㅋ
오랜만에 여성분보고 예쁘다고느꼇어용~
본론으로 넘어가
이사람이 미셸을 자신의 농장 벙커에
가둔 장본인이며 이름은 하워드입니다.
그는 미셸에게 외계인이나 무언가의 공격으로
인해 위에는 살아있는 사람이 없으며 다죽었다고
말을하죠. 그래서 자신이 만든 벙커가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말을 당연히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는
탈출을 하려했으나
창문너머의 감염된 여인의 모습을보고
현실을 직시합니다.
이 남자는 에밋이란 사람으로 미셸과 마찬가지로
하워드의 도움으로 벙커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극중에서 겁나 작업겁니다 미셸에게ㅋㅋㅋㅋ
무튼 하루 이틀이나 지났을까요 공기를
관리하는 장치가 고장나 스위치를
재작동을 하던 그녀는
헬프라는 글귀와 귀걸이를 발견합니다.
며칠전 하워드가 보여준
그녀의 딸(메간) 악세사리였습니다.
무언가 안좋은 상황임을 직시한 그녀는
에밋과 상의를하는데 하워드가 전에 딸이라고 한
여자는 딸이아니고 다른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 후 그들은 하워드를 포박시키고
도망갈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이를 들킨 에밋은 하워드가
겨눈 총에 결국 죽고맙니다.
(이때 사운드가 기가막힙니다)
미셸은 우여곡절끝에
벙커에서 탈출을 하게되는데요.
왠걸
오염되었다던 공기속에 새들이 날아다니는것을
보고 방독면을 벗습니다.
모든게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맨붕을 당한
그녀입니다.(여기서 끝났으면 정말 명작이엇을듯)
하지만
어이없게도 외계인이 나타납니다.
(많이 황당했습니다)
싸움을 잘하는그녀는 외계인또한 무찌릅니다!!!!
이후 그녀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라디오의
요청에 응답하기위해 보스턴쪽으로
향하면서
영화가 끝이납니다.
<결말 및 내용 해석>
제생각과 감독이 한말을 잘 버무린것입니다!
일단 벙커는 가정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밀폐된 공간에서
나타났던 폭력은 가정폭력을 의미하게됩니다.
그 폭력으로 인해 가족들이 떠나갔겠죠?
그리고
감독은 하워드에 대해언급하지않았지만 자신이
딸이 아니던 여자와 함께 다정하게
찍었던 사진과 셋이
게임을 할때 어린공주를 언급한 것을 미루어 볼 때
그는 소아성애자입니다.
벙커를 탈출하고
새가 날아다는 모습을보고 미셸이 방독면을
벗을때까지만해도 확실히
보지않은것에는 믿지말라는
것을 의도하고있구나! 생각을했지만
외계인이 나타났으므로 이건 아닌듯 합니다.
이후 보스턴에 향할까 직진을 고민한장면은
2가지를 의미를 내포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첫째는
이전에 자신이 도와주지못했던 소녀와 창문에
도와달라했던 여인을 도와주지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떠났다는것과
영화마지막장면에 뇌우가칠때 번뜩이던 섬광속에
비치던 우주선을보니 그 라디오 메시지도
외계인이 꾸며낸
거짓일 거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승리했다는데
우주선이 떠있다니 히히
영화를 다보고
먼가 머랄까요!
그 방독면벗을때 영화가 끝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사운드와 단 세명의 배우만으로
영화 보는내내 단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어 즐거웠습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 계시면
정말 시간이 아깝지않습니다! 약간 스릴러니 소리
크게 하고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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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후기 및 결말
안녕하세요. 율무네입니다.
요즘 하루에 거의 영화 1~2편씩은 꼭 보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했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아닌 작품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클로버필드 시리즈 중 스핀오프 작이라고 알려진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인데요. 저는 이 시리즈를 전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후기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정보
영화 정보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 미국
시청 시간 : 103분
개봉일 : 2016년 4월 7일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2016년에 개봉한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인데요.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계속해서 파악해야 하는 영화였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클로버필드 스핀오프 작품이기 때문에 전 작품을 보셨다면 어느 정도 진실과 반전이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 시청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시청했고, 몰입감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미셸 역
존 굿맨 – 하워드 역
존 갤러거 주니어 – 에밋 역
개인적으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다른 영화에서 본 기억이 있었지만 다른 배우들은 이 영화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하지만 연기력에서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던 영화였는데요. 단 3명만이 출연하는 영화인데도 스토리와 구성이 알찼던 영화였습니다.
세계관 및 줄거리(결말 포함)
간단한 스토리 소개
주인공 미셸은 남자 친구와 심하게 다툰 뒤,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며 영화가 시작됩니다. 잠시 후 도로에서 무언가와 충돌한 뒤 미셸은 정신을 잃는데요. 깨어나 보니 다리에 수갑을 채운 채, 어떤 낯선 장소에 낯선 남자가 자신을 가두어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남자는 자신의 이름을 하워드라고 밝힌 뒤, 자신을 해칠 의도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외계인의 침공으로 인해 방사능 수치 높아져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고 말하는데요. 모든 사람이 죽고 지금 있는 이곳은 자신이 만든 지하 벙커라고 말합니다. 하워드는 자신이 그녀를 구했다고 주장하며,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동의 자유를 주지만, 절대 밖은 나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한편, 이 벙커에는 하워드 말고 또 한 명의 낯선 남자가 거주 중이었는데요. 이 남자의 이름은 에밋으로, 그 역시 외부가 정말로 초토화되어 있고, 지금 있는 이 지하벙커는 하워드가 미리 이 일을 예상하고 벙커를 지어둔 것이며, 자신은 자발적으로 이곳에 왔다고 미셸에게 말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 미셸은 반 자발적으로 이곳에서 생활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점점 의심스러운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과연 하워드, 에밋 이 두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며, 이들의 말은 진실일까요?
결말(스포 주의)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마지막에 제가 본 영화의 결말을 넣을까 합니다. 하워드의 주장에 의심을 더하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나오자 미셸은 에밋에게 하워드가 거짓말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둘은 탈출을 계획하는데요. 벙커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몰래 방독면과 방호복을 만들며, 하워드를 제압하기 위한 계획을 짭니다. 하지만 그 계획은 하워드에게 들통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미셸은 간신히 탈출에 성공합니다.
밖을 나온 뒤 보이는 진실은 충격적이었는데요.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고 하던 지구는 멀쩡했지만, 외계인의 침공은 진실이었습니다. 미셸은 외계인의 공격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난 뒤, 차를 타고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는 생존자 단체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며 영화가 끝납니다.
어느 정도 결말을 예상했지만, 진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기에 더 재미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재미있는 반전 덕분에 몰입감 깊게 시청했는데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시청 후기 및 결말에 대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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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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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103분
감독
댄 트라첸버그
출연
메리 엘리자베스 원스티드 – 미셸 역
존 굿맨 – 하워드 역
존 갤러거 주니어 – 에밋 역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434384933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
귀걸이를 하워드가 보여준 딸 메건의 사진에서 본걸 기억하는 미셸이 에밋에게 이걸 말하고 여성과 하워드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에밋은 그 여자는 메건이 아니라 2년전 실종된 같은 동네 여잘 말한다. 이를 통해 두 명은 바깥 상황과는 별개로 하워드는 납치범이라 의심한다.
미셸은 에밋과 탈출을 계획하고 하워드의 총을 빼앗고 그를 묶고 한명이 나가 도움을 요청하는 계획을 세운다. 방수 커튼에 그려진 우비 캐릭터를 보고 커튼과 페트병으로 방독면, 화생방보호의를 만드는데 도중 가위, 테이프가 하워드에게 들킨다. 에밋은 미셸을 감싸려 미셸이 자기 말을 안들어 하워드의 총을 빼앗으려 혼자 꾸민 일이라 거짓말하며 사과하는데 하워드는 사과를 받아들이고는 총으로 그를 죽인다.
미셸은 혼자 힘으로 방독면, 보호의를 만드는데 직후 하워드에게 발각된다. 도망치던 미셸은 하워드를 향해 과염소산통을 걷어차 쏟는데 하워드가 넘어져 큰 부상을 입는다. 과염소산에 녹고 있는 에밋의 시체를 발견한다. 이때 과염소산 때문에 전선이 녹아 벗겨지며 스파크가 튀어 불이 난다. 미셸은 서둘러 방으로 가 보호의를 챙겨오는데 흉측하게 일그러진 하워드가 입구를 막는다. 미셸은 식량 선반을 넘어뜨려 하워드를 깔아뭉개고 뛰어넘어 도망간다.
불때문에 입구가 막혀 미셸은 통풍구로 도망간다. 살아있던 하워드가 칼로 통풍구를 찔러가며 미셸을 쫓는다. 하워드가 부서진 통풍구에서 그녀의 발목을 잡지만 미셸이 하워드의 손을 뿌리친다. 공기 순환장치가 있는 곳으로 나오고 서둘러 보호의를 입고 사다리로 올라가는데 하워드는 너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다며 소리친다.
미셸은 HELP가 적힌 문의 자물쇠를 냉동스프레이로 얼려 깨트리고 벙커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한다.
바깥으로 나온 미셸은 하워드의 트럭에 타려다 보호의가 찢어지자 테이프로 부위를 감싸며 오염을 걱정하지만 나는 새들을 보고는 공기가 오염되지 않은 사실을 깨닫는다. 방독면을 벗어 모든 게 하워드의 거짓인가 생각하던 찰나 헬기 소음이 들린다. 미셸은 제대로 보기 위해 차 지붕으로 올라가던 중 하워드의 벙커가 폭발하고 그 소음으로 지나가던 비행물체가 방향을 돌린다.
가까이 다가오니 그건 인간의 전투기, 헬기가 아닌 외계인의 유기생명비행체였다. 외계 생물 한 마리가 갈대숲에 내려온다.
미셸은 중간에 감염된 여자가 타고온 자동차로 달려가지만 차량 경보장치가 작동해 벙커 근처의 창고로 숨는다. 외계 생물이 차를 보고 창고로 들어오려 하자 미셸은 창고에 있던 여자의 시체에서 키를 찾아내 자동차 열쇠로 경보장치를 끄고 외계인의 관심을 돌리고 밖으로 뛰쳐나간다. 도망치던 미셸의 눈에 불이 켜진 농장 주택이 보이고 미셸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달려가는데 집에서 나던 빛이 아니라 농장 뒤쪽의 외계 비행체의 빛이었다. 외계 비행체는 미셸 쪽으로 비행하고 녹색 가스를 살포한다. 미셸은 방독면, 보호의를 착용해 살아남는다.
달려드는 외계생물을 피해 하워드의 트럭에 들어가지만 외계 생물에게 방독면을 뺏기고 외계 비행체가 트럭을 집어삼키려 하는데 뒷좌석에서 술병과 라이터를 보고 화염병을 만들어 외계인의 입에 던져 폭파시켜 탈출한다.
미셸은 죽은 여자의 차를 몰아 클로버필드 10번지를 벗어나고 라디오에서는 우리가 외계인에 맞서 남부지역을 되찾았다는걸 듣는다.
생존자들의 피난처가 마련된 배턴 루지로 오라는 라디오채널, 의료종사자와 전직 군인이 필요하다는 휴스턴의 지원 요청 라디오 채널을 듣고 배턴루지와 휴스턴의 갈림길에서 잠시 고민한 미셸은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휴스턴으로 차를 몰고간다.
미셸이 가는 휴스턴 쪽의 풍경, 검은 밤하늘에 번개가 칠 때 거대한 외계 비행체가 비치고 다시 어두운 하늘로 바뀌고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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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줄거리 더보기
‘클로버필드10번지’ 결말과 줄거리 후기 (클로버필드 시리즈 설명)
빠마저씨입니다. 넷플릭스 신작 중, ‘클로버필드 10번지’가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떡밥의 최강자 ‘J.J. 에이브람스’가 기획 제작한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입니다. 첫 번째 ‘클로버필드’는 너무 유명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계실 테고요. 두 번째 작품이 바로 ‘클로버필드 10번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이 ‘클로버필드 패러독스’이지요.
10년 동안 세 편의 작품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클로버필드’의 세계관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인간의 사투와 음모와 기타 등등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떡밥의 최강자답게 이 영화의 결말은 반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공개하고 갑니다. ^^ ‘클로버필드 10번지’ 출발합니다. 아 시리즈 먼저 보고 갈게요 ^^
‘클로버필드10번지’ 포스터
-‘클로버필드’ 시리즈 정리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세 편이 나왔습니다. ”클로버필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 ‘클로버필드 패러독스’가 그것입니다. 전체적인 세계관은 같고요. 1편이 대도시를 침공한 외계인에 관한 것이라면, 2편은 그 외계인을 피해서 숨어 사는 인간들에 관한 것이고요. 3편은 우주의 실험으로 외계인의 침공이 이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1편(왼쪽)은 그 당시 유행이었던, 핸드헬드 1인칭 모큐멘터리, 페이크 다큐 형식입니다. 뉴욕에 대 재앙이 일어나고 어떤 일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일단 살기 위해 도망치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몰입감이 상당하고요. 마지막에 나타나는 괴물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혹시 안 봤으면 강추합니다.
3편(오른쪽)은 호불호가 많습니다. 넷플릭스에 공개되어 있고요. 우주에서 벌어지는 실험으로 지구의 시공간이 뒤틀리면서 그로 인해서 외계 종족이 출현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클로버필드’ 시리즈는 갈수록 사람들에게 잊히고 있어서 3편은 안 보신 분들도 많은 겁니다. 그다지 추천은…
클로버 필드 시리즈는 큰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각 각의 영화가 서로에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그래서 1편을 안 보고도 2편을 재밌게 볼 수 있고요. 1, 2편을 안 봤어도 3편을 보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물론 세계관을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지만요. 시리즈의 재미는 ”클로버필드’ >>> ‘클로버필드 10번지’ > ‘클로버필드 패러독스’입니다. 시리즈의 순서가 시리즈의 재미와 같네요.
그럼 이제 이번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2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과 줄거리
외계인 SF영화로 알고 봤지만 사실은 그냥 스릴러입니다.
자동차 사고로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후, 여주인공 ‘메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자신이 한 남자 ‘하워드'(존 굿맨)에게 감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하워드’는 자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고, 지금 지상은 외계인들이 점령했기 때문에 위험해서 보호해 주기 위해서 옮겨 온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자, 이 사람은 스스로 이곳으로 들어왔고 역시 세상은 지금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하워드’가 사람들의 납치, 감금하는 미친 X이니 이곳을 당장 탈출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진짜 지금 세상이 외계인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어서 이곳에 있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점점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갑니다.
그러던 중, 결국 이곳을 탈출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워드’의 추격을 피해서 결국 겨우 지상으로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지상은 정말 외계인에 의해서 점령된 상태였고, ‘메리’는 결국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길을 떠납니다.
끝입니다. 결국 지하의 쉘터에서 대부분의 시간이 진행되고 지상은 10분 정도 밖엔…
진짜 인듯 가짜 같은 진짜 같은 말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하워드’입니다. 그러나 ‘메리’는 지금의 상황에서 도저히 그 말(지상은 위험하니 이곳에 있어야 한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긴… 저런 덩치 아저씨가 자신을 감금하면서 친절하게 말하면 뭐가 뭔지 알 수 없을 것 같긴 해요.
까꿍
이 영화는 결국 ‘메리’와 ‘하워드’의 심리싸움과 탈출 과정이 중점입니다. 이런 답답한 곳에서 영화는 생각보다 쫄깃하게 전개가 됩니다. 타이밍도 적절하게 잘 조절 한 것 같습니다.
불안한 사람들
확고하지만 병적인 강박이 있는 아저씨와 늘 의심하며 탈출하려는 여성, 그리고 그냥 이곳에 적응해서 익숙하게 살고 있는 남성이 모여 있습니다. 이 셋의 관계가 오래 가긴 쉽지 않겠네요.
-‘클로버필드 10번지’ 관람포인트 및 후기
스릴러 입니다. 그에 중점을 두시면 될 것 같네요.
배우들의 연기가 좋습니다. (특히 ‘존 굿맨’은 정말 찐입니다) 설정의 참신함이 좋습니다. (갇힌 공간 속의 진실 찾기) 1편과는 완전 다른 시도가 좋습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정반대의 길) 굳이 시리즈에 편입 될 필요는… (반전을 위한 반전이란 느낌이 들어요) 떡밥을 계속 의식하게 되는… (영화를 숙제로 만드는 클라스)
물론 1편의 흥행이 이 영화를 제작하게 만들고, 이 영화를 보게 만드는 힘인 것은 맞지만, 그다지 1편과의 연관성은 없어보입니다. 대신 이 영화만으로의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릴러 장르이기도 하고요. 특히 ‘존 굿맨’의 연기는 정말 영화에 몰입을 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네요.
늘 의심하는 ‘메리’와 그런 모습을 이해하면서도 답답해하며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려는, 하지만 갑자기 무섭게 돌변하기도 하는 ‘하워드'(존 굿맨)의 연기는 멋졌습니다. 그 연기 때문에라도 이 영화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클로버필드 10번지’ 평점과 한줄평
* 평 점 : 5점 만점에 3.5점
* 한줄평 : 아저씨의 과도한 친절은 오지랖이다.
클로버필드 시리즈는 알아보면 볼 수록 엄청난 떡밥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떡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니 그것보다 이런 떡밥을 어떻게 관객이 찾아내길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떡밥을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영화의 몰입에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냥 영화 자체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그 자체 만으로도 재미있어요. 금요일이네요. 아시지요? 즐기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마저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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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클로버 필드 10 번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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