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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ino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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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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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빡촌도 외국인 받는데… 일본 빡촌 후기..TXT
머릿말
[여기서 사진찍다가 걸리면 야쿠자가 손목 가져간다해서 직짤은없음. 실제로 승합차 몇대가 돌아다니면서 계속 감시함]—————————————————————————————————————————————————
썰에 앞서 토비타 신지란 요리집이라고 하며 각 객실에서 손님과 언니들이 식사와 다과를 즐기는 곳이라고 함.
그 안에서 “어떤 짓”을 하던 그건 개인 간의 일이기 때문에 매춘이 불법인 일본에서도 합법적으로 운영됨.
쉽게 풀어 말하면 나는 여기있는 여자와 차를 마시러 온건데 차를 마시다 첫눈에 서로 뿅 가서 섹스를 했으니 성매매가 아니다 라는 깊은 뜻을 담고있음.
물론 찻값이 에미리스하게 비싸지.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때는 바야흐로 여름. 오사카 관광하기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기후에 오사카로 놀러갔다.
일본에 왔으니 섹스를 안할수 없잖아? 그래서 해가 지길 기다리고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자 나의 소중이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
토비타 신지 거리로 가기 시작했다. 처음에 길을 못찾아서 한 40~50분 헤멨음.
뭐 여차저차하다보니 빡촌가로 입성.
이런식으로 2층 건울 수십개? 혹은 수백개가 주르르르륵 있다.
건물 하나하나마다 ㅆㅅㅌㅊ는 스시녀와 늙어서 보지를 못파는 할망구가 앉아있음.
외국인은 안되는곳도 조금 있긴 한데 경제가 불황이라 그런지 대부분은 외국인도 받더라.
보통 할매들이 가격흥정을 하고 보팔이 스시녀들은 가만히 미소만 짓고있다. 이게 여기 규칙인가? 스시녀는 사먹기전까진 아무말도안하고 미소만 짓고있음.
가격은 15분에 11000엔(12만원정도)로 씹창렬함. 15분 넘어가면 1분에 1000엔(12000원)씩 더받으니 지루들은 포기하도록하자.
근데 어느 방을 봐도 ㅆㅅㅌㅊ는 스시녀들이 있어서 누구를 먹어야할지 도저히 고민되서 못들어가겠더라. 한참 고민하고 한바퀴 두바퀴 돌고 아까 정한 스시녀한테
가야겠다 생각하면 이미 그곳은 비어있음(이미 누군가와 차를 마시고 있겠지..)
간철수처럼 간만 보다가는 다른 아재들한테 다 뺏긴다 이기.
그리고 여기 스시녀들은 대부분 코스프레복 입고있더라. 닌자옷, 간호사옷, 교사옷, 오피스룩 등등 별별옷 다입고 가슴 거의 훤히 드러내고 있는데 조명이
정육점 조명이라 그런지 참 맛있게 느껴진다.
이런식. ※ 사진은 https://www.ilbe.com/4738093869 여기서 퍼왔음.(밤문화글) 여튼 돌고돌다 d컵쯤 되보이는 간호사옷 입은 스시녀로 골랐다. 일게이답게 그 근처에서 우물쭈물하니 할매가 20분 16000엔~하면서 오라고하더라. 스시녀 한번 쓱 봤는데 나보고 씨익 웃는데 그거에 뿅가서 알겠다고 함. 계산하고 2층으로 스시녀와 손잡고 올라감. 2층으로 가면 조그마한 다다미방에 조그마한 식탁하나있고 이불하나 깔려있음.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잠깐 기다리라고하더라. 기다리니까 과자랑 차 가지고 옴. 그러면서 한국인이냐, 여행왔냐 등등 그냥 기본적인 질문 하더라. 그래서 하이하이 하고 벌벌떨고있으니까 내 옆으로 와서 키스를 딱! 해줌 그러더니 저기 누우라고해서 어버버하면서 누움. 누우니까 알아서 옷 다 볏겨주더라. 그리고 지도 옷 벗는데 몸매가 ㅆㅅㅌㅊ. 젖이 참 탱글탱글하더라. 그래서 본 게임 시작하려는데 20분이다보니 시간안에 못하면 어쩌지 돈도 없는데… 이런 부담감때문에 못쌀거같았음. 하지만 스시녀의 ㅆㅅㅌㅊ 블로우잡으로 자극점이 쑥쑥 달아오르더니 폭도가 된 나의 대중이에게 장갑 씌우고 상체위로 올라타도 되겠습니까? 물어보고 또 병신같이 하..하잇! 이러니까 씨익 웃더니 젤 바르고 쑥 들어오더라. 쪼임이나 뭐 그런거는 한국창녀나 여기 창녀나 비슷비슷한듯 쪼이는 느낌은 없는것같은데 배려하는 마인드가 존나 느껴지는게 사운드에서 느껴지더라. 지가 느끼는지 못느끼는진 모르겠지만 마치 AV를 찍는듯한 황홀한 표정연기와 사운드때문에 자극 존나오더라. 야동에서나 듣던 기모찌~이따이~ 야메떼~ 이런거 들으니까 존나 느낌 묘하더라. (나중에 들은건데 한국인들이 그런 소리 좋아한다는걸 들었다고 함.) 한국같으면 지 상체위 좀 하다가 힘들다고 자세 바꾸자고 통나무처럼 가랭이벌리고 누워있는 김치년들이 태반이지만 끝까지 힘든내색안하고 열심히 위에서 하더라. 내가 힘들까봐 내가 위에서 한다고 하니까 “하이!” 이러더니 삽입된상태로 자세 바꾸자함. 빠지는거 싫다고 지금이 노무 좋다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포지션 변경하고 존나 함. 근데 좀 하다보니 허리가 땡기더라. 그래서 잠깐 숨좀 고르려고 입으로 어후~하고 숨을 쉬었는데 스시녀가 그게 힘든건줄알고 베츙쨔응!! (차마시면서 통성명은 함) 화이또!! 이러는데 오오 씨발 카와이데쓰!!이러면서 초당 3.4회 폭풍 왕복피스톤운동으로 싸버림. 시발 화이또가 뭐라고 그거들으니까 갑자기 힘이 존나 나더라. 귀엽기도 존나 귀여웠음. 섹스하면서 귀여운 여자 처음이였음. 그리고 나가기 전에 장갑 빼주고 입에 가글같은거 넣더니 그걸로 다시 오랄해줌. 내 대중이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모습에서 또 한번 감동먹음. 그리고 나가기 전에 스시녀가 기모찌~를 한국말로 어떻게 말하냐고 하길레 내가 야~기분 좋다! 라고 알려줌. 앞으로 한국인 오면 야~기분 좋다! 한번씩 말하라고해줬음. 끝 1. 오사카감 2. 오사카에 빡촌이 있음 3. 빡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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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베가면 스시녀 빡촌 후기 졸라 많던데 ㅋㅋㅋㅋ
통베 새끼들 맨날 스시녀 따먹으러 빡촌가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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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황제 투어 패키지 안내 > 밤문화 공유
안녕하세요 형님들 노 실장입니다. 코 시국만 풀리면 어디든 뛰어가시려고 대기 중인 형님들이 많이 계시겠죠.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도 있지만 이 글을 보는 우리 형님들은 동남아를 계획하고 계실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태국을 갈까, 베트남을 갈까, 필리핀을 갈까 아니면 좀 특이한 캄보디아를 갈까 라오스를 갈까 인도네시아를 갈까 ㅎㅎ 아주 설레는 계획을 짜고 계실 거라 예상이 됩니다.
저 노 실장은 이러한 황제 투어를 운영하며 각 나라별로 많은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베트남이 동남아중에 탑 급이긴 하지만 그래도 냉철하게 각 나라별 황제 투어 패키지의 장, 단점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저와 다른 느낌과 생각을 받으셨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태국 – 황제 투어 패키지가 필요 없는 유흥과 여행의 나라
개인적으로 태국 그 안에 방콕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유가 있고 은퇴를 한다면 방콕에서 지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태국 역시도 풀빌라, ktv, 에코걸 등 기본적인 황제 투어 패키지가 존재하고 많은 한인 분들이 열심히 운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패키지도 체험해보고, 자유여행도 가본 결과 태국은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이 훨씬 좋습니다.
태국은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와 인프라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고고 거리라든가 1부, 2부 클럽, 클럽 안에서도 워킹 걸이 많은 클럽, 일반 클럽, 다양한 유흥 마사지와 업체 등 굳이 이걸 패키지로 가야 하나 할 정도로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지로서도 너무 매력적인 곳이기에 굳이 황제 투어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으로 찾아다니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가끔 남자가 걸린다는 점..
필리핀 – 명불허전 황제 투어 패키지의 천국
필리핀은 너무 유명한 황제 투어 패키지의 천국입니다. 전통적인 황제 투어의 강국이며, 정말 많은 분들이 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을 꾸려둔 그러한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 굉장히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필리핀의 강점은 풀빌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은 괜찮은 주택들이 정말 많기도 하고, 앞서 말씀드린 가격 경쟁 때문에 타국에 비해 풀빌라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한국 사람의 손을 탔기에 필리핀 친구들 역시 한국 시스템에 많이 맞춰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 투어 패키지 외에도 ktv, jtv 카지노 등 놀거리도 많습니다. 다만 필리핀의 단점이라 한다면 셋업이 너무 빈번하기에 필리핀의 경우 초보자라면 무조건 황제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쉬운 나라는 아닙니다.
캄보디아 – 아시아를 압축시켜둔 유흥의 나라
캄보디아는 아마 생각도 못하셨을 겁니다. 과연 저 나라에 뭐가 있을까 생각되시겠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은 감히 아시아 유흥의 압축 버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태국, 베트남이 인접하고 중국인들이 많기에 캄보디아에서는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고, 가격에 따라 다양한 업소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나라는 혼자 여행 와서는 절대 제대로 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저러한 업체들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멤버십이나 간판 없이 운영하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 역시도 황제 투어 패키지를 이용해 놀러 가신다면 충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인도네시아 – 은밀하게, 조용하게 쉬다 갑니다.
인도네시아는 정말 할 게 없습니다. 황제 투어 패키지도 제대로 꾸려진 곳도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가시는 용감한 형님들이 계십니다. 인도네시아는 업소 자체도 없고 업소라 함은 호텔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나쁘지 않으니 정말 인도네시아가 궁금하시면 가보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유흥은 대부분 호텔에서 입장권 구매 뒤에 사우나, ktv, 클럽, 마사지 등을 즐기는 방식이고 이러한 몇 호텔 제외하곤 유흥의 불모지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강조하자면 호텔 시스템이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이게 정말 궁금하시다면 겸사겸사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 한국인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 가능한 나라
베트남은 제가 지내고 있지만, 정말 한국 친화적인 나라입니다. 특히나 호찌민, 다낭은 한국분들이 영어, 베트남어 한마디 못해도 밥 먹고 놀 거 다 놀고 갈 수 있을 정로 잘되어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공급도 확실하고, 그에 따라 황제 투어 패키지도 잘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유 여행으로 오셔도 대부분 업체가 한국 실장, 사장이 상주하고 있기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황제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신다면 상당히 퀄리티가 올라가는 일정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인 분들이 수고를 하시는 덕분에 비용 역시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낭 황제 투어 패키지에 대한 안내는 이전 글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노이] 직접 거주하면서 느낀 하노이의 유흥
많은 분들이 하노이 하면 어떠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듯하여 정확한 정보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한국에 있을땐 안마로 유흥입문하여 조건만을 외치던 1인입니다.
어찌하여 하노이에 오게 되어 거의 반년째 살고있습니다.
일단 하노이하면 아오자이를 떠올리시면서 동남아 치고 하얀 피부와 아오자이의 섹시함을 떠올리십니다.
네.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일단 아오지이 입은 모습 섹시합니다.그리고 여자애들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더 돋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까이에서 보면 구강구조가 이상한 애들이 많이 있고, 비율이 좋아서 그렇지 키들이 엄청 작습니다.
모 저런 이야기는 일다 넘어가고요.
일단 아시다시피 하노이은 공산국가입니다. 지금 나라이름에서 사회주의를 빼냐마냐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공산주의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안들의 파워가 장난 아니고요. 실제로 하노이애들 공안 엄청무서워합니다.
맘만 먹으면 어떤 사람이던지 일거수 일투족 다 알수 있는게 공안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여서 한번
일처리가 진행되면 일사천리입니다.
유흥 이야기를 하자면
1.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로컬가라오케, 한국식 가라오케, 일본식 가라오케.
그중 가장 물이 좋은 것은 일본식 가라오케라고 합니다.(저도 못가봤습니다.)
일단 일본애들 돈 지랄 장난 아닙니다. 걔네는 떡 안쳐도 돈 줍니다. 공부하라고 돈주고
학원다니라고 돈주고. 그렇게 스폰서가 되어 현지처 만드는게 일본애들입니다.
너무 쉽게 돈을 잘 벌수 있으니 와꾸되면 일본 가라오케로 빠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일본가라오케 오는 걸 싫어한다네요. 일본애들은 터치도 안하는데 한국사람은 과감하다고요.
결국 우리에게 메리트는 없는 곳입니다.
그럼 가야할곳은?
네 당연히 한국식 가라오케 입니다. 하지만 한국식 가라오케 이미 닳고 닳은 애들 엄청많습니다.
특히 25~28이면 노계인데, 노계인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거기에 지네가 공주인줄 알고 대접받을라고 합니다. 일단 룸에서 술마시면 약 15만원정도 나옵니다.(2~4인기준)
양주에 맥주 몇병 안주 이정도 규모죠.
물론 어떤걸 어케 마시냐에 가격은 천지차이입니다.
그 다음은 떡값이죠. 떡 안할라고 하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팁을 20만동(한국돈 만원)정도인데
걍 그거받고 집에 가겠다는 애들도 많습니다.
떡 하면 최소 백만동입니다. 긴밤가면 150불에서 200불, 300불(약 600만동)달라는 애도 봤습니다.
한국식 가라오케에서 노시면, 하노이애들하고 한국에서 주는 돈 다주고 노는거랑 비슷해집니다.
그럼 로컬 가라오케는 어떨까요?
여기가 천국입니다.
한국 가라오케보다 수질이 좋습니다. 순수한 애들도 많고요. 물론 집 나름입니다만,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
100~150불 정도면 긴밤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술값도 훨씬 저렴하지만 양주는 확실히 다 가짜들입니다.
먹고나면 머리아파 죽습니다.
문제는 여기는 하노이어가 확실히 되어야만 갈 수 있습니다. 저 두번 가봤는데요. 끌려서 갔어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요. 호치민역 근처였습니다.
문제는 하노이 졸부들 엄청 많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하노이에서 팁값올리는 주범이 한국인이었는데요.
이제는 하노이 졸부들이 팁값올립니다. 한국인 20만동줄때 200만동 주는게 졸부들입니다.
하노이 자동차 관세가 100%인데요 벤츠끄는애들 엄청 많습니다.
걔네들 다 공산당 간부들이 대부분이고요. 로컬도 이제는 언어가 되도 점점 메리트를 잃어가지요.
그럼 가라오케 어디 가야할까요?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요. 언어가 안되면 절대 좋은 곳을 가보지도 못합니다.
외국인 상대하는게 포추나, 호치민 호텔에서 운영하는 가라오케인데요. 그나마 여행오신 분들이 가기에는 좋습니다.
가장 안전하기도 하고요. 두 호텔다 전 공산당 고위간부였던 사람이 운영하는 거라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단속에서도 안전한 곳입니다.
여행 오신 분들은 저 두곳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2. 건전 마사지, 비건전 마사지
이나라 마사지는 두가지입니다. foot massage와 vip massage입니다.
풋마사는 말그대로 발마시지 해주면서 전신까지 건전하게 피로를 푸는 마시지이고요.
vip는 샤워와 마사지 그리고 똘똘이 마사지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풋마사는 대개 15만동에서 20만동 사이이고요. 팁은 10만동 주시면 됩니다.
vip는 30만동에서 50만동 사이입니다. 물론 시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은 건전하게 샤워와 마사지만 받으면 20만동
베이비맛사 즉 손장난은 30~40만동
붐붐, 떡치는 것은 되는 애있고 안되는 애 있는데 이거 잘 꼬셔야 합니다.
만약 잘 꼬시면 한번에 100만동 정도합니다.
한국 떡방보다 싼게 아닌게 되죠.
만약 싸게 떡을 치고 싶으시다면 또다른 마사지가 있습니다.
약간 후미진 곳들을 지나가다 보면 Tam quat 이라고 쓰인 곳이 있는데요.
이곳도 마사지란 의미입니다. 이곳이 원래는 맹인 마사지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대딸, 운좋으면 떡방입니다.
가격은 하노이 현지애들은 20만동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무조건 40만동부터입니다.
이유는 외국인이 조금 크기 때문이라네요.
가격은 싸지만 수질, 위생 절대 장담못합니다. 얼마전 아는 형님 가셨다가 곤지름 걸려 돌아오셨습니다.
솔직히 싼맛에 가신다면 안 말리지만 추천은 절대 못해드립니다.
3. 채팅
하노이에서 즐길곳은 정말 없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호치민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나마 노릴 수 있는것은 채팅입니다.
하노이 애들이 많이 쓰는 어플은 we chat입니다.
그래도 민간인 처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이 가라오케 걸들입니다.
얼마전까지 가라오케 단속이 대대적으로 있어서 많은 가라오케 걸들이 여기서 만날 사람을 구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들 구하고 있습니다 .단지 노골적으로 하고있지는 않지요.
과감히 영어로 들이대시면 됩니다. 그럼 100불에서 150불 내외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참! 호텔에 관해서 이야기 안드렸는데요.
이 나라 법에 이제는 외국인과 하노이 여자가 혼숙을 금지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단, 외국인과 하노이 여자가 혼숙하는 것은 성매매일 가능성이 높아서 관찰하는 건데요.
그래서 방을 두개 잡는 겁니다. 특히 4성급 이상 호텔들은 반드시 방을 2개 이상잡으셔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
포추나와 호치민 가 그렇게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한국인들 사이에 그래도 들어갈수 있는 걸로 알려진 2성급 호텔들입니다.
대부분 쭝화라는 곳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nha nghi라는 여관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하노이 오시면 알겠지만 냐 응하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 출입하는 하노이 커플 정말 많습니다.
하노이. 뭔가 고결할것 같고 자존심 셀것같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여러분이 아시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저도 살면서 깜짝 놀란거 정말 많습니다.
호성 황제투어
중국 밤문화 – 일본밤문화 – 필리핀밤문화 – 태국밤문화 – 베트남밤문화 – 황제투어 – 호성투어 예약 or 진행방식.
호성투어 패키지예약후 어떻게 진행하는겁니까??
우리가 어떻게 예약하고 어떻게 진행하나요??
전에는 VIP회원식으로만 영업하고 공개하지않은 상태이기때문에 아직 많은 고객분들이 호성투어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고객분께서 문의를 주시고 궁굼해하신곳도많고해서 이렇게 상세하게 소계글을 올립니다.
문의 : 호성투어 패키지여행은 어떤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여행입니까?
답변 : 접태여행 – 친구들끼리 – 동료들끼리 – 나혼자 힐링여행
문의 : 저혼자서도 가능한가요?
답변 : 네,가능합니다. 다만 혼자시면 비용이 다소높은편입니다.
문의 : 패키지종류가 몇가지인가요? 패키지여행 견적에는 뭐뭐포함되어있나요?
답변 : 호성투어 패키지여행은 3가지 종류가있습니다.
1. 자유여행 황제투어 : 도착하는날 픽업가는 차량(운전기사,기름값등 모두포함), 일정끝날때까지 동행하는 통역가이드비용, 숙박 및 호텔비용, 건전,비건전 안마 마사지비용, 밤문화KTV 1회(술 무제한, 과일,안주,음료,웨이터팁,언니 앉은팁,@차긴밤 모두포함),밀착가이드 전일동행,식비포함.
2. 골프여행 황제투어 : 도착하는날 픽업가는 차량(운전기사,기름값등 모두포함), 일정끝날때까지 동행하는 통역가이드비용, 골프비용(전카,그린피,캐디피 모두포함), 숙박 및 호텔비용, 건전,비건전 안마 마사지비용, 밤문화KTV 1회(술 무제한, 과일,안주,음료,웨이터팁,언니 앉은팁,@차긴밤 모두포함),밀착가이드 전일동행,식비포함
3. 풀빌라투어 : 전용대기
문의 : 출발전에 우리가 뭘준비해야하나요?
답변 : 여행사에서 비자부터 만드셔야합니다. 7만원 좌우면 될겁니다.
그리고 항공권을 예약하시고 날자와 시간대로 출발하시면됩니다.
문의 : 예약은 어떻게해야하나요? 보증금은 얼마 선금해야합니까? 그리고 결제는 현금으로 하시나요? 원화? 위안화?
답변 : 예약은 7일전 성수기때는 10일전으로 확정하셔야하며 저이는 보증금같은거 받지않습니다.(서로의 신임으로 진행합니다,)
현지에도착해서 현금으로 결제하시면됩니다. 원화 위안화 달러 모두가능하며 도착당일 환율기준으로 하시면됩니다.
문의 : 골프여행시 골프장은 서로바꿔가면서 하시나요? 아님 한골프장에서 계속 라운딩하나요?
답변 : 현지에서 가장유명하고 인기많은 골프장을 바꿔가면서 라운딩합니다.
문의 : 밀착가이드는 하루종일 계속같히 다니나요? 그리고 밤에도 같히지내는게 맞는지?
답변 : 넵. 맞습니다. 24시간 동행하고 밤도 같히지내는겁니다.
문의 : 식비도 포함되어있던데 푸짐하게 잘 먹을수있을까요?
답변 : 먹는거는 절대로 잘먹어야합니다 ^^ 식사는 매식 고기류와 1인당 맥주한병 그리고 중국백주1~2병포함입니다. (인원에따라 추가가능)
문의 : 혹시 첫날 ktv는 안가면 안될까요? 술을 별로안좋아해서요?
답변 : 안됩니다. 저이패키지는 모든업채들과 연결되는 코스임으로 취소할수없습니다. 대신 ktv방문해서 초이스후 직접데려나갈수는 있습니다.
문의 : 다른건 다 필요업고 밀착언니만 따로 부킹해중수있나요?
답변 : 안됩니다.
문의 : 업소만 따로 예약해주시면 안될까요?
답변 : 안됩니다.
※ 호성투어는 현지에서 영업증을 가지고 장사하는거라 영업증없이 막무간에 안내하는곳은 아닙니다. 양해바랍니다.
더 궁굼한곳이있으시면 메일문의주세요. [email protected]
< 일본밤문화 & 오사카밤문화 > 일본은 선진국이고, 비용은 한국이상인 나라입니다. 여유있는 분만 모십니다. by 불방망이
간사이의 최대도시
오사카….
선진국 일본의 물가
비싼 건 잘 아실꺼고,
편의점 야간 알바
시급이 1만원 넘는 나라입니다.
젊은 20~30대 일본인이
부지런하고 마음만 먹으면
알바 여러개 뛰며 남부럽지 않게,
월에 400~500만원은 버는만큼,
일한만큼 페이는 확실히 보장해주고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이라는 의미입니다.
거기다
일본인은 손님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진 않죠.
식당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일본인들을
잘 아시는 분들이면, 이미 잘 인식하고 계실겁니다.
4개국 플래너 서비스를
모두 이용한 유일한 회원인
VVIP 십오프로 님 ㅎㅎ
오사카의 경우,
1일 100만원 정도의
비용은 생각하셔야
현지서 평균보다 약간 더
좋은 급의 가게들에
가서 밤이슬이라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게
일본인이 아니면, 외국인은 입구에서부터 입장이
불가한 폐쇄적인 문화의 나라이기도 한만큼
일본은 자국여성을 상당히 귀하게
여기는 곳입니다.
현지 플래너들의 국적 또한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들입니다.
한국인한테 업무를 못 맡기는 건 이런 현지의 엄한
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신뢰가 안가기 때문이죠.
시내개념인 미나미쪽 하츠방스지에 호객하는
삐끼들은 글쎄요. 조심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따라가면 중국인 만납니다 ㅎㅎ 못 내겠다 하면
야쿠자들 들어오겠죠. 주의하셔야 되요.
세계 어딜 가든 원칙은 있습니다.
유명한 곳은 호객꾼이 없을 뿐더러,
100% 예약제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수준이 높은 쪽이
도쿄의 긴자와 더불어 양대산맥인
키타신치와 코베이며,
미나미에도 몇몇 시니세 크라브들이 있습니다.
( 시니세란 전통이 있는 가게란 뜻. )
대화를 중시하는 나라이니만큼
한국처럼 그런 문화도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가서 앉아 있어도
10만엔정도는 우습게 나옵니다. 일본은 그런 나라에요.
현지 오사카 서민들이
많이들 가는 곳이 쥬쇼입니다만,
오사카 플래너 서비스 신청하신
클래스가 있으신 한국 분들을
모시고, 앉아서 술을 마시지도 못하는
그런 곳에 모시고 가고픈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2~3만엔으로 현지서
먹방을 제외하고,
뭘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노래방조차도
한국의 그런 문화가 아니에요. 노래만 부르십니다.
방콕이든 세부이든, 블라디보스톡이던
우리는 현지에서도 고급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플래너 서비스의 본질은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주요고객층도 30~40대 분들입니다.
일본 오사카는 서울 강남이상으로
비싼 곳이기도 하니,
감당이 되시는 분들만 신청하시길 바라며,
현지에서도 한국어에 능숙하신
일본인분이 정확하고 투명하게
설명드리고 잘 모실 겁니다.
일본문화를 좋아하신 분,
일본어로 몇마디라도 소통하려 노력하시는 분
이런분들이 가시는게 가장 적합하다 봅니다.
이상입니다.
.
.
.
최소 1개월전 예약이 아닐 경우, 진행이 안됩니다.
케어 선입금시 – 예약 – 현지 플래너 연락 순입니다. 국내본사실장 카톡아이디 bangkoklover
[펌] 일본사는 혼모노가 알려주는 일본여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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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일본사는 혼모노가 알려주는 일본여행 팁/정보 1편 :: 일본여행 준비일단 재일교포아님 한국인임 취업비자로 갔음 어릴때부터 일본은 자주왕래했고 여행도 자주가고 공부도 많이했음
도호쿠지방빼고는 거이다 가본듯 현재는 한국에있음
가끔 커뮤니티하다보면 옆나라 일본에대해 상당히 많은글들이있는데 그와중에 한국인들의 편견같은점을 살짝 되집어주고싶은마음에 글을써봄
물론 친일파다 쪽파리다 등등 악플도 달릴걸 예상하지만 나는 일뽕에취한게아니라 단순히 잘못된 오류를 조금 잡아주고싶음
1. 한국인일본여행 > 일본인한국여행 비중은 한국인은 한해 몇백만명이 갈정도로 인기스팟이지만 일본인들은 우리의 반에반에반수준 생각보다 일본을 벗어나지않는 일본인들이많음
2. 처음 일본여행시 추천입문지는 후쿠오카,도쿄,나고야
후쿠오카는 잔잔하면서 어느정도 소규모로 잘갖춰진 일본의 전체적인 풍토를 느낄수있음 대부분이 한국인에대해 우호적인편임
한마디로 한국사람들이 일본가서 와 일본완전 친절한데?? 라고 느끼고싶다면 후쿠오카로 ㄱㄱ하면됌
추천장소 : 후쿠오카(중심,번화가) 기타규슈 (음식맛있음 특히스시) 미야자키 (시골마을) 구마모토(미인이많기로 유명)
나고야는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의 쓰리스타 장군을 배출한지역임
우리에겐 적이고 일본에겐 이순신과 같은존재 그래서 지역에대한 자부심이높음
나고야는 자기지역이 도쿄보다도 더 높다고 믿고있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마치 베트남인들이 자존심이쌔듯이 나고야사람들도 살짝 자부심이 높은편
추천여행지인 이유는 히가시야마 공원을비롯해 일본의 전체적인 역사풍토를 느낄수있으며 도자기,양조,박물관 등등 볼거리가많음
단순히 여행이아닌 나는 일본에대해 뭔가를 알아가고싶다 ! 배워가고싶다! 체험을해보고싶다 하는사람들에겐 나고야추천
도쿄는 딱히 설명하지않겠음 걍 다필요없고 무조건 대도시 번화가 인구밀도 느끼고싶으면 ㄱㄱ
3. 오사카는 단순히 부산??같은 느낌이 나는 그지역만의 분위기가있는곳이자 가장 일본같지 않은지역 한국사람이 가장많이가는곳이자
사진촬영스팟인 그리코상(마라톤포즈아저씨) 도톤보리가면 엄청난 인구밀도를 느낄수있음
4. 오사카(도톤보리) 는 유흥업소의 천국임 그리코상 기준으로 북쪽 신사이바시 쪽 골목은 전부다 유흥업소 소프랜드 안마방 천국
가급적 이성친구끼리 갔을때는 새벽시간에 신사이바시쪽 골목은 비추 볼것도없고 삐끼와 유흥주점 클럽박에없음
5. 오사카 신이마미야(난바 도톤보리 기준으로 남쪽) 지역은 일본내에서도 알아주는 위험한지역임 노숙자가많고 은퇴한 야쿠자가많으며
일본내에서 가장저렴한 자판기와 가장저렴한 호텔이있는곳 다들잘아는 유명한 토비타신치(홍등가)와
마츠비시신치(토비타신치보단 좀 떨어지는 홍등가) 가 있는곳이며 한국인들도 호기심에 자주가며 중국인들과 일반직장인들이 오는곳
( 여기는 전부 야쿠자들이 관리하고있으니 호기심에 갈지라도 절때 사진촬영 , 소란피우거나 꼬장부리는 행위는 삼가길바란다 )
[신이마미야지역은 유일하게 경찰서앞에 이중보안을 설치한 곳 ]6. 오사카 내에서는 혐한 술집이 간혹있으니 가기전에 검색 한번쯤은 해보고 가는걸 추천
7. 오사카 시장스시(와사비테러)는 여전히 한국인들이 가장많이찾는 스시집중하나
8. 한국인이 생각하는것만큼 일본은 야쿠자의나라 야쿠자가 지배하는나라가아님 일본의 공권력은 상당히 강한편으로 가장 유명한
야마구치구미(고베지역) 의 야쿠자도 지금은 조직원이 3~4만명정도로 많이 줄은상태이며 일본경찰은 어떻게든 조질려고 건수만 노리고있음
일본경찰이 야쿠자를 노터치하는건 야쿠자들이 불법적인사업(납치,인신매매,폭행,살인)에서 합법적 (빠찡코,유흥주점,AV비디오) 사업으로
많이 바뀐 추세이기때문에 건드릴 건수가없는것
9. 오사카 도톤보리 킨류라멘(좌식으로 상같은곳에 앉아서먹는곳)은 맛없음 이치란은 먹을만한편
10. 지역공통) 삐끼는 절때 따라가지말아라
후쿠오카 나카스 > 여기는 외국인 거의안잡음 간혹 일본어잘하는 한국인이 속여서 가기도함 가면 유흥업소(소프란도,걸즈바,캬바쿠라)
오사카 도톤보리 > [낮시간] 술집삐끼 > 거이다 바가지씌우거나 맛이없음
오사카 도톤보리 > [밤시간] 유흥업소삐끼 > 바가지 + 사기는기본 참고로 여자삐끼도많고 한국어잘하는 삐끼도많음
그리고 미모가 출중한 여자를 삐끼로 쓰기도함 주로 한국남자한테 일본여자와 섹스 섹스 거리며 따라붙는경우가많음
진짜 간다고해도 일본여자X 주로 동남아여자 그리고 가격도 진짜 엿맥이라고 몇십만원 심하면 몇백만원 바가지 당하는 최악의경우도있음
삐끼가붙을경우 가볍게 무시하거나 괜찬다고 손짓하면됌
11. 친구끼리 오사카오는경우 가끔씩 스시녀와 러브스토리를 그리며 도톤보리 중앙(헌팅의성지)에가서 잇쇼니사케를 열심히 외쳐주는
칸코쿠징과 짱깨들이 있음 하지만 아쉽게도 일반적인 그지역에사는 일본여자는 그런것에 치가떨릴정도로 싫어함 하두 많이당하니
아무리 잘생겨도 외국인이면 걍 거절하는 경우가있음 괜히 가서 혐한제조하지말고 오사카같은경우 지라프 클럽 , 39치킨 , 스타일바 등등
한국인들을 좋아하는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따로있음 최소한 장소는 맞추고가서 잇쇼니사케질을 하길바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12. 일본 러브호텔 (일본인만 출입가능한 호텔) 에 외국인(한국,중국,서양) 사람을 데려오는 일본여자가 많음
본 여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여자는 K팝 , 한류뽕에 취한 여자는 일본내에서도 인식이 안좋음
13. 예상외로 후쿠오카는 중심가는 볼게없는편 처음가는 여행지로는 추천이지만 여러번 가게된다면
후쿠오카의 진짜매력은 도시보단 그주변에 시골이 훨씬좋음 렌트 혹은 지하철로 둘러보면 일뽕에 살짝 취할수있음
14. 후쿠오카 나카스쪽 포장마차는 한국인에게 유명하지만 주로 일본 현지인만 가는곳이라 비추천 지금은 많이없어졌지만 간혹 바가지씌우기도함
일본의 포장마차 스멜을 느끼고싶은사람은 추천
15. 숙소잡을땐 반드시 번화가위주로 알다싶이 일본의 택시비는 살인적 일본사람들도 술집에서 술먹다 11시쯤 넘어가면 후두두둑 사람다빠짐
전부다 막차탈려고 일본 도시에서 막차를 타보면 거이다 술취한사람뿐 간혹 숙소비 아낄려고 번화가랑 떨어진곳에 잡았다가
택시타고 숙소돌아오면 아낄려다 택시비로 똥된다는걸 알수있음
16. 예상외로 일본의 렌트는 저렴한편 국내랑 가격이 비슷한정도 교통비는 비싸지만 렌트쯤은 해서 돌아다닌다면 상당히 괜찮음 (국제면허필수)
하지만 톨비는 오질라게비쌈 먼지역을 갈경우 국도로가거나 지하철 추천하지만 편안하게할려면 걍 렌트
17. 에어비엔비 성폭행사건으로 에어비엔비 평판이 상당히 안좋아졌지만 생각하는것처럼 위험하진않음 대부분의 에어비엔비의경우
무인시스템으로 (호스트와 마주칠일없음) 돈을입금하면 호스트가 방번호나키있는곳을 알려주면 가서 사용하면됌
*주의할점 반드시 독채형 단독형숙소를 고를것 호스트가 1층을쓰고 나는2층을쓰거나 한방안에 같이거주하는 홈스테이같은경우 X
마치 호텔이 무조건안전하고 에어비엔비가 무조건 위험하다는 식으로 최근에 많은글을 보아서 100%란건 없으니 단순히
너네생각만큼 위험하지가않다는거임 그리고 가격차이도 상당함 방크기도 물론 (호텔 가격비싸고 방좁음) (에어비엔비 방넓고 저렴)
* 이성친구 혹은 여자끼리만 갈경우에는 독채형을쓰거나 호텔을추천 (분명 에어비엔한다그러면 징징거리는 사람있음)
** 일본여행 짬되는사람은 성별상관없이 무조건 에어비엔비만함 친목좋아하는사람은 게스트하우스추천
18. 패스권 잘알아보고 사시길 그냥 많이 싸돌아댕기지도 않는데 무조건 패스권끊고보는 사람이 많음 반드시 계획을짜거나 어딜 싸돌아댕길지 먼저 정한후에 패스권끊는걸 추천함
19. 기타규슈는 야쿠자많으니 밤에 돌아댕기지 말길
20. 시모노세키 가라토시장 스시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환상적 (금토일만오픈) 한번쯤 가볼만함
21. 일본에서는 대부분이 흡연가능함 음식점,술집 재떨이가있는곳이면 모두흡연가능
길거리같은경우는 편의점앞 OR혹은 재떨이가높인곳 아니면 사람들 눈치봐서 피우면됌 흡연에 관대한 나라지만
도시지역에서 길빵은 노노 그리고 침뱉으면 안됌 일본인들은 침뱉지안고 삼킴
22 쓰레기같은경우는 길거리위치한 쓰레기통혹은 상가건물 혹은 아무 편의점 쓰레기통 그냥 들어가서 버려도됌
23. 화장실 아무 편의점 화장실 들어가서 싸도됌 (지역마다 살짝차이는있음) 들가서 토이레와 도코데스까 하면 가리켜줌 가서 싸도됌
괜히 뻘쭘해서 뭐하나 안사먹어도됌 당당히싸고 나와도됌
24. 공공장소 (버스지하철음식점등등) 에서 통화는 기본적으로 금지임 일본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잘통화안함
급한전화일경우 빠르게 용무 주고받고 끊거나 가급적 사람이없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통화하는게 맞음
아마 만원버스나 지하철을타도 뭔가 이상한기분이 들거임 (아니 사람이 일케많은데 왤케 조용하지??)
이걸적은이유는 외국인이라면 모를수도있어서 굳이 뭐라하진않으나 가급적 남의나라니깐 최대한 지켜주는편이 좋을거같음
* 물론 사스가 짱깨들에겐 그딴거없음
출처 : http://www.fmkorea.com/best/8243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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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까지 가서 동정끊고 만족하고 온 후기(19금)-일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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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갔는가
– 첫날 토비타신치와 둘째날 마츠시마신치
* 왜 거기까지 갔는가
– 20대 중반 되도록 못해보고 있으니까 어느날 이러다 젊은날이 다가겠단 위기감이 들던데 근데 처음을 돈주고 사먹으면 허무하고 후회된다던데 우연히 일본 이동네 정보를 인터넷에서 접했고 처음은 좀 특별해야 후회안할것같고 마침 일본어도 조금 할줄아니까 급땡겨서 비행기표 예약 한국남자들 대부분 그렇듯 모니터 건너편 동영상으로 수없이 접했던 스시녀를 한번쯤은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었음
* 왜 일본에서도 오사카인가
– 도쿄및 일본 대부분이 일본법상 넣는것 불가능한 유사업소가 주류고 기본적으로 외국인 특히 한국인은 돈있어도 사절하는거로 유명한데 오사카는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있는 유곽들이 정계유착으로 살아남았고 재일교포의 영향력도 커서그런지 한국인도 대환영 오사카시장 하시모토도루는 오히려 있던 유사업소도 박살내서 고베로 쫒아내서 토비타신치를 키워줄정도
* 가격
– 토비타신치는 담합한듯 다들 가격비슷 15분 11천엔부터 시작(2014년 9월현재 약 십만육천원) 5분 추가당 5천엔씩 추가 15분 없고 20분부터 받는가게 있음
– 마츠시마신치는 토비타보다 싼데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것같음 20분 만엔(구만육천원)~15천엔(십사만원) 정도하는듯함
* 위치
– 토비타신치는 아래 지도의 하단중앙 참조 신이마미야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한국에서 비행기타고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전철타고 50분 가면 신이마미야역 도착하므로 공항접근성도 꿀
– 마츠시마신치는 지하철 중앙선&한신남바선 쿠조(九条)역 6번출구로 나오면 훼미리마트가 있고 그 바로 옆 안쪽이므로 지도 생략
–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마츠시마신치가 접근성이 좋지만 쿠조역은 이거아니면 관광객이 찾아갈이유가없는 주택가고 신이마미야는 이거아니라도 유명관광지도 근처에있고 오사카 여행갔을때 여러가지이유로 들릴일이 많은 동네라서 접근성은 쌤쌤인듯함
저런 간판이 늘어선 거리에 오면 도착한거다 이미지는 구글스트리트뷰고 여기서 대놓고 사진찍으면 대기하고 있던 야쿠자 아저씨한테 털린다 카더라
* 규모 – 토비타신치는 가게 백개이상 같이갔던친구는 한국에서도 부산 완월동같은곳들 몇번 가봤는데 여기가 훨씬 규모가 큰거같다함 – 마츠시마신치는 절반이하규모
* 시스템 – 가게 문앞에 스시녀와 할머니가 다소곳이 앉아있고 할머니는 지나가는 남자한테 오니상 오이데요 하고 말로 호객하지만 터치는 안함 – 스시녀는 손짓과 미소와 눈빛만 보냄 – 맘에들면 바로 신발벗고 들어가 2층으로 스시녀와 손잡고 올라가서 시간정하고 돈선불하면 내려가 차한잔과 과자를 가지고 올라오고 시작 – 토비타는 샤워없이 알콜과 물티슈로만 닦고 마츠시마는 스시녀가 하기전이나 한뒤 직접 샤워시켜줌
* 언어, 한국인가능여부 – 일본어 유창한편이면 좋겠지만 내가 갔던곳들 물어본곳들 모두 외국인인걸 알고 나서도 어설픈 한국어나 영어라도 쓰면서 반갑게 맞아줌 한국인 안받아주고 그런거 거의없다 애초에 이동네 사장들은 옛날에 한국에서 온 사람들(재일교포 야쿠자 말인듯)이 많다고 직접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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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착하니까 대충 해질녘 오늘은 신이마미야역앞 호텔에 짐풀고 씻고 현금만 주머니에 넣고 바로 ㄱㄱ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되더라 손잡기이상 해본적도없었는데 여기까지오다니 … 신이마미야역에서 텐노지역 방향으로 걸어갔어 텐노지역앞에는 아주높은 빌딩이 하나 있어서 이정표로 삼고 걸어가면 됨 그러다 고속도로 고가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상점가로 들어가면 여기서부터 목적이 나와 같은 스시남들이 득실득실댄다 금요일저녁 주말이라서 사람이 더많았던것같어 양옆으로 어르신들이 노래부르는 가게가 많으면 제대로 가는게 맞다 멀리 가다가 왼쪽으로 틀면 어느새 도착 실제로 보니까 와 진짜 예쁘더라 십년간 동영상에서 봐왔던 애들과 적어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대부분 인상적인게 확실히 스시녀가 김치녀보다 슴 하나는 확실히 우월한 편이더라 몇바퀴를 돌면서 구경했어 가게가 백개가 넘고 앉아있는 사람도 계속 바뀌니까 이상형에 가까운 스타일을 느긋화게 고를수있어 좋았다 취향도 가지각색이라서 아줌마 할머니 돼지 젖소 절벽 안경 노메이크업등등도 좀 있고 복장도 코스프레라고 하나 특이한 복장을 한 애들도 많음 중간쯤에 타코야키가게가 하나있는데 거기서 쉬고 계속 둘러봤다 도중에 친구는 삘이 꽂혀서 먼저 들여보내주고(일본어 못해도 가능) 나도 곧 헉소리나게 인상적인 사람을 봤는데 너무 긴장되는거야 그래서 사각지대 전봇대앞에서 심호흡하는데 어느 스시남이 눈앞에서 낚아채감 ㅅㅂ… 낙심하고 돌다가 다행히 금방 다시 이상형을 만나서 들어갔다 가까이서봐도 예쁘더라 화장도 비교적 옅어보이는 편 저 외국인이에요라고 말하니까 할머니랑 서로 당황한듯 웃네 그리고 계단을 올라감 얘기를 좀 하는데 일본어 되게 잘하네 그러고 성이 뭐냐고 묻는거야 말하니까 자기도 엄마가 한국인이고 성이 최씨라네 그러니까 재일교포인거지 나도 일본에서 지낸적이 있어서 일본어 좀 하는 외국인인지 진짜 여기서 나고자란 사람인지정도 구분은 거의 100% 할수있는데 얘는 후자. 근데 얼굴이 한국에선 거의 보기힘든 스시스타일이고 가슴도 C컵 이상이던데 내가 흔치않은 한국인 손님이라 그냥 그렇게 말해준건지 진짜 교포인지 모르겠다ㅋ 한국어는 아주조금함. 나이는 26 이름은 미사 이건 가명이겠지 그리고 실전 긴장해서 제대로 즐기지못한거같음 해보고싶은것들도 별로 못해보고 조명도 어두워서 자세하게 보지도 못했고… 그래도 남들은 하고나면 허무하다던데 나는 대만족하고 홀가분함
그다음날은 오사카에서 두번째로큰 마츠시마신치를 갔는데 전체적으로 외모가 토비타보다는 떨어지는편인거같다 뭐 가격도 좀더 싸고그러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걸까 그래도 평균은 훨씬 상회하는데 실제 얼굴들을 보면서 고르는 시스템이다보니 평소보다 눈이 훨씬 높아져서 그렇게 보이는것도 있었다. 모델같이 비율좋고 어제 토비타에 있던애들한테도 밀리지않을듯한 애한테 꽂혔는데 물어보니 다른가게보다 좀 비싸고 긴 시간부터 가능하더라 그래서 포기했는데 이건 좀 후회된다 그러다 다른가게에서 좀 일본 흔녀스타일에 가까운 리사라는 애랑 했다 얘는 가까이서보니까 화장기안쪽의 피부도 살짝 거칠고 키도 슴도 작고 그랬는데 어제 미사는 약간 몸을 사리는 느낌이 살짝 있었는데 얘는 볼거 하자는거 다해주고 묵은 숙원을 싹 풀었다 조명도 너무어둡게 하지않고 시간도 좀 넘었는데 봐주고 샤워도 원래 하기전이나 뒤에 한번만 해주는듯한데 전후 다해줌 일본사람답게 과분하게 너무 친절하다 그 친절도가 연기라면 배우해도 될정도 좀 동안이라 예상못했는데 나보다 나이 조금더많음 비행기값(피치항공타고가서 왕복 13만원)보다 더 돈을 썼지만 전혀 허무하지않고 너무 만족했다 아직 한국에서 못해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어릴때부터 동경해왔던 스시녀 한번쯤 만나보는것도 괜찮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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