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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핸들에 붙어 있는 고무 손잡이(핸들그립)이 낡았을 때 교체하는 영상입니다. 이보다 더 쉬울수 없다. 빼고 넣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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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자전거 그립 교체하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오늘은 간단하게 자전거 그립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그립의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만 불과 십여년전에 유사산악자전거붐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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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핸들 그립 교체하기 및 추천 – 손목 통증 잡는방법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그립을 교체해보려고 한다 로드 자전거만 타다가 어쩌다보니 여자 친구가 구매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한두 번씩 타보고 있는데
Source: stranger-jy.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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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손잡이 셀프 교체하기 – 피터팬의 소풍
지금은 장거리 라이딩을 하고 있지 않지만 자전거 생활이 일상이 되면 펑크나 간단한 부품 교체는 혼자서 하게 됩니다. 자전거를 막 입문하신 분들 …
Source: lim826bk.tistory.com
Date Published: 1/5/2021
View: 9848
자전거 손잡이 그립 교체 간단하게 하기 Tip – 꿈꾸는 판다
자전거 그립을 교체하는 분들이 꽤 있나 봅니다. 아하~ 원래는 고무였던 자전거 핸들 그립이 오래되면 경화되어 딱딱히 굳어져서 쉽게 깨진다고 하네요.
Source: pandajeytv.tistory.com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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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전거 손잡이 교체
- Author: 자전거북이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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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OlMFKW8Sz0
간단하게 자전거 그립 교체하는 방법
오늘은 간단하게 자전거 그립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그립의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만 불과 십여년전에 유사산악자전거붐이 일어났을때
이런 황소뿔만한 바엔드달린 자전거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때는 바엔드달린 자전거보면
오…그럴듯한데
하면서 좀 부러워하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깐 우스꽝스럽네요
이것도 유행인지 요즘 이런 바엔드달린 자전거는 못본거 같습니다.
인체공학적이라면서 그립의 모양을 사람의 손아귀모양에 착감기게 만든
이런형태의 모델들이 요즘 잘 나가는거 같습니다
이 모델은 특히 짧은 바엔드의 형태도 갖춘듯 하군요
뭐니 뭐니 해도
브룩스의 가죽그립은 그 비싼가격에도 꼭 사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쨋든 오늘 그립의 주인공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국민 고무그립을 기준으로
낡은 그립빼고 새그립 다는 법좀 알아볼까 합니다.
크게 서너가지로 구별을 하기로 합시다.
첫번째 방법
헌 그립은 재활용하실거 아니라면 과감하게 칼질로 떼어냅니다.
(끼우는 방법은 좀더 읽어보실것)
두번째방법
그립과 핸들바사이에 물이나 윤활제(WD40등)을 넣어주고
고무그립을 조금씩 조금씩 돌려주면 윤활제가 점점 퍼져나가면서 미끌미끌해진다
그때는 쉽게 분리할수 있다
(누군가 말했다 WD40으로 그립분리하면 고무부분 마모되는데요!!??!!
맞다
근데 그립 몇년에 한번 끼우고 빼는건데 그것때문에 그립 망가지지 않는다)
참고로 윤활제나 물을 사용한 그립교체는 삼사일에서 일주일정도
그립의 미끌림현상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물기가 서서히 증발하면서 정상적인 그립의 기능을 하니 걱정말것
세번째 방법
좀 윤활제의 양을 줄여서 사용하고 싶은 분은 케이블타이에 윤활제를 뿌리고
서서히 밀어넣는 방법도 있다
네번째 방법
에어컴프레셔를 구비하고 있는 장소라면
고무그립사이의 틈을 조금 벌려서 에어건을 불어주면 바로 쏙 빠진다
이 방법은 자전거샵에서 자주 사용하고
아무래도 윤활제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그립교체후에
바로 미끌림없는 그립의 맛을 느낄수 있다
자전거 핸들 그립 교체하기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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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전거의 그립을 교체해보려고 한다
로드 자전거만 타다가 어쩌다보니
여자 친구가 구매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한두 번씩 타보고 있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로드 탈 때보다
손목과 손바닥에 통증이 더 느껴졌다
위 사진 속 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던 자전거 그립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딱딱함이 느껴진다
오늘 이 그립을 요절을 내버리고
손목 통증을 잡아줄 수 있는
새로운 그립으로 교체할 것이다
먼저 핸들을 탈착 한다
핸들 탈착 방법은
핸들 양끝의 알루미늄 홀더를 조여주고 있는
육각 나사를 풀어주기만 하면 끝이다
이 나사를 풀기 위해서는
3mm 렌치가 필요하다
나중에 다시 세게 조여줘야 하니
기억자로 꺾인 렌치를 준비해 두는 게 좋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천 원짜리 렌치 세트로
거의 모든 걸 할 수 있다…ㅋㅋㅋㅋ
조여져 있던 알루미늄 홀더를 풀어주고
그립을 당기면 쏙~하고 빠진다
알몸이 되어버린 쇳덩이 자식…
기다려 기다려 새 옷 입혀줄 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립은 바로오오오오오!!!
에르곤 그립!!!!!!!
…. 을 사서 장착하고 싶었지만
음…. 뭐… 그냥 비슷한.. 제품..???
에잇 그래 짝퉁이겠지 ㅋㅋㅋㅋ
에르곤 스타일의 그립이 편하고
인기가 좋다 보니 비슷한 제품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에르곤 제품은 자전거 그립 치고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비슷하게 만들어진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
에르곤 그립은 가격이 4만 원대이고
내가 구매한 위 사진 속 그립의
가격은 무려 6,500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할 이유는 충분했다…
알루미늄 홀더를 핸들의 안쪽으로 집어넣고
그립을 핸들바에 끼어넣어준다
알루미늄 홀더에 있는 볼트를 조여주고
마지막으로 팽창 나사를 조여주면
그립 장착은 끝이다
이 팽창 나사… 겁나 많이 돌려줘야 고정된다
계속 헛도는 느낌만 받아서 뭔가 잘못된 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싶을 때 계속 더 더 더 돌리면
언젠가는 조여진다 ㅋㅋㅋㅋ
이 팽창 나사를 고정할 때는
5mm 렌치가 필요했다
이 부분이 바깥쪽 손목과
손바닥을 지탱해주는 부분이다
실제로 그립을 장착 후 밖에 나가서
타보고 왔는데 이것 또한 신세계였다
너무 편안했다
그립 하나 바까 줬을 뿐인데…
상당히 이뻐 보이는구나ㅋㅋ
로드만 보다가 하이브리드 자전거
하나둘씩 꾸미는 재미가 있네 ㅋㅋ
역시 자전거는 재미있… 아니지..
개미지옥이야 ㅠㅠㅋㅋㅋㅋ
손목 통증을 잡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핸들 그립을 교체했고 마지막으로는
핸들 그립과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저 브레이크 레버의 위치는
핸들과 같은 선상에 놓여있으면 안 된다
핸들보다 45도 각도 아래로 내려줘야 한다
이걸 집에서 어떻게 하냐!!??라고 하실 텐데
요즘엔 스마트폰 하나 있으면 거의 다 된다
‘수평계’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실행하시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도를 잴 수가 있다
바로 이렇게
핸들 그립을 기준으로
브레이크 레버 각도를 45도로 내려주고
고정시키면 손목 통증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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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손잡이 셀프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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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장거리 라이딩을 하고 있지 않지만 자전거 생활이 일상이 되면 펑크나 간단한 부품 교체는 혼자서 하게 됩니다. 자전거를 막 입문하신 분들이라면 고장나면 대충 자전거 가게에 가서 수리하면 되지 뭐하러 번거롭게 혼자서 교체하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큰 금액은 금액은 아니지만 자가 수리를 하면 비용 절감도 되고 자전거를 타는 것 뿐만 아니라 혼자서 뭔가를 내 손으로 했다는 성취감도 있고 새로운 스킬을 가졌다는 만족감도 있습니다.
기계치인 분들은 내손으로 뭔가를 하는 게 겁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자전거 고장이 몇 가지 되지 않고, 알고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펑크도 그렇고, 오늘 포스팅하는 자전거 손잡이도 그렇고요. 간단한 연장만 있으면 여자분들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정말 1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손잡이 교체입니다.
다양한 자전거 손잡이
인터넷에서 자전거 손잡이를 검색하면 5천원 대부터 만원이 넘어가는 모양도 다양한 손잡이가 검색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 쓰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기본형이 막 쓰기도 좋고, 그립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렌치셋트
준비할 것은 L렌치.
위에 보이는 것 모두 필요 없고 그립 볼트를 조여줄 사이즈에 맞는 것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위에 보이는 렌치세트는 철물점이나 다이소에 가면 오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 세트를 구매하면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합니다.
자전거 손잡이 구성품
간단하지요? 메인 그립, 그립을 잡아주는 잠금커버, 사이드 캡이 전부입니다.
필자는 급하게 교체하려고 인터넷에서 구매하지 않고, 자주 가는 자전거 가게에서 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5천원도 안됩니다.
볼트 사이즈에 맞는 렌치를 보시는 것처럼 풀었다 조였다 하면서 교체 하면 되겠습니다.
마모된 손잡이를 렌치를 사용해서 제거합니다. 볼트를 풀고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쑥 빠집니다.
새 손잡이를 맞추어 밀어 넣고 고정 볼트를 조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드 캡을 약간의 힘을 줘서 밀어 넣으면 끝.
교체한 손잡이
손잡이 교체가 끝났습니다. 간단하지요?
간단한 일들이지만, 뭐든 내가 스스로 고치고 만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자신의 스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별 거 아니지만 어찌보면 이런 것도 자산이 될 수도 있고요. 당장에 돈이 나가는 일은 아니지만 일단 모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댓가를 지불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는 게 힘이지요.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거나 입문자 분들에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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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손잡이 그립 교체 간단하게 하기 Tip
5살짜리 아들이 자전거를 가끔 탑니다.
두 발 자전거를 배우는 건 아니고 네발 자전거지요.
최근에 아이가 서울숲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습니다.
네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길이 울퉁불퉁할 때 핸들을 좌우로 급히 돌리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조심조심….
다행히 피부만 아주 살짝 까지고 많이 다치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자전거 핸들 손잡이 그립이 깨졌지 모예요.?
아들이 다쳣서 아픈 것보다 손잡이 망가진 것에 속상해서 엉엉 우는 겁니다.
이거 고쳐야 타겠다고 울고불고 아주 떼를 엄청 써서 달래고 다시 태우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꼭 고쳐 주겠노라고 아들하고 단단히 약속을 했죠.
원래는 문구점에서 고무테이프를 사다가 떨어진 조각을 붙여 주려고 동네 문구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투명 테이프나 검은색 전기 테이프나 녹색 테이프 같은 것 밖에 없더군요
# 오래되면 고무가 경화되어 딱딱히 굳어져서 쉽게 깨져요.
자전거 핸들 그립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자전거 그립을 팔더군요.
자전거 그립을 교체하는 분들이 꽤 있나 봅니다.
아하~ 원래는 고무였던 자전거 핸들 그립이 오래되면 경화되어 딱딱히 굳어져서 쉽게 깨진다고 하네요.
자동차 타이어가 오래되면 딱딱하게 경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원래 플라스틱인 줄 알았습니다. 자전거가 사촌 형한테 물려받은 것이거든요.
2개, 1세트 배송비 포함 4,500원입니다. 즉시 주문해 봅니다.
드디어 그립 도착.
아무것도 없이 고무 그립 2개가 달랑 들어 있군요. 설명서 이런 거도 없습니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교체를 위해 기존 그립을 떼어내려고 하니 막 부스러지듯이 떨어져 나가는군요.
주문한 그립과 기존 자전거 그립
# 그립 안쪽에 기름을 바르면 끼우기 쉬워요.
그런데, 그림을 새로 끼우는 게 만만치 않더라고요.
몇 번을 껴보다 다시 빼고 꼈는데 문제는 빼는 게 더 어렵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립 안쪽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는 겁니다.
자전거 말고 그립 안쪽이에요. 집에 식용유 밖에 없어서 식용유를 발랐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쉽게 새로 교체 완료했습니다. 뿌듯합니다.
완성된 모습
※ 제가 산 그립은 상표 없는 그립인데, 아래 그립은 삼천리 거에요~
포스팅하면서 쿠팡에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자전거용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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