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관리사 취업 후기 | 주택관리사 자격증 전망 연봉 수험 정보 취업 방법 등 연령무관 평생직장 주택관리사 5분 총정리 슬기로운 주택관리사 [에듀윌 주택관리사] 13003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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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31 주택관리사란?
01:35 연봉은 얼마일까요?
02:08 주택관리사 시험 수험 정보
02:58 취업 방법
앞으로 주택관리사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들고 찾아올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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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관리사 연봉과 현실 – 진정성있는 마음가짐

주택관리사 연봉 · 1. 하위 25% – 3261만원 이상 · 2. 중위 50% – 3729만원 이상 · 3. 상위 25% – 4590만원 이상 · [경력 3년 이상의 주택관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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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연봉 취업 방법 –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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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택 관리사 취업 후기

  • Author: 에듀윌 주택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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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5KCVgbAeLM

주택 관리사 연봉과 현실

주택관리사는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같이 40대 ~ 60대분들이 재취업을 위해 취득하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택 관리사는 일하는 곳에 따라 연봉의 차이가 크고 기복도 큰 편입니다. 하지만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직종입니다. 주택관리사의 연봉과 현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 관리사 연봉과 현실

목차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아파트가구 수가 150가구 이상이 되면 주택관리사(보)를 채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택 관리사 시험에 합격하면 주택관리사(보)가 됩니다. 주택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바로 주택관리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주택관리사(보)가 됩니다. 이후 일정 경력이 쌓이면 그때 주택관리사가 됩니다.

제 2의 직업으로 주택관리사를 생각하셨다면 비슷한 자격증으로 직업상담사와 손해평가사가 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손해평가사 바로가기

직업상담사 바로가기

사회조사분석사 바로가기

주택관리사(보)의 경우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나 아파트의 관리소장을 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로 공동주택 관리소장 3년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공동주택관리업종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다면 주택관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택관리사 시험은 주택관리사(보) 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만약 어느 정도 세대수가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으로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경력이 쌓이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고생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생이라 함은 근무여건, 복지, 연봉 등이 포함됩니다.

“직장인 부업, 투잡 종류와 후기” 바로가기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 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보)에서 경력이 쌓여 주택관리자가 되면 어느정도의 연봉을 받게 될까요? 주택관리사의 연봉에 영향을 끼치는 요건으로는 관리하는 공동주택의 세대수, 단지의 규모, 개인인 경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해진 주택관리사 연봉은 따로 없습니다. 아래는 대략적인 주택관리사 연봉입니다.

1. 하위 25% – 3261만원 이상

2. 중위 50% – 3729만원 이상

3. 상위 25% – 4590만원 이상

인터넷에 떠도는 주택 관리사의 연봉입니다. 하지만 정확성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구인구직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주택 관리사의 현실 연봉입니다.

주택관리사(보) 구인광고

평택의 한 아파트관리소장 구인광고입니다. [주택관리사(보) 경력 관계없이 3,000만 원]입니다.

주택관리사 취업

[경력 3년 이상의 주택관리사] 구인광고입니다. 월급이 300만원 ~ 390만 원입니다. 연봉이 4천만 원 정도입니다.

주택관리사(보)로 경력을 쌓아가는 시점이라면 크게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이고 대단지의 세대수가 많은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이 되면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급여가 될 거 같습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조회 및 신청하는 방법” 바로가기

주택관리사는 아파트마다 고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직접 고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관리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위탁업체에 취업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은 2년 ~ 3년입니다.

제가 한 아파트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근무할 당시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시 한 아파트에서 4년 정도를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아파트 관리소장이 3번 바뀌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의 경우 수행하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주민과의 마찰, 중재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그 과정에서 관리소장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듯 주택관리사는 흔히 보는 광고와는 다른 주택관리사 현실이 있습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 현실

주택 관리사 현실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 책임자입니다. 아파트 직원 관리와 여러 가지 사무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만큼 책임감을 요하는 직업입니다. 따라서 주택관리사 취업 현실은 보통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경력자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합니다. 주택관리사 현실은 세대수가 작은 즉, 주택관리사의 고용의무가 없는 공동주택에서 주택관리사를 고용하기도 하지만, 근무여건이 취약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개인의 역량입니다. 신규 채용하는 곳도 있으며 주택관리사(보) 경력을 쌓아 좋은 여건의 근무지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만 있다면 취업?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는 것뿐입니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취득 이후 주택법 72조에서 규정하는 아파트에서 관리소장으로 3년 동안의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주택관리사(보)는 상대적으로 주택관리사에 비해 근무여건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관리사는 노후가 보장된 직업이다?

주택 관리사 현실

아닙니다. 비슷한 자격증에는 공인중개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는 개인사업을 통해 노후가 보장됩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채용공고를 보면 대부분 최대 50세 중반까지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를 채용하는 입주민 대표회의나 위탁업체 등에서도 50세 중반까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보통 노후라고 하면 만 65세 이상부터라고 보면 되는데 꽤 차이가 납니다. 주택관리사는 어떻게 보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다 보니 연령이 높다면 힘든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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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장이다?

주택관리사는 현실적으로 안정된 직장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직업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이라는 직급을 가지고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입주민 대표회의, 위탁업체에 고용된 사람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입주자 대표회의와의 마찰로 인해 이직률이 꽤 높습니다. 속된 말로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하는 게 관리소장입니다. 이 부분은 아파트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것입니다.

너무 안 좋은 단점만 나열한 것 같은데요. 주택관리사는 중장년층분들에게 제2의 직업을 갖는데 매리트 있는 자격증입니다. 자격증 취득 후 주택관리사(보) 일 때도 너무 낮은 연봉은 아닌 데다가 경력이 쌓이면 더욱 높은 연봉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점점 아파트 위탁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업체에 외주를 주는 공동주택이 많아짐에 따라 한 아파트에 소속된 관리소장이 아닌 위탁업체 직원으로서 여러 일자리를 순환식으로 돌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후까지는 아니더라도 퇴직 후에도 충분히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주택관리사 연봉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택관리사 현실 4가지와 연봉 그리고 전망 완벽정리

이번시간에는 주택관리사 현실과 주택관리사 연봉 및 주택관리사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중개사와 같이 중장년층에게 시랑받는 자격증이 바로 주택관리사입니다. 주택관리사가 되려면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셔야 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이 글 곳곳에 있는 주택관리사 관련 배너를 활용하여 무료 강의 및 무료 교재 받아보시면서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특히 에듀윌 주택관리사 강의가 유명한 편이고 무료 정보도 많이 제공하다보니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 현실,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 전망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주택관리사 현실

주택관리사란 무엇인가

주택관리사 현실을 알아보기 앞서 먼저 주택관리사란 무엇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주택관리사란 공동주택과 부대시설들을 관리하며 시설을 유지 및 보수 그리고 안전부분에 있어서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비들을 관리하고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그 직원들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관리비와 공과금 납부 대행

입주자들의 불편사항들을 접수하고 문제점을 해결

관리사무소 운영 등에 필요한 각종 경비관리 및 회계 업무 수행

공동주택 관리 및 실태파악, 감독

승강기가 설치되어있거나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150가구 이상에는 법적으로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채용하여야합니다. 또한 300가구 이상인 경우에도 법적으로 주택관리사를 채용해야합니다.

이렇게보면 주택관리사의 수요는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어 취업에 매우 용이하고 전망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택관리사 현실은

하지만 주택관리사 현실이 생각보다 녹록치는 않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여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은 궁극적으로 아파트 관리소장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아파트관리소장에 취업하기란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경력자를 더 우대하기 때문에 새롭게 이 업계에 몸을 담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공급이 잘 없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신규 채용 인원이 매우 적다는 말입니다.

주택관리사는 정년이 없다보니 60~70대가 넘어서도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시작하지만 막상 필드로 나와보면 최근 젊은 아파트 관리소장을 선호하다보니 실제로 나이 먹고 계속 일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주택관리사 합격자 수는 약 5만명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다 수용할만한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국에 주택관리사가 일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약 1만 5천여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며 계약도 2년에서 3년 주기마다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고용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이 깐깐하고 영향력을 많이 행사하면 주택관리사가 하는 업무에 하나하나 따지고 간섭하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어떤지 주민들의 영향력이 어떤지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실제 주택관리사 관련 커뮤니티, 카페에서 취업에 대해 필드에서 느낀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 취업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맥 소개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해년도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자가 10명이면 3명정도 취업될 정도로 장농면허자가 많습니다.

주택관리사 현실이 녹록치 않지만 취업만 하면 주택관리사 연봉은 나쁘지 않다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의 연봉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일하는 단지의 규모에 따라서 연봉이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계약직으로 입사하는지, 정규직으로 입사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 커뮤니티에 따르면 실제로 주택관리사 연봉은 아파트 관리업체에서 결정하여 지금할 수 있는 임금 결정권이 없는 경우가 많고 주택관리사의 임금에 관심이 없어 임금 인상 등에 대한 노력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주택관리사 연봉을 결정하고 임금인상 여부를 검토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관리사 연봉은 노후에 일하면서 받는 금액으로는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 아래는 대략적인 주택관리사 연봉에 대한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실제와는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세대수에 따른 주택관리사 연봉(월급)

100~200세대 300~500세대 500~1000세대 1000세대 이상 200~300만원 300~350만원 350~400만원 400만원 이상

경력에 따른 주택관리사 연봉

1년 이상 2년 이상 3년 이상 평균 3242만원 4220만원 4250만원 3904만원

아파트 관리소장 월 평균 급여(출처: 아파트관리신문)

구분 월 평균 급여 최저 월급 최대 월급 소장직 379만원 194만원 527만원 경리직 241만원 65만원 380만원 관리직 332만원 230만원 413만원 기술직 293만원 110만원 429만원 서무직 215만원 119만원 280만원 커뮤니티직 198만원 48만원 400만원 보안직 211만원 138만원 285만원 미화직 155만원 80만원 300만원 전체 279만원 48만원 527만원

아파트 관리소장 월급의 경우 월급여 총액에 대한 데이터이며 일용직 근로자를 제외하고 단시간 근로자 초단시간 근로자의 데이터가 포함된 정보입니다.

앞서서도 이야기했지만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으로 보기보단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주택관리사 전망은 좋습니다. 법적으로 주택관리사를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수요는 지속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직업적 전망은 양호하나 취업 전망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주택관리사 커뮤니티 카페에서 조금만 알아보시면 앓는 소리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맥이 없으면 자격증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무경력이면 취업 거의 안된다고도 합니다. 자격증 시험 합격자 수 대비 일자리 수가 적어 앞으로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에 성공하려면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기본으로 하시고 본인만의 경쟁력을 키우셔야합니다. 아파트관리소장과 관련된 경험 등 취업관련 스펙을 어떻게든 쌓으셔야 합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말자

결론

이번 시간에는 주택관리사 현실과 주택관리사 연봉 및 주택관리사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실이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업계에 몸담기 위해 본인만의 경쟁력을 쌓는다면 취업이 쉽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어떠한 일이든 레드오션이 아닌 일이 없습니다. 주택관리사라고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시작하는 만큼 경쟁인력 풀의 수준이 낮은 편이니 본인이 나름 경쟁을 뚫고 중상위권에 올라선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도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택관리사 현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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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택관리사 현실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관리사라..

최근 노후용으로 많이 따는 것 같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다른 자격증 이야기도 보고 가시라~

2021.05.17 – [각종 자격증 이야기] – 가스기능사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1.05.11 – [각종 자격증 이야기] – 일반경비지도사 시험과목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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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현실은 어떨까?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1. 주택관리사란?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주택관리사는 아래와 같다.

요즘 공인중개사만큼 자격증 취득의 열기가 높은 직업이 ‘주택관리사’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시절엔 많이 지어서 공급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제 이미 지어놓은 집을 잘 관리하는 일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주택관리사라고 하면 딱딱한데, 쉽게 말해 근처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서 소장을 맡은 사람들이다.

2. 주택관리사 현실은?

주택관리사 현실에 대해서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평소 아파트에 문제가 없는지 둘러보는 일도 주택관리사의 업무다. CCTV, 주차장과 게시판, 전기시설, 화단 등을 순찰하면서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에 정전, 화재 및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할 책임을 맡는다. 김 소장은 “119를 불러서 위급한 환자를 병원까지 인솔하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가 단순한 돈벌이로 의료 행위를 하는 게 아니라 목숨을 구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듯이 우리도 입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데서 만족을 느낀다”고 했다.

주민들 사이에 분쟁이나 민원이 발생해도 주택관리사가 원만한 해결에 나선다. 민원은 ‘층간소음이 심하다’, ‘아래층에서 담배 연기가 올라온다’, ‘애완견에 줄을 매지 않고 다니는 주민이 있다’ 등 다양하다. 관리사무소로 민원이 접수되면 주택관리사는 게시판에 주의 문구를 붙이거나 안내방송을 하는 등의 대처 방안을 결정한다.

주택관리사는 사무와 전기 설비, 주차 관리, 청소 등 다양한 직종의 아파트 직원들을 감독하는 역할도 한다.

김 소장의 아파트는 경비와 청소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직원이 37명이나 된다. 주택관리사에게는 이들을 원만하게 이끌 리더로서의 자질도 필요하다.

3. 주택관리사 되는 법?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20대~30대에 하긴 어렵다. 젊은이가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통솔하고 주민들 사이의 이견을 조율할 경륜을 갖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주택관리사도 대부분 40~50대다.

가장 흔한 코스는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가 중년에 접어들면서 제2의 직업으로 주택관리사를 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행정, 기술직으로 일해 온 사람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서 관리소장으로 승진을 꾀하거나 부동산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 뒀다가 전문성과 인맥을 활용해 전업하기도 한다.

부동산 업종에서 일한 사람은 관련 업무 지식이 있다 보니, 자격증을 따는 데에도 유리하다. 이밖에 군인처럼 퇴직이 빠른 직업군에서도 제2의 직업으로 선호도가 높다.

주택관리사는 정년이 없기 때문에 60대 이후에도 일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주민들이 젊은 관리사무소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로 계속 일하긴 쉽지 않다. 성별로는 남성이 다수지만 여성도 20~30%를 차지한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서 1년에 한 번씩 치러진다.

1차 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이다. 1차를 합격하면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으로 2차를 본다. 요즘은 변별력을 강화해 2차 시험에 서술형 주관식 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처음 자격증을 딴 사람에겐 주택관리사(보)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관리사(보)는 500가구 미만의 중·소규모 아파트에서만 관리소장을 맡을 수 있다. 작은 아파트 단지에서 3년동안 경험을 쌓으면 정식으로 주택관리사가 된다.

그 후엔 5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일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 1차 시험

4.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전국 지자체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싼 사설학원 강의를 돈 그대로 다 주고 듣는다면 바보 취급받기 쉽다.

응시자들은 주로 재취업을 위한 30대 후반이상의 주부나 50대 초반 해오던 일자리를 잃고 방향전환을 꾀하는 사람, 정년퇴직후 삶을 준비하는 50대 이상이 주력이며 가끔 OMR카드를 처음보는 노인들도 있다.

응시자의 대부분은 50대 이상이다

30대 응시자는 찾아보기 힘들고 20대 응시자는 시험장(시험 보는 교실이 아니고 그 학교 전체)에 하나, 둘 있을까 말까다.

대체로 법률이 응시 과목에 있는 자격증, 부동산 관련 자격증 중에는 제일 쉽다고 평가되는 시험 이지만 합격률이 생각보다 낮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시험은 주택관리사가 아니다 주택관리사보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

다만 주택관리사(보) 자격특성상 고용시키는 의무를 두어 확실한 취업처가 공동주택관리소장 뿐이므로 자격자가 많이 나온다고 신규취업처를 만들어줄수 있는것도 아닌 문제가 있기에 적절한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등 관계기관에서 굉장한 노력을 하고있다.

우선 1차 과목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택관리사(보)시험의 경우 1차시험으로 3과목을 본다.

이래서인지 1차합격률에 있어선 2과목을 보는 공인중개사보다 합격률이 떨어진다.

민법과 같은경우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생소한 법학적인 내용이 머릿속에 쉽사리 들어오지 않는등 공부를 포기하고싶은 어려움에 부딪히겠지만 공부할수록 친해지기 쉬운과목이다.

내공이 쌓이고나면 그나마 한글이어서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할뿐 아니라, 큰틀만 알면 문제를 풀수 있게끔 어렵게 나오지 않기에 나중엔 효자과목으로 의지하게 될정도이지만 문제는 다른 두과목이다.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은 현직 근무하는 경리직원이라던지 시설주임, 기사라면 베이스가 있으니 한과목씩 먹고들어간다고 볼수있을정도로 유리한 입장에 서겠지만 그냥 정년퇴직후 자격증을 따고자 공부하고자 하는사람이라던지 처음 입문하고자 하는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난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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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는 과락만 면하고 버리는 선택을 할수도 있지만 공동주택 시설개론은 그런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책도 두꺼울뿐더러, 평판재하시험이라던지 적산이라던지 규정에서 나오는 각종 숫자까지 시험에 내고있기에 이런 숫자까지 암기해야하는상황이 수험생 입장에서 매우 골치아프기때문에 최저점수를 얻는쪽을 선택하면서 버리고싶겠지만 그래서는 안된다.

1차는 어떻게 넘긴다 쳐도 건축설비부분을 2차과목 공동주택 관리실무와 접점이 있어 2차 교재에서 또만나게 되기때문이다.

한번 투자할때 확실히 투자하는편이 낫다.

2차 시험의 경우 주택관리사(보) 시험의경우 다른시험들과 달리 변별력을 높이고자 주관식이 16문제나 나온다.

이 주관식은 단답형으로, 설명하는 단어를 쓰거나, 조문에 공백을 뚫어놓은후 적으라는식인데 객관식과 달리 주관식이다보니 알지 못하면 추측해서 적는다고한들 절대 맞을수가 없다.

한번 공부한것은 확실히 공부하여야 그게 뭐더라.. 하고 공부 열심히 할껄 하는 후회가 아닌 정확한 명칭이 머리속에 떠올라 자신있게 확정하여 적을수 있다.

공동주택관계법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과락의 주범으로 유명한 부동산 공법의 주택법이나 건축법과 같은 내용에다가 공동주택 관리와 연관된 소방 , 전기 , 승강기등의 시설에 관한 법규 내용을 내는데,

공인중개사와 달리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경우 주관식 문제를 16문제나 내므로 대충 흐름을 공부해서는 합격할수없고

정확히 문제만보고도 단어를 떠올려 쓸만큼의 경지에 이르러있을만큼의 암기를 요구하기에 다소 초심자입장에서는 까다로운편이고,

공동주택관리실무는 말그대로 실무로 실무에 연계된다면 어디서든 출제할수 있다는 마인드다보니 신출 문제가

나오면 실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나 전공자가 아닌이상 사실상 대처가 불가능하기에 공부를 해도해도 불안한 마음을 버릴수가 없다.

주택관리사

5. 주택관리사 채용?

주택관리사는 아파트에 따라 고용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직접 고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주민들이 아파트를 관리하는 전문 위탁업체에 용역을 맡긴다. 주택관리사는 이러한 위탁업체에 이력서를 내 적임자로 뽑히면 업무 계약을 맺는다.

통상 계약 기간은 2년이나 3년이다. 주택관리사는 공식 채용 과정을 거치기보다, 알음알음 인맥을 통해 취업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김 소장은 “일자리가 나면 업계에서 알고 지내던 동료를 소개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쪽에 열심히 인맥을 만든 사람이 유리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주택관리사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상 주택관리사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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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후 관리소장 취업일지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후 관리소장 취업일지

제17회 주택관리사보가 배출되고 바야흐로 예비소장들의 취업을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됐다.

그들에게 필자가 직접 경험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진입과정을 들려주려 한다.

아파트 관리경력이나 인맥 없이 지루하고 힘겨웠던 취업 장벽을 넘어설 때까지의 기록이다.

정확한 일자는 기억에 다소 오류가 있는 부분도 있고 몇 년 전의 일이니 지금과는 상황이 다소 다를 수도 있으나 지금 이 시간에 예전의 필자처럼 허허벌판에 외롭게 서있다고 느낄지도 모를 무 인맥, 무 경력 예비소장들이 관리사무소장으로 진입하는데 작은 팻말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2009년 11월-강원도청에서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을 수령

10월에 발표가 있었으나 자격증 발급은 11월에 했고 시골이라 학원도 없고 촉박하게 혼자 공부하는 바람에 취업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었던 만큼 취업을 해야 한다는 마음만 간절했지 이때만 해도 협회에서 취업을 알선해줄 것이라 생각할 만큼 무지하고 안일했다.

2009년 12월-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참가

“아뿔싸, 취업이 장난이 아니구나”라고 인식하고 이때부터 부랴부랴 인터넷 뒤져가며 구인구직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12월-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위탁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서울에서 승강기 안전교육 이수

2009년 12월-지역경제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집근처 자치관리 아파트에 지원해 면접 후 취업이 확정됐으나 다음날 말을 바꿔 두 달간 100만원만 지급하고 하는 것 봐서 올려주겠다는 입대의 회장의 터무니없는 급여 제시에 고사했다.

2009년 12월-역시 지역경제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강릉의 자치관리 아파트에 이력서를 넣고 합격했으나 출·퇴근 시기 및 숙소 문제로 아깝게 고사할 수밖에 없었다.

2010년 1월-충주 문강에서 3박 4일간 사전교육을 받았는데 이곳에서 비슷한 처지의 소장들을 통해 위탁사의 공채를 비롯해 시특법 교육 등 취업 관련한 정보나 방법 등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학원에 다니면서 비교적 정보가 많고 빨랐던 동기 소장들은 이때 이미 여타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2010년 2월-혹시 취업을 알선해주지 않을까 싶어 경리학원을 다니기로 마음먹고 집근처에 학원이 없어 당시 노모가 계시던 천안에 있는 학원에 등록, 천안에 있는 위탁사들을 방문해 이력서 접수 및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구인광고에 지역 관계없이 눈에 띄는 대로 응모했다. 자격취득 동기들 중에는 위탁사에 매일 나가 잡일도 해주고 업무를 익히며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나는 성격이 그다지 사교적이지 못하고 그렇게 흉허물 없이 대할만한 인맥도 없어 부러움 반, 서러움 반으로 바라만 봤다.

2010년 3월-2주간 일산 찜질방에서 숙식하며 시특법 교육을 수료하고 이때쯤 파워포인트를 익히기 시작해 일반 이력서와 그래픽을 활용한 이력서를 따로 만들어 천안지역 위탁사들을 재방문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본회를 방문해 취업알선을 요청했다.

2010년 4월-전산회계 1급 자격취득

일반 이력서는 구직활동 초기부터 구직 사이트에 올렸으나 취업에 도움을 받을까 싶어 인터넷 카페 등에 그래픽 이력서를 공개한 것이 이맘때쯤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입했던 구인구직 사이트를 방문하고 대주관 홈페이지 및 인터넷 등에 올라온 곳, 전국 지역경제지 구인광고란에 나온 곳에 인터넷과 우편으로 무차별 접수했었는데 하루 10통이 넘은 적도 있다. 서울, 경기, 강원지역 위탁사를 방문해 이력서를 접수하고 경상도, 전라도 지역에도 위탁사에 우편으로 접수한 적이 있으며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서 방문 접수를 원하는 곳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찾아가보고 인근의 선배 소장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를 하고 안면을 익혔다.

2010년 6월-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고 인근 선배 소장들의 정보와 도움을 받아 그렇게 갈망하던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

구직활동 초기에 취업할 뻔 했던 두 번의 기회를 빼면 그 숱한 접수를 통해 두 번의 무산된 취업기회와 세 번의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취업기회 이전까지는 무자격자도 관리가 가능했으나 2010년 6월부터 임대아파트에도 자격취득자를 채용하도록 한 개정 법령에 힘입어 임대아파트에 수요가 늘어난 덕분에 주어진 기회로 당시 급여 150만원의 소규모 임대아파트였다. 공교롭게 바로 전날 천안의 위탁사에서 자리가 나온 곳이 있는데 가겠느냐고 의사를 묻기에 먼저 가기로 된 곳이 있어서 고맙지만 죄송하게 됐다고 고사를 했는데, 막상 당일 날 앞서 말한 임대아파트에서 다른 사람을 채용했다기에 너무 억울하고 허망해서 안사람을 붙잡고 눈물을 삼켰던 쓰라린 기억으로 남아있다.

두 번째 무산된 취업기회는 첫 출근일이 확정된 바로 그날 강릉의 위탁사에서 연락이 온 것으로 첫 출근한 곳에 취업을 하지 못했다면 아마 강릉의 위탁사에서 추천한 곳에 관리소장으로 입문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 번의 면접기회 중 처음 면접을 본 곳은 처가가 있는 경기도 성남의 자치관리를 하는 아파트로 인터넷에서 구인공고를 보고 방문해 접수를 했었는데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은 없었으나 멀리까지 간 김에 처가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무조건 찾아가서 기다리다가 난생처음 본 관리소장에게 떼를 쓰다시피 해서 면접을 봤으나 아파트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분루를 삼켰다.

이곳을 찾아갈 때 처음으로 관리계획서를 작성했었는데 관리계획서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으나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해 이것저것 짜깁기를 하고 옹색하지만 내 생각대로 내용을 보태어 그동안 혼자서 익힌 파워포인트로 작성해 면접을 볼 때 지참했었다.

면접 시 답변도 무난했다고 생각하고 면접관이었던 세 명 중 두 명의 동대표는 만족해했으나 결국 “그러니까 아파트 경력은 없으신거죠?”라는 질문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두 번째 면접은 모 건설회사에서 자체 관리 중이던 전국의 임대아파트에 수급하기 위해 10여 명의 관리소장을 일시에 공개채용 할 당시 30여 명의 면접대상자에 포함됐으나 이 또한 무 경력의 장애를 넘지 못했다.

세 번째 면접은 인근 관리소장들의 취업정보와 도움을 통해 영동지역에 이력서를 접수하고 면접의 기회를 잡았는데 전날 답사를 해서 미리 둘러보고 주변 부동산에도 들러 아파트에 대해 물어보고 아파트의 여러 가지 정보를 얻어 충분히 숙지를 한 후 기 제출한 이력서 외에 그래픽을 활용한 면접용 이력서와 관리계획서를 별도로 지참했다가 면접 시 제출했는데 여기서 함께 면접을 본 경력소장들을 뒤로하고 취업에 성공하게 됐다.

관리사무소에 들러 물어보면 간단했을 것을 관리계획서를 만들기 위해 미련스럽게 주차면을 일일이 세어보고 옥상까지 올라가서 돌아보던 그 날의 기억은 눈물어린 추억으로 남아 지금도 관리소장을 하면서 힘겹거나 나태해질 때면 되돌아보며 초심을 일깨우곤 한다.

그런데 늦기는 했지만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면서 취업을 하고나자 그 뒤로 이력서를 넣었던 집근처 위탁사에서 자리가 있다고 연락이 오고 천안에서도 자리가 있다는 연락이 두 번 있었으며 앞서 언급한 경기도 성남의 면접을 봤던 아파트에서도 채용의사를 밝혀 왔었다.

이곳에 오기 전에 근무했던 춘천의 아파트는 앞서 말한 두 번째 건설회사의 면접을 보고나서 무려 일 년 뒤에 채용의사를 밝혀왔던 것으로 영동지역에 근무하면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신뢰해 주시고 성원해 주셨던 입주민들껜 죄송했지만 그 당시 작은 아이가 춘천에 있는 강원대학으로 진학하기를 희망해 부득이 이직을 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희망했던 학교에 진학을 못해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은 못됐다.)

어쨌든 이런저런 정황으로 봐 아마 영동지역에 첫 출근을 못했었다 하더라도 다소 늦기는 했겠지만 어딘가에 취업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 인맥 무 경력으로 취업을 한다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내가 처음 근무했던 곳에 후임으로 들어간 소장도 공개 채용을 했었는데 당시 무 경력자였지만 경력자들을 제치고 취업해서 좋은 평을 받고 근무하다가 지금은 근무 여건이 나은 아파트로 이직해 잘 지내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소장들의 건투를 기원한다.

<글 작성 : 유벽희 주택관리사>

출처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모임

글쓴이 : 은평미성 원글보기 : 은평미성

메모 :

주택관리사 연봉 취업 방법

주택관리사 연봉 취업 방법

주택관리사 연봉 취업 전망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파트가 많아지고 공동주택관리법도 많이 개정되면서 그에 따른 업무량도 많아져 해마다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연봉과 취업 방법, 주택관리사 시험을 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현실적 이야기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수도권 아파트 신규 건설 계획과 신규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관리사 인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대부분 60세 이상 남자가 아파트 소장을 했는데 점차 젊은 층을 선호하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50대 남성도 많아지고 여성 소장도 전보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법에 의하면 아파트 규모에 따라 아래처럼 주택관리사를 두어야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의무배치 기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 주택관리사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

*주택관리사보 :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근무경력이 3년 이내인 자

현재는,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소장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향후 아파트처럼 의무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 주택관리사 수요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 연봉은 평균 3,500~5,000만 원 수준입니다. 연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아파트 세대수, 급여 책정에 관여하는 입주자 대표회의의 성격, 위탁회사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5000만 원이 넘는 곳도 있습니다. 세대 수가 적으면 아무래도 급여는 적겠지요. 200세대 미만의 관리소장은 아파트에 따라 월 200만 원 초중반의 열악한 급여 수준에 놓여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실에서 경리를 겸직하고 혼자 일하는 곳도 많지요. 300세대 정도 되면 월 300만 원 수준이 평균적입니다. 입주자의 관리비로 직원의 급여를 준다는 생각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아파트 관리직원의 임금은 쉽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임금인상의 사회적 조건이 형성돼도 인력을 감축하거나 휴게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쓰고 있지요.

주택관리사 취업

주택관리사 취업은 생각보다 초반엔 쉽지 않습니다. 자격증보다 경력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관리소장은 주택관리위탁업체에 소속되기 때문에 주택관리업체가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매년 공채로 관리소장을 뽑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채로 뽑히는 경우엔 관리업체에서 교육과 관리, 취업을 보장해 주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력과 인맥으로 개별적으로 알아보고 소장이 됩니다. 그래서 경력을 위해서 시설 직원이나 관리과장으로 먼저 들어가서 일하거나, 경리 사원으로 경력을 쌓은 후에 자격증을 취득하여 소장이 됩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취업 전 또는 취업 중에 부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 행정, 전기, 소방에 대한 교육과 자격증 공부도 해야 합니다.

주택관리사 업무

공동주택관리사 업무는 공동주택관리법 63조와 64조에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의 유지보수, 안전관리, 관리비 및 사용료의 징수와 공과금 등의 납부대행,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의결한 사항의 집행 등의 업무를 한다고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를 가지고 있는 관리소장은 아파트 관리의 총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규 아파트인 경우엔 모든 시설 계약에 대한 정보와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아파트 하자에 대한 지식과 갈등 처리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업무량이 많지 않지만 알아야 할 지식이 많기 때문에 경력이 많지 않은 초기에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주택관리사는 대표적으로 입주자 대표회의와 접촉하며 매월 회의를 통해서 아파트 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의결사항에 대해 집행하는 것을 수시로 보고하는 등 입주자대표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합니다. 입주자 대표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하고 입주자 대표를 반대하는 입주자들과의 관계도 동시에 돈독히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현실 조언

아파트 경비의 현실을 뉴스에서 자주 접하지요. 현실적으로 아파트 소장이나 직원들은 그야말로 을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입주자 대표회의가 어떤가에 따라 소장을 비롯한 경비, 시설, 행정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결정됩니다. 소위 갑질을 하는 입주자들이 있고 그러한 입주자들에게 피해를 받는 직원들은 사실상 고충을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1년 단위의 계약직으로 이루어지는 근로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사이의 관계가 좋지 않을 때도 문제지만, 좋을 때도 문제가 됩니다. 입주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상반된 입주자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대부분의 경우, 관리소장의 입지가 대표회의 회장이나 대표원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관리소장은 자신의 냉철한 사고나 삶의 철학이 없는 한, 대표회의의 말을 대부분 무조건 따르는 수동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각종 계약에 있어서 철저하지 못한 처리나 사익이 개입되게 되고, 그러다보면 아파트 시설과 운영, 입주자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직원과 입주자, 직원과 소장, 직원과 대표회장 사이 등의 갑을관계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한 채 문제만 쌓여가다 뉴스에 나올 법한 큰 사회적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큰 직업이지만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업 중 하나임엔 틀림없습니다. 나이가 들고 사회 경험이 많다면 그 스트레스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동시에 생기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만은 않겠지요. 분명한 건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건 미리 염두해 두시고 입주자를 합리적으로 설득시키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늘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겠지만 융통성 없고 자기 보호적인 리더는 리더라고 할 수 없겠지요. 공동주택의 시설의 안전과 서비스를 위해 책임지는 역할을 사실,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항상 싸우는 환경에서 일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피하지 말고 열심히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요. 특히, 지금의 아파트 내 갑질 문화에 대한 인식을 철저히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과 직원들의 안전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용기도 필요합니다. 나쁜 문화가 아니라,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파트 소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취업과 돈때문에 관리 소장이 되지 말고 기왕이면 좋은 문화를 만들어 내는 용기 있는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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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대에게 핫한 주택 관리사 자격증 전망, 시험, 연봉 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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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60대는 물론 20대들에게까지도 인기가 핫한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시험은 어떻게 치르는지, 전망은 어떠며 연봉은 얼마나 받는지, 취업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등 총정리해보겠습니다.

1.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란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유지, 관리, 회계 등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아파트 관리 소장으로 비유할 수 있는데요, 직원, 중간관리직, 관리소장으로 취업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창업까지 가능합니다.

2. 주택관리사가 인기 있는 이유

① 20~70대까지 연령 무관한 전문직이기 때문입니다.

20대~30대 40대 50대~60대 주택관리사,

법인 취업,

공기업가산점 주택건설업체,

관리 책임자 아파트 관리소장,

행정관리자 공통 : 관련업 창업 , 70대까지 근무 가능한 평생직장.

② 공채/ 상시채용 어디서든지 나이, 실무경력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중간관리자나 본사 직원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아 나가는 게 추세라 공채의 경우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사람을 뽑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 주택관리사 연봉

-가장 궁금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한국 고용정보원 기준에 따르면 주택관리사 연봉은 평균 3,525만 원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안정적인 연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초봉도 다른 직종보다 높아서 250~300만 원부터 400~500만 원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단지 근무하는 곳의 규모나 지역에 따라 연봉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연봉 1억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타워팰리스나 비슷한 곳의 경우에 연봉이 억대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평균 정년이 50~60대라는 점을 생각해 봤을 때 70대까지 이 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4. 자격증 취득 방법

①. 시험 정보

주택관리사는 1년에 1회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021년 일정은 1차 7월 10일 / 2차 9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분 시험과목 시험시간 시험방법 1차 시험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3과목) 과목당 50분 5지선택형 객관식

(40문항) 2처 시험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 과목당 50분 객관식 (5지선택) 및

주관식(단답형 또는 기입형)

(과목당 주관식포함 40문항)

※ 2차 시험의 경우 주관식 문제를 포함해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되었습니다.

②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준비 방법

주택관리사는 민법 등의 과목이 있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 독학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자격증입니다. 따라서 학원이나 관련 기관을 통해 수업을 들으며 배우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특히 2020년부터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화되면서 전문기관의 도움을 더 커졌습니다.

상대평가란 미리 정해진 선발인원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뽑는 방식이라 시험공부를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주택관리사도 국비지원으로 저렴하게 수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이용하시면 공간, 시간 제약 받지 않고 모바일이나 pc로 인터넷 수강이 가능한데요.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바로가기

위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키워드란에 ‘주택관리사’를 치시면 여러 학원이 나오니 고르셔서 수강하시면 됩니다

국비로 지원을 받을 경우 2~5만 원 정도로 수강이 가능하니 노후를 위해 미리 준비해보세요.

주택관리사는 점점 나이가 어린 20대들도 준비를 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젊은 층의 자리가 많아지기 전에 미리 준비하셔서 70~80대가 되어도 직업을 가지고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주택관리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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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직업 전망 연봉 진로 시험 정보 및 합격전략

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보)란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하여 공동 주택 관리 자격을 취득한 자를 의미하며 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 후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 경력과 주택관련 격력을 갖추어 광역지체단체장 즉 시, 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의 자격증을 발급받은 자를 의미한다. 공인중개사는 들어봤어도 주택관리사는 생소하다. 주택관리사라는 용어를 많은 이들이 처음 듣거나 혹은 들어봤어도 관심을 두지 않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떠올리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관리의 총괄 책임을 맡아 소장으로 일을 하는 분들이 주택관리사이다. 즉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기 위해서는 주택관리사라는 국가시험에 합격을 해야한다.

주택관리사 직업 전망 연봉 진로 시험 정보 및 합격전략

주택관리사 주요업무

주택관리사의 주요업무를 살펴보면, 대규모 공동 주택의 각종 시설 및 환경을 유지 관리한다. 더불어 공동시설의 유지 및 보수와 관련된 각종 회계 업무 즉, 공과급 납부대행, 관리비 징수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아파트 관리비에 인건비, 시설 관리비, 시설 수리 및 유지비,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이 포함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관리비 징수 업무를 주택관리사가 주로 담당한다. 주택관리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 부가시설로 있는 노인정, 놀이터, 피트니스 클럽 등 입주민 복지시설도 관리를 한다. 주차관리 역시 주택관리사의 책임 하에 있다. 이 외에도 입주민의 안전을 담당하고 입주, 퇴거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주택, 시설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인사 관리도 주택관리사의 역할이다. 전기기술자, 경리, 경비, 청소직원 등의 업무를 지휘감독하고 노무와 인사의 총 책임자가 바로 주택관리사이다.

주택관리사 전망 및 평균 연봉

주택관리사 전망

주택관리사는 정년이 없는 평생직장, 전문직에 속하는 직종이다.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주택관리사 수요는 상당히 빠른 폭으로 상승 중이다.

1. 주택관리사 수요 증가

2020년 5월 부터 주택관리사 의무 채용이 확대됐다. 앞으로 150세대 미만의 중소 규모의 공동주택도 입주자의 동의를 거치면 주택관리사의 관리를 의무가 될 수 있다.

2. 정년이 없는 전문직으로 노년 경제활동 보장

지역과 근무환경에 따른 편차가 있으나 평균 연봉 3700만원으로 관리 규모에 따라 4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자랑하며 수익을 목적으로하는 영업 등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주택 및 시설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전담하기에 안정적으로 직업을 이어갈 수 있다.

3. 남녀불문 누구나 가능한 직업

주택관리사(보) 시험 응시에 제한이 없기에 누구나 시험을 응시할 수 있고 합격 후에 다양한 활동영역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기에 관련 분야 직장 선택의 폭도 넓어 성별을 불문하고 매력적인 직업이다.

주택관리사 평균연봉

주택관리사의 평균 연봉은 3729만원으로 그 평균 값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연봉 상위 25%에 해당하는 주택관리사 중 4명중 1명은 연봉으로 4590만원을 받는다. 물론 이 평균치는 지역마다 편차가 있다. 주택관리사 절 반 정도가 약 4000만원의 연봉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영업을 통한 사업 매출로 가져가는 수익이 아닌 월급으로 따박따박 통장에 입금되는 안정적인 수입원이기에 오히려 공인중개사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진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의 행정관리자

주택관리법인 참여

주택건설업체의 관리부 또는 행정관리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방공사(SH,GH)의 간부사원

주택관리 전문 공무원

일반 기업체 및 건설업체의 부동산 관련 업무팀의 중견 담당자

대형 건물 관리사무소 및 공공건물 관리 책임자

공동주택 또는 건물관리 용역업체의 창업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등에 총괄재난관리자

재직 중 직장인 자격증 수당, 승급 우대

응시자격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

2021년 제 24회 주택관리사(보) 국가자격시험 사전공고

주택관리사(보) 시험 정기 접수 추가 접수 시험일 합격자 발표 1차 2021.06.07~11 2021.07.01~02 2021.07.10(토) 2021.08.11(수) 2차 2021.8.23~27 2021.09.09~09.10. 2021.09.18(토) 2021.12.01(수)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주택관리사 교육 1위

평균보다 4배높은 압도적인 합격률 (최근6년 주택관리사 평균 합격률 산업인력공단 16%, 에듀윌 5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자 데이터 기준)

49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주택관리사 1위 교재

21회 시험 최고득점 합격생 배출

강의 만족도 96% 명품교수진의 강의 (2018년 4월 에듀윌 주택관리사 강의만족도 조사결과)

시험과목

1차: 5지선다형으로 과목당 40문제 출제, 과목당 50분 시험시간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모두 과락(40점 미만)없이 평균 60점 이상 합격

2차: 5지선다형 24문제, 주관식 16문제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지난해(2020년)부터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상대평가로 변경되었으며, 지난해 기준 약 1700명의 정도 합격자를 배출할 것이라는 공고가 있었다.

합격 전략

2020년 23회부터 시험 제도가 변경이 되어 난이도별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가 된다. 지난해 1차 시험에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따라서 1차 시험 과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회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잇는 문제가 다수 출제 될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이론보다는 계산문제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본원리 이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닌 응용 이해 과목이기에 암기과목처럼 달달 외우려는 식의 공부 접근이 아닌 숲을 본다는 식의 이해력을 높이는 공부가 필요하다.

2021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변경사항) 및 시험과목 , 접수방법, 합격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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