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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달살기 : #1 최적기는 언제인가?
하와이 한달살기 : #1 최적기는 언제인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와이 한달 살기

  • Author: 하와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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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q79tN1yMlk

#하와이한달살기 비용 총정리, 도대체 나는 얼마를 쓰고 왔는가

한달간 내가 하와이에서 사용한 카드 내용을 모두 뽑아보았다. 아니 훠궈랑 버블티 왜이렇게 많이 먹었지?

이 항목들이 내가 사용한 전체 금액은 아니고 오로지 내 신용카드로만 결제한 금액이라 내가 사용한 전체 금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걸 하나하나 나열한 이유는 물가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드리고 싶어서였다.

일단 식비는 보통 최소 10불에서 최대 50불 정도로 다양했다. 파이브 가이즈나 정말 집앞 백반집 같은 식당에서 먹으면 보통 10~12불 선.

내가 세상 제일 좋아했던 포케는 16~18불. 와이켈레 아울렛만 가면 먹었던 갈비 도시락은 15불.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었던 저녁 식사는 50불.

식비는 고급스러운 식당에서의 식사를 제외하고 평균 15~20불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다.

간식비의 경우 천차만별이지만 일단 버블티의 경우 6~9불 정도로 한국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특히 토핑을 뭘 추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프레즐은 앤티엔스 프레즐 시나몬 맛이었는데 6불. 역시나 한국과 비교해서 1.5배 정도로 비싸다. 잠바쥬스도 6~7불선. 밖에서 커피 마시고 빵 하나 사먹고 하면 10불 정도 든다. 간식비는 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버블티, 빵, 커피 등 한 번 쓸때 10불 정도로 잡았다.

쇼핑의 경우 와이켈레 아울렛과 아마존에서 했다. (디즈니스토어와 룰루레몬은 알라모아나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입)

#와이켈레아울렛 은12월 중순에 한번, 크리스마스 시작 직전 주말에 다녀왔는데 할인율은 크리스마스 직전 주말이 가장 높았다.

보통 폴로 니트의 경우 89불에서 30% 세일이 일반적인데 크리스마스 직전에는 50%세일에 200불 이상 구입시 20불 추가 할인이 있었다 .

폴로에서 키즈 여아 가디건 3벌(내가 입으려고 삼)을 한벌당 22불 정도에 구매했고 일반 니트는 오버핏 3벌, 슬림핏 한벌 해서 총 197불에 구입.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어떤 것들을 얼마에 사왔는지는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 이건 쓰다보면 너무 길어질 것 같음.

교통비는 우버와 버스를 타고 다녔다. 버스의 경우 현금으로만 가능하며 편도당 2.5불을 지불한다. 1일 종일권의 경우 5.5불로 기억.

우버의 경우에는 2명있을 때는 안타고 4명일때만 탔다! 사실 한번밖에 안타서 요건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주차의 경우 와이키키는 주차료가 정말 비싼 편인데 투숙하는 호텔에 주차해도 하루에 주차료가 30~40불 정도 든다.

호놀룰루 동물원은 1시간에 1.5불로 무척 저렴하니 와이키키에 주차하실 분들은 꼭 호놀룰루 동물원에 주차하시길!

아이와 함께 지내기 좋은 하와이 한달살기 숙소 추천

요즘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가족과의 한달살이를 꿈꾸고 있죠. 오늘은 특히 어린 아이를 둔 가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왔습니다. 바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꿈의 휴향지, 하와이인데요! 복닥복닥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사랑하는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한 달, 그 시간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품어줄 하와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모린스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

먼저 모린스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를 소개하기 전에, 이 숙소가 위치한 ‘힐로’ 지역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힐로는 하와이의 화산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색적인 자연환경을 갖춘 덕분에 바다와 자연을 여행이 아닌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곳이죠!

아이와 하와이 한달살이 첫 번째 숙소로 추천할 곳은 바로 ‘모린스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침대와 음식을 제공하는 전형적인 ‘비앤비’ 형태의 숙소인데요, 매일 아침, 한끼 식사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실용적인 숙로죠. 특히 이곳은 다른 장점들 중에서도 조식이 맛있기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답니다.

또한 모린스 비앤비의 장점으로 그야말로 하와이 주민이 된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숙소 밖 뷰 포인트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채광 좋은 거실과 자연 친화적인 정원이 투숙객들에게 깊은 안정감을 선물할 것처럼 보입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숙소 전 구역에 감도 높게 잡히고, 팩스나 복사와 같은 사무적인 일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급히 처리해야 할 비즈니스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숙소랄까요

4성급 숙소인 모린스는 아동 투숙객을 환영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가족객실을 따로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용 책과 DVD 음악까지 구비되어 있어 아이에게 짧은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이국적인 오락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특별한 추억일 것 같네요! 심지어 애완동물의 동반도 별도 요청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완벽한 가족 여행이 될 수 있겠습니다.

숙소의 기본은 우선 깔끔하고, 또 여행의 피로를 편안하게 풀어주는 분위기와 컨디션이겠죠. 아무리 한달살이 여행이라지만 여행은 여행이니만큼 매일매일 쌓여가는 여독을 곧바로 풀어줄 만한 공간이 반드시 충족되어야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모린스 비앤비는 그야말로 ‘꿀잠’을 유도하는 침대와 침구로도 투숙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아침부터 밤까지 안심하고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모린스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 살펴보기

위치

1896 Kalanianaole Ave, Hilo, HI 96720 미국

상세보기

올스테이 하고 싶은 이유

1. 매일매일 신선하고 푸짐한 홈메이드 조식 무료 제공! (맛있다고 소문이 날 정도!)

2. 모든 객실에 선풍기와 라디오가 갖춰져 있어 쾌적하고 낭만적인 아침과 저녁을 맞을 수 있어요.

3. 잉어가 헤엄치는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 그리고 DVD 플레이어가 갖춰진 휴게실 등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답니다.

헤일 오나오나

헤일 오나오나는 앞서 소개한 힐로 지역으로부터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 중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볼케이노 지역에 자리해 있는데요. 마침 인근에는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볼케이노 아트 센터와 갤러리 등 역사공부와 미적 감수성을 동시에 고양시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답니다.

헤일 오나오나의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밝은 원목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와이에 근사하게 자리잡은 친구네 집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랄까요? 널찍한 거실과 부엌은 휴양지에서의 탁 트인 기분을 숙소에까지 만끽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곳엔 바비큐 그릴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가족여행의 진수인 고기파티도 눈치보지 않고 즐길 수 있겠군요.

고급 침구와 전용 스파 욕조,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헤일 오나오나는 (앞서 소개한 주방을 포함하여) 장기 투숙객의 피로와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특히 유아 동반객을 위한 소파베드 혹은 유아용 침대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도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겐 큰 안심이 되겠죠?

헤일 오나오나 살펴보기

위치

19-4215 Kalaninauli Rd, Volcano, HI 96785 미국

상세보기

올스테이 하고 싶은 이유

1.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랜드마크에 인접해 있어요

2. 소파베드나 유아용 침대의 추가가 가능한 사려 깊은 숙소!

3. 세탁기와 건조기를 보유함으로써 투숙객의 편의를 높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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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 호텔스닷컴 등

하와이 한달살기 해 보신 분 계신가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하와이 한달살기 해 보신 분 계신가요

3275800

남편과 퇴직 기념으로 1년 후쯤에 가려고 합니다.

알아보니 지금도 가는 분들이 제법 되긴 합니다만 코로나 때문에 아무래도 일년 정도 후에 가려고요.

섬 세 군데에서 각각 일주일 정도 머무르려고 하는데

숙박비가 어마 어마 하네요.

현지 한인 민박집의, 간단하게나마 요리 할 수 있는 주방 딸린 숙소도 비싼 가요?

삼 주 정도는 민박이나 저렴한 숙소에서 지내고 일주일 정도는 중급 수준 호텔에서 지낼까 하는데

한달살기 해 본 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트레킹과 수영, 스노클링을 하며 지내기에 좋을 것 같아서 하와이를 생각 했습니다.

예산을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가까운 시간 안에 갈 것은 아니고

[바람따라 여행] 하와이 한달 살기 – 와이키키 해변, 잘 부탁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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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방인 J입니다.

요즘 한국서 한 달 살기, 일 년 살기 등등 삶에 변화를 주는 게 유행한다고 들었습니다(좀 지났나요? ㅎㅎ). 제가 최근에 외장하드에 저장해둔 2013년 1월~2월 하와이에서 한 달간 지냈던 사진들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하와이 한 달 살기’라는 주제로 시리즈로 글을 올려보면 어떨까 싶어서 첫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금의 저는 미국 시카고에서 살고 있어서 미국 문화나 언어 등에 조금은 익숙해져 가는 중이지만, 2013년의 저는 미국 땅을 처음 밟아봤고, 모든 것이 정말 생소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별 사진을 다 찍어두었더라고요. 음식은 물론이고 마트나 쇼핑몰에 가서 물건들도 찍고, 표지판도 찍고, 심지어 바닥(?)까지.. 그래서 미국 쌩초보의 시각으로 경험한 한 달 간의 하와이 생활을 사진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아이폰 4로 찍었습니다. 허허.

다이아몬드 헤드 위에서 바라본 태평양 바다와 시내입니다.

하와이 도착, 동네 마실부터 나가볼까

하와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숙소에 짐을 풀고 동네 마실(?)을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키키 근처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조금만 걸어서 가면 와이키키 해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하와이 공항에 도착해서 든 생각은 바깥에 서있는 커다란 야자수와 선글라스를 쓴 외국인들을 보고서 여기가 정말 미국인가 보다 였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하와이였기에, 추운 겨울 한국서 날아온 저는 하와이의 날씨에 반해버렸습니다. 더웠지만 많이 덥지 않았고, 땀이 나도 끈적끈적해서 불편하지 않고 금방 뽀송뽀송한 느낌이 났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첫 행선지는 어디였을까요? 바로 와이키키 해변이었습니다. 해변까지 가는데 걸어서 10분-15분 정도 걸렸는데 ‘디스 이즈 하와이’ 책을 들고, 버스 카드를 꼭 쥐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왜 구글 맵을 안 썼을까요? 유심칩을 안 샀었나? 7년이나 지난 지금, 저는 기억이 안 납니다. 다만 해변에 갔는데 날씨가 흐려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가자마자 푸른 태평양 바다를 볼 것이라는 기대를 했었거든요. 그래도 바다를 보긴 했습니다.

하와이 생활의 길잡이가 되주었던관광 책, 지도, 버스카드(좌). 도착하자마자 갔던 와이키키 해변(우). 날씨가 꽤 흐렸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가 고팠던 저는 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던 집이었던 것 같은데, 레스토랑 이름은 치즈 버거 인 파라다이스(Cheese Burger In Paradise) 입니다. 안에 규모가 꽤 컸고,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저는 블루치즈 베이건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깜짝 놀랐습니다. 양이 어마어마했거든요. 저는 반도 먹지 못했습니다. 깜찍하게 우산도 달아줬었네요~ 그리고 당시에는 남은 음식을 박스에 포장해 가져 가는 문화를 몰랐기 때문에 종업원이 박스가 필요하냐고 물어봤을 때 됐다고 했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포장을 해왔을 텐데 말이죠? ㅎㅎ 버거는 맛이 있긴 했었습니다. 너무 헤비 한 느낌이 나서 문제였지요. 이날 또 좋았던 것은 식사를 하면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구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와이에 처음 온 제게 환영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치즈 버거 인 파라다이스 입구와 제가 시킨 버거입니다. 치즈 버거 인 파라다이스 레스토랑에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하와이 전통 춤을 구경하다, 무료로!

배부르게 버거를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하와이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International Market Place)를 들렀습니다. 하와이 전통 음악도 나오고, 사람들이 감탄하는 소리도 나고, 무엇보다 무척 북적여서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죠. 마침 전통 춤을 추시는 분들이 무료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의 경우, 가운데 큰 공연장처럼 빈 공간이 있는데요, 자주 여러 가지 공연과 이벤트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날이 주말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네요 🙂 처음 보는 하와이 춤에 저는 매료됐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실제로 여행이 끝나고 다시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우쿨렐레와 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아마 무료로 진행하는 클래스도 많고, 저렴한 수업들도 많이 있으니 수업 들으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 이날 저녁, 목에 꽃 목걸이를 걸고 느린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것 보고 있으니, 더욱 제가 하와이에 온 것이 실감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무료 전통 공연이었습니다.

그림 같은 예쁜 풍경들이 곳곳에

하와이 생활이 더욱 들뜨고 행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림 같은 예쁜 풍경들이 곳곳에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미국 땅을 처음 밟아본 저였기에 모든 풍경은 생소했습니다. 키 큰 야자수들이 많은 것들도 그렇고, 화창한 날씨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하와이 풍경도 그렇고, 한국어가 아닌 알파벳이 적혀있는 자동차 번호판, 도로의 표지판 등등 전부 다요. 당시 저는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요, 어딘가 가려고 버스를 타고 내리면 항상 아름다운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생기 있는 도시 분위기에 예쁜 꽃과 나무가 도시 전체에 많았답니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들입니다. 생소하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다음 편에는 하와이에서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다이아몬드 헤드, 코코 헤드에 놀러갔던 내용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시카고에서 이방인 J –

하와이 한달살기 비용

– 관광 : 150만원 ~ 200만원

– 현금 : 150만원 ~ 200만원

※ 세탁, 푸드트럭, 파머스마켓, 팁 등

– 기타(월마트 등) : 100만원 ~ 150만원

[고려사항]

– 숙박은 오아후 최장 18박을 민박으로 하였고, 나머지는 호텔입니다. – 렌트사는 Hertz사를, 보험은 Full보험(LDW, LIS, PAI/PEC)으로 했습니다. – 렌트카는 마우이 3일만 Convertible 등급이며, 나머지 전일정 Full Size 등급을 이용했습니다. (빅섬은 Large SUV로 무료 등급업 받음) – 현금, 기타 항목에는 파머스마켓, 푸드트럭, 월마트 식품 등의 식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종합 정리 (비용 중심) [소요경비 비율] – 숙박+항공이 전체 경비의 절반(50%) – 항공은 “인천-호놀룰루”, “주내선(2개섬)” 합산 – 기간이 짧을수록 항공료 비율은 높아짐 – 여행에 꼭 필요한 항공, 렌트, 의, 식, 주 가.. 전체의 70~75%를 차지 !! [숙박] 1. 숙박비 최저, 최고, 한달 평균은?

– 숙박비 최저는 의외로

빅아일랜드 힐로의 “리즈베이” 1박 약 12만원

– 숙박비 최고는 빅아일랜드

“힐튼와이콜로아빌리지” 1박에 약 41만원

– 33일 기간동안 1박 평균 숙박비 약 20만원선

– 위 숙박비에 추가하여 주차료(1박당 12$~15$)

더내야 하는 경우가 많음

2. 가성비 최고의 숙박지는?

– 1위 : 오아후 독채민박 (1박 약 16만원)

– 2위 : 빅아일랜드 리즈베이 (1박 약 12만원)

– 3위 : 마우이 시사이드 (1박 약 17.5만원)

※ 익딜(익스프레스딜)로 함

[관광]

1. 최고의 Activities는? (팁은 제외)

– 1위 : 독보적으로 만타레이 스노클링!!

(4인가족 합 39만원)

– 2위 : 와이키키 해변 서핑

(4인가족 합 20만원 + 사진 12만원)

– 3위 : 자전거 볼케이노 라바뷰잉

(4인가족 합 7만원)

– 4위 : 폴리네시안문화센터(PCC)

(4인가족 합 60만원)

3. 기억에 남는 추천 (거의)무료 관광은?

– 1위 : 빅아일랜드 모든 비치에서의 스노클링

– 2위 : 빅아일랜드 사우스포인트

– 3위 : 다이아몬드헤드 일출 (주차비 5$)

– 4위 : 힐튼불꽃놀이 & 탄탈루스 야경보기

– 5위 : 로얄하와이안센터 수업듣기

[식사]

1. 한끼 최저, 최고, 평균은?

– 최저 : 도착날 “로얄하와이안센터 푸드코트”

약 1.5만원 (팁 없음)

– 최고 : 오아후 “푹옌” 약 15만원 (팁 포함)

– 33일 기간동안 하루 평균 식비는 약 8~10만원

※ 파머스마켓, 군것질, 월마트식품류 등이

포함되어 정확한 산정은 힘듦

2. 다시 가면 반드시 꼭 먹고 올 음식은?

– 1위 : 포케(POKE)!!!

(다포케쉑, NICOS PIER 38, 수이산 등)

– 2위 : 푸드트럭 & 파머스마켓 (KCC, 힐튼 등)

– 3위 : 오아후 Shirokiya 1$ 맥주

– 4위 : 빅아일랜드 파인애플레스토랑

– 5위 : 마우이 Da Kitchen

– 기타 : 푹옌, 푸켓타이, 무스비

3. 가성비 최고의 음식은?

– 1위 : 마루카메 우동 (4인가족 2.5만 수준)

4. 실망했던 음식은?

– 1위 : 오아후 EGGS N THINGS

(4인가족 5.4만원 수준)

– 2위 : 오아후 치즈케익 팩토리

(4인가족 9.4만원 수준)

[현금]

1. 현금을 가장 많이 썼던 항목과 이유는?

※ 생각보다 현금 쓸 일이 많이 있었음

– 파머스마켓 (대부분 현금 사용)

한번 가면 40$~70$

– 코인세탁 + 코인건조

2~3일에 1회. 쿼터 16개 (4$)

– 코인주차

– 팁 (카드로도 하지만 현금도 필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하와이 한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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