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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밥솥’으로 취사 시 쌀의 당 성분이 녹은 물이 외부로 배출되는 것이 원리다. 생산 업체들은 쌀의 당질을 15-40%까지 줄여 혈당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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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절반으로 줄여주는 ‘저당밥솥’ [생방송 오늘 아침]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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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열량 줄인다는 ‘저당밥솥’… 꼭 따져봐야 할 것들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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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밥솥 원리와 다이어트 효과 – 쇼퍼홀릭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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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밥솥 과연 당을 줄여줄까? 식후 혈당 40%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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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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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밥솥 제대로 알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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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밥솥’에 당질 마지노선이 생긴 이유 – 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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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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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저당 밥솥 원리
- Author: MBC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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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g9uLiJzQEc
당 섭취 도움 주는 저당 밥솥, 효과가 있을까?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과 수도권,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당뇨환자는 주식인 쌀마저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다. 당 섭취를 줄여야 하기에 현미, 곤약 등 다양한 대체 식재료를 찾는다. 백미 밥을 포기 못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른 제품이 있다. ‘저당 밥솥’으로 취사 시 쌀의 당 성분이 녹은 물이 외부로 배출되는 것이 원리다. 생산 업체들은 쌀의 당질을 15-40%까지 줄여 혈당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 저당 밥솥 효과는
경희대 건강노화 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와 저당밥솥 생산업체인 카도스는 지난 4월 SCIE급 국제학술지 《Food》에 한국 최초로 저당밥 섭취와 관련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저당밥의 전반적인 선호도는 일반 밥과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저당밥 섭취 후 포만감과 식품섭취충동 측정 결과 일반 밥 섭취 후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통해 식후 2시간 동안의 혈당 변화를 측정한 결과, 저당밥을 섭취했을 때 혈당곡선하면적이 일반 밥을 섭취했을 때보다 낮았다. 이는 식후 30분까지의 누적으로 혈당 변화를 분석하는 수치로 당뇨 환자의 혈당 변화를 나타낸다. 연구를 통해 저당 밥솥을 이용해 조리한 저당밥은 일반 밥에 비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포만감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밝혀냈다.
◆ 저당 밥솥 대신 당 줄이는 방법
하지만 저당 밥솥은 전분물을 빼는 공간이 필요해 일반 밥솥에 비해 적은 양만 조리할 수 있고, 고가의 경우 50만 원대로 구매하기 부담스럽다. 사실, 비슷한 효과를 집에서도 쉽게 낼 수 있다. 밥을 냉장 또는 냉동했다가 다시 데워 먹으면 된다.
냉장과 냉동 과정에서 당 성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흡수율이 감소, 다이어트와 혈당 유지에 도움을 준다. 처음 전분에 열을 가해 조리하면 호화 상태로 변해 소화 효소가 활발히 작용하고 영양분 흡수가 증가한다. 이후 냉장·냉동 등에 보관하면 전분은 노화 상태로 변하고 구조 사슬이 재결합하며 단단해진다. 이때 전분분해 효소는 호화 상태에 비해 사슬을 끊기 어려워지고 소화가 저하돼 흡수 칼로리와 당이 줄어든다. 가정에서 쉽게 당 섭취를 줄이기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김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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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열량 줄인다는 ‘저당밥솥’… 꼭 따져봐야 할 것들
밥 열량 줄인다는 ‘저당밥솥’… 꼭 따져봐야 할 것들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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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은 글쎄… 먹는 양 그대로라면 효과 임상시험 결과 등 확인하고 구매를
▲ 저당밥솥을 구매할 때는 제조사와 임상시험 결과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쌀밥의 당질 함량을 줄여 준다는 ‘저당밥솥’이 인기다. 밥을 지을 때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원리로, 제조사들은 임상시험에서 당질이 줄어든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명시된 임상시험만으로 제품이 확실히 체중감량이나 혈당 조절에 이점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데다, 시험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제품도 있어 신중하게 구매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제품의 효과를 과신하지 말고, 보조적으로 사용하길 권한다고 입을 모은다.
◇전분물 빼서 ‘당질’ 줄여, 먹는 양 그대로면 효과적
우선 저당밥솥의 원리부터 살펴보자. 제조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개의 솥을 이용한다. 채반처럼 구멍이 뚫린 안쪽 솥으로 밥을 지으면, 전분물이 바깥쪽 솥으로 빠져나간다. 그만큼 당질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당질은 탄수화물 중에서도 에너지로 쓰이는 당류(다당류, 단당류 등)를 의미한다. 특히 곡물에 많이 들어 있는 전분(녹말)은 열량이 높다. 저당밥솥을 이용해 전분을 줄이면 확실히 밥의 열량을 줄일 수 있는 것. 특히 전분 함유량이 높은 백미밥은 현미밥보다 열량이 많이 줄어든다. 제조사에 따르면 백미는 최대 50%, 현미는 최대 15%까지 당질 함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문제는 에너지로 쓰이는 당질 섭취가 적어지면 ‘포만감’도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대한비만학회 회장)는 “저당밥솥으로 지은 밥이 일반 밥솥으로 지은 밥과 비교해 양이 같고, 포만감도 동일하다면 체중감량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포만감이 이전보다 적다면 결국엔 더 먹게 되므로, 포만감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자가 12곳의 저당밥솥 판매 페이지를 살펴본 결과, 포만감과 관련된 임상시험을 진행한 곳은 없었다.
영양학 전문가들은 포만감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前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전분은 빠져나가도 수분은 그대로여서 포만감은 비슷할 것 같다”며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겐 일부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 허정연 영양실장은 “당질을 적게 먹어야 하는 당뇨병이나 비만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먹는 양은 그대로 해야 하는데 당질이 줄었다는 생각으로 더 많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품질 의심되는 제품 많아… 꼼꼼한 확인 후 구매를
그러나 저당밥솥의 효과는 확실한 임상시험이 전제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지난 2019년에는 비양심 업체 고발 유튜버인 ‘사망여우’가 한 저당밥솥 업체를 고발한 바 있다. 중국산 제품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채 판매하고 있다는 것. 중국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 등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구성까지 동일한 제품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중국산 제품과 매우 유사한 제품이 아직도 버젓이 판매 중이다. 저마다 다른 제조사의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효과의 근거 자료로 명시하고 있는 ‘시험성적서’는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SNS상에서도 여러 저당밥솥 제품의 후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대부분 제조사에서 제품이나 비용을 받은 광고여서 소비자들의 혼란은 더욱 큰 상황. 직접 돈을 내고 구매했다는 소비자의 게시글에도 1분 간격으로 수십 개의 칭찬과 문의 댓글이 달려 있다. 뻔히 보이는 기만 광고다. 심선아 소장은 “(직접 시식해본 결과) 저가의 저당밥솥으로 지은 밥은 밥맛이 상당히 푸석하다는 게 최대 단점이었다”며 “제품을 고를 때 확실한 실험 결과가 있는 제품인지, 너무 저가라면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저당밥솥은 전분물을 많이 빼내야 하는 만큼, 한 번에 많은 밥을 짓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대개 저당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일반밥과 비교해 절반 가량 밥양이 줄어든다. 예컨대 일반밥을 4인분 지을 수 있는 크기의 밥솥이라면, 저당밥은 2인분밖에 지을 수 없다. 심선아 소장은 “최근 저당밥솥이 인기를 끌며 여러 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만큼 ‘특가’ ‘한정 판매’ 등에 혹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인지 ▲임상시험 결과가 있는지 ▲나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매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저당밥솥 원리와 다이어트 효과
저당밥솥 원리, 다이어트, 당뇨 효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저탄고지 식단
최근 건강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저탄’ 식생활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저탄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저당 밥솥’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바 있습니다.
국내최초 저당밥솥을 선보인 ‘닥터키친’에 이어서 린나이, 쿠쿠, 보국, 리쿡 등 주방가전 업체에서 줄줄이 저당밥솥을 출시하고 있어서 저탄 식생활 열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사실 탄수화물은 약간 적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탄수화물은 너무 맛있습니다ㅠㅠ 줄이기 힘든이유죠.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탄수화물 섭취는 삼시세끼 밥 한공기 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에 이를만큼 충분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간식을 더한다면 하루 권장량을 훌쩍 뒤어넘기 일쑤입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탄수화물의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저당밥을 매일 먹을 수 있다면 그만한 다이어트가 없겠죠.
특히 백미밥은 단순당으로 소화가 빠르게 되면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히므로 비만과 당뇨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당밥솥의 원리는?
시중에 출시된 저당밥솥은 대부분 밥의 당질을 30%정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40%까지 줄여줍니다.
같은 밥인데 어떻게 당을 줄일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저당밥솥의 기본원리는 취사가 되면서 쌀의당을 녹인 밥물이 물탱크나 트레이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밥을 지으면 백미기준으로 탄수화물의 당질이 15~40% 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원리다보니 일반밥솥으로 지은 밥과 저당밥솥의로 지은 밥은 당질 함유가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당질을 많이 줄일수록 좋을 것 같지만 사실 당질을 너무 낮출때는 밥의 고유한 식감이 사라져서 죽과 비슷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30%정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일반 백미의 밥맛과 비슷한 품질을 찾는다면 당질을 15% 정도 낮추는 제품이 적합합니다.
시중 저당밥솥의 기능비교
쿠쿠전자 트윈트레셔 바스터셰프 저당 밥솥
일반밥솥으로 밥을 지었을때 보다 당질을 최대 33.6%줄여줍니다.
내솥안데 당질 저감 트레이를 장착해 내솥바닥으로 당질이 포함된 물을 배출시키는 구조입니다.
일반취사와 저당취사를 선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가격은 698000원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입니다.
부국 쿡스클럽 건강미니밥솥
당질을 일반 백미밥과 비교해 약 29%까지 줄여줍니다.
가격은 189000원으로 쿠쿠보다 저렴합니다.
미니쿡 저당밥솥
당질을 49%까지 줄여줍니다.
찜트레이를 탑재하여 밥과 반찬을 동시에 조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작아 1인가구에 적합합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 58000원
당질이 저감되기는 하나 일부 밥솥의 당뇨식 과장 광고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저당밥솥을 이용한다고 해서 많이 먹어도 안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용도의 보조수단 정도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당 밥솥 과연 당을 줄여줄까? 식후 혈당 40% 줄일수 있다?
저당 밥솥, 과연 효과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블토 입니다.
혈당이 높으신 분들이 많아지면서 저탄고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당뇨가 오래되면 미세혈관 합병증, 심혈관 질환 및 콩팥병증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당 밥솥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저당 밥솥이란?
오늘 확인 해 볼 제품은 빼당 밥솥이라고 당을 뺀다는 뜻의 밥솥입니다.
탄수화물을 최대 40%까지 줄이면서도 밥맛은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즉 탄수화물과 열량은 감소시키며, 백미밥 맛은 유지시켜주는 저당 밥이 되는 겁니다.
저당 밥솥은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즉석밥 한공기의 150g 탄수화물 47g 이 들어있습니다.
저당 밥솥으로 밥을하면 탄수화물이 28g로 줄어든다는 건데요.
저탄고지, 키토제닉 당뇨 식단은 전부 저탄수화물 식사가 핵심이므로,
당질과 함께 열량도 감소해서 혈당이 있으신분들과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된다는겁니다.
저탄고지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장건강 저하, 소화흡수 장애 때문에 카니라이스(육류와 백미를 섭취하는 식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정독해 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밥솥 구성품
기본 지급품 : 전용주걱, 사용설명서, 밥솥
기능 : 보온, 고온세척, 쌀종류 및 식감 선택, 컵수 선택, 예약 기능
내부 구성품
내부 구성품 : 세척솔, 계량컵, 내솥, 외솥, 서브 및 메인 물탱크
사용 방법
서브 및 메인 물탱크에 물을 넣는다.
내솥에 쌀을 넣고 밥 셋팅 후 완료될 때 까지 기다린다.
밥솥 원리
이 밥솥의 원리는 밥에있는 전분을 취사과정에서 물을 계속 용출 시켜 하부에 있는 물탱크로 빼주고 서브탱크에 물의 증기로 취사를 해서 밥을 짓는 것 입니다.
즉 증기로 밥을 뜸들여서 완성하는 겁니다.
밥이 완료되고 내솥을 들여다 보면 쌀뜨물 같은 물이 고여있는데
그것이 바로 당질이 녹아나온것입니다. 이렇게 탄수화물이 줄어드는거죠.
맛
밥맛은 일반 밥 처럼 찰기도 있고 맛도 비슷했습니다.
약간 찐밥의 느낌은 있지만 큰 차이는 없었고 일반밥의 고소하고 단맛이 덜나긴 했습니다.
저당 밥솥은 정말 당을 줄여줄까?
비 당뇨인
비 당뇨인의 혈당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식전과 식후 혈당이 각각 약 20정도의 차이로 일반밥과 저당밥의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당뇨인
당뇨인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일반밥에서는 식후혈당이 96상승했으나
저당밥을 먹고 난후는 43으로 약 50% 정도 수치 변화가 있었습니다.
장점과 단점
장점
저당식을 하면서도 백미를 먹을수 있다.
혈당의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일반밥솥 대응으로 쓸수있다.
단점
표시창에 시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언제쯤 밥이 완료 되는지 알려 주었으면 좋겠지만,
끝나기 12분 전에만 알려주는 방식이라 이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가격
닥터키친 공식 홈페이지에서 빼당밥솥 가격은 29만 9천원으로 일반 8인용 밥솥이랑 가격이 비슷한데, 대부분 가정에 밥솥이 있어서 추가 구매를 위한 비용으로 하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당 밥솥은 당을 완전 없애주는 것이 아닌 당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당뇨인의 경우 식단에서 인슐린 자극을 적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니,
저탄고지를 하시는 혈당인들은 3식 전부 이용하기보다는 하루 1~2 식 정도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은 비용적으로 저당 밥솥을 이용하기는 어렵고, 당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식단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당밥솥 제대로 알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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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밥솥 제대로 알고 구매하자
다이어트의 적으로 대표적인 식재료는 대한민국 국민의 주식인 “쌀밥”의 “당”일 것입니다. 이는 다이어트의 체중감량과 당뇨환자들의 혈당 조절에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근 쌀밥의 당질을 줄여 준다는 “저당 밥솥”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연 저당 밥솥의 제조사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15~40%의 당질을 줄여 체중조절과 혈당 유지에 효과가 있을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당 밥솥 제대로 알고 구매하자
저당밥솥의 원리
제조사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부분이 2개의 솥을 이용하고 구멍이 뚫린 내솥으로 밥을 지으면, 내솥의 구멍을 통해 쌀에 있는 전분물이 외솥으로 빠져나가게 되는 원리로, 쌀이 절반 정도 익으면 이후에는 쌀을 쪄서 익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질이란
탄수화물 중 에너지로 쓰이는 당류를 당질이라고 하며, 특히 곡물에 많이 들어 있는 전분의 경우에는 열량이 높은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당 밥솥의 단점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저당 밥솥에는 대게 2개의 솥을 이용하여 전분물을 빼내야 하기에 한 번에 많은 양의 밥을 짓기가 어렵습니다. 외관상 비슷한 크기라고 해도 실제 일반 밥솥의 절반가량의 양으로 밥을 짓게 됩니다.
저당 밥솥의 효과
저당밥솥으로 밥을 짓게 되면 백미밥의 경우 최대 50% 현미밥의 경우에는 최대 15%까지 당질 함량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에서는 소개하고 있고, 제조사의 말처럼 전분을 확실하게 줄여 준다면 밥의 열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실제로 감소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당밥솥 구매 시 주의사항
이전 저당밥솥의 원산지 표기에 대한 이슈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중국 타오바오에서 팔리고 있는 중국산 저당 밥솥이 동일한 구성으로 한국에서 한국산이라 표기해서 판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저당밥솥이 인기를 끌면서 여러 가지 잡음이 생기는 것 또한 하나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당 밥솥을 구매할 경우, 한정판매 혹은 특가 등에 현혹되지 마시고 믿을 만한 제조사인지, 사후 서비스 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임상시험 결과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밥의 당질을 떨어트릴 수 있는 다른 방법
밥에 있는 전분에 열을 가해 조리를 하게 되면 전분 성분이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증가하는 호화 상태로 변하게 되지만 냉장 혹은 냉동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전분 성분이 소화가 저하되고 흡수 또한 줄어들게 되는 노화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밥을 짓고 냉동 혹은 냉장 보관 후에 섭취를 하게 되면 저당 밥솥 없이도 당질을 줄여 밥을 드실 수 있게 됩니다.
다이어터나 당뇨환자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혈당 조절이 가능한 저당 밥솥이 유용해 보이지만, 저당밥솥이 정확하게 어느 정도 당질을 떨어트려 주는지 또한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당 밥솥만 믿지 마시고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칼로리나 당질이 줄어든 만큼 밥의 양을 늘리시게 되면 그 또한 무의미한 저당 밥솥의 사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똑똑하게 제품을 사용하시고 혈당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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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밥솥’에 당질 마지노선이 생긴 이유
전분이 물과 함께 배출되는 원리
물 양을 조절해 당질 저감 정도 15%와 30% 조절할 수 있는 ‘쿠쿠전자 마스터세프 저당 밥솥’. 69만8000원(왼쪽). 일반 백미 대비 당질을 29% 줄여주는 ‘보국전자 쿡스클럽 건강 미니밥솥’. 18만9000원.
밥솥 시장의 ‘저당’ 바람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저당밥솥을 선보인 닥터키친을 시작으로 보국, 리쿡, 린나이, 쿠쿠 등 주방가전 업체에서 차례로 저당 밥솥을 출시하며 ‘저당 밭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모습이다. 최근 건강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저탄’ 식생활이 유행하면서 ‘저당 밥솥’이 주방가전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시중에 출시된 ‘저당 밥솥’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당질을 30% 정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30%이상으로 당질을 낮출 시에는 밥의 고유한 식감이 사라져 죽과 비슷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면 그 이유를 밝혔다. 최대한 밥의 식감은 살리고, 당질 함유는 낮추는 마지노선이 30%라는 설명이다. 최근 당질을 15% 정도 낮추는 제품도 출시되었는데, 이런 제품은 다이어트 등 당의 섭취를 줄이면서 동시에 최대한 일반 백미와 비슷한 밥맛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서울에 사는 변모(36)씨는 최근 저탄고지(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 다이어트를 위해 저당 밥솥을 구입했다. 그는 “일반 밥솥을 사용할 때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밥을 2분의 1공기만 먹었는데, 저당 밥솥을 사용한 후부터 밥 양을 늘렸다. 저당 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탄수화물이 줄어든다”고 말했다.탄수화물 섭취 권장량은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45~65% 정도다. 보통 성인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2000Kcal로 이를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으로 계산하면 225~325g정도다. 밥 한공기(210g)는 300kcal이며, 그중 탄수화물은 65.5g이다. 삼시세끼 밥 한 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밥만 먹어도 하루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여기에 빵이나 떡, 과자 등 디저트를 먹는다면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량이 훌쩍 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최근 밥을 적게 먹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백미 밥은 단순당으로 소화가 빠르게 돼 혈당을 급격히 높여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돼 섭취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밥솥 시장에도 이런 식생활 트렌드가 반영돼,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주는 ‘저당 밥솥’의 인기를 더하고 있는 것이다. ‘저당 밥솥’은 이름 그대로 탄수화물의 당을 줄여주는 밥솥이다. 저당 밥솥의 핵심은 쌀에 함유된 탄수화물의 당질을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40%까지 줄여주는 것.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 원리는 취사가 되면서 쌀의 당을 녹인 밥물이 물탱크나 트레이로 배출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밥을 지으면 백미 기준으로 탄수화물의 당질이 15~40%까지 줄어든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콕’을 하며 삼시세끼 집에서 밥을 해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저당 밥솥 중 가장 최근 출시한 쿠쿠전자의 ‘트윈트레셔 마스터세프 저당 밥솥’은 일반 백미의 당질을 최대 33.6%까지 줄여준다. 내솥 안에 당질 저감 트레이를 넣어 당질을 머금은 물이 저당 트레이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내솥 바닥으로 배출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또한 일반 취사와 저당 취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띈다. 보국 ‘쿡스클럽 건강 미니밥솥’도 쿠쿠전자 저당 밥솥과 비슷한 원리로 당질을 백미밥 대비 29%까지 줄여준다. 두 제품과 달리 당질이 녹은 물이 밥솥 하단 탱크를 통해 호수로 배출되는 제품과 하단 물받이 통에 스타일도 있다.
저당밥솥으로 다이어트, 혈당관리 (효과, 단점, 재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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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당밥솥 원리
원래 밥솥에서 밥을 할 때, 쌀과 물을 밥솥에 같이 넣고, 열을 가해 취사를 하는 동안 일부는 수증기로 빠져나가고, 나머지 남은 물은 쌀이 흡수하여 적당한 찰기를 가진 밥이 됩니다.
취사 중에 쌀에서 빠져나온 전분(당질)이 물에 녹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밥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분리할 수 있다면, 밥에 포함되는 당질을 낮출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당밥솥은 바로 물에 녹아있는 당질이 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차단하게 됩니다. 구현하는 방식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트레이를 사용하여 취사 과정에서 밥과 당질물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당질이 녹아있는 물이 따로 고이게 만듭니다. 당질이 녹아있는 물이 밥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에, 취사가 완료된 후에 밥에는 당질 함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제품과 취사과정 선택에 따라, 백미 기준으로 탄수화물의 당질이 10 ~ 50%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당밥솥의 효과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저당밥솥 효과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위한 당을 낮추는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회식,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운동 부족으로 인한 다이어트를 위해 당을 낮춘 밥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중관리를 위해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야 하지만, 무작정 식사량을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저당밥솥으로 지은 밥을 먹으면, 동일한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섭취하는 칼로리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와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탄수화물 섭취가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로 인해 혈당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잡곡, 보리밥 등의 식사가 지겨우신 분들도 이용하시면, 혈당관리를 하면서도 즐거운 밥 한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당밥솥의 단점과 보완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십시오.
3. 저당밥솥 단점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거의 대부분의 저당밥솥을 살펴본 결과, 구현 원리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대부분 내솥에 물을 담고, 그 위에 쌀을 담은 트레이를 얹은 상태에서 밥을 하는 방식입니다. 찜 요리나 시루떡을 찌는 방식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단점은 당질이 녹아있는 물이 트레이 아래로 빠져 내솥에 고여있기 때문에 밥의 윗부분은 푸석거리고, 밥의 밑부분은 질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밥솥 전체를 가열한다거나, 쌀의 위치를 바꾼다거나, 밥이 완성되는 시점에 트레이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저당밥솥을 만드는 제조사마다 각자 나름대로의 보완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밥솥에서 밥을 하는 경우, 뜸을 들이는 과정에서 쌀에서 빠져나온 당질이 녹아있는 물이 온도가 낮아지면서 밥솥 뚜껑에 응결했다가, 다시 밥 위에 떨어지면서 구수한 밥맛을 주는데,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다보니, 아무래도 구수한 쌀밥 맛이 떨어질 수도 있을 거라는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저당밥솥을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고, 당질 함량을 낮추면서도 최대한 밥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저당밥솥 제품 구성 재질
대부분의 제품에서 위생, 보관 및 세척용이성, 지속이용가능성 등을 위하여 내부 구성 부품들을 스테인레스스틸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당밥솥의 제품의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에 방문하면, 제품에 관련한 더 상세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저당밥솥 가격대
시중 오픈쇼핑몰 기준으로 중소기업제품은 4만원대 ~ 13만원대를 형성하고 있고, 대기업제품은 50만원대 제품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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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한 집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식단에 탄수화물은 빠질 수 없는 영양소인데요, 과다 섭취 시 비만을 초래 할 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지죠. 이에 탄수화물에 포함된 당질을 줄여주는 저당 밥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밥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와 당질을 낮춰 건강한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죠! 그럼 저당 밥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01
저당 밥솥이란?
저당 밥솥은 쌀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에 포함된 당질을 줄여주는 기능을 갖춘 밥솥입니다. 같은 양의 밥을 짓더라도 저당 밥솥으로 하면 최대 30~40% 당이 줄어드는 것이죠. 특히 당뇨를 앓고 있거나 과도한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 다이어터라면 주목할 만한데요, 밥 특유의 단맛은 그대로 살리고 당을 줄여주어 맛과 영양 모두 잡은 밥솥입니다.
02
저당 밥솥의 원리는?
저당 밥솥은 과연 어떠한 원리로 당질(탄수화물)을 줄여 주는 것일까요?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보통 밥솥에 없는 당질 저감 트레이나 물탱크가 하나 더 장착되는 셈이죠. 취사하는 동안 당질이 녹아있는 물이 구멍이 뚫려있는 트레이나 별도로 장착된 물탱크를 통해 배출됩니다. 이렇게 일차적으로 취사 중에 물을 한번 걸러주어 당질이 줄어든 밥을 만들어 줍니다.
03
저당 밥솥 추천 제품은?
2~4인용 추천 제품
● 홈지오 당질저감 멀티밥솥 저당밥솥 2-4인용
일반 백미 밥 대비 31% 당질을 저감해주며 쌀을 증기열로 찌는 방식이 아닌 보통 밥솥과 같은 직접 가열 방식 구조입니다. 하부 내솥 취사 방식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찜, 죽, 누룽지 등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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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키친 오로시 빼당빼당 밥솥 3-4인용
전분이 녹은 밥물을 물탱크로 배출하고 새로운 물을 주입해 증기로 취사를 해주어 탄수화물 약 38% 저감효과가 있습니다. 쌀 종류는 물론 찰진밥, 중간 밥, 일반 밥으로 식감까지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
● 요아이 저당밥솥 3-4인용
상단 트레이에서 당질을 빼주며 전통적인 찌기 방식으로 밥을 지어주는 밥솥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밥과 국을 함께 만들 수 있는 멀티 기능이 갖춰져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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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온 당내림 전기밥솥 2-3인용
당질이 포함된 물이 전용 트레이 구멍을 통해 배출되어 탄수화물 약 33% 저감효과가 있습니다. 백미 취사와 더불어 찜, 탕, 요거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가온 당내림 압력 소형 미니 전기 밥솥 밥통 2L a 99,000원 상품 찜
● 당쿡 저당질 밥솥 2-4인용
내솥과 외솥 이중구조로 되어있으며 당질이 녹아있는 물을 완전히 분리하고 내부 증기로 뜸을 들여 탄수화물을 40% 줄여줍니다. LED터치 센서 방식 버튼으로 조작이 간편하며 원터치로 커버를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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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인용 추천 제품
● 쿠쿠 트윈프레셔밥솥 마스터셰프 10인용
당질이 포함된 물이 전용 저당 트레이 구멍을 통해 배출되어 33.6% 당질을 저감해줍니다. 자동모드와 수동모드 두 가지로 취사 가능하며, 취사 중에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 쿠킹 기능으로 나물밥, 찜과 같은 음식의 영양소 파괴를 줄여줍니다.
● 콕스타 럭셔스 헬스 저당 라이스 쿠커 5-6인용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콕스타에서 나온 저당 밥솥으로 내솥에 쌀을 담아 취사를 시작하면 외솥으로 전분이 빠져나갑니다. 밥, 재가열, 스팀, 죽 총 4가지 모드의 자동 조리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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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아딤채 당질저감 50 레트로 IH 압력밥솥 6인용
당질을 머금은 물이 트레이 밑으로 빠져 탄수화물 최대 51% 저감 효과를 지녔습니다. 백미3단계, 현미밥, 검은콩밥, 저당 냉동밥 모두 당질을 저감하는 취사가 가능하며 밥솥 전체를 통째로 가열하는 IH 압력방식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합니다.
● 스트로만 멀티쿠커 저당 전기압력밥솥 당빼살빼 10인용
탄수화물 40%를 줄여주며, 최대 80kpa 고압력으로 밥을 찰지게 만들어 줍니다. 편리한 원버튼 기능을 장착해 밥뿐만 아니라 육류, 생선, 찌개 등 총 12가지 요리가 가능합니다. 블랙, 실버, 레드 총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트로만 멀티쿠커 저당 전기압력밥솥 당빼살빼 실버 119,000원 상품 찜
● 스마트IH 저당 밥솥 5-7인용
내솥과 외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당 취사로 밥을 지으면 당질을 50%까지 줄여줍니다. 간편한 터치식 작동으로 24시간 예약 가능하며 죽, 탕, 찜 요리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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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다이어터 필수템 저당밥솥 후기
LOIT 로잇 저당밥솥
당뇨식 저당밥솥 효과와 원리
이번에 어머니 당수치가 계속 올라서 저당밥솥을 사서 보내드렸는데요. 저당밥솥이란 보통의 밥보다 탄수화물 수치를 낮춰주는 밥솥을 말합니다. 같은 양이라도 한 그릇에 100의 탄수화물이 있다고 하면, 저당밥솥으로 지은 밥은 한 그릇에 62의 탄수화물만 남아있다는 거죠.
Loit 저당 밥솥
처음 며칠간은 밥맛이 너무 없다고 어머니가 불평 부란이 많으셨는데, 확실히 식후 체크시 혈당이 떨어졌다고는 합니다. 완전히 통제된 환경에서 측정한 것은 아니라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거겠죠?
저당밥솥의 원리
저당밥솥 원리
똑같은 전기밥솥이지만 마치 찜틀같은 통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에 쌀을 넣고 밥을 지으면 전분물이 오른쪽 그림처럼 아래로 빠지면서 밥의 당질도 함께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보통 밥을 할 때마다 쌀에서 나오는 이 전분물은 입자가 작은만큼 흡수율도 높고 그만큼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전분물이 빠지도록 설계된 저당밥솥의 경우에는 빠져나간 전분물 만큼 탄수화물도 빠져나가는 원리입니다. 전분물이 없으니까 밥이 찰기가 없고 매우 맛이 없다고는 합니다.
저당밥솥의 용도
저당밥솥은 탄수화물 양이 적은만큼 당뇨환자들을 위해 밥을 지을 때 사용하면 딱이에요.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공복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당밥솥으로 지은 밥은 동일 질량 대비 당질이 낮기 때문에 포만감은 주면서 당 섭취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배고파서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또 굶어서 혈당 떨어지고… 무한 반복을 하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를 위해서 구입했는데 효과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로잇 저당밥솥 후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많이 구입하신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다이어트도 저탄고지가 핵심이잖아요? 만약 밥은 절대 못끊겠다! 하는 다이어터 분들은 저당밥솥을 구입해서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OIT 로잇 저당밥솥을 선택한 이유
밥솥의 대명사 쿠쿠에서 나온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는 당질저감 기능이 추가되어 있긴하더라구요. 10인용이라는 넉넉한 사이즈도 장점입니다. 찾아보니 좋은 모델이 많더라구요.
그 외에도 수많은 모델들이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저당밥솥은 솔직히 순위권 밖에 있는 듣보잡 밥솥입니다. 압력밥솥도 아니고요. 제가 구입한 모델은 LOIT 로잇 저당 밥솥인데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건 단순히 제품 디자인이 예쁘다거나 저렴해서는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별다른 인증서도 없이 당질 저감 효과 51% 성능 인증 이런 말도 안되는 홍보를 하는 곳도 있어서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했어요.
소비자들은 어차피 성능 인증을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래서 성능 인증을 받았다는 기관의 신뢰도를 확인해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LOIT 로잇 저당 밥솥의 인증기관인 한국 SGS가 제일 믿을만 하더라구요. 한국 SGS는 식약처 공인인증기관이자 국제검사기관으로서 뉴스 검색을 해보면 많은 연구원 및 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중인 회사입니다. 삼성전자 제품도 이곳에서 시험 인증받고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38%의 당질 저감 성능을 인증받았다고 하니 믿을만해 보였습니다.
어머니 사드렸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집도 다이어트를 위해 하나 더 추가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밥맛은 없다고 하니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요. 이상 당뇨식단 필수템 LOIT 로잇 저당 밥솥 구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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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저당 밥솥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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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칼로리 절반으로 줄여주는 ‘저당밥솥’, MBC 2203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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