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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운동 직후만 드신다면 68일 동안 드실 수 있으며 하루에 두번 드시게 되면 34일 동안 드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처럼 헬스 좀 자주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컴뱃 100% 웨이가 최고의 단백질 보충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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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웨이 1년정도 섭취해본후기 – 네이버 블로그
이건 작년쯤부터 사놓았던거같은데 · 운동후 컴뱃 100%웨이 한스쿱만 · 먹었었는데 피로회복이 더딘거같아 · 타우린 크레아틴 글루타민 bcaa등 · 질러봤습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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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웨이 후기. (보충제 추천글) – 리락이의싱글라이프
안녕하세요. 오늘은 몬스터밀크, 신타6에 보충제에 이어서 컴뱃 100%웨이 라고 불리우는 보충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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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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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웨이 트레이너 후기 – 바디 챌린지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컴뱃 100% 웨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매우 중립적인 입장으로 이 제품을 리얼한 후기만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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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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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팜 컴뱃 울트라 100% 웨이 프로틴 후기 & 추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근육을 쫙-! 쫙-! 찢으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한참 운동을 하면서 제 신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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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 컴뱃 100% 웨이 영양성분 후기 맛 – 뭉군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백질 보충제로 머슬팜 컴뱃 100% 웨이를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초반에는 일반식에다가 계란이나 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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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파우더, 100%웨이 비교분석!! 2427 명이 이 답변을 좋아 …
컴뱃 100% 웨이에 대한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기준 컴뱃 100% 웨이 맛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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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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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웨이 쿠키앤크림 섭취 후기 – 꿀팁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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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팜 컴뱃 100% 웨이 프로틴 초코우유 후기 – 혀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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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팜) 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57,532원 남자 솔직후기
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머슬팜) 57,531원.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게 1월 초즈음이니 3개월차에 접어든다. 물론 주 4~6회가는게 목표지만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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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컴뱃 100 웨이 후기
- Author: 동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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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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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 웨이에 대한 기본 정보와 2022년 주관적인 후기
오늘은 헬스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컴뱃 100% 웨이 보충제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보충제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종류도 많고 성분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보충제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컴뱃 100% 웨이 평가
컴뱃 100% 웨이는 2.27kg에 68서빙이라는 든든한 양을 자랑합니다. 이는 2.27kg의 단백질분말이 들어 있다는 뜻인데, 보충제 통 안에 들어있는 스쿱으로 68번을 드실 수 있습니다. 즉, 운동 직후만 드신다면 68일 동안 드실 수 있으며 하루에 두번 드시게 되면 34일 동안 드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처럼 헬스 좀 자주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컴뱃 100% 웨이가 최고의 단백질 보충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컴뱃 100% 웨이 후기 요약
컴뱃 100% 웨이에 대한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기준 컴뱃 100% 웨이 맛있는가? 9점 (종류가 다양하다) 브랜드가 유명한가? 10점 (헬스인 치고 컴뱃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 가격이 합당한가? 8점 (보충제치고 괜찮다) 칼로리는 높지 않은가? 7점 (낫 배드) 유통기한은 긴가? 8점 (긴 편이다) 최종 평가 9점 (최고다)
2022년 컴뱃 100% 웨이 최저가 및 할인 정보
2022년 1월 현재 컴뱃 100% 웨이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표준 사이즈 (2.27kg) 기준입니다.
판매처 가격 런잇핏 67,900원 아이비타 69,500원 옥션 59,900원 희망나래 69,800원 쿠팡 58400원
(역시 국내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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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과 칼로리 정보
컴뱃 100% 웨이는 머슬팜 제품으로 정제가 잘 되어있는 WPI를 사용하기 때문에 순도가 매우 높습니다.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WPI는 유청 분리단백으로, 근육증가에 효과적이며 지방이 아닌 근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WPI 제품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이 드셔도 설사나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까 좀 민감하신 분들도 컴뱃 100% 웨이는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유당불내증이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컴뱃 100% 웨이 맛 평가
컴뱃 100% 웨이 맛 중에서 유명한 6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컴뱃 100% 웨이 맛 종류
초콜렛 밀크
카푸치노
쿠키 앤 크림
바닐라
바나나 크림
딸기
이 중에서 저는 초콜렛 밀크가 가장 맛있었고 그다음은 쿠키 앤 크림이었습니다. (물론 먹어본 종류는 3가지 밖에 안됩니다) 다만 쿠키 앤 크림은 잘 섞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섭취 방법
권장 섭취 방법은 운동 혹은 스포츠 후 단백질 섭취가 필요할 때, 1스쿱을 물 230~340ml에 섞어 드시기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컴뱃 100% 웨이 보충제를 하루에 여러 번 섭취하시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운동 전과 운동 후에 한번, 그리고 자기 전에 한번 이렇게 드셔도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백질 보충제는 말그대로 보충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건강한 단백질을 메인으로 가져가시고, 흡수가 빠른 단백질보충제는 운동 후에 드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FAQ)
컴뱃 100%웨이 1년정도 섭취해본후기
먼저 제 소중한 돈을주고 구매한 후기이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하는글이니 참고해주세요
헬스를 한지도 이제 일년이
조금 지난거보니
컴뱃 100%웨이를 섭취해본 시간도
1년이 넘었네요
중간에 닭가슴살과 병행해보기도 했고
소고기도먹어봤고
단독으로도 먹어봤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절대 프로틴따위가
몸을 변신시킬거라 착각은하지마세요
오히려 닭가슴살과 병행하면서
먼가 변화가 생긴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은듭니다 머 그것도 헬린이기준
아주 적게요ㅋ
컴뱃 100%웨이 후기. (보충제 추천글)
안녕하세요.오늘은 몬스터밀크, 신타6에 보충제에 이어서 컴뱃 100%웨이 라고 불리우는 보충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일단 필자는 이 보충제를 두 통(초코렛맛 카푸치노맛)을 먹어보고 난 후에 포스팅하는 것이며 지극히 제 주관적이고 거짓이 아닌 사실 그대로 느끼고 효과를 본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헬스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챙겨 드셔야 할 것이 바로 보충제인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어쩌면 맛이 뛰어난 신타6 보충제, 그리고 성분으로 승부 보는 몬스터밀크 보충제에 비해서는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상품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보충제 판매/정보 사이트인 몬스터마트에서도 현재까지도 판매량 1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결코 무시할만한 보충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어쩌면 당연한 사실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단연 1위인 그 이름값을 하는 이유로는 바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지요.가격과 맛 그리고 성분 그리고 적당한 양 이렇게 세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요즘 출시되고 있는 보충제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용자들의 맛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판매를 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컴뱃 100%웨이는 그 중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맛을 지니고 있지요.물론 성분 또한 두 말할 필요가 없답니다. 실제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유명한 신타6와 몬스터밀크는 보충제 판매량 순위에 한참 밀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사실 번외로 말씀을 드리자면 미국 내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보충제는(게이너 제외) 옵티멈에서 내놓고 있는 골드 스탠다드 웨이 이지만, 사실 이 상품은 가격면에서 그리 가성비가 뛰어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이 상품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포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시 컴뱃 100%웨이로 돌아와서 이 보충제가 좋은 이유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먼저 25g의 높은 퀄리티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청 분리 단백과 농축 단백질을 사용하고 있으며, 1g의 당분, 글루텐 프리 그리고 금지물질 테스트까지 마치고 인공색소 또한 사용하지 않은 검증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섭취방법은 운동 후에 혹은 단백질이 필요할 때 물 230~340ml 에 한스쿱 물과 함께 섞어드시면 됩니다.전에 몬스터밀크, 신타6에서 포스팅 했다시피 보충제를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했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유청단백(Why Protein) 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뛰어난 원료입니다.모든 단백질 식품중에서.. BCAA수치가 제일 높으며, 흡수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영양학적인 가치가 매우 높지요. 또한 단순하게 구성된 제품인만큼 단백질 섭취를 위한 가격적인 면에서도 매우 좋습니다. 보통 웨이제품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WPC제품을 많이 추천합니다.그러나 컴뱃 100%웨이는 WPC와 비슷한 가격대로 유당반응이 적은 WPI 성분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즉, 컴뱃 100%웨이는 가격과 퀄리티를 모두 잡은 제품입니다.
(한화로 55,424￦ 인 것이 확인되네요.)조금 과장을 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가격대에 이러한 이렇게 검증마친 웨이 보충제는 아마 구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다음으로는 초콜렛 맛과 카푸치노 맛 이렇게 두 통을 먹어본 바로써 상세한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제일 궁금하게 여기실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사실 신타6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맛’이 굉장히 우수한 보충제입니다. 또한, 보충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시라면 성분못지 않게 중요하게 선호하시는것이 맛 이기도 하지요. 사놓고 안먹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맛이 별로이면 일단 거부감이 들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성분은 몬스터밀크나 오늘 포스팅한 컴뱃 100%웨이가 우수합니다. 그리고 신타6는 유당에 반응이 없다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물설사는 아니지만 속이 바글바글 끓는 증상은 자연스레 보일 것입니다.몬스터밀크는 확실히 좋습니다.그 이름 값 한다고 해야할까요?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효과는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복합단백질 이라는 단어가 참 잘어울리고 귀찮게 여러 가지 챙겨먹지 않아도 되며 쉽게말해 한방으로 해결이 가능한 보충제라고 제 자신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살짝 맛이 문제가 되었다고 느꼈지요.하지만 오늘 포스팅을 한 컴뱃 100% 웨이는 위의 잘알려진 신타6와 몬스터밀크에 비교해 보았을 때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복합이 아닌 100%웨이라서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소화와 흡수가 매우 빠른게 몸에서 느껴집니다. 그리고 섭취 후에 빠르게 자연식 섭취도 가능하게 되어 배가 더부룩 하지 않고 속이 매우 깔끔한 기분도 들구요.또한 맛에 있어서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물이랑 우유랑 마실 때 정말 다른 보충제를 먹는 듯 감회가 새롭지요. 물이랑 함께 마실 때는 깔끔하게 쭉쭉 들어가고 우유는 매우 고소한 초코우유 먹는 느낌이 들어요. 이건 정말 말로 설명이 불가능하고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또 카푸치노 맛은 정말 커피우유를 먹는다시피 느껴지지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카푸치노 맛을 아주 만족하며 먹었습니다.)복합단백질 시대라고 하면서 보디빌더들이 100%웨이만 먹는게 조금 이상하다고 여겨졌는데 이제 이해가 조금 가더라구요.어쨌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보충제를 보고 무슨 맛으로 평가하는지 라고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잘 갖추어진 훌륭한 보충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몬스터짐이나 몬스터마트 관련 직원도 아니고 이쪽이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취미로 헬스를 3년간 즐기면서 또 지금도 즐기고 있으면서 보충제와 함께 헬스를 해왔던 여러분들과 같은 입장이라서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랍니다. 어떤 댓가를 바라는 것이 전혀아니에요. (그랬더라면 상품을 꼭 사라고 특정 상품을 강력추천했겠지요.)더 이상 부연설명 드리기보다는 몬스터짐-몬스터마트 에서도 컴뱃 100%웨이에 관련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계신 모든 분들께서 득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뱃 100%웨이 트레이너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컴뱃 100% 웨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매우 중립적인 입장으로 이 제품을 리얼한 후기만 작성하겠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머슬팜 컴뱃 100% 웨이입니다.
이 제품은 한스쿱당 25g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그리고 단백질 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프로틴 섭취방법이 궁금하시다면
(프로틴 섭취방법)
여기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의 특징으로는
1. 유청 분리 단백질(wpi)과 농축 유청단백질을 사용합니다.
2. 낮은 탄수화물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란 밀가루에 함유된 특정 성분인 글루텐을 피해 음식을 먹자는 뜻이다. 밀가루 속에 들어있는 글루텐은 밀 보리 귀리 등에 들어 있는 글루테닌과 글라아딘이 결합해 만들어진다.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이라고 하네요
주의사항으로는
제품 섭취 중 이상반응이 있으면 사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하네요
그리고 만 18세 미만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해외직구에는 이런 설명은 없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순수 단백질 보충을 위함이지 국내에서는 단백질 보충제를 부정적으로 바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약물이나 스테로이드 마냥 보는 경향이 있어서 참 아쉽네요
이번에는 영양 성분표입니다.
1회 섭취량 기준에 대한 설명인데요 머슬팜 컴뱃 100% 웨이 영양성분에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1. 칼로리 120 kacl 100~150kcal은 보통 웨이프로틴에서 일반적인 수치에 들어갑니다 칼로리 높은 편은 아니니 걱정 안 하시고 드셔도 될 거 같습니다.
2. 지방 1.5g 포화지방 1g 지방도 높은 편이 아니니 걱정 하지 마시고 드셔도 됩니다. 참고로 트랜스 지방은 0g과 콜레스텔롤 45mg입니다 전혀 신경 쓸 수치는 아닙니다.
3. 나트륨 70mg 이 정도는 오히려 낮은 편이라고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4. 탄수화물 2g 식이섬유 1g 당류 1g 이 정도는 식이섬유도 당류도 높지 않지만 프로틴에 식이섬유는 흔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 성분은 좋은 듯합니다.
5. 칼슘 112mg 이 프로틴에는 칼슘도 함유가 되었네요 칼슘은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니 섭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높은 칼슘은 아니란 점
6. 철분 0.78mg가 함유되어있고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철분은 특히 유산소 운동하시는 분이나 여성분들은 특히 더 칼슘 섭취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7. 칼륨 258mg 함유되어있는데요 칼륨은 나트륨과 같이 체액의 주요 전해질입니다. 칼륨과 나트륨은 체내의 수분과 양과 산 알칼리 균형을 조절하기에 꼭 필요합니다.
머슬팜 컴뱃 울트라 100% 웨이 프로틴 후기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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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근육을 쫙-! 쫙-! 찢으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한참 운동을 하면서 제 신체 프레임을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헬스 유튜버들 영상을 보면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섭취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회사를 다니면서 단백질을 하루 종일 먹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고요ㅠㅠ
아침에 프로틴 바 2개, 점심에 닭가슴살에 현미밥, 퇴근하고 또 닭가슴살을 먹어도
아침 약 20g / 점심 약 30g / 저녁 약 30g으로 총 80그람 정도 섭취하였는데,
근육량을 늘리려면 자신의 몸무게의 2배 정도의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160g을 먹어야 하는데 사실 터무니없이 부족하죠ㅠㅠ
그래서 단백질 보충제를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오전 오후 2번 섭취하면서 160g에 근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충제를 먹기 시작한 지는 한 5년 정도 되었고 정말 여러 가지 제품들과 맛을 먹어봤어요.
제일 먼저 먹었던 것은 국산 보충제들이었는데, 맛보다는 정말 보충한다 라는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맛이 정말 없었거든요.. 초코맛을 샀는데 이게 캐러멜인지 초코인지 그 어딘가에 있는 느끼한 맛?
그리고 향이 인공적인 냄새가 많이 낫었어요.
그러다가 마이프로틴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거의 사료였죠.
배송비를 최소 금액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맛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민트 초코부터 바나나, 솔티드 캐러멜 그리고 쿠키 앤 크림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다 먹어봤는데요..
민트 초코는 먹을게 못되고 나머지들은 먹다가 질려버렸습니다.
아! 더 이상 맛없는 것은 먹기 싫다! 라고 다짐했고 그나마 먹을만한 제품을 찾던 도중
신타와 컴뱃 제품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많은 후기들이 신타가 훨씬 맛있다고 하던데
성분표를 보았을 때 저는 컴뱃 100% WHEY 초코맛 제품이 더 나은 것 같아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성분은 아래와 같고 한 스쿱으로 25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맛은 지금까지 먹었던 어느 보충제보다 맛있었어요.
초코우유 급의 맛은 아니지만 확실히 역한 느끼함? 밍밍함? 같은 부분이 다른 제품들과는 달랐어요.
자판기에 파는 코코아맛 비슷하게 초코보다는 코코아에 가까운 맛입니다.
바나나 맛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바나나로 도전해 보고 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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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 컴뱃 100% 웨이 영양성분 후기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백질 보충제로 머슬팜 컴뱃 100% 웨이를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초반에는 일반식에다가 계란이나 닭가슴살로 하루 단백질량을 채워왔는데요. 아무래도 직장도 다녀야하고 다른 할일도 많다보니 보충제 도움없이는 꼬박꼬박 채우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일반식품으로 보충을하되 부족하거나 그렇지 못했을때는 보충제를 먹어주고 있어요. 보충제에도 크림맛, 바나나맛, 초코맛, 딸기맛 등등 많은 맛이있는데요. 초코를 싫어하는 저도 결국엔 그나마 덜 물리는 초코맛만 먹고 있습니다. 진짜 저 초콜렛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말이죠… 다른맛은 계속 먹다보면 너무 힘들어요…토할거같음…
그래서 돌고돌다가 최근 몇통쨰 정착한 머슬팜의 컴뱃 100% 웨이 초코맛 제품을 추천드리려고합니다.
(블랙그린 믹스 아주 조화로워)
이 제품에 정착하기 전에는 신타6라는 제품도 많이 먹었었는데요. 국산제품을 제외한 그나마 믿을만한 미국직구 프로틴 보충제 중에서는 신타6랑 컴뱃 100% 웨이가 양대산맥인데요. 제가 여러통 먹어본 경험상 이 제품이 조금 덜 달아서 정착하게됐어요.
구매처 및 가격
국산 제품은 원재료부터 믿을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보니까, 미국 직구 보충제로 많이들 보시잖아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식약처 기준보다는 미국기준이 더 까다롭고 믿을만한게 사실이니깐요. 미국 제품 드시는분들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직구하실거에요. 저도 직구하는데,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요샌 거의 쿠팡로켓직구로 사는듯 합니다. 쿠팡 로켓 직구는 그때그떄 가격이 조금씩 변하긴하는데요 신타6든 컴뱃 100% 웨이든 5만원 초중반정도의 가격인듯 합니다. 아래는 제가 먹고있는 아이 사진!
(남자답게 늠름!)
내부 사진
요렇게 한 1/3쯤 먹은 사진입니다. 요새 헬스장이 폐쇄돼서 운동도 못하고 홈트나 기껏해야 유산소 정도만 해서 보충제도 많이 줄여서 먹고있습니다. 저같은 멸치들은 그래도 먹으라고 배웠는데, 너무 먹다보니까 살은 찌는데, 배만 나오는 마른비만 멸치 되는 것 같아서요. 아 마른분들 아무리 살찌고싶으셔도 일반적인 건강식으로 찌우셔야해요 햄버거, 라면, 게이너 이런걸로 찌우시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아래처럼 곱디고운 제티(?)같은 자태 입니다.
(애기들 모래놀이아님)
이렇게 한 스쿱!! 떠봤습니다. 포스팅을 위해 한 스쿱 뜨고 뜬김에 한잔 때렸어요.
아…. 저처럼 이렇게 운동하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보충제 타려다가 밖에 흘리시는 분 많죠? 저만그런거 아닐거에요…. 맨날 그래…(짜증폭발)
그래서 단백질 얼마나 들었는데?
제일 중요한 한스쿱당 프로틴 25g 들어있어요. 열운 하시는 분들 기준 몸무게 x 2g 만큼의 단백질을 드신다고 보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다하시고 아침에 한잔 , 운동전후에 한잔 정도 총 두잔 정도 드시면 50g정도는 커버되니까 일반식 포함 충분히 단백질량 쉽게 채우실거 같네요! 게이너나 다른 제품과 다르게 탄수화물은 진짜 최저로 함유되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젤 중요한 영양성분 솰라솰라 영어영어)
그래서 맛은 있어? 잘 풀려?
자칭 미식가로서 맛을 평가해보자면 보충제 중에서는 맛 괜찮은 편이에요.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제티? 네스퀵? 아시죠? 학교다닐떄 우유급식에 많이들 넣어드시던!! 그거를 물에 탄맛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제티를 우유에 탓는데 물을 좀 넣어서 묽게 섞은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신타6는 좀 더 단맛인데, 이건 약간 물 더 섞은 느낌이어서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신타6도 컴뱃 100% 웨이도 다 맛이나 가격면에서 높은 평가 받는 제품이잖아요. 이정도면 보충제 치고 맛있게 먹을만하다!!
풀림성은 잘풀리는편!! 제가 좋은 쉐이커는 쓰지않고 다이소에 1500원짜리 진짜 기본적인 쉐이커를 사용하는데도 그럭저럭 20초 이내로 다 섞이는 듯해요. 아주 가늘게 뭉침 하나도 없이는 아니구요!! 좋은 쉐이커 쓰는 친구는 거의 뭉침없이 잘 풀리더라구요. (그냥 쉐이커에 돈 좀 쓰고 뭉쳐서 버려지는 보충제 없도록하면 궁극적으로는 더 돈 아끼는걸텐데 이게 뭐하는짓?), 그래도 보시라고 보충제 쉐킷 영상 첨부!!
(열심히 흔들어)
내 돈주고 직접 여러통째 사서 먹어보고 쓰는 리얼 후기
컴뱃 100 웨이 후기 | 컴뱃 파우더, 100%웨이 비교분석!! 2427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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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웨이 쿠키앤크림 섭취 후기
두번째 컴뱃웨이 시리즈 맛 비교 !
안녕하세요? 이번 꿀팁 아지트에서는 지난 번 컴뱃웨이 더블쵸코에 이어서, 쿠키앤크림을 주제로 정말 오랜만에 또다시 보충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보충제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닭가슴살과 같은 자연식으로 먹다가 간헐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편이라..이제서야 지난 컴뱃을 다 먹게 되어서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지난번과 동일하게 컴뱃웨이로 구매를 했어요. 다만,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맛을 도전해보고 싶어서 쿠키앤크림을 구매했는데요. 긴 말 할 것 없이 바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컴뱃웨이를 선택한 이유
맛과 소화 기능!
제일 먼저, 어째서 이번에도 컴뱃 프로틴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부터 말하려고 합니다. 사실, 단백질 보충제라는 것이 이론상으로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에요. 바쁜 현대인의 경우에는 영양원의 섭취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특히나 단백질의 경우에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와 같은 특정 음식류에만 풍부하게 있으니까요.
하지만 컴뱃웨이와 같은 프로틴 보충제만 있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을 충분히 보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칼로리를 생각해서 맛있는 음료수를 먹는 것이 조금 꺼려질 수 있는데, 다양한 맛의 보충제들은 이 점까지 보완을 해주니까요.
영양 정보
그러나 문제는 소화입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성분을 인공적으로 조합해낸 것인만큼 각종 여드름의 발생부터 시작해서, 심지어는 WHEY 프로틴으로 섭취를 했는데도 속이 안 좋은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여기서, 각 브랜드별로, 또 제품군 별로 자신에게 부작용없이 작용하는 보충제는 상이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 컴뱃웨이가 가장 무난하게 저에게 잘 맞아서 선택을 한 것이었고요!
성분 같은 경우에는 사실 보충제별 체감되는 차이를 느껴본 적은 없기에 저는 저에게 잘 맞는지, 그리고 맛은 어떠한 지만을 기준으로 보기에 컴뱃웨이는 아주 좋은 선택지였답니다.
본격적인 쿠키앤크림 리뷰!
1. 구매처
구매처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컴뱃웨이 쿠키앤크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매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컴뱃웨이 더블 쵸코에 대한 리뷰를 했던 적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댓글이나 쪽지로 구매처를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쿠팡을 통해 주문을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셔서 알아봤더니 쿠팡에 더블쵸코 맛은 품절이 되어버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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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 현재 컴뱃웨이 쿠키앤크림 맛의 경우에는 쿠팡에서 정상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구매를 했던 시점에는 수요가 많아서인지 아예 로켓와우 제품으로 분류가 되어서 주문 바로 다음 날 받을 수 있었거든요. 아 참고로 국내 판매처에 없는 제품들의 경우 아이허브를 통하면 대부분 구매가 가능해요. 다만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2. 후보군과 선택 이유
위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컴뱃웨이 제품이 가장 잘 맞았기에 선택을 했어요. 그렇다면 다음 옵션은 맛을 선택하는 것이겠죠? 저는 더블 쵸코와 일반 초코, 그리고 카푸치노와 쿠키앤크림을 후보로 놓았어요. 먼저, 더블쵸코는 지난번 리뷰에도적었지만 정말 맛있었기에 자연스럽게 후보에 넣었어요. 다만 문제는 배송 시간이었는데요. 따라서 일반 쵸코를 후보로 넣은 이유는 제가 만족했던 더블 쵸코의 경우 해외 배송을 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그러면 너무 오래 걸리는게 싫어서 어쩔 수 없이 후보에 넣었어요.
쿠키앤크림 중 쿠키들이 보이죠?
한편으로는 조금 색다른 맛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카푸치노와 쿠키앤크림도 후보로 넣었어요. 카푸치노의 경우 맛을 극찬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문제는 이 맛의 경우 우유랑 넣어서 먹어야 맛있고 물이랑 넣어서 먹으면 조금 맹맹한 커피맛이 난다는 평이 많았기에 후보에서 일단 제외를 했어요.
보충제를 우유랑 먹을 경우, 하루에 너무 우유 섭취량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 물과 함께 섭취를 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쿠키앤크림의 경우에는 물과 먹었을 때 별로라던지 하는 언급이 없었기에 이 녀석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컴뱃 쿠키앤크림 만족도는?
그렇다면 저는 만족을 했을까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컴뱃웨이 쿠키앤크림에 대한 저의 만족도는 반반이에요. 우선 좋은 점부터 말씀드려보도록 할게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풀림 정도에요. 사실 컴뱃웨이 프로틴 제품들은 대부분 물에 정말 잘 풀려요. 지난 번에 제가 포스팅했던, 더블 쵸코 글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뭉치는 것 거의 없이 너무나 무난하게 마실 수 있거든요.
2020.01.30 – [제품 정보 꿀팁/생활제품 리뷰] – 컴뱃웨이 더블초콜릿 – 맛있는 단백질보충제 (풀림 과정 동영상 첨부)
하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풀림을 말하는 것일 뿐, 보충제는 보충제였어요. 더블초코의 경우 마지막 부분에 보면 뭉쳐져 있는 건더기가 종종 발생했었거든요. 물론 다른 제품에 비하면 훨씬 우수했지만요.
하지만 컴뱃웨이 쿠키앤크림은 말 그대로 풀림 정도가 미쳤어요. 뒤에 언급하겠지만, 물과 함께 섞으면 맛이 조금 밍밍해져서 저는 물을 딱 200ml보다 조금 더 적게 넣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솜사탕이 녹아버리듯이 풀려버리는게 바로 이 쿠앤크 맛이에요. 저는 벌써 이 맛을 꽤나 꾸준히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뭉쳐진 부분을 본 적이 없어요.
더블초코와는 또다른 성분 때문이라 그런 것일까요? 정말 역대급 풀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쿠키앤크림이었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
문제는 쿠키앤크림의 맛 자체였답니다. 어쩌면 이는 제가 이전에 먹었던 제품이 극강의 맛을 자랑하는 더블초코여서 제가 더 느낀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쿠키앤크림이라는 맛 자체의 특징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컴뱃 쿠앤크의 경우에는 물과 먹을 경우 조금 맹숭맹숭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우유랑 먹었을 때에는 진한 쿠키앤크림의 맛이 나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크림향 때문인지 조금 느끼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일 문제는 같이 들어가있는 쿠키 조각들이었습니다. 보충제를 마실 때 같이 입안으로 들어가면 참 좋을텐데, 아무리 흔들어도 무거워서 그런지 가장 마지막에 입으로 들어오다보니 쿠앤크스러움이 좀 덜 한 것 같더라고요.
컴뱃웨이 쿠키앤크림
결론
마지막으로는 결론 시간입니다. 정리하자면 쿠키앤크림은 극강의 풀림정도와 중간 정도의 맛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확실히 우유랑 타 먹으면 쫀득쫀득한 쿠키앤크림의 맛은 살아나지만, 느끼하기도 하다는 점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제 경우에는 조금 맹숭맹숭하더라도 물을 이용해서 먹는 편이에요.
맛은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컵에 끼는 것 없이 완벽하게 풀리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은 것이 이 쿠키앤크림인데요. 만약 이 제품을 다 먹을 경우에는 카푸치노까지 도전해서 순위를 완벽하게 매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머슬팜 컴뱃 100% 웨이 프로틴 초코우유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 8월부터 몸을 만들고 있는 헬린이 혀니 입니다.
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 “머슬팜 컴뱃 100% 웨이 프로틴 초코우유” 후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머슬팜 컴뱃 100% 웨이 프로틴을 선택한 이유
소화가 잘 되고, 맛있어서 머슬팜 컴뱃 100% 웨이 프로틴 초코우유 맛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소화기관이 약합니다.
그래서 우유나 요플레 같은 것을 먹으면 자주 배탈이 나요.ㅠ (유당불내증 이라고 생각돼요.)
단백질 보충제가 우유와 비슷해서, 몇몇 보충제는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머슬팜 컴뱃 100% 웨이 프로틴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머슬팜 컴뱃 웨이 프로틴은 WPC가 낮아서 그런지 소화가 잘 돼요.
실재로 약 9개월간 섭취하면서, 배탈이 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 단백질 보충제의 종류
1) 농축유청단백질 (WPC)
-> 유청을 농축해 만든 단백질입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배탈이 나기 쉽습니다.
2) 분리유청단백질 (WPI)
-> 농축유청단백질(WPC)에서 유당을 제거한 것입니다. 지방함량이 낮고 흡수율도 농축유청단백질에 비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 머슬팜 컴뱃 제품 특징
1) 파우더
-> 농축유청단백질(WPC)의 함량이 높아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소화가 어렵습니다.
2) 100% 웨이
-> 농축유청단백질(WPC)과 분리유청단백질(WPI)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 정도에 따라 소화가 되는 분과 안되는 분이 있습니다.
3) 100% 아이솔레이트
-> 분리유청단백질(WPI) 함량이 높습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소화가 잘 됩니다.
▶ 혀니의 보충제 섭취 방법
저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보충제를 먹습니다.
근력 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이루어지면 근육생성 시간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먹을 때, 보충제 한 스쿱과 물을 소량 넣어서 먹습니다.
묽게 먹으면 비린 맛이 조금 나더라구요.
그래서 진하게 타서 먹는답니다.
진하게 타서 먹으면 초코맛이 달달하게 느껴져요.
맛있습니다.
(머슬팜) 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57,532원 남자 솔직후기
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머슬팜) 57,531원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게 1월 초즈음이니 3개월차에 접어든다.
물론 주 4~6회가는게 목표지만 많이 빼먹기도 해서 실질적으로는 1~2개월차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개월 동안 몬스터 블렌드를 먹었다. 군대에서 몬스터밀크, 신타 아이솔레이트를 먹었었는데 제대 후 한 3년만에 보충제 먹을려니까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러다가 몬스터짐이라는 대형 헬스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운영하는 몬스터 마트를 알게 되었다.
몬스터짐 : https://www.monsterzym.com/
몬스터 마트 : http://www.monstermart.net/
찾아보니 몬스터 블렌드가 몸에도 안전하고 복합 보충제라고 하여 한통을 비웠었다. (후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보충제로 뭘 먹을까 하던 찰나 버거킹 깐느 광고제 출품작 영상 엑스트라로 알바하러 갔다가 운동 엄청 빡세게 하는 10학번 친구에게 추천받았다.
바로 머슬팜 사의 컴뱃 100웨이
100프로 웨이여서 가성비가 좋고 흡수율이 빠르다고 한다.
즉 운동 직후 먹기로는 최고라 이거다.
몬스터 블렌드가 복합 단백질 보충제로서 식사 중간에도 단백질 보충하기 위해 먹기 용이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면 요놈은 그냥 운동 전 중 후에 단백질을 근육에 쑤셔 넣기에 최고이다.
현재 생활 패턴이 헬스 후 보충제 섭취하고 몇시간 내로 자연식(일반 식사)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웨이 먹기엔 최고이다.
그리고 친구가 말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기존 보충제계 대기업인 몬스터밀크, 신타 등에서는 보충제 원가절감을 위해 필요 없는 걸 넣고 한다는데… 때문에 요즘 뜨고 있는 머슬팜이 더 인기있어졌다고 한다.
맛은 무난히 맛있는 편이다. 초코에몽 급, 신타급의 맛은 아니지만 역하지 않고 무난히 꿀떡꿀떡 넘길 수 있다.
소화도 내겐 큰 문제가 없는것 같다. 몬스터블랜드와 비교했을 때도 비슷하다.
보충제는 맛으로 먹지 않아도 역하면 먹을수가 없는데(대표적인 예로 스포맥스 데일리 프로틴은 진짜 플라스틱 갈아서 물에녹여 먹는 느낌이다. 먹을때마다 토할것 같으면 도저히 못먹는다.) 전혀 마시는데 지장이 없다.
또한 웨이 제품이라 가성비도 좋다 헤헤
운동 직후 30분~1시간내로 300~350ml의 물에 한스쿱~한스쿱반 정도를 타먹는다.
한번 섭취시 25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은 하루에 자신의 몸무게 X 1.6~2.1 정도의(g) 프로틴을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 75kg이고 근육 키우는게 목적이니 하루 최소 120g의 단백질을 먹어야한다.
근데 저 120g이 말이 120g이지 진짜 100g 먹기도 힘든것같다.
내가 단백질 섭취할 수 있는 루트가 우유, 식사, 보충제, 정도인데…. 엄마가 해주는 집밥 먹는게 아니니 식사에서 단백질이 후달리기 마련이다.
평소에는 계란이 값이 싸게 단백질 얻을 수 있는 주 공급원이었는데 (이마트 계란 한판 30구 3,600원이었었다. 현재는 6~7천원대) ai 계란 파동 이후에는 계란을 먹을수도 없다… 그래서 레미안 마트에서 두부 한모를 사서 한끼에 1/3모씩 먹을려고 한다. 두부가 100g에 단백질이 10g이나 있는 단백질계의 핵성비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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