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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피디입니다.
오늘은 산업현장이나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적용되어 사용되어지고 있는
인버터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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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속형 VS 인버터+ 잘못 알려진 사실들 정리 – A to Z
에어컨 구매루트에 이어 인버터 에어컨 VS 정속형 에어컨 정리입니다. … 괴담처럼 잘못 알려진 정속형의 단점이 전기를 그냥계속 많이먹는다인데 …
Source: iwantwhatiwant.tistory.com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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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에어컨의 장점과 단점 – 네이버 블로그
인버터 압축기를 사용한 에어컨들의 특징은 최대 3배까지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는 냉방능력을 발휘한다는 점과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0.1도의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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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 인버터와 정속형의 장점 및 단점 – 수박 겉핥기
그럼 인버터 기능이 왜 필요할까요? 바로 전기 사용료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실외기 모터가 불필요하게 많은 회전을 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오지만 …
Source: esse86.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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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에어컨이 정속 에어컨보다 무조건 좋다?
습도가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다. 3. 에어컨은 켤 때와 끌 때가 핵심. 일반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은 최초 가동 중일 때와 이후 온도가 내려가는 과정 …
Source: eguegu.tistory.com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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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에어컨이 더 시원하다? 인버터와 정속형? – 가전박사
보통은 컴프레서에 대해서 10년 정도입니다.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냉방효율이 좋은 부분입니다. 정속형 에어컨과 달리 인버터 방식의 …
Source: electric-nomad.tistory.com
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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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구분 (장단점 비교) – 서울에서 살아가기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전기요금에 대해 걱정들 많으시죠? 에어컨 전기요금은 내부에 있는 에어컨 본체를 가동하며 발생하는것으로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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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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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inverter]? 인버터 에어컨? > 고객센타
인버터에어컨은 이러한 기존에어컨의 단점에 착안, 컴프레서 모터의 회전수를 다양한 속도로 제어하여 냉방출력과 전기소모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채용한 것이다. 따라서 이 …
Source: www.xn--ob0b542b1en1j75drpcxvx.kr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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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종류인 정속형 에어컨 vs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와 장단점
실내온도가 낮아지면 실내기는 그대로, 실외기는 살살 돌아간다. …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전력 소모가 줄어들어, 설정 온도(낮은 온도)에 잘 도달하는 …
Source: pa-baa.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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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에어컨 단점-YNT
10/6/2018 · 안녕하세요 ᆢ 에어컨 인버터 단점 ᆢ 인버터는 고장이나면 그야말로 새거 하나 구입한다는 말 나오죠ᆢ 전기세 아낀다고 샀다가 피박에 독박 …
Source: dryinfo.com
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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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에어컨이란? –장점과 단점 – Micro Blogs
What ACs 및 열 펌프의 인버터 기술입니까? · 인버터 AC 란 무엇입니까? · 인버터 에어컨 장점과 단점 · 효율성 비교 · Cost Comparison · 투자 회수 기간-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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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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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버터 에어컨 단점
- Author: 소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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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NKGnaQuYAA
무조건 인버터 에어컨?- 정속형 VS 인버터+ 잘못 알려진 사실들 정리
에어컨 구매루트에 이어 인버터 에어컨 VS 정속형 에어컨 정리입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무조건 비싼 제품(인버터 에어컨)이 최고가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즉 본인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결정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가전제품 매장 직원의 말솜씨가 아닌 본인의 지식으로!
아래의 그래프를 먼저 봐 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이 그래프만 이해해도 어떤 에어컨을 사야될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고려사항은 우리집의 냉기밀폐가 잘 되는가? 입니다.
냉기밀폐가 잘된다(ex. 아파트, 가정집) -> 인버터 입니다.
냉기밀폐가 안된다.(ex. 가게 매장, 문이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는 상황, 고깃집처럼 안에서 불을 땐다) -> 정속형 입니다.
위 그래프는 온도를 일부러 요동치게 그렸습니다.
냉기밀폐가 잘 된다면 인버터는 전기를 훨씬 덜 쓰게 됩니다.
인버터는 0,1,2,3,4,5,6,7,8……100 사이의 수준으로 동작이 가능합니다.
정속형은 0 또는 100으로 동작합니다.
즉 정속형은 동작 방식이 비효율적입니다.
냉기밀폐가 잘 되는 상황에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데는 인버터형이 압도적인 효율성을 발휘합니다.
인버터 컴프레셔는 냉매량에 관계없이 일정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기밀폐가 안되는 상황에서 100%로 동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인버터형이건 정속형이건 전기를 똑같이 많이먹습니다.
그럼 정속형 에어컨이 안좋다는 말은 왜 나왔을까?
괴담처럼 잘못 알려진 정속형의 단점이 전기를 그냥계속 많이먹는다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설정온도에 도달되었는데도 전기를 열심히 쓰는게 아니라, 온도를 아주 약간만 낮추면 되는 상황인데도 100%로 작동한다는 점이 비효율적이라는 뜻입니다.
설정온도도 무시하고 냉동실처럼 계속 작동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정속형 에어컨의 장점은 무엇일까?
가격이 싸다.
(가격마저 비싸면 살 이유가 없죠..)
잔고장이 적다. 수리가 쉽다.
작동할때만 시끄럽고 작동안할땐 완전!! 조용하다….?
(장점이자 단점이겠네요.)
인버터 에어컨의 단점!!! 단점도 있긴 합니다.
가격이 비싸다.
(이것이 문제..)
소음이 적지만 아예 없진 않다.
(인버터는 꾸준히 미세하게 시끄럽고 정속형은 아주시끄럽다 아주조용하다를 반복합니다.)
예민한 사람들 중에서 소음때문에 정속형이 낫다는 분도 봣네요.
인버터형 초창기 모델은 잔고장이 많았습니다.
요즘에는 잔고장이 거의 없지만, 수리시 정속형보다 복잡하고 자꾸 또 고장난다는 사례가 꽤 있었습니다.
최신 인버터 에어컨은 잔고장많다는 말을 못들어봣네요.
인버터 에어컨의 장점
위에서도 말햇듯, 일정한 온도 유지시 압도적 효율성!!
에어컨을 창문열고 켜지는 않죠. 따라서 이런 상황이 대부분이라 전기세를 훨씬 적게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속형 에어컨도 용도에 따라서는 분명 적절하게 사용될 부분이 많습니다.
매우 짧은 시간만 가동할 상황이라면 인버터건 정속형이건 차이가 없습니다.
처음에 온도를 떨어뜨릴 때는 둘다 100%로 동작해야 하니까요.
또 매우 작은 평수(작은원룸) 등에서는 정속형이나 인버터형이나 전기료 차이가 없습니다.
작은 평수일수록 소모되는 전기량도 작아져 누진세가 폭발하는 구간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인버터 에어컨의 장점과 단점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정용 에어컨 제품의 90% 이상이 인버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인버터 압축기를 사용한 에어컨들의 특징은 최대 3배까지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는 냉방능력을 발휘한다는 점과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0.1도의 온도 변화 폭으로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준다는 점이다. 다만 인버터를 장착한 에어컨의 초기 구입 비용과 설치비가 크게 상승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인버터를 장착한 ‘2in1’ 에어컨 모델의 경우 100만 원 후반에서 200만 원 후반까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적잖은 부담을 안겨준다.
인버터를 장착한 에어컨의 가격대가 비싼 이유는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는 전류장치인 컨버터와 마이컴 제어장치, 전압 및 주파수 변환 장치 등 필요한 장치들이 많아지면서 에어컨 부품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버터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15~25%의 전기절감 효과(업체들은 70~88%의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힘)가 있기 때문에 같은 에어컨을 구동하더라도 일반 에어컨에 비해 훨씬 낮은 전기 요금을 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친환경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냉난방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 소비자라면 인버터 에어컨의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인버터 에어컨은 고부가가치 모델로 판매되기 때문에, 카메라 센서를 통한 감지 기능을 탑재해 자동으로 냉방을 조절해주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스마트 ON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는 무선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으므로 인버터를 통한 절전 기능과 함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IT조선
인버터와 정속형의 장점 및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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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 인버터와 정속형의 장점 및 단점오늘은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의 차이점과 각 타입별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에어컨 구입 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이기도 하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버터 실외기 에어컨이란?
인버터 기능이 들어간 실외기란? 에어컨 실외기 모터가 회전할 때 모터의 회전수를 적정 값에 맞도록 조절하는 실외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 설정 온도를 맞춰 놓았을 때 현재의 온도에 따라서 실외기 모터가 빠르게 회전하거나 천천히 회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인버터 기능이 왜 필요할까요? 바로 전기 사용료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실외기 모터가 불필요하게 많은 회전을 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오지만 적은 회전 수로도 에어컨 설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전기료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인버터 에어컨 장점 및 단점
장점: 전기 사용료가 저렴하다.
단점: 정속형 에어컨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정속형 에어컨이란?
에어컨 사용 시 실외기의 모터 회전수를 제어하는 기능이 없어 100%의 회전수로만 실외기 모터가 작동되고 정지하고를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 설정 온도를 맞춰 놓았을 때
설정온도보다 높을 경우 모터가 100% 속도로만 회전하고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모터가 0% 정지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굳이 빠르게 회전할 필요가 없을 때도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인버터 에어컨에 비해 전기 사용료가 더 발생합니다.
정속형 에어컨 장점 및 단점
장점: 인버터 에어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단점: 인버터 에어컨보다 전기 사용료가 높다.
여기서 잠깐!
에어컨 구입 시 무조건 인버터 에어컨을 구입하기보다는 사용 목적 및 사용 장소에 따라서 인버터 에어컨 or 정속형 에어컨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추천
에어컨을 켜서 설정 온도만큼 온도를 내렸을 때 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기간 유지할 수 있는 장소에는 인버터 에어컨을 추천드립니다.
예) 일반 가정집
정속형 에어컨 추천
에어컨을 켜서 실내 온도를 낮춘 상태에서 외부 영향으로 인해 온도가 자주 올라가는 장소에는 정속형 에어컨을 추천드립니다.
예) 유동인구가 많은 가게
오늘의 결론
일반 가정집의 사용목적이라면 인버터 에어컨이 좋다. 단 작은 원룸 정도의 면적일 경우에는 인버터 에어컨이나 정속형 에어컨이나 전기 사용료 측면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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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여럿이 지인의 집에 놀러 갔는데 그 날 날씨가 꽤 더웠다, 엉덩이가 무거운 우리들은 소파부터 찾았는데 거실 소파에 앉자 지인은 에어컨을 켜주었다. 우리를 위해 에어컨을 켜고 소파에 앉은 지인은 이내 나와 일행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집 에어컨은 오래 틀면 틀수록 전기료가 적게 들어요”
나보다 연배가 있는 분은 그 말을 듣자 이게 무슨 말방구야 하며 레이저 눈빛을 지인에게 쏘았다. 그러자 지인은 “정말이에요” 하며 요즘 나오는 에어컨은 예전과 다르다며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는 자신의 집 에어컨 제품 설교를 시작했다. (물론 나는 그것이 인버터 에어컨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제품 설교를 듣던 연배가 있는 분은 이내 집 주인에게 “선풍기 1시간 켜는 것과 5시간 켜는 것 중에 어떤 게 전기료 더 나와?” “TV 1시간 켜는 것과 5시간 켜는 것 중에 어떤 게 전기료 더 나와?” 되물으며 에어컨 오래 틀면 전기료가 더 나오지 어떻게 적냐며 연신 고개를 가로 지으셨다.
한 쪽은 말도 안된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한 쪽은 눈 앞에 있는데 왜 못 믿냐 억울해 하며 논쟁이 오갔다. 이 때 내가 나서 양쪽에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사실 이건 정확하게 모르면 오해하기 쉽다. 애초에 “에어컨을 오래 틀면 틀수록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는 말 자체가 절전의 개념에서 벗어난 잘못된 표현이기도 하지만 기준을 일반 에어컨에 두고 설명한다면 틀린 말이라고 확정할 순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둘 다 맞거나 둘 다 틀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요즘 나오는 인버터 에어컨이다.
인버터 에어컨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인버터 에어컨을 “맹신”하는 분들을 위해, 양쪽의 시선에서 각각 이해하기 쉽게 기본 정리부터 하고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우선 머리 속에 냉방기와 난방기는 한 끗 차이라는 걸 알아두자, 실제로 냉방기를 전문으로 하는 분들을 보면 난방기를 같이 취급하고 난방기를 취급하는 분들을 보면 냉방기도 같이 취급하는데 각각 계절용 기기이기도 하지만 “냉/난방기” 자체가 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걸 염두해야 한다. (업소용이나 사무용에는 실제로 에어컨에서 열기가 나오고 난방기에서 냉기가 나오는 냉/난방기 겸용도 많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제품은 정속형 에어컨이라 부른다.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버터 에어컨이라는 녀석이 출현하면서 그것과 다르다는 뜻으로 정속형 에어컨이라 따로 지칭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정속은 압축기의 회전수를 말하는 것으로 그 속도가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물론 그 속도가 최고(FULL) 구간에 고정되어 있다. 반면 인버터 에어컨의 압축기는 정속형과 달리 회전수가 가변형이다. 회전수가 강/약 조절이 되고 회전수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유동적으로 압축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인버터 에어컨과 일반 에어컨 (정속형 에어컨)의 차이는 바로 이 압축기 회전수가 고정되어 있냐 바꿀 수 있냐가 핵심이자 결정적 차이다. 참고로 이 압축기는 에어컨 실내기(집 안에)가 아닌 밖에 두고 쓰는 실외기에 있다.
1. 인버터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보다 전기료가 적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인버터 에어컨이 “무조건” 절전, 절약이 된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적 개념으로 일반 에어컨과 동일한 조건과 기준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절전에 따른 절약이 되는 건 사실이다. 당연히 전기료 차이가 발생하며 에어컨 전기료의 90%에 해당하는 실외기의 압축기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 다만 이는 일반 에어컨에 비해 적게 나온다는 것이지 전기료 자체가 줄어들거나 모든 전기 사용을 통틀어 전기가 절약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무엇보다 최초 가동 및 설정 온도 (기준 온도) 범위까지는 가동력이 일반 에어컨이나 인버터 에어컨이나 동일하기 때문에 전기료 차이는 없다. 다시 말해 실내 온도가 30도라 하고 에어컨 온도를 25도로 맞췄을 경우 에어컨이 25도까지 온도를 내리는데는 인버터나 정속형(일반) 에어컨이나 전기료 사용은 똑같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25도에 도달한 이후 온도 감지 변화에 따른 수시 가동의 차이에서 둘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데 이 때 일반 에어컨은 계속 틀어두게 되면 전기료가 우리가 아는 것처럼 폭탄으로 다가오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서 오차 범위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가변적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전기료가 일반 에어컨보다는 훨씬 적게 나온다.
물론 인버터 에어컨이 일반 에어컨에 비해 전기료 잇점을 얻기 위해서는 기본 전제 조건이 몇 가지 필요하다. 일단 주택 단열 상태가 좋아야 한다는 것과 기밀성(밀폐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냉기가 쉽게 집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또 설정 온도의 차이도 중요한 포인트다. 인버터 에어컨을 쓰는 가정을 보면 설정 온도를 25도 이상으로 놓고 쓰는 집들이 많은데 (26~28도) 인버터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일반 에어컨처럼 16도~23도 수준으로 놓고 (설정) 쓴다면 사실상 인버터 에어컨의 기능과 효율은 제로에 가깝다. 일반 가정에서 그 온도까지 내려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인버터 에어컨이라고 해도 무조건 풀 가속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압축기가 계속 돈다.
* 일반 에어컨 사용할 때 끄면 바로 덥게 느껴지는 집의 경우, 냉기가 바로 빠져나간다는 뜻이니 이런 집은 인버터를 써도 효과가 없다. 전기료가 줄어드는 건 미비하고 차이도 별로 느끼지 못하면서 일반 에어컨 쓸 때와 다르지 않다고 여길 것이다. 당연히 이런 집에서는 인버터 에어컨을 굳이 살 필요가 없고 그냥 일반 에어컨 쓰는 것이 훨씬 낫다. (노후 주택)
2. 에어컨의 바람 세기를 착각하지 말자
인버터 에어컨이 좋은 건 에어컨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압축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에어컨의 경우 압축기가 항상 “강”으로 회전하게 되어 있는데 실내기의 바람이 강풍이든 약풍이든 상관 없이 실외기에 있는 압축기는 항상 “강”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집에서 바람을 약하게 튼다고 해서 전기료가 줄어들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에어컨 바람을 줄이거나 약하게 틀면 전기료도 그만큼 줄어든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집 안에서 보는 실내기는 선풍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실제 전기 소모도 선풍기 만큼 전기를 쓴다. 일반 선풍기의 대형 모터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일반 선풍기보다 에어컨 실내기 (벽걸이 등) 바람이 전기를 오히려 덜 쓴다고 이해하면 되는데 정작 에어컨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건 외부에 있는 실외기다.
에어컨을 틀면서 전기를 조금이라도 아낀다고 약풍으로 틀거나 바람을 조절하는 집이 있는데 아무 쓸모가 없다. 밖에 있는 실외기는 항상 “강”으로 돌기 때문에 에어컨을 아예 끄거나 실외기가 멈추지 않는 이상 전기는 에어컨을 강으로 틀 때나 약으로 틀 때나 동일하다. 에어컨의 실내기와 실외기 개념을 반드시 구분해야 하며 실내기는 사실상의 선풍기 수준의 전기 사용이기 때문에 바람 세기를 바꾼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인버터가 바로 실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게 만든 것으로 그래서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고 홍보하는 것이다.
* 그래서 일반 에어컨 사용의 경우, 약으로 틀거나 바람 세기를 줄이려고 하는 경우 그냥 끄는 것이 훨씬 낫다. 강하게 충분히 튼 다음 그냥 끄거나 아니면 송풍으로 돌려 맨 바람만 나오게 하여야 한다. 물론 집은 냉기 순환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때의 맨 바람 만으로도 에어컨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건 당연하다. 단! 습도가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다.
3. 에어컨은 켤 때와 끌 때가 핵심
일반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은 최초 가동 중일 때와 이후 온도가 내려가는 과정에서의 전기료 차이는 없다. 어차피 둘 다 최강으로 가동한다. 문제는 스위치다. 집에서 형광등을 계속 켜두는 것과 껐다 켰다를 반복했을 때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이 더 전기료를 소모한다고 하는 것처럼 (실제로는 큰 차이 없고 미묘하지만 어쨌든 차이는 존재) 에어컨의 바람 세기는 계속 유지되더라도 (실내기 바람) 실외기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예를 들어 일반 에어컨의 경우 가상의 스위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30도에서 25도로 온도를 설정했다고 치자, 이 때 에어컨은 풀로 가동되며 25도가 되면 가상의 스위치를 터치해 자동으로 꺼진다. (실내기는 작동하고 실외기만 꺼진다) 이후 25도가 27도 정도로 다시 올라가면 다시 가상의 온 스위치를 터치해 다시 켜진다. (실외기가 작동한다) 이걸 무한 반복한다. 결국 에어컨을 켜 둔다는 건 실외기가 무수히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전기 소모가 크고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 시간에 비례해 사용 시간이 늘면 전기는 당연히 추가 소모된다.
반면 인버터 에어컨의 경우 가상의 스위치가 없다. 동일하게 30도에서 25도로 설정하면 처음에는 일반 에어컨과 동일한 조건으로 작동하지만 이후 25도가 도달되면 실외기는 꺼지지 않고 압축기 회전수를 약하게 줄여 냉기를 줄인다. 실외기는 계속 돌지만 실제 전기 먹는 하마인 압축기는 미약하게 돌기 때문에 전기료는 일반 에어컨 대비 확실히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냉기가 아예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 미약하게 계속 돌기 때문에 집 안의 온도는 26도 내외에서 계속 머문다. 즉 꺼지거나 다시 켜질 이유가 없다. 압축기 역시 강이 아닌 약으로 천천히 돌기 때문에 일반 에어컨 (압축기가 늘 강으로 회전) 1시간 튼 것보다 전기 소모가 적다. 그래서 인버터 에어컨은 끄지 말고 항상 켜두는 것이 유리하고 오래 틀면 오래 틀수록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4. 에어컨의 성능을 맹신하지 말고 거주 환경을 보자
집집마다 냉장고 없는 집이 없다. 자취생도 에어컨은 없어도 냉장고는 보유한다. 사실 냉장고와 에어컨은 한 끗 차이다. 원리도 같다. 단지 실외기가 있냐 없냐 차이다. 냉장고 안을 집(방)이라 생각하고 냉장고 밖을 외부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때 우리는 냉장고가 항시 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냉장고는 간헐적으로 가동할 분 상시 가동을 하지 않는다. 오랜시간 지내다 보면 냉장고에서 “웅웅웅”하는 압축기 돌아가는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에어컨 실외기 소리랑 같다) 이 때 압축기가 가동되고 냉기가 만들어진다. 이후 온도가 유지되면 압축기는 꺼진다.
냉장고 개념을 이해했다면 사실 일반 에어컨 (정속 에어컨)이 인버터에 비해 효율이 낮다고 할 순 없다. 모든 냉장고, 값싸고 작은 냉장고라 해도 항상 압축기가 도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인버터는 그래도 약하게 나마 계속 돌기라도 하지 냉장고는 오히려 압축기가 돌지 않는다. 그래서 냉장고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내내 틀어나도 전기료 걱정을 하지 않는다. 에어컨은 전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쓰는 집이 있어도 (전시용품) 냉장고는 부자나 빈자나 항시 폐가전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끄지 않고 매일 쓴다. 결국 이 말은 사용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인버터 에어컨이 아니어도 일반 에어컨으로 인버터 효과 이상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냉장고의 기밀 상태를 보면 사실상 완전 밀폐다. 아이스박스와 같이 벽체가 냉기 노출이 안 되도록 밀폐되어 있고 문도 바람이 세어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적은 냉기만으로도 냉장고는 차가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당연히 집의 에어컨도 마찬가지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냉기가 세어 나가지 않는 구조라면 (단열) 에어컨을 조금만 쓰더라도 잔냉으로 인해 냉기 순환을 유도할 수 있기에 에어컨 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강하게 틀고 설정 온도가 되면 끄면 된다. 단지 냉장고는 그걸 자동으로 하는데 에어컨은 사람이 수동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 반대로 냉기가 세는 집이라면, 단열이 안되는 집이라면 인버터가 아무리 잘 작동해도 전기료 효과는 크지 않다. 물론 일반 에어컨 보다는 단 돈 얼마라도 적게 나오겠지만 다른 인버터를 쓰는 집 보다는 효과를 누릴 가능성은 많지 않다.
제품을 보지 말고 거주 환경을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예를 들어 A씨가 연비 9짜리 제네시스 최고급형을 샀다고 가정하자. B씨는 연비 13짜리 모닝 경차 보급형을 샀다. 단순히 연비만 놓고 보면 제네시스가 좋다. 연비가 좋으니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어디까지나 이론상 수치의 상대적) 하지만 그 제네시스를 비포장 산비탈에서만 쓰고 모닝을 고속도로에서 주로 쓴다고 가정할 경우 연비는 아무 쓸모가 없다. 오히려 모닝이 연비 효과가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인버터 에어컨을 고속도로 정속 주행으로 치고 일반 에어컨을 가다 서다가 많은 시내 운전으로 비교하기도 하는데 (가장 이해하기 쉬운 개념) 차가 아무리 좋아도 운전 환경이 최악이면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에어컨 역시 집의 상태에 따라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인버터 에어컨을 사면 무조건 절전에 따른 절약이 된다고 맹신하면 안된다.
5. 감가상각에 따른 이해득실을 반드시 따져야 한다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포인트다. 인버터가 일반 에어컨에 비해 좋다고 해도 값이 일단 나간다. 그리고 인버터 기능에 따른 여러 추가 기능이 들어가 잔고장 비율이 높다. 잔고장이 초기 모델에 비해 덜하다고 해도 단순 기능을 따라 잡을 순 없다. 우리나라에서 10년 이상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잘 쓰는 에어컨들의 특징을 보면 모두 단순 기능만 있는 것들이다. 전자렌지도, 전기밥솥도, 텔레비젼도 정작 기능이 많으면 많을수록 잔고장도 많은 건 부정하기 힘들다. 보일러 고장도 보면 단순 기능일수록 수리비도 적고 수리도 빠르고 수리도 쉽다. 반면 복합 기능이 있는 보일러는 수리비도 많이 늘고 잔고장도 많다. 중요 고장만 따지는 사람이 많지만 은근 사람 속 긁는 건 잔고장이다.
가성비 역시 마찬가지. 30만원짜리 일반 에어컨과 60만원짜리 인버터 에어컨을 보면 일단 차액은 30만원이다. 여름에 에어컨을 풍족하게 쓰기 위해 인버터를 구매했다고 하면 일단 일반 에어컨에 비해 30만원을 추가 부담한 꼴이 된다. 이걸 절전에 따른 절약된 전기료로 상계 했을 때 얼마의 이득이 생기냐를 고려해야 하는데 정작 이걸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고 하지만 정작 제품 값이 높다. 인버터 에어컨이 일반 에어컨과 동급으로 판매가 된다면 모를까 잔고장률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중간에 고장이라도 나면 본전 뽑기도 전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다.
실제로 내 주위에 인버터 에어컨을 쓰는 사람 5명 중 3명은 이미 수리 경험이 있다. 이 중 1명만 거의 본전치기를 했고 2명은 본전도 뽑기 전에 수리로 인해 오히려 마이너스를 봤다. 수리 기간 및 고장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일반 에어컨 대비 손해가 더 생긴 케이스다. 물론 그 외 2명은 아직까진 잘 쓰고 있다. 이것도 케바케라 할 순 있지만 그래도 냉/난방기는 생산자, 판매자 말 보다는 수리 기사 말을 더 듣고 판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점에 있어 인버터 에어컨에 대한 수리기사들 평판은 아직까지는 좋다고 할 순 없다. 고장은 많고 고치기는 힘들도 수리비는 일반 에어컨에 비해 많이 나오니 욕도 더 많고 시간도 더 써야 하니 당연히 부정적 인식이 아직은 있다. (물론 조금씩 제품이 더 좋아지고 개선되어 줄어드는 추세지만)
자동차 중에서 평판이 좋고 장수 모델인 차량들의 공통점은 “정비사”에게 환영 받았다는 점이 매우 크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고장은 나기 마련인데 이 때 수리하는 입장에서 잦은 고장이 나는 차량은 정비사는 물론 해당 고객에 의해 당연히 소문이 나기 마련이고 모델 판매가 오래 갈 수 없다. 에어컨도 똑같다. 매장에서 제품을 파는 판매 직원은 해당 제품의 대한 장점만 열거해 당연히 좋은 제품이라고만 말을 하지 단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면 수리 기사는 출동하는 목적 자체가 고장에 의한 수리 방문이기 때문에 늘 단점을 볼 수 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개선점이나 문제점을 잘 안다. 센서가 많고 각각의 “제어”가 필요한 기능, PCB가 늘어날수록 진단도 어렵고 즉각 수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6. 인버터 에어컨은 만능이 아니다
양문형 최고급 냉장고라고 해도 냉기가 줄줄 새는 경우라면 단문형 저가 냉장고와 다르지 않다. 즉 겨울철 단열이 안되어 보일러 가동에 늘 스트레스 받고 도시가스 비용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에어컨이라고 다르지 않다. 즉 고급 제품은 아무 쓸모가 없다. 집을 수리하거나 단열 공사를 먼저 하지 않고서는 아무 효과를 누리지 못한다.
반면 단열 상태가 좋고 보일러도 예약이나 상시 온도 설정으로 놓고 지내도 도시가스 비용이 다른 가정에 비해 많이 초과되는 집이 아닌 경우라면 냉방기 역시 난방기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집은 인버터 에어컨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남들보다 많이, 편하게 쓰면서도 돈은 생각보다 적게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27도 내지 28도 수준으로 설정하고 에어컨을 24시간, 여름 내내 틀어나도 다른 집 에어컨 쓰는 비용과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비용 (냉방병, 제습, 쾌적함, 스트레스 관리)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효과는 더 높다.
결국 인버터 에어컨 기능과 능력만 믿고 이것만 사면 우리집도 남들처럼 에어컨을 펑펑 쓸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이럴 때는 그냥 일반 에어컨 쓰고 3시간 강하게 튼 다음 송풍으로 3시간 (맨 바람) 틀고 환기를 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무턱대고 집의 환경도 안 따지고 제품만 좋으면 냉방 효과도 클 것이라 착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거기다 비용 감가상각을 고려해 5년 안에 고장이 나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때문에 수리에 대한 고찰도 반드시 필요하다. 인버터 에어컨이 일상적인 시대가 되기 전까지는 어찌 되었든 AS망이 충분히 잘 되어 있고 수리 기사의 자질이 높은 대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브랜드라고 해서 다 같은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력의 차이도 있지만 인버터 에어컨 자체가 고장이 나면 진단은 물론 수리도 일반 에어컨에 비해 쉬운 건 아니라 기왕 살거면 AS망이 잘 되어 있는지 검토하고 사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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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에어컨이 더 시원하다? 인버터와 정속형?
오래된 에어컨이 더 시원하다? 인버터와 정속형?
간혹 커뮤니티 글을 보면 오래된 에어컨이 더욱 시원하다는 말을 보곤 합니다. 이건 에어컨의 구동원리에 대해서 알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에어컨에는 인버터형 에어컨이 있고, 정속형 에어컨이 있습니다. 과거 5년 전부터는 에어컨이 전부 인버터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그보다 오래된 에어컨은 정속형 에어컨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두 방식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금방 시원해지는 정속형 에어컨 하지만?
집에 이미 가지고 있는 에어컨 중 5~10년 이상 된 에어컨 제품들은 대부분이 정속형 에어컨입니다. 정속형 에어컨이라고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모터의 출력을 일정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제품을 ON/OFF 하는 것이 전부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출력을 선택할 수 없고 정해진 출력으로 모터가 가동되는 제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속형 에어컨의 장점은 일단 바람이 세게 나와서 금방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방 전기세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시원해지는 데는 장점이 있지만 냉방효율이 떨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부모님 세대인 어른들이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놓거나 희망온도를 낮추는데 민감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에어컨을 조금만 틀어도 전기세 폭탄을 맞다 보니 어른들이 에어컨을 잘 틀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정속형 에어컨은 요즘 나오는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에 비해 시끄러운 소음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집에 있는 예전 에어컨을 틀어보면 모터 소리가 우~웅하고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력 조절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스스로 힘조절을 할 수 있는 인버터 에어컨
요즘 가전제품 제조사에서 나오는 에어컨은 전부 인버터 방식으로 작동하는 에어컨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냉방효율이 좋아서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기도 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제조사별로 XX인버터 등 차별화를 추구한 문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기본원리는 같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제조사에 따른 차이점 중 주목할만한 부분은 무상 A/S를 얼마나 해주느냐 정도입니다. 보통은 컴프레서에 대해서 10년 정도입니다.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냉방효율이 좋은 부분입니다. 정속형 에어컨과 달리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스스로 힘 조절을 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희망온도를 18도로 설정해 놓고 에어컨이 희망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스스로 힘을 좀 빼고 낮은 전력을 소모해서 그 희망온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 보니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은 에어컨계의 혁신이라고 할 정도로 전기요금을 낮추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대부분 제조사들이 인버터 방식을 채택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정속형 에어컨에 비해서 약 3~4배 정도 에어컨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집에 맞는 에어컨을 잘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앞서 말한 정속형이냐 인버터 방식이냐를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말고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인버터 방식이 압도적으로 장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래된 에어컨이 아직 고장이 나지 않아서 바꾸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을 아껴서 쓰기보다는 투자를 해서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좋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에어컨을 잘 고르는 요령은 우리 집에 맞는 평형수인지, 기능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컴프레서 무상 보증은 얼마나 해주는지, 2 in 1 인지 3in1인지, 단독형 제품인지, 설치비는 얼마나 나올 것인지 정도만 잘 체크를 해주어도 덤터기를 쓰거나 오버되는 제품을 살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에어컨 잘 구매하는 요령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다룬 적이 있으니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광고수익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번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블로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움 한번 부탁드립니다! 질 좋은 콘텐츠로 여려분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구분 (장단점 비교)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전기요금에 대해
걱정들 많으시죠?
에어컨 전기요금은
내부에 있는 에어컨 본체를 가동하며
발생하는것으로 알고계실겁니다.
하지만 에어컨 전기요금의 대부분은
실외기 를 가동하면서 발생합니다.
에어컨의 종류와 전기요금을
검색하시다 보면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에 대해
많이 들어보실겁니다.
오늘은 실외기 가동방식 에 따른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이란?
에어컨에 설정한 희망온도와
실내 내부온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실외기 가동을 컨트롤 합니다.
즉,
실내 내부온도가 에어컨 희망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가 꺼지지 않고
절전모드 로 가동됩니다.
우리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절전모드로 하였을때
배터리가 조금 소모되는것과
동일하게 보시면 됩니다.
정속형 에어컨이란?
에어컨의 실외기가 항상
최고출력/최고속도 로 가동됩니다.
에어컨에 설정한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최고속도로 가동되다가
실내 내부온도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실내 내부온도가 올라가면
최고출력으로 가동됩니다.
정속형 에어컨은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실외기가 ON/OFF됨에 따라
냉매를 압축하기 위해 많은 전력이 발생합니다.
우리집 에어컨은 인버터일까 정속형일까?
위에서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현재 가정에서 사용중인 에어컨이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에어컨 측면’에 부착되어 있는
<전기용품 안전 관리법에 의한 표시>를 보시면
정격냉방능력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이
‘최대/정격/최소’로 표시되어 있거나
‘정격/중간/최소’로 표시되어 있으면
인버터 에어컨 입니다.
<전기용품 안전 관리법 표시>
실제 에어컨 측면에 붙어있는 사진
참고하세요~
그래서 너는 어떤 에어컨을 쓸꺼야?
저 같이 귀차니즘이 많으신분들은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대부분에 사람들 해당)
인버터 에어컨 을 사용하는것을 꼭 추천 드립니다!!
여름에 안그래도 너무너무 더운데
정속형 에어컨 선택해서
언제 껐다가 켰다가 할까요?
하지만 정속형 에어컨의 특성에 따라
특정 시간에만 잠깐 사용하거나
시간을 신경써서 껐다가 켰다가 잘 하실수 있는
부지런하신분은 정속형 에어컨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 에어컨의 특성을 잘 파악하셔서
올여름도 무더위도 전기료 걱정없이
극복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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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버터 [inverter]? 인버터 에어컨? > 고객센타
* 인버터 [inverter]
직류전력을 교류전력으로 변환하는 장치(역변환장치).
사이러트론 ·수은 정류기 등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직류송전과 같은 대용량 고전압회로를 제외한 일반 인버터는 대부분 사이리스터로 바뀌었다.
인버터를 동작방식으로 분류하면 자려식(自勵式)과 타려식이 있다. 자려식은 회로 자체의 진상장치(進相裝置:경류장치)에 의해 전류(轉流)하고, 외부로부터는 무효전력의 보상을 받지 않는 것이며, 회로방식에는 직렬형과 병렬형이 있다. 타려식은 외부로부터는 무효전력의 보상을 받는다. 회로로서는 단상(單相) ·다상 정류회로가 그대로 인버터를 형성하고 있다.
인버터란:상용전원(AC 220V/60Hz)을 입력받아 컨버터(AC→DC 변환장치)부에서 직류로
변환하여 상용의 주파수에서 교류/직류로 정류시킨다.
이 직류를 원하는 교류의 전압 주파수로 변환하는 장치를 인버터라하며
이러한 컨버터 및 인버터를 에어컨에 장착하여 압축기의 회전수를 제어하여
에어컨의 냉방능력을 가변하는 에어컨을 인버터 에어컨이라 한다.
전압이 낮은 지역에서는 냉장고나 에어컨이 작동되는 소리가 나면서 전등이 희미해지는 현상이 종종있다. 이는 주기적으로 컴프레서(냉매압축기)를가동시켜 냉기를 뿜어내는 냉장고나 에어컨이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따라서 이러한 가전제품은 절전 성능을 얼마나 높이느냐가 기술의 열쇠다.
절전형 에어컨을 상품화하기 위한 연구는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가 인버터 에어컨이다. 기존의 에어컨의 컴프레서모터는 정격전압 2백20V(주파수 60)를 인가받아 일정한 회전속도로 작동을 반복한다. 이러한 방식의 에어컨은 실내 온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냉방출력을 가짐으로써 불필요한 전력을 소모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즉 실내온도 변화에 따라 적절한 냉기출력을 조절할 필요가 제기되는 것이다
인버터에어컨은 이러한 기존에어컨의 단점에 착안, 컴프레서 모터의 회전수를 다양한 속도로 제어하여 냉방출력과 전기소모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채용한 것이다. 따라서 이 에어컨은 실내온도가 낮아지면 컴프레서 모터회전수가 자동으로줄어들면서 전력소모를 최소화, 일반 에어컨보다 전력소모량을 20∼30% 가량줄일 수 있다.
이 에어컨은 이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는 정류장치(컨버터)와 마이컴 제어장치, 전압 및 주파수 변환장치 등이 필요해 기존에어컨보다 가격이 비싸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에어컨 절전의 핵심기술, 인버터
고유가와 물가상승이 계속되면서 얇아진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줄 절전형 가전들이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올 7월부터 가정 내 전기요금을 계절대, 시간대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 시범 운영됨에 따라 ‘스마트 그리드’를 적용한 제품은 물론 다양한 절전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나 여름철 대표 가전인 에어컨 제품에도 주력기능으로 소개되고 있는 절전기능은 이전 에어컨들에 비해 뛰어난 전기료 절감효과로 에너지 효율 1등급을 자랑한다.
에어컨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기구인 컴프레셔(압축기) 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양의 범위도 달라진다. 올해 모델들을 중심으로 에어컨들이 이전 대비 80%가 넘는 절전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에어컨의 핵심 기술인 인버터 때문이다.
*에어컨의 압축방식은 크게 정속형/TPS(TCS)/인버터로 나뉜다.
정속형은 압축기의 회전 속도가 반복되어 일정한 냉방출력으로 100% 정속하는 방식이다. 실내 온도와 설정온도 차이만으로 압축기를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여 온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초기 기동전류가 운전전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전력손실이 크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유하고 있다. 구형모델들이 이에 속한다.
TPS(TCS)방식은 ‘Twin Power System’이라고 하며 기존의 정속 에어컨의 단점은 보완하고 인버터에어컨의 장점을 일부분 가져온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정속형이 10마력의 용량을 가진 압축기를 한 대 사용하여 실내외 온도와 관계없이 동일한 냉방출력을 사용한다면 TPS(TCS)방식은 서로 다른 용량의 압축기를 2대 사용하여 약한 부하일 때와 강한 부하에 따라 압축기를 한 대 또는 두 대 다 가동하여 소모하는 전력량을 조절할 수 있다. 초기 운전 시에 2개의 압축기를 동시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냉방이 가능하고 한 대의 압축기만을 희망온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 65.6%의 전기 절감효과가 있다.
*인버터에어컨
초기 인버터 기술은 일본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최근 국내 자체적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멀티에어컨에도 인버터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정용 에어컨 제품의 90% 이상이 인버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의 경우 2011년형 모든 제품에 인버터 방식이 장착되었고 LG전자의 경우 스몰 스퀘어(DBSW) 모델이 TPS 방식을 장착한 것 외에는 모두 인버터 방식을 사용했다.
인버터 압축기를 사용한 에어컨들의 특징은 최대 3배까지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는 냉방능력을 발휘한다는 점과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0.1도의 온도변화 폭으로 쾌적한 실내온도를 유지해 준다는 점이다. 다만 인버터를 장착한 에어컨의 초기 구입비용과 설치비가 크게 상승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장기적으로 빈번하게 사용시 더 유리한 인버터 에어컨
인버터를 장착한 삼성과 LG의 ‘2in1’ 에어컨 모델의 경우 10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후반까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적잖은 부담을 안겨준다.
인버터를 장착한 에어컨의 가격대가 비싼 이유는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는 정류장치인 컨버터와 마이컴 제어장치, 전압 및 주파수 변환장치 등 필요한 장치들이 많아지면서 에어컨 부품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버터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전력소비량이 15~25%의 전기절감 효과(업체들은 70~88%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힘)가 있기 때문에 같은 에어컨을 구동하더라도 일반 에어컨에 비해 훨씬 낮은 전기요금을 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친환경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냉난방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 소비자라면 인버터 에어컨의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인버터 에어컨은 고부가가치 모델로 판매되기 떄문에, 카메라 센서를 통한 감지기능을 탑재해 자동으로 냉방을 조절해주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스마트 ON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는 무선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으므로 인버터를 통한 절전기능과 함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에어컨 종류인 정속형 에어컨 vs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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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속형 에어컨 vs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와 장단점을 한 번 포스팅해본다. 참고로 우리집은 인버터 에어컨이다.
에어컨이 가장 저렴한 계절?
1,2월 (구매가 제일 적기 때문), 또한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이 대량으로 나오기 전인 2,3월이 저렴하다.
정속형 에어컨 vs 인버터 에어컨의 특징과 차이는?
정속형: 싸지만 전기료가 많이 나옴
인버터: 비싸지만 전기료가 적게 나옴
가격은 2배 정도 차이가 난다. 그.러.나. 집의 구조나 평수, 사용주기에 따라 아래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정속형 에어컨의 특징
이름 그대로 계속해서 같은 전력을 소비한다는 뜻이다.
2000년대 조금 예전부터 판매하던 에어컨 모델이다.
설정온도를 맞춰놓으면 에어컨이 설정온도보다 더 낮아지기 위해 가동되다가
실내온도가 낮아지면 실내기는 그대로,
실외기는 살살 돌아간다.
인버터 에어컨의 특징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전력 소모가 줄어들어,
설정 온도(낮은 온도)에 잘 도달하는 환경이라면 절전 효과가 크다.
평수가 크면 인버터가 전기세 절약이 좋다.
에어컨이란 실내기보다 실외기가 돌아갈 때 전기세가 많이 나가는데
정속형은 실외기가 강으로만 돌아가고
인터버는 강중약 조절 가능하다.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의 전기세 비교
에어컨 전기사용의 95%는 실외기 안의 압축기에서 발생한다.
즉, 실외기 가동 시간이 전기세와 비례한다고 보는 것이다.
정속형은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면 이 실외기를 꺼버리며
더워지면 다시 온도를 내리는 등의 과정을 반복하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전력이 소모되고 전기세가 많이 드는 것이다.
인버터는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면 실외기를 끄지 않고
최소한의 전기만 사용해 설정 온도를 유지한다. (따라서 인버터는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켜놓는 게 좋다.)
그래서 결론은?
6평형 이하는 정속형이나 인버터 에어컨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
집이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가끔 에어컨을 돌린다=정속형 에어컨을,
집이 상대적으로 덥고 24시간 에어컨을 돌린다=인버터 에어컨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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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에어컨이란 무엇입니까? -장단점 2021
What ACs 및 열 펌프의 인버터 기술입니까?
인버터 기술을 위해 개발되었 미니 균열 에어 컨디셔너 및 열 펌프에서는 1970 년대와 1980 년대. 거의 모든 소형 분할 시스템에서 모든 주요 브랜드 인버터 구동 압축기입니다. 그것은 업계 표준입니다.
약 2013 년에 몇 가지 브랜드가 인버터 기술을 포함하는 표준 AC 및 히트 펌프 모델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Carrier Greenspeed 는 Lennox,Trane/American Standard 및 Bryant(Carrier 의 자매 브랜드)의 유닛이 그 뒤를 잇는 첫 번째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이 기술은 표준 분할 시스템에 적용 할 때 가변 용량,가변 속도 및 변조라고도합니다. 업계는 또한 미니 분할 시장에서와 동일한 용어 인 인버터 구동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버터 기술은 아직 표준 분할 시스템의 표준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여전히 단일 단계 및 2 단계 모델을 생산합니다.설명을위한
참고: 을 가능성이 주는 우리가 사용하는 표준 분할 시스템을 참조하여 전체 크기 중앙 ACs 및 열 펌프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미니할을 참조하는 작은 단위로 필요하지 않 ductwork 하지만 하나 이상 있어야 합니다 실내 공기 처리기의 것에 설치된 지역이 있습니다.
인버터 AC 란 무엇입니까?
에어컨 또는 열 펌프와 맞는 인버터 압축기 제어나는 다양 출력에서 약 40%~120%를 정격용량입니다.
그 설명은 풀기가 필요합니다.
세가지 압축기 옵션 중앙 에어컨 및 열 펌프입니다. 압축기는 냉매의 흐름을 조절합니다. 흐름이 빠를수록 여름에는 더 많은 열이 내부에서 외부로 이동합니다.
단일 스테이지 압축기(표준 분할 시스템 만 해당):
단일 스테이지는 100%전력입니다. 냉매는 최대한 빨리 순환합니다. 100%에,그 후에 떨어져. 100%에,그 후에 떨어져. 하루에 최대 18 번.
경우에 당신은 당신의 빨리 자동차으로 5 마일,그 끈 점화를 연한을 항해하는지,그리고 반복되는 사이클,가스 마일리지다.
당신의 AC 가 그런 식으로 실행될 때,그것은 많은 전기를 사용합니다. 게다가,그것은 그것을 칠 때 100%로 달리고 있기 때문에 서모 스탯 지점을지나 몇도 냉각됩니다. 여전히 시스템에있는 모든 차가운 공기가 당신의 집으로 날아갑니다. 몇 가지가 더 효율적이지만 대부분의 단일 단계 모델은 13 선견자에서 15 선견자 인 이유입니다.
2 단 압축기(표준 분할 시스템 전용):
2 단계 또는 냉매 유속은 대부분의 모델에서 65%(1 단계)및 100%(2 단계)입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에 무대 하나를 실행합니다. 이는보다 효율적이며 단일 단계 모델보다 더 나은 온도 균형을 유지합니다.
두 단계 압축기로 단계가 크게 향상 냉각에 필요한 빠르게 상승하는 야외 온도는 당신에게 가정이나 삭제할 때 온도를 설정하여 4+도입니다.
65%,100%,오프. 반복하십시오. 운전 유추 사용:빨리 운전하십시오. 매우 빠르게 운전하십시오. 정지에 해안. 반복하십시오. 보통 하루에 8-12 회. 주기는 조금 더 길지만 여전히 꽤 빈번합니다.
단일 스테이지 압축기보다 효율적이지만 여전히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습니다:인버터 기술.
인버터 구동 압축기:
전원이 직접 전송기 압축기에서는 싱글 스테이지(100%power)and two-stage(65%또는 100%power)모델이다.
인버터 기술을 사용하면 전기가 먼저 인버터로 전송됩니다. 인버터는 주파수를 조절합니다-전력의 어느 정도가 압축기에 도달하는지. 차례로,그 냉매 흐름의 속도를 조절한다.
대부분의 단위에서 35%또는 40%만큼 낮을 수 있습니다. 냉각에 대한 수요가 많을 때 등급의 120%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18,000BTU(1.5ton)소형 분 야외 단위의 수행에 대한 6,500btu 가 무기에 대한 22,000btu 가 짧은 시간입니다.
애리조나 계약자는 매직 터치 기계를 설명의 장점은 변하기 쉬운 수용량 냉각에서 매우 따뜻한 기후에서”아리조나 피닉스가 필요할 수 있습 5 톤 단위의 부하를 처리하기에 월 중순 때 110F,외부 그러나 어떤 일 때 그것은 단지 90 도? 당신은 아직도 당신의 냉각 장치를 달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짐은 지금 단지 3.2 톤입니다. 인버터 구동 변속기 압축기를 사용할 필요가 무엇을 함으로써 당신은 돈을 절약해지를 소모 에너지를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버터:차이를 인버터 구동 압축기는 거의 잠궜습니다,그래서 그것은 항상 준비하는 속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가열 또는 냉각 demand. 냉각 요구 사항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1%이하의 단위로 조정합니다. 주기는 느리고 필요에 따라 약간 다르며 연속적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온도는 매우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다른 장점은 아래의 장단점에서 설명합니다.
요약하자면:
단일 스테이지 압축기:사이클은 짧지 만 빈번합니다. 온도 변화가 눈에.니다.
2 단계 압축기:사이클은 조금 더 길지만 여전히 빈번합니다. 온도 스윙을 수 있습 눈에 띄는
인버터 구동 압축기:주기는 약간 다를 필요가 지속적입니다. 온도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버터 압축기 뒤에있는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업계 리더 Daikin 의이 게시물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장점과 단점
여기에서의 검토 그리 커버하고 몇 가지 이상의 장점과 단점의 인버터 구동 압축기입니다.
장점:
더 높은 효율:효율성이 두 배 더 높은 변환기 기반 ACs 및 열 펌프보다 단단하고 두 개의 단계의 표준 분할 시스템의 모델입니다. 아래 세부 사항.
대등한 지열:으로 효율 상승으로 각 세대,변환장치 기반 시스템의 라이벌 지구열학적인 열 펌프에서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
값:이후 그들은 그 비용이 훨씬 적은 인버터 분리시스템,특히 소형 분 열 펌프,더 나은 가치보다 가장 지열 시스템입니다.
실내 열 및 습도를 제어:인버터 구동형 가열과 냉각을 제공합 온도 균형이 우수하여 다른 형식입니다. 냉각 할 때,더 길고 일관된 사이클은 따뜻한 날씨의 공기에서 더 많은 습도를 제거합니다. 즉,더 높은 온도에서 편안함을 느끼게되므로 더 많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옵션:인버터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에서 소형 분할 및 표준 분할,그래서 당신은 크기 및 설치 옵션이 있습니다.
다:
비용 표준 시스템 표준 분할 시스템 에어컨과 히트 펌프와 변환장치 제어기 압축기에 비용을 25%~55%이상 단 하나 단계와 두 단계 시스템의 동일한 크기입니다.
멀티 존 미니 분할 시스템의 비용: 멀티 존 시스템은 각 구역마다 별도의 설치 요금으로 2~8 개의 실내기를 필요로합니다. 비용은 단일 단계 또는 2 단계 분할 시스템보다 100%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참조하십시오에 대한 세부 사항
통신 기술 일부를 설치 밀어 통신 기술에 대한 표준 분할 시스템 인버터 기술입니다. 현재로서는이 기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논의됩니다. 링크를 읽을 시간이 없다면,여기에 그의 의사 소통 시스템에 관한 독자 중 한 사람의 인용문이 있습니다. 폴은”나는 선호도 서모 스탯이있는 요크 시스템을 가지고있다. 통신 오류 메시지가 자주 발생합니다. AC 기술자 없이 좋은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 통신 문제와 뉴욕에 어떤 도움말…나는 전자 엔지니어들과 함께 작동 계측 및 제어합니다. 내 충고는 버그가 디자인에서 벗어날 때까지 통신 온도 조절 장치가있는 시스템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것입니다.
효율성 비교
ACs 및 열 펌프와 변환기 제어 압축기 효율 범위에 대 16 예언자를 38 예언자 비교하여 13 18 예언자 비 변환기는 단위입니다. 이 차트는 그것을 정렬합니다.
System Type Compressor Efficiency Range Standard Split Single-stage 13-18 SEER Standard Split Two-stage 16-20 SEER Standard Split Converter-driven 19-26 SEER Mini Split Converter-driven 17-38 SEER
Cost Comparison
We’ve said 인버터 기술과 함께 제공되는 효율성과 실내 편안함에 대한 비용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용은 얼마나 더 듭니까?
다음은 인버터 및 비 인버터 유형의 일반적인 공조 시스템을 비교 한 것입니다. 미니 분할 시스템은 변환기 기술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미니 분할 시스템을 단일 영역 및 다중 영역 옵션으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표의 모든 가격은 3 톤/36,000BTU 시스템 용입니다.
Heat Pump System Type Average Installed Cost Single-stage with air handler $5,850 – $6,435 Two-stage standard with air handler $6,330 – $7,550 Inverter-driven standard with air handler $7,385 – $9,665 Mini split with one indoor unit $6,700 – $8,135 Mini split with 2-4 indoor units $7,580 – $10,650
투자 회수 기간-가치가 있습니까?
투자 회수 기간은 낮은 에너지 요금을 통해 더 높은 장비 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경우,예를 들어,당신을 보내고당$100 달기를 위한 전기에 15SEER AC,비용에 대한 것입$63 24 예언자 장치 및 다$50 30SEER AC.
즉,24SEER 시스템의 경우 37 달러 절감 및 30SEER 유닛의 경우 50 달러 절감액으로 변환됩니다.
15 선견자 대 24 선견자: 24SEER 시스템이 15SEER 시스템보다 2,500 달러 더 비싸면 월 37 달러의 비용 절감으로 돈을 회수하는 데 약 5 년 7 개월이 걸릴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가십시오!
15SEER vs.30SEER-Single Zone:30SEER single-zone mini split 에 1,750 달러를 더 지출했다면 투자 회수 기간은 35 개월-3 년으로 한 달 짧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3 톤 단일 구역 시스템은 하나의 큰 방에 적합 할 것입니다. 집에 매우 개방 된 평면도가있는 경우 침실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작동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은 집 전체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멀티 존 미니 분할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15SEER vs.30SEER-4 개의 구역으로:높은 SEER multizone 미니 분할 시스템에 4,000 달러를 더 쓸 수 있습니다. 1 년 내내 월 50 달러의 저축으로 투자 회수 기간은 6 년 8 개월 이상이 될 것입니다. 열 펌프가 20 년까지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여전히 비교적 짧은 시간입니다.
그럴 가치가 없을 때:매우 온건 한 기후에 살고 있다면 저축은 한 달에 15 달러 미만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투자 회수 기간이 훨씬 길어지기 때문에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의 수명에서$4,000 을 월$10 로 회수하지 않습니다.
어느 변환장치 체계가 당신을 위해 최상입니까?
모든 상황에 대해 작동하는 대답은 없습니다.다음은 결정하는 데 도움이되는 몇 가지 일반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신축:
귀하의 옵션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존 미니 분할 시스템은 장비 및 설치에 훨씬 더 많은 비용이들 것입니다. 4 개의 구역 각각에 실내 장치(에어 핸들러)를 갖는 것도 약간 더 크게.
그러나 ductwork 설치 비용은 없습니다(가정의 크기와 레벨 수에 따라$1,000~$2,500).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비용이 낭비 난방 및 냉방을 탈출 덕트를 얻을 수 있는 새로이다.
둘째,을 선택할 경우 높은 예언자는 소형 분할을 볼 수 있습니 난방 및 에어컨 비용으로 33%와 비교하는 표준 분할 시스템 인버터 기술입니다.
우리의 제안은 몇 가지 예측에 각 유형을 시스템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들 머리에 머리를 위한 비용 효율성,소음 수준 및 기타 기능을 제공합니다. 면 가격지 않은 가장 큰 관심사를 선택,설치 프로그램을 믿는 것이 제대로 시스템 설치,중요한 측면의 방법에서 실행됩니다.
기존의 집으로 덕트:
표준 열 펌프 시스템에 연결된 ductwork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 본 소형 분할 시스템 4-8 실내 단위,각$650-$900+을 설치합니다. 비교하려는 시스템에 따라 효율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즉,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최대한의 효율성을 원한다고 판단되면 덕트 형 미니 분할 시스템을 고려하십시오. 이 기술은 동일하지만 실내기는 통풍구 근처의 기존 덕트에 숨겨져 있습니다.
덕트가없는 기존 주택:
보일러 시스템으로 지어진 주택에는 덕트가 없습니다. 보일러 시스템이 히트 펌프 시스템으로 교체되는 경우 미니 스플릿 덕트리스 시스템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기존 주택에 덕트를 추가하는 것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고 침습적이며 지저분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큰 하나의 영역 없이 덕트:
마무리 무? 차고를 생활 공간으로 바꾸시겠습니까? 주택 소유자 침실(일명 마스터 스위트)추가? 단일 영역 미니 분할 시스템은 훌륭한 선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버터 구동 압축기는 50%적은 에너지를 사용합니까?
다양한 HVAC 제조업체는 인버터 기술 감면 에너지를 사용하여 어디에서 50%64%에 비교해 단일 단계 압축기입니다. 이것들은 단지 야생 마케팅 주장입니까 아니면 연구 입증입니까?
후자.
인버터 구동 압축기가 장착 된 에어컨 및 히트 펌프는 에너지 사용을 대폭 줄입니다. 트레이드 오프는 유닛에 대한 더 높은 가격표입니다.
인버터 구동 AC 또는 히트 펌프는 비용 가치가 있습니까?
저에너지 요금은 고가 장비에 대해 얼마나 빨리 지불합니까? 투자 회수 기간은 AC 또는 히트 펌프가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지에 따라 몇 년에서”절대”까지 다양합니다.실내의 편안함은 비용과 함께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입니다. 많은 주택하려는 정확한 온도와 더 나은 습도 제어 인버터 시스템 제공에 관계없이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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