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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제일 많이 보급되어있는 최고 소비전력 200w짜리 소형 전기장판은 1단계 50w, 취침 50w, 3단계 60w, 4단계 75w, 5단계 80w, 6단계 90w, 7단계 100w, 고온 190w가 대부분이다. 추울때 3단계로만 해도 60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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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소비전력 얼마나 될까요 – 세상의 정보들

전기장판 소비전력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일반적인 전기장판 소비전력은 싱글매트는 100~150W이며 더블매트는 200~250W 이며 오차범위가 +-20가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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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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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VS 온수매트 / 소비전력, 가격, 고장율, 보관, 청소, 예열 …

온수매트의 소비전력은 250~300w 정도이고 전기장판의 소비전력은 150~200w 정도입니다, 차이가 꽤 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온수매트는 설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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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aran.tistory.com

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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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소비전력비교 및 선택, 사용방법(from 한국소비자원)

이번에 한국소비자원에서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장판의 온도균일성과 소비전력량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 8개를 선정하여 시험, 평가한 자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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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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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전기요금표 – 네이버 블로그

우리가 누진세에 대해 계산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알아야 산다? 그래 한 번 알아보자. 전기장판 평균소비전력 180~230W, 하루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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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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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고민중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글 | 노써치 – 1boon

전기매트에 표시되는 소비전력은 최대소비전력입니다. 목표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초기에 소비전력이 높을 뿐, 이후에는 소비전력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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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boon.kakao.com

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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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력 비교, 분석 01. 전기장판(전기매트, 전기요), 온수매트

가전제품들의 소비전력량을 천천히 살펴보고 싶었기에 오랜 망설임을 떨치고 이제 하나하나 완성해가려합니다. 첫번째로 겨울철 필수가 되어버린 전기장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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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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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전기장판 제품별 소비전력량 최대 1.6배 차이 – 아주경제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겨울철 보조난방수단으로 전기장판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전기장판 제품별로 소비전력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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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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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완벽 이해!!!] 소비전력? 전력량?
[‘5분’이면 완벽 이해!!!] 소비전력? 전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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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솬쌤의 스케치북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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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PcE2avhUpo

전기장판 소비전력 얼마나 될까요

여름만 제외한다면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기장판인데요 여러분은 전기장판 소비전력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전기장판 소비전력 및 전기장판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실생활에서 거의 없어서는 안될 전기장판 원룸에서는 난방을 위해 보일러를 가동시키는 것 보다는 전기장판을 이용하여 난방을 대신하곤 합니다. 원룸은 아무래도 누진세로 인한 전기세 걱정이 없으니까요.

원룸에서 전기세를 아무리 사용해도, 24시간 전기장판을 켜놓고 살아도 난방비보다 전기세가 적게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사람이 전기장판으로 어느정도의 난방을 대신하게 된다면 난방비는 최소 1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은 해가 갈수록 진화하여 현재는 절전형 전기장판까지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기장판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타이머가 있어 8시간정도 전기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종료되게 만든 전기장판도 있습니다.

전기장판은 보관시 가능한 접지 말아야 하는데 정기장판 안에 있는 열선이 절단될 수도 있으며 이는 곧 고장 또는 화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추울때는 전기장판이 매력덩어리지만 아주 추운날씨에는 전기장판을 틀면서 동시에 보일러도 같이 틀게 되므로 전기장판으로 보는 이득이 없습니다. 참으로 슬프죠.

전기장판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한때 해외로 엄청나게 수출이 이루어졌던 적도 있으며 특히 미국에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전기장판 소비전력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일반적인 전기장판 소비전력은 싱글매트는 100~150W이며 더블매트는 200~250W 이며 오차범위가 +-20가량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비전력은 전기장판 1시간을 가동했을때 들어가는 전기소모량을 의미합니다. 즉 소비전력 100W짜리 전기장판을 10시간 가동했으면 1KW가 되는거죠.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100W짜리 전기장판을 하루10시간씩 한달 내내 사용한다 하더라도 한달이 30일이라고 할 경우 총 30Kw밖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직장인이 하루에 10시간을 자는 경우는 거의 없듯이 아마 한달 내내써도 30Kw 내에서 해결이 될듯 싶습니다.

저는 원룸에서 겨울철 난방비가 3만원가량 나왔었는데 전기장판을 이용한 뒤로 전기세는 약 5천원가량 상승하였지만 난방비가 절반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한달에 난방비절약을 만원정도 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난방비 절약을 위해 전기장판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이상으로 전기장판 소비전력 관련하여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장판 VS 온수매트 / 소비전력, 가격, 고장율, 보관, 청소, 예열, 온도, 안전성 등 장점과 단점 비교 / 실제 사용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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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과 온수매트 어떤 제품이 더 좋다고 하기 보다 장,단점을 아시면 본인에게 더 알 맞는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 궁금하시면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저는 온수매트, 전기장판 모두 사용해요. 소비자 입장으로 특징을 정리했는데 지금 보시면 전기장판은 전자파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장점이고, 온수매트는 전자파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단점입니다. 제가 온수매트를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닌 실 사용자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하나하나 체크해 보겠습니다.

소비전력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사실 전기요금이죠

온수매트의 소비전력은 250~300w 정도이고 전기장판의 소비전력은 150~200w 정도입니다, 차이가 꽤 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온수매트는 설정된 온도로 물을 가열할 때만 최고전력을 사용합니다. 설정 된 온도까지 물 온도가 올라가면 당연히 소비전력은 줄겠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온수매트와 전기매트의 전기 요금 차이는 최대전력 대비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사실 차이는 전기 요금이 아닌, 따뜻함의 차이죠, 전기매트는 켜는 동시에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온수매트는 처음 가열 시간도 꽤 긴 편이고 전기매트만큼 따뜻함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온도를 더 올리게 되고 그로 인한 전력 소모가 심해질 수는 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두 제품 모두 전기세를 걱정하는 온열기구는 아니기 때문에 사용전력을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매가격

EMF인증 받은 전기장판 기준 5만원의 저가형 부터 20만원의 고급형 까지 아주 다양하지만 10만원 정도면 충분히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온수매트는 10만원의 보급형부터 30만원의 고급형으로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전기장판이 더 좋습니다.

고장율

전기장판은 단순한 구조로 인해 가격과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고장율이 낮은 편 입니다. 온수매트 역시 구조는 단순하지만 10만원 대의 보급형은 보일러의 내구성이 떨어져 고장율이 높은 편 입니다. 근데 이 부분은 동력과 무동력의 차이를 알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사실 고장은 무동력에서 많이 일어나거든요. 이 부분은 제가 올린 온수매트 구매가이드를 보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수매트가 잘 따뜻해 지지 않는 것을 고장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건 원래 그렇습니다.

보관

집 좁은 사람들은 이것도 고민이예요. 온수매트는 잘 말아지지도 않고 말아도 부피가 커서 보관하는게 골치 아파요. 이 온수매트는 기본적으로 물이 통과하는 호수가 있기때문에 얇게 제작이 불가능합니다. 너무 얇으면 물의 압력이 높아지니 장기적으로 고장율이 증가하죠. 이 두께감이 사용할 때는 물론 좋지만 보관할 때는 굉장히 단점으로 작용됩니다. 제가 안방에서 사용하는 온수매트는 어떻게든 말아서 창고에 넣지만 거실에 있는 이런 큰 온수매트는 들어갈 창고가 없어서 그냥 4계절 이렇게 놓고 사용하고있어요. 놀이매트 겸 사용하고 있는 거죠. 반면 전기매트는 아무리 고급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해도 시즌이 끝나면 편리하게 접어서 보관 가능합니다.

청소

요즘 전기장판은 세탁기도 들어갑니다. 물론 프리미엄급의 두꺼운 전기장판은 세탁기에 넣을 수 없지만 레자로 된 제품을 구매하시면 관리가 편리합니다. 온수매트는 일반적으로 전기매트와 큰 차이가 없으나 시즌 끝나고 보관할 때 물 빼내고 청소하는게 보통 귀찮은 게 아니에요. 고여있는 물은 곰팡이가 생기고 물때가 끼기 때문에 시즌 끝나면 필히 청소를 해주셔야 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이번 겨울 끝날 때 쯤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 때 보관이 귀찮지만 이렇게 장판 형식으로 되어있는 온수매트가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하고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도 편리합니다.

예열

전기장판은 예열 없이 거의 바로 따뜻해 집니다. 온수매트는 기본적으로 물이 가열 되어야 따뜻해 지는데 가열되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가열되고 있는 물이 호수를 돌면서 계속 열 에너지를 뺏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설정한 온도까지 온도를 올리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사용하기 전 미리 작동시켜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온도

예열과 바로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전기매트는 온도를 올리는 방식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바로 따뜻해 지고 법적 최고 표면 온도 50도까지는 금방 올라갑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많이 답답하죠. 설정된 온도는 말 그대로 물의 온도입니다. 내가 매트 위에서 느낄 수 있는 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아요. 그렇기 때문에 설정 된 온도 대비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전기매트 보다 훨씬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온수매트던 전기장판이던 왜 이렇게 따뜻하지 않지? 라고 생각되는 분들 계실 텐데 그건 너무 당연한 이유가 있습니다. 집이 추워서 그래요. 공기중이나 바닥으로 열을 빼앗기기 때문이죠. 온수매트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아파트 1층이나 주택에 사시면 바닥으로 열을 굉장히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한겨울에 사용하면 전혀 따뜻해지지가 않아요. 이럴 땐 필히 약하게 라도 보일러를 사용하셔야 온수매트와 시너지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정성

전기장판의 단점을 안전성 즉 화재 위험율로 보는 분들이 계시던데, 모든 가전제품은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율이 있죠. 세탁기도 티비도 PC도 냉장고도 모두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율이 있습니다. 안전성을 보려면 판매량 대비 화재율을 보는 것이 맞죠. 전기장판의 화재 위험성은 판매량 대비 낮은 편이라 생각되고 보통 사고는 안전장치가 없는 저가 전기장판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니 너무 인증되지 않은 저렴한 제품은 피하시는 게 좋고 사용 후 바로 꺼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동 전원 차단이 되지 않는 전기장판은 타이머 콘센트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제가 이전에 올렸던 전기장판 구매가이드 리뷰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무튼 저는 전기장판이 안전성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호스가 빠져버리면 큰 사고 납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에 다소 불안할 수 있죠. 안전성도 따져보면 전기장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

여기서 말하는 전자파는 정확히 전자기장인데 보시는 분들 쉽게 전자파라 하겠습니다.

EMF인증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전 리뷰에서 했기 때문에 추가 언급하지 않지 않겠습니다.

전기장판은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이 매트 자체에서 전자파가 나오는 온열기기입니다. 물론 온수매트도 보일러 본체에서 전자파가 나오지만 멀리 두면 괜찮기 때문에 전자파 피해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여기서 많은 의견과 논쟁이 나옵니다. 과연 전기장판의 전자파 피해가 인체에 유해한가 무해한가. 과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되었습니다. 무해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유해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무해하다고 봐도 됩니다. 전기장판이 유해하다고 하면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안마의자, 족욕기 등등 전부 사용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자동차 열선시트도 전자파가 굉장히 많이 나오죠. 말고도 수없이 많습니다. 근데 유독 전기장판만 전자파 논란이 계속 됩니다.

결론

저는 전기장판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온수를 매트를 구매할 아무런 이유도 없고, 온수매트의 장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저는 전기장판 틀고 자도 다음날 너무너무 개운해요. 오히려 온수매트에서 자고 일어나면 너무 미지근해서 한 겨울에는 푹 잔 거 같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혹시라도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면 말이 달라지죠. 이건 전자파가 내 몸에 지장을 주고 있다. 아니다 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몸에 지장을 준다 아니다 로 접근하면 결론 없는 논쟁만 일어납니다. 과학적으로는 몸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찌푸둥하다는데 그걸 뭐 어떻게 할거예요. 내가 싫다는데. 그러므로 전자파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면 고민 말고 온수매트를 구매하세요. 그렇게 하면 전자파 피해가 없어서 더 잘 자는게 아닌, 전자파 걱정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더 잘 잘 수 있습니다. 이걸 정확히 구별 하셔야 돼요.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온수매트나 전기장판 구분 말고 전자파 걱정되면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이나 하지 맙시다”

충분히 결정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세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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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소비전력비교 및 선택, 사용방법(from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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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소비전력비교 및 선택, 사용방법(from 한국소비자원)

겨울철에 보조난방수단으로 전기장판 많이들 사용하시죠?

하지만, 관심과 사용율에 비해 제품 간 품질 차이와 소비전력을 비교해주는 정보는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가끔 전기장판 사용으로 과열돼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은근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한국소비자원에서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장판의 온도균일성과 소비전력량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 8개를 선정하여 시험, 평가한 자료가 있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삼품의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상품들에 대한 품질비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사용되는 전기장판 8개를 비교 평가한 결과 온도균일성과 소비전력량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 발표된 전기장판 시험, 평가 대상이 된 제품은 국일(KI-660Y), 뉴한일(JD-2018), 대성전자(DS-303), 보국전자(BKB-0605D), 신일전자(SEB-M33SC), 일월(US-20), 한일온열기(3H 5000A), 한일의료기(KT-M3012RS) 등 총 8개사의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의 안전성, 온도 균일성, 소비전력량, 표시사항 등에 대해서 시험, 평가한 내용입니다.

시험 결과, 전자파발생량, 감전보호 등은 전체 대상 이상이 없었지만, 온도균일성, 소비전력량 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안전기준(온도안전성)을 위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 온도안전성

– 1개 제품 기준 부적합

전기장판(발열체)의 최고온도와 취침(저온)모드에서 표면온도를 측정하여 온도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대성전자(DS-303) 제품은 허용기준(95℃)을 초과해 전기용품안전기준을 위반했습니다.

최고온도(발열체)와 표면온도(취침 시)를 측정하여 화상 위험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성전자는 소비자가 요청 시 교환 또는 환불할 계획임을 회신하여 왔다고 합니다.

(대성전자 연락처:031-865-9088)

이번 시험, 평가에서 가장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구입해 간 가정에 일일이 연락을 해서 교환해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혹시 해당되는 집이 있으면 교환이나 환불받으시기 바랍니다.

2. 전자파 발생량

– 감전보호 전 제품 이상 없어

제품 동작 시 발생하는 전자파발생량과 누전 및 감전에 대한 위험성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이상이 없었습니다.

3. 온도균일성

–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

제품 표면의 위치별 온도편차를 확인하여 온도 균일성을 평가한 결과, 국일(KI-660Y), 뉴한일(JD-2018), 대성전자(DS-303), 보국전자(BKB-0605D), 신일전자(SEB-M33SC), 한일온열기(3H 5000A)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ʻ우수ʼ했고, 일월(US-20), 한일의료기(KT-M3012RS) 등 2개 제품은 ʻ보통ʼ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온도조절기를 최고온도 조건으로 동작시켜 제품의 표면온도가 안정된 후 6개 표면부위의 최대온도 편차를 확인하여 평가했다고 하네요.

4. 소비전력량

– 제품별로 최대 1.6배(930Wh~1,503Wh) 차이

최고온도 조건에서 소비전력량과 표면의 평균온도를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소비전력량은 최대 573Wh(930Wh~1,503Wh), 평균온도는 최대 18℃(48℃~66℃)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고온도에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화상의 우려가 있어 적절한 온도로 사용하는 등 소비자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최고온도 조건으로 8시간 동작 시 소비되는 소비전력량과 표면의 평균온도를 나타냅니다.

5. 표시사항

– 7개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국일(KI-660Y), 뉴한일(JD-2018), 대성전자(DS-303), 신일전자(SEB-M33SC), 일월(US-20), 한일온열기(3H 5000A), 한일의료기(KT-M3012RS) 등 7개 제품이 표시사항 중 일부 주의사항을 누락해 전기용품안전기준을 위반하여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혀졌습니다..

5개(국일[㈜케이원전자],대성전자,신일전자㈜,㈜일월,(유)한일온열기) 판매업체는 표시사항을 개선했음을 회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6. 전기장판 선택방법 및 사용시 주의사항

1) 전기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tykorea.kr)에서 인증정보검색, 리콜정보검색 메뉴로 안전인증번호나 제품명을 확인 후 이상이 없는 제품 선택

2) 세탁기 사용가능 등 세탁이 가능한 제품 선택

3) 고온으로 장기사용 시 화상우려, 적절한 온도로 사용

4) 무거운 물건 올려놓지 않기, 발열선 손상방지

5) 영유아, 노인, 당뇨병환자 화상 주의

6) 전원선 피복 벗겨지면 사용중지 후 수리 사용

7) 제품에 핀이나 날카로운 것으로 손상방지

8) 온도조절기 떨어트리거나 물로부터 방지

9) 라텍스나 메모리폼과 같이 사용하면 제품변형 및 화재의 위험 발생

한국소비자원의 이런 상품에 대한 시험, 평가는 제품 제조업체로 하여금 자발적인 시정을 가져오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활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정보와 패해구제까지 열일하는 한국소비자원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자세한 전기장판의 소비전력 등에 대한 시험결과는 아래 링크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기장판, 온도균일성・소비전력량에서 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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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전기요금표

전기장판, 한 달 전기료 3,000원 맞다.

문제는 누진세

겨울이 다가운다. 아니 벌써 겨울이다.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계절이 왔다. 전기장판을 사려고 하니 한 달 전기료가 3,000원이란다.

전기세에 겁먹고 있는 우리는 전기장판 한 달 전기료가 3,000원이란 말에 귀가 솔깃하여 여과없이 구매한다.

그런데 다음 달 전기료를 보니, 전월 전기료보다 무려 10,000원 이상이 더 나왔다.

혹시 전기장판?

한 달 전기요금 3,000원이라고 하던데 ~ ~ ~

맞다. 3,000원 거짓말은 아니다. 광고에서는 최소한의 자료는 제시한 것이다.

불법, 과대 광고도 아니다.

우리가 누진세에 대해 계산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알아야 산다?

그래 한 번 알아보자

전기장판 평균소비전력 180~230W, 하루 6시간 사용하면 월 전기료 3,000원

계 산

소비전력 230W × 하루 6시간 × 30일 = 41,400W = 41kWh

기본요금 390원 + (60×41)=2,790원

광고가 거짓말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문제는 웬만한 가정에 한 달 전기사용량이 100kWh 이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kWh별로 계산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월 평균 전기사용량 101~200kWh이면

11월에 전기를 101kWh를 사용하고 전기요금은 77,000원(2012년 8월 전기요금표 기준)

12월 전기장판 사용량이 41kWh 추가되었다면 12월 전기사용량은 143kWh이다.

전기요금은 얼마?

13,500원이다.13500- 7700=5800

고로 전기장판 한 달 사용요금은 5,800원 이다.

월 평균 전기사용량 201~300kWh이면

11월에 전기를 201kWh를 사용하고 전기요금은 22,190원(2012년 8월 전기요금표 기준)

12월 전기장판 사용량이 41kWh 추가되었다면 12월 전기사용량은 243kWh이다.

전기요금은 얼마?

30,500이다. 30500- 22200=8,300원

고로 전기장판 한 달 사용요금은 8,300원 이다.

월 평균 전기사용량 301~400kWh이면

11월에 전기를 301kWh를 사용하고 전기요금은 45,000원(2012년 8월 전기요금표 기준)

12월 전기장판 사용량이 41kWh 추가되었다면 12월 전기사용량은 342kWh이다.

전기요금은 얼마?

57,500원이다.57,500- 45,000= 12,500원

고로 전기장판 한 달 사용요금은 12,500원 이다.

100 단위 고비를 넘으면 누진세 적용

월 평균 전기사용량 270~290kWh 이면

11월에 전기를 290kWh를 사용하고 전기요금은 40,000원이 청구되었을 때, 이럴 경우 전기요금 계산은 다르다.

이때는 100단위가 넘을 때마다, 누진세가 적용되므로, kWh당 요금이 120.20원에서 3,680원으로 껑충 뛴다.

계산해보면

11월에 전기를 290kWh를 사용하고, 전기요금은 40,000원(2012년 8월 전기요금표 기준)

12월 전기장판 사용량이 41kWh 추가되었다면 12월 전기사용량은 332kWh이다.

전기요금은 얼마?

54,000이다. 54,500- 40,000= 14,500원

고로 전기장판 한 달 사용요금은 14,500원 이다.

표를 만들어 보았다.

전월 전기요금 전기장판 사용 당월 전기요금 비고 kWh \ kWh \ kWh \ 41 3,000 41 3,000 전기장판만 사용하면 101 7,700원 ” 5800 143 13,500 201 22,200원 ” 8300 243 30,500 301 45,000원 ” 12,500 343 57,500 290 40,000원 ” 14,500 323 54,500 100단위 오버 누진세 적용 결론 전월 전기요금이 301kWh 사용한 집은 전기료가 12,500원이 더 나왔고, 전월에 290kWh를 사용한 집은 14,500원이 더 나왔다. 놀래지 마라 . 바로 이것이 누진세 라는 것이다.

참고 월 평균 300kW~400kW를 사용한다면 1.5kW히터를 하루 6시간이면 약 5만 원, 3kW히터를 하루 6시간 사용하면 약 10만 원이 더 나온다. ※전기요금 산출근거 : 2012년 8월 한전전기(전력기금, 부가세 포함)요금표

자료 출처 : 직접 서술(신뢰도 ★★★★★)

전기장판 고민중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글

추운 겨울 난방 필수품 전기매트!

①먼저 골라보고 ②직접 써본 후

노써치가 소비자를 대신해

전기매트 A to Z!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온수매트 구매가이드를 작성하고, 전기매트에 대한 내용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전기매트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40여개의 제품을 검토, 전문가 인터뷰, 소비자의 후기를 분석하여 실제로 9개 제품을 테스트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노써치에서 전기매트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하나씩 알려드릴테니 나한테 맞는 전기매트를 골라보세요.

전기매트는 매트 내에 있는 전기열선에서 열을 발생시켜 매트로 열을 전달 하는 방식이고, 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 물을 데워서 매트 내에 있는 물관으로 데워진 물을 순환 시켜 열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전기매트는 자동차 열선시트, 온수매트는 집안의 보일러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전기매트는 온수매트 대비 고장율이 적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한 가볍고 단순한 구조로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많이 구매 를 하고 있습니다. ​

온수매트 vs 전기매트 장단점 비교, 전자파 위험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온수매트 구매가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파법에 의거하여 전자파인체보호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만 적용되고 있었는데, 밀착사용하여 논란이 있는 온수매트와 전기장판에 대해서도 17년7월부터 보호기준을 강제적용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가 허용되는 제품은 KC인증이 필수인데, 이 인증항목에 추가된 것으로 1 7년 7월 이후 판매되는 제품은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전기장 10V/m, 자기장 2mG(인체보호기준 대비 400분의 1수준)을 통과한 제품 에 한해 EMF 인증마크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EMF 인증제품은 전자파가 훨씬 적게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민간기관으로 EMF 인증은 의무는 아닙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보이로, 이메텍 등의 전기매트도 자체의 기준으로 전자파 안전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의 DEKRA, 이탈리아의 IMQ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전기매트에 표시되는 소비전력은 최대소비전력입니다. 목표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초기에 소비전력이 높을 뿐, 이후에는 소비전력이 줄어 듭니다.

또한, 최대온도로 설정시의 소비전력으로, 설정온도를 낮출 수록 소비전력은 더 줄어 들게 됩니다.

실제 소비전력은 최대 소비전력 대비 70% 수준 입니다.

(제품에 따라 소비전력이 줄지 않는 제품도 있으며, 절전모드가 있으면 더 감소할 수 있습니다.) ​

하루 8시간씩 한달을 사용한다고 가정시, 150W 전기매트의 경우 최대 8천원 실제 5천원 정도의 전기요금 이 발생합니다.

온도 설정 및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

출처: 보이로,한솔라이프,일월 홈페이지

1) 전기요는 얇고 접을 수 있는 면소재로 이불이나 침대위에서 사용하고 2) 카페트매트는 두껍고 나무무늬의 장판소재로 거실 등의 바닥에서 사용합니다. 3) 전기장판은 합성원단으로 전기요와 카페트 매트의 중간형태입니다.

가장 얇고 간편한 전기요를 가장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품(오른쪽사진)의 경우 세로길이가 170~200cm, 수입제품(왼쪽사진)의 경우는 150cm 정도로 조금 짧습니다 .

보통은 머리쪽까지 뜨겁게 사용하지 않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트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해외제품은 약간 짧을 수도 있습니다 .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지만 세로길이는 150cm ~ 190cm 정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가로길이에 따라 (1) 100cm 미만이면 1인용, (2) 160cm 미만은 2인용 그 이상은 3인이상 바닥용으로 구분 됩니다.

전기매트를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를 위해 좌,우측 분리난방 기능이 있는 제품이 인기 가 있습니다.

‘두한족열’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란 말 처럼 머리쪽은 온도를 높이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좌/우 분리난방이 되는 제품을 90도 기울이면 상/하 분리난방으로 발쪽만 온도를 높여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프리미엄 제품에는 상,하,좌,우 분리난방이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출처: 보국전자, 보이로 홈페이지

온도조절기 1개에서 좌/우 온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왼쪽사진)이 있고, 좌/우 각각 개별 온도조절기가 있는 제품(오른쪽사진)이 있습니다.

온도조절기가 2개인 제품은 편의성이 높지만 전원코드가 2개가 필요 합니다.

땀, 이물질 등이 묻거나 특히 아기방에서 사용할 때 세척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내부 열선 및 연결부가 방수처리되어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 이 세척 관리에 유리합니다.

커넥터에서 코드선을 분리한 후 액체형 중성세제로 물온도는 30도 이하로 울세탁 모드 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세탁망을 사용하면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에서만 사용이 가능 하며 회전력이 강한 통돌이세탁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횟수도 가급적 5회 미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트 내 전선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약한 탈수모드로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건조기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

세탁 후 그늘에서 3~5일 이상 완전 건조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제품별로 순면, 폴리에스터(합성원단)으로 나뉘고 알러지케어, 항균처리 원단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기매트 위에 얇은 이불이나 요를 깔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기 때문에 원단 때문에 비싼제품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

출처: 보국전자, 이메텍 홈페이지

전기매트는 안전이 중요한 제품으로 3대 안전필수기능(전자파차단, 과열방지, 자동전원차단)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 하셔야 합니다.

전자파 차단제품은 전자파 차단 열선으로 전/자기장을 억제시켜주고, 과열방지/자동전원차단은 화재 예방이 가능합니다.

1) 조절기는 30cm 이상의 거리를 두면 전자파가 1/10로 줄어듭니다. 가급적 머리가 아닌 발쪽으로 놓고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취침 전에 이불을 덮어 온도를 높여 놓고, 취침 시에는 온도를 낮추거나 수면모드를 사용 하면 전자파가 1/2이하로 줄어듭니다.

3) 매트 위에 얇은 이불이나 요를 깔기만 해도 저온화상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라텍스는 소재의 특성상 열에 취약합니다. 매트의 열로 인해 라텍스가 딱딱해지거나 변형될 수 있으니 사용을 지양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전원 차단 기능 이외에 원하는 시간만 작동시킬 수 있는 타이머 기능이 있으면 전기세를 절감 할 수 있으며,

얇은 전기매트의 특성상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으면 밀림현상이 줄어 듭니다.

이외의 부가기능은 사용환경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기매트는 겨울철 급격히 판매량이 올라가는 제품으로 제조사 및 판매처(홈쇼핑 등)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제품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2인 전기요 제품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1인용 싱글제품은 2인용 제품에서 동일모델 기준으로 1~3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① 좌/우 분리난방 가능 ② 6단 온도, 2~12시간 타이머 조절 가능 ③ 2개의 개별 온도 조절기 ④ 2.6mm 초슬림 열선으로 등 베김 현상 없음 ⑤ 물세탁 및 드럼세탁기 가능

① 세로길이가 150cm 으로 다소 짧음 ② 부드러운 소재의 특성상 보풀이 일어나기도 함 ③ 국내 EMF 인증은 받지 않았음(해외 인증)

① 국내 EMF 인증 획득 제품 ② 9단 온도 조절 가능 ③ 세로길이 180cm 넉넉한 사이즈 ④ 물세탁 및 드럼세탁기 사용 가능

① 분리난방 기능 없음 ② 타이머 기능 없음(15시간 후 자동전원차단만 가능) ③ 열선이 두꺼워 등베김이 느껴진다는 후기 있음 ④ 온도조절기 연결부가 다소 빡빡한 편

① 국내 EMF 인증 획득 제품 ② 11단 온도, 1~12시간 타이머 조절 가능 ③ 세로길이 180cm 넉넉한 사이즈

④ 전자파 확인시스템이 있는 LED 액정 조절기 ⑤ 물세탁 및 드럼세탁기 사용 가능

① 분리난방 기능 없음 ② 조절기 램프 밝기가 약해 밝은 곳에서는 잘 안보임 ③ 열선이 두꺼워 등베김이 느껴진다는 후기 있음 ④ 지나치게 세분화된 타이머,온도조절이 장점이자 단점

① 좌/우 + 상/하 분리난방 가능 ② 9단 온도, 1~12시간 타이머 조절 가능 ③ 2개의 개별 온도 조절기 + LCD 화면 ④ 2.6mm 초슬림 열선으로 등 베김 현상 없음

⑤ 물세탁 및 드럼세탁기 가능

⑥ 급속 터보히팅, 전력소비량 실시간 표시 기능

① 세로길이가 150cm 으로 다소 짧음 ② 부드러운 소재의 특성상 보풀이 일어나기도 함 ③ 국내 EMF 인증은 받지 않았음(해외 인증)

④ 20만원 후반대의 지나치게 높은 가격

비교 군에 있던 제품들 중 픽으로 선정되지 못한 제품에 대한 한줄 리뷰 입니다.

선정되지 못한 제품들이 좋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선정된 제품과 선정되지 않은 제품 어떤 브랜드에서도 협찬을 받지 않았고 일부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테스트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추천된 상품과 아래 상품에 대한 리뷰는 노써치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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