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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이 닦아준다
- 프라이팬에 물을 끓여준다
- 프라이팬의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준다
- 달군 프라이팬을 식용유로 닦아준다
- 👉 코팅이 오래가는 프라이팬 PN풍년 샤르텐 하겐노르딕 IH.
- 온수에 식초를 넣고 프라이팬을 닦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끓인다
- 포개지 말고 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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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프라이팬 세척만 해서 사용하는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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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수명늘리는법 #프라이팬길들이기 #프라이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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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프라이팬 오래 쓸 수 있게 길들이는 법 – 생활건강정보
1. 물을 2/3정도 채워서 끓이기 · 2. 이 때 식초 투하! · 3. 물이 팔팔 끓으면 · 4. 그대로 1분정도 더 끓이기 · 5. 프라이팬 속 물을 버리고 물기 제거 · 6.
Source: goodtip.co.kr
Date Published: 8/21/2022
View: 8622
새 프라이팬 세척과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 초간단
새 프라이팬 세척과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 초간단 · 1. 세제를 묻혀 새 프라이팬을 닦아주세요. · 2. 잘 헹군 뒤 프라이팬에 물 2/3, 식초 조금 넣고 끓여 …
Source: kongminji.tistory.com
Date Published: 6/14/2022
View: 4501
[생활꿀팁] 새 코팅팬 세척과 길들이기 그리고 관리법 – 키메키친
주방 세제로 전체적으로 세척해 줍니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2/3 가량 물을 채워주세요.
Source: kimk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1
View: 1337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잘해서 똑똑하게 사용해요 – 오사카부동산
새후라이팬이 기름에 적당하게 달궈지면 키친타올로 살살 닦아내 주세요. 집게나 기다란 나무젓가락 등을 사용하시는게 좋겠어요. 이때 키친타올에 불순물 …
Source: c1owning.com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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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라이팬 세척하기 (feat. 식초와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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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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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길들이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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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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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ft.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 – Doef’s Story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ft.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 · 1) 프라이팬 사용 후에도 물세척보다는 키친 타올로 닦아서 보관하는 것이 제품 수명에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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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7/2021
View: 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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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후라이 팬 길들이기
- Author: 코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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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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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프라이팬 오래 쓸 수 있게 길들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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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프라이팬 오래 쓸 수 있게 길들이는 법
새로 산 프라이팬을 사용하기 전에 어떻게 관리하세요?
대부분은 세제로 세척하는게 전부일텐데요.
오늘은 새로 산 후라이팬을 오래오래 잘~ 사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프라이팬 길들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대형마트에 갔다가 대박 저렴한 가격이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한 프라이팬이에요.
열일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프라이팬 수명을 늘이기 위해 길들이기를 시작할게요~
새 후라이팬을 세제없이 가볍게 물로만 닦아준 뒤
물을 채워서 가스불 위에 올려요.
물은 프라이팬에 2/3정도 채워주면 돼요.
이때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살균 및 소독의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식초 냄새가 퍼져요.
하지만 식초 냄새는 금방 날아가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물이 팔팔 끓으면
이대로 1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프라이팬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에요.
이제 프라이팬 속에 들어있던 물을 버리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요.
팔팔 끓인 물을 싱크대 배수구에 버리면
배수구 소독까지 가능해요^^
물기를 닦아낸 프라이팬은
가스불로 살짝 달궈서
남아있는 습기까지 완전히 날려버려요.
이때 오래 달굴 필요는 없답니다~!!
물을 끓여서 세척하는 방법이
불순물 제거를 위한 필수코스라면
이번엔 오래오래 코팅을 유지하기 위한
오일 필수코스를 시작할게요.
가스불을 끄고 오일을 뿌려주세요.
그리고 키친타월로 오일을 닦아내는데
프라이팬 전체에 골고루 발라서
코팅해준다는 느낌으로 닦아주세요.
프라이팬 전체에 오일을 코팅하고
다시 가스불을 켜서 살짝 달궈요.
그리고 가스불을 끈 후
똑같은 방법으로 오일코팅을 해요.
이렇게 3번 반복하면 오일 코팅 완료!
식초물 팔팔 끓이기와
3번의 오일 코팅 작업으로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를 마쳤어요.
이제 얼마나 잘 길들여졌는지 볼까요?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계란후라이를 해봤는데,
계란이 전혀 들러붙지 않고
프라이팬을 마구 움직이면
깔끔하게 계란만 떨어져서 남지 않아요.
깔끔한 비주얼의 계란후라이만 봐도
프라이팬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프라이팬이라도
사용방법이 잘못 되면 코팅이 금방 벗겨지죠.
이렇게 첫 단추를 잘 끼우면
더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불순물 제거와 오일 코팅으로
기분 좋은 새출발 하시길 바랄게요^^
프라이팬 수명 늘이기 위한
길들이는 법 정리
1. 물을 2/3정도 채워서 끓이기
2. 이 때 식초 투하!
3. 물이 팔팔 끓으면
4. 그대로 1분정도 더 끓이기
5. 프라이팬 속 물을 버리고 물기 제거
6. 살짝 달궈서 남아있는 습기까지 완전 제거
7. 가스불을 끄고 프라이팬 전체 오일 코팅
8. 오일을 코팅 후 살짝 달굼.
가스불을 끈 후 다시 오일코팅(이렇게 3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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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라이팬 세척과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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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집에서 사용하던 프라이팬이 수명이 다 됐더라고요.
새 프라이팬을 구입해야겠다 싶어 마트에 가서 새 프라이팬을 사왔어요.
새 프라이팬을 사려고 하니 ‘이걸 어떻게 세척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새 프라이팬을 구입할 때 판매하는 분께 새 프라이팬 세척법을 알아왔어요.
정말 간단 간단 초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새 프라이팬 세척법을 알려드릴게요.
더불어 새 프라이팬 세척과 함께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까지 한 방에 정리해드릴게요.
프라이팬 세척과 길들이기까지 걸린 시간은 총 5분 정도인 것 같아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세척법과 길들이기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새 프라이팬 세척 &길들이기
1. 세제를 묻혀 새 프라이팬을 닦아주세요. 2. 잘 헹군 뒤 프라이팬에 물 2/3, 식초 조금 넣고 끓여주세요. 3. 물이 팔팔 끓으면 물을 버리고 프라이팬의 물기를 닦아주세요. 4. 물기를 닦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구석구석 닦아주세요. (길들이기)
여러분들은 처음에 새 프라이팬 사왔을 때 바로 사용하시나요?
옷도 처음 사왔을 때는 바로 입지 않고 꼭 한 번은 세탁을 하고 입잖아요.
제가 어디서 봤는데 옷은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꼭 세탁을 하고 입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새 옷이니까 깨끗하겠지.’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새 옷은 세탁한 후에 입어야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해요.
그것처럼 프라이팬도 세척을 해주는 게 좋아요.
특히나 프라이팬은 그 위에서 조리한 음식을 우리가 먹게 되는데 더 세척을 해줘야죠.
5분 정도면 끝나는 정말 간단한 세척법 및 길들이는 방법이니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보아요. _+
먼저 새로 구입한 프라이팬을 깨끗하게 닦아줘야겠죠?
세제를 이용해서 새 프라이팬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평소에 설거지하듯이 닦아주면 돼요.
저는 집에서 직접 밀가루로 만든 천연주방세제를 사용해요.
밀가루 천연주방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줬어요.
주방세제를 수세미에 묻혀서 프라이팬을 닦아주세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싹싹 돌려가며 닦아주세요.
새 프라이팬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너무 억센 수세미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평소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세요!
세제를 이용해 닦은 프라이팬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여기까지는 그냥 프라이팬을 설거지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깨끗하게 씻은 프라이팬에 물을 받아주세요.
물은 프라이팬은 가득 받지 말고 프라이팬의 2/3 정도 양을 받아주세요.
그냥 물만 넣고 끓이면 제대로 세척이 되지 않겠죠?
그래서 청소할 때 정말 빠지지 않고 쓰이는 ‘식초’를 이용할 거예요.
프라이팬에 물은 2/3 정도 받고 식초는 쪼르륵 조금만 부어주세요.
물과 식초를 넣은 새 프라이팬은 끓어오를 때까지 팔팔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 불을 끄지 말고 끓여주세요.
식초물이 새 프라이팬 세척을 제대로 해줄 거예요!
이렇게 식초물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이제 불을 꺼주세요.
이제 새 프라이팬 세척은 끝이 났어요. 엄청 간단하죠!
물이 끓어오르는 시간만 빼면 수세미에 세제 묻혀서 닦고 헹구고 식초물 부은 게 끝이에요.
대략 1분도 안 걸릴 정도로 간단하죠.
물 끓어오르는 시간이 3분이라고 가정하면 새 프라이팬 세척은 채 5분도 안 걸렸어요, 여러분. _+
다시 한 번 보기 좋게 새 프라이팬 세척법을 정리해드릴게요.
1. 새 프라이팬은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 닦아주세요. (설거지하듯이)
2. 세제로 닦은 프라이팬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3. 프라이팬에 물 2/3, 식초 조금을 넣어 팔팔 끓여주세요.
4. 식초물이 끓어오르면 물을 버리고 프라이팬의 물기를 닦아주세요. 끝!
이제 새 프라이팬 세척은 끝이 났으니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를 시작해볼까요?
어떤 물건이든지 처음에 어떻게 사용하느냐,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서 그 수명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차도 처음 구입해서 딸 때 질을 잘 들여서 오래오래 탈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프라이팬도 처음에 길들이기를 잘해서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어요!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도 아주아주 간단해요.
우선 프라이팬에 물기에 없어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물기를 닦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세요.
코팅프라이팬을 구입하고 사용하기 전에 먼저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를 해주는 게 좋아요.
식용유를 두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려울 것 없어요.
약불에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구석구석 잘 닦아주면 된답니다.
새롭게 프라이팬에 코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닦아주세요.
어렵지 않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닦아주면 돼요.
그럼 끝!
새 프라이팬 세척과 코팅프라이팬 길들이기가 모두 끝났어요.
완전 간단하죠?!
새 프라이팬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식용유를 이용해서 길들이기까지 총 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처음 프라이팬을 사왔을 때 5분만 투자하면 조금 더 깨끗하게, 오래오래 쓸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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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새 코팅팬 세척과 길들이기 그리고 관리법
글 작성자: 키메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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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팬 세척법과 길들이기, 관리법
저는 주기적으로 코팅 팬을 교체해 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코팅 팬은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구매한지 1년이 넘어서 새로운 팬으로 교체를 했어요.
코팅 팬만 사용하는 건 아니고 스텐팬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프라이팬은
버리지 않고 서브로 사용하려고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 코팅 팬 세척법
주방 세제로 전체적으로 세척해 줍니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2/3 가량 물을 채워주세요.
물에 식초 1~2 스푼 정도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2~3분 정도 끓여주는데요 이렇게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프라이팬에 붙어 있던 불순물들이 빠져나오고 살균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식초를 넣고 끓였던 물을 싱크대에 버려주고
물로 한 번 헹궈주는데요
이때 뜨거운 프라이팬을 차가운 물이 닿으면
프라이팬이 휠 수도 있고
코팅에도 손상이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뜨거운 프라이팬은 식힌 후 물로 세척해 주세요.
새 코팅 팬 길들이기
세척한 프라이팬은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식용유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약한 불에 3분간 열을 가해줍니다.
이 방법으로 2번에서 3번을 반복해 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길들이기를 해주면 프라이팬에
유막을 형성해 표면 강도를 높여주어
프라이팬을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코팅이 유지가 되니
요리할 때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길들이기 후 남은 기름에 계란 프라이 하기
코팅 프라이팬 관리법
1. 조리도구
코팅을 잘 유지시켜주려면 조리도구도 중요한데요
스테인리스로 된 조리도구보다는
나무나 실리콘으로 된, 스크래치를 덜 내는
조리도구로 요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기름이나 요리를 담아놓지 않기
코팅 팬의 코팅은 염분에 약해요.
종종 요리 후 프라이팬에 담아 놓는 경우가 있는데
요리의 양념 속 염분이 코팅에는 치명적이라
코팅을 약하게 만든답니다.
코팅 팬에 요리 후 음식은 다른 용기에 담아주거나
먹을 접시에 담고
팬이 식은 후 바로 세척해 주는 게 좋습니다.
3. 부드러운 수세미 사용하기
수세미도 참 중요한데요
철 수세미나 초록색 빳빳한 수세미는
한 번만 설거지해도 코팅이 벗겨져 나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코팅 프라이팬에는 좋지 않아요.
되도록 스펀지나 거친 면이 없는 수세미를
이용해 세척해 주는 게 좋답니다.
4. 요리 후 꼭 세척하기
세척하면 오히려 코팅에 좋지 않다고,
혹은
키친타월로만 닦았는데 눈에 보이기엔 깨끗한 경우
세제와 물로 세척하지 않고 그냥 보관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키친타월로 닦고 난 후 깨끗해졌다고 그냥 보관하면 안 돼요.
프라이팬에 남아있는 기름이 산패되고
(산패 rancidity, 酸敗 유지를 공기 속에 오래 방치해 두었을 때 산성이 되어 악취가 발생하는 현상)
그대로 요리할 경우 산패된 기름을 먹게 됩니다.
요리의 맛도 해치고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요리 후 꼭 세제와 물로 닦아주세요.
오늘은 코팅 팬의 세척법과 길들이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리 잘 세척하고 관리를 한다 해도
수명이 다하며 꼭 바꿔야 하는 게 코팅 프라이팬이에요.
나름의 교체 주기를 정해서 교체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딩프라이팬길들이기 #코팅프라이팬관리법 #코딩프라이팬세척법
※영상, 사진의 상업적인 무단 도용과 불펌,
2차 편집을 금지하며 공유를 하실 때는
꼭꼭꼭!!!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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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후라이팬 길들이기 잘해서 똑똑하게 사용해요
새후라이팬을 사서 처음 요리하는 순간은 참 기분이 좋은데요. 한 1년 정도 사용하고 나서 바꾸면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방법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그 방법을 잘 정리해놓으려고 해요! – 쿠팡에서파는 후라이팬 종류
후라이팬 종류는 크게 코팅, 스텐, 무쇠로 나뉘는데요. 그중에 코팅 후라이팬에 대해서 안내해드릴게요.
코팅 후라이팬의 종류는 불소수지 코팅과 세라믹 코팅 제품이 있는데, 세라믹 코팅 제품이 비교적 유해성분의 배출이 적다고 해요.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방법을 차례대로 잘 알려드릴게요! 이대로만 하시면 새후라이팬을 손상없이 오래 사용하실 수 있구요. 글 마지막에 건강에도 좋은 팁까지 얻어가실 수 있어요.
준비물은 새후라이팬, 식초, 기름, 키친타올이에요.
물 세척
식초 넣고 끓이기
기름칠 하기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첫번째 물 세척
먼저 후라이팬의 공정과 포장 과정에서 묻었을 먼지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중성세제로 꼼꼼하게 물로 씻어 주세요. 주의하실 점은 꼭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 주셔야 한다는 거에요! 후라이팬의 코팅을 최대한 상하지 않고 오래 유지하도록 해야 해요.
두번째 식초 넣고 끓이기
후라이팬을 물로 충분히 헹구어준 다음 후라이팬에 물을 중간 높이쯤 넣고 식초를 2~3스푼 넣은 뒤 끓여주세요. 미세한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있어요. 식초 냄새가 제법 나니까 환기도 잘 해 주세요.
끓인 식초물을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면서 싱크대 관을 세척해주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새후라이팬 길들이기를 하기 전에 미리 싱크대망의 음식쓰레기를 없애고 세척을 해 놓는 게 좋겠어요.
주의하실 점은 달궈진 후라이팬을 찬 물에 바로 담그지 않는 거에요. 후라이팬 뿐 아니라 스텐 등 다른 소재의 냄비들도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제품의 수명을 유지하는 데 좋지 않아요. 식초 물을 따라 버린 후 잠시 식혀주세요.
세번째 기름칠 하기
이제 새후라이팬 표면에 본격적으로 기름을 먹여 줄 거에요! 키친타올도 함께 준비해주시구요. 기름은 먹을게 아니고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같은 저렴한 기름을 사용해주세요.
제일 처음에는 평소 후라이 할 때 사용하는 기름의 양보다 좀 더 넉넉하게 기름을 둘러주세요. 처음부터 센 불로 하지 마시구요 약한 불로 서서히 팬을 달궈주세요. 무엇이든 급격한 변화는 좋지 않아요.
새후라이팬이 기름에 적당하게 달궈지면 키친타올로 살살 닦아내 주세요. 집게나 기다란 나무젓가락 등을 사용하시는게 좋겠어요. 이때 키친타올에 불순물이 묻어나오진 않는지 살펴주시고요. 기름칠하고 닦아내기를 2~3회 정도 해주세요.
예전에는 후라이팬에 기름칠을 해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다른 냄비들과 똑같이 뽀득뽀득 닦아서 그냥 보관해두었던 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앞으로 후라이팬을 보관할 때도 기름기를 적당히 머금은 상태로 둘 것이기 때문에 세척할 때 웬만한 기름기는 세제보다 소다를 이용해서 닦아내요. 뚝배기는 세제를 흡수한다고 해서 꼭 설거지할 때 소다를 사용해요.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방법을 요약해드릴게요!
중성세제로 물세척 후 식초를 넣고 끓인 다음 기름칠을 해주세요. 코팅 후라이팬이라 웬만한 오염은 키친타올로 닦아내면서 사용하시면 돼요.
아 그리고 코팅후라이팬을 사용하시면서 제일 중요한 점은 건강에 대한 것인데요.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성분이 배출되어 몸 속으로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꼭 버리고 새 걸로 사셔야 해요!! 아까워도 꼭 교체하셔야 해요. 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지면 안된다는 걸 알고나서는, 후라이팬을 사용할 때 긁히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되도록 나무 주걱이나 실리콘 집게 등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시구요. 새후라이팬을 정성껏 사용해보도록 해요.
후라이팬 준비도 되었으니 돼지수육 삶는방법을 꼭 읽어보세요!
새 프라이팬 세척하기 (feat. 식초와 식용유)
얼마 전에 새로 프라이팬과 궁중팬을 구입했어요.
새 프라이팬으로 바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되는 과정이 있죠.
새 프라이팬을 세척하고 사용할 준비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준비물로는 식초와 식용유(종류 상관없음)를 준비해 주었어요.
새로 구입한 프라이팬을 준비해줍니다.
편하게 쓰다 버릴 생각으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였어요.
먼저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설거지하듯이 세척해주었습니다.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은 첫 프라이팬 손질에서 뿐 아니라 평소에도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프라이팬의 코팅면이 벗겨질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리를 하고 나서도 최대한 수세미 세척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는 기름을 이용해 닦아주거나 오염도가 심할 때는 물을 끓여 때를 불려준 후 키친타월로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다음으로는 식초를 이용한 소독과 불순물 제거 과정인데요.
1차 세척한 프라이팬에 물을 반 이상 채우고 식초를 2~3스푼가량 넣어줍니다.
식초의 양은 크게 상관없어서 저는 눈대중으로 따라주었습니다.
그 상태로 온도를 올려 물을 끓여주면 됩니다.
뽀글뽀글 기포가 전체적으로 발생하고 끓어오를 때까지 천천히 끓입니다.
레인지의 온도는 갑자기 처음부터 강한 불로 하기보다는 약한 불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 프라이팬이 갑작스러운 온도 과열로 인해 변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상태로 5분 이상 가열해 준 다음에는 물을 주방 하수구에 따라버립니다.
이 과정에서 주방 하수구가 소독이 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식초물 세척 단계가 끝난 가열된 프라이팬은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레인지에 올려줍니다.
이번에는 식용유를 이용해서 남은 불순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프라이팬 면을 코팅을 해주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2~3숟가락 정도의 양을 눈대중하여 둘러주었습니다.
레인지의 불은 끄고 남은 잔열이 있는 상태에서 손을 데이지 않게 조심하며 키친타월로 기름을 닦아내어 줍니다.
안쪽 면뿐 아니라 겉면까지 꼼꼼하게 기름 묻은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프라이팬 안쪽면은 깨끗했지만 겉면을 닦고 나니 살짝 묻어 나오는 오염이 보였어요.
아무것도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키친타월로 구석구석 잘 닦아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새 프라이팬 세척하기가 끝났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요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프라이팬 길들이기
요리는 장비발이다. 도구가 많을수록 요리하는 즐거움과 편리함이 더해지는 법이다. 그렇다고 좁은 주방에, 언제 사용할지도 모를 조리 도구를 쌓아놓을 순 없다. 꼭 필요한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조리 도구별 활용법을 소개하는 조리도구 활용팁, 첫 번째로 프라이팬의 사용법을 알아봤다.
코팅 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라이팬은 단연 코팅 팬이다. 팬에 코팅이 돼 있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팅 팬은 코팅이 벗겨지면 바로 교체해야 한다. 코팅이 벗겨지지 않도록 나무나 실리콘 소재의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할 때도 부드러운 재질의 수세미를 사용한다. 코팅 팬을 포함한 모든 팬은 겹쳐 보관할 경우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팬 사이에 종이 타올이나 헝겊 등을 넣어주는 게 좋다.
스테인레스 팬
스테인리스 팬은 코팅이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음식이 쉽게 눌어붙어 요리 고수 중에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용법만 익숙해지면,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이 확실한 만큼 도전해볼 만하다. 새로 산 스테인리스 팬은 사용하기 전에 팬의 2분의 1이 찰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 1~2스푼을 넣은 후 센 불에서 3~5분 정도 끓인 후 물을 따라낸다. 이렇게 하면 불순물이나 냄새를 없앨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을 만들 때 팬이 변색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스테인레스 사용할 땐 예열이 중요하다. 중불에 팬을 올리고 기다리면 되는데, 물을 떨어뜨렸을 때 물방울이 끊어져 튀어 오르지 않고 한 데 뭉쳐 모양대로 굴러다니면 예열이 잘 된 것이다. 다만, 예열 시 화력이나 시간은 팬의 바닥 면 두께에 따라 달라지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사용한 팬은 깨끗하게 세척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음식물이 심하게 눌어붙었다면 충분한 양의 물을 붓고 식초를 넣어 한참 끓이다 물을 버리고 수세미로 탄 자국을 말끔히 없앨 수 있다.
주물팬
최근 인기가 많은 무쇠주물 팬은 사용 전 길들이기(시즈닝)가 필수다. 이는 표면에 오일을 입혀 구워내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얇은 오일막을 형성시켜, 표면을 매끄럽게 함으로써 음식이 눌어붙지 않게 해준다. 또한 무쇠의 특성상 수분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 생기기 쉬운데, 오일막이 수분의 노출을 막아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새 주물 팬은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시즈닝 과정을 3회 정도 해주는 게 좋다. 다만 시즈닝 할 때 식용 기름을 발라줄 때 오일 전용 솔이나, 올이 풀리지 않는 행주나 헝겊을 사용한다. 주물의 경우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물기를 닦을 때도 키친타월보다는 행주나 헝겊을 사용하는 게 좋다.
본격적으로 주물 팬으로 요리할 땐, 첫 요리가 중요하다. 길들이기에 도움이 되도록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이나 베이컨을 굽거나 기름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감바스, 오일 파스타 등을 추천한다.
주물 팬에 양념이 눌어붙거나 녹슬었다면 뜨거운 물에 헹군 후, 베이킹소다나 식물성 기름과 굵은 소금을 듬뿍 뿌려 솔이나 수세미로 꼼꼼히 문질러 준다. 뜨거운 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을 펴 발라 보관하면 된다.
▶도움말 : 101레시피 문인영 실장, 휘슬러, 스켑슐트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ft.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ft.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
요리할 때 필수로 있어야 할 도구 중 하나가 바로 프라이팬인데요, 프라이팬이 없다면 볶는 요리는 해 먹기 힘들다고 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관리하기도 까다로운 도구 중 하나가 프라이팬이기도 한데요, 이는 표면의 코팅 때문입니다. 만약 이 코팅이 없다면 많은 음식들이 프라이팬에 들러붙어 모양이 엉망이 된다거나 쉽게 타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프라이팬의 코팅을 보호하고 좀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하우는 것인데, 특히 프라이팬을 새로 샀을 때 잘 길들여두면 코팅을 더욱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에 아래에서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및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목차 –
1.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새 프라이팬을 사면 매뉴얼에 프라이팬 길들이기가 소개되어있을 정도로 중요한 작업입니다.
대략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식용유를 사용하여 유막을 형성해 기본 코팅을 한번 더 보호해준다는 개념인데요, 그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세척
우선 새로 산 프라이팬은 유통 과정에서 먼지나 이물질이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물로 깨끗이 행군 다음 부드러운 수세미로 조심스럽게 닦아주세요. 코팅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예열
프라이팬을 세척 후 사용하기 전에 약불에서 약 10~15초간 예열을 합니다. 오일 코팅 전 기름이 잘 퍼질 수 있도록 온도를 높여주는 과정입니다.
1.3 식용유 코팅
꼭 식용유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해바라기씨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스푼 정도를 예열된 프라이팬에 떨어뜨리고 1~2회 전체적으로 둘러줍니다.
1.4 기름 닦기
키친타월을 2~3장 두껍게 사용하여 기름을 모두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전체적으로 코팅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참고로 프라이팬이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2. 새 프라이팬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
1) 프라이팬 사용 후에도 물세척보다는 키친 타올로 닦아서 보관하는 것이 제품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2) 부득이 물세척을 해야 한다면 프라이팬에 물을 받아 한 번 끓여준 후 부드러운 수세미나 스펀지로 세척하면 좋습니다.
3) 소금 대하구이 같은 음식은 수분이 없고 팬 표면에 음식물이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팬이 탈 우려가 있으니 이런 음식은 조리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되도록이면 나무나 실리콘 재질의 조리도구를 사용해주세요. 프라이팬 코팅의 경우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날카로운 조리도구 사용 시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저, 젓가락, 포크, 스테인리스 뒤지개, 집게, 칼, 가위 등의 금속 재질의 조리도구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프라이팬 예열은 1분 미만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보관 시 프라이팬끼리 겹쳐두지 마세요. 코팅이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7) 특수 세제로 코팅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식기 세척기에 프라이팬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8) 조리 후에는 열이 충분히 식은 뒤 미지근한 물로 세척하는 게 좋습니다. 과열 상태에서 찬물에 바로 세척하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9) 사용 후에는 바로 세척하면 제품 외부에 그을음 발생을 방지하여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10) 사용기간에 따라 손잡이가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반드시 나사를 조여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프라이팬에 토치 등의 화기를 이용하여 요리하지 마세요.
12)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프라이팬 사이즈에 맞는 적절한 무게의 식재료를 요리하는 게 좋습니다.
3. 마치며
오늘은 새 프라이팬 길들이기 및 세척법, 사용법, 주의사항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비싼 프라이팬일수록 더욱 코팅이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길들이기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처음 길들이기에 따라 프라이팬의 수명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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