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 대학교 폐교 | 지방대 폐교 위기 지금 위험한 대학교 모습은? 최근 답변 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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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 #지방대 #폐교위기
우연히 찾게된 위기의 지방대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한국국제대학교 입니다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학입니다
지방대 위기 황태TV가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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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 – 나무위키

사실상 폐교를 유도하는 수준이다. 2021년에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II으로 분류되어 학자금 대출 및 국가장학금, 정부재정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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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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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 4년 연속 ‘부실대학’ 지정 존폐기로 – 경남미디어

폐교명령 후에는 원활하게 학교재산을 청산할 수 있도록 체불임금을 우선 변제하기 위한 청산융자금 등 교직원 지원책을 마련한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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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diagn.co.kr

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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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교육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올것이 왔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17일 교육부의 2023학년도 재정지원제학대학에 경남 진주 한국국제대학교가 포함되면서 올것이 왔다며 학교가 초상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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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bile.newsis.com

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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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K 한국국제대학교(INTERNATIONAL UNIVERSITY OF KOREA)

iuk 한국국제대학교(INTERNATIONAL UNIVERSITY OF KOREA). IUK 소개; 입학안내 · 대학원; 학부(과)안내/기관/연구소; 대학생활; IUK 광장; 학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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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uk.ac.kr

Date Published: 7/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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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 대학교 폐교 | 지방대 폐교 위기 지금 위험한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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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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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에 칼 빼든 교육부, ‘강제 폐교’ 나선다 – 시사저널

교육부가 부실 대학 폐교에 나선다. … 금강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신경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려대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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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isajournal.com

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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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폐교 위기 지금 위험한 대학교 모습은?
지방대 폐교 위기 지금 위험한 대학교 모습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국 국제 대학교 폐교

  • Author: 황태티비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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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v3kyYGRF5k

한국국제대학교 4년 연속 ‘부실대학’ 지정 존폐기로

2022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선정 정상화 난망

내년 신·편입생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100% 제한

정부 내년부터 회생 불가능한 부실대학 강제 폐교 추진

한국국제대학교 전경.

한국국제대학교가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는 ‘부실대학’으로 또 지정됐다.

한국국제대는 이번을 포함해 교육부로부터 4년 연속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면서 학교 정상화의 난관에 봉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욱이 교육부는 올해 교육 여건이 부실하거나 재정 상황이 어려운 대학들을 점검을 거쳐 회생이 불가능하면 강제 폐교시키는 제도를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해 한국국제대가 존폐 위기를 맞게 됐다.

교육부는 20일 2022학년도에 적용되는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국제대를 포함해 18개 대학이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선정됐으며 284개 대학이 정부재정지원 가능 대학으로 지정됐다.

한국국제대는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으로,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제한뿐만 아니라 내년 신·편입생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100% 제한된다.

정부는 이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대학 정원 미충원 사태가 잇따르자 회생이 어려울 정도로 부실한 대학은 폐교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학의 재정 수준을 진단해 위기에 있는 대학을 ‘위험대학’으로 분류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개선 권고, 개선 요구, 개선 명령 등 3단계 시정 조처를 추진한다. 최종 단계인 개선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회생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경우 폐교 명령을 하기로 했다.

폐교명령 후에는 원활하게 학교재산을 청산할 수 있도록 체불임금을 우선 변제하기 위한 청산융자금 등 교직원 지원책을 마련한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연속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에 선정되면서 학교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위험대학으로 분류될 확률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선 권고 및 요구 단계의 위험대학에 대해 폐교 자산 관리·매각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산인 제도개선 등도 추진할 것이다. 시정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면 회생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시정조치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에서 한국국제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대학들은 정부 재정지원가능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일반재정지원을 받는 대학은 ‘자율혁신대학’으로 분류해 정원 감축 방안을 포함한 자율적인 혁신 계획을 세워 추진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자율혁신대학이 자율혁신 계획에 기반한 적정 규모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정원 유연화, 재정지원, 규제혁신 등을 지원한다.

자율혁신대학을 대상으로 내년도 하반기에 유지충원율을 점검하고, 미충족 대학에 대해서는 미충족 규모에 따라 정원 감축을 차등 권고하는 한편, 미이행 시 일반재정지원 중단 등 조치가 이루어진다.

지역 여건 차이 등을 고려해 유지충원율 점검은 권역별로 실시하며, 신입생‧재학생 충원 현황, 지역 간 균형, 자체 정원 조정 규모 등을 반영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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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교육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올것이 왔다”

홍진경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모델 출신 홍진경이 탤런트 최진실(1968~2008) 딸 준희 논란 관련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준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학교폭력을 미화했다는 시선을 해명했다.

홍진경은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홍진경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준희·환희와 생일파티 하는 영상을 공개한 지 사흘 만이다. 최준희가 과거 학폭 가해자였기에 불편하다는 반응이 많자,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당시 홍진경은 사과문을 남겼지만,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이날 올린 영상에 댓글로 “실망을 안겨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환희가 가수로 데뷔하고 몇 년이 지났지만, 뭐 하나 제대로 도와 준 적이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 환희 신곡을 내 채널에서 꼭 한번 소개해 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그런 생각에 치중한 채 촬영을 하느라 그 외에 다른 부분을 완전히 망각하고 놓쳤다”고 사과했다.

“환희·준희 영상 업로드로 인해 실망을 안겨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여느 때처럼 셋이 모인 환희 생일날, 마침 발표한 ‘환희 신곡도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촬영했지만, 미처 중요한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까맣게 잊고 말았다. 많은 분들께 공개하는 촬영을 하면서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나의 부주의함을 용서해주기 바란다”고 청했다.

홍진경은 “영상을 보고 상처 받고, 마음이 상한 분들께 어떤 말과 마음, 행동으로 사과해야 할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면서도 “준희를 출연시켰다는 이유로 ‘학폭을 미화하거나 무마시키려 했다’는 말씀은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이다. 오해의 소지를 만든 것은 잘못이지만, 누구보다 학폭을 혐오하는 나의 진심을 부디 알아줬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한 방송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준희는 지금, 자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친구들에게 진심을 다해 미안해 하며 용서를 구하는 글을 쓰고 있다. 어떤 친구에게는 이미 찾아가 용서를 구했고, 아직은 만날 수 없는 친구들에게는 오늘 다시 글로나마 용서를 구할 것”이라며 “이제는 자신의 불우한 처지가 ‘남을 괴롭혀도 되는 무기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지난날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준희가 여러분들께 준 상처와 아픔, 지은 빚을 갚아 나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를 감히 조심스럽게 고개숙여 간절히 부탁드린다.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이날 영상 속 홍진경은 하와이에서 머리를 짧게 자른 채 등장했다. 홍진경은 “마음이 너무 볶였다. 왜 이별하고, 실연 당하면 머리를 자르는지 알 것 같다”며 “우리는 어쩜 그렇게 아무 생각을 못했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늘 그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보지 않지 않느냐”면서 “그냥 (최진실 아들) 환희 생일이었고, 신곡을 잘 녹일 생각이었는데 ‘정말 놓쳤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제작진과 논의 후 진행 중인 간접광고(PPL)과 콘텐츠만 올리고 휴지기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최환희·준희, 홍진경

최준희 역시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많은 분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인지하지 않은 상태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점, 상처를 준 친구에게 다시 한번 그때의 아픔이 상기될 수 있었다는 점을 간과한 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중학교 올라오기 전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하고 버티지 못해 경상북도 김천으로 전학을 가기까지 학창시절 불안함과 우울증이 바탕이 됐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남은 학창시절에서 절대로 내가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상처 받지 않아야겠다’ ‘나를 지켜야겠다’는 경계심이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바뀌어 오만함과 이기적인 행동으로 변했다”고 적었다.

“친구와 다투었고 마음을 헐뜯는 단어를 내뱉고, 내가 힘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나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 입장을 전혀 배려하지 못한 행동을 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서 “4년 전 루프스 병으로 몸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횡설수설하며 어쭙잖게 했던 사과영상도 죄송하다. 이후 4년간의 침묵이 더욱 많은 실망을 줬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다. 이런 글만으로 내 못된 행동을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당시 나에게 상처를 받은 친구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미안했다는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반성했다.

최준희는 “지금까지도 나를 돌봐주는 할머니와 이모할머니 이모들 그리고 나를 아는 여러분들께도 죄송한 마음만 든다”며 “변명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나를 믿어주고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던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바른 언행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늘 마음에 새기며 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국제대, 또 재정지원 제한… 폐교 위기?

한국국제대학교

(경남뉴스 이경화 기자) 한국국제대학교가 교육부의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신입생과 편입생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까지 제한되는 조치를 받게 됐다.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국제대학교는 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으로 지정돼 내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참여할 수 없다.

또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과 신‧편입생의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까지 제한되어,

2021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시작해 미달사태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학교 운영의 애로와 함께 학교 정상화도 더욱 난간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국제대학교는 학사 매각 진행 등을 통해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측은 현재 “학사 매각 진행과 체육전문대학 추진을 위해 체육진흥단을 발족시켜 내년도 입학할 선수부 학생들을 지원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체육전문대학으로 발전하면 5년 이내에 학교의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학생 충원율, 교원 확보율, 졸업생 취업률 등이 정부 기준에 미달하고, 대학 관계자의 부정·비리 등을 평가하여 선정된다.

한편 경남도내의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등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고, 경남과기대, 가야대, 인제대 등은 ‘역량강화대학’으로 한국국제대는 ‘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으로 선정됐다.

도내의 전문대는 마산대, 연암공대, 경남정보대, 남해도립대학, 거제대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진주보건대, 김해대학, 한국승강기대학 등이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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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에 칼 빼든 교육부, ‘강제 폐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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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 및 재정지원 제한 대학 18곳 발표

‘한계대학’ 선정 후 3단계 절차 거쳐 이행 불가능할 시 강제폐교 명령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부실 대학 폐교에 나선다. 교육 여건이 부실하거나 재정 상황이 극히 어려운 대학들을 ‘한계대학’으로 선정한 뒤 3단계 점검을 거쳐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강제 폐교 하기로 했다.

20일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번에 ‘한계대학’ 개념을 도입하고 부실 대학들의 체계적 폐교 절차를 마련했다. 교육부는 한계대학 중에서도 부실정도가 심한 ‘위험대학’을 선정하고 개선권고, 개선요구, 개선명령 3단계의 회생 기회를 준다. 최종단계인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못하거나 회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면 해당 대학에 ‘폐교 명령’을 내린다.

아울러 교육 여건이 좋지 않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체에 참여할 수 없는 재정지원제한대학 18곳을 발표했다.

일반대학 중 50% 학자금 대출 제한에 선정된 학교는 서울기독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이며 100% 학자금 대출 제한에는 경주대학교, 금강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신경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려대학교가 선정됐다.

전문대학 중 50% 대출 제한 학교는 두원공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며 100% 제한하는 학교는 강원관광대학교, 고구려대학교, 광양보건대학교, 대덕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교, 웅지세무대학교다.

이번에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지 않은 나머지 대학들은 기본역량 진단을 거쳐 재정지원을 받는 ‘자율혁신대학’으로 선정될 기회를 준다. 올해 기본역량 진단에 참여하는 대학은 일반대·산업대 161곳, 전문대 123곳이다.

고교를 졸업하는 대학입학 학령인구는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자연스레 많은 대학들이 이미 대학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 하고 있다. 올해 전국 대학 입학정원은 47만 4000명이었으나 입학인원은 43만 3000명으로 4만여 명이 부족해지면서 신입생 충원율은 91.4%로 집계됐다. 2024년 대학입학 학령인구는 43만 명대까지 떨어질 예정으로 대학 입학인원은 37만여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 정원 조절과 일부 폐교가 불가피하다는 게 교육부의 판단이다.

교육부는 오는 10월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유지충원율 지표구성, 산정방식 등을 공개해 내년 5~6월경 권역별 기준 유지충원율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유지충원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점을 감안해 비수도권 대학에 상대적으로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다. 유지충원율 기준 하위 30~50% 대학에 정원 감축을 권고하고, 이 권고를 따르지 않을 경우 재정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를 통한 실질적 정원 감축 효과는 2023년 이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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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韓國國際大學校, International University of Korea)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사립 대학이다. 교훈은 ‘성실·창의·봉사’이다.

역사 [ 편집 ]

한국국제대학교의 전신은 1977년 10월 설립된 학교법인 일선학원에 의해 1978년 3월 개교한 진주여자실업전문학교다. ‘창조·실용·국제화 교육’을 건학 이념으로 내걸고 1977년 7월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설립 인가를 받아, 1979년 진주여자전문대학으로 개편하였으며, 1978년 3월 진주여자실업전문학교로 개교하였다. 1980년 진주실업전문대학, 1989년 진주전문대학으로 학교 이름을 바꾸었다. 2003년 4년제 종합대학교로 승격하고, 3월 진주국제대학교로 다시 개교하였다. 1985년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유치원 교원자격 연수원, 1995년 문화관광부로부터 3급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으로 선정되었다. 2006년 산업자원부 주관 ‘CEO 공학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08년 3월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한국국제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연혁 [ 편집 ]

1977년 7월 30일: 진주여자전문대학 개편 인가

개편 인가 1977년 10월 26일: 학교법인 일선학원 설립 인가 (교육인적자원부)

1978년 5월 4일: 진주여자실업전문학교 개교

개교 1979년 1월 1일: 진주여자전문대학 개편 인가

개편 인가 1979년 4월 6일: 진주여자전문대학 초대학장 강명찬 박사 취임

1980년 9월 13일: 진주실업전문대학 교명 변경

교명 변경 1989년 12월 8일: 진주전문대학 교명변경 인가

교명변경 인가 2001년 8월 20일: 진주학사 준공

2002년 5월 30일: 진주국제대학교로 대학 개편 법인 정관변경 인가 (교육인적자원부)

2002년 11월 16일: 진주국제대학교 로 대학 개편 인가 (교육인적자원부)

로 대학 개편 인가 (교육인적자원부) 2003년 3월 3일: 진주국제대학교 개교식 및 제1회 신입생 입학식

2003년 7월 26일: 8개 학부 11개 학과로 개편인가(입학정원 1,265명)

2004년 10월 3일: 사범계열 특수체육교육과(주간 20명), 보건계열 물리치료학과(주간 30명) 신설 인가(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2004년 11월 24일: 5개 계열 6개 학부 16개 학과로 개편(주간 1,000명/야간 265명)

2004년 12월 17일: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 식품사업단연계 건강기능식품학과 개설

2005년 11월 21일: 5개 계열 6개 학부 16개 학과로 개편(주간 1,000명, 야간 138명)

2006년 7월: 방사선학과 신설 인가

2008년 3월 12일: 한국국제대학교 교명변경 인가

교명변경 인가 2008년 5월 20일: 제2창학 선포식

2009년 8월 3일: 간호학과 입학정원 35명 신설 인가

2011년 1월 14일: 한국국제대 설립자 경해 강명찬 박사 별세

2011년 :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2]

2012년 4월 5일: 학생종합서비스센터 개설

2014년 7월 12일: “대학혁신 2025” 대학발전계획 선포식

2018년 :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 선정 및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전면 제한[3]

교육편제 [ 편집 ]

다음은 한국국제대학교의 2018년 기준 교육 과정 일람이다. 7개 단과대학이 설립되어 있고, 각각 학과가 소속되어 있다. 대학원은 모두 폐교되었다.

교육 방침상의 특징 [ 편집 ]

국제 교류 [ 편집 ]

한국국제대학교와 교류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한민국외 대학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11개국 48개 대학 등과 국제교류협정을 맺고 교환학생, 해외연수취업, 인턴십, 해외자원봉사, 방문학생, Working & Travel, Working Holiday, 해외어학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활도우미로 취업캠프, 진로캠프, 글로벌캠프와 어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교류 [ 편집 ]

한국국제대학교는 다음의 대한민국내 학교들과 협정을 체결하여 학술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캠퍼스 풍경 [ 편집 ]

한국국제대학교는 경상남도의 사립 대학으로, 진주시 문산읍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학교 부지는 약 41만m²로, 경인교육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 등과 비슷하다. 캠퍼스 북서쪽으로 월아산이 위치하는 등 지형의 고저차가 크고, 기반 시설은 미약한 편이다.

부속기관으로는 중앙도서관, 전산정보원, 대학출판부, 대학신문사, 대학방송국, 국제어학원 등이, 부설기관으로는 국제어학원, 평생교육원, 관광교육원,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등이 있다. 기숙사는 436실을 갖추고 1,302명을 수용한다. 부설연구소로 기능성생물소재연구소, 농식품응용바이러스연구소, 방사선융합기술연구소, 실크패션디자인연구소 등 15개의 연구기관이 있다.

저명한 동문 [ 편집 ]

각주 [ 편집 ]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한국 국제 대학교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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